[휴식을 위한 지식]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By 허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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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Hob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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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722
Mar 9, 2023
Description
| Episod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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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전쟁사,서양전쟁사153 '백년전쟁 한번에 이해하기(생선토막 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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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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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문명사 '미생물과 미생물학의 역사4-인류의 미래'(연세대 김응빈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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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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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문명사 '미생물과 미생물학의 역사3'(연세대 김응빈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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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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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전쟁사,서양전쟁사152 '백년전쟁 틀잡기1 & 제법 심각한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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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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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전쟁사,서양전쟁사151 '백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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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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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정말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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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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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전쟁사 '남송 완전한 멸망-임안함락과 애산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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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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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전쟁사 '남송멸망1-양양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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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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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전쟁사 '3차 몽골-남송전쟁의 핵심, 양양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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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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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전쟁사 '쿠발라이-카이두 전쟁과 오페라 투란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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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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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전쟁사 '쿠빌라이 인생의 마지막 경쟁자-카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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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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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전쟁사 '몽골의 새로운 시대 를 열다-아릭부케 쿠빌라이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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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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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전쟁사 '한국역사 최대의 도박-쿠빌라이와 원종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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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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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전쟁사 '쿠빌라이 아릭부케 내전, 누가 불법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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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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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전쟁사 '쿠빌라이와 아릭부케 그리고 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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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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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전쟁사 '몽케칸의 친정과 죽음 그리고 쿠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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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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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전쟁사 '2차 몽골-남송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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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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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전쟁사 '1차 몽골-남송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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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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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문명사 '미생물과 미생물학의 역사2'(연세대 김응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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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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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문명사 '미생물과 미생물학의 역사1'(연세대 김응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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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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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전쟁사 '칭기즈칸의 마지막 여운-구육칸과 몽케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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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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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전쟁사 '오고타이칸 사후 몽골 권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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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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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전쟁사 '유럽이 공포에 떨다-레그니차전투와 모히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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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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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전쟁사 '몽골의 세계정복전쟁-동유럽을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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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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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전쟁사 '몽골의 세계정복전쟁-몽골의 러시아 정복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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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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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전쟁사 '몽골의 세계정복전쟁-러시아를 휩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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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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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전쟁사 '몽골의 세계정복전쟁-서방원정군과 동방원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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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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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전쟁사, 동양전쟁사184 '2대칸 오고타이와 세계정복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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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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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전쟁사, 동양전쟁사183 '칭기즈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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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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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전쟁사, 동양전쟁사182 '호라즘 멸망과 칭기즈칸을 놀라게 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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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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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전쟁사, 동양전쟁사181 '몽골호라즘 전쟁-호라즘의 붕괴와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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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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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전쟁사, 동양전쟁사180 '역사적인 몽골의 서진-호라즘 원정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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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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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전쟁사, 동양전쟁사179 'Go West-호라즘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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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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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전쟁사, 동양전쟁사178 '알려지지 않은 강국-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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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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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전쟁사, 동양전쟁사177 '세상을 정복하라1-서하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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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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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전쟁사, 동양전쟁사176 '몽골을 통일하다-옹칸과 자무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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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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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전쟁사, 동양전쟁사175 '두 인물을 기억하라-자무카와 옹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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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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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전쟁사, 동양전쟁사174 '테무진의 친구이자 숙적 자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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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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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전쟁사, 동양전쟁사173 '몽골통일전쟁2, 포로가 된 테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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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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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전쟁사, 동양전쟁사172 '몽골사-몽골 통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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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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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전쟁사, 동양전쟁사171 '몽골사 틀잡기-칭기즈칸과 그 가계 그리고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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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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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전쟁사, 동양전쟁사170 '동서양사을 한칼로 긋다-몽골사 시작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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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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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전쟁사, 동양전쟁사169 '굴욕의 남송과 짧은 전성기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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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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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전쟁사, 동양전쟁사168 '남송사의 시작-고종과 악비 그리고 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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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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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전쟁사, 동양전쟁사167 '남송사-몽골사 이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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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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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전쟁사, 서양전쟁사150 '십자군전쟁의 끝, 십자군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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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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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전쟁사, 서양전쟁사149 '십자군전쟁 중 맞은 세상의 변화, 몽골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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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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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전쟁사, 서양전쟁사148 '협상의 십자군, 5차와 6차 십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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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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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전쟁사, 서양전쟁사147 '역사상 가장 짭짤했던 약탈, 십자군과 비잔티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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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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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전쟁사, 서양전쟁사146'십자군,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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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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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전쟁사, 서양전쟁사145'추악한 십자군-4차 십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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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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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전쟁사, 서양전쟁사144 '영웅의 대결, 리처드와 살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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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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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전쟁사, 서양전쟁사143 '사자심왕 리처드와 존엄왕 필리프 그리고 붉은수염 프리드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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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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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전쟁사, 서양전쟁사142 '3차 십자군-가장 중요한 십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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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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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전쟁사, 서양전쟁사141 '2차 십자군-부부싸움으로 망친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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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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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전쟁사, 서양전쟁사140 '1차 십자군-예루살렘을 점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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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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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전쟁사, 서양전쟁사139 '1차 십자군-유일한 성공, 십자군 이해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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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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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전쟁사, 서양전쟁사138 '십자군전쟁-전체 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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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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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전쟁사, 서양전쟁사137 '십자군전쟁-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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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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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특집 한국사2, 최부자 '최부자가 널리 알려지지 못한 이유와 지금의 최부자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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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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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특집 한국사1, 최부자 '세계에 알려야 할 K-soul. 매국노의 천국에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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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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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전쟁사, 동양전쟁사166 '가마쿠라막부의 멸망과 2021년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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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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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전쟁사, 동양전쟁사165 '여몽연합군 2차 일본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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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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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전쟁사, 동양전쟁사164 '여몽연합군 1차 일본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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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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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전쟁사, 동양전쟁사163 '가마쿠라막부-싯켄가 호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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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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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전쟁사, 동양전쟁사162 '가마쿠라막부- 조큐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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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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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전쟁사, 동양전쟁사161 '가마쿠라막부 틀잡기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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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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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전쟁사, 동양전쟁사160 '일본사-전체틀잡기&막부시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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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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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전쟁사, 서양전쟁사136 '신성로마제국 호엔슈타우펜왕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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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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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허진모삼국지 특별편3 '삼국지 깊이 이해하기- 뽐내기 위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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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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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허진모삼국지 특별편2 '삼국지의 상식과 지식-정사와 연의에 대한 심도있는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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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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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신성로마제국 쪼끔 +허진모삼국지 출간특별편 '삼국지로 중국사 이해하기 & 역사에 대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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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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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전쟁사, 서양전쟁사135 '신성로마제국의 유명인- 붉은 수염 프리드리히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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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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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전쟁사, 서양전쟁사134 '신성로마제국, 호엔슈타우펜 왕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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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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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전쟁사, 서양전쟁사133 '서양중세사 최대의 사건 카노사의 굴욕 제대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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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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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전쟁사, 서양전쟁사132 '신성로마제국 두번째 왕조 잘리어 그리고 카노사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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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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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전쟁사, 서양전쟁사131 '오토대제를 알면 신성로마제국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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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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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전쟁사, 서양전쟁사130 '신성로마제국 본질의 이해-애매하고 흐릿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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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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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전쟁사, 서양전쟁사129 '신성로마제국 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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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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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전쟁사, 동양전쟁사159 '북송의 멸망과 남송의 건국, 그리고 신성로마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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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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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전쟁사, 동양전쟁사158 '고귀한 황제의 개같은 치욕-정강의 변에 대한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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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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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전쟁사, 동양전쟁사157 '중국 왕조사 최대의 치욕-정강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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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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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전쟁사, 동양전쟁사156 '금왕조 최악의 폭군, 해릉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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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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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전쟁사, 동양전쟁사155 '금왕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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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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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전쟁사, 동양전쟁사154 '요의 멸망, 북송의 멸망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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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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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전쟁사, 동양전쟁사153 '여진, 요를 치다- 금의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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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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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전쟁사, 동양전쟁사152 '잘 알려지지 않은 요 왕조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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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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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전쟁사, 동양전쟁사151 '북송의 쇠퇴와 요 왕조 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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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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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전쟁사, 동양전쟁사150 '북송사의 백미-왕안석의 신법, 군사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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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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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전쟁사, 동양전쟁사149 '세계최대 제국의 약체 군대-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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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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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전쟁사, 동양전쟁사148 '북송과 서하-경력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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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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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전쟁사, 동양전쟁사147 '북송의 전성기-진종과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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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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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전쟁사, 동양전쟁사146 '전연의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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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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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전쟁사, 동양전쟁사145 '송태종의 등극 미스터리 그리고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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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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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전쟁사, 동양전쟁사144 '북송 한번에 이해하기 그리고 조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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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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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전쟁사, 동양전쟁사143 '송사 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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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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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전쟁사, 동양전쟁사142 '송왕조 시작, 송사의 역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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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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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전쟁사, 서양전쟁사128 '템플기사단과 카페왕조의 멸망, 그리고 다시 동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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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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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전쟁사, 서양전쟁사127 '교황 구타사건과 아비뇽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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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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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전쟁사, 서양전쟁사126 '카페왕조의 전성기-성왕 루이와 미남왕 필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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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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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전쟁사, 서양전쟁사125 '카페왕조의 비상2-존엄왕 필리프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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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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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전쟁사, 서양전쟁사124 '카페왕조의 비상-필리프와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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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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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전쟁사, 서양전쟁사123 '카페왕조의 약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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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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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전쟁사, 서양전쟁사122 '카페왕조와 위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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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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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전쟁사, 서양전쟁사121 '프랑스사 한번에 파악- 좀 더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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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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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전쟁사, 서양전쟁사120 '프랑스사 한번에 파악하기- 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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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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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전쟁사, 서양전쟁사119 '프랑스사의 역사학적 의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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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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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전쟁사, 서양전쟁사118 '프랑스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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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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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전쟁사, 동양전쟁사141'오대십국시대 끝 - 승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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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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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전쟁사, 동양전쟁사140'오대십국시대-후한과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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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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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전쟁사, 동양전쟁사139'오대십국시대-후당과 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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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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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전쟁사, 동양전쟁사138 '오대십국시대-후량을 멸한 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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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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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전쟁사, 동양전쟁사137 '오대십국시대-역사적 의미와 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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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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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전쟁사, 동양전쟁사136 '오대십국시대 틀잡기, 그리고 지식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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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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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전쟁사, 동양전쟁사135 '당 멸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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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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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전쟁사, 동양전쟁사134 '당멸망의 결정타-황소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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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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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전쟁사, 동양전쟁사133 '안사의 난과 다른 성격의 반란들- 만당의 사회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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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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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전쟁사, 동양전쟁사132 '당의 황혼 -황소의 난 이전의 암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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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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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전쟁사, 동양전쟁사131 '당왕조의 중흥을 위한 몸부림 -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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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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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전쟁사, 동양전쟁사130 '당 이해의 핵심-왕조와 번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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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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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전쟁사, 동양전쟁사129 '안록산의 난 이후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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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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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전쟁사, 동양전쟁사128 '성당의 끝-안록산의 난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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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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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전쟁사, 동양전쟁사127 '안록산의 난에 안록산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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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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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전쟁사, 동양전쟁사126 '당의 허리가 꺾이다. 안록산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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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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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전쟁사, 서양전쟁사117 '영국사-플랜테저넷왕조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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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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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전쟁사, 서양전쟁사116 '영국사-백년전쟁과 흑사병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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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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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전쟁사, 서양전쟁사115 '영국사-스코틀랜드 그리고 브레이브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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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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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전쟁사, 서양전쟁사114 '영국사-존왕과 대헌장 그리고 의회의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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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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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전쟁사, 서양전쟁사113'영국사-라이언하트 리처드1세 그리고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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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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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전쟁사, 서양전쟁사112'영국사-플랜테저넷왕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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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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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전쟁사, 서양전쟁사111'영국사-노르만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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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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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전쟁사, 서양전쟁사110 '영국역사의 대전기-정복왕 윌리엄과 헤이스팅스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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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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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전쟁사, 서양전쟁사109 '영국사-데인왕조의 영국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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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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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전쟁사, 서양전쟁사108 '영국사-웨섹스와 데인의 각축 그리고 알프레드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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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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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전쟁사, 서양전쟁사107 '영국사-7왕국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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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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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전쟁사, 서양전쟁사106 '영국사-로마지배시대와 7왕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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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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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전쟁사, 서양전쟁사105 '영국사-영국역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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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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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전쟁사, 동양전쟁사125 '성당시대를 끝낸 인물- 안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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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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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전쟁사, 동양전쟁사124 '개원지치의 끝-암군과 미녀와 간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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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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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전쟁사, 동양전쟁사123 '당현종-현군에서 암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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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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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전쟁사, 동양전쟁사122 '당현종의 시대-개원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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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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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전쟁사, 동양전쟁사121 '무위의 화 마감-태평공주와 이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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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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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전쟁사, 동양전쟁사120 '당중종-친어머니와 아내와 딸이 무서운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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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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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전쟁사, 동양전쟁사119 '무측천의 시대-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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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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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전쟁사, 동양전쟁사118 '당, 한을 풀다- 고구려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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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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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전쟁사, 동양전쟁사117 '고당전쟁과 일본이라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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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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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전쟁사, 동양전쟁사116 '당고종과 측천무후3-2차 고당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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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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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전쟁사, 동양전쟁사115 '당고종과 측천무후2-성당의 마무리, 측천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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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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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전쟁사, 동양전쟁사114 '당고종과 측천무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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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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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전쟁사, 동양전쟁사113 '고-당전쟁 이후 태종의 죽음과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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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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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전쟁사, 동양전쟁사112 '고구려-당 전쟁4 안시성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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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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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전쟁사, 동양전쟁사111 '고구려-당 전쟁3 주필산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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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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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전쟁사, 동양전쟁사110 '고구려-당 전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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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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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전쟁사, 동양전쟁사109 '고구려-당 전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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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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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전쟁사, 동양전쟁사108 '당태종의 후계자문제와 고구려 백제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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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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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전쟁사, 동양전쟁사107 '태종치세의 당의 발전과 고구려 그리고 연개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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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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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전쟁사, 동양전쟁사106 '태종과 중국불교 그리고 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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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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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전쟁사, 동양전쟁사105 '당태종의 신하들과 정관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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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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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전쟁사, 동양전쟁사104 '현무문의 변의 역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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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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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전쟁사, 동양전쟁사103 '이세민과 현무문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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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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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전쟁사, 동양전쟁사102 '당(唐)의 건국과 고조 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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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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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전쟁사, 동양전쟁사101 '당나라에 대하여-틀잡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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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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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전쟁사, 동양전쟁사100 '당나라에 대하여-틀잡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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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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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전쟁사, 서양전쟁사104 '헤라클리우스 왕조 끝-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삶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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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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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전쟁사, 서양전쟁사103 '헤라클리우스 왕조-신체가 절단된 황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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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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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전쟁사, 서양전쟁사102 '헤라클리우스황제와 테마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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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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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전쟁사, 서양전쟁사101 '멸망 직전의 비잔티움제국, 제2의 전성기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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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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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전쟁사, 서양전쟁사100 '폭군 포카스와 헤라클리우스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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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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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전쟁사, 서양전쟁사99 '유스티니아누스왕조 단절과 비잔티움의 독특한 정치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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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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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전쟁사, 서양전쟁사98 '비잔티움제국사-유스티니아누스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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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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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전쟁사, 서양전쟁사97 '비잔티움제국사-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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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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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전쟁사, 서양전쟁사96 '비잔티움제국사-생소한 역사에 스며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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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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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전쟁사, 서양전쟁사95 '우마이야왕조 멸망과 아바스왕조 그리고 시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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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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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전쟁사, 서양전쟁사94 '우마이야왕조4-우마이야왕조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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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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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전쟁사, 서양전쟁사93 '우마이야왕조3-우마이야의 두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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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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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전쟁사, 서양전쟁사92 '우마이야왕조2-틀잡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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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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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전쟁사, 서양전쟁사91 '우마이야왕조1-알리와 무아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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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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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전쟁사, 서양전쟁사90 '정통칼리파시대3-우스만과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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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8,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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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전쟁사, 서양전쟁사89 '정통칼리파시대2-우마르와 칼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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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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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전쟁사, 서양전쟁사88 '무함마드 사후의 이슬람-정통칼리파시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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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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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전쟁사, 서양전쟁사87 '이슬람의 발전-히즈라에서 메카탈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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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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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전쟁사, 서양전쟁사86 '무함마드와 이슬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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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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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전쟁사, 서양전쟁사85 '이슬람 역사 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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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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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전쟁사, 서양전쟁사84 '이슬람에 대하여2-중동과 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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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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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전쟁사, 서양전쟁사83 '이슬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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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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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전쟁사,동양전쟁사99 '고구려-수 전쟁 4(세계최대 전쟁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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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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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전쟁사,동양전쟁사98 '고구려-수 전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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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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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전쟁사,동양전쟁사97 '고구려-수 전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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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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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전쟁사,동양전쟁사96 '고구려-수 전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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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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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전쟁사,동양전쟁사95 '수양제 두번째-대운하, 그 역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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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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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전쟁사,동양전쟁사94 '수양제 양광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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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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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전쟁사,동양전쟁사93 '수문제 양견과 독고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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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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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전쟁사,동양전쟁사92 '수나라 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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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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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전쟁사,동양전쟁사91 '수당시대1-중국사학사上 수당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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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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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전쟁사,서양전쟁사82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역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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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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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전쟁사,서양전쟁사81 '샤를마뉴 사후의 프랑크-현대유럽의 모양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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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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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전쟁사,서양전쟁사80 '샤를마뉴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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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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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전쟁사,서양전쟁사79 '봉건제 그리고 샤를마뉴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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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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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전쟁사,서양전쟁사78 '중세의 두 기둥, 기독교와 봉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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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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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전쟁사,서양전쟁사77 '봉건제의 기초-게르만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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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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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전쟁사,서양전쟁사76 '카를 마르텔과 메로빙거왕조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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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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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전쟁사,서양전쟁사75 '궁재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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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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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전쟁사,서양전쟁사74 '클로비스 사후 메로빙거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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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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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전쟁사,서양전쟁사73 '메로빙거왕조와 클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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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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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전쟁사,서양전쟁사72 ' 중세 틀잡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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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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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전쟁사,서양전쟁사71 '유럽의 탄생과 중세 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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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19 |
|
[180]전쟁사,서양전쟁사70 '중세-중세에 대한 몇가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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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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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전쟁사,동양전쟁사90 '후한 마지막-당고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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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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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전쟁사,동양전쟁사89 '후한은 중요한 나라4-반초와 서역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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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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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전쟁사,동양전쟁사88 '후한은 중요한 나라3-마원과 쯩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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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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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전쟁사,동양전쟁사87 '후한은 중요한 나라2-남방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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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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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전쟁사,동양전쟁사86 '후한은 중요한 나라-종이와 고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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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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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전쟁사,동양전쟁사85 '왕망과 유수 그리고 곤양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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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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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전쟁사,동양전쟁사84 '중국사학사 그리고 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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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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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전쟁사,동양전쟁사83 '기원후의 중국사-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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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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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전쟁사,서양전쟁사69 '로마제국의 멸망4-아틸라와 오도아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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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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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전쟁사,서양전쟁사68 '로마제국의 멸망3-훈족과 아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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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8,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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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전쟁사,서양전쟁사67 '로마제국의 멸망2-마지막 9명의 황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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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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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전쟁사,서양전쟁사66 '로마제국의 멸망1-테오도시우스황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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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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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전쟁사,서양전쟁사65 '발렌티니아누스황조와 테오도시우스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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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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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전쟁사,서양전쟁사64 '로마멸망의 시작-아드리아노플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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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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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전쟁사,서양전쟁사63 '로마의 재통일-콘스탄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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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4,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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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전쟁사,서양전쟁사62 '콘스탄티누스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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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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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전쟁사,서양전쟁사61 '디오클레티아누스와 테트라르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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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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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전쟁사,서양전쟁사60 '군인황제시대 이후의 로마-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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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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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전쟁사, 동양전쟁사82 '겐페이 합전4-가마쿠라막부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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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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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전쟁사, 동양전쟁사81 '겐페이 합전3-단노우라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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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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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전쟁사, 동양전쟁사80 '겐페이 합전2-이치노타니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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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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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전쟁사, 동양전쟁사79 '겐페이 합전1-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의 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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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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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전쟁사, 동양전쟁사78 '미나모토와 다이라5-다이라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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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9,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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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전쟁사, 동양전쟁사77 '미나모토와 다이라4-헤이지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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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2,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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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전쟁사, 동양전쟁사76 '미나모토와 다이라3-호겐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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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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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전쟁사, 동양전쟁사75 '미나모토와 다이라2'
|
Sep 18,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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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전쟁사, 동양전쟁사74 '미나모토와 다이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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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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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전쟁사, 동양전쟁사73 '쇼군과 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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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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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전쟁사, 동양전쟁사72 '헤이안시대-후지와라가의 성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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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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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전쟁사, 동양전쟁사71 '덴노의 시대-임신의난과 덴무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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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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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전쟁사, 동양전쟁사70 '덴노의 시대-덴지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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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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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전쟁사, 동양전쟁사69 '을사지변, 다이카개신 그리고 야마토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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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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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전쟁사, 동양전쟁사68 '소가씨와 쇼토쿠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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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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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전쟁사, 동양전쟁사67 '일본사 이해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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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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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전쟁사, 동양전쟁사66 '일본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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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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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전쟁사, 서양전쟁사59 '로마 군인황제시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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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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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전쟁사, 서양전쟁사58 '로마의 삼국 분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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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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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전쟁사, 서양전쟁사57 '포로황제 발레리아누스와 사산조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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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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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전쟁사, 서양전쟁사56 '군인황제시대 틀잡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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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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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전쟁사, 서양전쟁사55 '군인황제시대 틀잡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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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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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전쟁사, 서양전쟁사54 '세베루스황조의 멸망과 군인황제 난립기(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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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5,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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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전쟁사, 서양전쟁사53 '세베루스황조에 대하여-군인황제시대의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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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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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전쟁사, 서양전쟁사52 '세베루스황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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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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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전쟁사, 서양전쟁사51 '난립기의 두 황제 페르티낙스와 디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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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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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결방고지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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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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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전쟁사, 서양전쟁사50 '오현제 이후의 로마사(틀잡기) 그리고 콤모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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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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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전쟁사, 동양전쟁사65 '위진남북조 대단원, 남조(양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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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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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전쟁사, 동양전쟁사64 '위진남북조, 남조(송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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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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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전쟁사, 동양전쟁사63 '위진남북조, (남조 유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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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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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전쟁사, 동양전쟁사62 '위진남북조, (동위와 서위에서 북제와 북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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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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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전쟁사, 동양전쟁사61 '위진남북조, (효문제와 북위의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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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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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전쟁사, 동양전쟁사60 '위진남북조, (북위와 남북조시대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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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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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전쟁사, 동양전쟁사59 '위진남북조, (비수대전과 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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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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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전쟁사, 동양전쟁사58 '위진남북조, (5호16국 전진과 비수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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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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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전쟁사, 동양전쟁사57 '위진남북조, 남조(동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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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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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전쟁사, 동양전쟁사56 '위진남북조(5호16국-후조멸망과 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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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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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전쟁사, 동양전쟁사55 '위진남북조(5호16국 1R-후조의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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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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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전쟁사, 동양전쟁사54 '위진남북조(5호16국 1R-전조와 후조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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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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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전쟁사, 동양전쟁사53 '위진남북조, 북조(5호16국-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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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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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전쟁사, 동양전쟁사52 '위진남북조 서진시대3(팔왕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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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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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전쟁사, 동양전쟁사51 '위진남북조 서진시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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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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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전쟁사, 동양전쟁사50 '위진남북조 서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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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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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전쟁사, 동양전쟁사49 '혼란의 시대 위진남북조(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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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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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전쟁사, 서양전쟁사49 '안토니누스 피우스황제와 아우렐리우스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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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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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에피소드는 유료 컨텐츠로 팟빵앱을 통해 결제 후 청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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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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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전쟁사, 서양전쟁사48 '오현제 시대, 하드리아누스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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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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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에피소드는 유료 컨텐츠로 팟빵앱을 통해 결제 후 청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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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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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전쟁사, 서양전쟁사47 '오현제의 시대, 파르티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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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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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에피소드는 유료 컨텐츠로 팟빵앱을 통해 결제 후 청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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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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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전쟁사, 서양전쟁사46 '오현제의 시대, 트라야누스와 다키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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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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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에피소드는 유료 컨텐츠로 팟빵앱을 통해 결제 후 청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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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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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전쟁사, 서양전쟁사45 '오현제의 시대, 네르바와 트라야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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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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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전쟁사, 서양전쟁사44 '플라비우스왕조와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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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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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전쟁사, 서양전쟁사43 '네 황제의 해 AD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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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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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전쟁사, 서양전쟁사42 '유대-로마전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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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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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전쟁사, 서양전쟁사41 '유대-로마전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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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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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전쟁사, 서양전쟁사40 '유대-로마전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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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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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전쟁사. 서양전쟁사39 '네로시대 & 로마-유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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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17 |
|
[105]전쟁사. 서양전쟁사38 '추석과 클라우디우스'
|
Oct 09, 2017 |
|
[104]전쟁사. 서양전쟁사37 '칼리굴라와 클라우디우스'
|
Oct 0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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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전쟁사. 서양전쟁사36 ''게르마니쿠스와 2대황제 티베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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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17 |
|
[102]전쟁사. 서양전쟁사35 '그리고 토이토부르크전투'
|
Sep 17,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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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전쟁사. 서양전쟁사34 '기원후의 로마(틀잡기)'
|
Sep 1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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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전쟁사. 동양전쟁사48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21'(대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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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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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전쟁사. 동양전쟁사47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20'(제갈량의 남정과 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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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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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전쟁사. 동양전쟁사46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19(이릉대전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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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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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전쟁사. 동양전쟁사45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18(이릉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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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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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전쟁사. 동양전쟁사44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17(관우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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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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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전쟁사. 동양전쟁사43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16(유비 촉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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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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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전쟁사. 동양전쟁사42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15(오의 좌절)
|
Jul 2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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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전쟁사. 동양전쟁사41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14(유비의 형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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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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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전쟁사. 동양전쟁사40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13(적벽대전)
|
Jul 1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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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전쟁사. 동양전쟁사39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12(관도와 적벽사이)
|
Jul 09,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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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전쟁사. 동양전쟁사38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11(관도대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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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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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전쟁사. 동양전쟁사37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10(관도대전1)
|
Jul 0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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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전쟁사. 동양전쟁사36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9(여포와 원술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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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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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전쟁사. 동양전쟁사35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8(서주로 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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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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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전쟁사. 동양전쟁사34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7(조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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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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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전쟁사. 동양전쟁사33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6(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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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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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전쟁사. 동양전쟁사32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5(동탁토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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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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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전쟁사. 동양전쟁사31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4(황건적과 동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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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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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전쟁사. 동양전쟁사30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3(틀잡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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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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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전쟁사. 동양전쟁사29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2(틀잡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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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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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전쟁사. 동양전쟁사28 '중국의 삼국시대와 삼국지1(틀잡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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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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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허석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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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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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전쟁사. 서양전쟁사33 '로마내전의 대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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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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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전쟁사. 서양전쟁사32 '로마내전3R 안토니우스vs옥타비아누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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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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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전쟁사. 서양전쟁사31 '로마내전3R 안토니우스vs옥타비아누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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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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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전쟁사. 서양전쟁사30 '로마내전3R 안토니우스vs옥타비아누스1-역사적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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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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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전쟁사. 서양전쟁사29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 대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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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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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전쟁사. 서양전쟁사28 '카이사르의 로마내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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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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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전쟁사. 서양전쟁사27 '갈리아의 영웅 베르킨게토릭스&다시 로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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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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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전쟁사. 서양전쟁사26 '카이사르의 갈리아전쟁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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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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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전쟁사. 서양전쟁사25 '카이사르의 갈리아전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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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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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전쟁사. 서양전쟁사24 '로마내전2R 폼페이우스vs카이사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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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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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전쟁사. 서양전쟁사23 '로마내전2R 폼페이우스vs카이사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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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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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전쟁사. 서양전쟁사22 '로마내전2R 폼페이우스vs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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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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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전쟁사. 서양전쟁사21 '로마군에 대하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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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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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전쟁사. 서양전쟁사20 '로마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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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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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전쟁사. 서양전쟁사19 '로마내전1R 마리우스vs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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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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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전쟁사. 서양전쟁사18 '포에니전쟁 이후의 로마사 간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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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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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전쟁사. 동양전쟁사27 '손자병법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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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8,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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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전쟁사. 동양전쟁사26 '손자병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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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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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전쟁사. 동양전쟁사25 '손자병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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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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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전쟁사. 동양전쟁사24 '손자병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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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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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전쟁사. 동양전쟁사23 '손자병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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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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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전쟁사. 동양전쟁사22 '초한전쟁 마무리- 한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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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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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전쟁사. 동양전쟁사21 '초한전쟁 - 유방과 한의 공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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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4,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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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전쟁사. 동양전쟁사20 '초한전쟁 - 항우와 유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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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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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전쟁사. 동양전쟁사19 '초한전쟁 - 항우와 유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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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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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전쟁사. 동양전쟁사18 '초한전쟁 - 항우와 유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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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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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방안내] 광화문에서 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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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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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전쟁사. 동양전쟁사17 '초한전쟁 - 전체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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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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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전쟁사. 서양전쟁사17 '서양의 삼국지 디아도코이전쟁3-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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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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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전쟁사. 서양전쟁사16 '서양의 삼국지 디아도코이전쟁2-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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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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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전쟁사. 서양전쟁사15 '서양의 삼국지 디아도코이전쟁1-역사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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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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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전쟁사. 동양전쟁사16 '진의 멸망 그리고 대륙의 재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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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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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전쟁사. 동양전쟁사15 '진시황 사후 혼란의 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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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9,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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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전쟁사. 동양전쟁사14 '전국통일의 주인공 진시황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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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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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전쟁사. 동양전쟁사13 '전국통일의 주인공 진시황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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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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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전쟁사. 동양전쟁사12 '전국통일의 주인공 진시황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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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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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전쟁사. 동양전쟁사11 '장평대전 이후의 중국 전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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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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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전쟁사. 동양전쟁사10 '전국통일의 시작 장평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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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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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전쟁사. 동양전쟁사9 '전국시대 인상여 염파 전국4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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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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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전쟁사. 동양전쟁사8 '중국 전국시대 합종과 연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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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7,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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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전쟁사. 동양전쟁사7 '중국 전국시대 진(秦)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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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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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미술사. 서양미술사2 '어려운 미술사조 한번에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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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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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미술사. 서양미술사1 '상식으로 이해하는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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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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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전쟁사. 동양전쟁사6 '중국 전국시대, 손빈과 방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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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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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전쟁사. 동양전쟁사5. '중국 전국시대, 명장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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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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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전쟁사. 서양전쟁사14. '칸나에전투와 3차 포에니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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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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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전쟁사. 서양전쟁사13. '한니발전쟁이라 불리는 제2차 포에니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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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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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전쟁사. 서양전쟁사12. '제1차 포에니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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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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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전쟁사. 서양전쟁사11. '삼니움전쟁과 로마 이탈리아반도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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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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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전쟁사. 서양전쟁사10. '로마건국신화와 갈리아 로마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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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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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전쟁사. 서양전쟁사9. '전쟁사의 배경지식. 로마사 간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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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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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전쟁사. 동양전쟁사4. '중국전쟁사의 기초, 춘추시대 맥락잡기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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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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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전쟁사. 동양전쟁사3. '중국전쟁사의 기초, 춘추시대 맥락잡기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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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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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전쟁사. 동양전쟁사2. '중국전쟁사의 기초, 춘추시대 맥락잡기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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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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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전쟁사. 동양전쟁사1. '중국전쟁사의 기초, 춘추시대 맥락잡기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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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4,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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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전쟁사. 서양전쟁사8.알렉산더 페르시아정복3 '알렉산더제국의 성립과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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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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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전쟁사. 서양전쟁사7.알렉산더 페르시아정복2 '그라니코스전투와 이수스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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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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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전쟁사. 서양전쟁사6.알렉산더 페르시아정복1 '필리포스2세 그리스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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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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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전쟁사. 서양전쟁사5. 펠로폰네소스 전쟁 '내전인가 국제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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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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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전쟁사. 서양전쟁사4. 트로이전쟁 '신화와 역사의 두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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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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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전쟁사. 서양전쟁사3. 3차 페르시아전쟁 '살라미스해전과 명량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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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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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전쟁사. 서양전쟁사2. 3차페르시아전쟁 '영화300과 실제 테르모필래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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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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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전쟁사. 서양전쟁사1. 그리스문명의 성장과 페르시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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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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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전쟁사. 무기의 역사 後편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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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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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전쟁사. 무기의 역사 前편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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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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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스포츠에서 휴식을 얻다(3부). 아기자기 MLB히스토리3(니그로리그와 흑인스타, 데드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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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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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스포츠에서 휴식을 얻다(2부). 아기자기 MLB히스토리2(NL과AL). 그리고 한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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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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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스포츠에서 휴식을 얻다(1부). 야구의 역사. 아기자기 MLB히스토리1(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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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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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문명사 종교사3. 모세5경을 중심으로 한 성경 간단정리. 이스라엘과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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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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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문명사 종교사2. 성경의 역사와 체계. 가톨릭과 개신교 성경의 차이와 정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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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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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문명사 종교사1. 신앙이 아닌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종교의 세계. 유대교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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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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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문명사 중국사2. 사기와 사마천, 기원전의 초기 중국사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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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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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문명사 중국사1. 3000년 중국스토리의 시작 강태공과 주 그리고 춘추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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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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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문명사 고대사3. 4대문명의 막내 황하문명. 신화에서 역사로 중국의 역사 재설정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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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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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문명사 고대사2.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패권국가들 그리고 이집트 문명과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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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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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문명사 고대사1. 태동기의 메이저문명과 마이너문명 그리고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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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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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여행에서 휴식을 얻다3. '여행에 영향을 끼친 역사적 사건들, 동서양의 대여행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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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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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여행에서 휴식을 얻다2. '여행의 발전. 이주와 모험에서 휴식과 관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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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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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여행에서 휴식을 얻다1. '여행의 역사와 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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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