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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정유정, 여전히 새로운 《영원한 천국》 [북적북적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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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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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북적북적 휴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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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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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날아온 회고록》 [북적북적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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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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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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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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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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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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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북적북적 휴방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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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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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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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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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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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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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떠오른다, 나도 그럴까..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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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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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에 대한 역설적 애정, 우주적 스케일의 상상력 《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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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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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마지막 인문 기행 《나의 미국 인문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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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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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북적북적 휴방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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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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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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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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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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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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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북적북적 휴방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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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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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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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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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삶이 색을 찾아가는 과정을 읽습니다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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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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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북적북적 휴방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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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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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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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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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북적북적 휴방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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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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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내 일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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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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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북적북적 휴방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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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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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북적북적 휴방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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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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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프고 외로워도 진짜 어른답게 《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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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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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존재와 먹는 존재가 만날 때.. 이용재 《맛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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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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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들어가는 선택들에 대하여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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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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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질문할 수 있으려면?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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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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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특권이자 모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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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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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사랑을 아는 우리들에게 《선명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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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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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타벅스에서 일해요"?!.. '저도 가끔요' - 권남희 《스타벅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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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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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개가 그림을 고르면, 불태운다? 《불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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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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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로의 품에 기댈 수 있도록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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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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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북적북적 휴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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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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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북적북적 휴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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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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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 읽지 않을 수 없는 책... 정지아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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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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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당신을 살려낼 책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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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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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북적북적 휴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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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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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간을 머금은 그들에게 《또 못 버린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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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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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에는 무슨 의미가?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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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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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읽어볼까? 호메로스 《오뒷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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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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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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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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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고를 가장 잘 쓸 수 있는 건…나 《그렇게 인생은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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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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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당신을 위한 특급처방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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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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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답게, 새로운 내가 되는 《남극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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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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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르메스, 얼굴천재, 별다줄… 그들은 왜 그렇게 말할까 《말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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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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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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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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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손을 좀 잡고 이 삶을 지나죠" 《아무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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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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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북적북적 휴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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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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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장면, 나의 이 장면... '여행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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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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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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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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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북적북적 휴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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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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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사이사이, 공간과 사유를 함께 걸어요 《공간력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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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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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건 나야 니들이야?...'나는 왜 이렇게 웃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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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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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북적북적 휴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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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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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 모든 것을 건다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 이나가키 에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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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0,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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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간절한 당신에게《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feat. 최인아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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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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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할 땐 이 친구랑 어때요?..’내 식탁 위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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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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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북적북적 휴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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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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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갈 수 있도록 먼저 말 걸어줘서 고마워 ‘안녕, 열여덟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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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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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시오스의 비밀 대공개.. 똑똑하게 간결하게 '스마트 브레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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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6,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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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가 수학책에 삽화를 그린 이유는? 《화가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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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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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간절해져 비로소 - '어느 미래에 당신이 없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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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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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쉬지 않고 노는 이야기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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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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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을 읽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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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8,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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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주름이야말로 꽃을 닮았다 - 인생의 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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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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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100개의 외국어로 수다를 떠는 책이 있다.. 《세계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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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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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북적북적 휴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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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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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인터랙티브! 재미를 향해 이토록 치열하게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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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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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것도 결국 평균이어라... '평균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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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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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쓰고 싶다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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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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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북적북적 휴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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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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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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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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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북적북적 휴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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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3,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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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북적북적 휴방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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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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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것이 담겼던 데뷔작"- 고레에다 히로카즈 《구름은 대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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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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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넘어 아름다움으로.. 이라영 '말을 부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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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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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읽어볼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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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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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나와 너에게 선물합니다. - 신형철 《인생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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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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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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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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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언제나 시작일 수밖에 『이제 그것을 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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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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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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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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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를 다스리며 산책"한다는 것은 - 김영민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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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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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의 주도권은 나에게 『내 일로 건너가는 법』 - 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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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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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보다 쫀득한 법정이야기 -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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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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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쓰기 전이라면…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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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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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만든 ‘우연의 순간들’ 책과 우연들 - 김초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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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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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버리는 저 빛물결처럼, 영원히 - 박완서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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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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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의 ‘아아’ 마시기가 어색하지 않은 이유… <휴랭 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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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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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 먹는 일보다 더 가치 있는 게 있을까…<연대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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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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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장 자크 상페 『상페의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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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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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열어보는 거울 - 캐럴라인 냅 <명랑한 은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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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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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우리가 아니라… '타인을 듣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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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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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 정멜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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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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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런스가 에미넴에게 미처 쏘지 못한 그 라임 - 배움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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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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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건 아니어야 좋은 세상…’상처가 될 줄 몰랐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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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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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해피엔딩 - 이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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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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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권할 순 없어도 내 마음의 컬트...《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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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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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보니것 《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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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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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경제'에 맞서기 -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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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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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인간에게 보내는 최종적 신뢰 - 존 스타인벡《에덴의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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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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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취준생 분투기…그리고 깨꽃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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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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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 나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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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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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 함께 빛나는 18살!...《그림을 좋아하고 병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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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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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미끄러질 순 없다...백승주 《미끄러지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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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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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러 갑니다. 박물관으로. 『멈춰서서 가만히』 -정명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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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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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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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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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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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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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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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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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데 누구보다 진심!...《요즘 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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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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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아무튼, 무대 - 황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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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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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생활인'의 쿠바살이 - <어쩌다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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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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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박주영 <법정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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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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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 구로카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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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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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 여행을 계속할 거예요 <엉망인 채 완전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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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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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최소한의 선의’, 그 다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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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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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미술관 - 양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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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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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득이는 암흑의 통찰력 - 기리노 나쓰오 '일몰의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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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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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북적북적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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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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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사소하지 않은 그 기분…<마이너 필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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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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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북적북적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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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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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마다 '귀 접기'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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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8,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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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것들...‘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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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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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2021년을 보내며…'믿을 만한 책 친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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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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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 '끝까지 쓰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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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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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불을 켠 그 맛!...<불현듯, 영화의 맛> [북적북적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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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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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동물의 길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 - 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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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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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다정소중한 선물! - 김혼비 <다정소감> [북적북적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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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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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깨알같이 돌아온 상절지백!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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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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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의사가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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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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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단골집이 돌아왔다! <아무튼,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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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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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의 식탁'을 추적하다 - 천운영 '돈키호테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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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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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끝까지『거북이 수영클럽』- 이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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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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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미로를 함께 걸을 책 - 카프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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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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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 어른답나요?.. <어른답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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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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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두면 마음은 굳는다. 움직여야 한다.” 쓰는 기분 - 박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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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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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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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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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떻게 변하니?...<기후변화 시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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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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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온 아이 '언오소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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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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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이에 마사시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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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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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책 - 토베 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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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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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몰아치는 정유정! '완전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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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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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가 행복이라면...권남희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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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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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들은 소년을 키웠다’ <그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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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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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른'들을 위한 동화 <불안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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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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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나도 커졌어요!...오진영 '새엄마 육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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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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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엇이 되지 않아도 좋은 일기’...일기시대 - 문보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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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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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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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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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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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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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에서 ‘앎’으로… 우리말 어감 사전 - 안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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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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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이'를 벗은 엑스맨?...여름엔 원조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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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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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아니어도 괜찮아...'GV 빌런 고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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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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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 - 조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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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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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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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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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환상을 깨다 '환타지 없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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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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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울래? 일어날래? 괜찮아? 밥먹자 - 이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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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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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축제, 어디까지 가봤니? '전국축제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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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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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쾡이 사냥보단 연애소설!... ‘연애소설 읽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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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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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물에 대하여 - 안드리 스나이르 마그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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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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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강 지적 코미디의 뿌리 '태어난 게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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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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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칠 땐 서핑을!”..이본 쉬나드의 파타고니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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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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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아이가 발견한 것...'배움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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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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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떨고 있니?..김상욱 '떨림과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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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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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82] 앞으로 올 사랑 - 정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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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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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의 마지막 칼럼들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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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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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나무인가요…'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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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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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만들어진 책” 책의 말들 - 김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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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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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귀한 삶의 손님들 '그냥,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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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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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지만 괜찮아... 김초엽·김원영 '사이보그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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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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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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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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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힘들 때 먹는 자가 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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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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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한비야 60대 신혼 이야기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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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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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과 관계를 위한 통찰 <이해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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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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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창밖 모퉁이마다 잠든 매혹 <뉴욕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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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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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기후를 바꾼 세계의 아이콘 [긴즈버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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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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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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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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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 오가와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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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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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혹은, 누구나 그럴 순 없는 3인분의 삶 [요한, 씨돌, 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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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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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아 <부지런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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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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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계속되는 모두의 이야기...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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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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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랜선 여행을 바란다면? [먹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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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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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을 세상에 알린 추적단 불꽃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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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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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63] 도시의 새벽을 밝히는 사람들 <딱 일 년만 청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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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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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62] 친절한 '아는 형' 그 이상 <보건교사 안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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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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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61] 김영민 <공부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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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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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60] 마침내 도착한 우리의 목소리...정세랑 <시선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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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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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59] 책, 뭐라고요?...장강명 <책, 이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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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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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58] “우리의 삶은 남들만큼 비범하고, 남들의 삶은 우리만큼 초라하다” 허지웅 <살고 싶다는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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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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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57] 누가 봐도 진짜배기...이기호 <누가 봐도 연애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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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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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56] 출생의 비밀은 한드의 전유물이 아니다...김용 <천룡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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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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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55] 힐링 마이웨이…내 방에서 '랜선 트레킹'! <토닥토닥,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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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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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54] 그의 청소가 특수한 이유... 김완 <죽은자의 집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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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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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53]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의 기준을 바꾸다...유현준 <어디서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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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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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52] 야 너도 잘 쓸 수 있대.. 강창래 <위반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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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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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51]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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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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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50]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우리의 특별함> 이충걸 17년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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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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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49] 김영하의 '오래 준비해온 대답'은…시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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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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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48] 나를 숨쉬게 하는 <보통의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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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6,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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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47] 이 여름, 모히또에서 하와이 한 잔? <하와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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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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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46] 여름엔 하루키,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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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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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45] 나는 조금 설레며 기다린다…"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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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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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44] '진성 덕후'들이 바꾸는 내일 <더 위험한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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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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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43] 김갑두 왈 '경비원은 사람이 아냐'...<임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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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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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42] “이것으로 나의 매일이 만들어질 것이다” 아무튼, 메모 - 정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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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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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41] 웃기다 울리면 반칙!- 14세 연둣빛 천재작가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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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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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40] 칼럼계의 아이돌이 돌아왔다... 내가,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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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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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39] 더 이상 촌스러운 게 아냐… ‘아무튼,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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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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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38] 416 합창단의 바로, 오늘 - [노래를 불러서 네가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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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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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37] 단짠단짠 삶의 위로…내일 밤은 굶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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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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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36] 다독임 오은 시인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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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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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35] 따로 또 같이 즐겁게 읽는 맛있는 글-[혼밥자작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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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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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34] 전국의 개엄빠·냥집사를 위한 동물무협이 왔다!<애견무사와 고양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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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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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33] 그래도 봄… ‘식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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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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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32] 기부하는 농부와 코로나19 의료진을 생각하며-[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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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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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31] 이래저래 심란할 때 굴튀김! 하루키!!...‘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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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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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30] 페스트 - 알베르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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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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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29]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삶을 건 대답 - 산도르 마라이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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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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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28] 당신에게 일은 어떤 의미냐는 질문은 우문인가요?... <일의 기쁨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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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8,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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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27] 35년을 기다렸다…‘증언들’ 마거릿 애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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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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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26] '명절 디톡스' 한 방! 나다운 일상으로 빠르게 재진입시켜드립니다-하루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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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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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25] 그때 그 새들은 돌아왔을까... '침묵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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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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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24] 아가미 구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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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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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역설적인 새해 감(感)'! 2020을 여는 이 한 편-꽃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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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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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22] 2019년 북적북적, 올해의 책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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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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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21] 사람이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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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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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20] 아름다운 늑대와 11년을 동거하고 나면…-<철학자와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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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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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19] 이 겨울 달달한 로맨스 한 잔!~ '지구에서 한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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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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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18] 유럽, 기차, 경치…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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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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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17] '인생 소설' 후보로 일요일의 문을 열어요! -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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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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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16]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 유치원에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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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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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15] 글 잘 쓰고 싶은 그대에게 … ‘쓰기의 말들’ (은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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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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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14] 너는 이미 '그' 마지막 문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 <마르타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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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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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13] 광속불가!라니…'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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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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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12] 벌새 - 김보라 (스포일러 없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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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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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11] 지금, 여행을 떠나요! 내 방으로!!... <내 방 여행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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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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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10] 유죄와 무죄 사이에서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어떤 양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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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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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09] ‘선량한 차별주의자’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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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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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08] 단언컨대, 이보다 더 강한 반전은 없다 - 프레드 울만 <동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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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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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07] 2010년대 최고의 한국 작가 장강명이 말하는 우리의 ‘오늘’...<산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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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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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06] 휴대폰 없는 순간은 견딜 수 없어 ‘대화를 잃어버린 사람들’ (셰리 터클,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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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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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05] 17년 만에 돌아온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테드 창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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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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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04] 뜨겁고도 시원했던 그 여름, 그 겨울 <펭귄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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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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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03] 17년 만의 첫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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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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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02] 난 어젯밤 당신이 몰래 한 일을 알고 있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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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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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01] 6411번 버스 정신을 아시나요?…<노회찬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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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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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00] 책을 내 삶과 합친다는 것 <뜻밖의 좋은 일> 정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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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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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99] 비밀스러운 '그 힘'을 공유하는 영혼의 실용서적 - 산책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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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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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98] 살거나 혹은 안 살거나…괜찮아, 안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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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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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97] ‘미쓰 홍당무’ 이경미 감독 에세이 <잘돼가?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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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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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96] 이 소중하고 소중한 스타성 -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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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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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95] 그 결혼, 괜찮으셨죠?…이희호 자서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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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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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94] <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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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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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93] 몰디브…아니 모히토 한 잔 같은 이 한 권! - 〈아무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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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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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92] 이렇게 죽긴 너무 아까워요.. 김탁환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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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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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91]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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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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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90] 잊었지만 잊지 못한 그 사람-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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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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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89] 세상 모든 엄마들의 역사…'내 어머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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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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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88] "완벽한 여행은 오직 남의 SNS에만 존재할 뿐이다." - <모든 요일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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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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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87] 내 삶의 무대 공포증, 어떻게 극복할까? -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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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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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86] 오해의 늪을 넘어 침팬지를 이기는 방법 - <팩트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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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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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85] 변신 프란츠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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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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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84] 어서 와~ 동거는 처음이지? -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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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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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83] 나를 키우며 일할 수 있을까?…'일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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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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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82] <오늘도, 무사> -요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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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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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81] 자꾸만 할 일을 미루는 나도 혹시.. 천재? <미루기의 천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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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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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80] 그의 진심을 알고 싶을 때 내가 봐야 할 것, ‘태도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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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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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79]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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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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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78] 우리는 서로를 선택했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좀도둑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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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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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77] 40을 지났거나 맞이했거나 언젠가 거쳐갈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 ‘마흔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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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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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76] <영원한 외출> 마스다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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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8,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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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75] 네 돈은 꼭 갚겠다. 안 되면 내 영혼을 주겠다.-<반 고흐, 영혼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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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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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74] 법정에서 실격한 이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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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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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73] ‘열두 발자국’ 정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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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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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72] 2019 우아하게, 호쾌하게,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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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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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71] 새해, 어떻게 살까 - 김형석 "백년을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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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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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70] 2018년 51권의 북적북적, 낭독하는 두 기자가 뽑은 올해의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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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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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69] 이국종류 ‘칼의 노래’...[골든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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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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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68] 위화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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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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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67] '너는 무엇이냐' 되물어라…김영민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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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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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66] '일촉즉발 사회'의 생존 매뉴얼 - '당신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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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2,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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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65] '언젠가' 그곳에, '아마도' 가겠지…김연수 여행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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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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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64]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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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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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63] 2018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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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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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62] 코난 도일의 공식 후계자, 추리소설을 해부하다 - <맥파이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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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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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61] 벽사와 독고를 쥐고 강호에 웃다…'소오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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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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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60] 그 여름, 어른학교 아이학교 -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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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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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59] 매일 가는 편의점, 그 아저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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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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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58] 같이 가실래요? -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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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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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57] '어른은 어떻게 돼?'…너만의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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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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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56] 가장 평범하고 특별한 한 그릇 - '평양냉면' 식탁 위의 문학기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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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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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55] 그런 책이 있습니까?…'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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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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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54] 그분이 오셨다!!-이기호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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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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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53] ‘개인주의자 선언’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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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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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52] 올여름 휴가는 끝나지 않았다! 뉴욕타임스 '작가님, 어디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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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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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51] 한 조각 꼬부라지는 여유를… 피천득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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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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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50] 미래의 한 명이 '마지막 한 명'에게 - 김숨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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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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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49] 노회찬의 꿈…'진보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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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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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48] '모단 껄' 강주룡이 을밀대 지붕 위로 올라간 날- '체공녀 강주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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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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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48] '모단 껄' 강주룡이 을밀대 지붕 위로 올라간 날- '체공녀 강주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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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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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47] 아무튼, '피트니스' 하고 '방콕'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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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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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46] '오늘 뭐 먹지?'…인생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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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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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45] '가르강튀아 풍'의 흥청망청 지성여행! -다치바나 다카시 '사색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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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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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44]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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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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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43] '버스 파'세요 '지하철 파'세요? 버스에서 들어주셔도 좋겠습니다...'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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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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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42] 고기의 환상을 넘어…‘고기로 태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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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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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41] 이 시스템에 사는 방법…’당선, 합격,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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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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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40] 세계사 단 한 번의 그 학교가 사라진 후에…'프라하의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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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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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39] 나의 마음, 출판하는 마음, OO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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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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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38]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남북 정상 회담…'50년 금단의 선을 걸어서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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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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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37]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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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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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36] 김동식 '양심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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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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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35] 우아한지 어떤지… 알 듯 모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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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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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34] 마음이 단단해지는 습관…정문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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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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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33]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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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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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32] 썰어 볼까, 일단 양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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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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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31] 내 방이야!…'한 시간만 그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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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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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30] 영원히 36살… '젊은 소설가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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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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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29] 검사는 무엇으로 사나…'검사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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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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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28] '세상을 바꾼 72일'간의 세계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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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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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27]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엄마는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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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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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26]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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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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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25] 캐시 오닐 ‘대량살상 수학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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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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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24]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베를린까지…’시간여행’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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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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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23] 김승섭 '아픔이 길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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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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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22] 나는 왜 쓰는가…'회색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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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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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21] 강상중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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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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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20] 파괴와 공존의 경계에서… '말이 칼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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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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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19]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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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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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18] 올해의 책 (2017년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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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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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17] 영어와 인생…‘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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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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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16] 폴 칼라니티 ‘숨결이 바람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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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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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15] 이승한 ‘나는 지금 나의 춤을 추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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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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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14] 루시드폴 ‘모든 삶은, 작고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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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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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13] 그러게…서민 ‘여혐, 여자가 뭘 어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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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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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12] 박선영 ‘1밀리미터의 희망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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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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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11] 물휴지와 받은메일함은 왜?…'언어는 인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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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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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10] 한동일 ‘라틴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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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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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09] ‘온갖 무례와 오지랖을 뒤로하고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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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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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08] 김훈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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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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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07] 아주 가냘프게 들려온다…하루키 ‘먼 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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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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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06] 김애란 ‘노찬성과 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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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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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05] 출산과 섹스가 분리된 ‘소멸 세계’…무엇이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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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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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04] 임경선 '자유로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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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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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03] 마쓰이에 마사시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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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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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02] 김하나 '힘 빼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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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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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01] '오 헨리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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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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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00회 특집] 100번의 북적북적, 100권의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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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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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99] 공지영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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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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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98] 진짜 프로불편러일까…'아날로그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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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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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97]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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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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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96]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이동진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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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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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95] 그 둘만의 어둠…김영하 '오직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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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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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94] 김신회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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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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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93] 밤마다 꾸는 그 꿈…‘밤이 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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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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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92] 이나가키 에미코 ‘퇴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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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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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91] '이게 나라냐'에 대한 시민의 생각…’국가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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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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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90] 노동과 삶의 향기를 담은 책…'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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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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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89] ”창문부터 넘어!”…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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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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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88] 진실의 힘, 기록의 힘…'세월호 그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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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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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87] 세월호 생존학생과 형제자매 이야기 '다시 봄이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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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8,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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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86]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금요일엔 돌아오렴'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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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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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85]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금요일엔 돌아오렴'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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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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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84] 복종하거나 복종하지 않거나…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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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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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83] 우린 물고기야, 죽어버린 거야…'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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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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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82] 천국 가려면 어쩌라고?…'독서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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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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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81] '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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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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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80] 내 삶은 끝없는 몸부림…'셜록 홈즈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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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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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79] 다시, 마법의 시간…'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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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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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78] 가사노동은 만악의 근원…'아내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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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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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77] 먹고 마시고 살며 생각하고…'미식 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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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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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76]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참뜻은?... ‘미스 함무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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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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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75] 왜 정의는 늘 지연될까…'지연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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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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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74] 아무러한 새해를 바라며…'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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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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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73] 내 옆의 그 '지영'…'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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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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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72] 대리 대통령 낳은 '대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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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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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71] 우리는 00 인간이다…'편의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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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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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70] '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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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4,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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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69] 왜 지금 헌법인가…'헌법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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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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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68] 유시민 '나의 한국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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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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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67] 무라카미 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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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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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66] 이은의 '예민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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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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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65] '청춘의 문장들' '청춘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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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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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64] 헤르타 뮐러 '숨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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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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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63] '독박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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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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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62] 장강명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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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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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61]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라쇼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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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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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60] 무라카미 하루키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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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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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59] 무라카미 하루키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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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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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58] '세계정복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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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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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57] '끝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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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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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56]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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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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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55] 김명철 '여행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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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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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54]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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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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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53]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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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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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52] 자식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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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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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51]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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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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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50] 광수와 화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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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9,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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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49] '안녕 엄마 안녕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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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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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48] '예브게니 오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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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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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47] '아, 보람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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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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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46] 김숨 'L의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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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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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45] 위화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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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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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44]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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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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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43]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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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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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42] 다치바나 다카시 '우주로부터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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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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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41]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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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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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40] 최순우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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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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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39] '눈 먼 자들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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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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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38] 한강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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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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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37] '인문학자와 자연과학자의 꽃으로 세상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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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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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36] 이세돌 '판을 엎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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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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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35] 제리 카플란 '인간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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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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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34]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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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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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33]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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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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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32] 혜민 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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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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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31] 페터 회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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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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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30] 사노 요코 '사는 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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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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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9] 김성준 '뉴스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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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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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8] 조지 오웰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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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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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7] 신영복 옥중서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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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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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6] 고레에다 히로카즈 '걷는 듯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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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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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5] 라우라 에스키벨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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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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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4]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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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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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3] '이해인 시 전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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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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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2] 장강명 '댓글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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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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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1] 오쿠다 히데오 단편소설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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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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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20] 김영하 산문집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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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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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9] 오가와 요코 '박사가 사랑한 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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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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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8] 권석천 '정의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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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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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7] 김연수 '소설가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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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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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6] 정운영 선집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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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7,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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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5] '마왕 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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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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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4] 체르노빌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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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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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3] 마스다 미리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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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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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2] 앤디 위어 '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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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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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11] 노마 히데키 '한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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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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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10] 미하엘 엔데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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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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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09] 세르주 라투슈 '낭비 사회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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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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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08] 신영복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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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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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07] 구경선 '그래도 괜찮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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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5,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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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06] 박찬일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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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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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05] 김산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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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2,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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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04] 김구. '백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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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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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03]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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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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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02] 손열음 '하노버에서 온 음악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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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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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01] 하루키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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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