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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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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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709

Description

예스24가 만드는 캐주얼 도서 팟캐스트, 책읽아웃! 황정은 소설가, 오은 시인이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만나 책 너머의 썰을 푸는 인터뷰 방송

Episode Date
386-2 이렇게 모여 우리는 사람의 말을 이어갑니다 [오은의 옹기종기]
Mar 28, 2024
386-1 콜린 마샬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다면 외국인에게 물어보라" [오은의 옹기종기]
Mar 27, 2024
385-2 내가 살면 내 집이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Mar 21, 2024
385-1 서윤후 "오랫동안 참아온 것을 터뜨릴 줄 아는 사람들이 일기를 쓴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Mar 20, 2024
384-2 지난 싸움들은 어떻게 되어 있었을까(feat. 포도밭출판사 최진규) [오은의 옹기종기]
Mar 14, 2024
384-1 한국어 화자가 일본어로 영어를 가르친다면(feat.김미소 작가) [오은의 옹기종기]
Mar 13, 2024
383-2 올리버 트위스트 안에는 K-김치싸대기와 웹소설이 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Mar 07, 2024
383-1 조기현, 홍종원 "돌봄은 노동, 질병, 정책. 그리고 무엇보다 '관계'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Mar 06, 2024
382-2 자기 돌봄도 공부다,내 마음 돌보는 공부 [오은의 옹기종기]
Feb 29, 2024
382-1 까다롭게 좋아하는 프엄이 돌아왔다 [오은의 옹기종기]
Feb 28, 2024
381-2 한없이 밑으로 떨어질 때 나를 받아주는 취미 [황정은의 야심한책]
Feb 22, 2024
381-1 고전 영업 홈쇼핑 전격 개장! 쇼호스트 박연준, 황정은 출연 [황정은의 야심한책]
Feb 21, 2024
380-2 어떤 것이 좋은 소비인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오은의 옹기종기]
Feb 15, 2024
380-1 이슬기, 서현주 "교사와 간호사, 승무원과 방송 작가의 공통점은?" [오은의 옹기종기]
Feb 14, 2024
379-2 세상에는 케이크를 3등분으로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Feb 08, 2024
379-1 호빵, 호두과자, 붕어빵, 양갱, 시루떡, 그리고 임진아 [황정은의 야심한책]
Feb 07, 2024
378-2 인간, 인간형, 그리고 직원들 [오은의 옹기종기]
Feb 01, 2024
378-1 빠더너스 문상훈 "많은 사람이 당신의 실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오은의 옹기종기]
Jan 31, 2024
377-2 우리가 단지 구경하는 눈이 되지 않으려면 [황정은의 야심한책]
Jan 25, 2024
377-1 우다영 "사람이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믿음이 우리를 구하고 세계를 구한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Jan 24, 2024
376-2 저자 특집! '하필 책이 좋아서' 모인 사람들 [오은의 옹기종기]
Jan 18, 2024
376-1 위근우 "좋은 글은 세계를 보는 관점을 다르게 해주는 것" [오은의 옹기종기]
Jan 17, 2024
375-2 카카오, 바나나, 차, 설탕, 팜유... 입에는 단데 내용이 쓰네요 [황정은의 야심한책]
Jan 11, 2024
375-1 원혜진 "팔레스타인에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황정은의 야심한책]
Jan 10, 2024
374-2 책 읽다 거북목 된 사람 여기 모이세요 [오은의 옹기종기]
Jan 04, 2024
374-1 고병권 "'함께'를 가꾸고 돌보고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함께 덕분에 산다" [오은의 옹기종기]
Jan 03, 2024
373-2 가난이 아니라 가난에 대한 사회 대응이 문제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Dec 28, 2023
373-1 박소영 소설가 "안전한 거리에서 내 세상을 비춰보는 SF" [황정은의 야심한책]
Dec 27, 2023
372-2 작가가 이야기를 고민한다면, 스토리 PD는 그다음을 생각한다 [오은의 옹기종기]
Dec 21, 2023
372-1 이훤 시인 "상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당근마켓" [오은의 옹기종기]
Dec 20, 2023
371-2 내 고양이가 떠난다면, 새로운 고양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황정은의 야심한책]
Dec 18, 2023
371-1 읽고 쓰고 말하는 안담, 여성과 여자애와 소녀를 만드는 것들에 대하여 [황정은의 야심한책]
Dec 13, 2023
370-2 미워해도 소용없어, 우리는 끈질기게 키스할 테니까! [황인찬의 신변잡기]
Dec 07, 2023
370-1 김승일 시인 "너, 내 시인 동료가 돼라!" [황인찬의 신변잡기]
Dec 06, 2023
369-2 나이가 들어가는 모든 순간, 누군가와 새롭게 관계를 맺는다면 [황정은의 야심한책]
Nov 30, 2023
369-1 박지수 편집장 "잡지의 지속 가능성? 시도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자" [황정은의 야심한책]
Nov 29, 2023
368-2 섭식장애는 굉장히 긴 역사성을 가진 병 [황인찬의 신변잡기]
Nov 23, 2023
368-1 오늘은 황인찬과 김민정의 대화입니다 [황인찬의 신변잡기]
Nov 22, 2023
367-2 다시 이런 기록이 도착할 것입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Nov 16, 2023
367-1 김초롱 "박수 받는 게 되게 오랜만이에요" [황정은의 야심한책]
Nov 15, 2023
366-2 풍문으로 들었던 황현산 선생님의 원고가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오은의 옹기종기]
Nov 09, 2023
366-1 신다은 기자 "최소한의 산재 기록을 남기는 게 제 책무" [오은의 옹기종기]
Nov 08, 2023
365-2 죽음을 겪고 받아들이고 애도에 이르는 과정 [황정은의 야심한책]
Nov 02, 2023
365-1 정세랑 "신라의 탐정 이야기 나온다는 말, 지켰습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Nov 01, 2023
364-2 문제는 교권 vs 학생 인권이 아니다 [오은의 옹기종기]
Oct 26, 2023
364-1 윤고은 "현실에서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 때 예술이 할 수 있는 일" [오은의 옹기종기]
Oct 25, 2023
363-2 우리 모두는 성장하기 위한 시기를 거쳐왔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Oct 19, 2023
363-1 국회 보좌관이 법을 만드는 방법? “개똥밭에서 굴러 꽃 하나 피우는 것” [황정은의 야심한책]
Oct 18, 2023
362-2 밤이라는 시간을 이야기하는 시집(w. 김필균 편집자) [오은의 옹기종기]
Oct 12, 2023
362-1 임수연 씨네21 기자 “인터뷰를 읽고 사람들이 무언가 얻어갔으면” [오은의 옹기종기]
Oct 11, 2023
361-2 책 장바구니 특집 두 번째, 이번에는 책장 털이입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Oct 05, 2023
361-1 마민지 감독, 그날은 우리 집이 망한 날이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Oct 04, 2023
360-2 악인에게 서사를 주지 말라? (w. 김지운 편집자) [오은의 옹기종기]
Sep 28, 2023
360-1 신미나 “맨 마지막 말은 사랑한단 말밖에 남지 않았다” [오은의 옹기종기]
Sep 27, 2023
359-2 펠트와 나무로 이루어진, 강철의 심지가 있는 사랑 [황정은의 야심한책]
Sep 21, 2023
359-1 최은미 소설가 "이 사회가 안전하다는 감각은 어떻게 얻어질 수 있을까?" [황정은의 야심한책]
Sep 20, 2023
358-2 고라니의 얼굴을 하나하나 바라본 적이 있나요? [오은의 옹기종기]
Sep 14, 2023
358-1 이성민 “평어는 상대방의 이름을 친근한 목소리로 되찾아준다” [오은의 옹기종기]
Sep 13, 2023
357-2 여성이 겪은 비극을 향한 욕망 [황정은의 야심한책]
Sep 07, 2023
357-1 조상욱 "기업의 상습적 가해자에게 대응하는 방법" [황정은의 야심한책]
Sep 06, 2023
356-2 MZ편집자 등장! 이때 읽기 딱 좋은 기담 소개하러 왔습니다~ [오은의 옹기종기]
Aug 31, 2023
356-1 은희경 "물건들이 전부 나를 만들어 낸, 지나간 시간들이었다"[오은의 옹기종기]
Aug 30, 2023
355-2 서로의 보호자가 될 수 있기 위해 [황정은의 야심한책]
Aug 24, 2023
355-1 김희재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쓰다가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되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Aug 23, 2023
354-2 휴가를 쓰고 나왔던 직장인, 이번에는 출판사 대표로 출연한다(G. 이지은 대표) [오은의 옹기종기]
Aug 17, 2023
354-1 김지혜 교수 "한국은 뭐든 빨리 변하는데, 유독 왜 가족은 안 바뀔까요?" [오은의 옹기종기]
Aug 16, 2023
353-2 재난을 대비해 미리 챙겨야 할 것은? [황정은의 야심한책]
Aug 10, 2023
353-1 ※스포주의※ 장류진 신작 엄청 재밌어, 근데 본인은 그걸 몰라 [황정은의 야심한책]
Aug 09, 2023
352-2 비밀의 게스트지만 이름은 서효인인 [오은의 옹기종기]
Aug 03, 2023
352-1 한소범 기자 "청년은 원해도 되거든요" [오은의 옹기종기]
Aug 02, 2023
351-2 매우 예민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끼리 잘 지내는 법 [황정은의 야심한책]
Jul 27, 2023
351-1 김연수 소설가 "괴로울 때 하는 일? 시급하게 나무를 본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Jul 26, 2023
350-2 이런 시작은 어떨까요? [오은의 옹기종기]
Jul 20, 2023
350-1 김멋지, 위선임 “잘 살 줄 알았다. 잘 살 수 있을까? 잘 살고 있다!” [오은의 옹기종기]
Jul 19, 2023
349-2 What's in my cart? 책 장바구니 특집! [황정은의 야심한책]
Jul 13, 2023
349-1 양희은 "그러라 그래, (넌) 그럴 수 있어. 근데 나도 그럴 수 있어!" [황정은의 야심한책]
Jul 12, 2023
348-2 회의로 가득 찰 때 꺼내 읽을 책 [오은의 옹기종기]
Jul 06, 2023
348-1 고명재 시인과 눈을 마주치면 왜 눈물이 날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오은의 옹기종기]
Jul 05, 2023
347-2 그것은 다 어른들의 탓입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Jun 29, 2023
347-1 어피티 김정인 "서울 집값이 오르는 이유" [황정은의 야심한책]
Jun 28, 2023
346-2 특별방송! 홍은전 작가님이 귀 기울이는 존재들
Jun 22, 2023
346-1 특별방송! 홍은전 작가님 대담 “사랑의 이야기로 물드는 사람의 이야기”
Jun 21, 2023
345-2 우리는 모두 집중력을 도둑맞았어요. 범인은 이 안에 있어! [황정은의 야심한책]
Jun 15, 2023
345-1 백수린 "틀 안에 자기를 가둔 사람들이 밖으로 내딛을 용기를 주는 소설이었으면" [황정은의 야심한책]
Jun 14, 2023
344-2 기다린 줄도 모르고 기다린 책 [오은의 옹기종기]
Jun 08, 2023
344-1 이지나 작가, 어린이와 나란히 한 여행에서 배운 것들 [오은의 옹기종기]
Jun 07, 2023
343-2 프랑켄슈타인=나사 박힌 초록 얼굴의 멍청한 괴물? [황정은의 야심한책]
Jun 01, 2023
343-1 이창현, 유희 “독서 중독자들이 그렇게 이상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May 31, 2023
342-2 특집! 『없음의 대명사』 출간 기념 우리끼리 북토크 [오은의 옹기종기]
May 25, 2023
342-1 형사 박미옥 "실제 사건의 피해자, 가해자를 철저히 익명으로 쓴 이유" [오은의 옹기종기]
May 24, 2023
341-2 사이코패스는 태어난다. 그러나 괴물로 태어나지는 않는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May 18, 2023
341-1 아름다운재단 김성식 매니저 “열여덟 어른, 동정도 편견도 아닌” [황정은의 야심한책]
May 17, 2023
340-2 이럴 거면 도그지어 왜 합니까? [오은의 옹기종기]
May 11, 2023
340-1 박선아 아트디렉터 "잡지, 책, 영상 제작, 브랜딩의 공통점" [오은의 옹기종기]
May 10, 2023
339-2 주인공이 2장에서 바로 죽어 버리는 동화 [황정은의 야심한책]
May 04, 2023
339-1 권여선 소설가 “남을 향한 질문은 항상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May 03, 2023
338-2 감각적이다 이 책! [오은의 옹기종기]
Apr 27, 2023
338-1 김희경 “『이상한 정상가족』, 『에이징 솔로』의 공통점” [오은의 옹기종기]
Apr 26, 2023
337-2 이 인물이 문학 속에서 오래 기억되었으면 [황정은의 야심한책]
Apr 20, 2023
337-1 문지혁 소설가 "인생은 자기 단어장에 적힌 어휘를 늘려나가는 과정" [황정은의 야심한책]
Apr 19, 2023
336-2 이것은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오은의 옹기종기]
Apr 13, 2023
336-1 정지음 작가 “실패는 밥을 먹고 배고파지듯이 평범하게 일어나는 사건” [오은의 옹기종기]
Apr 12, 2023
335-2 가짜 뉴스를 믿는 부모님을 설득하는 방법? [황정은의 야심한책]
Apr 06, 2023
335-1 오지은 작가 "스페인 남부 해변 같은 글이 있다면 눅눅한 글도 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Apr 05, 2023
334-2 없던 상상력도 불러일으키는 책 [오은의 옹기종기]
Mar 30, 2023
334-1 이기병 의료인류학자,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을 아십니까? [오은의 옹기종기]
Mar 29, 2023
333-3 세상이 쇼핑을 멈춘다면? [황정은의 야심한책]
Mar 23, 2023
333-2 송병기 의료인류학자 "내가 존엄사하려면 남도 존엄하게 죽어야" [황정은의 야심한책]
Mar 22, 2023
333-1 '운'과 '돈'에 달렸다는 각자도사 사회, 송병기 작가님과 조근조근 파헤쳐봤습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Mar 22, 2023
332-2 봄이 좋아서, 봄이 싫어서 고른 책 [오은의 옹기종기]
Mar 16, 2023
332-1 최다정 한문학자 “고리타분하다? 한문 공부는 생동감 넘치는 공부” [오은의 옹기종기]
Mar 15, 2023
331-2 첫 시도! 한 책 읽기 독서모임 시작합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Mar 09, 2023
331-1 심완선 평론가의 ‘SF란 무엇인가?’ 한마디(가 아닌 여러 마디)로 정리하기 [황정은의 야심한책]
Mar 08, 2023
330-2 아파하는 귀한 마음이 담긴 책 [오은의 옹기종기]
Mar 02, 2023
330-1 이승용 카피라이터 “품격 있게 헛소리하는 방법” [오은의 옹기종기]
Mar 01, 2023
329-2 예수가 하려던 말은 그게 아니고~! [황정은의 야심한책]
Feb 23, 2023
329-1 데모하는, 강의하는, 소설 쓰는, 공부하는, 그리고 마감!하는 정보라 [황정은의 야심한책]
Feb 22, 2023
328-2 내가 편집자라면 이 저자와 꼭 작업하고 싶다! [오은의 옹기종기]
Feb 16, 2023
328-1 임소연 과학기술학자 “성형은 가장 오래되고 오해받는 인간향상 기술” [오은의 옹기종기]
Feb 15, 2023
327-2 한 번 파괴된 건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Feb 09, 2023
327-1 해양학자 남성현 "기후위기, 무력감에 손놓을 때가 아니다" [황정은의 야심한책]
Feb 08, 2023
326-2 연령대 무관, 모두가 읽어도 좋을 그림책 [오은의 옹기종기]
Feb 02, 2023
326-1 김신록, 왜 배우에게 ‘연기’를 묻지 않죠? [오은의 옹기종기]
Feb 01, 2023
325-2 코끼리끼리 만나면 입에 OO를 넣는다고요? [황정은의 야심한책]
Jan 26, 2023
325-1 안윤 소설가, 멀게 느껴지는 보편적 이야기 [황정은의 야심한책]
Jan 25, 2023
324-2 [오은의 옹기종기] 꺾이지 않는 마음이 필요할 때
Jan 19, 2023
324-1 [오은의 옹기종기] 개그맨 성현주 “엄마, 보호자로 지낸 1000일의 기록”
Jan 18, 2023
323-2 [황정은의 야심한책] 평화로운 섬에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Jan 12, 2023
323-1 [황정은의 야심한책] 케이팝 작가 황현, 에세이 작가가 되기까지
Jan 11, 2023
322-2 [오은의 옹기종기] 출판사에 ‘절’하고 싶은 책
Jan 05, 2023
322-1 [오은의 옹기종기] 박선우 “소설을 쓴다는 건 다른 사람이 되어보는 일”
Jan 04, 2023
321-2 [황정은의 야심한책] 중독은 사회가 만들어 낸 결과
Dec 29, 2022
321-1 [황정은의 야심한책] 김혜진 소설가, 고양이와 언어와 소설 쓰기
Dec 28, 2022
320 [이혜민의 요즘산책] 요즘것들답게 끝내기
Dec 27, 2022
319-2 [오은의 옹기종기] 올해가 가기 전, 이 책만큼은 읽어 주세요
Dec 22, 2022
319-1 [오은의 옹기종기] 권성민 PD “예능은 에세이, 드라마는 소설 같아요”
Dec 21, 2022
318 [이혜민의 요즘산책] 아니 그러니까…일을 왜, 하냐고요?
Dec 20, 2022
317-2 [황정은의 야심한책] 함께 감동하고 같이 웃기를 바랍니다
Dec 15, 2022
317-1 [황정은의 야심한책] 김원영, 이길보라 “닮은 듯 다른 우리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Dec 14, 2022
316 [이혜민의 요즘산책] 일하듯 놀고 놀듯 일할 수는 없나요?
Dec 13, 2022
315-2 [오은의 옹기종기] 삶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순간
Dec 08, 2022
315-1 [오은의 옹기종기] 김소영 아나운서 “유혹하는 재능, 책을 권할 때도 필요해요”
Dec 08, 2022
314 [이혜민의 요즘산책] 트렌드는 1인이 이끄는 게 아니라 다수가 만들어내는 것
Dec 06, 2022
313-2 [황정은의 야심한책] 서로 다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Dec 01, 2022
313-1 [황정은의 야심한책] 이슬아 “‘나는’으로 시작하지 않는 가족 이야기”
Nov 30, 2022
312 [이혜민의 요즘산책] 잠깐, 지금 스킵 버튼을 누르실 건가요?
Nov 29, 2022
311-2 [오은의 옹기종기] 씩씩하고 용기 넘치는 책
Nov 24, 2022
311-1 [오은의 옹기종기] 박혜진 문학평론가 “내가 비평을 쓰게 된 이유”
Nov 23, 2022
310 [이혜민의 요즘산책] 이런 팀장 밑에서 일하면 얼마나 좋을까
Nov 22, 2022
309-2 [황정은의 야심한책] 모든 페이지가 다 특별한 책입니다
Nov 17, 2022
309-1 [황정은의 야심한책] 이라영 “언어의 붕괴는 한 사회의 위험을 알리는 조짐”
Nov 16, 2022
308 [이혜민의 요즘산책] 배민, 틴더, 오늘의집… 우리는 모두 중독자다
Nov 15, 2022
307-2 [오은의 옹기종기] 애도하는 마음으로 고른 책
Nov 10, 2022
307-1 [오은의 옹기종기] 소설가, 편집자 김화진 “제 작품을 좋아하니까요”
Nov 09, 2022
306 [이혜민의 요즘산책] 나다운 게 뭔데! 너 다르고 나 다른 MZ세대
Nov 08, 2022
305-2 [황정은의 야심한책] 지금은 비가 오지만 곧 맑아질 거예요
Nov 03, 2022
305-1 [황정은의 야심한책] '팽나무 박사' 허태임, 식물과 연애하는 식물분류학자
Nov 02, 2022
304 [이혜민의 요즘산책] 제페토, 백인, 아이돌, 주름의 공통점
Nov 01, 2022
303-2 [오은의 옹기종기] 5주년 특집 "내 인생의 장면, and 인생 책"
Oct 27, 2022
301-1 [오은의 옹기종기] 김병운 소설가 : 오은 시인의 5주년 pick!
Oct 26, 2022
301-2. [황정은의 야심한책] 5주년 특집 "내가 좋아하는 것 5가지"
Oct 20, 2022
301-1 [황정은의 야심한책] 정지돈 소설가: 황정은 작가의 5주년 pick!
Oct 19, 2022
300. [이혜민의 요즘산책] 가족구성권, 자유롭게 유대할 권리
Oct 18, 2022
299-2. [오은의 옹기종기] 이 책, 베스트셀러가 돼야 합니다
Oct 13, 2022
299-1. [오은의 옹기종기] 정이현 소설가 “우리 엄마가 SNS 인플루언서라면?”
Oct 12, 2022
298. [이혜민의 요즘산책] MBTI 말고 '강점'으로 찾는 나
Oct 11, 2022
297-2. [황정은의 야심한책] ★경축★ 1주년을 맞이한 삼자대책!
Oct 06, 2022
297-1. [황정은의 야심한책] 이다혜 기자 "꾸준히 좋아하고자, 일하고자 하는 마음"
Oct 05, 2022
296. [이혜민의 요즘산책] 동물과 사람이 함께 존중받는 도시
Oct 04, 2022
295-2. [오은의 옹기종기] 맺힌 이야기의 힘
Sep 29, 2022
295-1. [오은의 옹기종기] 장강명 “’장편소설 ‘재수사’ 퇴고 후에 한 결심”
Sep 28, 2022
294. [이혜민의 요즘산책] 육체노동을 재발견하는 청년들
Sep 27, 2022
293-2. [황정은의 야심한책] 근사한 궁궐 나무 산책 어떠세요?
Sep 22, 2022
293-1. [황정은의 야심한책] 손보미 소설가 "빵 냄새 밴 사회파 탐정소설"
Sep 21, 2022
292. [이혜민의 요즘산책] 녹색 계급이여, 단결하라!
Sep 20, 2022
291-2. [오은의 옹기종기] 독서모임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Sep 15, 2022
291-1. [오은의 옹기종기] 김혜리 “영화 기자를 오랫동안 한 이유”
Sep 14, 2022
290. [이혜민의 요즘산책] 프로세스 이코노미, 결과가 아닌 과정을 팝니다
Sep 13, 2022
289-2. [황정은의 야심한책] 죽음을 망각으로부터 들어올리기
Sep 08, 2022
289-1. [황정은의 야심한책] 이주혜 소설가 "나는 읽고 쓰고 옮기는 사람"
Sep 07, 2022
288. [이혜민의 요즘산책] 평어, 동등한 관계를 만드는 언어
Sep 06, 2022
287-2. [오은의 옹기종기] 닮고 싶은 존재가 있나요? (파PD 특별 출연)
Sep 01, 2022
287-1. [오은의 옹기종기] 특집! 민음사TV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조아란 부장)
Aug 31, 2022
286. [이혜민의 요즘산책] 나와 잘 관계 맺는 법
Aug 30, 2022
285-2. [황정은의 야심한책] 전쟁은 얼마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다
Aug 25, 2022
285-1. [황정은의 야심한책] 김멜라 소설가 "좋은 꿈을 만들어주는 이야기"
Aug 24, 2022
284. [이혜민의 요즘산책] 허울뿐인 공정의 세계를 넘어
Aug 23, 2022
283-2. [오은의 옹기종기] 특집! 우리가 강추하는 ‘당일치기’ 여행 코스
Aug 18, 2022
283-1. [오은의 옹기종기] 소설가 백온유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Aug 17, 2022
282. [이혜민의 요즘산책] 덕질, 덕업일치가 아니어도 괜찮아
Aug 16, 2022
281-2. [황정은의 야심한책] 감당하기 힘든 사건 뒤에도 생은 이어진다
Aug 11, 2022
281-1. [황정은의 야심한책] 변진경 시사인 기자 "아이들을 보호하자, 죽이지 말자"
Aug 10, 2022
280. [이혜민의 요즘산책] 공유주거, 혼자 있고 싶지만 고립되긴 싫어
Aug 09, 2022
279-2. [오은의 옹기종기] 나의 절친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
Aug 04, 2022
279-1. [오은의 옹기종기] 서해인 “익명의 리뷰어가 뉴스레터 발행인이 되기까지”
Aug 03, 2022
278. [이혜민의 요즘산책] 뉴노멀 시대, 요즘 것들의 생존전략
Aug 02, 2022
277-2. [황정은의 야심한책] 이자대책: 지치지 않고 계속하는 방법
Jul 28, 2022
277-1. [황정은의 야심한책] 김지우(구르님) 작가 "반성은 그만하고, 우리 대화해요"
Jul 27, 2022
276. [이혜민의 요즘산책] 특집 인터뷰 - 김진영의 갭이어
Jul 26, 2022
275-2. [오은의 옹기종기] 덕후이신가요? 그럼 이 책을!
Jul 21, 2022
275-1. [오은의 옹기종기] 홍한별 “책 뒤에 번역자 있습니다”
Jul 20, 2022
274. [이혜민의 요즘산책] 특집 인터뷰 - 정혜윤의 리추얼
Jul 19, 2022
273-2. [황정은의 야심한책] 오랜만에 문학적으로 충만한 경험
Jul 14, 2022
273-1. [황정은의 야심한책] 고금숙 알맹상점 대표 "글쓰기는 나의 환경 운동"
Jul 13, 2022
272. [이혜민의 요즘산책] 특집 인터뷰 - 김키미의 퍼스널 브랜딩
Jul 12, 2022
271-2. [오은의 옹기종기] 폭염을 물리치는 ‘아아’ 같은 책
Jul 07, 2022
271-1. [오은의 옹기종기] 김하나, 황선우 “우리는 왜 팟캐스트를 좋아할까요?”
Jul 06, 2022
270.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디지털 노마드, 제가 직접 해봤습니다
Jul 05, 2022
269-2. [황정은의 야심한책] 여름 '맛' 특집!
Jun 30, 2022
269-1. [황정은의 야심한책] 은유 작가 "인터뷰는 사람의 크기를 바꾸는 일"
Jun 29, 2022
268.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디지털 노마드, 출퇴근에서 벗어나기
Jun 28, 2022
267-2. [특집 공개방송 2부] 김혼비, 윤가은 “웃을 준비 하세요! 글쓰기 루틴 공개”
Jun 23, 2022
267-1. [특집 공개방송 1부] 김혼비, 윤가은 “우리가 유난히 좋아하는 것들”
Jun 22, 2022
266.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경제적 자유란, 어쩌면 기본적 권리
Jun 21, 2022
265-2. [황정은의 야심한책] 밥상 위의 인권을 생각하다
Jun 16, 2022
265-1. [황정은의 야심한책] 김중혁 소설가 "여전히 소설 쓰기가 즐거워요"
Jun 15, 2022
264.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나다운 경제적 자유'는 무엇일까?
Jun 14, 2022
263-2. [오은의 옹기종기] 김영하 작가 “소설을 쓰면서 가장 많이 한 질문”
Jun 09, 2022
263-1. [오은의 옹기종기] 김영하 작가 “작별인사, 북클럽, 그리고 팟캐스트의 미래”
Jun 08, 2022
262.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로컬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을까
Jun 07, 2022
261-2. [황정은의 야심한책] 소녀 표상의 주체는 소녀일까?
Jun 02, 2022
261-1. [황정은의 야심한책] 박서련 소설가 "세일러문의 영향 부정할 수 없죠"
Jun 01, 2022
260.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탈서울, 과밀된 욕망에서 해방되기
May 31, 2022
259-2. [오은의 옹기종기] 오늘 소개하는 책, 무조건 완독합니다
May 26, 2022
259-1. [오은의 옹기종기] 황승택 기자 “이 책은 장애 체험서입니다”
May 25, 2022
258.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훌륭한 커뮤니티 어떻게 만들까?
May 24, 2022
257-2. [황정은의 야심한책] 그래도 하는 게 나은 작은 실천들
May 19, 2022
257-1. [황정은의 야심한책] 금정연 서평가 "혀를 찰 권리가 내겐 없다"
May 18, 2022
256.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커뮤니티,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초대
May 17, 2022
255-2. [오은의 옹기종기] 책 권태기를 극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May 12, 2022
255-1. [오은의 옹기종기] 한민용 JTBC 앵커 “마이크를 쥐여 주고 싶은 사람들”
May 11, 2022
254.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브랜딩,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기
May 10, 2022
253-2. [황정은의 야심한책] 이상함이야말로 우리의 평범함
May 05, 2022
253-1. [황정은의 야심한책] 김중미 소설가 "더는 침묵할 수 없었어요"
May 04, 2022
252.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퍼스널브랜딩, 나다움을 발견하는 과정
May 03, 2022
251-2. [오은의 옹기종기] 우리의 추억을 소환한 ‘그땐 그랬지’
Apr 28, 2022
251-1. [오은의 옹기종기] 소리꾼 이자람 “제 이름은 이잘함, 이득봉입니다”
Apr 27, 2022
250.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미니멀 라이프, 어렵지만 이것부터
Apr 26, 2022
249-2. [황정은의 야심한책] 김지연이라는 소설가가 있어
Apr 21, 2022
249-1. [황정은의 야심한책] 손수현X신승은 "완벽이 아닌 계속"
Apr 20, 2022
248.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미니멀리즘, 작고 단순한 삶
Apr 19, 2022
247-2. [오은의 옹기종기]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책
Apr 14, 2022
247-1. [오은의 옹기종기] 가수 이소은 “나다운 게 답이었다”
Apr 13, 2022
246.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최고의 팀, 그거 어떻게 만드는 건데?
Apr 12, 2022
245-2. [황정은의 야심한책] 혐오 표현엔 자유가 없다
Apr 07, 2022
245-1. [황정은의 야심한책] 조우리 소설가 "다름에서 비롯하는 연대"
Apr 06, 2022
244.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함께 일 잘하는 법
Apr 05, 2022
243-2. [오은의 옹기종기] 그럼에도 ‘희망’을 발견하는 책
Mar 31, 2022
243-1. [오은의 옹기종기] 방송인 김영철 “이 책 밤에 안 썼어요”
Mar 30, 2022
242.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쓰레기 줄이기 어디까지 해봤니?
Mar 29, 2022
241-2. [황정은의 야심한책] 농땡이 특집! 우리 사이에는 궁금한 게 많다
Mar 24, 2022
241-1. [황정은의 야심한책] 이서수 소설가 "현실을 외면한 이야기는 쓰지 않습니다"
Mar 23, 2022
240.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제로웨이스트, 에코프랜들리 라이프
Mar 22, 2022
239-2. [오은의 옹기종기] 이 작가의 세계관을 사랑합니다
Mar 17, 2022
239-1. [오은의 옹기종기] 한정현 소설가 “무언가 해야 할 때,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요”
Mar 16, 2022
238.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번아웃의 순간, 선택할 수 있는 것
Mar 15, 2022
237-2. [황정은의 야심한책]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대화
Mar 10, 2022
237-1. [황정은의 야심한책] 은희경 소설가 “언제나 오늘의 작가이고 싶어요”
Mar 09, 2022
236.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갭이어, 일과 삶을 재정비하는 시간
Mar 08, 2022
235-2. [오은의 옹기종기] 책읽아웃 ‘광부님’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책
Mar 03, 2022
235-1. [오은의 옹기종기] 이현 작가 “기쁨을 각오하지만 더 기쁜 어린이 독자들”
Mar 02, 2022
234.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현실을 재조정하는 힘, 리추얼 만들기
Mar 01, 2022
233-2. [황정은의 야심한책] 몸에 새겨지는 경험, 마음을 바꾸는 감각
Feb 24, 2022
233-1. [황정은의 야심한책] 김현 시인 "결국은 다정이네요"
Feb 23, 2022
232.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리추얼, 나에게 선물하는 시간
Feb 22, 2022
231-2. [오은의 옹기종기] 중쇄 응원 특집! 이 책을 살려야 합니다
Feb 17, 2022
231-1. [오은의 옹기종기] 최태성 작가 “질문을 갖고 사는 삶, 다르죠”
Feb 16, 2022
230.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사이드프로젝트, n잡 그리고 마인드셋
Feb 15, 2022
229-2. [황정은의 야심한책] 물류, 겨울 방학, 고약함에 관한 책
Feb 10, 2022
229-1. [황정은의 야심한책] 안희연 시인 "실금 가득한 이 단어를 보세요"
Feb 09, 2022
228.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나다운 일을 찾아서
Feb 08, 2022
227-2. [오은의 옹기종기] 일하다 빡칠 때, 이 책 읽으세요!
Feb 03, 2022
227-1. [오은의 옹기종기] 백희나 그림책 작가 "독자의 인정이 최고죠"
Feb 03, 2022
226. [이혜민의 요즘산책 2부] 비거니즘 실전편!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Feb 01, 2022
225-2. [황정은의 야심한책] 향모, 전염병, 패싱에 관한 책
Jan 27, 2022
225-1. [황정은의 야심한책] 임솔아 작가 "그만두지 않고 엉성하게 같이했으면"
Jan 26, 2022
224. [이혜민의 요즘산책 1부] 비거니즘,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해볼까
Jan 25, 2022
223-2. [오은의 옹기종기] ‘처음’이라는 단어에 꼭 어울리는 책
Jan 20, 2022
223-1. [오은의 옹기종기] 김경희 “평일은 서점인, 주말은 프리랜서 작가”
Jan 19, 2022
222-2. [황정은의 야심한책] 끊임없는 성장은 자연스러울까?
Jan 13, 2022
222-1. [황정은의 야심한책] 송지현 소설가 "온몸을 쥐어짜서 써요"
Jan 12, 2022
221-2. [오은의 옹기종기] 이 작가처럼 쓰고 싶다!
Jan 06, 2022
221-1. [오은의 옹기종기] 비혼세 곽민지 “최애에게 하고 싶은 말을 스스로에게 합시다”
Jan 05, 2022
220-2. [황정은의 야심한책] 종합선물세트의 매력
Dec 30, 2021
220-1. [황정은의 야심한책] 문유석 작가 "차마 못하는 마음으로"
Dec 29, 2021
219-2. [오은의 옹기종기] 연말에 가장 나누고 싶은 책 BEST 3
Dec 23, 2021
219-1. [오은의 옹기종기] 연말 특집, 우리가 각별하게 생각한 에피소드
Dec 22, 2021
218-2. [황정은의 야심한책] 아침의 크루아상 같은 소소한 감각
Dec 16, 2021
218-1. [황정은의 야심한책] 관계전문가 김지윤 "엄마와 거리두면서 공존하기"
Dec 15, 2021
217-2. [오은의 옹기종기] 나이 들었다고 느낄 때, 바로 이 책
Dec 09, 2021
217-1. [오은의 옹기종기] 이지은 편집자 “베스트셀러,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Dec 08, 2021
216-2. [황정은의 야심한책] 책임을 묻지 않는 세상에 대하여
Dec 02, 2021
216-1. [황정은의 야심한책] 기록노동자 희정 "인간의 애씀을 애정해요"
Dec 01, 2021
215-2. [오은의 옹기종기] 왜 이제 만났을까, 이 귀한 책을
Nov 25, 2021
215-1. [오은의 옹기종기] 양다솔 작가 “농담이 저의 1순위 무기입니다 ㅋㅋ”
Nov 24, 2021
214-2. [황정은의 야심한책] 같이 좋아지기 위하여
Nov 18, 2021
214-1. [황정은의 야심한책] 최진영 소설가 "성장하자. 글을 쓰자."
Nov 17, 2021
213-2. [오은의 옹기종기] 사랑하는 사람과 크게 싸웠을 때
Nov 17, 2021
213-1. [오은의 옹기종기] 컬투 김태균 “이제 그만 미안해 하고 싶어요”
Nov 17, 2021
212-2. [황정은의 야심한책] 사람들은 '...'을 원한다
Nov 17, 2021
212-1. [황정은의 야심한책] 조해진 소설가 "소설에 대한 변치 않는 믿음"
Nov 17, 2021
211-2. [오은의 옹기종기] ‘지금’ 읽으면 더 좋은 책입니다
Oct 28, 2021
211-1. [오은의 옹기종기] 소설가 정지돈 “다른 방식의 산책과 위로”
Oct 27, 2021
210-2. [황정은의 야심한책] 태어났으니 이왕이면 행복하도록
Oct 21, 2021
210-1. [황정은의 야심한책] 만화가 다드래기 "존재하는 모든 이의 안부를 묻다"
Oct 20, 2021
209-2. [오은의 옹기종기] 달리고 싶어? 그럼 이 책을!
Oct 14, 2021
209-1. [오은의 옹기종기] 유진목 시인 "우리 같이 살아보자는 이야기"
Oct 13, 2021
208-2. [황정은의 야심한책] 한자, 그냥, 단호박의 삼자대책 의미는?
Oct 07, 2021
208-1. [황정은의 야심한책] 박상영 작가 “역대급 징징댐 끝에 탄생한 소설”
Oct 06, 2021
207-2. [특집] 그냥X단호박 플레이리스트 #2 "인연에 대해 생각할 때 읽으면 좋을 책"
Sep 30, 2021
207-1. [특집] 도서 MD의 온 앤 오프 #2 (김소정 이나영 MD)
Sep 29, 2021
206-2. [오은의 옹기종기]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
Sep 23, 2021
206-1. [오은의 옹기종기] 소설가 한강 "지극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
Sep 22, 2021
205-2. [특집] 그냥X단호박 플레이리스트 "집안일 하면서 들으면 좋을 책"
Sep 16, 2021
205-1. [특집] 도서 MD의 온앤오프(김유리 양찬 MD)
Sep 15, 2021
204-2. [오은의 옹기종기] 우리의 밤을 밝힌 책
Sep 09, 2021
204-1. [오은의 옹기종기] 소설가 최은영 “제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요”
Sep 08, 2021
203-2. [김하나의 측면돌파] 삼천포책방 고별 방송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여기"
Sep 02, 2021
203-1. [김하나의 측면돌파] 슬릭X이랑 “웃음, 눈물, 위로 담긴 편지 같은 대화”
Sep 01, 2021
202-2. [오은의 옹기종기] 지구적 관점에서 좋은 책
Aug 26, 2021
202-1. [오은의 옹기종기] 박연준 시인 “쓰는 기분이 중요해요”
Aug 25, 2021
201-2. [김하나의 측면돌파] 사고처럼 치이는 애정의 마음
Aug 19, 2021
201-1. [김하나의 측면돌파] 손희정 평론가 "여성 영화감독들이 그린 우주를 만나 보세요"
Aug 18, 2021
200-2. [오은의 옹기종기] 이 작가라면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Aug 12, 2021
200-1. [오은의 옹기종기] 압도적 텐션! 술집 가고 싶게 만드는 작가 ‘김혜경’
Aug 11, 2021
199-2. [김하나의 측면돌파] 털 달린 게 최고야!
Aug 05, 2021
199-1. [김하나의 측면돌파] 소설가 윤고은 “빈틈의 매력도 ‘대거상’급”
Aug 04, 2021
198-2. [오은의 옹기종기] 이것이 진짜 페이지터너 아니겠어요?!
Jul 29, 2021
198-1. [오은의 옹기종기] 시니컬하면서 위트 있는 유희경 시인의 ‘시집 시점’ 이야기
Jul 28, 2021
197-2. [김하나의 측면돌파] 대신 읽고 요약해드립니다 (feat.요약기계)
Jul 22, 2021
197-1. [김하나의 측면돌파] 제현주 작가 "ESG? 임팩트 투자? 그게 대체 뭐야?"
Jul 21, 2021
196-2. [오은의 옹기종기] 이 책, 선물하기 딱 좋다!
Jul 15, 2021
196-1. [오은의 옹기종기] 정세랑의 에세이를 사랑하지 않을 순 없어
Jul 14, 2021
195-2. [김하나의 측면돌파] 절단신공, 만다꼬, 영어덜트
Jul 08, 2021
195-1. [김하나의 측면돌파] 이연실 편집자, "더 열심히 좋아해요 우리"
Jul 08, 2021
194-2. [오은의 옹기종기] 어린 시절의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Jul 01, 2021
194-1. [오은의 옹기종기] 배우 김꽃비 “바이크 전도사가 된 이유”
Jun 30, 2021
193-2. [김하나의 측면돌파] 할머니 카드, 조용히 게워내기, 노래하는 문장
Jun 24, 2021
193-1. [김하나의 측면돌파] 천선란 소설가, '마블보다 큰 세계'를 만드는 꿈
Jun 23, 2021
192-2. [오은의 옹기종기] 우리에게 좋은 자극을 준 책
Jun 17, 2021
192-1. [오은의 옹기종기] 소설가 정유정, 이번엔 나르시시스트를 말하다
Jun 16, 2021
191-2. [김하나의 측면돌파] 두께와 깊이, 궁궐 산책, 여성의 욕구
Jun 10, 2021
191-1. [김하나의 측면돌파] 야무치게 돌아온 '황프라 윈프리' 황선우 작가
Jun 09, 2021
190-2. [오은의 옹기종기] 신박한 기획이 엿보인 책 3권
Jun 03, 2021
190-1. [오은의 옹기종기] 이소영 교수, ‘별것 아닌 선의’에 응답하는 일
Jun 02, 2021
189-2. [김하나의 측면돌파] 장류진 소설가와 함께한 특집 공개방송 2부
May 27, 2021
189-1. [김하나의 측면돌파] 장류진 소설가와 함께한 특집 공개방송 1부
May 26, 2021
188-2. [오은의 옹기종기] 미래가 막막할 때 읽으면 좋을 책
May 20, 2021
188-1. [오은의 옹기종기] 구병모 월드에 진입하시겠습니까? (노래 실력 대공개)
May 19, 2021
187-2. [김하나의 측면돌파] I would prefer not to, 철학 여행, 카피바라
May 13, 2021
187-1. [김하나의 측면돌파] 작가 정문정 "제 인생이 바로 측면돌파였죠."
May 12, 2021
186-2. [오은의 옹기종기] 배우 윤여정만큼 멋진 책
May 06, 2021
186-1. [오은의 옹기종기] 제주에 사는 ‘강 추진만’ 강지혜 시인 이야기
May 05, 2021
185-2. [김하나의 측면돌파] 양희은, 필요를 만드는 사람들, 자기 계발의 세계
Apr 29, 2021
185-1. [김하나의 측면돌파] 작가 윤이나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다면 소원이 없겠다"
Apr 28, 2021
184-2. [오은의 옹기종기] 나에게 용기와 싸랑을 준 책 BEST 3
Apr 22, 2021
184-1. [오은의 옹기종기] 미술 크리에이터 ‘이연’, 모범생이 유튜버가 되기까지
Apr 21, 2021
183-2. [김하나의 측면돌파] 식물갤러리, 책읽아웃 유니버스, 의식의 흐름
Apr 15, 2021
183-1. [김하나의 측면돌파] 천문학자 심채경 “이면지 활용 도장 찍는 게 휴식이에요”
Apr 14, 2021
182-2. [오은의 옹기종기] 캘리, 프엄, 불현듯은 모두 ENFP라는 사실
Apr 08, 2021
182-1. [오은의 옹기종기] 김동식 소설가 “댓글은 글의 모든 것이죠”
Apr 07, 2021
181-2. [김하나의 측면돌파] 박완서, 보도 사진, 돈의 역사
Apr 01, 2021
181-1. [김하나의 측면돌파] 소설가 은모든 “전 제가 쓴 게 좋아요”
Mar 31, 2021
180-2. [오은의 옹기종기] 밑줄 긋느라 정신 없었던 책
Mar 25, 2021
180-1. [오은의 옹기종기] 소설가 편혜영, 실종자 이야기가 왜 많을까요?
Mar 24, 2021
179-2. [김하나의 측면돌파] 경양식, 호아킨 소로야, 관계의 사생활
Mar 18, 2021
179-1. [김하나의 측면돌파] 김겨울, 가장 ‘겨울서점’다운 이야기
Mar 17, 2021
178-2. [오은의 옹기종기] 이 책 읽었다고 자랑하고 싶어요
Mar 11, 2021
178-1. [오은의 옹기종기] 김혼비, 박태하 작가 “저희만 재밌는 거 아니죠? ㅋㅋ”
Mar 10, 2021
177-2. [김하나의 측면돌파] 흡혈귀, 흰바위코뿔소, 상상력
Mar 04, 2021
177-1. [김하나의 측면돌파] 제목 없는 것들을 '살리는 일' (박소영 작가, 박정민 배우)
Mar 03, 2021
176-2. [오은의 옹기종기] 제목에 꽂힌 책, 마음에도 꽂히더라
Feb 25, 2021
176-1. [오은의 옹기종기] 함민복 시인, 길 만한 글이 어디 있을까요?
Feb 24, 2021
175-2. [김하나의 측면돌파] 온기 있는 생명, 사유의 미로, 정상성
Feb 18, 2021
175-1. [김하나의 측면돌파] 걱정에 진심인 배우 문소리의 '세 자매 이야기'
Feb 17, 2021
174-2. [오은의 옹기종기] 권태를 느낄 때 읽으면 좋을 책 BEST 3
Feb 11, 2021
174-1. [오은의 옹기종기] 뮤지션 요조,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요
Feb 10, 2021
173-2. [김하나의 측면돌파] 땡땡의 땡땡! 따로 또 같이 들여다보기
Feb 04, 2021
173-1. [김하나의 측면돌파] 나만의 뿌리를 만들어가는 일 (임현주 아나운서)
Feb 03, 2021
172-2. [오은의 옹기종기] 목표를 이뤘지만 방황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Jan 28, 2021
172-1. [오은의 옹기종기] 한 인간으로 행복한 엄마 되기 (이영미 작가)
Jan 27, 2021
171-2. [김하나의 측면돌파]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Jan 21, 2021
171-1. [김하나의 측면돌파] 내 감정을 다루기 힘든 당신에게 (전미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Jan 20, 2021
170-2. [오은의 옹기종기] 새해 계획 세우기 전, 이 책부터! BEST 3
Jan 14, 2021
170-1. [오은의 옹기종기] 작지만 나쁜 기억,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f. 최연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Jan 13, 2021
169-2. [김하나의 측면돌파] 필사의 밤, 가난의 모습, 육아서의 바이블
Jan 07, 2021
169-1. [김하나의 측면돌파] 김금희 소설에서 작가와 가장 많이 닮은 인물은?
Jan 06, 2021
168-2. [오은의 옹기종기] 내 책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책
Dec 31, 2020
168-1. [오은의 옹기종기] 소설가 장강명, 책 쓰고 싶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Dec 30, 2020
167-2. [김하나의 측면돌파] 특집! 크리스마스에 읽으면 좋을 책 (feat. 삼천포밴드)
Dec 24, 2020
167-1. [김하나의 측면돌파] 김수정 변호사, 내가 기록하는 이유
Dec 23, 2020
166-2. [오은의 옹기종기] 코로나, 페미니스트, 배달… 우리가 꽂힌 것들
Dec 17, 2020
166-1. [오은의 옹기종기] 작가들이 사랑하는 소설가 ‘황정은’, 드디어 출연!
Dec 16, 2020
165-2. [김하나의 측면돌파] 내 이야기, 번아웃, 한 번쯤 해본 상상
Dec 10, 2020
165-1. [김하나의 측면돌파]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와 만나다
Dec 09, 2020
164-2. [오은의 옹기종기] 리뷰를 꼭 쓰고 싶은 책 BEST 3
Dec 03, 2020
164-1. [오은의 옹기종기] 오지은, 성진환 부부가 말하는 ‘행복의 가능성’
Dec 02, 2020
163-2. [김하나의 측면돌파] 돌보고 돌봄 받는 삶에 관하여
Nov 26, 2020
163-1. [김하나의 측면돌파] 황인숙 시인, 고양이와 사랑이 시작된 순간
Nov 25, 2020
162-2. [오은의 옹기종기] 이 작가의 두 번째 책이 기다려진다
Nov 19, 2020
162-1. [오은의 옹기종기] 이슬아, 부지런하게 만들 수밖에 없었어요
Nov 18, 2020
161-2. [김하나의 측면돌파] 괜찮은데?, 알 것만 같은 순간, 전지적 반려견 시점
Nov 12, 2020
161-1. [김하나의 측면돌파] 소설가 조우리,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Nov 11, 2020
160-2. [오은의 옹기종기] 책읽아웃 3주년 특집 ‘탄생부터 속마음까지’ 탈탈 털어 알려 드림
Nov 05, 2020
160-1. [오은의 옹기종기] 가수 장기하, 답답해서 책을 썼습니다
Nov 04, 2020
159-2. [김하나의 측면돌파] 책읽아웃 3주년 특집 - 측면돌파 인생 회차 top15는?
Oct 29, 2020
159-1. [김하나의 측면돌파] 소설가 정영수 "'쓸 수 있다'는 생각이 주는 것"
Oct 28, 2020
158-2. [오은의 옹기종기] 장르문학, 어디부터 시작할까? (f. 김용언 미스테리아 편집장)
Oct 22, 2020
158-1. [오은의 옹기종기] 진심주의자 ‘조해진’의 소설 쓰는 세계
Oct 21, 2020
157-2. [김하나의 측면돌파] 살아있음, 풍요의 비밀, 천직을 찾아서
Oct 15, 2020
157-1. [김하나의 측면돌파] 소설가 강화길 "「화이트 호스」는 저에게 필요한 소설이었어요."
Oct 14, 2020
156-2. [오은의 옹기종기] 맥주 한 모금 같은 책 BEST 3
Oct 08, 2020
156-1. [오은의 옹기종기] 이기준 디자이너 “왜 카페에서 일하냐고요?”
Oct 07, 2020
155-2. [김하나의 측면돌파] 시 같은 에세이, 작은 존재의 큰일 ,생활 밀착형 과학
Oct 01, 2020
155-1. [김하나의 측면돌파] 윤단비 감독 "영화가 저를 특별하게 만들어줘요"
Sep 30, 2020
154-2. [오은의 옹기종기] 은근히 자극적인 책 (+깜짝 전화 연결 성공?!)
Sep 24, 2020
154-1. [오은의 옹기종기] 원더걸스 ‘혜림’이 찾은 공동 제작자는 누구?
Sep 23, 2020
153-2. [김하나의 측면돌파] 트랜스 휴먼, just do it, 잘 싸우는 법
Sep 17, 2020
153-1. [김하나의 측면돌파] 이길보라 감독 "'CODA'를 알게 된 그 순간"
Sep 16, 2020
152-2. [오은의 옹기종기] 코로나 블루를 이길 수 있는 책 BEST 3
Sep 10, 2020
152-1. [오은의 옹기종기] ‘뇌부자들’ 김지용이 말하는 솔직한 정신과 이야기
Sep 09, 2020
151-2. [젊은작가 공개방송 2부] '낭독 장인' 시인들의 시를 읽고 쓰는 시간 (with 황인찬, 안미옥 시인)
Sep 03, 2020
151-1. [젊은작가 공개방송 1부] 안미옥, 황인찬 시인과 한여름 밤의 시 토크!
Sep 02, 2020
150-2. [오은의 옹기종기] 밀레니얼 세대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3
Aug 27, 2020
150-1. [오은의 옹기종기] 소설가 정용준의 무해하고 다정한 매력 속으로
Aug 26, 2020
149-2. [김하나의 측면돌파] 예상 못 한 위로, 순정 SF, 독서로 하는 명상
Aug 20, 2020
149-1. [김하나의 측면돌파] 영화인 심재명 "역할 모델이 있는 게 중요해요"
Aug 19, 2020
148-2. [오은의 옹기종기] 주말 아침, 눈 뜨자마자 읽으면 좋을 책
Aug 13, 2020
148-1. [오은의 옹기종기] 83년생 작가 특집 ‘에세이 연재의 좋은 점’ (김민섭, 남궁인 작가)
Aug 12, 2020
147-2. [김하나의 측면돌파] 작가들의 작가, 비와 우산, 베스트셀러 비평
Aug 06, 2020
147-1. [김하나의 측면돌파] 이랑 “제가 어디로 가는지 신은 알고 계실까요?”
Aug 05, 2020
146-2. [오은의 옹기종기] 김신회 작가의 특별 코칭 ‘에세이 잘 쓰는 법’ – 대구 공개방송 2편
Jul 30, 2020
146-1. [오은의 옹기종기] 에세이스트 김신회가 ‘아무튼, 여름’을 쓴 이유 – 대구 공개방송 1편
Jul 29, 2020
145-2. [김하나의 측면돌파] 사이드 허슬, 김지은, 일하지 않는 삶
Jul 23, 2020
145-1. [김하나의 측면돌파] 방송인 타일러, 기후 위기를 알리는 ‘요정’이 되다
Jul 22, 2020
144-2. [오은의 옹기종기] 무턱대고 귀여운 책, 출연진도 다 반한 3권
Jul 16, 2020
144-1. [오은의 옹기종기] ‘톨콩’ 김하나 작가의 ‘말하기’ 노하우 전격 공개
Jul 15, 2020
143-2. [김하나의 측면돌파] 살아남은 아이, 경영이란 무엇인가, 환한 내면으로
Jul 09, 2020
143-1. [김하나의 측면돌파] 민은기 “난처한 클래식, 이렇게 들어보세요!”
Jul 08, 2020
142-2. [오은의 옹기종기] 좋은 사회인이 되고 싶을 때 (with 김예스, 이프로)
Jul 02, 2020
142-1. [오은의 옹기종기] 베스트셀러를 예상한 ‘김규진’ 작가의 레즈비언으로 잘 사는 법
Jul 01, 2020
141-2. [김하나의 측면돌파] 건축가, 토요일, 역사의 기억
Jun 25, 2020
141-1. [김하나의 측면돌파] 이남옥 교수 “평생 엄마를 미워하는 당신에게”
Jun 24, 2020
140-2. [오은의 옹기종기] 어린이, 청소년, 성인이 함께 읽어도 좋은 책
Jun 18, 2020
140-1. [오은의 옹기종기] 80년생 77사이즈 김지경 MBC 기자가 찾은 ‘내 자리’
Jun 17, 2020
139-2. [김하나의 측면돌파] 세상을 떠난 너에게
Jun 11, 2020
139-1. [김하나의 측면돌파] 김이나 작사가 “사랑방 노인처럼 늙어가고 싶어요”
Jun 10, 2020
138-2. [오은의 옹기종기] 좋은 ‘태도’가 읽히는 책 BEST 3
Jun 04, 2020
138-1. [오은의 옹기종기] SNS 중독에 ‘창작’을 입힌 만화가 ‘재수’
Jun 03, 2020
137-2. [김하나의 측면돌파] 러브크래프트, 경비원, 의존적 가족
May 28, 2020
137-1. [김하나의 측면돌파] 이주현 기자가 조울의 사막을 건너는 방법
May 27, 2020
136-2. [오은의 옹기종기] 일상탈출에는 이 책! (신예희 작가 깜짝 출연)
May 21, 2020
136-1. [오은의 옹기종기] 핫펠트 “글 쓰면서 강해졌어요” (라이브 공개)
May 20, 2020
135-2. [김하나의 측면돌파] 조금 달라 보이는 사람들
May 14, 2020
135-1. [김하나의 측면돌파] 이수정, 이다혜 ”우리는 연대하기 위해 이 방송에 왔습니다”
May 13, 2020
134-2. [오은의 옹기종기] 분노가 치밀 때 읽으면 좋을 책 (with 이프로)
May 07, 2020
134-1. [오은의 옹기종기] 정혜윤 라디오 PD = 아무튼 서성이는 작가
May 06, 2020
133-2. [김하나의 측면돌파] 얼렁뚱땅 만화특집 두 번째!
Apr 30, 2020
133-1. [김하나의 측면돌파] 그저 이도우 소설로 불러주면 좋겠어요
Apr 29, 2020
132-2. [오은의 옹기종기] 옆집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그림책 3
Apr 23, 2020
132-1. [오은의 옹기종기] 아이돌 덕질로 마음을 치유했어요 (정지혜 작가)
Apr 22, 2020
131-2. [김하나의 측면돌파] 스트리밍 시대의 책읽기
Apr 16, 2020
131-1. [김하나의 측면돌파] 황두영 저자의 생활동반자법 A to Z
Apr 15, 2020
130-2. [오은의 옹기종기] 다독임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3
Apr 09, 2020
130-1. [오은의 옹기종기] 감정에도 ‘긴장 관계’가 필요하다 (사회학자 김신식)
Apr 08, 2020
129-2. [김하나의 측면돌파] 여러분은 라디오를 들으시나요?
Apr 03, 2020
129-1. [김하나의 측면돌파] 진행자에서 게스트로, 오은 시인의 다독임
Apr 01, 2020
128-2. [오은의 옹기종기] ‘일잘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Mar 26, 2020
128-1. [오은의 옹기종기] 남궁인 작가가 ‘사랑’ 이야기로 돌아온 이유
Mar 25, 2020
127-2. [김하나의 측면돌파] 배움과 공생의 감각과 꿈 이야기
Mar 19, 2020
127-1. [김하나의 측면돌파] 이현우 대표, 퇴사 후 창업했으나 사장이 10명인 건에 대하여
Mar 18, 2020
126-2. [오은의 옹기종기] 또 다른 나를 발견한 책
Mar 12, 2020
126-1. [오은의 옹기종기] 130쇄 베스트셀러의 특별한 비밀 (최승필, 공부머리 독서법)
Mar 11, 2020
125-2. [김하나의 측면돌파] 언제, 어떻게, 무엇을, 왜 먹을까
Mar 05, 2020
124-2. [오은의 옹기종기] 봄을 기다리며 읽는 책 BEST 3
Feb 27, 2020
124-1. [오은의 옹기종기] 임이랑이 식물을 좋아하는 이유
Feb 26, 2020
123-2. [김하나의 측면돌파] 이것이 바로 침묵의 힘이다
Feb 20, 2020
123-1. [김하나의 측면돌파] 소설가 박민정 “처음 생각과 결과물이 같으면 매력이 없어요”
Feb 19, 2020
122-2. [오은의 옹기종기] 다 싫어질 때 읽으면 좋을 책 (with 김예스)
Feb 13, 2020
122-1. [오은의 옹기종기] 양준일이 책을 낸 이유? 출구 없는 토크!
Feb 12, 2020
121-2. [김하나의 측면돌파] 당신이 만약 화장실에서 울고 있다면
Feb 07, 2020
121-1. [김하나의 측면돌파] 솜이 집사이자 만화가, 마일로가 사랑을 알게 되기까지
Feb 05, 2020
120-2. [오은의 옹기종기] 편견을 날려버린 책 BEST 3
Jan 30, 2020
120-1. [오은의 옹기종기] 정재윤, 책읽아웃 연락을 기다린 90년대생 작가
Jan 29, 2020
119-2. [김하나의 측면돌파] 디즈니는 왜 고아를 등장시키나
Jan 23, 2020
119-1. [김하나의 측면돌파] 시인 문보영, 아무말대잔치와 시의 경계
Jan 22, 2020
118-2. [오은의 옹기종기] ‘박나래’ 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 3권
Jan 17, 2020
118-1. [오은의 옹기종기] 가수 ‘루시드폴’에게 귤, 보현, 음악이란?
Jan 15, 2020
117-2. [김하나의 측면돌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Jan 09, 2020
117-1. [김하나의 측면돌파] 이것이 바로 ‘최은영 작가론’이다
Jan 08, 2020
116-2. [오은의 옹기종기] 집안일 하기 싫을 때, 읽는 책
Jan 02, 2020
116-1. [오은의 옹기종기] 황인찬 “제 꿈은 전업 시인입니다”
Jan 01, 2020
115-2. [김하나의 측면돌파] 가난은 죄가 아니다
Dec 26, 2019
115-1. [김하나의 측면돌파] 한의사 최혜미의 복약안내서
Dec 25, 2019
114-2. [오은의 옹기종기] ‘어떤, 책임’ 피셜 올해의 책 BEST 3
Dec 19, 2019
114-1. [오은의 옹기종기] 김달님, 매일 미안해 하는 사람들에게
Dec 18, 2019
113-2. [김하나의 측면돌파] 해리포터 20주년 특집 방송
Dec 12, 2019
113-1. [김하나의 측면돌파] 식물세밀화가 이소영과 함께 떠나는 식물 산책
Dec 11, 2019
112-2. [오은의 옹기종기] 과제를 마친 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Dec 05, 2019
112-1. [오은의 옹기종기] 김사월 “인디계의 송은이가 되고 싶어요”
Dec 04, 2019
111-2. [김하나의 측면돌파] 대놓고 스릴러는 아니지만
Nov 28, 2019
111-1. [김하나의 측면돌파] 인터뷰어 지승호 “김정은, 인터뷰 합시다!”
Nov 27, 2019
110-2. [오은의 옹기종기] 연말을 기다리며 읽으면 좋을 책
Nov 21, 2019
110-1. [오은의 옹기종기] 손보미 작가 “진지 모드 실패, 로또는 안 사요”
Nov 20, 2019
109-2. [김하나의 측면돌파] 어떤 물건도 쓰레기로 취급하지 않는 삶
Nov 14, 2019
109-1. [김하나의 측면돌파] 장류진, 소설 쓰는 기쁨과 슬픔
Nov 13, 2019
108-2. [오은의 옹기종기] 자신감을 잃은 친구에게 주고 싶은 책
Nov 07, 2019
108-1. [오은의 옹기종기] 박서련 작가 “여자 이야기가 짱인 것 같아요”
Nov 06, 2019
107-2. [김하나의 측면돌파] 벽돌 한 장 쌓는 마음으로
Oct 31, 2019
107-1. [김하나의 측면돌파] 이혼 변호사가 밝히는 ‘80년대생의 흔한 이혼’
Oct 30, 2019
106-2. [오은의 옹기종기] 출근길에 읽으면 좋을 책
Oct 24, 2019
106-1. [오은의 옹기종기] 그림책, 음악, 동시까지! 사기캐 ‘박정섭’ 작가
Oct 23, 2019
105-2. [김하나의 측면돌파] OOO와 살면서 삶에 다른 차원이 열렸어요
Oct 17, 2019
105-1. [김하나의 측면돌파] 아이돌 스케줄 김보라 감독, 정상성에서 벗어난 여성 이야기
Oct 16, 2019
104-2. [2주년 특집 2부] 은희경, 신작 ‘빛의 과거’의 추천사 고백
Oct 12, 2019
104-1. [2주년 특집 1부] 은희경, 내 눈치를 보는 소설가
Oct 09, 2019
103-2. [김하나의 측면돌파] 기발한 사랑의 순간들
Oct 03, 2019
103-1. [김하나의 측면돌파] 백수린 소설가 "소설 쓰기는 사랑이다!"
Oct 02, 2019
102-2. [오은의 옹기종기] 동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Sep 26, 2019
102-1. [오은의 옹기종기] 매일 쓰고 매일 지우는 ‘소설가 김연수’
Sep 25, 2019
101-2. [김하나의 측면돌파] 소수자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힘
Sep 19, 2019
101-1. [김하나의 측면돌파] 로버트 파우저 교수의 도시를 읽는 문법
Sep 18, 2019
100-2. [오은의 옹기종기] 추석 특집! 가족 이렇게 생각해봐요
Sep 12, 2019
100-1. [오은의 옹기종기] 꼭 반품해야 할 관계도 있다 (박민근 작가)
Sep 11, 2019
99-2. [젊은작가 공개방송 2부] 다양한 이야기를 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국 작가들
Sep 05, 2019
99-1. [젊은작가 공개방송 1부] 김세희와 박상영의 ‘평행이론’
Sep 05, 2019
98-2. [오은의 옹기종기] 한바탕 춤춘 기분이에요
Aug 29, 2019
98-1. [오은의 옹기종기] 김혜순, 계획을 세우지 않는 시인
Aug 28, 2019
97-2. [김하나의 측면돌파] 오롯한 하나의 시절
Aug 22, 2019
97-1. [김하나의 측면돌파] 유주연, 길고양이에게 배운 ‘공존’
Aug 21, 2019
96-2. [오은의 옹기종기] 나에게 자꾸 말거는 책
Aug 15, 2019
96-1. [오은의 옹기종기] 소설가 김애란 “팔짱보다 만끽, 1인칭보다 3인칭”
Aug 14, 2019
95-2. [김하나의 측면돌파] 유시민 작가와 함께하는 스피드 퀴즈
Aug 08, 2019
95-1. [김하나의 측면돌파] 유시민 작가, 공개방송으로 풀어 낸 유럽 도시
Aug 07, 2019
94-2. [오은의 옹기종기] 어떤 마음이 생긴 책
Aug 01, 2019
94-1. [오은의 옹기종기] 세상 자유로운 ‘구술생애사 작가’ 최현숙
Jul 31, 2019
93-2. [김하나의 측면돌파] 사랑과 즐거움과 행복을 부르는 격언
Jul 25, 2019
93-1. [김하나의 측면돌파] ‘술도녀’ 미깡의 ‘출산 육아 오백 웹툰설’
Jul 24, 2019
92-2. [오은의 옹기종기]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있는 일'
Jul 18, 2019
92-1. [오은의 옹기종기] 책읽아웃 찐팬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
Jul 17, 2019
91-2. [김하나의 측면돌파] 우리 ‘함고’(함께 고민)해 봐요
Jul 11, 2019
91-1. [김하나의 측면돌파] 이욱정 PD, 인간이 닭을 먹는다는 것의 의미
Jul 10, 2019
90-2. [도서전 공개방송 2부]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책 + 서프라이즈 방송
Jul 04, 2019
90-1. [도서전 공개방송 1부] 출판계의 문익점 ‘정세랑 & 이슬아’
Jul 03, 2019
89-2. [김하나의 측면돌파] 오늘의 등장인물 : 박막례 할머니, 고기오, 잠 전도사
Jun 27, 2019
89-1. [김하나의 측면돌파] 구정인 작가 출연 소감? “기분이 좋은 기분”
Jun 26, 2019
88-2. [오은의 옹기종기] TMI 대방출! 오늘은 왜 2권이죠?
Jun 20, 2019
88-1. [오은의 옹기종기] 조남주, '사하맨션'은 딸에게 주고 싶은 책
Jun 19, 2019
87-2. [김하나의 측면돌파]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Jun 13, 2019
87-1. [김하나의 측면돌파] 박찬일 셰프 “제철이 없어지니 부지런히 드시라!”
Jun 12, 2019
86-2. [오은의 옹기종기] 결혼을 앞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Jun 12, 2019
86-1. [오은의 옹기종기] 임진아 작가, 귀엽기 때문에 쓸모 있는 것들
Jun 12, 2019
85-2. [김하나의 측면돌파] 도덕과 노동과 운동
Jun 12, 2019
85-1. [김하나의 측면돌파] 김혼비 작가의 우아하고 호쾌한 음주 방송
Jun 12, 2019
84-2. [오은의 옹기종기] 글이 쓰고 싶어졌어요
Jun 12, 2019
84-1. [오은의 옹기종기] 문장 수리공 ‘김정선 작가’의 모든 것
Jun 12, 2019
83-2. [김하나의 측면돌파] 영어덜트 소설의 힘
Jun 12, 2019
83-1. [김하나의 측면돌파] 정여울 작가와 빈센트의 공통점
May 16, 2019
82-2. [오은의 옹기종기] 건강한 관계를 위해 읽으면 좋을 책
May 16, 2019
82-1. [오은의 옹기종기] 양지훈 변호사 “퇴사를 왜 미안해 하죠?”
May 08, 2019
81-2.[김하나의 측면돌파] 우리의 공통점 : 살아있는 동안 O에 간 사람이 아무도 없다
May 02, 2019
81-1.[김하나의 측면돌파] 김원영 변호사 "법 대신 춤, 사진 대신 초상화"
May 01, 2019
80-2.[오은의 옹기종기]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드는 책
Apr 25, 2019
80-1.[오은의 옹기종기] 신예희 작가 ”프리랜서는 용병이에요”
Apr 24, 2019
79-2.[김하나의 측면돌파] ‘왜’라는 질문을 하게 하는 사람
Apr 18, 2019
79-1.[김하나의 측면돌파] 연예인 봉태규, 나라도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을 일
Apr 17, 2019
78-2.[오은의 옹기종기] ‘어떤,책임’의 다정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Apr 11, 2019
78-1.[오은의 옹기종기] 특집! 이렇게 닮고, 다른 시인들 '박준, 김민정'
Apr 10, 2019
77-2.[김하나의 측면돌파] 다른 세계를 떠도는 삼천포책방
Apr 04, 2019
77-1.[김하나의 측면돌파] 구병모 작가 “앞으로 다가올 게 틀림없이 더 좋을 것”
Apr 03, 2019
76-2.[오은의 옹기종기] 이 책은 꼭 미리 읽길!
Mar 28, 2019
76-1.[오은의 옹기종기] 만화가 캐롯,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심한 사연
Mar 27, 2019
75-2.[김하나의 측면돌파] 반걸음이라도 더 낫게
Mar 21, 2019
75-1.[김하나의 측면돌파] 곽정은 작가, '도'와 '서' 사이의 혼자
Mar 20, 2019
74-2.[오은의 옹기종기] 사랑니 빼고 읽으면 좋을 책
Mar 14, 2019
74-1.[오은의 옹기종기] 김세희, 소설 잘 쓰는 김땡희 작가
Mar 13, 2019
73-2.[김하나의 측면돌파] 미루기 위해 해왔던 모든 것들
Mar 07, 2019
73-1.[김하나의 측면돌파] 하지현 교수의 고민 ‘잘’ 하는 법
Mar 06, 2019
72-2.[오은의 옹기종기] 우리의 뼈를 때린 책 BEST 3
Feb 28, 2019
72-1.[오은의 옹기종기] ‘유튜버’ 김겨울이 읽고 말하는 책
Feb 27, 2019
71-2.[김하나의 측면돌파] 이거 다 네트워큰겨~!
Feb 21, 2019
71-1.[김하나의 측면돌파] 김하나X황선우, 이 조합을 기다렸습니다
Feb 20, 2019
70-2.[오은의 옹기종기] 내 맘대로 가져온 책
Feb 14, 2019
70-1.[오은의 옹기종기] 마성의 매력 ‘셀럽 맷’의 탄생기
Feb 13, 2019
69-2.[김하나의 측면돌파] 제 태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어요
Feb 07, 2019
69-1.[김하나의 측면돌파] 김신지 작가의 모든 'ㅎ'을 찾아서
Feb 06, 2019
68-2.[오은의 옹기종기] 이 책이 있어서 다행이야
Jan 31, 2019
68-1.[오은의 옹기종기] 서효인, 박혜진의 ‘매일’ 책을 읽는 삶
Jan 30, 2019
67-2.[김하나의 측면돌파]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Jan 24, 2019
67-1.[김하나의 측면돌파] 번역가 노지양, 팟캐스트를 ‘own it’!
Jan 23, 2019
66-2.[오은의 옹기종기] 천천히 읽어도 참말 좋은 책
Jan 17, 2019
66-1.[오은의 옹기종기] 김현 시인의 난이도 있는 계획
Jan 16, 2019
65-2.[김하나의 측면돌파] 2019년을 똑바로 마주하고
Jan 10, 2019
65-1.[김하나의 측면돌파] 문유석 판사, ‘재수 없는’ 독서가의 책 읽는 법
Jan 09, 2019
64-2.[오은의 옹기종기] 걱정 많은 친구에게 추천하는 책
Jan 03, 2019
64-1.[오은의 옹기종기]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나요? '한준호 아나운서'
Jan 02, 2019
63-2.[김하나의 측면돌파] 작심삼일이라도 한 게 어디에요
Dec 27, 2018
63-1.[김하나의 측면돌파] 여성의 몸은 ‘배틀그라운드’
Dec 26, 2018
62-2.[오은의 옹기종기] 연말 특집, 선물하면 좋을 책
Dec 20, 2018
62-1.[오은의 옹기종기] 은유, 글쓰기는 실패 체험이다
Dec 19, 2018
61-2.[김하나의 측면돌파] 뜬금 특집-이 만화가 대단하다!
Dec 13, 2018
61-1.[김하나의 측면돌파] 허지원 임상심리학자의 ‘어쩌라고, 되면 좋고 아님 말고!’
Dec 12, 2018
60-2.[오은의 옹기종기] 내 마음에 온기를 느끼게 한 책
Dec 06, 2018
60-1.[오은의 옹기종기] 이슬아 작가, 스튜디오에서 볼이 터질 뻔한 사연
Dec 05, 2018
59-1.[부산 공개방송 1부] 김하나 오은 부산에 가다!
Dec 04, 2018
59-2.[부산 공개방송 2부] 의외의 게스트가 독자의 질문을 받다
Nov 29, 2018
58-2.[오은의 옹기종기] 귤 까먹으면서 읽으면 좋을 책
Nov 22, 2018
58-1.[오은의 옹기종기] ‘아도이’ 오주환, 잘 살고 싶은 마음이란
Nov 21, 2018
57-2.[김하나의 측면돌파] 그런 남자들도 분명 있거든?!
Nov 15, 2018
57-1.[김하나의 측면돌파] 그래픽 디자이너 이재민 "레코드와 고양이의 상관관계"
Nov 14, 2018
56-2.[오은의 옹기종기] 있어빌리티? 정말 ‘있는’ 책 BEST 3
Nov 08, 2018
56-1.[오은의 옹기종기] 김소연 시인이 진짜 원해서 한 일
Nov 07, 2018
55-2.[김하나의 측면돌파] 어른에게도 만화와 고양이가 필요하다
Nov 01, 2018
55-1.[김하나의 측면돌파] 이원영 펭귄박사의 극단적인 생활
Oct 31, 2018
54-2.[오은의 옹기종기] 인생을 조금 잘 살고 싶다면요
Oct 25, 2018
54-1.[오은의 옹기종기] 김봉곤, 전업 연애가 하고 싶은 소설가
Oct 24, 2018
53-2.[김하나의 측면돌파] 억양을 흉내낸다는 것에 대하여
Oct 18, 2018
53-1.[김하나의 측면돌파] ‘관종’ 박상영 “다 이러고 사는 줄 알았어요”
Oct 17, 2018
52-2.[오은의 옹기종기] 특집! 우리를 설레게 한 그림책 BEST 3
Oct 11, 2018
52-1.[오은의 옹기종기] 소설가 윤성희의 ‘첫 문장, and 마지막 문장’
Oct 10, 2018
51-2.[김하나의 측면돌파] 과연 우리는 대화를 하고 있는 걸까요?
Oct 04, 2018
51-1.[김하나의 측면돌파] 서른일곱 정새난슬의 머릿속을 지배한 음악
Oct 03, 2018
50-2.[오은의 옹기종기] 그가 울었다! 무슨 책을 가져왔길래
Sep 27, 2018
50-1.[오은의 옹기종기] 서늘한여름밤 님, 정말 잘 나오셨어요
Sep 27, 2018
49-2.[삼천포책방] 기름떡볶이에서 시작한 랩
Sep 21, 2018
49-1.[김하나의 측면돌파] 이경미 감독, 모든 아픔과 외로움은 영화로 승화!
Sep 19, 2018
48-2.[어떤,책임] 박준이 책임감을 갖고 가져온 책
Sep 13, 2018
48-1.[오은의 옹기종기] 박준 시인이 머플러를 하는 이유
Sep 12, 2018
47-2.[삼천포책방] 아흔일곱 번의 ‘망스클’ 가입 권유
Sep 06, 2018
47-1.[김하나의 측면돌파] ‘대책 없는’ 의외의사실, 고전을 여행하다
Sep 05, 2018
46-2.[어떤,책임] 읽다 보니 궁금해졌어요
Aug 30, 2018
46-1.[오은의 옹기종기] 강원국, 자존감 생기는 글쓰기 노하우
Aug 29, 2018
45-2.[삼천포책방] 밀실의 법칙, 위로의 법칙, 취향의 법칙
Aug 23, 2018
45-1.[김하나의 측면돌파] 김은경 작가의 ‘써지는 책’
Aug 22, 2018
44-2.[어떤,책임] PD가 편집하다 영업 당한 그 책!
Aug 16, 2018
44-1.[오은의 옹기종기] 김금희, 문학 출판사에 갈 순 없었어요
Aug 15, 2018
43-2.[삼천포책방] 스튜디오에 가져갈 세 권의 책
Aug 09, 2018
43-1.[김하나의 측면돌파] 장혜영과 장혜정은 멋진 할머니가 될 거예요
Aug 08, 2018
42-2.[어떤,책임] 표지가 미래다 + 성대모사 달인 ‘샐리오빠’
Aug 02, 2018
42-1.[오은의 옹기종기] 여성성, 남성성 말고 인간성 '손경이 강사'
Aug 01, 2018
41-2.[삼천포책방] 이것이 어른의 비트죠
Jul 26, 2018
41-1.[김하나의 측면돌파] 유현준 교수가 평가한 ‘책읽아웃’ 스튜디오
Jul 25, 2018
40-2.[어떤,책임] 삼천포책방 ‘그냥’님이 등장했다!
Jul 19, 2018
40-1.[오은의 옹기종기] 권여선 작가, 인생의 기쁨 팔 할이 술?
Jul 18, 2018
39-2.[삼천포책방] 단호박이 찾아간 인생상담소
Jul 12, 2018
39-1.[김하나의 측면돌파] 여기가 수신지 작가님 팬미팅 장소인가요?
Jul 11, 2018
38-2.[어떤,책임] 그분이 우리 방송 들으신대요
Jul 05, 2018
38-1.[오은의 옹기종기] 울보와 짤보가 만났을 때 - 정강현 기자
Jul 04, 2018
37-2.[삼천포책방] 서늘하고 우아하고 호쾌한 복수
Jun 28, 2018
37-1.[김하나의 측면돌파] '계간 홀로' 편집장 이진송의 차녀 힙합 대방출!
Jun 27, 2018
36-2.[어떤,책임] 시를 모르지만 시집을 읽고 싶은 사람에게
Jun 21, 2018
36-1.[오은의 옹기종기] 첫 시집은 왜 괴로울까요? '유희경', '이상협' 시인
Jun 20, 2018
35-2.[삼천포책방] 있는 자들아, 이러다 우리 다 죽어~!
Jun 14, 2018
35-1.[김하나의 측면돌파] 시인 박연준, 프리다 칼로를 시로 번역하다
Jun 13, 2018
34-2.[어떤,책임] 프로필부터 지나치게 재밌습니다
Jun 07, 2018
34-1.[오은의 옹기종기] 소설가 장강명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사회란?
Jun 06, 2018
33-2.[삼천포책방] 연애의 기술, skill 말고 art!
May 31, 2018
33-1.[김하나의 측면돌파] 한승태, 몸으로 쓴 고기의 일대기
May 30, 2018
32-2. [어떤,책임] 혼자 읽긴 너무 아까운 책 + 알쏭달쏭
May 25, 2018
32-1.[오은의 옹기종기] 김범준 ‘첫 만남에서 대화를 잘하는 노하우’
May 23, 2018
31-2. [삼천포책방] 프리랜서 톨콩의 ‘시간’을 찾아라!
May 17, 2018
31-1.[김하나의 측면돌파] 검사 김웅, 검사님 좀 뵐 수 있을까요?
May 16, 2018
30-2.[오은의 옹기종기]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꼭 하는 말 (G. 김신회)
May 10, 2018
30-1.[오은의 옹기종기] ‘책의해’ 공개방송, 보노보노와 사랑에 빠진 김신회 작가
May 09, 2018
29-2.[삼천포책방] 우리 도서 팟캐스트 아니에요?
May 03, 2018
29-1.[김하나의 측면돌파] 작가 봉현 “사실 실수 좀 하고 싶어요”
May 03, 2018
28-2.[어떤 책임] 재밌다고 하지만, 두 번 다시 안 해요!
Apr 26, 2018
28-1.[오은의 옹기종기] 노래방 책에 빠져든 국어학자 한성우!
Apr 25, 2018
27-2.[삼천포책방] ‘책완얼’,어차피 책도 완성은 얼굴이야!
Apr 19, 2018
27-1.[김하나의 측면돌파]만화가 난다, “책 쓰면서 글쓰기가 늘었어요”
Apr 18, 2018
26-2.[어떤 책임] 오은은 왜 불현듯인가? 깜짝 전화 연결 신고식
Apr 13, 2018
26-1.[오은의 옹기종기] 첫 게스트, 시인 김민정의 정체성 대탐구!
Apr 12, 2018
25-2.[삼천포책방] ‘흔그’가 아니라 ‘헝거’
Apr 06, 2018
25-1.[김하나의 측면돌파] '배달의민족' 김봉진, 바쁜데 책은 언제 읽어요?
Apr 05, 2018
24-2.[책책책] 마지막 회 - 의외로 재미있는 책 BEST 1,2,3
Mar 30, 2018
24-1.[김동영의 읽는인간] 느린 사람들의 필독 매거진 [어라운드] 탄생기
Mar 28, 2018
23-2.[삼천포 책방] 이 방에는 지혜로운 사람이.... 없습니다
Mar 23, 2018
23-1.[김하나의 측면돌파] 서평가 금정연, "책, 정말 읽고 싶은데 읽기 싫다"
Mar 22, 2018
22-2.[책책책]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책 BEST 3
Mar 15, 2018
22-1.[김동영의 읽는인간] 뮤지션 김목인에게 번역이란?
Mar 14, 2018
21-2.[삼천포 책방] 읽으면서 몇몇 군상들이 떠올랐어요
Mar 09, 2018
21-1.[김하나의 측면돌파] 김보람 작가, 피를 제대로 보고 싶은 분들에게
Mar 08, 2018
20-2.[책책책] 세상에 쓸데없는 배움은 없다!
Mar 01, 2018
20-1.[김동영의 읽는인간] 사랑해서 싸우는, 김은덕 백종민 작가
Feb 28, 2018
19-2.[삼천포 책방] 그래서 소개하려는 책이 뭐라고요?
Feb 23, 2018
19-1.[김하나의 측면돌파] 여행작가 김민철, 후배인데 팀장 같았어요
Feb 22, 2018
18-2.[책책책] 프랑소와 엄의 깜짝 전화 연결의 주인공은?
Feb 15, 2018
18-1.[김동영의 읽는인간] 뮤지션 요조가 말하는 '나의 쓸모'
Feb 14, 2018
17-2.[삼천포 책방] 급진적인 고양이
Feb 09, 2018
17-1.[김하나의 측면돌파] 사회학자 오찬호, 괜찮지 않은 것들
Feb 08, 2018
16-2.[책책책] 왜 우리는 감성에 끌리나! - 외로울 때 읽으면 좋을 책
Feb 02, 2018
16-1.[김동영의 읽는인간] 김민식 PD, 중요한 건 결과가 아니라 과정!
Feb 01, 2018
15-2.[삼천포 책방] 행복은...... '빠다'야!
Jan 26, 2018
15-1.[김하나의 측면돌파] 소설가 배명훈, 제가 잘하는 건 쓰는 거예요
Jan 25, 2018
14-2.[책책책] 위기의식을 느낀 생선! - 시작을 함께하면 좋을 책
Jan 20, 2018
14-1.[김동영의 읽는인간] 박지호 편집장, 라이카의 매력을 찾아서
Jan 18, 2018
13.[김하나의 측면돌파] 전 국가대표 조준호, ‘잘 대답하는 연습?’
Jan 11, 2018
12.[김동영의 읽는인간] 정신과 의사 김병수, 스트레스는 나의 친구
Jan 04, 2018
11.[김하나의 측면돌파] 정세랑 작가, 문학상이 최고예요
Dec 28, 2017
10.[김동영의 읽는인간] 장수연 PD, 엄마를 이야기하는 '방화범'?
Dec 21, 2017
9.[김하나의 측면돌파] 최민석 소설가, 이래서 제목을 잘 지어야 합니다
Dec 14, 2017
8.[김동영의 읽는인간] 구혜선의 꿈
Dec 07, 2017
7.[김하나의 측면돌파] 작가 도대체, 일단 오늘은 방송을 합시다
Nov 30, 2017
6.[김동영의 읽는인간] 시인 오은이 후회하고 있는 일?
Nov 23, 2017
5.[김하나의 측면돌파] 팟캐스트 선배 제현주 저자에게 듣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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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동영의 읽는인간] 에디터 김지수, 사실은 시 읽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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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하나의 측면돌파] ((본격 음주방송)) 김호와 맥주를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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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동영의 읽는인간] 생선 작가, 가수 오지은과 재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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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하나의 측면돌파] 북칼럼니스트 이다혜를 만나다!
Oct 20,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