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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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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오래 버틴게 나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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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4 |
지금부터 서로 죽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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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4 |
둥그런 무언가가 굴러 다니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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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4 |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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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24 |
우린 그 상자를 열지 말았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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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24 |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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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4 |
그날 밤 할아버지는 더이상 나를 깨우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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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24 |
텐메이 대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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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4 |
지금 집에 아무도 없지 ? 밖에서 보니 불이 다 꺼져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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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24 |
문 너머에서 경비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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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24 |
내 방의 인형들이 모두 거꾸로 뒤집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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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24 |
일본 개그맨의 무서웠던 경험담 '후지와라 카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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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9, 2024 |
대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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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4 |
하지만 K는 바다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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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24 |
당신은 오늘 몇 명의 귀신을 봤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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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4 |
그 뱀은 다른 뱀들과는 완전히 달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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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4 |
자전거를 타고 하숙집으로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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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4 |
묘한 소리가 들려왔다. '포...포...포, 포, 포, 포...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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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4 |
2번 버스. 55분 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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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4 |
긴 시간에 거쳐 조금씩, 세로로 길고 얇게 그 영역을 늘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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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4 |
찌직 찌직 찌직 · · · 우물 우물 우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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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4 |
막을 수 있는 사고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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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4 |
쾅 쾅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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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4 |
아무것도 없는 평지에서도 유독 자주 넘어지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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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4 |
제사를 잘 지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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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3 |
담력시험 #공포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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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3 |
쟤가 왜 나한테 인사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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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3 |
향 냄새가 진하게 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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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4, 2023 |
귀신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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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3 |
귀신 이야기를 하면 귀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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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3 |
어느 순간, 깊숙한 지하같은 폐쇄된 계단으로 만 내려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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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3 |
침대에서 제 발목을 잡고 끌어 내리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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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3 |
며칠동안 계속 똑같은 꿈을 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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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3 |
인천 월미도엔 길거리 화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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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3 |
김상병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뭔가 섬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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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23 |
굿을 하는데 이렇게 조용하다고?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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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3 |
이웃 '당신의 이웃을 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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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23 |
착각 ' 무의식적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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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23 |
축제 '야시장! 야시장! 즐거운 야시장-, 도깨비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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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23 |
살랑살랑 '시커먼 뭔가가 외벽에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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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3 |
전철 건널목 '분명 나는 곧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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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3 |
숲 속의 마녀? 귀신? 괴물? 그거 다 구라야! 지어낸 이야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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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3 |
모묘 '어미 고양이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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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3 |
오니와의 만남 '그것은 덤불 너머에서 이쪽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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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23 |
나를 지켜보는 무언가 '불을 끄고 누워있으면 이상한 소리가 들리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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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3 |
평창에서 '새벽,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 잠이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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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23 |
분신사바 '그 귀신이 날 싫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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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3 |
가재 잡기 '너 뭐 잡는 거 좋아해? 나랑 가재 잡으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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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23 |
귀뚜라미는 울지 않았다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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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23 |
무덤을 넓히다 '무덤을 넓히면 그만큼 가족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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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23 |
호숫가 식당 '맛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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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2, 2023 |
없어 '녀석은 장장 30분을 그렇게 중얼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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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2, 2023 |
배고픈 아이 '완벽해 보이는 그 남자에게도 단점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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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23 |
북미에서 길을 잃었다 '그 때, 한발의 총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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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3 |
국도의 호텔 '희미한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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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3 |
유서를 들고있는 남자 '빈 술병을 옆에 놓고 그 남자를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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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3 |
때까치의 습성 '하야니에(もずのはやに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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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23 |
내 편과 적 '쵸 씨는 언제나 싱글벙글 웃고 있는 아저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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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3 |
아소의 산길 '새벽 1시, 쿠마모토를 향해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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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23 |
반도바시 근처의 낡은 아파트에 살았었다 '완전 낡아 빠진 아파트, 주변 치안도 심상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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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 2023 |
뱀 신에게 공양하다 '저를 괴롭히는 놈들을 죽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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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3, 2023 |
목소리 '무척 즐거운 듯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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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1, 2023 |
용서 '제가 겪었던 이상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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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3 |
담벼락의 아이 '.. 혹시 그 아이 흰색 옷을 입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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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23 |
자동문 '늦은 밤 공장 복도를 배회하는 하얀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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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23 |
장롱에서 나온 손 '10살 정도 무렵, 나는 몸이 이상할만큼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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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23 |
유령을 운반하는 배 '사람이 건드려서는 안되는 영역이 있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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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23 |
KBS신관 2층 편집실 귀신 : 실화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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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23 |
항아리 '난 평소 오컬트와 골동품에 관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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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23 |
온천 마을에서 일어난 일 '그 손님의 구두에는 피 같은 게 묻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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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3 |
각성 '우주인한테 개조라도 당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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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1, 2023 |
오사카 센니치 백화점 화재사고 '사고가 나면 인간이 얼마나 당황 할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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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3 |
청소용구함 '시작은 그냥 장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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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3 |
여우신 들림 '반드시 해야 한다는 마지막 단계를 하지 않고 도망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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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3 |
젖병 무는 인형 '그 인형이 집에 온 뒤 무서운 일들을 겪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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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3, 2023 |
가부키쵸 호스트바 '금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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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3 |
복학 '근데, 형님. 제가 말씀 드릴게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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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23 |
밤 바다에 가지 않는 이유 '친구가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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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23 |
은혜갚은 원숭이 '다친 원숭이를 치료해 준 적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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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3 |
독종 '그럼 당신도 한번 똑같은 각오로 버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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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23 |
잘 돌볼 수 있지? '물은? 생수로 준거 맞아?사료는? 산책은? 배변 패드는? 담요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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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23 |
밤길에 마주친 사람이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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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23 |
7대 불가사의 발표시간 '불가사의를 조사하면 이상한 체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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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3 |
그 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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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23 |
미친 가족 '이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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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23 |
순례자 '사람 모양의 짚 같은 걸 짊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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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0, 2023 |
낙인 '마을 사람들은 누구나 지주 집안을 숭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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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23 |
서울에서 핵폭탄이 터진다면? '오후 1시, 서울 시청에 1mt 전략 핵폭탄이 직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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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23 |
19세기 말, 유행했던 저주 '그림을 그리며 생계를 이어가는 한 남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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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23 |
휴일의 회사 '그 말을 한 순간 회사 안 공기가 얼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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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23 |
문고리 '지금까지 겪은 일 중에 가장 무서웠던 일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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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3 |
수로변 아파트 '커튼 너머로, 사람 같은 무언가가 창문에 달라 붙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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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3 |
외계인 '우주의 생명체가 우리 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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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3 |
나루나슈 '단순한 돌이 아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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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23 |
본 적 없는 쪽지를 찾았다 '처음 눈에 띈 것은 내 뺨에 있던 핏자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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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3 |
기묘한 이야기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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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3 |
기묘한 이야기 '전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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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3 |
어떤 결말 '그건 그렇고 너 직장은 언제 들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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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3 |
한밤의 방문자 '현관문을 바라본다. 시간은 새벽 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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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23 |
소름돋는 이야기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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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3 |
무언가에 홀린다던지 표적이 되거나 하면 어떻게 되는지 얘기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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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3 |
산신의 연꽃 '강을 거슬러 상류로 올라가는 사이, 안개가 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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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3 |
이웃집 토토로에는 사실, 조금 소름 끼치는 괴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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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3 |
아름다움에 대하여 '저거..설마, 사람은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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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3 |
손 (Hands) "선생님, 제발요.. 전 미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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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3 |
고양이와 타로점 '이상했다. 웬만해선 밤에 울지 않는 아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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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3 |
구덩산 수직굴 '1984년 여름, 동국대학교 동굴 탐험 연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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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3 |
함부로 한 밤중에 시골길을 달리면 안되는 이유;; '생각 없이 바라본 창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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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23 |
여름 밤, 집으로 돌아오던 길 '흥얼대는 콧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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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5, 2023 |
101호 '101호에는 뭔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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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23 |
살인의 자격 '밥은 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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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23 |
그 섬 '할아버지, 제 핸드폰 못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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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3 |
그 여자 '마치 무언가 쏟아지는 듯한 소리, 작은 알갱이들을 땅 바닥에 뿌리는 듯한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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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3 |
쿠라시키 미관지구 '멍하게 있자니, 배가 한 척 움직이는 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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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3 |
시신 인수거부 '아, 스위퍼스죠? 여기 세입자가 죽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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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23 |
구글맵을 따라 등산로를 올랐다. '바보 같이, 어째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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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3 |
보컬룸 '그 날 따라 그 분은 조금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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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3 |
근무교대 '김병장님, 근무 나가실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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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3 |
눈동자 '미안하다... 미안해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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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23 |
유화속의 여자 '할아버지의 그림엔 무서운 부분이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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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23 |
부지 안에 나타나는 고기 '고기라고 불리는 괴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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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3 |
얀데레 (ヤンデレ) '내가 널 조금 더 사랑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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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8, 2023 |
이상한 전철역 '초등학생 쯤 돼 보이는 녀석이 내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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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23 |
내선번호 204번 '분명, 오래전 버려진 시체안치소의 번호였다.' |군대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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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 2023 |
군대괴담 • 귀신, 있어 '나 귀신 진짜 1도 안 믿던 거 너희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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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3 |
달의 위성 '그대의 목소리가 나에게 닿았다.' 라디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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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3 |
그라목손 '가장 끔찍하게 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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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3 |
필연 '당신은 필연을 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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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3 |
저주받은 산 '시골 우리집 뒤에는 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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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3 |
카네이션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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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3 |
종교 시설의 지하 '가까이 가지 마라, 그 쪽 신자들과는 말도 섞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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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3 |
냄비요리 '철교 아래에서 열리는 은밀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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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3 |
인터넷 없이 방안에서 혼자 한달살기 '당신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습니까?' 「환상괴담」님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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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3 |
악마와의 게임 '어떠신가요. 참여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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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3 |
동창회 '그러자 A가 갑자기 기묘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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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3 |
대칭 '가장 완벽한 상태' [Symme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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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3 |
붉은옷을 입은 여자 '여자는 늘 광장 안을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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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3 |
득신이 '우리 마을에는 아주 중요한 규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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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3 |
거스를 수 없는 이유 '넌 평생 내 손바닥 안에서 놀아날 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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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3 |
이병장의 장난 '이병장님, 떨어뜨린 빨래 가지러 안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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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3 |
악마가 살았던 집 '자네도 다 알고 온 거 아닌가? 이 집에 누가 살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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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3 |
푸르스마. 푸르스마나스. '외계인은 정신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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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3 |
여관구인 '창문에 비춰진, 나이를 먹은 것처럼 생기가 없는 내 얼굴을 계속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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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3 |
기묘한 남자 '벌레를 집어넣고 있던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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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3 |
공사현장의 간판 '어떤 교차로에서 전화박스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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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3 |
모닥불 앞의 세사람 | 3인 3색 콜라보레이션 | Feat. 왓섭!공포라디오, 심야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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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3 |
이면세계 '그 세계에서 돌아오지 못했다면, 난 과연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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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23 |
화장실 안의 누군가 '분명, 아무도 없는 화장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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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6, 2023 |
갯벌 근처 '며칠 뒤 그 노숙자가 죽은 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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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3 |
층간소음 '이사 하루 뒤 부터 윗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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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3 |
새벽, 동대구역 시내버스 '이 시간에 무슨 사람이 저렇게 많지? 막차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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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3 |
단골이던 까페 '마치 뱀처럼, 달라 붙는 것 같은 미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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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3 |
양자학적 살인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기계를 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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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3 |
위로 손을 뻗지 마 '내가 헛 것을 자주 보거든, 근데 그게 귀신이었던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아서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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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3 |
장인전 '신라 동쪽 바다 섬엔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들이 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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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3 |
나의 아기 '아무리 가도 이 산을 벗어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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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3 |
긴급 구조 서비스 '이렇게 빨리 올 수 있는거야? 빨라도 너무 빠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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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3 |
구글 스트리트 뷰 '사람 관절이 저럴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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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3 |
선택 '뭔가 나를 뒤에서 확 잡아 당기는 느낌을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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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3 |
진실은 다르다고 생각해 '동쪽 길엔 왜 사람이 유독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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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3 |
돌아올 수 없는 담력시험 '이 이야기는 실제로 신문에 나왔다는 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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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3 |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런 늦은 시간에 면회가 가능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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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3 |
대뇌 과다전류 현상 '1994년 5월, 갑자기 머리가 폭발해 사망하는 믿지 못 할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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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5, 2023 |
실제 음성포함 '세상에서 가장 유명해진 상담원의 소름 돋는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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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3 |
신발회사의 영업직이었다 '경찰관은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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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3 |
사라진 오른팔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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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3 |
광설 (狂雪) '흩날리는 눈보라 사이로,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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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3 |
사설곡(蛇舌谷) '결국 경고를 무시하고 그 길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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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3 |
검은 실루엣 '오늘은 그 기분 나쁜 집에 가야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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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3 |
엘리베이터 '트라우마(trauma)'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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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3 |
소의 목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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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3 |
근처의 얼음장수 '언제나 친절했던 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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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3 |
산에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지 '그리고 그 고독이 점점 쌓여 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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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3 |
경남 창원, 반송아파트 '그 날 밤, 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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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3 |
한밤중의 열차 '그 새끼 그거, 벌써 10명을 죽였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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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3 |
부어오른 머리 '그런 꼴은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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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3 |
반딧불이가 날아 오를 무렵 '어느새 강에는 밤이 드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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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3 |
근처에 살던 아이 '부모님은 그 아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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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3 |
끝을 앞둔 이에게 '희망을 잃지 마, 그 용기를 다른 일에 쏟아봐, 니가 죽어도 상대는 웃어' (by.Rebe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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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2023 |
기묘한 구조의 집 '가끔 이상한 구조의 집을 만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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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2023 |
블라인드를 내리는 이유 '이 건물은 밤마다 이상한 일이 생겨요. 매일 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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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3 |
데린 정신병원 행동 강령 '명심하세요. 지키지 않으면 책임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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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23 |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진짜 나쁜놈은 따로 있다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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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3 |
이세계 '여기와 똑같은 다른 곳에 다녀 온 것 같아'「익명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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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23 |
역귀 '악몽 따위로 표현하기엔 부족한 공포스러운 모습이었다.' (넵튠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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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23 |
용서 '아버지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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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2 |
무카사리 에마 '어느 20대 젊은 남자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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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2 |
이시즈치산 「石槌山」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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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22 |
실화, 대 지진의 밤 '다른 사람들은 전부 죽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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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2 |
웃고있던 아버지 '도저히..아버지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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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2 |
악인의 교화 '세상이 뭣 같아서 그냥.. 사람을 찔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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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22 |
잘못했어요 '친구가 있었어. 지금은 정신병원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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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2 |
#크리스마스 | 즐거운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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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2 |
봉투 '너 창수 알지? 걔 얼마 전에 죽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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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2 |
사진 '어느 날 친구가 배낭여행을 떠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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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2 |
사라지는 것 '지겨워..이 마을은 항상 모든게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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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2 |
현실은 허구보다 섬뜩하다 '카그라스 증후군 (Capgras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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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2 |
샤워 '생각 해본 적 있지? 응? 있지?? 응?? :D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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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2 |
맨션 '아저씨, 다음 사람은 언제 들어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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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2 |
폐가에서 '내 발자국 소리가 아닌,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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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2 |
오래된 찻집 '5년 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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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2 |
계단 '유일한 통로는 분명, 그 계단 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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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2 |
익명 제보. 오래된 체육관 창고 '그 지하 창고엔 항상 물이 차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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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2 |
고속도로에서 생긴 일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걸 또 한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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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22 |
어둠 '몇 년 전, 인체 실험이 비밀리에 실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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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2 |
헤른시티 비상사태 '실제 상황 입니다. 계엄령이 선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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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2 |
양파 '여러분도 어릴 때 한번은 키워 보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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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22 |
악의 완성 '그럼..이번엔 정말 잘 대답 하셔야 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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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22 |
슈뢰딩거의 환자 '이런 단어 들어보신 적 있나요?' [Schrödinger's pa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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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22 |
우주비행사들의 각성 '실제 인터뷰 : 그들이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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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22 |
달걀 속 '제가 직접, 경찰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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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22 |
소녀가 서 있었다. '그 귀신은 소문과 조금 다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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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2, 2022 |
반전 '다들 자기는 좀 다르다고 생각을 한단 말이야..? 웃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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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2 |
실화(?)|편지와 소녀| 지금, 어쩌면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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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2 |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협박편지.. 라고 하기엔 내용이 좀 빈곤하지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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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2 |
받아주세요 '여름엔, 아버지와 함께 오징어 낚시를 가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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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22 |
눈 오던 날 '그렇게, 결국 우린 게임을 시작할 수 밖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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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22 |
돼지 '지난 8년 간 몸 담았던 직장을 갑자기 그만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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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2 |
아기의 방 '강원도 삼척, 폐가.. '하루쯤은 괜찮겠지'그런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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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2 |
존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내 얘기 좀 들어줘.. 나 지금 꿈을 꾸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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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2 |
아버지께 '제 손으로 아버지를 염하고 땅에 묻은지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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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
귀신을 내쫓는 주문 「훠이」 Feat.팻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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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
벨레인 숲 가이드 지침서 '이 곳은 중세 시대부터 끔찍한 사건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폐쇄 되었었지만 최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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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2 |
남겨진 캐리어 '사무실에 혼자 계신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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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22 |
길을 잃다 '나는 벌써 몇 시간 째 걷고, 또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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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22 |
냉장고 '다시 말 하지만, 난 분명히 하지 말라고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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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2 |
신분증을 보여주세요 '이제 동생은 더 이상 날 괴롭히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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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2 |
최선의 선택 '저 여자는 어떻게 하게? 아직 살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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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2 |
지옥을 벗어날 단 한번의 기회 '내 이름은 마사. 내가 죽었을 때, 난 열일곱 살 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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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2 |
실제사건? |새벽에 택시 탔다가 XX뻔 했던 썰 |익명 구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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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2 |
남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수 같은 건.. 하지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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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2 |
실제 경험담, 한밤중 인천공항 지하에서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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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2 |
투숙객 안내 '혹시 누군가 문을 두드려도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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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2 |
징크스 '무개념 인간들의 가치관이란 상상을 초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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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2 |
괜찮아 '다음 번엔 더 잘 알 수 있을 거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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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2 |
혐오와 믿음 '오랜만입니다 형사님. 단 둘이 얘기하는 건 처음이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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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2 |
쇼핑몰 야간 경비원 비공식 근무일지 '무슨일이 있어도 작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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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2 |
이 글을 좋아합니다 '이 방 안에 있는 건 심각한 고독이자, 막다른 벽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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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2 |
대리기사 '일 하나 소개 해줄게, 하루 200만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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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2 |
썩어가던 것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일 들, 그리고 그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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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2 |
스카우트 '하지만, 억지로 끌고 가는 건.. 나도 영 기분이 좋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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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2 |
불가사의 박물관 '마네킹들은 무언가를 두려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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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2 |
묘령 "자네, 아주 큰 화 를 당하게 될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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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7, 2022 |
소울 푸드 '음.. 오늘은 AB형으로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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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7, 2022 |
이것이 사실이 아닐 이유가 없다 '여기, 돈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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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7, 2022 |
귀신얘기 '입은 분명히 웃고 있었지만, 그의 눈동자는 너무도 차가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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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소름 돋는 CCTV '그 녀석이 마감을 하면, 다음날엔 엔진 오일이 모두 없어져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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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2 |
토요사토 요시히로를 찾습니다. '나는 물론, 이걸 듣고 있는 당신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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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2 |
성공한 사람들의 체험담 '난 그때 정말 많이 지쳐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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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2 |
으드득 으드득 | 화장실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칸에서 이상한 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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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22 |
그들은 모르고 있다 '반드시 확인을 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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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22 |
난 악마를 세번 만났어 " 내가 제안 할 만한 게 하나 있는데, 선택은 자네 몫이네. 어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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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22 |
가장 윤리적인 식사 "목소리가 들렸다니까요..?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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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2 |
긴급 신고 '방금 너무 끔찍한 전화를 받았는데, 한번 들어 봐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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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2 |
마침표 '제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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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2 |
뱀의 편지 '저는 지옥으로 처박힐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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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2 |
디즈니랜드 괴담 '난 정말 행복한 곳 에서 일해, 근데 더 이상은 못 버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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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2 |
진상 손님 '야, 담배 한갑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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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2 |
편수 '우리 마을엔, 늙은 그림쟁이와 그 의 손녀 하나가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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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2 |
허주는 무속에 등장하는 개념으로 일종의 '잡신(雜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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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2 |
불쌍한 선배 '그 선배의 가족 자랑은 항상 너무 심한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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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9, 2022 |
난 이제 귀신을 믿는다 '귀신을 믿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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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2 |
믹스주스 '이건.. 오직 너만을 위한 레시피 ...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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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2 |
순백을 다투다 '신은 나에게 하얀 저주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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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2 |
인어의 전설 '잔잔한 바다 위, 검고 둥근 무언가가 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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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22 |
신부님, 내가 죄를 졌나이다 '고해실의 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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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2 |
실종자의 기억들 '고기를 먹으면 이상한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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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2 |
100만 달러를 드립니다 '대신, 아주 간단한 거래 하나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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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2 |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이 자선재단의 끔찍한 비밀을 아시나요?' [Ronald McDonald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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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2 |
조금 이상한 놀이공원에 갔다 "부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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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22 |
소원 '단 하나의 소원을 들어 준다면, 당신은 무엇을 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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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22 |
염소 가면을 쓴 아이 '정말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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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2 |
기담 :이상하고 신비한 이야기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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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