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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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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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매주 업로드)

Episode Date
독보적 정유정, 여전히 새로운 《영원한 천국》 [북적북적424]
Oct 05, 2024
8/18 북적북적 휴방 공지
Aug 17, 2024
《미래에서 날아온 회고록》 [북적북적423]
Jul 20, 2024
《밥 먹다가, 울컥》
Jul 13, 2024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Jun 29, 2024
06/23 북적북적 휴방공지
Jun 21, 2024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Jun 15, 2024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Jun 08, 2024
그 사람이 떠오른다, 나도 그럴까..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May 25, 2024
문명에 대한 역설적 애정, 우주적 스케일의 상상력 《삼체》
May 20, 2024
끝나지 않는 마지막 인문 기행 《나의 미국 인문 기행》
May 04, 2024
04/28 북적북적 휴방공지
Apr 26, 2024
《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Apr 20, 2024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
Apr 13, 2024
04/07 북적북적 휴방공지
Apr 05, 2024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Mar 30, 2024
그의 삶이 색을 찾아가는 과정을 읽습니다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Mar 23, 2024
03/17 북적북적 휴방공지
Mar 15, 2024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Mar 11, 2024
03/03 북적북적 휴방공지
Mar 01, 2024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내 일은 어떤가요?
Feb 24, 2024
02/18 북적북적 휴방공지
Feb 16, 2024
02/11 북적북적 휴방공지
Feb 10, 2024
고달프고 외로워도 진짜 어른답게 《명상록》
Jan 27, 2024
읽는 존재와 먹는 존재가 만날 때.. 이용재 《맛있는 소설》
Jan 20, 2024
나를 만들어가는 선택들에 대하여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Jan 06, 2024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질문할 수 있으려면?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Dec 30, 2023
삶은 "특권이자 모험" 《고맙습니다》
Dec 23, 2023
마침내 사랑을 아는 우리들에게 《선명한 사랑》
Dec 16, 2023
"저 스타벅스에서 일해요"?!.. '저도 가끔요' - 권남희 《스타벅스 일기》
Dec 09, 2023
백만장자 개가 그림을 고르면, 불태운다? 《불타는 작품》
Dec 02, 2023
그래도, 서로의 품에 기댈 수 있도록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Nov 25, 2023
11/19 북적북적 휴방 공지
Nov 17, 2023
11/12 북적북적 휴방 공지
Nov 10, 2023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 읽지 않을 수 없는 책... 정지아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Nov 04, 2023
우울한 당신을 살려낼 책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Oct 28, 2023
10/22 북적북적 휴방 공지
Oct 19, 2023
나의 시간을 머금은 그들에게 《또 못 버린 물건들》
Oct 14, 2023
과연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에는 무슨 의미가?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Oct 07, 2023
연휴에 읽어볼까? 호메로스 《오뒷세이아》
Sep 23, 2023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Sep 16, 2023
내 부고를 가장 잘 쓸 수 있는 건…나 《그렇게 인생은 이야기가 된다》
Sep 09, 2023
예민한 당신을 위한 특급처방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Sep 02, 2023
여전히 나답게, 새로운 내가 되는 《남극산책》
Aug 26, 2023
떼르메스, 얼굴천재, 별다줄… 그들은 왜 그렇게 말할까 《말의 트렌드》
Aug 19, 2023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Aug 12, 2023
"친구들의 손을 좀 잡고 이 삶을 지나죠" 《아무튼, 친구》
Aug 05, 2023
7/30 북적북적 휴방 공지
Jul 28, 2023
당신의 그 장면, 나의 이 장면... '여행의 장면'
Jul 22, 2023
'도둑맞은 집중력'
Jul 15, 2023
7/9 북적북적 휴방 공지
Jul 07, 2023
책갈피 사이사이, 공간과 사유를 함께 걸어요 《공간력 수업》
Jul 01, 2023
웃긴 건 나야 니들이야?...'나는 왜 이렇게 웃긴가'
Jun 25, 2023
6/18 북적북적 휴방 공지
Jun 16, 2023
‘지금 여기’에 모든 것을 건다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 이나가키 에미코
Jun 10, 2023
지금 간절한 당신에게《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feat. 최인아 작가 인터뷰)
Jun 03, 2023
‘혼밥’할 땐 이 친구랑 어때요?..’내 식탁 위의 책들’
May 27, 2023
5/21 북적북적 휴방 공지
May 18, 2023
알아갈 수 있도록 먼저 말 걸어줘서 고마워 ‘안녕, 열여덟 어른’
May 13, 2023
악시오스의 비밀 대공개.. 똑똑하게 간결하게 '스마트 브레비티'
May 06, 2023
다빈치가 수학책에 삽화를 그린 이유는? 《화가의 친구들》
Apr 29, 2023
삶이 간절해져 비로소 - '어느 미래에 당신이 없을 것이라고'
Apr 22, 2023
부부가 쉬지 않고 노는 이야기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Apr 15, 2023
'체육복을 읽는 아침'
Apr 08, 2023
노년의 주름이야말로 꽃을 닮았다 - 인생의 봄에는 할 일이 참 많습니다
Apr 01, 2023
여기 100개의 외국어로 수다를 떠는 책이 있다.. 《세계의 말들》
Mar 25, 2023
3/19 북적북적 휴방 공지
Mar 17, 2023
종이책 인터랙티브! 재미를 향해 이토록 치열하게 - 『N』
Mar 11, 2023
비범한 것도 결국 평균이어라... '평균의 마음'
Mar 04, 2023
나도 잘 쓰고 싶다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Feb 25, 2023
2/19 북적북적 휴방 공지
Feb 17, 2023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알려드립니다
Feb 11, 2023
2/5 북적북적 휴방 공지
Feb 03, 2023
1/29 북적북적 휴방 공지
Jan 27, 2023
"내 모든 것이 담겼던 데뷔작"- 고레에다 히로카즈 《구름은 대답하지 않았다》
Jan 21, 2023
고통을 넘어 아름다움으로.. 이라영 '말을 부수는 말'
Jan 14, 2023
새해엔 읽어볼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
Jan 07, 2023
올해의 나와 너에게 선물합니다. - 신형철 《인생의 역사》
Dec 31, 2022
그래서 우리는 달에 간다, 가야 한다
Dec 24, 2022
끝은 언제나 시작일 수밖에 『이제 그것을 보았어』
Dec 17, 2022
'음식은 맛있고 인생은 깊어갑니다'
Dec 03, 2022
"허무를 다스리며 산책"한다는 것은 - 김영민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Nov 19, 2022
내 일의 주도권은 나에게 『내 일로 건너가는 법』 - 김민철
Nov 05, 2022
'K드'보다 쫀득한 법정이야기 -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Oct 29, 2022
사표 쓰기 전이라면…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Oct 22, 2022
이야기를 만든 ‘우연의 순간들’ 책과 우연들 - 김초엽
Oct 15, 2022
흘러가버리는 저 빛물결처럼, 영원히 - 박완서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Oct 08, 2022
‘인싸’의 ‘아아’ 마시기가 어색하지 않은 이유… <휴랭 머랭>
Oct 01, 2022
쫄면 먹는 일보다 더 가치 있는 게 있을까…<연대의 밥상>
Sep 10, 2022
R.I.P. 장 자크 상페 『상페의 어린 시절』
Sep 03, 2022
가을의 문턱에 열어보는 거울 - 캐럴라인 냅 <명랑한 은둔자>
Aug 27, 2022
그저 우리가 아니라… '타인을 듣는 시간'
Aug 20, 2022
다만 빛과 그림자가 그곳에 있었고 - 정멜멜
Aug 13, 2022
클래런스가 에미넴에게 미처 쏘지 못한 그 라임 - 배움의 기쁨
Aug 06, 2022
아닌 건 아니어야 좋은 세상…’상처가 될 줄 몰랐다는 말’
Jul 30, 2022
꽤 괜찮은 해피엔딩 - 이지선
Jul 24, 2022
차마 권할 순 없어도 내 마음의 컬트...《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
Jul 16, 2022
커트 보니것 《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
Jul 09, 2022
'관심경제'에 맞서기 -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Jul 02, 2022
문학이 인간에게 보내는 최종적 신뢰 - 존 스타인벡《에덴의 동쪽》
Jun 25, 2022
실버 취준생 분투기…그리고 깨꽃이 되어
Jun 18, 2022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 나종호
Jun 11, 2022
병과 함께 빛나는 18살!...《그림을 좋아하고 병이 있어》
May 28, 2022
매번 미끄러질 순 없다...백승주 《미끄러지는 말들》
May 21, 2022
‘나’를 만나러 갑니다. 박물관으로. 『멈춰서서 가만히』 -정명희 지음
May 14, 2022
《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
May 09, 2022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Apr 30, 2022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Apr 16, 2022
먹는 데 누구보다 진심!...《요즘 사는 맛》
Apr 09, 202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아무튼, 무대 - 황정원
Apr 02, 2022
'사랑에 빠진 생활인'의 쿠바살이 - <어쩌다 쿠바>
Mar 26, 2022
한 사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박주영 <법정의 얼굴들>
Mar 18, 2022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 구로카와 유지
Mar 04, 2022
그저 이 여행을 계속할 거예요 <엉망인 채 완전한 축제>
Feb 26, 2022
결국은 ‘최소한의 선의’, 그 다음에도
Feb 19, 2022
벌거벗은 미술관 - 양정무
Feb 11, 2022
번득이는 암흑의 통찰력 - 기리노 나쓰오 '일몰의 저편'
Jan 29, 2022
음악,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북적북적325]
Jan 26, 2022
결코 사소하지 않은 그 기분…<마이너 필링스>
Jan 22, 2022
'음악,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북적북적325]
Jan 16, 2022
책장마다 '귀 접기'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Jan 08, 2022
인생의 겨울나기에 필요한 것들...‘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Dec 31, 2021
북적북적, 2021년을 보내며…'믿을 만한 책 친구’가 되겠습니다.
Dec 24, 2021
정여울 '끝까지 쓰는 용기'
Dec 18, 2021
내 마음에 불을 켠 그 맛!...<불현듯, 영화의 맛> [북적북적320
Dec 11, 2021
정치적 동물의 길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 - 김영민
Dec 04, 2021
이토록 다정소중한 선물! - 김혼비 <다정소감> [북적북적318]
Nov 27, 2021
더 깨알같이 돌아온 상절지백!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Nov 19, 2021
호스피스 의사가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Nov 12, 2021
내 마음의 단골집이 돌아왔다! <아무튼, 술집>
Nov 06, 2021
'돈키호테의 식탁'을 추적하다 - 천운영 '돈키호테의 식탁'
Oct 30, 2021
느려도 끝까지『거북이 수영클럽』- 이서현
Oct 22, 2021
평생의 미로를 함께 걸을 책 - 카프카 '성'
Oct 16, 2021
당신의 말, 어른답나요?.. <어른답게 말합니다>
Oct 09, 2021
“가만히 두면 마음은 굳는다. 움직여야 한다.” 쓰는 기분 - 박연준
Oct 02, 2021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Sep 25, 2021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기후변화 시대의 사랑>
Sep 18, 2021
밖으로 나온 아이 '언오소독스'
Sep 04, 2021
마쓰이에 마사시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Aug 28, 2021
여름의 책 - 토베 얀손
Aug 26, 2021
이토록 몰아치는 정유정! '완전한 행복'
Aug 13, 2021
인생의 목표가 행복이라면...권남희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Aug 07, 2021
‘이렇게 소들은 소년을 키웠다’ <그립소>
Jul 30, 2021
'그냥 어른'들을 위한 동화 <불안한 사람들>
Jul 24, 2021
아이가, 나도 커졌어요!...오진영 '새엄마 육아 일기'
Jul 17, 2021
‘다른 무엇이 되지 않아도 좋은 일기’...일기시대 - 문보영 시인
Jul 10, 2021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북적북적]
Jul 03, 2021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Jun 26, 2021
‘감’에서 ‘앎’으로… 우리말 어감 사전 - 안상순
Jun 19, 2021
'쫄쫄이'를 벗은 엑스맨?...여름엔 원조 sf!
Jun 12, 2021
오케이 아니어도 괜찮아...'GV 빌런 고태경'
Jun 05, 2021
언젠가 반짝일 수 있을까 - 조진주
May 29, 2021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May 22, 2021
여행의 환상을 깨다 '환타지 없는 여행'
May 15, 2021
누울래? 일어날래? 괜찮아? 밥먹자 - 이영미
May 08, 2021
K축제, 어디까지 가봤니? '전국축제자랑'
May 01, 2021
살쾡이 사냥보단 연애소설!... ‘연애소설 읽는 노인’
Apr 24, 2021
시간과 물에 대하여 - 안드리 스나이르 마그나손
Apr 17, 2021
지구 최강 지적 코미디의 뿌리 '태어난 게 범죄'
Apr 10, 2021
“파도가 칠 땐 서핑을!”..이본 쉬나드의 파타고니아 철학
Apr 03, 2021
세상에 없던 아이가 발견한 것...'배움의 발견'
Mar 20, 2021
나 지금 떨고 있니?..김상욱 '떨림과 울림'
Mar 13, 2021
[북적북적282] 앞으로 올 사랑 - 정혜윤
Mar 06, 2021
움베르토 에코의 마지막 칼럼들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Feb 27, 2021
당신은 어떤 나무인가요…'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Feb 20, 2021
“책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만들어진 책” 책의 말들 - 김겨울
Feb 13, 2021
반갑고 귀한 삶의 손님들 '그냥, 사람'
Feb 06, 2021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김초엽·김원영 '사이보그가 되다'
Jan 30, 2021
'어린이라는 세계'
Jan 23, 2021
새해에도! '힘들 때 먹는 자가 일류'
Jan 16, 2021
바람의 딸 한비야 60대 신혼 이야기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Jan 09, 2021
좋은 삶과 관계를 위한 통찰 <이해인의 말>
Jan 04, 2021
저 창밖 모퉁이마다 잠든 매혹 <뉴욕 미스터리>
Dec 26, 2020
시대의 기후를 바꾼 세계의 아이콘 [긴즈버그의 말]
Dec 19, 2020
BTS <길 위에서>
Dec 19, 2020
<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 오가와 이토
Dec 05, 2020
누구든 혹은, 누구나 그럴 순 없는 3인분의 삶 [요한, 씨돌, 용현]
Nov 28, 2020
이슬아 <부지런한 사랑>
Nov 21, 2020
여전히 계속되는 모두의 이야기...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Nov 13, 2020
특이한 랜선 여행을 바란다면? [먹는 인간]
Nov 07, 2020
N번방을 세상에 알린 추적단 불꽃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Nov 02, 2020
[북적북적263] 도시의 새벽을 밝히는 사람들 <딱 일 년만 청소하겠습니다>
Oct 24, 2020
[북적북적262] 친절한 '아는 형' 그 이상 <보건교사 안은영>
Oct 17, 2020
[북적북적261] 김영민 <공부란 무엇인가>
Oct 08, 2020
[북적북적260] 마침내 도착한 우리의 목소리...정세랑 <시선으로부터,>
Sep 29, 2020
[북적북적259] 책, 뭐라고요?...장강명 <책, 이게 뭐라고>
Sep 25, 2020
[북적북적258] “우리의 삶은 남들만큼 비범하고, 남들의 삶은 우리만큼 초라하다” 허지웅 <살고 싶다는 농담>
Sep 18, 2020
[북적북적257] 누가 봐도 진짜배기...이기호 <누가 봐도 연애소설>
Sep 11, 2020
[북적북적256] 출생의 비밀은 한드의 전유물이 아니다...김용 <천룡팔부>
Sep 05, 2020
[북적북적255] 힐링 마이웨이…내 방에서 '랜선 트레킹'! <토닥토닥, 숲길>
Aug 23, 2020
[북적북적254] 그의 청소가 특수한 이유... 김완 <죽은자의 집 청소>
Aug 14, 2020
[북적북적253]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의 기준을 바꾸다...유현준 <어디서 살 것인가>
Aug 07, 2020
[북적북적252] 야 너도 잘 쓸 수 있대.. 강창래 <위반하는 글쓰기>
Jul 25, 2020
[북적북적251]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Jul 17, 2020
[북적북적250]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우리의 특별함> 이충걸 17년의 편지
Jul 10, 2020
[북적북적249] 김영하의 '오래 준비해온 대답'은…시칠리아?!
Jul 04, 2020
[북적북적248] 나를 숨쉬게 하는 <보통의 언어들>
Jun 26, 2020
[북적북적247] 이 여름, 모히또에서 하와이 한 잔? <하와이하다>
Jun 19, 2020
[북적북적246] 여름엔 하루키, 아무튼!
Jun 13, 2020
[북적북적245] 나는 조금 설레며 기다린다…"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Jun 05, 2020
[북적북적244] '진성 덕후'들이 바꾸는 내일 <더 위험한 과학책>
May 29, 2020
[북적북적243] 김갑두 왈 '경비원은 사람이 아냐'...<임계장 이야기>
May 22, 2020
[북적북적242] “이것으로 나의 매일이 만들어질 것이다” 아무튼, 메모 - 정혜윤
May 15, 2020
[북적북적241] 웃기다 울리면 반칙!- 14세 연둣빛 천재작가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May 08, 2020
[북적북적240] 칼럼계의 아이돌이 돌아왔다... 내가,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May 02, 2020
[북적북적239] 더 이상 촌스러운 게 아냐… ‘아무튼, 식물’
Apr 24, 2020
[북적북적238] 416 합창단의 바로, 오늘 - [노래를 불러서 네가 온다면]
Apr 17, 2020
[북적북적237] 단짠단짠 삶의 위로…내일 밤은 굶고 자야지!
Apr 10, 2020
[북적북적236] 다독임 오은 시인 산문집
Apr 03, 2020
[북적북적235] 따로 또 같이 즐겁게 읽는 맛있는 글-[혼밥자작감행]
Mar 27, 2020
[북적북적234] 전국의 개엄빠·냥집사를 위한 동물무협이 왔다!<애견무사와 고양이눈>
Mar 20, 2020
[북적북적233] 그래도 봄… ‘식물의 책’
Mar 13, 2020
[북적북적232] 기부하는 농부와 코로나19 의료진을 생각하며-[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평전]
Mar 07, 2020
[북적북적231] 이래저래 심란할 때 굴튀김! 하루키!!...‘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Feb 28, 2020
[북적북적230] 페스트 - 알베르 카뮈
Feb 21, 2020
[북적북적229]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삶을 건 대답 - 산도르 마라이 <열정>
Feb 15, 2020
[북적북적228] 당신에게 일은 어떤 의미냐는 질문은 우문인가요?... <일의 기쁨과 슬픔>
Feb 08, 2020
[북적북적227] 35년을 기다렸다…‘증언들’ 마거릿 애트우드
Jan 31, 2020
[북적북적226] '명절 디톡스' 한 방! 나다운 일상으로 빠르게 재진입시켜드립니다-하루의 취향
Jan 25, 2020
[북적북적225] 그때 그 새들은 돌아왔을까... '침묵의 봄'
Jan 20, 2020
[북적북적224] 아가미 구병모
Jan 10, 2020
[북적북적] '역설적인 새해 감(感)'! 2020을 여는 이 한 편-꽃은 알고 있다
Jan 04, 2020
[북적북적222] 2019년 북적북적, 올해의 책 매듭
Dec 28, 2019
[북적북적221] 사람이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Dec 20, 2019
[북적북적220] 아름다운 늑대와 11년을 동거하고 나면…-<철학자와 늑대>
Dec 14, 2019
[북적북적219] 이 겨울 달달한 로맨스 한 잔!~ '지구에서 한아뿐'
Dec 07, 2019
[북적북적218] 유럽, 기차, 경치…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오지은
Nov 29, 2019
[북적북적217] '인생 소설' 후보로 일요일의 문을 열어요! -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Nov 23, 2019
[북적북적216]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 유치원에서 배웠다?!
Nov 15, 2019
[북적북적215] 글 잘 쓰고 싶은 그대에게 … ‘쓰기의 말들’ (은유 지음)
Nov 08, 2019
[북적북적214] 너는 이미 '그' 마지막 문장으로 달려가고 있다! - <마르타의 일>
Nov 02, 2019
[북적북적213] 광속불가!라니…'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Oct 24, 2019
[북적북적212] 벌새 - 김보라 (스포일러 없음 주의)
Oct 18, 2019
[북적북적211] 지금, 여행을 떠나요! 내 방으로!!... <내 방 여행하는 법>
Oct 11, 2019
[북적북적210] 유죄와 무죄 사이에서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어떤 양형 이유>
Oct 04, 2019
[북적북적209] ‘선량한 차별주의자’ - 김지혜
Sep 27, 2019
[북적북적208] 단언컨대, 이보다 더 강한 반전은 없다 - 프레드 울만 <동급생>
Sep 22, 2019
[북적북적207] 2010년대 최고의 한국 작가 장강명이 말하는 우리의 ‘오늘’...<산 자들>
Sep 11, 2019
[북적북적206] 휴대폰 없는 순간은 견딜 수 없어 ‘대화를 잃어버린 사람들’ (셰리 터클, 민음사)
Sep 06, 2019
[북적북적205] 17년 만에 돌아온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테드 창 <숨>
Sep 01, 2019
[북적북적204] 뜨겁고도 시원했던 그 여름, 그 겨울 <펭귄의 여름>
Aug 25, 2019
[북적북적203] 17년 만의 첫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Aug 16, 2019
[북적북적202] 난 어젯밤 당신이 몰래 한 일을 알고 있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
Aug 10, 2019
[북적북적201] 6411번 버스 정신을 아시나요?…<노회찬의 진심>
Aug 02, 2019
[북적북적200] 책을 내 삶과 합친다는 것 <뜻밖의 좋은 일> 정혜윤
Jul 26, 2019
[북적북적199] 비밀스러운 '그 힘'을 공유하는 영혼의 실용서적 - 산책하는 마음
Jul 21, 2019
[북적북적198] 살거나 혹은 안 살거나…괜찮아, 안 죽어
Jul 13, 2019
[북적북적 197] ‘미쓰 홍당무’ 이경미 감독 에세이 <잘돼가? 무엇이든>
Jul 07, 2019
[북적북적196] 이 소중하고 소중한 스타성 -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Jun 29, 2019
[북적북적195] 그 결혼, 괜찮으셨죠?…이희호 자서전 '동행'
Jun 23, 2019
[북적북적194] <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Jun 16, 2019
[북적북적193] 몰디브…아니 모히토 한 잔 같은 이 한 권! - 〈아무튼, 술〉
Jun 09, 2019
[북적북적192] 이렇게 죽긴 너무 아까워요.. 김탁환 <살아야겠다>
Jun 03, 2019
[북적북적191]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에세이)
May 24, 2019
[북적북적190] 잊었지만 잊지 못한 그 사람-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
May 17, 2019
[북적북적189] 세상 모든 엄마들의 역사…'내 어머니 이야기'
May 11, 2019
[북적북적 188] "완벽한 여행은 오직 남의 SNS에만 존재할 뿐이다." - <모든 요일의 여행>
May 04, 2019
[북적북적187] 내 삶의 무대 공포증, 어떻게 극복할까? -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Apr 27, 2019
[북적북적186] 오해의 늪을 넘어 침팬지를 이기는 방법 - <팩트풀니스>
Apr 20, 2019
[북적북적185] 변신 프란츠 카프카
Apr 12, 2019
[북적북적 184] 어서 와~ 동거는 처음이지? -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Apr 06, 2019
[북적북적 183] 나를 키우며 일할 수 있을까?…'일하는 마음'
Mar 30, 2019
[북적북적182] <오늘도, 무사> -요조 지음
Mar 22, 2019
[북적북적181] 자꾸만 할 일을 미루는 나도 혹시.. 천재? <미루기의 천재들>
Mar 15, 2019
[북적북적180] 그의 진심을 알고 싶을 때 내가 봐야 할 것, ‘태도의 말들’
Mar 09, 2019
[북적북적179]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Mar 01, 2019
[북적북적178] 우리는 서로를 선택했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좀도둑 가족〉
Feb 23, 2019
[북적북적177] 40을 지났거나 맞이했거나 언젠가 거쳐갈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 ‘마흔에 관하여’
Feb 16, 2019
[북적북적176] <영원한 외출> 마스다 미리
Feb 08, 2019
[북적북적175] 네 돈은 꼭 갚겠다. 안 되면 내 영혼을 주겠다.-<반 고흐, 영혼의 편지>
Feb 02, 2019
[북적북적174] 법정에서 실격한 이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Jan 26, 2019
[북적북적173] ‘열두 발자국’ 정재승
Jan 18, 2019
[북적북적 172] 2019 우아하게, 호쾌하게,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Jan 12, 2019
[북적북적171] 새해, 어떻게 살까 - 김형석 "백년을 살아보니"
Jan 05, 2019
[북적북적170] 2018년 51권의 북적북적, 낭독하는 두 기자가 뽑은 올해의 책은?
Dec 29, 2018
[북적북적169] 이국종류 ‘칼의 노래’...[골든아워]
Dec 26, 2018
[북적북적168] 위화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Dec 15, 2018
[북적북적167] '너는 무엇이냐' 되물어라…김영민의 책
Dec 08, 2018
[북적북적166] '일촉즉발 사회'의 생존 매뉴얼 - '당신이 옳다'
Dec 02, 2018
[북적북적165] '언젠가' 그곳에, '아마도' 가겠지…김연수 여행산문집
Nov 23, 2018
[북적북적 164]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Nov 17, 2018
[북적북적163] 2018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대하여
Nov 09, 2018
[북적북적162] 코난 도일의 공식 후계자, 추리소설을 해부하다 - <맥파이 살인사건>
Nov 03, 2018
[북적북적161] 벽사와 독고를 쥐고 강호에 웃다…'소오강호'
Oct 27, 2018
[북적북적160] 그 여름, 어른학교 아이학교 -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Oct 20, 2018
[북적북적159] 매일 가는 편의점, 그 아저씨 이야기
Oct 13, 2018
[북적북적158] 같이 가실래요? -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Oct 07, 2018
[북적북적157] '어른은 어떻게 돼?'…너만의 방식으로
Sep 28, 2018
[북적북적156] 가장 평범하고 특별한 한 그릇 - '평양냉면' 식탁 위의 문학기행 2
Sep 22, 2018
[북적북적155] 그런 책이 있습니까?…'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Sep 15, 2018
[북적북적154] 그분이 오셨다!!-이기호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Sep 08, 2018
[북적북적153] ‘개인주의자 선언’을 들어보세요
Sep 01, 2018
[북적북적152] 올여름 휴가는 끝나지 않았다! 뉴욕타임스 '작가님, 어디 살아요?'
Aug 25, 2018
[북적북적151] 한 조각 꼬부라지는 여유를… 피천득 [인연]
Aug 18, 2018
[북적북적150] 미래의 한 명이 '마지막 한 명'에게 - 김숨 '한 명'
Aug 11, 2018
[북적북적149] 노회찬의 꿈…'진보의 재탄생'
Aug 04, 2018
[북적북적 148] '모단 껄' 강주룡이 을밀대 지붕 위로 올라간 날- '체공녀 강주룡'
Jul 29, 2018
[북적북적 148] '모단 껄' 강주룡이 을밀대 지붕 위로 올라간 날- '체공녀 강주룡'
Jul 28, 2018
[북적북적147] 아무튼, '피트니스' 하고 '방콕' 가고!
Jul 22, 2018
[북적북적146] '오늘 뭐 먹지?'…인생은 아름다워
Jul 13, 2018
[북적북적 145] '가르강튀아 풍'의 흥청망청 지성여행! -다치바나 다카시 '사색기행'
Jul 07, 2018
[북적북적 144]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Jun 30, 2018
[북적북적 143] '버스 파'세요 '지하철 파'세요? 버스에서 들어주셔도 좋겠습니다...'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Jun 23, 2018
[북적북적142] 고기의 환상을 넘어…‘고기로 태어나서’
Jun 16, 2018
[북적북적141] 이 시스템에 사는 방법…’당선, 합격, 계급’
Jun 08, 2018
[북적북적140] 세계사 단 한 번의 그 학교가 사라진 후에…'프라하의 소녀시대'
Jun 02, 2018
[북적북적139] 나의 마음, 출판하는 마음, OO하는 마음
May 26, 2018
[북적북적138]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남북 정상 회담…'50년 금단의 선을 걸어서 넘다'
May 18, 2018
[북적북적137]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May 11, 2018
[북적북적136] 김동식 '양심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May 06, 2018
[북적북적135] 우아한지 어떤지… 알 듯 모를 듯
Apr 27, 2018
[북적북적134] 마음이 단단해지는 습관…정문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Apr 20, 2018
[북적북적133]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Apr 13, 2018
[북적북적132] 썰어 볼까, 일단 양파라도?
Apr 07, 2018
[북적북적131] 내 방이야!…'한 시간만 그 방에'
Apr 01, 2018
[북적북적130] 영원히 36살… '젊은 소설가의 고백'
Mar 23, 2018
[북적북적129] 검사는 무엇으로 사나…'검사내전'
Mar 17, 2018
[북적북적128] '세상을 바꾼 72일'간의 세계 일주
Mar 10, 2018
[북적북적127]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엄마는 페미니스트'
Mar 03, 2018
[북적북적126]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저는요?
Feb 23, 2018
[북적북적125] 캐시 오닐 ‘대량살상 수학무기’
Feb 14, 2018
[북적북적124]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베를린까지…’시간여행’을 떠나다
Feb 09, 2018
[북적북적123] 김승섭 '아픔이 길이 되려면'
Feb 02, 2018
[북적북적122] 나는 왜 쓰는가…'회색 인간'
Jan 26, 2018
[북적북적121] 강상중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Jan 19, 2018
[북적북적120] 파괴와 공존의 경계에서… '말이 칼이 될 때'
Jan 12, 2018
[북적북적119] 오지은 '익숙한 새벽 세 시'
Jan 06, 2018
[북적북적118] 올해의 책 (2017년 결산)
Dec 30, 2017
[북적북적117] 영어와 인생…‘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Dec 16, 2017
[북적북적116] 폴 칼라니티 ‘숨결이 바람 될 때’
Dec 09, 2017
[북적북적115] 이승한 ‘나는 지금 나의 춤을 추고 있잖아’
Dec 02, 2017
[북적북적114] 루시드폴 ‘모든 삶은, 작고 크다’
Nov 26, 2017
[북적북적113] 그러게…서민 ‘여혐, 여자가 뭘 어쨌다고’
Nov 18, 2017
[북적북적112] 박선영 ‘1밀리미터의 희망이라도’
Nov 11, 2017
[북적북적111] 물휴지와 받은메일함은 왜?…'언어는 인권이다'
Nov 05, 2017
[북적북적110] 한동일 ‘라틴어수업’
Oct 30, 2017
[북적북적109] ‘온갖 무례와 오지랖을 뒤로하고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Oct 21, 2017
[북적북적108] 김훈 ‘남한산성’
Oct 14, 2017
[북적북적107] 아주 가냘프게 들려온다…하루키 ‘먼 북소리’
Oct 01, 2017
[북적북적106] 김애란 ‘노찬성과 에반’
Sep 30, 2017
[북적북적105] 출산과 섹스가 분리된 ‘소멸 세계’…무엇이 사라질까
Sep 23, 2017
[북적북적104] 임경선 '자유로울 것'
Sep 17, 2017
[북적북적103] 마쓰이에 마사시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Sep 10, 2017
[북적북적102] 김하나 '힘 빼기의 기술'
Sep 02, 2017
[북적북적101] '오 헨리 단편집'
Aug 26, 2017
[북적북적100회 특집] 100번의 북적북적, 100권의 북적북적
Aug 18, 2017
[북적북적99] 공지영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Aug 11, 2017
[북적북적98] 진짜 프로불편러일까…'아날로그의 반격'
Aug 05, 2017
[북적북적97]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Jul 29, 2017
[북적북적96]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이동진 독서법'
Jul 22, 2017
[북적북적95] 그 둘만의 어둠…김영하 '오직 두 사람'
Jul 15, 2017
[북적북적94] 김신회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Jul 11, 2017
[북적북적 93] 밤마다 꾸는 그 꿈…‘밤이 선생이다’
Jul 01, 2017
[북적북적92] 이나가키 에미코 ‘퇴사하겠습니다’
Jun 24, 2017
[북적북적91] '이게 나라냐'에 대한 시민의 생각…’국가란 무엇인가’
Jun 17, 2017
[북적북적90] 노동과 삶의 향기를 담은 책…'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Apr 29, 2017
[북적북적89] ”창문부터 넘어!”…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Apr 22, 2017
[북적북적88] 진실의 힘, 기록의 힘…'세월호 그날의 기록'
Apr 15, 2017
[북적북적87] 세월호 생존학생과 형제자매 이야기 '다시 봄이 올 거예요'
Apr 08, 2017
[북적북적86]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금요일엔 돌아오렴'②
Apr 01, 2017
[북적북적85]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금요일엔 돌아오렴' ①
Mar 25, 2017
[북적북적84] 복종하거나 복종하지 않거나…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Mar 11, 2017
[북적북적83] 우린 물고기야, 죽어버린 거야…'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Mar 04, 2017
[북적북적82] 천국 가려면 어쩌라고?…'독서만담'
Feb 26, 2017
[북적북적81] '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까?
Feb 18, 2017
[북적북적 80] 내 삶은 끝없는 몸부림…'셜록 홈즈의 모험'
Feb 12, 2017
[북적북적79] 다시, 마법의 시간…'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Feb 05, 2017
[북적북적78] 가사노동은 만악의 근원…'아내 가뭄'
Jan 29, 2017
[북적북적77] 먹고 마시고 살며 생각하고…'미식 견문록'
Jan 21, 2017
[북적북적76]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참뜻은?... ‘미스 함무라비’
Jan 15, 2017
[북적북적75] 왜 정의는 늘 지연될까…'지연된 정의'
Jan 07, 2017
[북적북적74] 아무러한 새해를 바라며…'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Dec 31, 2016
[북적북적73] 내 옆의 그 '지영'…'82년생 김지영'
Dec 25, 2016
[북적북적72] 대리 대통령 낳은 '대리사회'
Dec 17, 2016
[북적북적71] 우리는 00 인간이다…'편의점 인간'
Dec 10, 2016
[북적북적70] '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Dec 04, 2016
[북적북적69] 왜 지금 헌법인가…'헌법의 풍경'
Nov 26, 2016
[북적북적68] 유시민 '나의 한국현대사'
Nov 19, 2016
[북적북적 67] 무라카미 류 '69'
Nov 13, 2016
[북적북적66] 이은의 '예민해도 괜찮아'
Nov 05, 2016
[북적북적65] '청춘의 문장들' '청춘의 문장들+'
Oct 30, 2016
[북적북적64] 헤르타 뮐러 '숨그네'
Oct 22, 2016
[북적북적63] '독박 육아'
Oct 15, 2016
[북적북적62] 장강명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
Oct 01, 2016
[북적북적61]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라쇼몬'
Sep 24, 2016
[북적북적60] 무라카미 하루키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②
Sep 17, 2016
[북적북적59] 무라카미 하루키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①
Sep 10, 2016
[북적북적58] '세계정복은 가능한가'
Sep 03, 2016
[북적북적57] '끝과 시작'
Aug 27, 2016
[북적북적56]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Aug 20, 2016
[북적북적55] 김명철 '여행의 심리학'
Aug 13, 2016
[북적북적54] '거짓말이다'
Aug 06, 2016
[북적북적53]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Jul 30, 2016
[북적북적52] 자식이 뭐라고
Jul 23, 2016
[북적북적51]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Jul 16, 2016
[북적북적50] 광수와 화니 이야기
Jul 09, 2016
[북적북적49] '안녕 엄마 안녕 유럽'
Jul 02, 2016
[북적북적48] '예브게니 오네긴'
Jun 25, 2016
[북적북적47] '아, 보람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Jun 18, 2016
[북적북적46] 김숨 'L의 운동화'
Jun 11, 2016
[북적북적45] 위화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Jun 04, 2016
[북적북적44]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May 28, 2016
[북적북적43] 김애란 '두근두근 내 인생'
May 21, 2016
[북적북적42] 다치바나 다카시 '우주로부터의 귀환'
May 15, 2016
[북적북적41]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Apr 30, 2016
[북적북적40] 최순우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Apr 23, 2016
[북적북적39] '눈 먼 자들의 국가'
Apr 16, 2016
[북적북적38] 한강 '채식주의자'
Apr 10, 2016
[북적북적37] '인문학자와 자연과학자의 꽃으로 세상을 보는 법'
Apr 02, 2016
[북적북적36] 이세돌 '판을 엎어라'
Mar 26, 2016
[북적북적35] 제리 카플란 '인간은 필요없다'
Mar 19, 2016
[북적북적34]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Mar 12, 2016
[북적북적 33]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Mar 05, 2016
[북적북적32] 혜민 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Feb 28, 2016
[북적북적31] 페터 회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Feb 20, 2016
[북적북적30] 사노 요코 '사는 게 뭐라고'
Feb 14, 2016
[북적북적29] 김성준 '뉴스를 말하다'
Feb 06, 2016
[북적북적28] 조지 오웰 '1984'
Jan 31, 2016
[북적북적27] 신영복 옥중서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Jan 24, 2016
[북적북적26] 고레에다 히로카즈 '걷는 듯 천천히'
Jan 16, 2016
[북적북적25] 라우라 에스키벨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Jan 09, 2016
[북적북적24]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Jan 02, 2016
[북적북적23] '이해인 시 전집 2'
Dec 26, 2015
[북적북적22] 장강명 '댓글부대'
Dec 19, 2015
[북적북적21] 오쿠다 히데오 단편소설 '아파트'
Dec 12, 2015
[북적북적20] 김영하 산문집 '읽다'
Dec 05, 2015
[북적북적19] 오가와 요코 '박사가 사랑한 수식'
Nov 28, 2015
[북적북적18] 권석천 '정의를 부탁해'
Nov 21, 2015
[북적북적17] 김연수 '소설가의 일'
Nov 14, 2015
[북적북적16] 정운영 선집 '시선'
Nov 07, 2015
[북적북적 15] '마왕 신해철'
Oct 31, 2015
[북적북적 14] 체르노빌의 목소리
Oct 24, 2015
[북적북적13] 마스다 미리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Oct 17, 2015
[북적북적12] 앤디 위어 '마션'
Oct 10, 2015
[북적북적11] 노마 히데키 '한글의 탄생'
Oct 03, 2015
[북적북적 10] 미하엘 엔데 '모모'
Sep 26, 2015
[북적북적09] 세르주 라투슈 '낭비 사회를 넘어서'
Sep 19, 2015
[북적북적08] 신영복 '담론'
Sep 13, 2015
[북적북적07] 구경선 '그래도 괜찮은 하루'
Sep 05, 2015
[북적북적06] 박찬일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Aug 29, 2015
[북적북적 05] 김산 '아리랑'
Aug 22, 2015
[북적북적04] 김구. '백범일지'
Aug 16, 2015
[북적북적03]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Aug 08, 2015
[북적북적02] 손열음 '하노버에서 온 음악편지'
Aug 02, 2015
[북적북적01] 하루키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
Jul 25,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