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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회 서울의 밤, 대통령의 낮 - 12. 3 비상계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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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4 |
1422회 신(神)자매의 기묘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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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4 |
1421회 미스터리 서클 - 납구슬은 왜 그곳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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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4 |
1420회 세 용의자의 진실게임 - 영도 청학동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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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4 |
1419회 계단과 삭흔 -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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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4 |
1418회 사라진 1시간과 13가닥의 머리카락 - 삼전동 방화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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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4 |
1417회 살인자와의 동승 - 가평 예비교사 유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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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4 |
1416회 67시간의 도주와 조력자들 -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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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4 |
1415회 우연과 운명의 교차점 - 영월 군등치 청테이프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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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4 |
1414회 4살이 된 24살 - 흩어진 증언과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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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4 |
1413회 검정 캐리어와 빨간 대문집 - 두 번의 살인은 왜 미궁에 빠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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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4 |
1412회 선교사의 수상한 비즈니스 - 40대 여신도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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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4 |
1411회 비눌치고개에서의 33분 -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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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4 |
1410회 히데하우스의 위험한 초대 - 우울증 갤러리의 사냥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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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4 |
1409회 마흔두 조각의 희망 - 광주 테이프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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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4 |
1408회 장난 뒤에 감춘 관장님의 비밀 - 태권도장 3세 아동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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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4 |
1407회 박제된 죄와 삭제된 벌 - 2004 집단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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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4 |
1406회 사냥꾼과 아이들 그리고 위험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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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4 |
1405회 따거와 두목 - 김미영 팀장 탈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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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4 |
1404회 밀실 속 피 묻은 발자국 - 영월 농민회 피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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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4 |
1403회 아직은 ‘어느 운 좋은 도둑 이야기’ -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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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4 |
1402회 합창단과 216호의 비밀 - 인천 A교회 여고생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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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24 |
1401회 드럼통과 3일의 침묵 - 파타야 여행객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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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24 |
1400회 다둥이네의 마지막 하루 - 8세 아동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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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4 |
1399회 찹쌀공주와 두 자매 - 여수 모텔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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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4 |
1398회 967일 간의 구금, 그리고 사라진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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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4 |
1397회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 2024 젊은이의 음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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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4 |
1396회 고양이 장난감과 마지막 음성 - 변호사 남편은 왜 아내를 살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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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24 |
1395회 절교 살인 - 여고생의 마지막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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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4 |
1394회 빼앗긴 얼굴과 가짜의 덫 - 화면 속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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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4 |
1393회 루스윤희와 열한 개의 표식 - 해외입양인 점 문신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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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4 |
1392회 쌀 포대와 사라진 뼛조각 - 합천 시신유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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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4 |
1391회 복돼지 목걸이를 한 여인 - 그녀는 왜 롱아일랜드에 묻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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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4 |
1390회 남편의 기이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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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4 |
1389회 마스터 라이언의 거짓말 - 시드니 한인 일가족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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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4 |
1388회 킬러들의 자백 - 살인 시나리오는 누가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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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24 |
1387회 좌절된 ‘소망’ - 유령이 된 62명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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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4 |
1386회 추락과 멍키스패너 - 부산 연쇄 스토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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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24 |
1385회 325호 검사실과 4천 장의 비밀문서 -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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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4 |
1384회 504호 남자와 엄마의 마지막 전화 - 보험설계사 박이순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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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24 |
1383회 백골과 네발자전거 - 우정선 양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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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4 |
1382회 그날의 마지막 지령 - 거제 옥포항 익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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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4 |
1381회 서울의 봄과 프락치 전쟁 - 보안사령부와 205부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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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4 |
1380회 악마의 거래 - 사건 브로커 성 회장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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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24 |
1379회 2023 위기의 교실 - 금쪽이와 납쪽이 그리고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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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3 |
1378회 키다리 아저씨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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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3 |
1377회 밸런타인데이의 악몽 - 조지아주 한인 여성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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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23 |
1376회 고지서와 유령들 - 백지원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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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3 |
1375회 부서진 찻상과 남겨진 혼잣말 - 포항 경추골절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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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3 |
1374회 마지막 손님과 3.4km의 주행 -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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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23 |
1373회 죽음의 돌 찍기 그리고 집행자 - 여수 졸음쉼터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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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3 |
1372회 채찍과 훈련 미국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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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3 |
1371회 짱구맨과 이상한 면접 - 20살 선아는 왜 죽음을 선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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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3 |
1370회 쌀포대와 돌멩이 - 범인은 무엇을 감추려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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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3 |
1369회 여름밤의 화염과 사라진 일주일 - 월령마을 차량 화재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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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3 |
1368회 밧줄과 명령 - 의암호 선박 침몰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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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3 |
1367회 백골과 코헨 가돌 - 포항 부활 일기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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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1, 2023 |
1366회 미궁으로 남은 마지막 행선지 - 윤세준 일본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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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23 |
1365회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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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3 |
1364회 레드 와인에 잠긴 진실 - 진주 수면제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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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23 |
1363회 보라카이, 죽음의 여행 - 호텔 밀실 사망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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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23 |
1362회 2023 휴대폰 괴담 - 누가 당신을 훔쳐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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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3 |
1361회 살인자의 자백 그리고 아크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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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3 |
1360회 남편의 두 얼굴 - 태안 저수지 아내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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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3 |
1359회 위험한 여행, 그리고 소문과 의혹 - 캄보디아 한국인 BJ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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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3 |
1358회 옹벽과 삭흔 - 동해 교통사고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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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3 |
1357회 열 번의 절망과 80분의 표류 - 정욱이는 왜 지키지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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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23 |
1356회 밀실 안의 살인자 정유정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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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3 |
1355회 살아서 미라가 된 가을이 - 누가 비극 속 진짜 악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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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9, 2023 |
1354회 두 소녀의 마지막 약속 - 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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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23 |
1353회 회장님의 수상한 병원 - 서세원 사망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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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3 |
1352회 6,300개 메시지에 담긴 진실 - 박주원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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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23 |
1350회 다섯 명의 공범들 - 강남 납치 살인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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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23 |
1349회 JMS, 달박골 정명석은 어떻게 교주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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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23 |
1348회 열세 명의 공모자들 - 추악한 소문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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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3 |
1347회 사라진 7분 -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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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23 |
1346회 총잡이와 칼잡이 - 전주 백 경사 피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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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3 |
1345회 선생님의 두 얼굴 - 금기, 시험 그리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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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3 |
1344회 지옥이 된 5년 - 인천 초등학생 사망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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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3 |
1343회 아이의 마지막 외출 - 최준원양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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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3 |
1342회 붕괴된 경고 - 튀르키예 대지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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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3, 2023 |
1341회 1216호에 갇힌 진실 - 정다금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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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23 |
1340회 사건의 지평선 - 살인과 유기 사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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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3 |
1339회 하얀 석유, 광풍 속의 흑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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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3 |
1338회 공습경보 - 미지의 침입자는 무엇을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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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3, 2023 |
1337회 자백 속 음모 - 파주 연쇄살인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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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3 |
1336회 빌라왕과 킹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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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2023 |
1335회 열두 겹의 거짓말 - 김치통 시신 유기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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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23 |
1334회 노아의 방주인가, 바벨탑인가? - 빈 살만과 네옴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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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22 |
1333회 특집 2부작 약탈인간 2부 - 노인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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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2 |
1332회 약탈인간 - 1부 빨간 거품의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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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
1331회 부러진 칼날의 증언 - 안전모를 쓴 살인범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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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2 |
1330회 핼러윈의 비극 외면당한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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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1329회 증발과 구조신호 - 양산 모녀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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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2 |
1328회 3m X 3m 창고의 비밀 - 뉴질랜드 가방 시신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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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22 |
1327회 함정과 흔적 - 지워진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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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22 |
1326회 살인마의 시간-상계 세모자 살인방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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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2 |
1325회 공포의 하얀 차 -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의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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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2 |
1324회 고발과 증발-마지막 통화기록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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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2 |
1323회 추적자와 도망자 - 대전 은행강도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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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