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필충 (단결필승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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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Kids &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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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701
Description
코미디 영하보다 더 웃기고, 액션 영화보다 더 짜릿하고, 웬만한 드라마보다 더 눈물나게 만드는 군대시절의 이야기!
| Episod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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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02 / 서러운 야상의 추억 / 눈물에 젖은 초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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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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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01 / 위문편지 - 우리 언니 정말 예뻐요 / 서부 전선에서 미정이에게 / 친구여 실연의 아픔을 나눠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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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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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00 / 수송연대 불침번 근무 중 오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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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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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99 / 장정의 비애(1부) / 장정의 비애(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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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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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98 / 그날 난감했던 빨간 팬티(나의 일그러진 영웅의 비애) / 박이병 틸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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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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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97 / 회장님의 베트남 파병기 / 넌 도대체 왜 지원했냐 / 이등병 9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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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6,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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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96 / 내 동기는 모범 사병 / 입대에서 결혼까지 / 해병대만 2번 입대했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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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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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95 / 입대하던 날의 슬픈 기억 / 최악의 고문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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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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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94 / 곤파스와 할머님 이야기 / 면회(진짜 범인과 가짜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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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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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93 / 간부와 병사 그리고 군대 / 보일러 방위의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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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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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92 / 웃지 못 할 옛 추억 / 군 미필만이 할 수 있는 군대의 추억 / 여자친구가 면회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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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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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91 / 현역병에서 보충병으로 바뀌는 순간 / 군견 함부로 놀리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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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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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90 / 인터넷 교육 / 꼬인 군번, 풀린 군번 / 동전 한 닢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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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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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89 / 아.. 우리 부대 문익점 / 꿈인지 생시인지 새벽 한 시의 면회(feat. 삼부자 해병대) / 다시 태어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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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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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88 / 잊지 못할 소!화!기 사건 / 충성~♡♡ /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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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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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87 / 세상 좁네 / 아빠의 군생활 / 소대장님, 사단장은 장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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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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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86 / 이등병과 일등병의 차이 / 절대 잊을 수 없는, 잊어선 안 되는 36년 전 추억 / 그리운 아들 엄마가 늘 곁에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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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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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85 / 윤상사의 염원 / 막걸리와 멋진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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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8,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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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84 / 형님은 내 동기 / 군대의 분단(부제: 이산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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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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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83 / 필승, 전투준비 끝 / 선임들 휴가증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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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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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82 / 짬할아버지는 직진한다 / 막걸리와 새우과자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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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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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81 / 어느 훈련병의 험난한 포상휴가의 길 / 저는 고문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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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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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80 / 나의 정보장교들 / 여단장님의 명령 /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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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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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79 / 김병장님 홍일병 여기 있습니다 / 바람잡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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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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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78 / 막걸리 먹다 걸린 날 / 군대 가서 피부가 좋아진 경험! /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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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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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77 / 귀신은 속여도 선임은 못 속인다! / 40여년 전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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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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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76 / 고문관 오충봉 일병 / 내 삶을 바꿔놓았던 그해 겨울 / 고마운 박상병(부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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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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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75 / 사단장님배 축구대회 / 공포의 김해공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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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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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74 / "니들이 걔들이냐?" / 눈치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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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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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73 / 화부 주특기의 추억 / 작은 도랑물이 준 아픈 기억 / 무릎 꿇고 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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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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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72 / 초임 하사 휴가 가기 / 군종병을 아십니까? / 편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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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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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71 / 식탐과 저의 군생활 이야기 (1부) / 식탐과 저의 군생활 이야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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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6,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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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70 / 훈련병의 갑질 / "어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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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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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69 / 동부전선 이상 무(1부) / 동부전선 이상 무(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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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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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68 / 그는 특수임무 수행자였다 /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 이등병의 초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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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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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67 / 군기반장의 눈물 / 군대에서 명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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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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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66 / 어느 비운(?)의 전역자 / 해군 수병들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 전투통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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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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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65 / 노하우 전수 받고 운전병 입대했습니다 -2 / 연예인 화장실 말뚝 보초 / 영창 갈 뻔 했던 옥수수 서리와 48년만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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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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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64 /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긴 했지만 / "아빠, 어디 제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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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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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63 / 박상병 술 맛이 왜 이래?!! / 군대에서의 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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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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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62 / 파란만장한 군생활의 추억 / 내 인생은 신교대 전후로 나뉜다 / 1m, 부모님과 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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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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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61 / 박철아~ 보고싶다! /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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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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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60 /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말 진짜! / 이등병 고추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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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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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59 / 10월에는 많이 아파요! / 후임에게서 인생의 큰 깨달음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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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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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58 / 통합병원 전출을 명 받았습니다 / 몰래 웃고 몰래 사랑한다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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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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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57 / 불독 남매의 작전에 / 미스터리한 사나이 사연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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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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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56 / 그립고 보고 싶던 전우와의 40년만의 재회 / 멧돼지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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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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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55 / 너거 고모부 뭐하시노? / 생명을 구한 까만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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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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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54 / 인간아령의 오락가락 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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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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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53 / 단필충 15주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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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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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52 / 묵은지편지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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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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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51 / 묵은지편지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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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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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50 / GOP의 '1인자' 되기! / 어? 안 죽었네! / 의로운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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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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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49 / 계급 순위 외워 봐! / 헉! 내가 취사병이라니! / 남다른 아들의 신검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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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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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48 / 22년만에 극비 공개(특전방위) / 독사와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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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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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47 / 내가 겪었던 군대 미스터리 사건 / 시골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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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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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46 / 백령도의 봄 / 구보 중에 생긴 일 / 전 여친에게 온 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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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8,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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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45 / 파란만장한 나의 군생활이야기 2탄 / 군대가 맺어준 특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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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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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44 / 미스터리한 그 사나이.../ 꿀보직의 소심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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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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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43 / 군대로 간 수학여행 / 하계휴가 중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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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1,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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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42 / 구덩이 / 우리 아들 배고플까봐서 / 묵은지 편지 -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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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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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41 / 사막의 오아시스는 고통에서 온다 / 남동생의 우여곡절 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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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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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40 / 조금만, 아주 조금만 / 돈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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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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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39 / 난 행운아! / 묵은지 편지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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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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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38 / 묵은지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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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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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37 / 내기에 빠지다 / 위대한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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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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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36 / 변소 이야기, 그 무엇을 상상하든... / 배고픈 동기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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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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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35 / 묵은지편지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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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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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34 / 학교 선배는 군대 후배가 되고, 군대 선임은 회사 후배가 된 경우 / 현역으로 꼭 가고 싶습니다 / 럭키가이 유일병입니다 / 카이저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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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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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33 / 노하우 전수받고 운전병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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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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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32 / 미운오리에서 한 마리 백조로 / 하필 마지막 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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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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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31 / 여기가 제육볶음 잘하는 그 소대야? / 군 미필 친구의 군대 수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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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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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30 / 여동생과 군대 가는 조카 / 대대장님의 히든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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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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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29 / 처음 겪는 사투리 / 2014년 겨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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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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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28 / 두 가지 이야기 / 동초의 동사 위기 / '재입대' 그건 꿈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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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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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27 / 두 가지 이야기 / 동초의 동사 위기 / '재입대' 그건 꿈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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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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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26 / 미군 남편의 한국 체험기 / 우리 아들 군대 갈 수 있을까요? / 묵은지 편지 : 군인에게 보내는 고3 소녀의 위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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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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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25 / 운전병, 헬리콥터 타다? / 너는 내 취사병 / 똥파리 참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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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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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24 / 떴다! 암행신병! / 마술병과 중대장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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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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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23 / 묵은지 편지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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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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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22 / 밭 작업 1명 / 귀신 잡는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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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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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21 / 단기병으로 근무하던 시절 / 뭐 잊으신 거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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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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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20 / 빼당의 추억 / 오겠지 올 거야.. (feat. 먹지 못 한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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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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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19 / 설 특집 단결, 필승, 충성 '전국 군가 자랑' (with.장용, 추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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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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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18 / 딸만 둘이라서... / 거짓된 인맥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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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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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17 / 역시 달리기가 최고야! / 하얀 거짓말의 아름다운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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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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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16 / 그 겨울 내 이름을 불러 준 사람 / 레디 고~!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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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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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15 / 육사 출신 소대장님과의 추억 / 20년 만에 만난 펜팔 속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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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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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14 / 군대 3년, 3개의 빵꾸/ 해병이면 참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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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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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13 / 논산훈련소 연병장은 알고 있다 / 선임은 선임 / 나름 찬란했던 방위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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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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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12 / 필승! 엄마가 군대 가는 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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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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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11 / 넌 누구냐 / 그놈에 제초제 때문에 / 돌과 칼에서 돌이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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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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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10 / 동원훈련 / 별명 / 힘이 들땐, 손을 내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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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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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09 / 결핵 병동 / 지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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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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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08 / 군대에서 얻게 된 두 형제 / 장군의 조카와 빼치카 당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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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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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07 / 1978년 김병장 그리고 2008년 김대위 / 우리 부대에서 드라마를?? / 가발 너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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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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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06 / 내 동기 만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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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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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05 / 배일병과 한 달 간 춤을 추다. / 미션 삼겹 서바이벌 / 싸리비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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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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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04 / 이등병의 전설 / 첫사랑 / 가엽산 부대에서 귀신 보신 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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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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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03 / 총원 전투배치 / 포상휴가 복귀하던 날, 괜한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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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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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02 / 동원훈련, 예비군의 두 얼굴 / 하얀 거짓말에 생과 사, 오락가락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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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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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01 / 방데라스 병... / 군대와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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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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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00 / 2002년 월드컵 그리고 인간 안테나 / 두 번의 탈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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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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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99 / 내 생애 최고의 고통 / 베드로 병장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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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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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98 / 당신은 내 운명 / 중대장 구타사건! / ‘베드로’병장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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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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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97 / 나까무라 원사와 108요괴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상병과 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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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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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96 / S급 연예인 3명의 실명이 나오는 이야기 / 한 마리 짐승이 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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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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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95 / 수송부 교육계 비하인드 스토리 / 나의 운명 / 위병소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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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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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94 /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경우 / 국가내란죄! / 토스트와 짜장면을 공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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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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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93 / 수박행군 / 1분 1초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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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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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92 / 공중전화 카드와 아버님과의 마지막 전화 / 군대 기지극장, 꼬끼오! / 동생 훈련소 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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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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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91 / 진정한 전우애를 깨우쳐 준 오상병이여! / 편지 잘 쓴 놈 / 목숨 걸고 얻은 뽀글이 라면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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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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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90 / 대대장님 용서해주세요~ / 도둑전화의 전말 /2002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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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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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89 / 유령부대를 아십니까? / 군기교육 대신 연병장에서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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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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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88 / 휴가냐 군기교육대냐 / 평양으로 가신 주임원사님 / 10분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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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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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87 / 그게 나야 / 인연도 참! /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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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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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86 / 국군병원의 '반(半) 명의' / 남자, 군대, 술 그리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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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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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85 / 김상사의 누렁이 상사 / 어이.. 박병장 그땐 미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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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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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84 / 사랑스런 이복양에게 / 십년감수! 군기교육대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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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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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83 / 감자탕의 비밀 / 군대 가는 손자가 그렇게도 눈에 밟히셨는지 / 오발탄 덕분에 미안한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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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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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82 / 특전사 남군♡항작사 여군의 벚꽃러브스토리 /6박 7일과 바꾼 치맥 / 경례는 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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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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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81 / 신병훈련소에서 머리를 쓰다 / 시설대 김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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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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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80 / 부대에 몰아친 폭풍설사 사건 / 오빠를 전쟁터로 보낸 줄 알았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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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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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79 / 좋아도 너~무 운 좋은 군 생활! / 상근예비역의 추억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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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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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78 / 산불과 탈영병 /남자의 시집살이 / 같이 있지만 투명인간 취급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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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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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77 / 주소 알려주고 양복 한 벌 얻어 입었습니다 /"3박 4일 잠만 잔다, 실시" / 집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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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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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76 / 파란만장한 나의 군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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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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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75 / 이제는 당당히 말하고 싶다 / 어청 파라다이스 / 막걸리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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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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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74 / 아빠의 자리까지 스스로 메운 아들 / 부처님 오신 날과 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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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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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73 / 해군과 해병 사이 / 간첩체포 사건 / 1시간 죽도록 버텨서 미래가 바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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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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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72 / 내 인생의 갈림길 / 잊지 못할 외박사건!! /똥털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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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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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71 / 계향전투 / 전역하기 힘드네요 / 3대 고문관 가족의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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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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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70 / 열지마! 열면 나 죽어! / 다녀오겠습니다 / 황금마차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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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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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69/ 군생활의 즐거움 / 해병대 장교님 충성입니다~ /눈물의 초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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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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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68 / 군대 복도 많은 남자.. / 아버님 보호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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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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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67 / 현주 덕분에 행복했던 군생활 /눈물의 공중전화, 그리고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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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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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66 / A급 고문관 동기와 함께했던 고단한 나의 군생활 / 군 관련 3군데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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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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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65 / 방위병이 무슨 면회냐 / 아찔한 1박 2일 / 아들! 상장 좀 그만 받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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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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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64 / 꿀보직 끝판왕 / 몰래 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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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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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63 / 찰거머리 애인 / 아저씨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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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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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62 / 군대 외박 후 휴대폰 들고 온 사연 / 군에 간 아들의 편지를 받고 / 100일 휴가 때 부대가 발칵 뒤집힌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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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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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61 / 서길수 뱅장! /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군대 고참, 너 오늘 좀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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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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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60 / 이름은 맹아더 / 삼계탕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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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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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59 / 연애수업 3년! / 집 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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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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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58 / 다시 가고 싶은 군 생활 / 월남전 참가 친구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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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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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57 / 이보다 더 꼬일 순 없다 / 우리 엄마의 죄를 고합니다 / 엄마와 군인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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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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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56 / 창작의 고통 / 통신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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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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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55 / 그건 연극이었어요 / 스팀다리미는 사실..치아 / 1973년 육군 제 3하사관 학교, 안순진 아저씨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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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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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54 / 뿡순이 네 이놈!! / 군대에서 닭 잡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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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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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53 / 내가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 102보충대가 없어진다고요? / 이병, 박중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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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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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52 / 윷놀이도 아니고... / 검열의 추억~ / 아빠만 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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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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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51 / 슈퍼아줌마 엉덩이 지못미 사건 / 한하사님! 나중에 배부르게 해드리겠습니다 / 색맹이 제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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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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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50 / 김장 작전 / 편하려고 한 거짓말의 불편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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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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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49 / 고문관 선임하사와 함께 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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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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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48 / A급 특수차량 운전병 / 목소리로 운명을 고친 사병 / 충성 중대장님! 술집 아줌마가 외상값 받으러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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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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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47 /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죠? / 운수 좋은 날 / 인사유명 호사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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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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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46 / 군인-체력이 국력인 걸? / 김밥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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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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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45 / 사투리 열전 / 예초기 너는 감동이었어 / 그 자식들 라면 쳐먹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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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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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44 / 51번 원창이형, 잘 지내 ? / 이등병의 영창 대신 포상휴가 / 탄약고 초소에 나,나,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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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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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43 / 비무장지대의 추억 / 저보다 재수없는 군 생활 하신 분, 없을 겁니다 / 가축점호 이상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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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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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42 / 혹한기 훈련의 추억 / 군대에서 저와 형님을 불효자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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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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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41 / 해병대 가고 싶은데... / 상근은 방위가 아니라 현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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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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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40 / 비단 잉어찜 먹어 보셨습니까? / 뛰는 훈련병 위에 나는 군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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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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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39 / 훈련소에서 있었던 일들 / 주특기 563으로 땅굴 찾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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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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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38 / 방위와 간첩 / 갈 곳 잃은 휴가 병사 / 국방부는 나의 말년휴가를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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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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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37 / 뒤돌려차기 한 방에 바뀌어버린 나의 군생활 / 대민지원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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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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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36 / 대대장님, 죄송했지 말입니다! / 간담이 서늘한 사연 / 숨기고 싶은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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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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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35 / 테니스병이라고, 들어는 보셨습니까? / 울 아버지는 카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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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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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34 / 파란만장한 1호차 운전병! / 혼자 튀는 이병 / 이등병의 10년 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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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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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33 / 빽에 살고 빽에 죽다 / 컵라면 먹으러 하산 / 치킨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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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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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32 / 통닭 두 마리, 찬합에 김치 한 통 / 아빠, 이건 아니잖아요! /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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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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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31 / 손상병과 위문편지 / 방위 ,단기사병도 할 말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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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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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30 / 사랑의 힘으로.. / 기계가 열 받은게 아니라, 사람이 열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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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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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29 / 휴가를 사수하라 / 진짜 사나이, 방송 보시며..손자 사랑에 빠진 어머니 / 야~ 니가 라면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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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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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28 / 신기한 인연은 그렇게 가고.. / 장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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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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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27 / FM로봇훈련병과의 5주 생활! / 신병팬티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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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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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26 / 구치소 수감자와 헌병으로 만난 선후배 / 빅뱅이 돼야 사는 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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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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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25 / 키 작은 방위 / 대청도의 추억 / 군생활 최대위기! 뜻밖에 찾아온 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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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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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24 / 압존법의 어려움 / 추억의 포병숫자 / 저보다 군 생활이 웃긴 사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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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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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23 / 나는 자유인이다 / 영창갈 뻔 한 날, 휴가로 인도한 누나의 편지 / 통신정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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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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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22 / 저는 흙수저입니다. / 야~야~야~ 부대 버리고 어디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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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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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21 / 팔뚝으로 일궈낸 원조 쉐프의 전설 / 나도 응가는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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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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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20 / 누나 있습니까! / 나도 응가는 한다고~ / 다림질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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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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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19 / 사람이 재산이다, 그립습니다 김상사님! / 일만 자의 참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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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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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18 / 비운의 명사수 / 대대장님, 산불 좀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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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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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17 / A급이 뭐길래 / 그 시절 물장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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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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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16 / 동기 / 칼라와 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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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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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15 / 말단 병사와 연대장님 / 군대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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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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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14 / 낭만과 원수의 차이 / 저희 애기아빠 군대 이야기 / 내 아들 살려내라 이놈들아~ / 고참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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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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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13 / 축구 전쟁 / 어머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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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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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12 / 위기는 곧 기회다 / 따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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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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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11 / 니들이 비만소대를 알아? / 잠시 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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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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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10 / 삼촌 고마워요 / 전화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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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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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09 / 천당과 지옥 사이 / 요런 경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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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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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08 / 인연의 길고도 긴 끈 / 다 팔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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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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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07 / 나는 군대 종교편력 / 군대에서 굿 한 이야기 / 논산 훈련소 병기 검열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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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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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06 / 나는 군인의 딸이다 / 이제는 우리도 현역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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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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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05 / 슈퍼아줌마 엉덩이 지못미 사건 / 저희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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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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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04 / 웅변대회와 이등병의 승부수 / 미그-19기 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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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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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03 / 유격의 추억 / 음악이 세상을..아니 군대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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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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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02 / 희대의 고문관 논산훈련소 탈출기 / 신병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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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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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 충성 501 / 특공연대 대항군 / 군대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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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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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 충성 500 / 군대에서도 통하는 빽~ / 맹병자, 면회오던 날 / 우리 아빠의 수갑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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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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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 충성 499 / 악몽의 전역 파티 / 헤드라이트 불꽃 속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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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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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 충성 498 / ROTC 군사훈련 중인 우리딸 / 훈련소에서는 무조건 손들면 팔자 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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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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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 충성 497 / 보고 싶다! 꽃띨 / 아버지의 군대 과거 / 소매치기 잡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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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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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 충성 496 / 저 좀 잡아주세요 / 여자친구가 결혼한다고 합니다~ / 이에는 이, 신모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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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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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95 / 이런 부대 이런 군인도 있다 / 전경이 헌병에게 경례 받은 사연 / 잘 참으셨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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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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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94 / 테일러 이등병의 병영일기 / 간첩이 된 신병 / 식사당번과 바다의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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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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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93 / 전장에서 꽃피운 우정 / 사랑의 세레나데 / 군대에서 딸 키운 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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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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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92 / 퍼진 라면 / 알바트로스 / 느낌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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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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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 충성 491 / 음주 신병의 최후 / 대대장님의 배려 / 나라가 필요 없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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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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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90 / 19년 전 권병장과 펜팔 / 입영열차 안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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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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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89 / 내 동기는 연예인! / 군병원 환자들의 족구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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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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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88 / 지금도 생각나는 대구 유퉁 예비군 아저씨! / 한바퀴 또 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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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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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87 / 악연인가? 인연인가? / 전방성형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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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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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86 / 다일병 장례식 / 병장과 이등병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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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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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85 / 잘 못 들었습니다. / 천하꼴통 조이병 아아아,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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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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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84 / 쌀람알라이쿰 (이라크 파병용사) / 내 남친은 꼬마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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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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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83 / 보고싶어 바이크! / 나는 뭘로 싸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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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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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82 / 편하려고 한 거짓말의 불편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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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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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81 / 열외 소설가 / 맞불작전이다. / 저는 본적만 충청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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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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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80 / 응답하라 2002 말년에 영창이라니! / 북한강 용 / 부전자전 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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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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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79 / 원수는 군대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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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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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78 / 난 니가 고참인 줄 알았어 / 손자와 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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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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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77 / 600타의 전설 / 해병대 두 번 제대한 기막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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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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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76 / 나는 스나이퍼 방위다 / 매몰찬 선임에 대한 복수 / 내 이를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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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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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75 / 한하사님! 제가 나중에 배부르게 해드리겠습니다. / 어느 앵카의 추억 / 외진의 아픈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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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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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74 / 산불조심 / 뭐 이런게 다 있노 ? / 휴가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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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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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73 / 한밤의 의무대 앰뷸런스 사건과 굿바이 사건 / 내 이름은 홍길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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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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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72 / 장손휴가라고 들어보셨나요? / 전 박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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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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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71 / 부사단장님. 억울합니다. 저 다 알고 있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절대 익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환상의 군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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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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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70 / 어리바리 헤비급 대표 / 군대가 철들게 해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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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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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69 / 여군 하사관 전방 입소 / 구멍 난 반합 / 잊고 싶은 한미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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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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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68 / 고마웠습니다 / 먹고 맞을래? 버리고 맞을래? / 뺀질이의 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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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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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67 / 군생활 편하게 하려다가 / 끝나지 않는 악연 / 훈련소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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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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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66 / 위문편지에 얽힌 사연 / 군대에서 얻은 상처 / 특공무술 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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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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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65 / 축복받은 몸 / 앞으로 밀착~~ / 여성시대 만만세! 번개소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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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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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64 / 보급품을 사수하라 / 군대에서 맺은 최악의 인연 / 경찰관이 된 후임병이 나를 찾아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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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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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63 / 사랑의 작대기라 불러다오! / 고향이 살렸다 / 2014 남우주연상, 우리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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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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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62 / 태극기 물결과 포상휴가 / 씩씩한 대한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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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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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61 / 그건 안 묵아! / 이런 변이 있나 / 단기상병중의 최고 18.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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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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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60 / 김장 작전 / 별들의 전쟁 / 뭉치 안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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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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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59 / 무서운 GOP의 쥐 / 나는 D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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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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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58 / 핸드볼의 추억 / 대낮의 국기 하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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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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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57 / 뭣이라? 신의 아들이라? / 권능선수촌과 가을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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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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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56 / 여기 국립묘지인데요 / 대통령님 꽃다방 / 염장 제대로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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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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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55 / 사람은 의사에게 / 지지리 복도 없던 공익근무요원 2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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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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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54 / 나를 살린 애증의 60트럭 / 다한증 병사 / 해병방위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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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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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53 / 이보다 운이 좋을 순 없어 / 나는 황제의 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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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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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52 / 색맹이 제 잘못인가요 / 전투방위 인정 좀 해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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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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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51 / 기통교식당 5대 불가사의 / 해병대에서 방위로 사연 많은 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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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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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50 / 지뢰폭파사건 / 영창만은 참아줘요 / 탱크와 키스를 잘못하면..어떻게 되는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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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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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49 / 까라면 까는 거야 / 명령불복종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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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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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48 / 유격훈련 대신 분대장 교육 / 58번 훈뱅 사객 합객을 맹받았습니다 / 연대장님의 방귀, 통신병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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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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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47 / 고문관의 탄생 / 합참의장보다 대단한 육군 이등병 / 1981년 9월 11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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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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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46 / 큰딸 여자 맞어? 둘째야는 군인 맞고? / 꼬마 병정 / 간호장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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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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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45 / 큰딸, 작은딸 해병대 부사관 만들기 / 충성! 여군에서 민간인으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 여군의 엄마로 사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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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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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44 / 군대 폭력의 슬픈 추억 / 군대 구타 해결책 (특별출연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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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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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43 / 집단 설사병 발생 소동 / 황금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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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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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42 / 죽음의 레이스 / 니들이 개 맛을 알아 / 중대장은 대위, 방위병은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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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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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41 / 아흐 이걸 그냥 막 그냥... / 사고뭉치 물하사 / 의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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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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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40 / 어쩌다 당구수 1000점이 되어버린 내 동기 / 별이 빛나는 낮에 / 사단 문선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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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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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39 / 눈물나는 내 동기 /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소대원 / 추억이 양말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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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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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38 / 나에게 찍힌(?) 우리 오빠 선임병님, 안녕하십니까 / 입대 후 달라진 부자관계 / 고양이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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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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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37 / 힘내세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 축구만 했다 하면... / 다시는 축구하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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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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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36 / 인제 내린천 첫 면박 /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공군이었다 / 검은 베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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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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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35 /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 눈물의 새우과자를 아시나요! / 군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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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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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34 / 기침 한 번에 인생이 / 한밤의 짜릿(?) 찌릿(!)한 경험 / 최강 단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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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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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33 / 방독면이 없어요 / 잠시만요! 골부터 넣고 감당할게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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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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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32 / 35년 전의 추억으로 갑니다 / 군인정신으로 MBC 프로복싱 신인왕전 MVP 등극하다 / 세월호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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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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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31 / 동기애? / 월남 수류탄 사건 / 신병의 헌병대 식판 절도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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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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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30 / 전우찾기 프로젝트 (조선경비대 제2여단 2연대) / 첩보영화를 방불케했던 백일휴가 복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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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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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29 / 휴가증은 날아가고... / 전우찾기 프로젝트 (15사단 39연대 3대대 / 21사단 공병 1중대) / 전우 500명 설사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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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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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28 / 가방끈과 육개장 / 전우찾기 프로젝트 (26사단 공병대 / 15사단 39연대 3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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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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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27 / 김이병 탈영사고... 어디로 가야할까? / 전우찾기 프로젝트 (LSM 풍도함 근무, 해군병 219기 / 26사단 공병대) / 대한민국 운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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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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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26 / 문선대 여가수들과 노시던 간부님들 응징 / 전우찾기 프로젝트 (육군 1115야전공병단 189공병대대 / LSM 풍도함 근무, 해군병 219기) / 선배의 첫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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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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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25 / 덧니 사랑 / 전우찾기 프로젝트 (부산 육군군수사령부 군사령관실 / 육군 1115야전공병단 189공병대대) / G.O.P 철책선에서 동생을 면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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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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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24 / 파란만장 나의 군대기 / 전우찾기 프로젝트 (수도경비사령부 / 부산 육군군수사령부 군사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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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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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23 / 1991년 콜레라와 터미네이터 2 / 전우찾기 프로젝트 (3600부대 제212야전공병대대 본부중대 / 수도경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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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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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22 / 군대에서의 동창, 동문회! / 전우찾기 프로젝트 (LTV대대 3503부대 3중대 / 3600부대 제212야전공병대대 본부중대) / 전투기 조종사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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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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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21 / 난 할 줄 몰라!!! / 전우찾기 프로젝트 (백령도 30단 공군부대 / LTV대대 3503부대 3중대) / 전쟁과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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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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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20 / 나는 특전사 / 전우찾기 프로젝트(해운대 5288부대 수송부 / 백령도 30단 공군부대 301기) / 용의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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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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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19 / 의무병 불러~ / 전우찾기 프로젝트(27사단 포병사령부 / 해운대 5288부대 수송부) / 헬기가 내려준 천국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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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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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18 / 두 시간의 근무시간이 천국이었네! / 전우찾기 프로젝트 (33사단 102연대 / 27사단 포병사령부) / 열외는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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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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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17 / 아들이나 형제가 군대에 있는 남성시대 가족 특집 / 전우찾기 프로젝트(33사단 102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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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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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16 / 스타빽이냐구요? 아뇨, 내 빽은 안경과 갑상선이라오~ / 전우찾기 프로젝트 (해군 121기 / 33사단 102연대) / 단기 사병과 대학 입학 학력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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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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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15 / 개미 해병의 날아간 꿈 / 전우찾기 프로젝트 (해군 121기) / 99년 최악의 아침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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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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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14 / 세상에 이런 수술 또 없습니다 / 전우찾기 프로젝트 (26사단 신교대 <가래비>) / 사단장 표창 우등 사병에서 관심 병사로... / 해양경찰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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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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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13 / 주둥이 박아~ / 전우찾기 프로젝트 (26사단 신교대 <가래비>) / 305 브라보 전설의 부식추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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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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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12 / 17년 전 가을 무장공비 사건! / 전우찾기 프로젝트(5사단 번개부대) / 열아홉 살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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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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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11 / 단증을 주웠는데 시합은 고~고~고 / 전우찾기 프로젝트(5사단 번개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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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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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10 / 욕지도의 추억은 영원하리라 / 전우찾기 프로젝트(울산 고사포 알파부대) / 뱀 사탕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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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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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09 / 아! 김일병 / 전우찾기 프로젝트(울산 고사포 알파부대) / 형! 해군 나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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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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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08 / 단필충 10주년 그 후 / 군대에서 줄 설 때는 무조건 중간으로? / 풀빵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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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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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07 / 특집 단필충 10년 신고합니다! 장용의 전우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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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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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06 / 최전방 부대에서의 전무후무했던 깜짝 포상휴가 / 내 이름은 행정병 / 이등병 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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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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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05 / 점쟁이 신병 / 군 생활만 24년! / 취사병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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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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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04 / 정이병 군대가기 / 동훈이형,후임들아~ 용서해줘! (복수로 철든 군 생활) / MBC 9시 뉴스에 매일 나오는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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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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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03 / 우정의 무대 / 사랑의 힘 / 어휴! 저걸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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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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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02 / 타조와 우레 / 천하무적 PX방위 / 망향의 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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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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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01 / 내무반에 여자가!/ 신병 취사병! / 내가 PX에 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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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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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00 / 단기 하사와의 추억/ 우리 소대장은 제 정신이 아니야~ / 철부지(돈키호테) 소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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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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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99 / 막걸리 총력전 /복장 불량 전역병 / 사병 아들의 통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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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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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98 / 군 생활의 꽃, 포상 휴가! 그러나 갈 수 없었던 행복한 추억 / 발전병의 비애 /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자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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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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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97 / 16개월 만에 후임, 그러나.../ 나는 박종삼 중대였다! / 재수가 없어도 너무 없는 강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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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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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96 / 도평삼거리 / 소대장과 이등병 / 아들은 '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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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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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95 / 면회, 꼬인 군번 그리고 비얌 / 고교 동창들 / 이런 훌륭한 병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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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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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94 / 김일병, 육탄으로 유리문을 뚫고 나가다 / 저는 교도소에 2년간 있었습니다/ 친구 아들의 결혼식 청첩장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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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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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93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시무식 때 생긴 일 / 응답하라, 국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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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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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92 / 발통이 빠졌습니다 / 고추 중대를 사수하라! / 계란찜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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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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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91 / 사단장 표창장 받은 3년 방위 / 뽕나무 오디 사건 / 말년 히틀러의 마음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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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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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90 / 좌충우돌 나의 소대장 시절 / 신내린 김일병 / 암투병 중 보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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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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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89 / 지뢰밭을 지나서~ / 훈련병의 탈영 그리고.../ 대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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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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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88 / 추억의 면회 / 귀신 잡는 해병, 해병 잡는 나 / 강릉 무장공비와 여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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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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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87 / 지.못.미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동기야~) / 친구야,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 / 몸빼 바지 속에 몰래 숨어간 면회 / 특전사에 고정간첩이 침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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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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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86 / 장병장 탈영하다~! / 말년휴가 못가고 간첩 잡으러 간 병장 제대를 연장한 공포의 삼겹살 파티/ 삼형제 미필 특전사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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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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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85 / 제대 후 5년, 자수합니다~! / 버린 자식 이야기/ 눈물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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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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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84 / 헌병대장도 귀신은 무서워~ / 김상병의 두 번의 탈영 / 재주는 수색대가 부리고, 휴가는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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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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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83 / 앗, 베이비복스다~ / 지뢰밭에 떨어진 축구공 일병을 구하라! / 토끼와 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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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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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82 / 눈물의 해병대 수료식 / 공포의 고문관 / 박병장만 아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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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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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81 / 아버지와 편지 / 훈련소에서 보낸 아들의 편지 / 150명의 단체 누드를 보신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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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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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80 / 이병 똥쟁이 / 검둥이왕 선발대회 /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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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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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79 / 저는 정상입니다~ / 심봤다! / 생(生) 위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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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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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78 / 남자의 자존심 / 상관의 애견을 팔아먹은 최우수? 병사 / 칼 루이스 앞엔 우사인 볼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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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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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77 / 공포의 198번 훈련병 / 이쁘니의 위기 / 박치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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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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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76 / 삼 대째 땅꾼 / 군대가 만들어 준 인연으로 4월에 결혼합니다! / 군 영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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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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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75 / 대한민국 1% 말년 병장의 책임감 / 아들 낳는 우물 / 대가리 내밀어봐! / 여기가 국방부냐? 날아간 휴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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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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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74 / 81M / 너무나도 힘든 군 생활 / 함께 흘린 뜨거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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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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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73 / 35명 특박 보내기 대작전! / 닭 대신에 꿩이 날아왔습니다~ / 해병대? No, No~ 해변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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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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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72 / 야생마 길들이기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짚차 타고 사라진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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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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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71 / 군대에서 제 별명은 기대지마였습니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어긋난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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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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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70 / 그리운 군기 교육대 / 지나가는 개도 멈춘다는 사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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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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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69 / 내 군 생활의 에필로그 / 2번의 면회/ 뺀질이 경연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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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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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68 / 예방주사에 대한 한심한 추억 / 차가 빠졌어요~/ 라면 그리고 짜장/ 백(Bag)이 아닌 백(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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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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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67 / 가문의 영광/ 다트로 꼬인 군 생활/ 아버지, 어머니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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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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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66 / 왜 하필 그날 오셨습니까?/ 해병과 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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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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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65 / 이런 말년 또 없습니다 / 방위 간첩 신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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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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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64 / 계급은 하사, 마음은 훈련병? / 괜히 선심쓰다가... 에효~/ 홀로 키운 내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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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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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63 / 분신사바~ 분신사바~/ 생애 첫 혹한기의 추억/ 군대에서 카리스마가 가르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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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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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62 / 진정한 고문관 / 여러분은 하늘에서 스키를 타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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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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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61 / 이길동 병장,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지...이등병을 다는 순간, 누구나 고문관이 될 수 있다!/SS의 미션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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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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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60 / 군악대와 개집 / 귀신말고 부모님잡은 해병 / 참모총장님의 행사가 나의 한마디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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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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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59 / 바람불어 좋은 날 / 이쑤시개로 맺은 인연 / 소나무야 소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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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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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58 / 사랑합니다 김하사님 / 자장면 안비벼도 돼 / 눈물의 쑥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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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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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40 / 현역병과 방위병중 누가 더 쎌까요? / 사진병과 다방병 / 굴욕의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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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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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56 / 아~아 믿었던 아버지가 / 첫 휴가와 비행기 / 집이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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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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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55 / 방위라고 다 같은 방위는 아니다 / 핸드폰때문에 꼬인 나의 군생활 / 탱크와 포크레인 그리고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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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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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54 / KA /까칠한 중대장 / 전투경찰 형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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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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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53 / 꼬인다 꼬여 / 눈물의 소양강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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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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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52/ 고추장 람보 / 동기야 미안해 / 간호장교를 사랑한 권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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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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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51/ 봉와직염을 아시나요? / 돼지농장 / 군생활 유격 훈련 실화, 제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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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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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50 / 2소대장의 잊지못할 대통령 경호작전/ 이틀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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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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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349 / 군대에서의 위기 / 모범사병되기 참 쉽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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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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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48 / 교육관님이 말ㅆ므하신 비키니는 없었다 / 운없는 사나이 육군병장 김병장 / 아들입대하던 날 하늘도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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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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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47 / 106 휴가항쟁 / 귀신들린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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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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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46 / 뭐라꼬요 우리 아덜을 잘 델꼬있다고요? / 의무근무대의 순애보 / 대대장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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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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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45 / 군대있을때 여자친구는 하나님보다 더 의지되는 사람 / 생일날 뺨맞고 머리박은 날 / 신교대 의무실에서 겪은 참사 / 돼지선임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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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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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44 / 동기야 미안하다 / 앗 나의 실수 / 그 놈의 벽돌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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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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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43 / 고맙다, 105번 훈련병 / 파란만장한 나의 병장 휴가기 / 이든병과 고무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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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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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42 / 격오지 면회 대작전 / 명사수의 비밀 / 면대장님 시러요, 근데 무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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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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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41 / 군대는 중매의 달인 / 잃어버린 두번의 휴가 / 어머니와 썩은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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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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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40 / 원스타와 말년병장의 질긴 인연 / 최이병과 애국가 / 어머니의 첫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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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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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39 / 해상병 553기의 추억 / 아버지, 아버지의 소원인 손자를 해병대에 보낼 수 있어요 / 마안하다, 정이병..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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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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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38 / 내무반 환경미화 선발전 / 첫사랑의 아픔 / 43kg 신병의 군대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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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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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37 / 인사계님 커피 한잔하십시요 / 벌떼 공격 앞으로! / 그리고 그 전쟁,/ 무좀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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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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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36 / 종이비행기/ 위수지역을 벗어난 군인들/ 아직도 떨고 있는 김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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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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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35 / 형제의 동반입대/ 우여곡절 아들면회 / 아놀드신병의 죄충우돌 군대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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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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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34 / 천국과 지옥사이/내 계금은 영관읍 방령이다 / 아이엄마는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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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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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33 / 김혜선씨 신발 사이즈 / 정말 운이 없는 친구 / 노리쇠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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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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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32 / 포스터가 떴다, 그가 떴다 / 내가 살려준 친구 / 내 생애 최고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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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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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31 / 꿩먹고 알먹고 / 58개띠 병장의 추억 한 보따리 / 천국과 지옥에서의 몇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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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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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30 / 첫 휴가의 추억 / 훈련병부터 중위까지 / 강병장은 말년에 떨었었다 / 휴가복귀날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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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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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29 / 3일 해병 / 가운이 꽤 잘 어울렸던 류상병 / 우리는 관사의 여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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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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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28 / 차라리 군생활 못할걸 / 개구리 통튀김 / 손자가 군대가던 날 / 순찰봉 월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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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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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27 / 신의 아들? / 말하기 창피한 나의 군생활 시작과 끝 / 차라리 현역갈걸 / 위험에 처한 여자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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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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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26 / 세상을 부끄럽게 만드는 사람 / 사당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아파트 광고 아닙니다 / 꼭 들어주셨으면 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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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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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25 / 왕따고문관에서 특급조교가 되었던 나의 군생활 / 마산함의 전설 / 미수로 끝난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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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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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324 / 나도 꿀피부가 있었다 / 전역후, 부대복귀라니 .../ 개무덤의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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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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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23 / 에로영화와 108번뇌 / 이 죽일 놈의 슬리퍼 / 훈련소에서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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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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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22 중대장의 추억 / 키가 엄청 큰 사람의 군대 이야기 / 어느 육군장교의 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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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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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21 / 스물 두살 애아빠의 눈물나는 군생활 / 나의 군생활은 전투병이 아닌 심마니였다 / 나 배달시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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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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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20 / 취사병의 달콤살벌한 추억 / 헌병대 말만 들어도 오금이 저려 .. / 깍두기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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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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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19 / 염소 산후조리병 / 인간 바베큐 / 짜장면이 먹고싶어 탈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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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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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18 / 아들덕에 비행기탔네 / 탈영병이 올리는 전상서 / 잘한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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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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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17 / 19살에 시작한 나의 군생활 / 이 산이 아니다 / 엔젤과 흑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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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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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16 / 회식만을 연구하는 고참들 / 반반 / 대대장님의 식사당번 우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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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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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15 / 마지막 인질극 / 교관님 , 사랑합니다 / 소변으로 지은 밥 그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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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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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14 / 그때 그놈과 내 돈 / 난 사이비 군종이었다 / 거짓말이 낳은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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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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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13 / 아들을 대신해 동원훈련에 소집된 아버지 / 아~ 어찌 그날을 잊으랴 / 나의 동기 주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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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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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12 / 고추가루 / 웰빙 정력제 / 권선징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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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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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11 / 어죽의 추억 / 첫 휴가가 남겨준 상흔 / 막걸리 정이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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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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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10 / 가족 / 이것도 인연? / 논산 강마에! 최고의 고케스트라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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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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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09 / 군대가 나를 살렸네 / 공군특수부대 아빠 / 누가 1호차운전병을 편하다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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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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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08 / 어부지리 행운을 거머쥔 용감한 누나 / 포상휴가가 얼차려로 바뀐 사연 / 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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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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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07 / 자크 / 내 친구 돈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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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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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06 / 충성! 동해안 철벽 경계 이상무! / 엄마와 8명 병사의 외박 / 박상병의 식탐전 / 내가 제일 잘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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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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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05 / 당나라 군대이야기 / 한여름 아들 면회기 / 우리 어머니는 대대주임원사 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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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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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04 / 포탄 어디갔어? / 초여름밤의 꿈 / 돌팔이 이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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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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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03 / 보름 달빛속 로맨스 / 동생과 함께 한 해병대 훈련소 / 벌들과의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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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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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02 / 00관 함장실 보고 / 군대와 아버지 / 노래사역병 / 위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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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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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01 / 황당고속버스 / 중대장 이름이 뭐야 / 술은 언제나 조심 / 아들아 엄마도 통닭싸들고 군대면화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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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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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00 / 헌팅에서 결혼까지 / 십년감수 금메달 / 은하수 병장 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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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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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99 / 옐로우 군대 생활 / 건방진 훈련병 / 쥐약과 신안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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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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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98 / 군대에서 대학가기 / 보광고등학교 인문과입니다 / 죽이는 거 좋아하다 맞아죽을뻔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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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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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97 / 요리사가 되었나? / 앰뷸런스타고 오신 어머니 / 꿈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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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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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96 / 군대운 좋은 놈 / 아들내미 입영통지서 받던 날 / 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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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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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95 / 미군과의 잘못된 만남 / 군대와 여자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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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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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94 / 이 땅도 그 사람 땅이랑께 / 닭다리가 먹고 싶어요 / 어머님의 찐 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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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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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93 / 빽의 최후 / 전령의 비애 / 사랑하는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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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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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92 / 그거 아시나요? 군대에도 처가살이가 있다는 것을 / 입영열차에서 만난 사람 / 적과의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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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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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91 / 괸장한 분 / 소대장 쫒아내기 / 곰 세 마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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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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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90 / 콜라 30만 리터 구하기 / 모기와의 전면전쟁 / 천생연분과 내 머리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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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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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89 / 내 18박 19일의 휴가를 돌리도 / 니들이 UDT를 알어? / 간 큰 병사와 마법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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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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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88 / 인간아 너 지금 뭐 됐니 / 적 침투흔적을 아군에게 알리지 말라! / 낚싯줄은 놓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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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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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87 / 아버지의 상흔 / 나에게 병장은 없었다 / 타자병의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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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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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86 / 일병, 쓸개없는 놈 / 여군장교의 실체 / 숟가락 젓가락도 해군의장대원의 행사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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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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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85 / 저녁반찬은 / 허망한 쫄병복 / 휴가복없었던 내 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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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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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84 / 군대가기전 엄마가 준 선물 / 악! 이병 날강도 / 니들도 삥땅 쳤잖아! 빨리 내꺼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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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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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83 / 뻥튀기병 / 군대에서 한 박피수술 / 군생활,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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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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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82 / 도룡뇽은 정력제? 벚꽃이 없었으면 좋겠다 / 연예인 부럽지 않았던 나의 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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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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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81 / 오리밥! 돌아와 형제들아 / 사기(?) 군종병 / 오줌싸개 전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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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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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80 / 바나나구출작전 / 우리의 황뽕 / 나는야 무적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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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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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79 / 범상치않은 그 분, 여 소대장님 / 벌떼의 습격 / 노진욱훈련병과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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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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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78 / 한방 티눈치료 / 군대에서 ** 수술후 / 아버지의 군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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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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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77 / 9시간의 고난 / 방독면에 예님한 군인 / 천식앓던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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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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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76 / 해피의 추억 / 죄송합니다, 박창규병장님 / 진*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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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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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75 / 비디요맨 / PX병과 순대의 유혹 /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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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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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서 274 / 초코파이의 추억 / 중대장님의 위기관리 능력 / 쥐구멍을 내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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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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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73 / 저 국문학이 아니라 국어전공인데요 / 목마른 군바리들의 내기펜팔 / 비참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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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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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72 / 나와 또 다른 나 / 이등병때의 일 / 광화문에서 간첩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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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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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 필승 충성 271 / 충성! 온도계가 고장났습니다 / 법이 바뀌었어 /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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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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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 필승 충성 270 / 군기 / 나의 통신대 시절, 성실한 교환원의 도청 / 잘 살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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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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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 필승 충성 269 / 날아간 돼지고기 파티 /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 양산 내원골 청년의 최전방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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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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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 충성 268 / 소대장님 길들이는 고참/악발고참의 그늘에서 보낸 군생활/ 뜨거운 오이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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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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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67 / 내가 점호시간에 웃을 수밖에 없는 이유 / 12시간의 고문관 구타 / 자랑스런 폭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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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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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66 / 라면에 뭘 넣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것이여? / 우길걸 우겨야지 / 이런 곳에서 백설기떡을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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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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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65 / 이상한 입단테스트 / 암살병과 페치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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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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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64 / 상근예비역의 퇴근 상륙작전 / 소 다섯마리, 18개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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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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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63 / 내 동생은 오징어군대에 다녀왔습니다 / 군대에서의 첫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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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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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62 / 차마 먹을 수 없었던 푸집한 밥 / 아버지와 함께 한 오빠의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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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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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61 / 참외밭사건 / 이러면 잡아가나요? 안잡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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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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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60 / 첫 휴가의 비극 / 찢어진 청바지와 유명상표 청바지, 그리고 아 나의 어머니 / 중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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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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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59 / 군대에서 뭐하고 다닌기고? / 충성!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 아들을 일찍 군데에 보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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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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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58 / 이등병의 웅변대회 / 차력사 / 아들같은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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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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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57 / 선배님 저 간첩인데요 / 내 아내는 대대장님의 막내처제였다 / 라면이 이어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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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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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56 / 땡칠이와 장작개비 / 아들 군대에 보내고 나서 / 신병훈련소가 만든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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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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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55 / 아빠의 나홀로 국가기밀 / 사부곡 / 죄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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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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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54 / 울트라 뻥장군 / 지 몸 무척 아끼는 김일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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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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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53 / 아들과의 전화통화 / 실망스런 아들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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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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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52 / 날아간 진급, 날아간 휴가 / 군기든 신참 소위들과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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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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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51 / 날려버린 포상휴가/내 짝꿍 군동기생 / 펜팔의 그녀,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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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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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50 / 엉터리 면회특사 / 이병 짜장면 / 아버지의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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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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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49 /훈련소 가는 길 / 말더듬이 이등병, 결국 문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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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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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48 / 죄송합니다 연대장님 / 말 할 수 없는 비밀 / 아들의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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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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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47 / 링거실험대상이 된 해병대 병장 / 아가씨도 군인만드는 훈련의 힘 / 타이어숨기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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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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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46 / 지나치게 쿨하신 어머니 /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방위병이었다 / 나, 군대에서 이영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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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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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45 / 청원휴가 안내주시면 탈영조치하십시오 / 사탕공격 / 나의 군입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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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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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44 / 잊지못할 그 날 그후/ 닭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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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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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43 / 전화 그리고 눈물의 건빵, 그리고 화장실/ 훈련소에서 받은 편지 / 행운의 1호차 운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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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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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42 / 일회통화권을 향해서 / 철없는 아들의 총분실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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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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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41 / 헌병방우의 전설, 마지막 날까지 막내로 지내다 / 휴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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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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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40 / 길고 긴 면회와 어머니의 생존법 / 나보다 꼬인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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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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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39 / 선임과의 해후 / 중대장의 굴욕 / 공수래 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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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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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38 / 종소리와 함께 다가온 그녀 / 미모의 그녀 / 운전병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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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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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37 / 그것은 매일 매일 전시상황이었다 / 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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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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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36 / 미녀의 두 얼굴 / 행군하는 궁인을 보며 / 말년엔 신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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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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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35 / 중사출신이면 좀 달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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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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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34 / 아들의 별명 또 왔어? / 아들의 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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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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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33 / 군대안에서 사랑을 해요 / 일직대기차량을 세 번 타게 해준 김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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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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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32 / 나의멋진상관,한준호준위관님 / 살아서 해마되고 죽어서 별이 되신 교관님 / 나 아들군대보낸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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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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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31 /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 일박이라는 짧은 시간 / 싸나이 육군일병 4.5초의 첫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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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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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30 / 태권! / 영광의 상처 올림픽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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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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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29 / 군대에서 짬밥이라면 군병원에서는 약밥이다 / 취사병은 어려워 / 아들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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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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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28 / 토요일의 아가씨 / 그놈의 담배 때문에 / 의무대위병소 응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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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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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27 / 천중사님! / 경찰서장님도 무서워하는 장경장님 그 공포의 무전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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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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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26 / 군대간 남동생의 팬티와 콜렉트콜 / 콩하사 잘 있는게지요? / 천통넘는 편지를 쓰며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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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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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25 / 나를 창피함의 나락으로 떨어뜨린 백령도 지뢰 매설 사건/ 대대장님예, 없어졌십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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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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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24 / 해군이라고 전부 물개가 아니다 / 중대장님,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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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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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23 / 일본도 밉고 계급도 깡패고 / 전설의 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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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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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22 / 제대 말년의 비애 / 유난히 추웠던 그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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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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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21 / 태우군, 김병장과 맥주 한 잔 할까? / 현역들만 기억하는 아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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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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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20 / 윤상병과 대대장님 / 나, 고문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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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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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9 / 전화연결 / 겁없던 여인 / 사랑에 눈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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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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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8 / 쟤 장교 맞냐? / 체인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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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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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7 / 꽈배기설탕에 뒹굴다 / 라면먹다 불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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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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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6 / 면조 사수하기 / 사랑과 우정사이 / 못말리는 이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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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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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5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잘못 들었습니다! / 부치지 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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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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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4 / 아들이 휴가를 나옵니다 / 최악의 점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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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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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3 / 우리 생애 최고의 고문관 / 나, 단증있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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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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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2 / 단필충 퀴즈 여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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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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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1 / 정모잃은 해병, 정모되찾은 해병 / 덤앤더머 동기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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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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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0 / 군대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 부대은행 여직원과 로또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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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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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09 / 군대와 전화 / 군견 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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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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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08 / 형님과 저보고 영창가래요 / 달걀과 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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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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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07 / 그놈의 다림질 / 눈물바다가 된 신병훈련소 / 세 번의 추석과 문선대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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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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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06 / 개밥인 줄 몰렀어예 / 박병장님, 더덕입니다 / 아들의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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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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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05 / 제 얘기래요 / 최고의 인기 사나이 박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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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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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6-204 / 가을맞이 퀴즈쇼 / 민간인 괴롭히는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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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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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5-203 / 가을맞이 단필충 퀴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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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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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4-202 / 그대는 귀신보는 경찰 / 애무지원요청 / 내 생애 첫 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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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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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01 / 군대에서 만난 동창 / 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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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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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00 / 초코파이가 사라졌다 / 1700원과 첫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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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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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99 / 그냥 가 임마 / 군생활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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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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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98 / 심봤다 아니 총봤다 / 초보운전병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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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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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97 / 짝퉁예비군을 아십니까? / 특공!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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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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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96 / 금주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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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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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95 / 일직사관과의 하룻밤 / 군대가 맺어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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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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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94 / 부대내 유일한 민간인 군의관 / 와 여기 군인 한 마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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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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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93 / 신호탄을 쏴라 / 천사같은 조고요와 악마같은 신병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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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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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92 / 아버지의 군대이야기 / 특전사입대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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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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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91 / 나는야 바리스타 / 함장님과 T본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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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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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90 / 전투축구를 아시나요? / 군대에서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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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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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89 / 작전명 산동 / 전설의 투 스타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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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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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88 / 한 잔은 남겨라 / 몸바쳐 모기 잡아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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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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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87 / 내 주 특기는 F4 / 장교는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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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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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86 / 굶주린 자들이여 조교실을 털어라 / 나는 간첩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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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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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85 / 누구나 군대는 힘들다 / 미스테리 심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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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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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84 / 죽지않았습니다 / 난 장례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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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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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83 / 나의 예술적 감각으로 한 사람을 구하다 / 벌거벗은 사단장님과 팬티입은 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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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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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82 / 우린 내일 영창간다 / 얼빵했던 졸병시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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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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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81 / 사람잡는 우정의 무대 / 조국의 부름없는 철부지 17세의 지난 병영시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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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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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80 / 또하나의 주특기 / 개장사된 취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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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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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79 / 아빠이름은 이두식, 아들은 이현준 / 휴가에 집착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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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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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78 / 생사를 넘나든 수류탄 사건 / 고참은 외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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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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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77 / 지멋대로 병장과 소초장혈서사건 / 포상휴가, 그리고 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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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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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76 / 난로기름 드셔보셨나요? / 참새가 사라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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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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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74 / 보고싶다 팔만아 / 빽으로 들어간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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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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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73 / 특수부대출신의 병영기 / 특공방위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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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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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72 / 고구마밭의 추억/ 도랑치고 미꾸라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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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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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71 / 특수? 임무 / 특수보직 비디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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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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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70 / 오천원이 뭐라고 / 훈련소 면회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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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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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69 / 연대장님 제 이빨입니다 / 특령 "이병 이상엽의 금이빨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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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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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68 / 가두리양식장 가건물은 생명의 은인 / 진정한 위장 식수작업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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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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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67 / 해병 이등병의 휴가 / 백일휴가때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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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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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66 / 불에 탄 엉덩이 / 그는 왜 알을 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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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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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65 / 곰탱이 우리 아들 / 나는 네가 지난 외출 때 한 일을 알고 있다 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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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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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64 / 눈에는 눈 / 백마고지 건너편 야산능선에서 격랑의 시기를 함께 보낸 어느 고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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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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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63 / 미제망치사건 / 80년대에도 빨치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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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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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62 / 인간 장기판대회 / 방귀뀌었다고 기합받아본 적 있어? 없으면 말을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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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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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61 / 꽁치 다듬는 인민무력부장 / 헌병대 집단 탈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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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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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60 / 모범사병의 진실 / 목숨과 바꾼 포상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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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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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59 / 현역에서 방위로 / 일명 DS(더블 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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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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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58 / 사모님의 백, 그리고 전우야! / 뱀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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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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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57 / 혹시 닭 잡아보셨나요? / 회식이 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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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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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56 / 꼭 육해공만 군인은 아닙니다 / 맞아도 안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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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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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55 / 휴가를 위해선 뭐들 못하리오 / 졸업여행과 맞바꾼 그해 면회, 그리고 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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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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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54 / 말년병장 김병장 / 정오식당에서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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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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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53 / 희야의 추억 / 집념의 위문편지 답장이 가져온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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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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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52 / 목욕탕 복수 / 동생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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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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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51 / 6년간 봉인된 이야기 / 이등병보다 못한 말년/ 미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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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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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50 / 면회와 외박차이 / 군대에서 삥당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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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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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49 / 신병길들이기 /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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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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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48 / 6개월짜리 현역 / 어느 병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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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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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47 / 북풍한설 몰아치는데.. / 이쑤시개와 고래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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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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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46 / 부도난 내인생, 간첩에게 얻어먹은 사연 / 한반도 지도를 바꿔놓을 뻔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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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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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45 / 해병대 남자친구의 잊지 못할 굴욕휴가 / 앞으로 총은 들고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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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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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44 / 정말 가기싫었던 포상휴가 / 88라이트와 함께 날아간 포상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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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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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43 / 죽음의 4주 병역특례훈련 / 아버지의 사랑도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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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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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42 / 남동생 제대시키기 / 꿀단지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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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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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41 / 야! 너 몇 기야! / 축구잘하면 군생활은 꽃필까? / 텔레비젼 입수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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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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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40 / 배달의 기수 / 순정아 순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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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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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39 / 헌혈에 얽힌 이야기 / 친구보단 우정에 가깝지? /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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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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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38 / 잊지못할 신병신고식 / 갈수록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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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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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37 / 이 죽일놈의 암구호 / 두꺼비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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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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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36 / 가래떡이 뭐길래 / 백령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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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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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35 / 나물캐는 군인들 / 유격장의 땅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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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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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34 / 너희 정체가 뭐야? / 귀향병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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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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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33 / 동두천라면폭발사건 / 내 생애의 은인 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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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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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32 / 귀신밥 / 별본 SS 웃고 별 못본 LS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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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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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31 / 군기과다증후군 / 그 겨울의 오징어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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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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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30 / 저도 해병대전우회거든요? / 수류탄을 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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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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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29 / 장교도 추억이 있습니다 / 한심한 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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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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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28 / 2500개의 만두와 10박스의 가래떡 / 들어는 봤습니까? 정보부대방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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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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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27 / 고조, 박쥐의 용사들이여, 뭉쳐봅시다 / 중매쟁이 내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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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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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26 / 발렌타인데이에 받은 사랑고백 / 20톤 화물트럭타고 면회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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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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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25 / 전방부대의 불문율 / 나의 보직은 빨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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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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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24 / 스케이트장 관리병, 그때의 추억 / 방위병이 우습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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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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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23 / 100일 휴가와 백년만의 폭설 / 경포대에서 만난 그녀가 떠난 이유 / 내 동기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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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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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22 / 훈련병 시절 전화 한 통화의 기회는 목숨보다 소중하다 / 훈련소에서 훈련 세 번 받고 훈련병으로 지낸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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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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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21 /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 / 아직은 저승갈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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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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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20 / 그래도 나는 자랑스런 육군 의장대 / 황금 마차를 타다 / 남친 100일 휴가 때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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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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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19 / 헬기 타고 집에 가자 / 절도 특공대 완전 범죄 탄로의 주범 / 말썽 많은 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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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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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18 / 천상의 보직 1호차 운전병 / 나 지금 날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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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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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17 / 영외 PX의 애환 / 대한민국 군인아저씨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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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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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16 / 엄정화 씨 그냥 아는 척 좀 해주시지 / GOP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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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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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15 / 마지막 방위, 김일병 / 그래도 초탄은 발사했다~ / 불타는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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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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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14 / 땡남이 시리즈 / 탈영한 거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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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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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13 / 대한민국 1퍼센트 김가라군종 / 내 앞에서 축구하지 말고 담배 한 대 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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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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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12 / 스님들, 서울로 외박 점프! / 또 다른 인생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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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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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11 / 혀 짧은 지략가 최갈량 / 목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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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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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10 / 국솥에서 사우나 하지 말자 / 서이병의 몰래한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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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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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09 / 부르셨습니까!! / 전역하면서 가져 온 남편의 비망록 / 북파공작원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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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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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08 / 황금돼지 VS 행정관 / 방위도 최고의 군인 / 특식만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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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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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07 / 군견과 구멍가게 / 보고 싶은 전우야 / 말년 장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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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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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06 / 애인 없고 마누라 있습니다! / 진짜 청소한 거 맞지? 컵 하나 가져와봐 / 전직 고무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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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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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05 / 정석 / 황씨라서 죄송합니다 / 추억의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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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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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04 / SS 사연 특집 / 현역 훈계하는 SS / 눈보라 휘날리는 / 잊지못할 특공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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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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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03 / 야, 야 쏴! 그냥 쏴! / 식탁을 뭘로 만들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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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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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02 / 15일 휴가 뒤 15일 영창 / 어머니의 편지 / 원수같은 철모 턱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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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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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01 / 전설의 훈련병들 / 일등병의 복수 라면 / 1호차의 포승줄에 묶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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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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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00 / 여기는 군부댑니다~ / 돌덩이로 물고기 잡는 법 / 나만 괴롭히는 일석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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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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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99 / 제 군생활도 방송가능할까요? / 전쟁에서도 살아남는 나이스 원 풋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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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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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98 / 할매 몸빼입고 휴가 온 사나이 / 윤병장 이야기 / 숟가락을 구하러 간 유병장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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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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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97 / 임진강에서의 누드쇼 / 그리운 짬 아버지여 / 배신자 기일병 이제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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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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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96 / 준다고 다 찾아 먹습니까?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 화기소대는 짐 다 들고 복귀해! / 키가 작아 고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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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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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95 / 나에게도 햇살이 / 일병의 위기 / 엄마와 동생의 상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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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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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94 / 내 군대 생활의 먹거리들 / 휴가와 아폴로눈병 / 어머니 저 집에 가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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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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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93 / 술취한 라이언 남이병 구하기 / 카사노바 똘배일병, 아니 병장 / 에어로빅 강사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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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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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92 / 이등병에게 신은 존재하는가 / 올빼미 심봤다! / GOP 취사병의 영창을 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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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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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91 / 어디 사단장님이십니까 / 꼬인 보직 꼬인 군생활 / 여기는 군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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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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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90 / 헬기를 사수하라 / 나팔수의 애환 / 군단장 눈을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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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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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89 / 여군은 겨울이 싫어요 / 군대가니 사람되네 / 아버지를 업고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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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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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88 / 고참보다 무서웠던 잠 / 고참들의 웃음과 할머니의 목화 솜이불 / 남편 대신 예비군 훈련 받아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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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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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87 / 엄마냐 애인이냐 / 군대에서 엄청난 사투리 에피소드 / 누나만 셋입니다! 전설이 된 남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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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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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86 / 특공 추진 부대 / 후루룩 짭짭 / 지워지지도 않는 염색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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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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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85 / 군대 말년의 슬픈 러브 스토리 / 잊지못할 동원 예비군 훈련 / 중대장님! 곰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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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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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84 / 나도 탈영, 꿩도 탈영 / 뻥의 끝을 보여다오 / 먼저 간 형아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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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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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83 / 예쁜 남자의 비밀 / 햇빛이 보고 싶어요 / 인생은 새옹지마, 군대도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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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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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82 / 전~라북도 장~수군 번~암면 노~단리에 사는~ / 내 생애 가장 큰 김칫국 / 사단장님과의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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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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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81 / 아들, 지난 일요일엔 엄마가 좀 심했지? / 너는 팔호 아니냐? / 부대 내 음식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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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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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80 / 특집 퀴즈! 숏타임솔저 vs 롱타임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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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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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9 / 호랑이와 맞담배 피우던 이야기 / 술 때문에 울고 술 때문에 웃고 / 육군 참모총장 표창과 맞바꾼 만두 한 봉지 사건 /휴가 복귀날 뺑뺑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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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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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8 / 베스트 사연 특집 / 소개팅에 나온 폭탄은 누구? / 의경 귓구녕 / 기록의 사나이 / 오병장의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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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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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7 / 귀신 사건 / 이거 정말 재밌는데... /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국방부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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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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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6 / 특수공작원 HID / 송이병의 메모 / 방위병이 군기교육대에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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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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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5 / 통신대 방위병들 / 의경 귓구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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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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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4 / 나의 종아리는 오래도록 울었다 / GOP 에피소드, 그 해 겨울은 추웠네 / 깍두기 형님들과의 공짜 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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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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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3 / 나쁜 놈, 나는 널 믿었는데 / 겉절이(현역)의 편지 / 육군 월급 떼어먹은 원수같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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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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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2 / 에잉? 오띵띵이? / 이 중대 최고의 분대장에게도 비밀은 있다 / 오병장님의 자장가 / 필사의 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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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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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1 / 네가 휴가 나가서 딩가딩가 할 때 우리는... / 내 인생 최악의 크리스마스 / 아들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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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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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0 / 대한민국 군인 중에 이런 군인 봤습니까 / '실미'를 아시나요 / 행정반의 귀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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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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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9 / 소개팅에 나온 폭탄이 누구? / 목숨을 건 전역식 / 김치라면과 수송관님 / 뻥 때문에 사단장님께서 방문하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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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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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8 / 필살 애교 주특기 / 장발장의 비애 / 김장철이 돌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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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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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7 / 엄마 제발 전화하지마 / 첫눈 오는 날에 대한 안 좋은 추억 / 할머니, 할머니, 짬할머니 / 라면을 씻어먹을 수 밖에 없었던 노병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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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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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6 / 그날 밤 제임스 병장님과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펜팔은 펜팔이다 / 릴레이, 그리고 생일 / 여군인 동생의 임관식과 결혼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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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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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5 / 입영전야, 그 무모함에 대하여 / 가족보다 따스했던 전우애 / 잘 지내고 있니, 너 찾느라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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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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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4 / 호랑이 이빨 / 나라를 위해 헌신한 파리 40마리 앞에 묵념! / 청양고추 일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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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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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3 / 대한민국에는 현역과 예비역과 방위, 그리고 그들이 있다 / 장교들과 장성들도 참여하는 방송이 되길 바라며 / 화학대 vs 항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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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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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2 / 생트집, 정말 생뚱맞죠? / 치가 떨리는 윤병장 / 오빠 어쩌다 이렇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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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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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1 / 낙엽을 태우면서 / 세상에나 우째 이런 일이 / 왕초보가 장군 운전병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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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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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0 / 정말 고민하면서 씁니다 / 탈영병과 영웅의 차이 / 누가 아파트 관리병을 땡보직이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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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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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9 / 방위가 탱크에 한이 맺혀... / 은밀한 거래 / 아무리 군대가면 단순해진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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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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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8 / 적당히 괴로운척 해줘야... / 읽어주세요 / 뱀이여 잘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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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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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7 / 국가 기밀이라서 / 우연이라기엔 너무 기막힌 / 군대에서 만난 내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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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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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6 / 너희가 군바리를 아는가 / 고무신에 대한 연구 / 들개와 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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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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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5 / 해변대를 아십니까 / '다'가 아니라 다섯이야 / 군대는 오로지 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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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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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4 / 특집! 봄맞이 퀴즈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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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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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3 / 나 간첩 잡았다? / 총기류 분실 사건 / 용접기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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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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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2 / 고무신에 붙은 계급장 / 살리고! 살리고! / 면회 좀 오라고 했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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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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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1 / 꼭 새로운 남자로 되어서 돌아와야 한데이 / 예비군 현역 생활 (강릉 잠수함 사건) / 내무반장의 명, 위치 이동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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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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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0 / 6개월짜리 병장도 있습니까! 단필충 그 이후 / 서울지방경찰청장 오셨습니다 / 걱정마, 부처님이 보우하는 군종병도 같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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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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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9 / 핵폭탄 최이병 / 그 할배는 누굴까 / 얼룩무늬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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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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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8 / 고무신 특집 / 아홉 명 고무신들의 이야기 / 간 큰 여자 / 아내와 잊을 수 없는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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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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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7 / 동기의 색소폰 소리 / 걔가 너냐? / 보급품 탈취는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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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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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6 / 스티커 열 장보다 아가씨 전화번호 한 장 / 동방불패를 아시나요 / 나의 해병대 시절, 일병 진급과 그들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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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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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5 / 예비군의 야비군되기 / 춘향이 군대가다 / 양수경과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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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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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4 / 변견, 오리 그리고 취사병 / 짝빼기 / 보직마다 다른 노래 일발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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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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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3 / 고무신 별명은 한 번 / 전 의가사입니다 / 애인이 면회왔을 때 외출증받는 노하우 / 이상병은 그게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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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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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2 / 군대에서 오토바이 탄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그래! / 조교도 훈련받아 독하게 된다오 / 주사 못 놓는 의무병 / 대걸레와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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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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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1 / 파란만장 방위훈련소 / 휘재야 사인해줘라 / 우측에 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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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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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0 / 예, 할 수 있습니다! / 다슬이 때문에 / 물고문 그리고 이어지는 전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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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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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9 / 전방부대 보단 집앞부대가 낫더라 / 감기걸린 대대장님 / 한번 특공은 영원한 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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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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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8 / 대대장님 때 좀 밀어주세요 / 아파트 관리병을 아시나요 / '빼당' 보직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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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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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7 / 포병 숫자와 신병 / '김상사'를 제 손으로 죽이라고요? / 가거라 가거라 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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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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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6 / 하늘도 버린 신의 아들 / 단필충과 부부싸움 / 방위는 군인도 아니다? / 애모 불러! / 사람 두 번 죽이는 충청도 사투리 / 나는 지난 겨울 터미네이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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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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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5 / 신병의 사제팬티 / 너희가 내 속을 알어 / 부대원들이 딸만 낳는 이유를 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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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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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4 / 유격대의 사계 / 특별한 인공호흡 / AS 아트솔저, 장용 너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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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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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3 / 50회 특집 / 상상속의 군인 / 원빈 아닌 골빈 / 매일 파리 세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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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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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2 / 세면장 잔혹사 / 서서히 몰려오는 죽음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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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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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1 / 훈련병 시절 / 훈련소 도청 사건 / 스페셜 SS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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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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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0 / 고문관 불침번 / 전쟁에 진 병사는 용서받을 수 있어도 축구에 진 병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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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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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9 / 라면의 추억 / 온몸을 바쳐 평화를 사수하라 / 장교들 아침 굶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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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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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8 / 진정한 고문관 / 열나는 스웨터와 살아있는 털신 / 제발 너 일병 좀 빨리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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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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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7 / 차라리 날 죽여라 맹조교 / 퍽...퍽...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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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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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6 감동사연 특집 / 군대에서 배운 고귀한 사랑 / 전투경찰과 3만원 / 어머니의 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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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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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5 / 어느 상황병의 종말 / 간첩잡은 고문관 / 잊지못할(?) 아버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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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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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4 / 미군 체포 작전 / 신들린 '줄빳다' / 유격훈련보다 힘든 휴가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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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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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3 / 군대에서는 '믿음'이 중요해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인간 박쥐가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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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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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2 / 드림 오브 솔저, 망고 운전병 / 빛나는 군번줄 / 파리를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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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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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1 / 잘키운 SS 하나 열 LS 안 부럽다! / 여러분 제발 위문편지 보낼 때는... / 나의 영창 일기 / 단기사병도 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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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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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0 / '돼지에나' 장상병 / 군대 병원 이야기 / 군생활 때 애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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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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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9 / 국군 창군이래 최초폭로 2탄 빨간모자의 비밀 / 배 팔아 돈 벌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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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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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8 / 국군 창군이래 최초 폭로 1탄 / 테크놀로지 솔저 / 고무신 강령이라고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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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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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7 / 너무나 멋지게 변해버린 아들을 보고 / 꿈에 / 김일병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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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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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6 / 그대들이여 독도를 아는가 / 동작 그만! / 원칙을 무시한 의경의 내림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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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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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5 / 고무신 역할하기도 힘들어 / 가스! 가스! / 손금 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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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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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4 / 소리 나지 않은 나팔병 / 복이 없는 병사의 휴가 꿈 / 꾀병부렸다 수술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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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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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3 / 리콜되어 돌아온 아들 / 못배운것도 죄인가요 / 밥먹고 살게 해준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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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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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2 / 동생아 미안하다 / 반갑지 않은 면회객 / 사이비 깍쇠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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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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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1 / 말년병장의 장난 / 아들군번, 아버지군번 / 아들 군에 보낸 친구랑 노래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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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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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0 / 오빠 면회갔다 했던 심부름 / 만능스포츠맨 김군 / 딸 다섯을 울린 막둥이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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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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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9 / 일기 사건을 묻어준 소대장님 / 특등 사수의 길 / 부모님 초청 '소초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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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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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8 / 전원 팬티만 입고 집합! / 내가 왜 이러지? / 캐나다 군인과 전투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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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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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7 / 군대에서 얻은 보물들 / 불침번과 달걀 두 알 / 상병님, 그건 탈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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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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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6 / 기차야, 안 멈추면 나 탈영이야 / 군대에서 몇 번 울어봤습니까 / 동기애와 건빵봉지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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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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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5 / 해군훈련소에서 담배 한대란 / 군대 '추억록'의 추억 / 연장 챙겨! 김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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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8,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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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4 / 개나리와 패치카 / 꼭 사람되어서 돌아올거야 / 고무신의 군 체육대회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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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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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3 / 집단축구의 추억 / 눈물젖은 태권도 단증 / 입대하는 손자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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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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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2 / '땅굴이다!' / 라면국물과 초코파이 / 남편 면회갔던 그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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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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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의 단결필승충성 1 /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 쌍권총과 장총 /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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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