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 :이상하고 신비한 이야기

By 브레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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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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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273

Description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재구성 하여, #라디오드라마 로 들려 드립니다. 여러분의 삶에 작은 휴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연제보/비지니스 문의◈ sknj1234@gmail.com 링크트리 : https://instabio.cc/4100205n0qcZk

Episode Date
제일 오래 버틴게 나흘이야.
May 20, 2024
지금부터 서로 죽이세요.
May 14, 2024
둥그런 무언가가 굴러 다니고 있었어.
May 09, 2024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야..
May 08, 2024
우린 그 상자를 열지 말았어야 했어.
May 07, 2024
저주
May 02, 2024
그날 밤 할아버지는 더이상 나를 깨우지 않으셨다.
May 01, 2024
텐메이 대기근
Apr 26, 2024
지금 집에 아무도 없지 ? 밖에서 보니 불이 다 꺼져 있던데
Apr 21, 2024
문 너머에서 경비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Apr 15, 2024
내 방의 인형들이 모두 거꾸로 뒤집어져 있었다.
Apr 11, 2024
일본 개그맨의 무서웠던 경험담 '후지와라 카즈히로'
Apr 09, 2024
대나무 숲
Apr 05, 2024
하지만 K는 바다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Apr 02, 2024
당신은 오늘 몇 명의 귀신을 봤습니까?
Mar 29, 2024
그 뱀은 다른 뱀들과는 완전히 달라 보였다.
Mar 28, 2024
자전거를 타고 하숙집으로 가고 있었다.
Mar 25, 2024
묘한 소리가 들려왔다. '포...포...포, 포, 포, 포... 포'
Mar 22, 2024
2번 버스. 55분 후 도착
Mar 20, 2024
긴 시간에 거쳐 조금씩, 세로로 길고 얇게 그 영역을 늘려갔습니다.
Mar 18, 2024
찌직 찌직 찌직 · · · 우물 우물 우물 · · ·
Mar 18, 2024
막을 수 있는 사고였을까?
Feb 22, 2024
쾅 쾅 쾅
Jan 30, 2024
아무것도 없는 평지에서도 유독 자주 넘어지곤 했어요.
Jan 10, 2024
제사를 잘 지내야 하는 이유
Dec 29, 2023
담력시험 #공포인터뷰
Dec 21, 2023
쟤가 왜 나한테 인사를 하지?
Dec 13, 2023
향 냄새가 진하게 나기 시작했어요.
Dec 04, 2023
귀신이었을까?
Nov 26, 2023
귀신 이야기를 하면 귀신이 온다.
Nov 26, 2023
어느 순간, 깊숙한 지하같은 폐쇄된 계단으로 만 내려가고 있었어요.
Nov 13, 2023
침대에서 제 발목을 잡고 끌어 내리려고 했어요.
Nov 13, 2023
며칠동안 계속 똑같은 꿈을 꿨어요.
Nov 01, 2023
인천 월미도엔 길거리 화가들이 있습니다.
Oct 26, 2023
김상병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뭔가 섬뜩했습니다.
Oct 10, 2023
굿을 하는데 이렇게 조용하다고?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아.
Oct 05, 2023
이웃 '당신의 이웃을 믿나요?'
Oct 01, 2023
착각 ' 무의식적인 실수'
Oct 01, 2023
축제 '야시장! 야시장! 즐거운 야시장-, 도깨비를 조심하세요-'
Sep 28, 2023
살랑살랑 '시커먼 뭔가가 외벽에 붙어 있다'
Sep 23, 2023
전철 건널목 '분명 나는 곧 이 세상을 떠나게 될 것이다'
Sep 21, 2023
숲 속의 마녀? 귀신? 괴물? 그거 다 구라야! 지어낸 이야기라고..
Sep 17, 2023
모묘 '어미 고양이의 저주'
Sep 12, 2023
오니와의 만남 '그것은 덤불 너머에서 이쪽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Sep 11, 2023
나를 지켜보는 무언가 '불을 끄고 누워있으면 이상한 소리가 들리곤했다'
Sep 08, 2023
평창에서 '새벽,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 잠이 깼다'
Sep 04, 2023
분신사바 '그 귀신이 날 싫어한 이유'
Aug 30, 2023
가재 잡기 '너 뭐 잡는 거 좋아해? 나랑 가재 잡으러 갈래?'
Aug 29, 2023
귀뚜라미는 울지 않았다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
Aug 28, 2023
무덤을 넓히다 '무덤을 넓히면 그만큼 가족이 죽는다'
Aug 26, 2023
호숫가 식당 '맛의 비밀'
Aug 22, 2023
없어 '녀석은 장장 30분을 그렇게 중얼거렸습니다'
Aug 22, 2023
배고픈 아이 '완벽해 보이는 그 남자에게도 단점은 있었다'
Aug 20, 2023
북미에서 길을 잃었다 '그 때, 한발의 총소리가 들려왔다'
Aug 17, 2023
국도의 호텔 '희미한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Aug 16, 2023
유서를 들고있는 남자 '빈 술병을 옆에 놓고 그 남자를 관찰했다'
Aug 15, 2023
때까치의 습성 '하야니에(もずのはやにえ)'
Aug 13, 2023
내 편과 적 '쵸 씨는 언제나 싱글벙글 웃고 있는 아저씨였다'
Aug 10, 2023
아소의 산길 '새벽 1시, 쿠마모토를 향해 가게 되었다'
Aug 08, 2023
반도바시 근처의 낡은 아파트에 살았었다 '완전 낡아 빠진 아파트, 주변 치안도 심상치 않았다'
Aug 07, 2023
뱀 신에게 공양하다 '저를 괴롭히는 놈들을 죽여 주세요'
Aug 03, 2023
목소리 '무척 즐거운 듯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Aug 01, 2023
용서 '제가 겪었던 이상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릴까요?'
Jul 30, 2023
담벼락의 아이 '.. 혹시 그 아이 흰색 옷을 입었던가?'
Jul 27, 2023
자동문 '늦은 밤 공장 복도를 배회하는 하얀그림자'
Jul 25, 2023
장롱에서 나온 손 '10살 정도 무렵, 나는 몸이 이상할만큼 약했다'
Jul 23, 2023
유령을 운반하는 배 '사람이 건드려서는 안되는 영역이 있는거란다'
Jul 22, 2023
KBS신관 2층 편집실 귀신 : 실화 괴담
Jul 18, 2023
항아리 '난 평소 오컬트와 골동품에 관심이 많았다'
Jul 15, 2023
온천 마을에서 일어난 일 '그 손님의 구두에는 피 같은 게 묻어 있었다'
Jul 14, 2023
각성 '우주인한테 개조라도 당한건가?'
Jul 11, 2023
오사카 센니치 백화점 화재사고 '사고가 나면 인간이 얼마나 당황 할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
Jul 10, 2023
청소용구함 '시작은 그냥 장난이었다'
Jul 07, 2023
여우신 들림 '반드시 해야 한다는 마지막 단계를 하지 않고 도망쳐 버렸다'
Jul 06, 2023
젖병 무는 인형 '그 인형이 집에 온 뒤 무서운 일들을 겪기 시작했다'
Jul 03, 2023
가부키쵸 호스트바 '금기사항'
Jun 28, 2023
복학 '근데, 형님. 제가 말씀 드릴게 있는데요.'
Jun 27, 2023
밤 바다에 가지 않는 이유 '친구가 본 것'
Jun 22, 2023
은혜갚은 원숭이 '다친 원숭이를 치료해 준 적이 있었어'
Jun 21, 2023
독종 '그럼 당신도 한번 똑같은 각오로 버텨봐.'
Jun 20, 2023
잘 돌볼 수 있지? '물은? 생수로 준거 맞아?사료는? 산책은? 배변 패드는? 담요는? ..? ....????'
Jun 20, 2023
밤길에 마주친 사람이 아닌 것
Jun 19, 2023
7대 불가사의 발표시간 '불가사의를 조사하면 이상한 체험을 하게 된다'
Jun 16, 2023
그 집 '고백'
Jun 14, 2023
미친 가족 '이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이야기'
Jun 12, 2023
순례자 '사람 모양의 짚 같은 걸 짊어지고 있었다'
Jun 10, 2023
낙인 '마을 사람들은 누구나 지주 집안을 숭배했다'
Jun 08, 2023
서울에서 핵폭탄이 터진다면? '오후 1시, 서울 시청에 1mt 전략 핵폭탄이 직격 되었다'
Jun 06, 2023
19세기 말, 유행했던 저주 '그림을 그리며 생계를 이어가는 한 남자가 있었다'
Jun 04, 2023
휴일의 회사 '그 말을 한 순간 회사 안 공기가 얼어 붙었다'
Jun 02, 2023
문고리 '지금까지 겪은 일 중에 가장 무서웠던 일이 뭐야?'
Jun 01, 2023
수로변 아파트 '커튼 너머로, 사람 같은 무언가가 창문에 달라 붙은 채..'
May 31, 2023
외계인 '우주의 생명체가 우리 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했다'
May 30, 2023
나루나슈 '단순한 돌이 아니었던 걸까?'
May 29, 2023
본 적 없는 쪽지를 찾았다 '처음 눈에 띈 것은 내 뺨에 있던 핏자국이었다'
May 26, 2023
기묘한 이야기 '탁구'
May 25, 2023
기묘한 이야기 '전봇대'
May 22, 2023
어떤 결말 '그건 그렇고 너 직장은 언제 들어가냐?'
May 20, 2023
한밤의 방문자 '현관문을 바라본다. 시간은 새벽 2시 41분'
May 19, 2023
소름돋는 이야기 '호기심'
May 16, 2023
무언가에 홀린다던지 표적이 되거나 하면 어떻게 되는지 얘기해줄게
May 14, 2023
산신의 연꽃 '강을 거슬러 상류로 올라가는 사이, 안개가 끼기 시작했다.'
May 14, 2023
이웃집 토토로에는 사실, 조금 소름 끼치는 괴담이 있습니다.
May 14, 2023
아름다움에 대하여 '저거..설마, 사람은 아니겠지? ..'
May 14, 2023
손 (Hands) "선생님, 제발요.. 전 미치지 않았어요!"
May 14, 2023
고양이와 타로점 '이상했다. 웬만해선 밤에 울지 않는 아이인데..?'
May 12, 2023
구덩산 수직굴 '1984년 여름, 동국대학교 동굴 탐험 연구회는..'
May 09, 2023
함부로 한 밤중에 시골길을 달리면 안되는 이유;; '생각 없이 바라본 창 밖에'
May 08, 2023
여름 밤, 집으로 돌아오던 길 '흥얼대는 콧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May 05, 2023
101호 '101호에는 뭔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May 03, 2023
살인의 자격 '밥은 먹었냐?'
May 01, 2023
그 섬 '할아버지, 제 핸드폰 못 보셨어요?'
Apr 26, 2023
그 여자 '마치 무언가 쏟아지는 듯한 소리, 작은 알갱이들을 땅 바닥에 뿌리는 듯한 소리였다.'
Apr 26, 2023
쿠라시키 미관지구 '멍하게 있자니, 배가 한 척 움직이는 게 보였다'
Apr 24, 2023
시신 인수거부 '아, 스위퍼스죠? 여기 세입자가 죽어서요'
Apr 21, 2023
구글맵을 따라 등산로를 올랐다. '바보 같이, 어째서 그랬을까.'
Apr 19, 2023
보컬룸 '그 날 따라 그 분은 조금 불편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Apr 17, 2023
근무교대 '김병장님, 근무 나가실 시간 입니다'
Apr 13, 2023
눈동자 '미안하다... 미안해요.. 미안합니다....'
Apr 11, 2023
유화속의 여자 '할아버지의 그림엔 무서운 부분이 하나 있었다.'
Apr 11, 2023
부지 안에 나타나는 고기 '고기라고 불리는 괴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Apr 10, 2023
얀데레 (ヤンデレ) '내가 널 조금 더 사랑했다면'
Apr 08, 2023
이상한 전철역 '초등학생 쯤 돼 보이는 녀석이 내게 말을 걸었다.'
Apr 07, 2023
내선번호 204번 '분명, 오래전 버려진 시체안치소의 번호였다.' |군대 괴담|
Apr 06, 2023
군대괴담 • 귀신, 있어 '나 귀신 진짜 1도 안 믿던 거 너희도 알지?'
Apr 05, 2023
달의 위성 '그대의 목소리가 나에게 닿았다.' 라디오 드라마
Apr 05, 2023
그라목손 '가장 끔찍하게 죽는 방법'
Apr 05, 2023
필연 '당신은 필연을 믿나요?'
Apr 05, 2023
저주받은 산 '시골 우리집 뒤에는 산이 있었다'
Apr 04, 2023
카네이션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Apr 04, 2023
종교 시설의 지하 '가까이 가지 마라, 그 쪽 신자들과는 말도 섞지 마!'
Apr 04, 2023
냄비요리 '철교 아래에서 열리는 은밀한 파티'
Apr 04, 2023
인터넷 없이 방안에서 혼자 한달살기 '당신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습니까?' 「환상괴담」님 원작
Apr 04, 2023
악마와의 게임 '어떠신가요. 참여 하시겠습니까?'
Apr 04, 2023
동창회 '그러자 A가 갑자기 기묘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Mar 31, 2023
대칭 '가장 완벽한 상태' [Symmetry]
Mar 29, 2023
붉은옷을 입은 여자 '여자는 늘 광장 안을 맴돌았다'
Mar 29, 2023
득신이 '우리 마을에는 아주 중요한 규칙이 있었다'
Mar 27, 2023
거스를 수 없는 이유 '넌 평생 내 손바닥 안에서 놀아날 팔자야'
Mar 27, 2023
이병장의 장난 '이병장님, 떨어뜨린 빨래 가지러 안가십니까?'
Mar 24, 2023
악마가 살았던 집 '자네도 다 알고 온 거 아닌가? 이 집에 누가 살았었는지'
Mar 19, 2023
푸르스마. 푸르스마나스. '외계인은 정신체였다'
Mar 17, 2023
여관구인 '창문에 비춰진, 나이를 먹은 것처럼 생기가 없는 내 얼굴을 계속 바라보았다.'
Mar 16, 2023
기묘한 남자 '벌레를 집어넣고 있던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Mar 16, 2023
공사현장의 간판 '어떤 교차로에서 전화박스를 발견했다.'
Mar 13, 2023
모닥불 앞의 세사람 | 3인 3색 콜라보레이션 | Feat. 왓섭!공포라디오, 심야서점
Mar 10, 2023
이면세계 '그 세계에서 돌아오지 못했다면, 난 과연 어떻게 됐을까..'
Mar 09, 2023
화장실 안의 누군가 '분명, 아무도 없는 화장실이었다'
Mar 06, 2023
갯벌 근처 '며칠 뒤 그 노숙자가 죽은 채 발견되었다.'
Mar 05, 2023
층간소음 '이사 하루 뒤 부터 윗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Mar 05, 2023
새벽, 동대구역 시내버스 '이 시간에 무슨 사람이 저렇게 많지? 막차라 그런가?'
Mar 04, 2023
단골이던 까페 '마치 뱀처럼, 달라 붙는 것 같은 미소였다'
Mar 01, 2023
양자학적 살인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기계를 발명했습니다'
Feb 27, 2023
위로 손을 뻗지 마 '내가 헛 것을 자주 보거든, 근데 그게 귀신이었던 적이 더 많았던 것 같아서 알려줄게.'
Feb 26, 2023
장인전 '신라 동쪽 바다 섬엔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들이 산다고 한다.'
Feb 22, 2023
나의 아기 '아무리 가도 이 산을 벗어날 수가 없었다.'
Feb 19, 2023
긴급 구조 서비스 '이렇게 빨리 올 수 있는거야? 빨라도 너무 빠른데'
Feb 16, 2023
구글 스트리트 뷰 '사람 관절이 저럴 수 있는 거야..?'
Feb 15, 2023
선택 '뭔가 나를 뒤에서 확 잡아 당기는 느낌을 받았어.'
Feb 13, 2023
진실은 다르다고 생각해 '동쪽 길엔 왜 사람이 유독 없는 걸까?'
Feb 13, 2023
돌아올 수 없는 담력시험 '이 이야기는 실제로 신문에 나왔다는 이야기인데..'
Feb 10, 2023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런 늦은 시간에 면회가 가능 했었나?'
Feb 06, 2023
대뇌 과다전류 현상 '1994년 5월, 갑자기 머리가 폭발해 사망하는 믿지 못 할 일이 발생했다.'
Feb 05, 2023
실제 음성포함 '세상에서 가장 유명해진 상담원의 소름 돋는 정체'
Feb 01, 2023
신발회사의 영업직이었다 '경찰관은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Jan 31, 2023
사라진 오른팔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 붙어 있었다.'
Jan 31, 2023
광설 (狂雪) '흩날리는 눈보라 사이로, 사람의 모습이 보였다.'
Jan 29, 2023
사설곡(蛇舌谷) '결국 경고를 무시하고 그 길로 들어섰다.'
Jan 28, 2023
검은 실루엣 '오늘은 그 기분 나쁜 집에 가야 했으니까.'
Jan 27, 2023
엘리베이터 '트라우마(trauma)'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Jan 26, 2023
소의 목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괴담.'
Jan 25, 2023
근처의 얼음장수 '언제나 친절했던 그 아저씨'
Jan 21, 2023
산에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지 '그리고 그 고독이 점점 쌓여 간대.'
Jan 21, 2023
경남 창원, 반송아파트 '그 날 밤, 그 가족.'
Jan 21, 2023
한밤중의 열차 '그 새끼 그거, 벌써 10명을 죽였다고 하더라.'
Jan 18, 2023
부어오른 머리 '그런 꼴은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아.'
Jan 18, 2023
반딧불이가 날아 오를 무렵 '어느새 강에는 밤이 드리웠다.'
Jan 18, 2023
근처에 살던 아이 '부모님은 그 아이를 본 적이 없습니다.'
Jan 14, 2023
끝을 앞둔 이에게 '희망을 잃지 마, 그 용기를 다른 일에 쏟아봐, 니가 죽어도 상대는 웃어' (by.Rebellion)
Jan 13, 2023
기묘한 구조의 집 '가끔 이상한 구조의 집을 만날 때가 있다.'
Jan 13, 2023
블라인드를 내리는 이유 '이 건물은 밤마다 이상한 일이 생겨요. 매일 밤 말이죠.'
Jan 11, 2023
데린 정신병원 행동 강령 '명심하세요. 지키지 않으면 책임질 수 없습니다.'
Jan 09, 2023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진짜 나쁜놈은 따로 있다니까?ㅋ'
Jan 07, 2023
이세계 '여기와 똑같은 다른 곳에 다녀 온 것 같아'「익명제보」
Jan 06, 2023
역귀 '악몽 따위로 표현하기엔 부족한 공포스러운 모습이었다.' (넵튠 作)
Jan 03, 2023
용서 '아버지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Dec 29, 2022
무카사리 에마 '어느 20대 젊은 남자의 장례식'
Dec 29, 2022
이시즈치산 「石槌山」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청년'
Dec 28, 2022
실화, 대 지진의 밤 '다른 사람들은 전부 죽은 건가?'
Dec 27, 2022
웃고있던 아버지 '도저히..아버지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Dec 27, 2022
악인의 교화 '세상이 뭣 같아서 그냥.. 사람을 찔렀습니다. '
Dec 26, 2022
잘못했어요 '친구가 있었어. 지금은 정신병원에 있지만.'
Dec 24, 2022
#크리스마스 | 즐거운 성탄
Dec 24, 2022
봉투 '너 창수 알지? 걔 얼마 전에 죽었다더라.'
Dec 21, 2022
사진 '어느 날 친구가 배낭여행을 떠나겠다고 했다.'
Dec 21, 2022
사라지는 것 '지겨워..이 마을은 항상 모든게 똑같아.'
Dec 18, 2022
현실은 허구보다 섬뜩하다 '카그라스 증후군 (Capgras syndrome)'
Dec 17, 2022
샤워 '생각 해본 적 있지? 응? 있지?? 응?? :D ㅋㅋ'
Dec 17, 2022
맨션 '아저씨, 다음 사람은 언제 들어 오나요?'
Dec 15, 2022
폐가에서 '내 발자국 소리가 아닌,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Dec 15, 2022
오래된 찻집 '5년 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었다.'
Dec 14, 2022
계단 '유일한 통로는 분명, 그 계단 뿐 이었다.'
Dec 14, 2022
익명 제보. 오래된 체육관 창고 '그 지하 창고엔 항상 물이 차 있었어.'
Dec 13, 2022
고속도로에서 생긴 일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 걸 또 한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Dec 11, 2022
어둠 '몇 년 전, 인체 실험이 비밀리에 실행 되었다.'
Dec 09, 2022
헤른시티 비상사태 '실제 상황 입니다. 계엄령이 선포 되었습니다.'
Dec 09, 2022
양파 '여러분도 어릴 때 한번은 키워 보셨지요? '
Dec 08, 2022
악의 완성 '그럼..이번엔 정말 잘 대답 하셔야 할 거에요? :)'
Dec 06, 2022
슈뢰딩거의 환자 '이런 단어 들어보신 적 있나요?' [Schrödinger's patient]
Dec 05, 2022
우주비행사들의 각성 '실제 인터뷰 : 그들이 본 것'
Dec 05, 2022
달걀 속 '제가 직접, 경찰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Dec 03, 2022
소녀가 서 있었다. '그 귀신은 소문과 조금 다른 모습이었다.'
Dec 02, 2022
반전 '다들 자기는 좀 다르다고 생각을 한단 말이야..? 웃기지 않아?'
Nov 25, 2022
실화(?)|편지와 소녀| 지금, 어쩌면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Nov 24, 2022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협박편지.. 라고 하기엔 내용이 좀 빈곤하지요? 죄송합니다.'
Nov 22, 2022
받아주세요 '여름엔, 아버지와 함께 오징어 낚시를 가곤 했어.'
Nov 21, 2022
눈 오던 날 '그렇게, 결국 우린 게임을 시작할 수 밖에 없었어.'
Nov 20, 2022
돼지 '지난 8년 간 몸 담았던 직장을 갑자기 그만두게 됐다.'
Nov 19, 2022
아기의 방 '강원도 삼척, 폐가.. '하루쯤은 괜찮겠지'그런 생각이었다.'
Nov 19, 2022
존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내 얘기 좀 들어줘.. 나 지금 꿈을 꾸는 것 같아. '
Nov 19, 2022
아버지께 '제 손으로 아버지를 염하고 땅에 묻은지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Nov 18, 2022
귀신을 내쫓는 주문 「훠이」 Feat.팻두
Nov 18, 2022
벨레인 숲 가이드 지침서 '이 곳은 중세 시대부터 끔찍한 사건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폐쇄 되었었지만 최근 다시...'
Nov 17, 2022
남겨진 캐리어 '사무실에 혼자 계신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Nov 16, 2022
길을 잃다 '나는 벌써 몇 시간 째 걷고, 또 걷고 있었다.'
Nov 16, 2022
냉장고 '다시 말 하지만, 난 분명히 하지 말라고 말렸다?'
Nov 15, 2022
신분증을 보여주세요 '이제 동생은 더 이상 날 괴롭히지 않을 거야.'
Nov 15, 2022
최선의 선택 '저 여자는 어떻게 하게? 아직 살아 있잖아.'
Nov 14, 2022
지옥을 벗어날 단 한번의 기회 '내 이름은 마사. 내가 죽었을 때, 난 열일곱 살 이었지.'
Nov 14, 2022
실제사건? |새벽에 택시 탔다가 XX뻔 했던 썰 |익명 구독자 제보
Nov 14, 2022
남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수 같은 건.. 하지않을겁니다.'
Nov 13, 2022
실제 경험담, 한밤중 인천공항 지하에서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죽어요.'
Nov 11, 2022
투숙객 안내 '혹시 누군가 문을 두드려도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마세요.'
Nov 11, 2022
징크스 '무개념 인간들의 가치관이란 상상을 초월한다.'
Nov 11, 2022
괜찮아 '다음 번엔 더 잘 알 수 있을 거야 아마도..'
Nov 11, 2022
혐오와 믿음 '오랜만입니다 형사님. 단 둘이 얘기하는 건 처음이죠 아마?'
Nov 11, 2022
쇼핑몰 야간 경비원 비공식 근무일지 '무슨일이 있어도 작성해야 합니다.'
Nov 11, 2022
이 글을 좋아합니다 '이 방 안에 있는 건 심각한 고독이자, 막다른 벽 그리고..'
Nov 11, 2022
대리기사 '일 하나 소개 해줄게, 하루 200만원..할래?'
Nov 10, 2022
썩어가던 것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일 들, 그리고 그 기억.'
Nov 10, 2022
스카우트 '하지만, 억지로 끌고 가는 건.. 나도 영 기분이 좋진 않았다.'
Nov 10, 2022
불가사의 박물관 '마네킹들은 무언가를 두려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Nov 08, 2022
묘령 "자네, 아주 큰 화 를 당하게 될걸세.."
Nov 07, 2022
소울 푸드 '음.. 오늘은 AB형으로 할게요' :)
Nov 07, 2022
이것이 사실이 아닐 이유가 없다 '여기, 돈 냄새가 난다..'
Nov 07, 2022
귀신얘기 '입은 분명히 웃고 있었지만, 그의 눈동자는 너무도 차가워 보였다.'
Nov 04, 2022
소름 돋는 CCTV '그 녀석이 마감을 하면, 다음날엔 엔진 오일이 모두 없어져 있었어. '
Nov 01, 2022
토요사토 요시히로를 찾습니다. '나는 물론, 이걸 듣고 있는 당신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Nov 01, 2022
성공한 사람들의 체험담 '난 그때 정말 많이 지쳐 있었거든'
Nov 01, 2022
으드득 으드득 | 화장실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칸에서 이상한 소리가 ..
Oct 31, 2022
그들은 모르고 있다 '반드시 확인을 해야만 했다.'
Oct 31, 2022
난 악마를 세번 만났어 " 내가 제안 할 만한 게 하나 있는데, 선택은 자네 몫이네. 어떤가? "
Oct 31, 2022
가장 윤리적인 식사 "목소리가 들렸다니까요..? 목소리가.."
Oct 29, 2022
긴급 신고 '방금 너무 끔찍한 전화를 받았는데, 한번 들어 봐 주시겠어요..?'
Oct 28, 2022
마침표 '제가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궁금하신가요?'
Oct 28, 2022
뱀의 편지 '저는 지옥으로 처박힐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Oct 28, 2022
디즈니랜드 괴담 '난 정말 행복한 곳 에서 일해, 근데 더 이상은 못 버티겠어.'
Oct 28, 2022
진상 손님 '야, 담배 한갑 줘.'
Oct 28, 2022
편수 '우리 마을엔, 늙은 그림쟁이와 그 의 손녀 하나가 살고 있었다..'
Oct 28, 2022
허주는 무속에 등장하는 개념으로 일종의 '잡신(雜神)이다.'
Oct 28, 2022
불쌍한 선배 '그 선배의 가족 자랑은 항상 너무 심한 정도였다.'
Oct 09, 2022
난 이제 귀신을 믿는다 '귀신을 믿게 된 이유'
Oct 07, 2022
믹스주스 '이건.. 오직 너만을 위한 레시피 ...랄까?'
Oct 06, 2022
순백을 다투다 '신은 나에게 하얀 저주를 내렸다.'
Oct 04, 2022
인어의 전설 '잔잔한 바다 위, 검고 둥근 무언가가 떠 있었다.'
Oct 03, 2022
신부님, 내가 죄를 졌나이다 '고해실의 문이 열렸다..'
Sep 30, 2022
실종자의 기억들 '고기를 먹으면 이상한 꿈을 꿉니다..'
Sep 30, 2022
100만 달러를 드립니다 '대신, 아주 간단한 거래 하나 하시겠습니까?'
Sep 22, 2022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이 자선재단의 끔찍한 비밀을 아시나요?' [Ronald McDonald House]
Sep 22, 2022
조금 이상한 놀이공원에 갔다 "부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십시오."
Aug 27, 2022
소원 '단 하나의 소원을 들어 준다면, 당신은 무엇을 원하시나요?'
Aug 20, 2022
염소 가면을 쓴 아이 '정말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말이 안됩니다..'
Aug 16, 2022
기담 :이상하고 신비한 이야기 (Trailer)
Apr 1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