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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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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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126

Description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저자이자 열정요정 김민식 피디가 전하는 인생조언,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Episode Date
5/18(금)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정신과전문의 김지용
May 18, 2018
5/17(목)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정신과전문의 김지용
May 17, 2018
5/16(수)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정신과전문의 김지용
May 16, 2018
5/15(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정신과전문의 김지용
May 15, 2018
5/14(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정신과전문의 김지용
May 14, 2018
5/11(금)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y 11, 2018
5/10(목)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y 10, 2018
5/9(수)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y 09, 2018
5/8(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김현 시인
May 08, 2018
5/7(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김현 시인
May 07, 2018
5/4(금)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김현 시인
May 04, 2018
5/3(목)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김현 시인
May 03, 2018
5/2(수)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김현 시인
May 02, 2018
04/27(금)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황선숙, 차미연 아나운서
Apr 27, 2018
04/26(목)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황선숙, 차미연 아나운서
Apr 26, 2018
04/25(수)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황선숙, 차미연 아나운서
Apr 25, 2018
04/24(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황선숙, 차미연 아나운서
Apr 24, 2018
04/23(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황선숙, 차미연 아나운서
Apr 23, 2018
04/20(금)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서경석
Apr 20, 2018
04/19(목)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서경석
Apr 19, 2018
04/18(수)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서경석
Apr 18, 2018
04/17(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서경석
Apr 17, 2018
04/16(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with 서경석
Apr 16, 2018
04/13(금)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Apr 13, 2018
04/12(목)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Apr 12, 2018
04/11(수)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Apr 11, 2018
04/10(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Apr 10, 2018
04/09(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Apr 09, 2018
04/06 (금)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Apr 06, 2018
04/05 (목)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Apr 05, 2018
04/04 (수)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Apr 04, 2018
04/03 (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Apr 03, 2018
04/02 (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Apr 02, 2018
03/30 (금)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30, 2018
03/29 (목)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29, 2018
03/28 (수)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28, 2018
03/27 (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27, 2018
03/26 (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26, 2018
03/23 (금)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23, 2018
03/22 (목)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22, 2018
03/21 (수)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21, 2018
03/20 (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20, 2018
03/19 (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19, 2018
03/16 (금)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16, 2018
03/15 (목)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15, 2018
03/15 (수)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14, 2018
03/13 (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13, 2018
03/12 (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12, 2018
03/09 (금)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09, 2018
03/08 (목)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08, 2018
03/07 (수)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07, 2018
03/06 (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06, 2018
03/05 (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05, 2018
03/02 (금)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02, 2018
03/01 (목)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Mar 01, 2018
02/28 (수)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Feb 28, 2018
02/27 (화) 잠 못 드는 이유 '인생 어디까지 살아봤니'
Feb 26, 2018
02/26 육아휴직을 앞둔 직장인 여자 “육아휴직 때문에 인사고과 C등급이래요”
Feb 25, 2018
02/23 스물한 살 남대생 “알바비로 여행을 갈지, 등록금을 낼지 고민이에요”
Feb 23, 2018
02/22 서른일곱 직장인 여자 “미루는 습관이 절 힘들게 해요”
Feb 22, 2018
02/21 감수성 풍부한 스물여덟 남자 “헤어짐에 담담해지는 법 없을까요?”
Feb 21, 2018
02/20 대학생 딸을 둔 엄마 “딸이 자꾸 자취를 하고 싶다네요”
Feb 20, 2018
02/19 언니바라기 스물아홉 여자 “언니의 결혼이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Feb 19, 2018
02/16 [설특집 배우 손현주] 착한 며느리병에 걸린 나 “시댁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만...”
Feb 16, 2018
02/15 [설특집 엄마에게 물어봐] 성공한 사업가 주부 “가족들이 제 돈을 너무 당연하게 여겨요”
Feb 15, 2018
02/14 [설특집 엄마에게 물어봐] 결혼 2년 차 새댁 “임신 중인데 시댁에 가야할까요?”
Feb 14, 2018
02/13 열다섯 여중생 “너무 잘해주는 친구가 부담스러워요”
Feb 13, 2018
02/12 나이가 많이 어린 엄마, “아이가 불편한 시선을 받지 않을까 고민이에요”
Feb 12, 2018
02/09 금 : 기념일을 안챙기는 남자친구 “생일만이라도 챙겨줘~!”
Feb 09, 2018
02/08 목 : 열여덟 여고생 “10년 전 헤어진 아빠를 만나러 가도 될까요?”
Feb 08, 2018
02/07 수 : 잠수가 습관인 여자 “잠수 타는 습관 고칠 수 있을까요?”
Feb 07, 2018
02/06 화 : 아버지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아들 “아빠가 월급을 안줘요”
Feb 06, 2018
02/05 월 : 배우라는 꿈을 포기했던 나 “다시 연기하고 싶어요”
Feb 05, 2018
02/02 금 : 회계사 시험준비 중인 대학생 “잡생각이 너무 많아요”
Feb 02, 2018
02/01 목 : 모든 걸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나 “다른 사람은 못 믿겠어요.”
Feb 01, 2018
01/31 수 : 너무 동안이어서 고민인 스물넷 “미성년자 얼굴 탈출하고 싶어요!”
Jan 31, 2018
01/30 화 : 시어머님과 남편 몰래 도움을 주고 싶다는 시아버님 “저 시아버님이 주시는 돈 받아도 될까요?”
Jan 30, 2018
01/29 월 : 고등학교 입시를 앞둔 중3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살 수가 없어요”
Jan 28, 2018
01/26 금 : 검소해도 너무 검소한 여자친구 “10만 원짜리 신발 정도는 살 수 있잖아”
Jan 26, 2018
01/25 목 : 성과주의자 스물한 살 대학생 “저는 방학이 너무 싫습니다!”
Jan 25, 2018
01/24 수 : 6년 자취 후 다시 가족들과 살게 된 스물여덟 남자 “가족들이랑 못 살겠어요~!”
Jan 24, 2018
01/23 화 스물넷 여대생 “전 취업을 하고 싶지 않아요!”
Jan 23, 2018
01/22 월 : 매일 아침 옷 고르기 전쟁을 하는 여자 “교복 입을 때가 좋았지”
Jan 22, 2018
01/19 금 : 일터에서 까칠해지는 서른여덟 셰프 “미안하다 후배들아~!”
Jan 19, 2018
01/18 목 : 10살 연하와 사랑에 빠진 서른 남자 “그녀를 잡아도 될까요?”
Jan 18, 2018
01/17 수 : 먹는 속도가 느려 고민인 스물둘 여자 “천천히 맘껏 먹는 게 소원입니다!“
Jan 17, 2018
01/16 화 : 결혼 2년 차 새댁 “시어머니의 초대가 무서워요~”
Jan 16, 2018
01/15 월 : 스물여덟 취업준비생 “걱정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에요"
Jan 15, 2018
01/12 금 : 착한 딸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여자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Jan 12, 2018
01/11 목 : 딸의 통금시간 때문에 고민인 아버님 “밤 11시까지 들어오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Jan 11, 2018
01/10 수 : 의대 편입을 고민하는 복학생 "실패가 너무너무 두렵습니다"
Jan 10, 2018
01/09 화 : 미국 유학 중인 고등학생 "너무 외롭습니다 이 외로움 극복하고 싶어요!"
Jan 09, 2018
01/08 월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는 남자 "게임도 취미랍니다~!"
Jan 08, 2018
01/05 금 : 스무 살 딸을 둔 엄마 "우리 딸이 대학을 안가겠답니다"
Jan 05, 2018
01/04 목 : 말발 하나는 끝내주는 남편 "말싸움 한 번만 이겨보자~!"
Jan 04, 2018
01/03 수 : 만년 공시생 "친구들의 행복이 기쁘지 않습니다"
Jan 03, 2018
01/02 화 :전남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결혼 1년 차 주부 "이젠 그 사람 잊고 싶어요"
Jan 02, 2018
01/01 월 :사주를 맹신하는 어머니 "점쟁이 말고 저를 믿어주세요~!"
Jan 01, 2018
12/29 금 :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요리를 못해도 너~무 못해요"
Dec 29, 2017
12/28 목 : 친구를 못 살게 구는 같은 반 아이 "내 친구 괴롭히지마!"
Dec 28, 2017
12/27 수 : 공기업을 그만 두고 사업을 하겠다는 남편, "세후 연봉 4000을 포기하라구?"
Dec 27, 2017
12/26 화 : 사람들과 말하는 게 어려운 나, "대화 잘 하는 꿀팁 알려주세요~"
Dec 26, 2017
12/25 월 : 한 번 사는 인생 막 사는 욜로족 누나, "누나 그러다 골로간다"
Dec 25, 2017
12/22 금 : 미인은 아닌데 잠꾸러기인 나, "잠을 줄이는 방법 없을까요?"
Dec 22, 2017
12/20 수 : 웃음 코드가 독특한 우리 부장님, "누가 우리 부장님 좀 말려주세요"
Dec 20, 2017
12/19 화 : 아이들에게 무관심한 남편, "당신 투명 아빠 되고싶어?"
Dec 19, 2017
12/18 월 : 꿈을 잃어버린 서른다섯, "다시, 꿈꾸고 싶어요."
Dec 18, 2017
12/15 금 : 장거리 연애 중인 취업준비생, "변함없이 사랑하는 법, 알려주세요"
Dec 15, 2017
12/14 목 : 음대 졸업생, "대우받으면서 일하고 싶어요."
Dec 14, 2017
12/13 수 : 7살 아들이 키우는 어머니, "우리 아들 승부욕 좀 말려주세요"
Dec 13, 2017
12/12 화 : 열아홉 고등학생, "수능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Dec 12, 2017
12/11 월 : 초기치매판정을 받은 할머니, "할머니와 좋은 추억을 쌓고 싶어요."
Dec 11, 2017
12/08 금 : 외국인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Dec 08, 2017
12/07 목 : 끝이 없는 식욕, 늘어나는 뱃살, "다이어트 좀 도와주세요!"
Dec 07, 2017
12/06 수 : 내성적인 딸을 둔 아빠, "아이의 친구, 어떻게 만들어주죠?"
Dec 06, 2017
12/05 화 : 글로벌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소녀팬, "영어를 잘하고 싶어요"
Dec 05, 2017
12/04 월 : 일 잘하는 직원에게 애 잘 키우는 엄마? "난 만능이 아니에요"
Dec 04, 2017
12/01 금 : 시간관념이 없는 나, "허구한 날 지각하는 저를 혼내주세요"
Dec 01, 2017
11/30 목 : 매일 똑같은 하소연을 하는 친구에게, "난 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야"
Nov 30, 2017
11/29 수 : 스물일곱 대학원생, "사람을 만날 때, 득과 실을 너무 따져요."
Nov 29, 2017
11/28 화 : 우리 집으로 온 전화 한 통, "7천만 원만 빌려줘~"
Nov 28, 2017
11/27 월 : 혼기가 찬 딸을 둔 어머니, "우리 딸이 결혼을 하지 않겠대요."
Nov 27, 2017
11/24 금 : 직장 생활 3개월 차, 사회 초년생 "선배가 절 싫어해요"
Nov 24, 2017
11/23 목 : 꽃다운 나이 스무 살 여대생, "저는 너무 못생겼습니다."
Nov 23, 2017
11/22 수 : 취업에 실패한 취준생, "제 멘탈을 붙잡아주세요. 제~발"
Nov 22, 2017
11/21 화 : 두 달째 인도여행 중인 청년, "여행을 더 하고 싶어요."
Nov 21,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