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킴 박지훈의 배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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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116

Description

역사 속 배신자를 소환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한다면?


역사 개그맨! 역개 #썬킴

역사를 사랑하는 변호사! 역변 #박지훈


역개와 역변이 소환해서 탈탈~털어볼 배신자는 누구?


역사 속 그들은 어떻게 기록되어 있고

현재로 소환한다면 어떤 법적 처벌이 가능할지!

기록대로~ 법대로 풀어보는 역사 토크쇼


배신의 역사



Episode Date
116회. 신라의 정복군주, #진흥왕 백제를 배신한 대가는?
Feb 03, 2022
115회. 두 번 소환한 이유, '서주대학살'은 용서 못하니까! #조조2편
Feb 01, 2022
114회. 삼국지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다?! #조조
Jan 27, 2022
113회. 등장은 짧지만 강하게 기억남는 이유, 오로지 악행때문에! #동탁
Jan 24, 2022
112회. 두 명의 양아버지, 두 번의 존속 살해! #여포
Jan 20, 2022
111회. 이런 사람이 대만의 '국부'라고? #장제스
Jan 17, 2022
110회. 무능력도 죄가 되나요? #인조
Jan 13, 2022
109회. 성군과 폭군의 한 끗 차이, '광해군'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Jan 10, 2022
108회. 미국 최초의 노벨 평화상? 빼앗고 싶습니다! #시어도어루스벨트
Jan 06, 2022
107회. 1세대 정치깡패 #유지광! 사형수였으나 생존한 이유는?
Jan 03, 2022
106회. 호랑이가 아니라 종이호랑이었다! 파시즘의 창시자 #무솔리니
Dec 30, 2021
105회. 입신양명을 위해 한센병 환자를 이용했던 병원장 #스오마사스에
Dec 27, 2021
104회. 명장으로 꼽히던 장군,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추락하다. #로버트리
Dec 23, 2021
103회. 아빠를 따라.. 조국을 버리고, 침략까지! #홍대순#홍복원#홍다구
Dec 20, 2021
102회. 영화로라도 친일파 청산을 할 수 있다면.. #영화암살#염석진
Dec 16, 2021
101회. 성웅을 위한 희생양 이었을지도 모른다? #원균장군
Dec 13, 2021
100회. 내가 살던 땅에서 나가라고? 무슨 권리로! #미국원주민
Dec 09, 2021
99회. 1995년 영화 속 바이러스 사태와 지금, 코로나 팬데믹 #아웃브레이크
Dec 06, 2021
98회. 한 시대를 풍미한 그녀, 월가의 마녀라 불리다 #헤티그린
Dec 02, 2021
97회. 납치된 손자의 목숨값까지 협상을? 영화 올 더 머니의 주인공 #존폴게티
Nov 29, 2021
96회. 무능한 왕과 최악의 탐관오리의 콜라보! #동학농민운동
Nov 25, 2021
95회. 끊이지 않는 음식 속 동물학대 논란을 알아봅니다. #베이징덕
Nov 22, 2021
94회. 오징어게임 촬영지, 과거엔 특수부대가 있었다! #선갑도부대
Nov 22, 2021
93회. 희대의 명작! #쇼생크탈출 속 범죄를 알아봅니다.
Nov 22, 2021
92회. 조선의 사채업
Nov 22, 2021
91회.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고리대금업에 손을 댔다! #유대인#베니스의상인
Nov 22, 2021
90회. 북한, 미국 군함을 나포하다 #푸에블로호피랍사건
Nov 18, 2021
89회. 장건, 실크로드를 우연히(?) 발견하다.
Nov 18, 2021
88회. 개혁군주 정조, 300통의 편지를 보냈지만.. 그는 무시했다? #심환지
Nov 18, 2021
87회. 사회생활이 서툴렀던(?) 미완의 개혁가 #조광조
Nov 18, 2021
86회. 조선시대 왕 영조, 집값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Nov 18, 2021
85회. 희석식 소주가 성행한 이유, 일본 때문이었다!
Nov 18, 2021
84회. 철이 없어도 너무 없던 청년들! 북한으로 가다?! #일본적군파
Nov 18, 2021
83회. 대한민국의 비극이자 아물지 못한 상처, '제주4.3사건'
Nov 18, 2021
82회. 하늘의 개척자, 특허를 못해 스트레스 받아 죽다? #라이트형제
Nov 18, 2021
81회. 아동학대의 무서움을 알았다면, 사도세자는 미치지 않았을까요? #영조
Nov 18, 2021
80회. 뿌리깊은 권력의 대물림! 시작은 조선시대부터? #노론벽파
Nov 18, 2021
79회. 러시아 제국의 그림자, 나라를 망하게 하다! #라스푸틴
Nov 18, 2021
78회. 별명이 인간백정인 사람이 있다? #스탈린
Nov 18, 2021
77회. 로마에서 가장 포악한 황제, 검은고양이? 아닙니다. #네로
Nov 18, 2021
76회. 독일이 좋아 몰래 입대까지? #히틀러2편
Nov 18, 2021
75회. 가난한 대만의 소녀, 혁명가가 되다! #셰쉐홍
Nov 15, 2021
74회. 대한제국을 모욕한 대가! 겨우.. 2년? #앨리스루즈벨트 진행자
Nov 15, 2021
73회. 탐나면 죽여서라도 갖는다! 욕망의 화신 #메살리나
Nov 15, 2021
72회. 78년만에 조국의 땅으로 돌아오다. #홍범도장군
Nov 15, 2021
71회. 포카혼타스의 비극적 결말.. 누구 때문일까요?
Nov 15, 2021
70회. 권력 농단 #윤원형, 그의 애첩 #정난정
Nov 15, 2021
69회. 정조의 아픈 손가락.. 토사구팽 당하다! #홍국영
Nov 15, 2021
68회. 타락한 로마 황제, 가족까지 탐했다! #칼리굴라
Nov 15, 2021
67회. 헨리 8세의 여성편력, 살인까지 이어지다!
Nov 15, 2021
66회. 영국판 흑금성? 적국을 위해 조국을 배신한 사람이 있다! #킴필비
Nov 15, 2021
65회. 의적은 없다, 그저 도둑일뿐! #임꺽정
Nov 15, 2021
64회. 사람을 죽이는 데 이유는 없다!? #연산군
Nov 15, 2021
63회. 아들의 아내를 빼앗은 왕, 그의 곁에는 항상 간신이 있었다!
Nov 15, 2021
62회. 조선 멸망의 시작은 이 여인으로부터?
Nov 15, 2021
61회. 사랑에 눈먼 왕, 나라를 멸망시키다! #주나라유왕
Nov 15, 2021
60회. 중국 간신의 끝판왕! 왕을 위해 자식을 죽였다고? #역아
Nov 11, 2021
59회. 조선시대 권력싸움의 끝, 그 속을 들여다봅니다. #무오사화_이극돈
Nov 11, 2021
58회. 싸이코패스가 권력을 가지면 어떻게 될까? #장헌충
Nov 11, 2021
57회. 신의 장난에 나라가 멸망했다! #제우스
Nov 11, 2021
56회. 조선시대 극한의 고부갈등, 며느리를 죽인 시어머니 #인수대비
Nov 11, 2021
55회. 폐비윤씨, 사극에서처럼 정말 악녀였을까?
Nov 11, 2021
54회. #진승오광 - 중국 최초의 민란, 진나라를 멸망시키다!
Nov 11, 2021
53회. 기독교는 물러가라! 우린 손오공의 후손이야! #중국의화단운동
Nov 11, 2021
52회. 영화 라스트사무라이를 보기 전에 알아야 할 배신자! ‘오쿠보 도시미치’
Nov 11, 2021
51회. '살아있는 부처'인가 사기꾼인가! 조선시대 승려, 처경을 소환합니다.
Nov 11, 2021
50회. 인조, 권력을 위해 아들을 죽이다?
Nov 11, 2021
49회. 드디어! 인류 역사상 최악의 범죄자, 히틀러를 단죄합니다.
Nov 11, 2021
48회. 역사 속 협객들, 지금 보면 모두 죄인입니다.
Nov 11, 2021
47회. 멍청해서 조선의 왕이 되지 못한 왕자가 있다?
Nov 11, 2021
46회. 일본제국을 패하게 만든 일본 군인?! "땡큐, 렌야!"
Nov 11, 2021
45회. 우리의 철천지 원수! 일본제국에 대해 얘기해봅니다.
Nov 08, 2021
44회. 조선 민중 최고의 적, 조병갑! 동아시아의 역사를 바꾸다?
Nov 08, 2021
43회. 아이작 뉴턴까지 속은 주가 조작 사건! #남해거품사건
Nov 08, 2021
42회. 비트코인, 주식에 투자하기 전에 꼭 들어보셔야 합니다. 두유노 존로?
Nov 08, 2021
41회. 리더의 중요성, 만력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Nov 08, 2021
40회. 여러분, 주식하십니까? 개인 투자자를 망하게 한 수학자를 소환합니다!
Nov 08, 2021
39회. 가장 찌질했던 왕 선조! 그의 잘못을 파해쳐봅니다.
Nov 08, 2021
38회. 한 집안을 노비로 만든 '김도련' 욕망의 끝을 보여주다!
Nov 08, 2021
37회. 조선시대에 발생했던 의료사고! 피해자가 왕이라고요?
Nov 08, 2021
36회. 마오쩌둥, 한번의 실수로 사천만 국민을 죽게하다.
Nov 08, 2021
35회. 정약전의 자산어보! 공동저자 누락도 처벌받을까?
Nov 08, 2021
34회. 김선달 曰 "사람 속이는 게 제일 쉬웠습니다."
Nov 08, 2021
33회. 낙제가 장원급제로? 조선의 불공정 취업 유자광의 죄는?
Nov 08, 2021
32회.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드라마 말고 기록으로 보는 궁예!
Nov 08, 2021
31회. 중국 최초의 음주운전 사고에 윤창호 법을 적용한다면?
Nov 08, 2021
30회. 임자, 임자 하고 싶은 대로 해~ 5공때 아니고 백제 얘깁니다!
Nov 04, 2021
29회. 고구려에 적용된 여적죄! 왕의 동생이 역적이 된 사연은?
Nov 04, 2021
28회. 수양을 등에 업은 살인마 정승 ‘홍윤성’
Nov 04, 2021
27회. 출세만 좋아하면 이렇게 됩니다. 인조반정의 공신 ‘김자점’
Nov 04, 2021
26회. 왕의 얼굴에 상처를 낸 중전, 폐비 윤씨를 서울 중앙지법으로 소환합니다.
Nov 04, 2021
25회. 학폭, 무고죄, 아동학대… 어우동을 소환했다가 2021년 지금을 얘기해봤습니다.
Nov 04, 2021
24회. 사빠죄,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잖아! 시조 “묏버들 가려 꺾어” 속 이야기
Nov 04, 2021
23회. 못생긴 거 빼고 전부 유죄! 중국의 3대 악녀 ‘가남풍’
Nov 04, 2021
22회. 두 번 등판 ‘세조’ 집권 후에 참혹한 정적 제거에 들어가다….
Nov 04, 2021
21회. 스포하고 시작합니다. 사형입니다. 초한지의 악녀 #여태후
Nov 04, 2021
20회. 사육신, 현재의 법정에 섰다면 목숨은 건졌을까?
Nov 04, 2021
19회. 고려의 성군 공민왕의 급발진, 영화 쌍화점을 법적으로 다뤄본다면?
Nov 04, 2021
18회. 위화도 회군은 명령 불복종일까? 태조 유동ㄱ.. 아니 이성계를 소환하라!
Nov 04, 2021
17회. 연개소문의 장남 ‘연남생’ 고구려를 멸망시킨 죄, 지금 벌한다면?
Nov 04, 2021
16회. 수양대군과 아이들 - 좌의정 정인지, 우의정 한확 세트로 갑니다!
Nov 04, 2021
15회. 숙주나물은 죄가 없지만 신숙주는 죄가 있다? 없다?
Nov 01, 2021
14회. 성공한 쿠데타지만 수양대군은 너무 했잖아요…
Nov 01, 2021
13회. 조선시대에도 사이코패스가 있었다? 연쇄살인범 ‘순화군’
Nov 01, 2021
12회. 조선의 엑스맨 ‘김경징’ 병자호란의 굴욕, 이 사람 때문이다?
Nov 01, 2021
11회. 희대의 난봉꾼 양녕대군, 세자 책봉을 피하기 위한 페이크였다? 야사의 진실은?
Nov 01, 2021
10회. 이토 히로부미가 무죄라고요?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Nov 01, 2021
9회. 명성황후, 드라마와 뮤지컬이 아닌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Nov 01, 2021
8회. 그리스 신화 인물들도 싹 다 유죄? 제우스, 포세이돈, 미노스 다 나와!
Nov 01, 2021
7회. 부모는 자식을 끝까지 돌볼 의무가 있다! 친딸을 살해한 여황제 ‘측천무후’
Nov 01, 2021
6회.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비웃은 신하가 있다? 넌 왕에게 모욕감을 줬어!
Nov 01, 2021
5회. 국가가 주도한 마약거래, 처벌 가능할까?
Nov 01, 2021
4회. 태종 이방원, 그의 살인은 역사적으로 정당하다?
Nov 01, 2021
3회. 진시황의 유서를 조작한 환관 조고, 사문서 위조로 쇠고랑 찰까?
Nov 01, 2021
2회. 아빠 보다 더 한 놈, 조선 최대의 간신 임사홍 & 임숭재 부자
Nov 01, 2021
1회. 최악의 매국노 ‘이완용은 죄가 없다?’
Oct 3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