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책방

By SBS

Listen to a podcast, please open Podcast Republic app. Available on Google Play Store and Apple App Store.

Image by SBS

Category: Books

Open in Apple Podcasts


Open RSS feed


Open Website


Rate for this podcast

Subscribers: 2
Reviews: 0
Episodes: 162

Description

시를 넘어 북 큐레이션으로 돌아왔습니다. 한 번쯤 들어봤을 책을 낭독합니다. SBS 아나운서 이인권의 북 큐레이션 팟캐스트!

Episode Date
듣는책방 서른 여섯 번째, 신경끄기의 기술
Oct 24, 2019
듣는책방 서른 다섯 번째, 쓸 만한 인간
Oct 17, 2019
듣는책방 서른 네 번째, 정적
Oct 10, 2019
듣는책방 서른 세 번째, 아무튼, 예능
Sep 26, 2019
듣는책방 서른 두 번째,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Sep 19, 2019
듣는책방 서른 한 번째, 에로틱 조선
Sep 05, 2019
듣는책방 서른 번째, 아무튼, 술
Aug 29, 2019
듣는책방 스물 아홉 번째, 행복한 이기주의자
Aug 22, 2019
듣는책방 스물 여덟 번째,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Aug 08, 2019
듣는책방 스물 일곱 번째, 스물 셋, 지금부터 혼자 삽니다
Aug 01, 2019
듣는책방 스물 여섯 번째, 진이, 지니
Jul 25, 2019
듣는책방 스물 다섯 번째,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Jul 18, 2019
듣는책방 스물 네 번째, 훔쳐보는 여자
Jul 11, 2019
듣는책방 스물 세 번째,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Jul 04, 2019
듣는책방 스물 두 번째, 아몬드
Jun 27, 2019
듣는책방 스물 한 번째,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Jun 20, 2019
듣는책방 스무 번째,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Jun 13, 2019
듣는책방 열 아홉 번째, 중력
Jun 06, 2019
듣는책방 열 여덟 번째, 커피에 대한 우리의 자세
May 30, 2019
듣는책방 열 일곱 번째,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May 24, 2019
듣는책방 열 여섯 번째,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May 16, 2019
듣는책방 열 다섯 번째, 회랑을 배회하는 양떼와 그 포식자들
May 09, 2019
듣는책방 열 네 번째,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May 02, 2019
듣는책방 열 세 번째,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Apr 25, 2019
듣는책방 열 두 번째, 어디서 살 것인가
Apr 18, 2019
듣는책방 열 한 번째, 프랑켄슈타인
Apr 04, 2019
듣는책방 열 번째, 관계의 물리학
Mar 28, 2019
듣는책방 아홉 번째, 말의 내공
Mar 21, 2019
듣는책방 여덟 번째,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Mar 14, 2019
듣는책방 일곱 번째, 벤저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
Mar 07, 2019
듣는책방 여섯 번째, 검사내전
Feb 28, 2019
듣는책방 다섯 번째, 오늘도 나에게 리스펙트
Feb 21, 2019
듣는책방 네 번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Feb 14, 2019
듣는책방 세 번째, 설국
Jan 31, 2019
듣는책방 두 번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Jan 24, 2019
듣는책방 첫 번째, 위대한 개츠비
Jan 17, 2019
백번째 밤시간 _ 그저그런, 밤 :)
Jul 18, 2018
아흔아홉번째 밤시간 - 뭐랄까, 오늘 같은 저녁은
Jul 12, 2018
아흔여덟번째 밤시간 - 꽃눈이 번져
Jul 10, 2018
아흔일곱번째 밤시간 - 별은 다정하다
Jul 06, 2018
아흔여섯번째 밤시간 - 아름다운 너무나
Jun 28, 2018
아흔다섯번째 밤시간 - 먼저, 그것이
Jun 26, 2018
아흔네번째 밤시간 - 서시
Jun 21, 2018
아흔세번째 밤시간 - 우주컵 축구대회
Jun 19, 2018
아흔두번째 밤시간 - 낙타를 사랑하는 까닭
Jun 14, 2018
아흔한번째 밤시간 - 북극성
Jun 07, 2018
아흔번째 밤시간 - 선택
Jun 05, 2018
그저그런, 밤_ASMR (이어폰 필수)
Jun 01, 2018
여든아홉번째 밤시간 - 조용한 일
May 30, 2018
여든여덟번째 밤시간 - 고양이에게
May 28, 2018
여든일곱번째 밤시간 - 참 좋은 말
May 24, 2018
여든여섯번째 밤시간 - 꽃바람
May 22, 2018
그저그런, 밤_ASMR (이어폰 필수)
May 18, 2018
여든다섯번째 밤시간 - 5월
May 16, 2018
여든네번째 밤시간 - 사랑의 징후
May 14, 2018
여든세번째 밤시간 - 라일락꽃
May 10, 2018
여든두번째 밤시간 - 어머니라는 말
May 08, 2018
그저그런, 밤_ASMR (이어폰 필수)
May 04, 2018
여든한번째 밤시간 - 까만 밤
May 02, 2018
여든번째 밤시간 - 저녁 구름
Apr 30, 2018
일흔아홉번째 밤시간 - 저녁 여섯시
Apr 25, 2018
일흔여덟번째 밤시간 - 고백
Apr 23, 2018
그저그런, 밤_ASMR - 울지 말고 꽃을 보라, 옆모습 (이어폰 필수)
Apr 20, 2018
일흔일곱번째 밤시간 - 달팽이
Apr 18, 2018
일흔여섯번째 밤시간 - 벚꽃나무가 내게
Apr 16, 2018
그저그런, 밤 - ASMR (이어폰 필수)
Apr 13, 2018
일흔다섯번째 밤시간 - 오늘 같은 날
Apr 12, 2018
일흔네번째 밤시간 - 세상의 꽃은 아름답다
Apr 09, 2018
그저그런, 밤
Apr 06, 2018
일흔세번째 밤시간 - 동유럽 종단열차
Apr 04, 2018
일흔두번째 밤시간 - 사랑은
Apr 02, 2018
일흔한번째 밤시간 - 가죽그릇을 닦으며
Mar 29, 2018
일흔번째 밤시간 - 돌멩이를 사랑한다는 것
Mar 26, 2018
그저그런, 밤 - 봄밤
Mar 23, 2018
예순아홉번째 밤시간 - 별의 길
Mar 21, 2018
예순여덟번째 밤시간 - 봄밤
Mar 19, 2018
예순일곱번째 밤시간 - 기억을 버리는 법
Mar 16, 2018
예순여섯번째 밤시간 - 봄
Mar 15, 2018
그저그런, 밤 - 생각은 강력한 마약
Mar 09, 2018
예순다섯번째 밤시간 - 바닷가 벤치
Mar 07, 2018
예순네번째 밤시간 - 좋은 날
Mar 05, 2018
예순세번째 밤시간 - 달빛
Feb 28, 2018
예순두번째 밤시간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Feb 21, 2018
예순한번째 밤시간 - 가족의 사랑
Feb 14, 2018
예순번째 밤시간 - 김수영 시인의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中
Feb 07, 2018
쉰아홉번째 밤시간 - 내 작은 어깨에게
Feb 02, 2018
쉰여덟번째 밤시간 - 연습
Jan 29, 2018
그저그런, 밤 - 새가 있던 자리
Jan 26, 2018
쉰일곱번째 밤시간 - 초보운전 (우울강도 하)
Jan 24, 2018
쉰여섯번째 밤시간 - 사랑니, 뽑다 (우울강도 하)
Jan 22, 2018
그저그런, 밤 - 겨울편지를 쓰는 밤
Jan 19, 2018
쉰다섯번째 밤시간 - 정작 외로운 사람은 말이 없고 (우울강도 중)
Jan 17, 2018
쉰네번째 밤시간 - 안 괜찮아, 야옹 (우울강도 하)
Jan 15, 2018
쉰세번째 밤시간 - 꿈과 근심
Jan 10, 2018
쉰두번째 밤시간 - 겨울의 감정
Jan 08, 2018
그저그런, 밤 - 적당히와 많이
Jan 05, 2018
쉰한번째 밤시간 - 신년기원
Jan 03, 2018
쉰번째 밤시간 - 키스, 키스, 키스!
Jan 01, 2018
그저그런, 밤 - 새해를 향하여
Dec 29, 2017
마흔아홉번째 밤시간 - 나이를 먹는 슬픔
Dec 27, 2017
마흔여덟번째 밤시간 - 안녕, 크리스마스
Dec 25, 2017
그저그런, 밤 - 콩꺼풀
Dec 22, 2017
마흔일곱번째 밤시간 - 플랫폼에서
Dec 20, 2017
마흔여섯번째 밤시간 - 너라는 문장
Dec 18, 2017
그저그런, 밤 - 지나가는 비
Dec 15, 2017
날마다 밤시간 - 다음에 (웃자잉9730님)
Dec 14, 2017
마흔다섯번째 밤시간 - 썸
Dec 13, 2017
마흔네번째 밤시간 - 나도 웃는다
Dec 11, 2017
그저그런, 밤 - 발 없는 새
Dec 08, 2017
마흔세번째 밤시간 - 낯선 곳
Dec 07, 2017
마흔두번째 밤시간 - 그 여름의 어느 하루
Dec 04, 2017
그저그런, 밤 - 오래된 테이프
Dec 01, 2017
마흔한번째 밤시간 - 오늘 하루
Nov 29, 2017
마흔번째 밤시간 - 나도 가끔씩 나를 위로하고 싶어
Nov 27, 2017
그저그런, 밤 - 나무들
Nov 24, 2017
서른아홉번째 밤시간 - 첫 눈
Nov 22, 2017
서른여덟번째 밤시간 - 부족한 거리, 초과한 거리
Nov 20, 2017
그저그런, 밤 - 잠 안 오는 밤에
Nov 17, 2017
서른일곱번째 밤시간 - 겨울로 가는 나무 한 그루
Nov 15, 2017
서른여섯번째 밤시간 - 첫눈에
Nov 13, 2017
그저그런, 밤 - 후두둑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일 뿐
Nov 10, 2017
날마다 밤시간 - 파리에서의 한 달 (카이사르님)
Nov 09, 2017
서른다섯번째 밤시간 - 그리움은 돌보다 무겁다
Nov 08, 2017
서른네번째 밤시간 - 오래된 서랍
Nov 06, 2017
그저그런, 밤 - 그냥 둔다
Nov 03, 2017
날마다 밤시간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Nov 01, 2017
서른세번째 밤시간 - 퇴근
Oct 31, 2017
서른두번째 밤시간 - 슬리퍼
Oct 27, 2017
날마다 밤시간 - 님의침묵 (namod님)
Oct 26, 2017
서른한번째 밤시간 -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Oct 24, 2017
날마다 밤시간 - 가을 (dosa21c님)
Oct 23, 2017
서른번째 밤시간 - 가을에는
Oct 20, 2017
날마다 밤시간 - 산문시1 (장예원의펀펀투데이님)
Oct 18, 2017
스물아홉번째 밤시간 - 벽시계를 보다
Oct 17, 2017
스물여덟번째 밤시간 - 행복론
Oct 13, 2017
스물일곱번째 밤시간 - 언젠가 너를 사랑한 적이 있다
Oct 10, 2017
스물여섯번째 밤시간 - 그냥이라는 고양이
Oct 06, 2017
스물다섯번째 밤시간 -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Oct 03, 2017
스물네번째 밤시간 - 어머니 곁에서..
Sep 29, 2017
스물세번째 밤시간 - 윤동주
Sep 26, 2017
스물두번째 밤시간 - 어느 날
Sep 22, 2017
스물한번째 밤시간 - 가을
Sep 18, 2017
스무번째 밤시간 - 하루의 끝에서
Sep 15, 2017
열아홉번째 밤시간 - 행복
Sep 08, 2017
열여덟번째 밤시간 - 쓸쓸한 밤
Sep 05, 2017
열일곱번째 밤시간 - 기차에서
Aug 31, 2017
열여섯번째 밤시간 - 지하철에서
Aug 28, 2017
열다섯번째 밤시간 - 버스에서
Aug 23, 2017
열네번째 밤시간 - 어긋난 사랑
Aug 21, 2017
열세번째 밤시간 - 위로받는 밤
Aug 17, 2017
열두번째 밤시간 - 사랑하는 사람에게
Aug 14, 2017
열한번째 밤시간 - 지친 하루를 보낸 밤
Aug 10, 2017
열번째 밤시간 - 고민 많은 밤
Aug 04, 2017
아홉 번째 밤시간 - 흔들리는 청춘
Aug 02, 2017
여덟 번째 밤시간 - 잠
Jul 28, 2017
일곱 번째 밤시간 - 퇴근 하는 저녁
Jul 26, 2017
여섯 번째 밤시간 - 누군가를 떠올리는 밤
Jul 21, 2017
다섯 번째 밤시간 - 비오는 밤
Jul 14, 2017
네 번째 밤시간 - 여름 밤
Jun 26, 2017
세 번째 밤시간 -
Jun 19, 2017
두 번째 밤시간 -
Jun 14, 2017
첫 번째 밤시간 -
Jun 0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