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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 / 범죄도시4 후기 | 5월 1주차 개봉 영화 /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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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24 |
4월 4주차 개봉 영화 / 영화 뉴스 | 오멘(1976) / 너와 나, 로봇 드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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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24 |
4월 2주차 개봉 영화 / 영화 뉴스 | 오멘 저주의 시작 / 마더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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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24 |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 댓글 부대 후기 | 4월 1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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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4 |
프로젝트A / 그을린 사랑 후기 | 3월 4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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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4 |
아카데미 아시안 패싱 논란 / 연예인을 향한 댓글들 | 귀타귀 / 완벽한 도미 요리 / 대결! 애니메이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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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4 |
이블데드 라이즈 / 패스트 라이브즈 후기 | 3월 2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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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4 |
강시 선생 / 듄 파트2 / 가여운 것들 후기 | 3월 1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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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4 |
바튼 아카데미 / 파묘 스포일러 후기(방송 마지막) | 2월 5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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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24 |
잡썰 |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 살인자ㅇ난감 후기 | 2월 4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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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4 |
아가일 후기 | 2월 3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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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4 |
장고:분노의 추적자 / 웡카 / LTNS 후기 | 2월 2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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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4 |
바스터즈:거친 녀석들 / 황야 후기 | 2월 1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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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4 |
잡썰 / 이재, 곧 죽습니다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후기 | 1월 4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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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4 |
소년시대 / 외계+인 2부 후기 | 1월 3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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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4 |
위시 후기 | 1월 2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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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4 |
노량 / 스프린터 / 원더풀 라이프 /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후기 | 1월 1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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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23 |
싸이코 / 비질란테 / 이터널 선샤인 후기 | 12월 3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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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3 |
영화 괴물(2023)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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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23 |
청룡 영화상 / [서울의 봄] 후기 | 11월 5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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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3 |
[젠V] / [다크나이트] / [독전2] 후기 | 11월 4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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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3 |
[최악의 악] / [더 마블스] 후기 | 11월 3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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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23 |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더 킬러] 후기 | 11월 1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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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3 |
[30일] / [플라워 킬링 문] 후기 | 10월 4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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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3 |
영화 [발레리나] / [화란] 후기 | 10월 3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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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3 |
사기 다단계 끌려갔던 썰 / [거미집] / [크리에이터] 후기 | 10월 2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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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8, 2023 |
영화 [천박사 퇴마연구소] / [1947 보스톤] 후기 | 10월 1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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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23 |
영화 [그란 투리스모] / [무빙] / [최악의 하루] / [대부] 후기 | 9월 4주차 개봉 영화 /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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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23 |
영화 [비밀의 언덕] / [닌자 터틀:뮤턴트 대소동] 후기 | 9월 3주차 개봉 영화/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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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3 |
영화 잠 노스포일러 후기 | 9월 2주차 개봉 영화/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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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3 |
영화 세븐, 영웅본색2 감상 후기 | 9월 1주차 개봉 영화/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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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23 |
달짝지근해 감상 후기 | 8월 5주차 개봉 영화/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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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23 |
눈치 보지 않은 솔직 감상 후기 | 마스크걸 | 오펜하이머 | 펄프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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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23 |
8월 3주차 개봉작 소개, OTT 공개작 소개,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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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23 |
8월 2주차 개봉작 소개, OTT 공개작 소개, 영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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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7월 2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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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7월 18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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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7월 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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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7월 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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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6월 27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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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6월 2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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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6월 1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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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6월 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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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5월 3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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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5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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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5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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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3 |
공지사항|후원소개|댓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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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5월 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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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4월 2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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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3 |
공지사항|후원소개|댓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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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4월 1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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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3 |
개봉작 소개, 영화 뉴스|2023년 4월 1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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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3 |
공지사항|후원소개|댓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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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3 |
[던전 앤 드래곤:도적들의 명예] 몰라도 되지만 알면 조금은 도움 되는 사전 정보와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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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3 |
[던전 앤 드래곤:도적들의 명예] 공지사항, 후원소개, 댓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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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4월 4일(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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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3 |
[파벨만스] 댓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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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3 |
[파벨만스]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인생이 영화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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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3월 28일(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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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3월 20일(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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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3 |
[더 웨일]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구원은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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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3월 14일(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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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3 |
[가재가 노래하는 곳]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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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3월 7일(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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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23 |
[서치2]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특별 게스트 : [어디.영.좀]의 빌바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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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3 |
[서치2]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특별 게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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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2월 27일(월)|잡설 주의|이번 주 OTT 공개 예정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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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2월 25일(토)|3월 1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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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3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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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2월 21일(화)|잡설 주의|이번 주 OTT 공개 예정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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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2월 20일(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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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3 |
청취자 소통 방송|오늘은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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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3 |
[바빌론]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그래도... 영화 사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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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3 |
[메간]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울트론의 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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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23 |
[메간] 토론회 전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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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23 |
[교섭]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굳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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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3 |
[더 퍼스트 슬램덩크]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돌파하는 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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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3 |
[더 퍼스트 슬램덩크] 본론 전 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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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1월 17일(화)|잡설 주의|이번 주 OTT 공개 예정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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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1월 17일(월)|잡소리 주의|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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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1월 12일(목)|이번 주 OTT 공개 예정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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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2023 |
[서부 전선 이상 없다(2022)]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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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3 |
[더 퍼스트 슬램덩크] 짧은 후기|원작 알아야 하나요?|자막과 더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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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1월 9일(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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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3 |
청취자와 함께 하는 2022년 영화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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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1월 3일(화)|이번 주 OTT 공개 예정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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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3 |
넷플릭스 [더 글로리]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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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3년 1월 2일(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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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23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2월 29일(목)|이번 주 OTT 공개 예정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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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2 |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어서와, 이런 피노키오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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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2월 26일(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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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2 |
뮤지컬 영화 [영웅] 짧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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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2 |
[아바타:물의 길]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판도라 탐험! 신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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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2월 20일(화)|이번 주 OTT 공개 예정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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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2월 19일(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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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2월 15일(목)|이번 주 OTT 공개 예정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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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22 |
[더 메뉴]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이 영화 리뷰하면 감독님이 화내실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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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2월 13일(화)|아바타:물의길 관람 전 사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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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2 |
[본즈 앤 올]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먹는다는 말이 사랑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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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2월 5일(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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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22 |
[올빼미]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관객 입소문이 좋은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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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2 |
[동감]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웹 드라마 재질로 다시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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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1월 22일(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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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1월 17일(목)|이번 주 OTT 공개 예정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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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
청취자 소통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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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2 |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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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1월 15일(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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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1월 10일(목)|이번 주 OTT 공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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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22 |
[리멤버]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오해하지 말고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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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2 |
청취자 소통 방송|후원금 기부 공지|최근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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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1월 8일(화)|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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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0월 27일(목)|이번 주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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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2 |
[블랙 아담]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드웨인 존슨의 빅 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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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10월 25일(화)|이번 주 개봉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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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2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정신 없는 광기 속에서 느낀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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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2 |
[빌리 엘리어트]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꿈이 사라진 시대에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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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2 |
[늑대사냥]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이승 탈출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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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9월 29일(목)|이번 주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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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2 |
[벨파스트]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격동의 시대에서 가족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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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9월 27일(화)|이번 주 개봉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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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9월 22일(목)|이번 주 OTT 공개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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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2 |
[수리남]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조금만 더 수리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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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2 |
[그린 파파야 향기] 감상 후기|소녀 무이 역의 배우 근황이 궁금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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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9월 2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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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9월 1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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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22 |
[공조2:인터내셔날]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1주일 만에 손익분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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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9월 13일(화)|이번 주 개봉작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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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22 |
[코다]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드디어 넷플릭스에 뜬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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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9월 6일(화)|이번 주 개봉작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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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2 |
[블랙폰] 감상 후기|선발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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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5, 2022 |
[트라이브] 감상 후기|강렬한 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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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22 |
[리미트] 감상 후기|선발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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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9월 1일(목)|이번 주 OTT 공개작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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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2 |
[불릿 트레인]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나만 재미있게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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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1, 2022 |
녹화 에피타이저|나이트 시네마의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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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1,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8월 30일(화)|이번 주 개봉작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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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2 |
[육사오] 노스포일러 감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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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22 |
[놉(NOPE)]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평론가와 관객의 평이 갈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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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8월 23일(화)|이번 주 개봉작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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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2 |
[헌트]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신념에 먹혀버린 두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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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2 |
[우연과 상상]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떨어뜨린 커피 잔의 커피가 어떤 모양으로 튈지 알 수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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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8월 15일(월)|이번 주 개봉작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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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2 |
[비상선언]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제목이 왜 비상선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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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8월 9일(화)|이번 주 개봉작 [헌트] 노스포일러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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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2 |
녹화 후일담|현실 공포|무맥락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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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8월 8일(월)|[비상선언] 역바이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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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22 |
[새벽의 저주]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좀비물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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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 2022 |
[한산:용의 출현]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조언을 받아들이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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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스|2022년 8월 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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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22 |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영화 뉴스|2022년 8월 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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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22 |
[애프터양]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먼저 간 존재를 애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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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1, 2022 |
녹화 후일담|외계+인 노스포일러 감상평|대체 누가 행복한거지?|표현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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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22 |
[왓치맨]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대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불가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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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22 |
최고의 인생 영화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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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토르:러브앤썬더]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기승전 마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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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스펜서]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살기로 결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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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헤어질 결심]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누군가에게는 파도 같은 누군가에게는 잉크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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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전쟁 영화 본건데 왜 베드씬 이야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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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청취자가 보내주신 1주년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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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탑건:매버릭]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이전에도,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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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마녀2 시원~하게 욕 한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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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구타유발자들]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폭력은 우리 삶에 어디까지 파고들어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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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나이트 씨네마 1주년 자축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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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전쟁영화 추천|공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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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탑건]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국뽕 영화를 만들거면 이렇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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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멜로가 멸종한 세상|멜로 영화 이상형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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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전기차와 건강에 대한 의식의 흐름 토크(무맥락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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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티탄]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죄송합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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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날림방송?|스피커로 참여하기 힘든 이유|연예인 음주사건|다크 나이트 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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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글 쓰기가 중요한 이유|시작 시간 사과|너 몇살이니?|이창동 감독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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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박하사탕]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무엇이 그를 망가뜨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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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사전 유료 시사회|영화 뉴스 서비스|취향 존중해주세요|홍상수 감독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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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범죄도시2]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맞는건 범인인데 왜 관객이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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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AS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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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말 실력이 늘고있는 참가자들|영화 표값 상승|사교육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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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미스 슬로운]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슬로운 같은 직장 상사와 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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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오빠 나 기억 안나?|예술독립영화 추천|옛날극장의 추억|다음주엔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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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호불호가 갈리는 이유 심층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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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영원한 삶은 축복인가 저주인가|연명치료 거부 신청|아마존프라임 드라마 [업로드]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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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미드소마]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사이비 종교는 어떻게 사람을 홀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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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닥스2노스포후기|스포일러는 어디까지 조심해야하나?|야무진 연차 사용 계획과 현실|작품선정 이유|니부모얼굴이 보고싶다 노스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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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500일의 썸머]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를 가장한 연애 가치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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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노스포]닥터스트레인지:대혼돈의멀티버스 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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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당신이 학교폭력 가해자, 피해자의 부모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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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혈액형과 MBTI|인스타그램 계정이 비공개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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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완벽한 타인]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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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나이트'씨'네마인 이유|이상형월드컵 컨텐츠 상품은?|영화 친구의 명대사들|후원금은 어떻게 쓰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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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한국영화 명대사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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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세련되어진 착취의 구조|전체주의와 파시즘|장애인 시위와 택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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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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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녹화 후일담|유난 떠는 나이트 씨네마|전화 걸어주실분?|SOD가 뭐에요?|짐캐리에 대해서|추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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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아카데미 시상식 폭행사건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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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판의 미로] 녹화 후일담|잔혹동화|집보다주차장이편한이유|홍보가잘못된영화들|흐름드살롱이흥했으면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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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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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파워 오브 도그] 녹화 후일담 | 토론이되는 이유|흐름드살롱이 좋은 이유|넷플릭스 영화는 뻔하다?|유비소프트와 락스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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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파워 오브 도그]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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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박쥐]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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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리액션에 대한 고찰 (feat. 이선균, 이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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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영화 속 빌런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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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버닝] 녹음 후일담 | 흐름드살롱 대표님과 스몰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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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소년심판] 녹음 후일담 | 흐름드살롱 첫 녹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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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소년심판] 스포일러 감상 후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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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더배트맨] 녹음 후일담 | 나이트 씨네마 무서운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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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더배트맨] 감상 후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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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블랙 호크 다운] 감상 후기 토론회 | 시가지전의 바이블이 된 작품 | 디테일이 살아있는 반전 영화 | 20년이 지나도 세련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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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콘택트] 감상 후기 토론회 중 나왔던 [천하제일 아무말 대잔치] 무편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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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콘택트] 감상 후기 토론회 | 과학계와 종교계는 화합할수있을까요? | 신이나 외계인의 존재를 믿나요? | 삶에 있어서 진짜 중요한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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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영상 배속/스킵 감상]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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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소리도 없이] 감상 후기 토론회 | 착각과 모순 | 별주부전의 잔혹 우화? | 아이들에게 가혹한 사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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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지금 우리 학교는] 감상 후기 토론회 | 국내 혹평 속에서도 글로벌 흥행 이유는? | 작품에 담겨있는 한국 사회의 모습들 | 자극적인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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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감상 후기 토론회 | 익숙함 속에서의 재미 요소는? | [킹메이커]와 비교해보면? | 브로맨스물이가 퀴어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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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킹메이커]의 진정한 킹 메이커 | [킹메이커]의 조연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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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복수는 나의 것] 감상 후기 토론회 | 시대를 앞서간 명작인가 | 불편한 영화인가 | 복수와 보복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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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스포일러][스파이더맨:노웨이홈] 스파이더 보이에서 맨으로|마블영화는 시네마가 아니다?|LA 시사회장 배우들 직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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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영화 [해적:도깨비 깃발] 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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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 메이커] 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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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영화 [미나리] 정교한 영화인가, 지루한 영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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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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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2 |
영화 [특송] 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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