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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썰부터 무서운 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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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권으로 돈 벌겠다고 뛰어든 아내가 몇 억을 벌기는 커녕 사기를 몇 억 당했다 [오늘의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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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22 |
뱃속의 아이와 아내 보다 반려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편에게 질려버린 아내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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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22 |
남편이 죽은 것도 억울한데 조의금까지 싹 먹어치우려는 시댁 식구들 [오늘의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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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22 |
예비며느리가 자기를 햄버거집에 데려갔다고 노발대발한 예비시어머니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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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22 |
생일에 며느리만 쏙 빼고 나머지 가족들은 다 부른 시어머니 [오늘의 카툰] 반전 감동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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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22 |
친구들이랑 술마실 때마다 나를 불러내는 시아버지, 참다 못해 시아버지 얼굴에 소주를 부어버리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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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22 |
부모님 일찍 여의었다고 막말하며 결혼 반대하던 예비 시모에게 날린 한마디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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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내 생일 케이크를 미리 한 쪽 먹은 시누이에 복수한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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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월급을 오백 이하로 받는 남자는 남자가 아니라고 말한 중소기업 여직원의 최후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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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매번 자기 약속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편에게 똑같이 복수하는 법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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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남편이 처자식한테는 자린고비처럼 군 이유가 룸싸롱에 월 100만원씩 갖다 바치기 위해서였다니 [오늘의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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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보모로 청소부로 5년간 부려먹는 며느리 때문에 파업 선언한 시어머니 [오늘의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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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남편의 바람을 참고 용서하라고 말한 친정아빠가 결국 황혼이혼 당한 사연 [오늘의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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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집이며 혼수며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고 결혼만 해달라던 남편의 속내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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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매주 모이는 시댁 식구들 때문에 신경쇠약 걸릴 지경이 된 며느리가 특단을 내린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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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내 몸 갈아서 다 망한 가게 살려놨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내쫓아버리는 예비 시모와 예비 신랑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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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만삭 아내에게 이틀에 한번 꼴로 손님 접대 시키는 남편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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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옷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던 여자의 뒤늦은 후회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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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나이 먹고 혼자 월세사는 시어머니가 불쌍해 전세집을 구해주려하자 아주버님 집까지 해오라는 시모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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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자기 잘못으로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다 잃었더니 나에게 이혼을 통보한 아내, 사기꾼을 잡고 보니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지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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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아내가 시어머니 음식이 맛없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이혼하려고 했던 충격적인 이유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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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며느리가 헤퍼서 매달 엄마에게 돈 꿔가던 아들의 숨겨진 비밀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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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시어머니 병수발해주고 있었는데, 뒤에서 나 모르게 상간녀 돈 대주고 있던 시모와 남편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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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합가는 도저히 힘들겠다고 했더니 같은 오피스텔에 방을 얻어 이사 온 시아버지, 이사 오자마자 온갖 진상짓을 다 해대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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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외지인에게 바가지를 씌운 닭백숙집 사장의 최후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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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며느리가 도어록 비밀번호를 안 알려 준다고 문을 부수겠다고 협박한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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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2 |
입원한 며느리한테까지 집안 손님 접대를 시키려는 시어머니, 며느리의 이유를 알고 사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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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2 |
시어머니 임플란트 비용으로 2천만원 드렸더니 아주버님이 꼴깍하고 후회 한 이유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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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2 |
백신 맞은 며느리에게 생일 밥상 차려주라고 전화 백통한 시어머니. 레알 실화임?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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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2 |
같이 여행가기 싫다고 땅콩알레르기 있는 손녀에게 일부러 땅콩을 먹인 사이코패스 시어머니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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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2 |
매사에 선 넘는 행동하고는 별 것도 아닌데 왜 예민하게 구냐고 따지는 시모와 남편을 한방에 정리했다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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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2 |
결혼 후에도 클럽 못 끊는 와이프, 아이가 응급실을 실려 갔는데도 클럽을 갔다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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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2 |
아기가 안 들어선다고 몰래 굿까지 한 시어머니에게 질린 며느리가 내린 최후의 결단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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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2 |
고졸 백수 동창 무시했다가 인생 망할 뻔한 허세충 참교육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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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2 |
첫 직장이 생긴 20대 아들에게 생활비를 요구한 아버지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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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2 |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다중인격자가 되어버린 남친의 충격적인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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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22 |
임신하고도 축하 못 받던 며느리가 특단의 결정을 내린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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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22 |
결혼할 여친이 모아놓은 돈은커녕 빚만 천만 원 있다는데...[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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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22 |
전월세 주민에게는 옆집이라도 인사를 안 하고 안 받는 입주민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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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22 |
매사 동서와 비교하던 시어머니, 급기야 시아버지 생일날 며느리에게 자장면 한 그릇을 배달시켜 주고 오지 말라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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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22 |
끊임 없이 내 유튜브 채널에 악플을 달던 악성 댓글 작성자를 잡고보니 시누였다 [오늘의 카툰 ]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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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2 |
40대 돌싱남의 집요한 대시에 참교육으로 대응한 20대 편의점 알바녀의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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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2 |
며느리에게 항상 필요한 거 물어보고 선물 보내라는 시어머니가 어퍼컷을 맞은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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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2 |
반려견이 죽자 남은 개사료를 남편에게 먹인 충격적인 아내의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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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2 |
남편이 일 못하게 되어 시댁에 용돈 못드린다고 말하자 나한테 일해서 용돈 달라는 시모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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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2 |
며느리와 처가 재산을 자기 재산으로 착각하고 막무가내로 돈 내놓으라고 하는 정신나간 시어머니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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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2 |
여친이 떠먹는 요플레 뚜껑을 그냥 버렸다는 이유로 교제를 반대하는 아버지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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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2 |
친정엄마의 공짜 김치에 환장한 시어머니가 정신 차리게 된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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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2 |
자기네 집에 돈 많다고 자기 집 들어와서 가사도우미나 하라던 안하무인 형님이 후회한 이유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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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2 |
예비사위가 공익출신이라고 결혼을 반대한 해병대 출신 예비장인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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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2 |
결혼한 오빠 카드를 가방 산다고 생각 없이 막 긁어대는 시누이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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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22 |
아주버님을 모시고 살라는 것도 모자라 며느리에게 생일상까지 차리 라는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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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22 |
남편한테 설거지 시켰다고 온갖 난리를 다 치는 시누와 시모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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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22 |
10억 신혼집 해준다고 하니 세상 모든 효도를 다 해줄거 처럼 얘기하더니, 아빠가 망하자 바로 돌변해 버리는 남편의 최후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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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22 |
여행 가면서 며느리 몰래 며느리 카드를 몰래 들고 가 명품가방 사고 친구들한테 쓰면서 400만원을 긁은 시어머니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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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22 |
반찬이 겨우 3개라고 며느리가 차린 밥상을 뒤엎은 시아버지... 결국 후회하게 되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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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22 |
설레는 키 차이를 위해서 키가 180인 남친에게무리하게 키높이 깔창을 강요한 여친의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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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22 |
소개팅비를 달라는 황당한 소개팅녀에게 제대로 복수한 남자의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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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22 |
술 못 먹는 줄 알고 결혼했는데 술 먹고 술주정 부리는 남편그런데 부캐라고 이해해달라는데... 그래서 참교육 들어간 아내 사연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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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22 |
남편에게 연봉 3천 이하 친구들은 싹 다 정리하라고 강요한 아내의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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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2 |
(하편) 아빠가 관리소장일 한다고 개무시하던 똥차 남친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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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2 |
(상편)아빠가 관리소장일 한다고 개무시하던 똥차 남친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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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2 |
장모에게 요즘 환갑잔치는 시대에 뒤떨어지는 짓이라고 막말한 맏사위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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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2 |
서울대 다니는 쌍둥이 언니에게 대리 수능을 부탁한 재수생 동생이 결국 대학에 진학 못한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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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2 |
문신했다고 예비 며느리에게 문란하다는 독설 퍼부은 예비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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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2 |
어린이집 선생님을 닦달하던 초예민 학부모가 결국 백기 든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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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2 |
퇴직 후 재취업은 하지 못하고 스포츠 취미에 빠져 매달 200만원씩 쓰며 생계는 뒷전으로 미룬 어리석은 남편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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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2 |
경비원한테 겨수경례 시키는것도 모자라 자기 반려견한테도 거수경례 시키는 미친 입주민이 땅을 치고 후회한 이유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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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2 |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건의한 신입사원이 뒤늦게 후회한 이유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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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2 |
우리 집에서 집 받고, 차 받았으면서 부모님이 밥 한번 먹자니까 며느리만 효도해야하는거냐며 싫다는 정신 나간 아내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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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2 |
아들이 대기업 취직하자마자 아들 여자친구에게 헤어지라 강요하던 예비시모가 땅을 치고 후회한 이유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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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2 |
생활비로 월 120만원을 집에 가져다 주던 남편, 혼자 돈 번다고 온갖 유세는 다 떨더니 뒤 늦게 후회하게 되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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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2 |
자기는 자기 부모에게 무관심하면서 시어머니가 나한테 잘해주자 질투하는 시누이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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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2 |
몸 아프다면서 다짜고짜 우리집에서 살겠다던 시어머니를 들이니, 뒤에서 나에 대해 뒷담화를 하고 있었다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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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2 |
나이를 속이고도 미안함 없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뻔뻔하게 나오는 여친 참교육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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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2 |
요즘 세상에 천기저귀 쓰라고 강요하는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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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2 |
며느리에게 노안이라고 보톡스 맞으라는 시어머니의 후회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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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2 |
결혼식날 가면을 쓰고 축가 불러달라는 친구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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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2 |
경비직에서 짤린 시아버지께 건물 관리하면 월 200 드리겠다고 했더니 그냥 용돈으로 보내라는 시모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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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22 |
궁합을 보고 오더니 예비 며느리가 음기가 세다며 막말을 퍼붓는 예비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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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2 |
와이프가 재테크로 돈을 벌자 남편은 퇴사하면서 까지 퇴직금으로 주식에 손을 대는데..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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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2 |
며느리가 바람났다며 대문에 자물쇠를 달아버린 시어머니가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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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2 |
내 남친을 뺏어간 것도 모자라 임신까지한 친구에게 복수함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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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2 |
키 170인 남친에게 키높이 수술 강요한 여친의 후회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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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2 |
벤츠를 타고 다니는 소개팅 남이 무료급식을 먹는걸 알게되는데..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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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2 |
이사갈 집에 악귀가 씌었다며 당장 굿을 해야한다는 시어머니의 말을 일축시킨 며느리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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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2 |
바람피워 당당한 아내에게 이혼하자 했더니 딸마저 아내를 두둔하는 충격적인 이유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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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2 |
(하편) 아파트 집값 떨어진다면서 아파트 주민 자기가 관리한다고 나대는 아줌마 참교육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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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2 |
매일 퇴근후 저녁밥 차리라는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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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2 |
(상편) 아파트 집값 떨어진다면서 아파트 주민 자기가 관리한다고 나대는 아줌마 참교육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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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2 |
이사갈 집에 악귀가 씌었다며 당장 굿을 해야한다는 시어머니의 말을 일축시킨 며느리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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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2 |
아주버님 모시고 사는데 매일 10첩 반상 차리라는 시어머니와 집안일을 하나도 도와주지 않는 남편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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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22 |
내 명의의 건물이 있다는 걸 알고 난 뒤 예비 남편 앞으로 건물 명의를 옮기라는 예비 시어머니와 예비 남편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내 명의의 건물이 있다는 걸 알고 난 뒤 예비 남편 앞으로 건물 명의를 옮기라는 예비 시어머니와 예비 남편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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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2 |
며느리가 외제차로 차를 바꾸자 자기보다 좋은 차 타면 안된다고 말도 안되게 갈구는 시어머니, 그걸 들은 친정 아버지와 며느리는 복수를 시작하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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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2 |
첫 월급은 자신에게 모두 바치라는 무개념 여친에게 참교육을 시행한 남친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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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2 |
자기네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학벌 딸린다고 결혼 반대하는 엄마 말 듣고 파혼 해버린 예비 신부의 후회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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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2 |
결혼 전 남자들과 파티를 즐기던 예비신부 장모님은 원래 다들 그런거라며 이해하라는데..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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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2 |
허구한 날 전화해 전처 들볶는 전남편과 막나가는 상간녀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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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2 |
만삭인 며느리를 기차 여행 데리고 간 시어머니 결국 괜찮으면 된거 아니냐길래ㄷㄷ[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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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2 |
예비 며느리라는 이유로 자기 식당에서 무급으로 부려먹고 돈 안주려던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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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2 |
여친 퇴직금으로 주식을 산 남친 알고보니 다른 속셈이 있었음 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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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2 |
이혼한 부인의 뱃속 아기가 자기 자식이라고 끝까지 우긴 전남편의 최후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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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2 |
직장에서 밥먹는거 마저 의심하던 의처증 남편을 둔 아내가 꺼내든 최후의 카드는?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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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2 |
나이 어린 여친 만나겠다고 떠난 남친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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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2 |
이제 막 아기 낳은 며느리에게 자기가 손주 봐준다며 다이어트를 강요하던 시어머니, 알고보니 다른 속내가 있었다?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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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2 |
기본 펌이랑 커트하는데 55만원을 결제해버린 미용실 직원, 나의 정체를 알고는 깜짝 놀라게 되는데...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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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2 |
재택 근무로 돈번다고 무시하던 동생.. 알고보니 엄청난 형이였음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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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2 |
연봉 4천 남친에게 헤어지자 했던 여친이 3년 후 100억 자산가 된 남친을 보자 피가 거꾸로 솟는데...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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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2 |
무더운 여름에 반찬 갖다 달래서 갖다 주니 문 앞에 놓고 썩 꺼지라던 며느리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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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2 |
자기 애들 폐렴 걸린 줄 알면서도 자기 편하게 지내기 위해서 어린이집 보내 집단감염 유발한 무개념 엄마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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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2 |
아프다고 명절에 시댁 못가겠다고 사정해도 무조건 오라고 닥달하던 시어머니와 동서, 결국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되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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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2 |
시조카 입학식 참석 강요에 비싼 선물까지 내놓으라는 시모 , 자기에게도 똑같이 해주니까 줄행랑을 치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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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2 |
차를 빌린 여자친구가 여행길에 사고가 날 뻔 했는데 차 걱정만 하는 남자친구 [오늘의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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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2 |
속도 위반으로 임신한 시누이 애를 내 호적에 올리라는 시모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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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2 |
강아지 알레르기 핑계 대고 시댁 안가던 며느리.. 유산 문제 나오자마자 알레르기 사라짐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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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2 |
소개팅 시켜주고 잘되려니까 갑자기 방해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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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2 |
부자인줄 알았던 남친이 지하 단칸방에 산다고 매몰차게 버리던 여친의 후회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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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2 |
키 큰 며느리가 보기 싫어 고개 숙이고 다니라고 했다가 후회한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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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2 |
우리 딸이 학교에서 따돌림 당한다는 사실을 알려준 엄마가 역으로 뒤통수 부여잡음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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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2 |
회사에서 상사 다이아 반지 훔쳐다가 중고나라에 팔던 대리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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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2 |
아이가 태어났는데 얼굴 한번 보러 안 오는 남편 알고 보니 산후조리원에 있는 아내를 두고 바람을 폈다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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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2 |
같이 쇼핑하러 갔던 친구가 택 떼고 물건 훔치는걸 봤는데 끝까지 그런적 없다는데...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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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2 |
새언니한테 자기 딸 맡기고 모른척한 시누이, 남편과 이혼 결정 후 양육권을 위해서 엄마인척을 하는데...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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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2 |
매일 아침 손수 도시락 만들어줬더니 맛없다고 쓰레기통에 도시락 버린 남편, 이제는 자기 엄마랑 요리솜씨 비교까지 하는데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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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2 |
고시원 냉장고에 둔 김치 누가 훔쳐 먹었나 봤더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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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2 |
아들만 셋인 나에게 미래의 범죄자를 키우고 있다며 가정교육 똑바로 시키라던 친구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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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2 |
결벽증 남편 때문에 이혼까지 결심했던 와이프가 반전 행복을 찾은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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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2 |
대리기사가 지갑을 훔쳐 갔다던 여자친구, 대리기사에게 막말을 퍼붓는데... 알고보니 충격적인 대리기사의 정체로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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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2 |
설날에 사촌이 결혼한다고 날 갈구기 시작했다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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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2 |
확진 판정 받았다고 아내와 아이들 위하는 척하며 원룸에서 격리한다더니, 딴 여자와 동거할 계획을 세우고 있던 남편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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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2 |
며느리를 종처럼 부려먹은 맛집 사장 시엄마가 땅을 치며 후회한 이유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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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22 |
돈도 못벌고 집안일도 제대로 못한다며 매번 나를 무시하던 남편, 그동안 갈고 닦았던 능력으로 자기보다 돈을 더 많이 버니 태도가 변하는데...[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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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22 |
처가집이 잘 살땐 간이고 쓸개고 다 줄거 처럼 행동하더니 처가집이 망하자 바로 태도 돌변해서 본색 드러내는 남편의 최후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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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2 |
아픈 친정 엄마 우리 집에서 모신다고 했더니 노발대발 절대 못모시게 하더니, 자기 좀 집에서 모시라는 시어머니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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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2 |
변호사 공부하는 남편 뒷바라지 하며 쉬지도 못하고 일하다가 유산했더니 시어머니가 오히려 잘됐다며 좋아하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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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2 |
아우디 R8 문콕한 7살짜리 딸과 엄마에게 갑질하던 차주의 반전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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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2 |
확진자돼서 일 못한다고 양육비 더 뜯어내던 전처의 만행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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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2 |
3년된 휴대폰 쓰던 여친 갑자기 바로 바꾸게 된 계기 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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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2 |
이중인격 시어머니에게 당하기만 하던 며느리의 복수 ㄷㄷ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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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2 |
잘사는 작은 며느리만 차별하고 나를 가방끈 짧고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무시하던 시모, 작은 며느리네가 망하자 나한테 빌붙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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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2 |
매번 볼때 마다 차 바꾸고 돈 많다고 자랑하던 친구, 나한테 돈 빌려서 여자한테 가방사주더니 대리운전을 하면서 대출을 하고 있었다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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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2 |
당연히 순경인줄 알고 틱틱거렸던 소개팅녀 알고보니 경위라니까 태세전환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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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2 |
엄마 선물로 명품 사려는데 잘 몰라서 대신 사달라고 돈 줬는데 짝퉁산 예비신부;;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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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2 |
나보다 직급 낮고 능력 딸려서 질투하는 사내 남자친구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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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2 |
명절날 시댁가기 싫어 반깁스했다고 거짓말한 며느리의 최후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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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2 |
내 자식까지도 자기 부하인 줄 아는 직장상사 부부 참교육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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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2 |
우리집에 고의로 속옷 남기고 간 뻔뻔한 상간녀의 최후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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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2 |
인스타에 빠져 딸이고 남편이고 다 내팽개친 아내의 최후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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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2 |
잘 되던 식당 폐업하고 갑자기 공장에 취직한 사장님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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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2 |
남친 엄마 생일때 중고 구두 주고 더 많은걸 바라는 여자친구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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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2 |
사람 만날때 절대 돈 안본다던 여친, 우리 집이 망하자 바로 나를 버리고 돈 많은 남자를 찾아가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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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2 |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절도한 아이 잡았더니 나보고 잘못했다는 엄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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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2 |
당근마켓에서 중고 아기용품 죄다 끌어와 집안을 쓰레기장 만드는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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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2 |
결혼해서 남자친구의 빚 2억을 같이 갚으라는 예비시모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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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2 |
몰카 하다가 집안 살림 부숴 놓고 배째라던 유튜버 참교육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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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2 |
제사 없애는 조건으로 3천만원 요구한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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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2 |
제사 전날 갑자기 백신 맞는다는 동서 근데 친정 식구들과 여행중이다?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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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2 |
맏이 아들만 자식이라 생각하는 아들바라기 엄마의 후회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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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2 |
친정 엄마에게 돈도 안주고 산후조리 시키면서, 개똥 치우게 하고 시누 시댁 제사까지 챙기라는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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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2 |
생사의 기로에선 형부로 인해 명절에 갈 수 없다고 했더니 오라고 한 시어머니의 후회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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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2 |
유치원 선생님에게 온갖 예민 다떨면서 사생활까지 간섭하던 학부모, 또 그걸 모두 선생님 탓으로 돌리는 유치원 원장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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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2 |
결혼 안한 딸한테 아들의 결혼자금에 지원에 손주지원까지 요구하는 엄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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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2 |
자기 애는 유기농만 먹여서 깨끗한 똥이라는 애엄마 ㄷㄷ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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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8, 2022 |
육아로 힘들다며 시어머니한테 살림 도와달라던 며느리.. 근데 시어머니를 가정부로 암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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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2 |
무당 친구에게 점을 보고 난후 안좋은일이 계속해서 생기는 충격적인 이유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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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2 |
힘들어 하는 내가 불쌍하다며 자기 sns에 내 번호랑 사진을 뿌린 친구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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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2 |
시아버님 돌아가시자 마자 빚잔치하게 된 며느리의 최후 선택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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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2 |
재혼 며느리가 마음에 안들어 결혼을 반대하던 시어머니 갑자기 태세전환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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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2 |
(상편) 시어머니랑 유럽 간다고 돈 좀 보내 달라고 해놓고 알고 보니 한국에서 다른 여자랑 만나고 있던 남편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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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2 |
(하편) 시어머니랑 유럽 간다고 돈 좀 보내 달라고 해놓고 알고 보니 한국에서 다른 여자랑 만나고 있던 남편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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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2 |
10년전 도박으로 재산 다 탕진하고 도망 갔던 아빠가 다시 돌아온 충격적인 이유...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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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2 |
상견례가 끝나자마자 헤어지자고 연락하는 예비신부의 이유...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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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2 |
심심하면 며느리 들볶는 시어머니에게 생일 선물로 무관심을 달라는 며느리 ㄷㄷ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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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2 |
설날에 오지 말라면서 6년간 애 못갖는다며 구박하던 시어머니가 오히려 나중에 구걸함 ㄷㄷ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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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2 |
빚이 더 많다고 상속 포기한 약삭빠른 고모가 땅을 치고 후회한 이유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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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2 |
잘 삐지는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결혼 망설이는 예비신부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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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2 |
자신의 못 이룬 꿈을 위해 딸의 결혼을 반대하던 엄마를 한번에 뒤집은 딸의 사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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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2 |
아들은 안좋은 패딩 입는데 며느리만 명품 패딩 입는다고 짜증내던 시어머니 후회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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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2 |
자전거 수리비 무시하다가 배로 물어내게 생긴 아줌마 ㄷㄷ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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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2 |
엘리트 집안에 영어 못하는 며느리 들어왔다고 구박하는 시어머니의 후회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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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2 |
결혼식에 사람 데리고 와서 밥 먹고 만원 내고 간 직장동료 실수인 줄 알았지만 계획적인 행동이었다?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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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2 |
착한 며느리를 호구로 알고 개처럼 부려먹는 시누이와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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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2 |
장애가진 친구가 같은반 학원이라고 무시하는 학부모 참교육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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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2 |
결혼에 실패하고 또 결혼하겠다고 돈 빌려달라는 엄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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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2 |
이웃집 아이가 내 물건을 부시고 아무렇치 않게 행동하는 엄마의 최후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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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2 |
갑자기 돌아가신 우리 엄마 장례식와서 육개장 맛 평가하는 싸이코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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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2 |
김장철 앞두고 며느리가 시어머니 머리채 잡은 이유 [사이다사연] 오늘의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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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2 |
아들에 집착하는 시어머니가 신혼여행 따라간다고 했다가 며느리에게 한방 맞음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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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2 |
사돈댁이 망하자 아들 내외 이혼시킨 시어머니 그러고 다시 재결합을 강요하는 이유가.. ㄷㄷ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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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2 |
엄마 잘사는 딸만 자식이고 못사는 딸은 자식도 아닌가요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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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2 |
단독주택 산다고 허구헌날 놀러오는 시댁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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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2 |
자기 아들 집안일 시켰다고 며느리 들볶던 시어머니가 백기 든 이유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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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2 |
나를 축의금도 안내고 꽁밥 먹고 간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고가던 10년지기 친구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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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2 |
매달 생활비 150만원 밖에 안주는 남편에 뿔나 알바하기로한 부인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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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2 |
며느리 기강 잡는다고 쥐 잡듯이 몰아세우는 시아버지가 잘못했다면서 벌벌 긴 이유는?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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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2 |
생일 선물 고르라고 며느리에게 연락했더니 생일 선물은 필요없고 연락하지 말라던 싹수가 노란 며느리가 후회한 이유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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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2 |
포도를 택배로 3박스를 보냈는데 1박스만 받았다.. 범인은 택배기사?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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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2 |
돌아가신 줄만 알았던 엄마를 10년 만에 만났는데 엄마 음식의 음식이 엄청 짠 이유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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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2 |
고등학교 동창 가정부였던 엄마 10년만에 그 동창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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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2 |
자기집 보일러 아낀다고 우리 집에 눌러 붙는 시어머니 ㄷㄷ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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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2 |
당구에 빠져서 쳐자식 나몰라라 하던 남편 참교육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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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2 |
커플 동반 모임에 내 남자친구 빌려달라는 여자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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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2 |
하루종일 폰만 보고 게임하는 줄 알았던 남편 알고보니 소개팅 어플로 여자 꼬시고 있었음 ㄷㄷ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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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2 |
부모님이 하는 중국집에서 밥 매일 먹고 외상값 안갚는 친구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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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2 |
택시에 토하고 청소비 주겠다고 했다가 비싸다고 안준다는 여자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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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22 |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소개시켜준 친구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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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2 |
결혼자금 모아 준다더니 6년 동안 1억을 다써버린 엄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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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22 |
취준생 남친 걷어차고 바람피던 여자, 잘나가는 사업가 만난다고 유세 떨다가 땅을 치고 후회한 이유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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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22 |
투자 명목으로 예비 장모에게 어떻게든 돈 뜯어 내려던 남친의 최후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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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22 |
와이프 지방 출장간 사이에 완벽설계를 꿈꾸던 남편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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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22 |
대학생 시절 내 남친 빼앗아가던 애가 우리 사촌오빠랑 결혼 한다길래 바로..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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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22 |
수입이 없어도 와이프의 사치와 허세가 줄지 않길래 정신차리게 해줌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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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1 |
전화 한통 안하면서 안부전화 할때마다 삐지는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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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21 |
1년 가까이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유부남이었다. 게다가 애가 둘씩이나…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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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1 |
나 몰래 내 차 몰래 끌고 나간 도련님이 사고 내고 배째길래 ㄷㄷ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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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1 |
워크샵 간다던 남편의 휴대폰에서 커플 팬션예약 문자를 보았다..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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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1 |
친구들과 여행 간다고 하길래 보내줬더니 알고보니 친구네 남편이랑 여행감 ㄷㄷ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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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1 |
유산하자 모든걸 아내 탓으로 넘기며 이혼하자고 하는 폐기물 남편, 알고보니 유산 때문이 아니었다는데.... [오늘의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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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1 |
어떻게든 칼 같이 더치페이 하려는 똥차 남자친구의 숨겨진 비밀...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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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1 |
학원에 매일 딸을 데리러 가던 남편, 딸을 위해서 가는게 아니라 자신의 연애를 위해 가는거였다? 다시 연락 온 남편에게 충격적인 말을 꺼내는 딸....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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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1 |
신혼 집에 당당히 주말마다 찾아오니까 침대 사놓으라는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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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1 |
동생이라 하는 말이라면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참견질하는 시누이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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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1 |
나이 먹고 취직도 안하고 우리 집에서 얹혀 살던 기생충 시누이, 계속해서 내 물건과 내 돈을 마음대로 가져다 써서 집에서 내쫓기로 하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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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1 |
갓 출산한 며느리에게 빨리 돈 벌러 나가라는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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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1 |
전원생활 시작 하자마자 매주 주말마다 내려오는 큰 집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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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1 |
가난한 친구랑은 놀지 말라는 그 엄마 ㄷㄷ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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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1 |
10살 차이나는 형님 생일상 차리라는 시어머니.. 자기한테 꼬박꼬박 형님이라고 부르라는 어린 형님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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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1 |
부잣집 딸인 동서랑 말도 안되는걸로 비교하고 막말하는 꼰대 시어머니의 최후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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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1 |
거짓말 하고 월차내고 여행 가겠다는 초등학교 교사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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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1 |
다른 여자한테 갑자기 아이가 생겼다며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알고보니 그 아이는 남편의 아이가 아니다?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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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1 |
대기업 다니는 아들에게 빨대 꽂은 시댁 부모들... 아무렇지 않게 이것저것들을 사달라고 하고 빚까지 갚아달라고 한다?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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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1 |
힘들게 아파트 청약 당첨 됐는데 그 아파트를 자기 달라는 시댁 가족들... 결국 후회하게 되는데... [오늘의 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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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1 |
기간제 교사라고 아래로 보고 무시했던 학부모, 4년 뒤 전세역전 후 잘못했다며 매달리며 사과한 사연은?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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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21 |
차 뺑소니 하고 자기딸 법무법인다닌다고 협박하던 아줌마 ㄷㄷ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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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21 |
시아버지의 지나친 간섭으로 이혼했는데, 이혼 한 뒤에도 술 마신다고 간섭하는 시아버지... [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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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21 |
거지 같은 친정에 돈 쓴다며 막말한 시어머니 그로인해 이혼을 결심한 남편.. 하지만 그 후 남편은 대성통곡 하는데..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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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21 |
경제 상황 고려 안하고 다 필요없고 무조건 자식 많이 낳으라는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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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21 |
손자 봐준다는 핑계로 은근슬쩍 합가 하려는 시어머니 하지만 "안속아요 시어머님!"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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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21 |
아들 친구가 월세 산다고 생일파티에 부르지 말고 놀지 말라던 엄마 참교육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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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21 |
남편, 아이들, 며느리 생일날에 생일밥 먹으러 서울로 오는 시어머니 알고보니 다른 이유가 있었음 ㄷㄷ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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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1 |
백신 맞고 다음날 쉬어야하는데 자기 놀러가려고 회사 출근해서 일시키던 상사의 최후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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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21 |
15년 동안 월급도 한번도 안받고 일하다가 쫓겨난 며느리 알고보니 시누이 때문에..?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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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1 |
아들네 형편을 알면서도 시누이 결혼하는데 크게 한턱 쏘라는 수전노 시어머니, 며느리의 반응에 아무말도 못하고 마는데....[오늘의 카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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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1 |
얼굴도 몰랐던 늦둥이 시누이가 갑자기 나타나서 나를 하녀 취급.. 나랑 나이 차이 20살이나 나는데 알고보니 시누이가 아니였음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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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1 |
수술 때문에 김장하는 날 빠졌다고 같은 동네 사는데 헛소문 퍼트리면서 음해하려는 동서..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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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1 |
자기네들 여행가니까 막내 동서한테 김장 다 해놓으라는 형님들..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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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1 |
시어머니가 맨날 며느리한테 자기 아들 뭐하는지 일상 사진 보내라는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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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1 |
5년동안 아이 안 생긴다고 며느리 구박하며 갈구던 시어머니의 최후..!!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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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21 |
자기 마음대로 산후 도우미 취소해놓고 자기가 산후 조리 도와주겠다는 시어머니... 남편의 반응도 기가 막히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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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1 |
매번 책 사야 된다고 돈을 달라고 하는 고시 공부 하는 아들 알고보니 다니라는 학원은 안다니고 다른 곳들을 다니고 있었다...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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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1 |
부자인줄 알고 유부남 꼬셔 이혼 시키려하다가 알고보니 남자는 빈털털이였음 결국 화살은 나한테로 돌아와..!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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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1 |
늦둥이 임신 축하는 못해줄 망정 지우라고 떼쓰는 시누이 알고보니 그 이유가 ㄷㄷ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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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1 |
불우이웃 돕는다며 김장하겠다는 시어머니 때문에 죽어나가는 며느리들 그런데 알고보니 다른 곳으로 김치가 가고 있었음!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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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1 |
노키즈존 카페 만들었다가 왜 노키즈존 만드냐고 따지는 아줌마.. 헛소문까지 퍼뜨려서 고소까지 준비 ㄷㄷ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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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1 |
아이 키가 작다고 계속 시비거는 시어머니 하지만 더 중요한건 시어머니도 작고 얼굴도 안됨ㅋㅋㅋ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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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21 |
일일파출부 알바로 간 집이 하필 잘사는 형님네 친정이였는데.. 결국 형님을 오래 볼 순 없었다..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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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1 |
쇼핑몰 사업 한다니까 이제 와서 무슨 사업 하냐고 오지랖 부리더니 몇년후.. 자기도 쇼핑몰 한다고 도와 달라는 친구..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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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1 |
고3인데 야자 빼고 알바하는 철 없는 동생의 반전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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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1 |
재난 지원금 받았다고 한턱 쏘라는 이모 때문에 난처 했는데 엄마가 대신 해결해줌 ㄷㄷ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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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1 |
정리해고 당한 남편을 무찬히 버린 아내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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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1 |
애프터 신청을 거절 했다가 갑자기 애프터 신청하는 소개팅녀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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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1 |
자기 딸 교사 됐다고 헤어져 달라는 여친과 여친 엄마의 후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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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1 |
가족한테까지 다단계를 강요하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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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1 |
명절에 시댁 도착하니 웬 낯선 여자가 나 대신 전을 부치고 있다 누군지 물어보니..? 사이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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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1 |
갑자기 7억아파트로 이사를 간 형님네 집들이 음식을 하러갔다가 알게 된 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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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1 |
무작정 자기 고향 친구를 한달 동안 집에서 살게 하겠다는 남편, 그런데 그 친구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지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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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1 |
10년동안 딸과 아내를 위해 모든걸 다 준 기러기 아빠의 최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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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1 |
남편 사업 자금으로 주식으로 집한채 날린 여자가 한 최후의 선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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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1 |
임신 축하하려고 시댁 찾아간 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소금을 뿌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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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1 |
한번도 본적없는 시이모 환갑잔치까지 챙기라는 시어머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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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1 |
자기 공장에서 일한다고 사적인 심부름까지 시키며 노예처럼 부려먹는 시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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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21 |
치매 걸린 시어머니를 수년째 혼자 모시고 있는데, 절대 요양원은 못보낸다는 시댁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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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2, 2021 |
유산 상속을 빌미로 며느리를 못 살게 구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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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1 |
알콜성치매 걸린 아버지가 1년 동안 씻지 않는 충격적인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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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1 |
서울 이모네서 자취한 후 갑자기 이상해진 딸.. 알고보니 다른 이유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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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1 |
아직 다음달 오지도 않았는데 다음달도 아플 예정이라 일 못할 예정이라는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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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1 |
분명 아내가 자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어느날 장모라는 사람이 찾아왔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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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1 |
친정엄마를 며느리 취급하면서 청소 시키고 밥 시키는 시어머니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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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1 |
자기 아들 100키로 넘게 찌웠다고 며느리 타박하던 시어머니가 더 이상 아무 말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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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1 |
며느리 백신 맞은 기념으로 대청소 시키는 시어머니 백신휴가를 청소하는데 쓰라고 강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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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1 |
제왕절개하면 살 안빠진다고 자연분만 하라는 시어머니 자꾸 살로 스트레스 주는데 참다 못한 아들이 대신 한마디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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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1 |
어리다고 나이부심 부리는 회사동료 결국 선 넘길래 혼내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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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1 |
여행 같이 가기로 하고 여행 계획 세울때는 아프다고 뻥치고 남친이랑 놀더니 이제와서 딴소리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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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1 |
구멍난 명품 옷 맡겨놓고선 세탁소에서 구멍냈다고 50만원 내놓으라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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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1 |
펜션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데 라이벌 펜션이 허위 소문 퍼트리면서 영업 방해하길래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참교육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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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1 |
여자친구가 선물로 가방 사달라길래 월급 300만원이라서 안된다고 했더니 300만원 밖에 못버냐면서 헤어지자고함 근데 알고보니 중견기업 사장 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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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1 |
결혼하는 전여친에게 진상짓 하려고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한테 전여친의 과거 사진 보냈다가 오히려 경찰에 신고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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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1 |
교수 남편을 둔 시어머니가 갑자기 아들 집에서 살겠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시어머니가 몰래 저지르는게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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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1 |
15년 지기 친구가 결혼식에 오지말고 축의금만 내라는 어이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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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21 |
명절 전에 휴가 내고 미리 와서 일하고 있으라는 시어머니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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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1 |
며느리가 시어머니 반찬을 쓰레기통에 버린 뒤 땅을 치고 후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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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1 |
내가 뮤지컬 동아리 한다고 축가 불러달라면서 알고보니 꽁짜로 부려먹을 생각이였던 사촌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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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1 |
낚시 간다고 장모님 생신 안챙기는 남편 결국 후회하게 되는 일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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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1 |
재혼 한다고 딸 내팽개쳐놓고 반년만에 돈 빌려달라고 연락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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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1 |
양다리 걸친 전 남자친구한테 복수를 위해 조용히 있다가 결혼식날 폭탄 선언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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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1 |
엄마의 금 두꺼비 훔쳐서 남자친구랑 여행 다니는 27살 대학생 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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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1 |
돈 없다며 며느리에게 무료 결혼식 알아보라더니 아들 결혼식으로 축의금 장사하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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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1 |
시아버지가 신혼집에 오는게 싫다며 짜증내다 결국 땅치며 후회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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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1 |
생리 때문에 빈혈로 쓰러진 여친한테 클럽간거 아니냐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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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1 |
태교 때문에 시어머니 집으로 절대 오지 말라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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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1 |
남자친구 부모님께 결혼 전에 인사드리러 갔다가 파혼 결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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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1 |
주말에 친정을 갔다왔는데 침대에 남편과 다른 사람이 같이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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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1 |
의사 사위 둔다고 남들 무시하던 시어머니의 최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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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1 |
대리 효도 바라시다 며느리한테 며느리살이 당한 시어머니 결국엔 며느리 보고 제발 나가서 살아 달라고 애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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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1 |
며느리가 10년 키운 강아지를 며느리 몰래 팔아버린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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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1 |
7년째 주말 부부로 지낸 남편을 갑자기 손절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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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1 |
아들과 며느리가 혼수장만 하려고 쇼핑하는데 김치냉장고 사달라는 개념없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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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1 |
자기 자식, 아내한테는 무관심하면서 남들한테만 잘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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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1 |
추석에 이제 막 결혼한 동서한테 다 맡기고 여행간다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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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1 |
학창시절에 웬수였던 애가 알고보니 내 남편 여동생이였음 이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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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1 |
인턴이라고 자기 쫄병처럼 부리면서 무시하던 대리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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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1 |
만삭인 며느리에게 보일러도 못틀게하는 짠순이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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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1 |
조상묘 벌초비로 10년동안 형님에게 드렸는데 알고보니 묘는 사라지고 돈은 홀라당 먹어버린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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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1 |
두 며느리 사이에서 이간질 하다가 딱 걸린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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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1 |
시댁 행사마다 쏙 빠지고 권리만 주장하는 싸가지 없는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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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1 |
조카한테 반말했다고 가정교육 받고 오라는 형님 근데 더 어이없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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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1 |
동네 빵집에서 주문 제작 케익 주문 해놓고 다 만들었더니 갑자기 취소하는 갑질하던 아줌마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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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1 |
추석때 내려가기 귀찮다며 시부모한테 올라 오라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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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21 |
내 물건 빌려가서 안돌려주더니 알고보니 중고로 팔아버린 선배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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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21 |
길거리에서 가방 주워줬더니 안에 물건이 없어졌다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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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시집와서 11년동안 지낸 제사를 갑자기 없앤 시아버지의 속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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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돈 낼 형편 안 되는 며느리는 집안 행사에 몸으로 때우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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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무료 봉사 과외 해줬더니, 다짜고짜 환불 요구하는 무개념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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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명절때마다 아픈 시어머니 대신해 10년 동안 차례 지낸 며느리 알고보니 아픈게 아닌 시어머니의 개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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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친정 아빠 입원했는데, 자기 집가서 일해야한다며 병간호 못가게 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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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1 |
응급실에 실려간 아내를 끌고 시댁 가는 간 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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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1 |
추석에 음식하기 귀찮다며 인터넷으로 다 시키자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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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1 |
25년만에 처음으로 추석에 친정 집 먼저 가자던 남편 알고보니 다른 이유가 있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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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1 |
나이 많은 어르신 택배기사에게 개인적인 심부름 시키던 아줌마의 최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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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1 |
명절에 해외여행 간 동서, 그걸 내 탓이라고 돌리는 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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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1 |
(하편) 돈으로 무시하던 시댁 갑자기 망해서 친정 집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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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1 |
(상편) 돈으로 무시하던 시댁 갑자기 망해서 친정 집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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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1 |
(하편) 명절마다 큰형님한테 맡기고 쏙 빠지는 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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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1 |
(상편) 명절마다 큰 형님한테 다 맡기고 빠지는 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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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1 |
결혼해서 처음 맞는 추석에 시조카 선물까지 사오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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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1 |
취직도 못한다고 매일 구박하던 남친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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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1 |
며느리 집안이 시골 살아서 무시하던 시어머니가 갑자기 태도 바꾼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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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1 |
애낳고 20키로 쪘다고 창피하니까 추석엔 오지 말라던 시어머니가 며느리 바지 잡으며 후회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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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21 |
각자 부모에게 각자 효도하자던 남편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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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아무도 없는 집에 층간 소음으로 시끄럽다고 난리치는 아랫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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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공무원시험 전에는 기죽어있다가 시험 합격하고 갑질하던 남친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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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자기는 집에서 놀면 며느리 보고 일 그만두고 시어머니 모시고 살라는 시댁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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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하편) 친구 식당에 종업원으로 일한다고 가정도우미처럼 부려먹다가 이혼당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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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1 |
(상편) 친구 식당에 종업원으로 일한다고 가정도우미처럼 부려먹다가 이혼당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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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1 |
잠깐만 연락이 안되도 별 이상한 상상 다하는 집착의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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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1 |
친정에서 나 먹으라고 택배로 보내준 음식을 몰래 자기 딸에게 준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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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7, 2021 |
짠순이 소리 들으며 10년만에 만든 1억을 시댁에 쓰겠다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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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장인 회사에 일 도와주고 이혼 결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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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고등학교 친구인 11년 친구를 손절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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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처남이 갑자기 우리 회사 직원으로 일하겠다길래 다른 속셈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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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전남친 결혼식장에 가서 내가 결혼식에 깽판친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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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출산 후 갑자기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에 참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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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시댁에 올때 외제차 명품으로 치장하고 오라는 시어머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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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1, 2021 |
명품 하나 없다고 여친 무시하던 남친의 최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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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1, 2021 |
눈만 높아서 주제에 안맞는 여자 소개해달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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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1 |
하늘 같은 남편한테 감히 반말쓰냐면서 존댓말 하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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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1 |
신혼여행을 가이드 해준다고 하면서 같이 따라가겠다는 시어머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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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1 |
재택 근무하는데 자기 불편하다고 카페가서 일하라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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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1 |
친정 재산 믿고 시댁 무시하던 며느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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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1 |
자꾸 내 핑계대고 외박하는 친구 때문에 남편한테 계속 연락와서 참교육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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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1 |
백신 맞은 며느리에게 갑자기 집들이 음식을 시킨 시어머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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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1 |
예비새언니는 내가 학창시절에 왕따 당했다는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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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1 |
시어머니 가게에서 일하는 주제에 자기가 주인인 줄 아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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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1 |
자기는 명품백 쇼핑하면서 용돈 안주는 아내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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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1 |
아내가 자신보다 돈 더 잘번다고 시기 질투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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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1 |
우리 집에 친구 데려와서 놀다 간 정신 나간 시누이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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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1 |
우리 집은 잘 사니까 내 월급은 모두 자신에게 달라는 예비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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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1 |
시어머니 가게에 배추를 발로 씻는 영상을 동서가 올린 소름 끼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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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1 |
(하편) 시아버지의 강요로 만삭 임산부인 상태로 명절에 서울에서 진주로 가다 하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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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1 |
(상편) 시아버지의 강요로 만삭 임산부인 상태로 명절에 서울에서 진주로 가다 하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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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1 |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자신을 반품시켜달라고 사정한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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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1 |
아들이 최고라며 손자만 예뻐하고 손녀는 차별하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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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1 |
시누이 감언이설에 속아 김장 오백포기 하다, 개빡친 며느리가 제대로 김장 담근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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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1 |
자기 딸도 있는데 내 아들한테 간 달라는 형님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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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1 |
자기 딸은 일 안시키고 내 딸한테만 일 시키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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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21 |
칠순 기념으로 며느리한테 하와이 보내달라는 시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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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1 |
원룸 건물을 시어머니가 팔자 갑자기 개념상실로 바뀌 며느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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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21 |
결혼 앞두고 여친집 놀러갔다가 갑자기 파혼 선언한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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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21 |
혼수로 외제차 요구하는 시어머니 근데 진짜 시어머니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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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21 |
우리 아들이랑 결혼 시켜줄테니까 결혼하면 매달 200만원씩 달라는 남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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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21 |
신혼여행에 자신의 아이 데려가라는 시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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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21 |
유치원에서 아이스크림 먹였다고 야만인이라는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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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21 |
며느리를 자기 전속 셰프로 착각하며 계속 부려 먹으려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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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3, 2021 |
자기 아내랑 아기한테는 무관심하면서 자기 엄마랑은 손잡고 걷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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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21 |
시한부인생으로 요양원에 들어간 아버지가 유산 그냥 넘길줄 알고 불효한 자식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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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21 |
엄마를 취직시켜준 고마운 친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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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21 |
엄마를 안 모시겠다며 싸운 올케들 때문에 엄마가 길바닥에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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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21 |
돈 떼먹고 도망간친구 더 큰 빽으로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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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21 |
시어머니에게 나이트 가야되니까 애 봐달라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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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1 |
학생때 음악시험 당시, 크게 비웃던 친구가 축가를 불러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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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1 |
전처가 임신한채 찾아왔는데 알고보니 다른 계획이 있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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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1 |
밤낮없이 소만 키운 며느리를 갑자기 돈 안주고 버린 시어머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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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21 |
변기 커버 안올리고 오줌 싸는 남편이 한 소름 돋는 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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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21 |
시어머니 없어서 좋아했더니 갑자기 통금시간을 만들어 버리는 시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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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1 |
SNS에 나한테 악플 달던 애가 알고보니 내 친구였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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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21 |
우리 집 제사 없다고 자기네 시댁 제사 음식 하라는 시누와 시어머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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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1 |
친정 못산다면서 욕하던 동서와 시어머니한테 며느리가 내린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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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1 |
남편이 공무원 9급이라 박봉이라고 무시하는 친구 ㄷㄷ 얼굴 빨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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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1 |
갑자기 뜬금없이 우리집에서 자고 가겠다는 후배 역관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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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1 |
편의점 오픈하는데 집 팔아서 돈 보태줬더니 경로당으로 자꾸 보내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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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1 |
결혼 후 알게 된 아내의 카드빚은 아내가 쓴 게 아니였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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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1 |
산후조리원 퇴원후 없던 불면증과 다른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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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1 |
사위를 종업원에 가정부처럼 부린 아내와 장모가 땅치며 후회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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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1 |
죽어도 가난한 집이랑은 결혼 못 시킨다던 아빠 갑자기 태세전환한 소름 돋는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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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1 |
아내 몰래 시누이에게 결혼자금 주려다 걸린 남편 알고보니 약점 잡혀 있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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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1 |
엄마에게 여자친구를 처음으로 소개 해줬는데 다음날 바로 헤어질 수 밖에 없던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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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1 |
7년 동안 모은 결혼 자금 몰래 다 써버린 언니 그러고 하는 말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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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1 |
둘째 동서와 차별도 서러운데 우리애 돌잔치에 해외여행 잡은 시어머니 결국 후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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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1 |
헤어지고 갑자기 내가 가스라이팅 했다고 따지는 전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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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1 |
매번 제사때마다 해외여행 간 시어머니와 남편이 땅을 치고 후회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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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1 |
대학교 후배한테 갑자기 연락와서 나보고 남친이랑 헤어지라고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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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1 |
12년 만에 아파트 당첨돼서 시댁에서 탈출하려는데 당첨된 아파트 내놓으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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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1 |
아파트 배란다에서 담배피는 아저씨, 주민들 단체로 참교육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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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1 |
아들 과외 해주는 대신에 형님에서 가정부로 10년 일한 동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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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1 |
직원이 갑이라며 갑질하는 팀장에게 새로운 방법으로 갑질해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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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1 |
딸은 자기 딸이라고 이해 해주면서 며느리는 들볶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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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21 |
아기는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매일 놀러가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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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1 |
학창시절에 왕따친구 도와줬는데 훗날 나도 모르게 은혜 갚은 친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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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1 |
로또에 당첨된 남편 돈을 시부모님 모셨던 둘째 동생 분가하는데 돈 보태라는데... 하지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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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1 |
빚을 내서라도 대치동으로 이사가자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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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1 |
자기는 이쁘다면서 나보고 외모 지적하는 시누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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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21 |
남편동생 10년 뒷바라지한 나. 재혼후 아무것도 못하는 동서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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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21 |
시어머니가 촌스럽다고 가족모임에 오지 말라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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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1 |
시험관 아기 시도하는 나한테 아이 없는게 복이라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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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1 |
평생 형님네 아들이랑 공부 때문에 차별 당한 딸.. 근데 수능날 딸이 병원에 입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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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1 |
전세 연장 한다길래 전세자금 다 써버린 아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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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1 |
아이 친구에게 떡볶이 사줬더니 개념없다는 동네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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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1 |
부모님 돌아가신 나에게 고아라고 자기가 거둬 줬다며 은혜 갚으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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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1 |
집에 CCTV까지 설치한 의부증 아내의 소름돋는 반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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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1 |
길거리에서 훈남 남자가 번호 땄는데 집착이 너무 심한 남자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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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1 |
다른집 사위들이랑 비교하고 돈만 달라는 무개념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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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1 |
첫 아이출산인데 무조건 오겠다던 친정엄마가 안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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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1 |
맨날 밥만 충내는 식탐 쩌는 백수남편 시댁에 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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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1 |
어떻게든 예비며느리 기 죽이려고 안달난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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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1 |
부모님 중매로 결혼했지만 의처증을 견디지 못해 이혼 하려하는데 알고보니 누군가의 음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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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9, 2021 |
시어머니께 잘해드렸더니 모든게 딸 덕분이라고 말하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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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9, 2021 |
불치병 수준의 사치와 고집 불통인 시누로 인해 고통받는 형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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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21 |
우리 아빠 건물에 월세 없이 꽁으로 들어오려는 형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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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21 |
갑자기 헤어지자는 여친에 프러포즈한 남자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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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21 |
갓 결혼한 며느리한테 복날에 내려와 챙기라는 시어머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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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21 |
부부 관계까지 모든걸 일러 바치는 마마보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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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21 |
틈만 나면 시댁 가서 사는 공시 준비생이자 게임중독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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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21 |
결혼하는데 동생이랑 같이 살자는 예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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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21 |
둘째를 시험관 준비하려하자 갑자기 입양 권유하는 시어머니의 숨겨진 비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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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21 |
돌보미를 스스로 자처했던 수상한 시누이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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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21 |
육아 휴직중에 애 보기 싫다고 시댁에 맡기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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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1 |
옷갈이 입는거 봤다고 책임지겠다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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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1 |
애기는 무조건 어른이 시중들어야한다는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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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1 |
밥도 할줄 모르면서 아내보고 매일 새로운 반찬 해놓으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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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1 |
힘들게 모아 놓은 전세자금을 bj에게 모두 써버린 철 없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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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1 |
명품 가방 사주니 현금으로 달라는 아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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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1 |
만삭임산부를 여름퇴약볕에 노예처럼 부려먹은 시어머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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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1 |
밀린 월급 주지 않으려는 악덕 사업주가 갑자기 태세전환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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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1 |
사주가 좋지 않다는 이유 하나로 자식의 결혼을 반대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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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1 |
주차 사고 내놓고 모르쇠 하던 아저씨 갑자기 태세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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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1 |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 받자마자 아내의 재산부터 정리한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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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1 |
우리집이 잘 산다고 나를 호구취급하는 시댁과 남편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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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1 |
시어머니가 생선 비린내 난다고 딸 발표회 못오게 했는데 후회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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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1 |
시누이랑 인스타 팔로우 한 뒤로 시어머니한테 감시 당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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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1 |
남사친과 여행 가겠다는 여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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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1 |
결혼하고도 노는게 마냥 좋은 철없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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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1 |
며느리의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는 시어머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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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1 |
5번 바람피고 5번 이혼 요구를 한 남편, 그러나 아내는 받아들이지 않는데..... 그 충격적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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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1 |
시부모 없어서 좋아했더니 도둑 시누가 세명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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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1 |
예쁜 신입사원이 계속 실수해도 혼내지 않는 상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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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1 |
아내 신용불량자 만들고 형식상 이혼하자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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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1 |
점을 맹신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일상이 고달픈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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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1 |
여친을 자신의 이상형에 끼워 맞추려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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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1 |
밤마다 외출하는 며느리가 수상한 시어머니가 뒤를 캤더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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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1 |
장기 입원한 시어머니를 큰 형님 혼자 간병하라는 동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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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1 |
경비 아저씨 무시하던 아줌마의 최후 ㄷㄷ 자기무덤 자기가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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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1 |
생일 선물이 마음에 안든다고 생일상 엎은 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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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1 |
자기 모임에 시도 때도 없이 며느리를 불러대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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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1 |
반찬 계속 얻어 먹으면서 맛없다고 후기쓴 형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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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1 |
지난 30년간 아들을 왕자로 키운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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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1 |
애기가 줬다고 그 돈을 가지겠다는 친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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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1 |
시댁 싫어하던 아내가 갑자기 시어머니 모시겠다고 불러들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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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1 |
사위한테 교통사고 덮어 씌우려는 장인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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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1 |
결혼하면 무조건 3년은 들어와 살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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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1 |
비싼 돈 주고 이름 지었다며 아기 이름 바꿔서 출생신고 하겠다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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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5, 2021 |
이혼했는데 며칠 묵겠다던 도련님과 시모 알고보니 눌러 살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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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21 |
같은 동네 사는 며느리 친정 헛소문 내고 다니는 이상한 시어머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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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21 |
며느리한테 리마인드 웨딩 해달라고 요구하는 시어머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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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1 |
아기 봐주는 시어머니한테 고마워 하지 않고 요구만하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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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1 |
처가댁 행사에 빠지고 자기 집 행사는 챙기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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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1 |
자기집 공사는 왜 공짜로 안 해주냐는 시누이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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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1 |
물려준 육아용품 당근마켓에 팔아버린 시누이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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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21 |
애 안낳기로 약속하고 결혼했는데 애 자꾸 낳으라고 강요하는 시모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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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21 |
거지근성인 시댁이 이혼을 요구하며 아이 양육권과 위자료 달라는데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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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1 |
수유중인 며느리를 발로 찬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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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1 |
며느리한테 쓸모 없는 것만 던져주는 저장 강박증 걸린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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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1 |
이웃끼리 층간소음 정도는 이해해달라는 윗집 아저씨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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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21 |
남편이 바람났는데, 모두 아내 탓이라고 우기는 시어머니.... 그런데 남편은 꽃뱀에게 협박을 당하는데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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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21 |
시어머니 없다고 자기가 시어머니 노릇하려는 시누이 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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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21 |
사위한테 돈 빌려서 자기아들 집 사준 장모 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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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21 |
아들을 전세거지라고 놀리던 집안의 최후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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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1 |
일은 내팽겨 두고 게임에 현질만 하는 남편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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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1 |
산후도우미가 벼슬인줄 아는 산후도우미의 최후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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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1 |
남의 집에 눌러 살면서 식탐 많은 사촌언니 참교육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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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1 |
자긴 아들 없다고 아들 노릇 요구하는 장모님 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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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1 |
엘리트 올케를 가정교사 취급하는 형님 역관광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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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1 |
막무가내로 며느리 옆으로 이사 오겠다고 떼쓰는 시어머니....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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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1 |
갑자기 뜬금없이 혼자 사는 엄마한테 잘하라는 시누이 ㅡㅡ;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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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1 |
김장김치해준다며 돈받아 놓고 중국산 김치 사다 준 며느리...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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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1 |
평생 가족들에게 사기친 엄마가 무당한테 사기당해 깜빵가서 개과천선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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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1 |
자기는 시모 못 모신다면서 나보고는 모시라는 시누이 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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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1 |
무단으로 아들 며느리 없는 빈 신혼집에 드나 들며 살림 간섭하는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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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21 |
일은 안하고 자꾸 형 돈으로 사업 하겠다는 동생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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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 2021 |
잠수 이별로 헤어진 전 남친, 어느날 갑자기 다시 만나게됨 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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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 2021 |
툭하면 며느리 외모로 상처주는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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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1 |
어느날 갑자기 대학생 도련님이 우리집에 자기 아이라며 아이를 주고 도망쳤음 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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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1 |
손자 낳아줬다고 유세떨며 시부모님한테 뭐든지 다 해달라는 며느리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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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1 |
사위한테 생일 선물 마음에 안든다는 장인어른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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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1 |
남편 기능에 문제있는데 아기 낳으라는 시모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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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1 |
직업 좋은 동생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벗겨 먹으려는 언니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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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1 |
나를 상사로 인정하지 않는 동기의 최후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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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1 |
남편이 죽은 후 바로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알고보니 아는사람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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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1 |
직원 레시피 베끼고 자기가 개발했다고 우기는 사장님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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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1 |
직원 아버지가 장애인인걸 이용하려는 사장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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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1 |
조카가 소심하다고 장애 있는거 같다고 말한 형님의 후회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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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1 |
며느리가 노산이니까 자꾸 쌍둥이 낳으라고 강요하는 시어머니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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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1 |
남편과 살면 불행할거라는 무당 말만믿고 이혼한 아내의 후회 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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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1 |
남의집 치킨훔쳐먹고 배째라는 옆집 아줌마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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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1 |
대기업 다니면서 어머니 여행 한번 안보내주고 불효하는 아들 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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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1 |
배 다른 오빠를 차별하는 엄마..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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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1 |
친정엄마랑 시어머니가 가까이 살면 안되는 이유 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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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1 |
내 남편 회사 직원으로 추천해줬더니 바람난 친구 결국..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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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1 |
아빠 돈 없다고 개무시하던 딸이 갑자기 태세전화한 이유 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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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1 |
이혼녀는 범죄자라는 예비시어머니 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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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1 |
아들만 둘이라고 불쌍하다던 친구의 후회ㅋㅋㅋ│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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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1 |
회사에서 짤렸다고 바로 남편 버린 아내의 후회│썰툰│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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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1 |
출장간 사이에 맡겨둔 반려견 먹어버린 시아버지 ㅡㅡ;│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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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1 |
처갓집 이사 할땐 조기회 때문에 안도와주면서 시댁은 청소하라는 남편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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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1 |
떡볶이집 평점 1점 리뷰 남겼더니 바로 연락온 떡볶이집 사장님 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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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1 |
출산후 살 안뺀다고 남동생이랑 사는것 같다며 스트레스 주는 남편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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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1 |
고등학교 때 같은반애가 직장 후배로 들어오는데..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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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21 |
월급 관리 해준다더니 1억 5천의 돈 떼먹은 엄마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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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1 |
자기 일한다며 나를 베이비시터로 취급하며 아이 봐달라는 동네 엄마 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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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1 |
조카 못생기고 공부 못하는데 다 올케 닮아서 그런거라며 비하하는 형님│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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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1 |
돈 때문에 이혼하고 아이는 남편이 키우라던 전부인 갑자기 다시 합치자는데 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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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1 |
시어머니께 선물 좀 드렸더니 며느리를 지갑으로 아는 시어머니 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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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1 |
조카 데리고 몰래 유튜브 하는 시누이 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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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1 |
화장품 파우치에 넣고 훔쳤으면서 자기꺼라고 하는애한테 CCTV 보여줌 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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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21 |
장례식장에서 며느리 머리채 잡은 시어머니 ㄷㄷ│썰툰│사이다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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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21 |
자기 건강만 챙기는 남편 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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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21 |
컵라면 먹었다고 뺑소니 범으로 모는 남편 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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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1 |
첫사랑을 아기 이름으로 지은 남편 ㄷㄷ│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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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1 |
내 귀에만 들렸던 꽹과리소리│이무이│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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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1 |
이혼한 딸 은 동네 창피해서 설날 에 오지도 말란 엄마 후회작렬│사이다썰│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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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1 |
막내한테 집적대는 유부남 팀장의 최후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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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1 |
친정은 죽어도 안가면서 반차까지 쓰면서 시댁 김장 도우러 가라는 남편의 최후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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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1 |
제사때 오지도 않으면서 친오빠 일하는꼴 못보겠다는 시누이 ㄷㄷ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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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1 |
시어머니 문전박대 한 며느리의 후회 ㄷㄷ│사이다썰│들리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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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1 |
한번 씻으러 들어가면 몇시간씩 화장실에 있는 삼촌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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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1 |
지금 내 얘기 한거냐?│썰툰│공포툰│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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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1 |
(사이다툰) 암 걸린 내게 갑자기 찾아와서 결혼하자는 남편 ㄷㄷ│썰툰│사이다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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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1 |
시어머니 전화 안받은 지방대 교수의 후회ㅋㅋ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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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1 |
장손 낳았으니까 외제차 뽑아달라는 며느리│들리는톡│사이다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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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1 |
어렸을때 날 괴롭히던 여자애가 저인줄 모르고 고백하더라구요?│썰툰│사이다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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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21 |
(사이다 톡툰) 아가씨 선물로 동대문에서 짝퉁 사온 새언니│들리는톡│사이다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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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1 |
(사이다 톡툰) 해외 입국 때문에 자가격리를 우리집에서 하겠다는 시누이 ㄷㄷ│들리는톡│사이다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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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21 |
(사이다 영상툰) 어느날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보니 남편이 생겼어요│썰툰│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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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0 |
(이무이 영상툰) 화장실 문을 열고 볼일을 보는 이유│썰툰│공포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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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0 |
(사이다툰) 죽은줄만 알았던 내딸이 이웃집에서 살고 있어요│썰툰│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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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0 |
(들리는톡) 자기가 쓰던 유모차 비싼거라고 선물하고 생색내던 친구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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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0 |
(사이다툰) 남자친구가 제 사촌언니랑 바람났더라구요?│썰툰│사이다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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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0 |
(영상툰) 체육대회 때 다른여자는 무시하고 나만 먹을 걸 사줬던 남사친│썰툰│설렘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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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0 |
(영상툰) 강도 전과자인데 너무 예뻐서 팬카페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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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0 |
(영상툰) 수학여행가서 술먹고 얼굴에 낙서했다가 벌어진 일│썰툰│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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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20 |
(사이다툰) 미국에 이민 갔는데 한국인이라고 차별하더라구요?│썰툰│사이다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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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0 |
(설렘툰) 자꾸 나한테 와서 말 걸면서 머리 쓰다듬는 짝남│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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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20 |
(사이다툰) 로또 40억 당첨되니까 동생이라는 이유 만으로 반띵하자는 여동생 참교육│썰툰│사이다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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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0 |
(사이다툰) 밴드 보컬자리라고 갑질하는 보컬녀│썰툰│사이다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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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20 |
[영상툰] 인내심의 끝을 보여주는 친절한 상담원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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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사이다툰] 장애 있는 내 손가락 가지고 놀리길래 똑같이 놀려줬더니 화내는 새언니│썰툰│사이다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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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길에 버려진 우산을 함부로 쓰면 안되는 이유 [공포툰][무서운이야기][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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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영상툰) 임신했다고 거짓말 치면서 돈 뜯어 내려는 여자친구│썰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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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영상툰) 샤넬백인줄 알고 훔쳐갔는데 빈 쇼핑백│썰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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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어몽어스 애니메이션) 짭사나이가 어몽어스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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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영상툰) 가슴수술 하래서 했더니 오히려 화내는 남친│썰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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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영상툰) 예쁜 절친이 제가 사귀는 남자마다 다 뺐어간 덕분에 큰걸 얻었어요│썰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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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영상툰) 제사 안한다고 때리는 고모를 감싸고 도는 아빠│고민툰│썰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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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사이다툰) 아들한테는 신선한 음식 주면서 나는 썩은 음식 먹이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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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사이다툰) 힘숨찐을 건드린 일진들의 최후│사이다 영상툰│썰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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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영상툰) 내 폰을 매일 검사하고 나를 감시하는 엄마│썰툰│고민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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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어몽어스 애니메이션) 추석날 할아버지까지 온가족이 어몽어스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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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사이다툰) 친오빠가 결혼 한다고 데려온 여자가 학창시절 날 괴롭히던 일진│썰툰│사이다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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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대전시티즌으로 메시가 이적할시 받게 되는 어마어마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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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사이다툰) 사이비 교주가 제발 가달라고 쫓아낸 썰│썰툰│사이다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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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사이다툰) 일본에 전학 갔는데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놀리길래 참교육 해줬습니다│썰툰│사이다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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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새롭게 시작할 병맛애니 콘텐츠명 정하려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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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영상툰) 남편이 위장게이였어요│고민썰│소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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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사이다 영상툰) 초등학생 남자애가 여탕에 들어와서 애기인척 하길래 혼내줬어요│썰툰│사이다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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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편의점을 매입한 공항도둑 ㅣ 이제 점장이 공항도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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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500살 먹은것 같은 늙은 노인의 숨겨진 정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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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봉인된 캐비넷을 열어서 물건을 넣어두면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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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백종원 사칭 유튜버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솔루션 - 편의점 메뉴를 3개로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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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유기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검은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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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친구 딸 장례식 장에 가다가 겪은 소름 돋는썰ㅣ이무이ㅣ짧무이ㅣ무서운썰ㅣ공포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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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옥탑방의 월세가 싸다고 함부로 계약해선 안되는 이유 ㄷㄷㅣ짧무이ㅣ이무이ㅣ공포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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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군대 야간근무👀 시간에 벌어졌던 최악의 사건🔕ㅣ이무이ㅣ짧무이ㅣ무서운썰ㅣ공포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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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신고 접수를 받고 폐공장으로 출동한 경찰관이 목격👀한 소름돋는 썰👻 ㄷㄷ ㅣ이무이ㅣ짧무이ㅣ무서운썰ㅣ공포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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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외지로 시골 캠핑 갔을때 낯선사람을 만난다면 이것🚭을 조심 해야함 ㄷㄷ2편👻ㅣ이무이ㅣ무서운썰ㅣ공포툰ㅣ짧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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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공항도둑 3탄 (feat. 박찬호) [선넘었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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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편의점 먹튀 빌런(지켜주는 대가로 공짜 음료수 요구하는 진상) [선넘었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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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외지로 시골 캠핑 갔을때 낯선사람을 만난다면 이것🚭을 조심해야함 ㄷㄷㅣ이무이ㅣ무서운썰ㅣ공포툰ㅣ짧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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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해부학 실습🔞을 혼자가면 안되는 1가지 이유 ㄷㄷㅣ이무이ㅣ무서운썰ㅣ공포툰ㅣ짧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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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택시 탈때 항상 기사👀를 확인🤔하고 타야하는 이유 ㄷㄷㅣㅣ이무이ㅣ무서운썰ㅣ공포툰ㅣ짧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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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엘레베이터 타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내리라고 소리📣침..ㅣ이무이ㅣ무서운썰ㅣ공포툰ㅣ짧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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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포화속으로 마지막화 [씨스트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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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물고기 대신 귀금속을 낚는 낚시터✅ㅣ이무이ㅣ무서운썰ㅣ공포툰ㅣ짧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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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극한 직업 편돌이 [선넘었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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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영화 친구 명장면 패러디 [선 넘는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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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이 시국에 마스크 안낀 할머니에게 벌어진 일 [씨스트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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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위험한 이방인 [씨스트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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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실종 [씨스트릭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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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어린아이한테 가난하다고 놀림 받고 빡쳐서 나중에 의사가 되어버린 남자 [오늘의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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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아픈 남편 두고 몰래 밖에서 놀다 들어온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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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0 |
배달원한테 자꾸 분리수거 쓰레기 버리라고 시키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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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