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책방 라디오] 5층인데 6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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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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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185

Description

찾아오지 않아서 찾아가기로 했다! 충무로의 작은 스페인, 스페인책방이 매주 손안에 배달됩니다. spainbookshop@gmail.com instagram: @spainbookshop

Episode Date
183. 외로운 녹사평 캐럿
May 01, 2024
182. 내 공간을 만들고 꾸린다는 것
Apr 24, 2024
181. 고양이를 부탁해
Apr 17, 2024
180. 정치가 꽃피는 봄
Apr 10, 2024
179.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Apr 03, 2024
178. 봄날의 책방을 좋아하세요?
Mar 27, 2024
177. [스친소] 보기보다 안 바빠 책 같은 걸 만드는데요
Mar 20, 2024
176. [스친소] 빠에야는 볶음밥이 아니고요
Mar 13, 2024
175. [스친소] 물어주고 들어주고 맺어주는 책방
Mar 06, 2024
174. 바쁘고 반갑고 즐거운 주말
Feb 28, 2024
173. 힘들고도 재밌는 팟캐스트 생활
Feb 21, 2024
172. [스페인책방 영화관]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Feb 14, 2024
171. 아랑후에스 기타 협주곡
Feb 07, 2024
170. (해)봄이 오면
Jan 31, 2024
169. [스친소] 낮잠과 바람
Jan 24, 2024
168. [스친소] 고분고분한 투덜이 책방지기
Jan 17, 2024
167. 1기 꼬물이들 졸업방송
Jan 10, 2024
166. 2024 새해 결심
Jan 03, 2024
165. 2023 연말결산
Jan 01, 2024
164. 우리가 요즘 읽은 책 5
Dec 20, 2023
163. 마우스 북페어
Dec 13, 2023
162. Winter is Coming
Dec 06, 2023
161. Mundo Mendo: Fantastic City Life
Nov 29, 2023
160. [스친소] 에디시옹 장물랭
Nov 23, 2023
159. 다미안 사용법과 LP 소유권 분쟁
Nov 15, 2023
158. 요즘 저희는요
Nov 08, 2023
157. 퇴사자 in the house
Nov 01, 2023
156. 전입신고 합니다
Oct 25, 2023
155. Adiós 연신내
Oct 20, 2023
154. 알모도바르 특별전
Oct 11, 2023
153. 더 모스트 뷰티풀 플라워
Oct 04, 2023
152. 평온한 연휴 보내세요
Sep 27, 2023
151. 밤 산책 다녀왔습니다
Sep 20, 2023
150.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Sep 13, 2023
149. 행복한 책방지기들
Sep 06, 2023
148. 영혼의 마에스트로
Aug 30, 2023
147. 파티는 끝나고
Aug 23, 2023
146. 스페인에서 온 빌리 엘리어트
Aug 16, 2023
145. [스친소] 카페 알베르게 시즌 3
Aug 09, 2023
144. 일단은 더 해보겠습니다
Aug 02, 2023
143. 봉 산다고 봉으로 보지 마
Jul 26, 2023
142. 우리가 요즘 읽은 책 4
Jul 19, 2023
141. 스페인산 볼거리들
Jul 12, 2023
140. 2023 전주책쾌
Jul 05, 2023
139. 어센틱 플라멩코
Jun 28, 2023
138. [스친소] 세계퇴마기행
Jun 21, 2023
137. 북페어엔 친구 만나러 가는 거니까
Jun 14, 2023
136. [스친소] 플라멩코 붐을 일으키고픈 아델라
Jun 07, 2023
135.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May 31, 2023
134. 연신내 어디까지 가봤니? (2)
May 24, 2023
133. 연신내 어디까지 가봤니?
May 17, 2023
132. [스페인책방 책꽂이] 미식가를 위한 스페인어 안내서
May 10, 2023
131. Piggy 보고 왔어요
May 03, 2023
130. 카탈루냐 주간이 끝나고
Apr 26, 2023
129. 좋은 어른이 되어주세요
Apr 19, 2023
128. Piggy(Cerdita)
Apr 12, 2023
127. 산 조르디의 날과 카탈루냐 주간
Apr 05, 2023
126. 우리 형 영업방송
Mar 29, 2023
125. 만나면 좋은 친구, 안 만나도 좋은 친구
Mar 22, 2023
124. 우리가 요즘 읽은 책 3
Mar 15, 2023
123. 무계획 무대본 잡담
Mar 08, 2023
122. 뒷자리의 문제아들
Mar 01, 2023
121. 3층에선 302호
Feb 22, 2023
120. 601(24)603(24)302
Feb 15, 2023
119.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Feb 08, 2023
118. [스페인책방 영화관]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Feb 01, 2023
117. 가족이 뭐길래
Jan 25, 2023
116. 전국 드라마 자랑
Jan 18, 2023
115. [스페인책방 책꽂이]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Jan 11, 2023
114. 올해의 축제들
Jan 04, 2023
113. 그래서 2023년에는,
Dec 28, 2022
112. [스친소] 길 위의 연인들
Dec 21, 2022
111. 책(과 책방과 우리)의 미래
Dec 14, 2022
110. [스페인책방 영화관] Carla Simón
Dec 07, 2022
109 유행을 늦게 타는 편이라
Nov 30, 2022
108. 을지로/충무로 어디까지 가봤니? (3)
Nov 23, 2022
107. 북마켓에 책은 몇 권이나 가져가야 하나요?
Nov 16, 2022
106. 안녕들 하신가요, 저희는 안녕하려고 합니다.
Nov 09, 2022
105. [스친소] 현재를 사는 동네 사람 이내
Nov 02, 2022
104. 최근의 문화생활
Oct 26, 2022
103. 모리츠와 모리츠 사이
Oct 19, 2022
102. 가장 최근의 바르셀로나
Oct 12, 2022
101. [스친소] 바스크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Oct 05, 2022
100. cien semanas
Sep 28, 2022
99. 아니 요즘 세상엔 스페인에서 춤을 춰
Sep 21, 2022
98. [스친소] 넘치는 사랑을 영업하고 싶은 해방촌 비혼세
Sep 14, 2022
97. 어떻게 결혼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Sep 07, 2022
96. 서로의 호수에 빠진 영혼의 반려자들
Aug 31, 2022
95. 집순이의 남미 여행, 아니 요양
Aug 24, 2022
94. 아스테카, 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Aug 17, 2022
93. 라틴으로 가는 길, KF세계영화주간
Aug 10, 2022
92. 책방을 하며 생각한 것들
Aug 03, 2022
91. 우리가 요즘 읽은 책 2
Jul 27, 2022
90. [스페인책방 영화관] Chico & Rita
Jul 20, 2022
89. 호평과 혹평 사이
Jul 13, 2022
88. 유봉과 무봉 사이
Jul 06, 2022
87. [스친소] 차녀를 힙합하는 고릴라
Jun 29, 2022
86. LA CASA DE PAPEL
Jun 22, 2022
85. 수상하기보단 당당하게
Jun 15, 2022
84. 우리가 요즘 읽은 책
Jun 08, 2022
83. [스페인책방 영화관]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Jun 01, 2022
82. 돈키호테를 위하여
May 25, 2022
81. [스페인책방 책꽂이] 안 느끼한 산문집 / 강이슬
May 18, 2022
80. 환장 속으로 걸어가는 바르셀로나 한량
May 11, 2022
79. [스친소] 글 쓰는 사이사이 애도 키우는 한량
May 04, 2022
78. [스페인책방 영화관] 패러렐 마더스 Madres Paralelas
Apr 27, 2022
77. 나의 다음 스페인 여행은?
Apr 20, 2022
76. [스친소] 제주의 정다운 초면들
Apr 13, 2022
75. [스페인책방 영화관] El Buen Patrón 굿 보스
Apr 06, 2022
74. [스친소] 안 읽을 책으로 불시착
Mar 30, 2022
73. [스친소] 생판 모르던 밝은상회
Mar 23, 2022
72. [덕질 토론] 에이 난 그 정도는 아니고
Mar 16, 2022
71. [스친소] 읽고 쓰고 소개하는 보끌보끌
Mar 09, 2022
70. [스페인책방 책꽂이] 방금 떠나온 세계 / 김초엽
Mar 02, 2022
69. 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 con 엘비라
Feb 23, 2022
68. [스친소] 서점안착 가정 방문
Feb 16, 2022
67. 살바도르 달리 Imagination and Reality
Feb 09, 2022
66. [스친소] Bloody Lovely 우세계
Feb 02, 2022
65. [스페인책방 책꽂이] 아니 요즘 세상에 누가 / 곽민지
Jan 26, 2022
64. [Música en Español] 06 멕시칸 발라드 특집
Jan 19, 2022
63. [스페인책방 영화관] 6. Encanto 엔칸토: 마법의 세계
Jan 12, 2022
62. ¡Feliz Año Nuevo 2022!
Jan 05, 2022
61. ¡Adiós, 2021!
Dec 29, 2021
60. 책방과 인생과... 죽음?
Dec 22, 2021
59.[스페인책방 영화관] 5. Las Niñas
Dec 15, 2021
58.[스페인책방 책꽂이] 다정소감 / 김혼비
Dec 11, 2021
57. BOOK WEEK 생생 스케치
Dec 01, 2021
56. 을지로/충무로 어디까지 가봤니? (2)
Nov 24, 2021
[번외 02] BOOK WEEK 안내드려요
Nov 22, 2021
55. [스친소] 책방의 칭찬왕 Sunny 쌤
Nov 17, 2021
54. [스친소] 쓰는 사람 강민선(임시제본소)
Nov 10, 2021
53. [유튜브 라이브] 기록의 즐거움 con 하현
Nov 03, 2021
52. [스페인책방 영화관] 4. Coco con 화니따
Oct 27, 2021
51. [Música en Español] 05 귀농한 기독 청바지 뽄새
Oct 20, 2021
50. [스페인 탐구생활] 04 스페인 동네 한 바퀴(3)
Oct 13, 2021
49. [스페인 탐구생활] 03 스페인 동네 한 바퀴(2)
Oct 06, 2021
48. [스페인 탐구생활] 02 스페인 동네 한 바퀴(1)
Sep 29, 2021
47. [추석 단상] 민족의 명절엔 민족 모두가 즐거웠으면
Sep 22, 2021
46. 근데 우리 무슨 이야기 하려고 했지?
Sep 15, 2021
45. 세비야 올래? 응, 갈래! con 김호영 가이드
Sep 08, 2021
44. 말라가는 오늘도 맑겠습니다 con 다은
Sep 01, 2021
43. [스친소] 코스타리카에서 한국어 가르쳐본 썰
Aug 25, 2021
42. 피카소 전시 후기. 20세기를 대표하는 기분이란?
Aug 18, 2021
41. 나도 책방 한번 해볼까?
Aug 12, 2021
40. [스페인 탐구생활] 01 안녕? 난 스페인이라고 해.
Aug 04, 2021
39. [스페인책방 3주년] 책방아, 생일 축하한돠!
Jul 28, 2021
38. [Música en Español] 04 여름 플레이리스트
Jul 21, 2021
37. [스페인책방 영화관] 3. 프라도 위대한 미술관
Jul 14, 2021
36. 바르셀로나 플랜비 2/2 나만 알고 싶었던 바르셀로나 con 정주환
Jul 07, 2021
35. [스친소] 바르셀로오오나 플랜비이이 1/2 con 정주환
Jul 03, 2021
34. 요즘 것들을 만나는 생활 con 혜민, 현우
Jun 23, 2021
33. [스친소] 결혼행진이 900KM쯤은 돼야... con 혜민, 현우
Jun 16, 2021
32. [스페인어] 저희가 DELE를 한번 봐봤는데요. con 엘비라, 민선
Jun 09, 2021
31. [스친소] 스페인에서 살아보니 어때? (2)
Jun 02, 2021
30. [스친소] 스페인에서 살아보니 어때? (1)
May 26, 2021
29. [스투라읽 02] 라 셀레스티나 (2)
May 19, 2021
28. [스투라읽 02] 라 셀레스티나 (1)
May 12, 2021
27. [근황 토크] 요즘 책방엔 무슨 일이?
May 05, 2021
26. [스친소] 아이유를 기다리는 young world의 책방
Apr 28, 2021
25. [북토크] 행여혼신: 허니문 말고 까미노
Apr 22, 2021
24. [Música en Español] 03 Bilbao BBK LIve 2017
Apr 14, 2021
23. [스페인책방 영화관] 2. Ocho Apellidos Catalanes
Apr 07, 2021
22. [스친소] 남해엔 뭐 하러 갔냐 하시면 아마도 책방이겠지요
Mar 31, 2021
21. [스친소] 성호는 북페어가 하고 싶어서
Mar 24, 2021
20. Sweet Sorolla
Mar 16, 2021
19. [스친소] 덕후가 아니라니요, 발렌시아 홍보대사님
Mar 09, 2021
18. [스투라읽 01] 엘시드의 노래
Mar 03, 2021
17. [스친소] 스페인어권 문화 (무쟈게 많이) 알리미
Feb 23, 2021
16. [스친소] 명절엔 역시 이런 스토리지요
Feb 16, 2021
15. [Música en Español] 02 What is hip?
Feb 09, 2021
[번외 01] 우리가 누구? 책방 소개 짧은 버전
Feb 06, 2021
14. [스투라읽 00] 스페인 포르투갈 라틴아메리카 읽기 begins
Feb 02, 2021
13. [스친소] 이 네꼬는 고양이가 아니다?
Jan 26, 2021
12. [스페인어 영업 방송] 스페인어 공부의 기쁨과 슬픔
Jan 19, 2021
11. [스페인책방 ㅊㅊㅊ] 바르셀로나, 지금이 좋아
Jan 12, 2021
10. [스페인책방 영화관] 1. OCHO APELLIDOS VASCOS
Jan 05, 2021
9. 2020 - COVID19 ≠ 0
Dec 29, 2020
8. [Música en Español] 01 아마도 땅고의 집
Dec 22, 2020
7. [북토크] WINTERWALK 나타샤 작가
Dec 15, 2020
6. [자란다 특집] 심으면 자라서 술도 한잔 하고
Dec 08, 2020
5. [스친소] 스봇의 비밀, 반고 rising
Dec 01, 2020
4. 을지로/충무로 어디까지 가봤니?
Nov 24, 2020
3. [스친소] 거긴 분명 좋은 곳일 거야
Nov 20, 2020
2. 스페인, 어디까지 가봤니?
Nov 20, 2020
1. 우리가 누구? 스페인책방!
Nov 20,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