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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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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회 - [영국] 궁상맞은 헨리7세의 이야기를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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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4 |
947회 - [영국] 젠젠젠 젠틀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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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4 |
946회 - [영국] 장미전쟁을 승리하며 잉글랜드의 왕이 된 헨리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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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5, 2024 |
945회 - [영국] 셰익스피어는 리처드 3세를 극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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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4 |
944회 - [영국] 피비린내 나는 장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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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4 |
943회 - [영국] 대륙에 땅이 없어진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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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4 |
942회 - [영국] 잔다르크를 손에 쥐게 된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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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4 |
941회 - [영국] 영국군이 잔다르크에게 화살을 쏘지 않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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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4 |
940회 - [영국] 헨리 6세, 태어나자마자 두 나라의 왕이..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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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4 |
939회 - [영국] 전쟁의 명분 ‘10분의 9’ 결과는 트루아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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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4 |
938회 - [영국] 리처드 2세부터 헨리 5세까지는 빨리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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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4 |
937회 - [영국] 잉글랜드 왕실의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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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4 |
936회 - [영국] 애드워드 3세의 빛나는 업적! 합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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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4 |
935회 - [영국] 잘나가다가 삐걱대는 잉글랜드, 흑태자가 잘못 건드린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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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4 |
934회 - [영국] 영국에 끌려간 장 2세의 충격적인 제안! ‘날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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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4 |
933회 - [영국] 더 이상 영국은 프랑스의 신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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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4 |
932회 - [영국] 칼레의 시민들 그리고 백년전쟁 일시정지! 흑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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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4 |
931회 - [영국] 잠깐! ‘영길리’ 라는 나라를 아십니까? 아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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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24 |
930회 - [영국] 영국과 프랑스 전력분석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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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4 |
929회 - [영국] 백년전쟁 시작, 벨기에는 누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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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4 |
928회 - [영국] 할아버지 이제 눈 감으소서, 정복왕 애드워드 3세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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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4 |
927회 - [영국] 이사벨라의 명분 있는 권력승계, 애드워드 3세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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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24 |
926회 - [영국] 영국 왕실을 점령한 프랑스 사랑의 연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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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8, 2024 |
925회 - [영국] 반란군을 제압한 애드워드 2세, 뭐라고 소리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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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4 |
924회 - [영국] 사랑(?)도 정복도 실패한 애드워드 2세, 반란을 도모하는 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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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4 |
923회 - [영국] 애드워드 2세가 왕비보다 사랑했던 한 남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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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24 |
922회 - [영국] 스코틀랜드의 독립영웅 윌리엄 웰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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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24 |
921회 - [영국] 정복왕 애드워드 1세, 에든버러 대성당의 십자가를 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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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1, 2024 |
920회 - [영국] 영국 최초의 의회, 프랑스인으로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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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23 |
919회 - [영국] 헨리 3세, 돈 안내면 넌 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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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23 |
918회 - [영국] 귀족 막으려다 교황을 잘못 건드린 헨리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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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3 |
917회 - [영국] 귀족 vs 헨리 3세, 불리하니까 또 이걸 끌어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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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23 |
916회 - [영국] 의회 민주주의의 시작, 마그나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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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23 |
915회 - [영국] 존 왕의 뻘짓 퍼레이드, 파문 그리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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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3 |
914회 - [영국] 리처드 1세의 뒤를 이은 존조로존존 존! 시작부터 장난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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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3 |
913회 - [영국] 아빠를 배신했던 리처드 1세, 필리프 2세에게 배신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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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3 |
912회 - [영국] 씁쓸한 헨리 2세의 최후, 고독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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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23 |
911회 - [영국] 영국판 왕자의 난, 헨리 2세 자식농사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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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3 |
910회 - [영국] 지금의 법정 시스템이 갖춰진 헨리 2세 시절의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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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3 |
909회 - [영국] 왕권 강화에 나선 헨리 2세, 교회와의 갈등을 칼로 해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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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3 |
908회 - [영국] 거대한 대국 ‘앙주 왕조’의 시작, 그 당시 유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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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3 |
907회 - [영국] 엄마 마틸다의 실수로 왕위에 오른 헨리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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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23 |
906회 - [영국] 헨리 1세, 아들딸 구별 말고 왕위 물려줘서 잘 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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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23 |
901회 - [영국] 노르망디 공국에서 탄생한 위대한 정복왕,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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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23 |
905회 - [영국]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 형을 제친 헨리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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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23 |
902회 - [영국] 막강해진 정복왕 윌리엄, 도버 해협을 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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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23 |
904회 - [영국] 영국도 사투리가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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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23 |
903회 - [영국] 윌리엄에게 침공당한 영국, 노르만 왕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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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23 |
900회 - [영국] 영국은 단일민족이 당연히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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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23 |
899회 - [영국] 크누트 대왕의 대통합, 북해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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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23 |
898회 - [영국] 악기를 들고 데인족 적진으로 침투한(?) 알프레드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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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3 |
897회 - [영국] 잉글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한 대왕 알프레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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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3 |
896회 - [영국] 데인족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 7왕국,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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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23 |
895회 - [영국] 영국을 침략한 바이킹, 데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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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3 |
894회 - [영국] 기독교를 받아들인 이유, 역시 왕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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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23 |
893회 - [영국] keep calm and carry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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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3 |
892회 - [영국] 기독교가 들어온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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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23 |
891회 - [영국] 잉글랜드를 점령한 앵글로-색슨족의 7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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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23 |
890회 - [영국] 브리튼섬으로 쫓겨간 앵글로-색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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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3 |
889회 - [영국] 훈족의 대이동,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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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23 |
888회 - [영국] 로마의 라틴어, 법, 화폐가 들어온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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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3 |
887회 - [영국] 대영제국의 시작은 ‘팍스 로마나’시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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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3 |
886회 - [영국] 런던의 이름은 어디에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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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3 |
885회 - [영국] 안녕하세요, 세계사에 처음 인사드리는 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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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23 |
884회 - [영국] 좋은 말로 터프했던 켈트족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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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3 |
883회 - [영국] 날개 달린 투구를 쓰고 바지를 입은 켈트족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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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3 |
882회 - [영국] 스톤헨지로 알 수 있는 거대한 집단, 비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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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7, 2023 |
881회 - [영국] 영국사 = 세계사. 영국은 유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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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6, 2023 |
880회 -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두 용서하겠다, 다만 잊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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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23 |
879회 - [남아프리카 공화국] 변호사 넬슨 만델라, 무장 투쟁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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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2, 2023 |
878회 - [남아프리카 공화국] 느슨한 연방, 공존을 선택한 보어전쟁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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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3 |
877회 - [남아프리카 공화국] 보어인과 영국인들 사이에서 벌어진 보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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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23 |
876회 -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정착한 보어인(Bo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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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23 |
875회 -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도가 3개인 나라 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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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3 |
874회 - 세계사 속 강화도 _ 미군의 기록 ’우리 미군이 이겼지만 이긴 전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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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3 |
873회 - 세계사 속 강화도 _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 광성보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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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3 |
872회 - 세계사 속 강화도 _ 당시 조선군과 미군의 병력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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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3 |
871회 - 세계사 속 강화도 _ 신미양요, 미군은 왜 강화도에 상륙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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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23 |
870회 - 세계사 속 강화도 _ 병인양요는 우리가 승리한 전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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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3 |
869회 - 세계사 속 강화도 _ 강화도를 탈환하기 위해 등장한 예비군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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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23 |
868회 - 세계사 속 강화도 _ 병인양요, 강화도를 침공한 프랑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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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3 |
867회 - 세계사 속 강화도 _ 정말 천주교 박해로 병인양요가 일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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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3 |
866회 - 세계사 속 강화도 _ 프랑스에게 읽씹 당하는 대원군의 깨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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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23 |
865회 - 세계사 속 강화도 _ 병인양요를 세계사 관점으로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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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23 |
864회 - 재벌의 역사_ 철강의 제왕 앤드류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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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23 |
863회 - 재벌의 역사_ 헨리 포드의 빛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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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3 |
862회 - 재벌의 역사_ 미국의 근대사를 바꾼 포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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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23 |
861회 - 재벌의 역사_ 너 T야? T형 자동차의 시작, 헨리 포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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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9, 2023 |
860회 - 재벌의 역사_ 국회오물투척사건까지 번진 역사 속 재벌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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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8, 2023 |
859회 - 재벌의 역사_ 현대사의 그림자, 사카린 밀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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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3 |
858회 - 재벌의 역사_ 의식주로 출발한 제일제당과 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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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3 |
857회 - 재벌의 역사_ 삼성은 왜 이름이 삼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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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23 |
856회 - 재벌의 역사_ 이병철 회장의 시작은 정미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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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2, 2023 |
855회 - 재벌의 역사_ IOC 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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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23 |
854회 - 재벌의 역사_ 올림픽 유치에 기업이 참여하게 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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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23 |
853회 - 재벌의 역사_ 경부고속도로를 달린 빨간색 머스탱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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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3 |
852회 - 재벌의 역사_ 소양강댐이 흙과 돌로 만든 사력댐으로 지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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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23 |
851회 - 재벌의 역사_ 불타버린 아도 서비스, 청년 정주영이 다시 돈을 빌린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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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5, 2023 |
850회 - 재벌의 역사_ 현대그룹의 시작 ‘경일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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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23 |
849회 - 재벌의 역사_ 록펠러에 이어 한국의 재벌 스토리!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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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3 |
848회 - 재벌의 역사_ 행운도 실력이다? 망할 수가 없는 록펠러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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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3 |
847회 - 재벌의 역사_ 석유왕 록펠러의 등장, 스탠더드 오일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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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23 |
846회 - 재벌의 역사_ 기름 만난 록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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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3 |
845회 - 재벌의 역사_ 내 몸값은 매가 정한다! 사업을 시작한 록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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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3 |
844회 - 재벌의 역사_ 록펠러가 망나니 아버지에게 배운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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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23 |
843회 - [일본] 덴노: 나는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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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3 |
842회 - [일본] 2차 세계 대전, 독일과 손을 잡은 일본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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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3 |
841회 - [일본] 난징대학살, 복수라는 핑계로 저지른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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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23 |
840회 - [일본] 노구교 사건, 중일전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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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3 |
839회 - [일본] 탄압 절정의 시기, 중국 전체를 점령하려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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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7, 2023 |
838회 - [일본] 군사독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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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3 |
837회 - [일본] 만주사변, 15년 전쟁의 시작이자 패망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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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5, 2023 |
836회 - [일본] 만주를 욕심내는 일본, 할 말도 못 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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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23 |
835회 - [일본]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가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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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3, 2023 |
834회 - [일본] 다이쇼 데모크라시, 민주주의 개혁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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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1, 2023 |
833회 - [일본] 3.1운동의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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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3 |
832회 - [일본] 승전국의 식민지는 해당되지 않는 민족자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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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23 |
831회 - [일본] 위기에 몰린 위안스카이, 손 내미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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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23 |
830회 - [일본] 영국의 동맹국으로 참전한 제1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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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23 |
829회 - [일본] 청일전쟁, 러일전쟁 승리가 가져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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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3 |
828회 - [일본] 을사늑약, 대한제국의 외교관을 박탈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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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3 |
827회 - [일본] 러시아를 상대로 전략적 요충지였던 울릉도,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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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2, 2023 |
826회 - [일본] 일본이 명성왕후를 시해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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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23 |
825회 - [일본] 청일전쟁의 결과물, 시모노세키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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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23 |
824회 - [일본] 조선 땅에서 일어난 청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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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3 |
823회 - [일본] 동학농민혁명, 조선에 개입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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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3 |
822회 - [일본] 모든 걸 잃은 사무라이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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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3 |
821회 - [일본] 서구화된 일본, 다시 고개를 드는 정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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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23 |
820회 - [일본] 폐번치현, 중앙 집권 정책.. 나라 전체를 서구화 시키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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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23 |
819회 - [일본] 대대적인 일본 개조 작업, 메이지 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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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3 |
818회 - [일본] 평화적으로(?) 물러난 에도 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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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23 |
817회 - [일본] 료마가 간다!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사카모토 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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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23 |
816회 - [일본] 존왕양이 운동 -> 안세이 대옥 -> 요시다 쇼인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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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 2023 |
815회 - [일본] 미국이 일본에 개항을 요구한 속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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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23 |
814회 - [일본] 도쿄 앞바다에 뜬 페리 제독, 개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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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3, 2023 |
813회 - [일본] ‘오시오의 난’ 이후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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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23 |
812회 - [일본] 뇌물장려 다누마 쇼군 거기다 대기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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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1, 2023 |
811회 - [일본] 요시무네 쇼군이 다시 시도한 개혁!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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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23 |
810회 - [일본] 쓰나요시 쇼군의 동물보호법, 살생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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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3 |
809회 - [일본] 길어지는 쇄국정책, 다이묘의 힘을 빼는 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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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23 |
808회 - [일본] 막부가 기독교를 탄압하게 된 시마바라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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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3 |
807회 - [일본] 나가사키에 차이나타운이 생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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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23 |
806회 - [일본] 일본 문화와 충돌하는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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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23 |
805회 - [일본] 활발했던 해외 교류로 힘을 키운 에도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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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23 |
804회 - [일본] 에도시대의 특징, 참근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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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23 |
803회 - [일본] 에도 막부시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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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3 |
802회 - [일본] 세키가하라 전투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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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23 |
801회 - [일본] 일본의 패권을 놓고 격돌하는 서군, 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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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23 |
800회 - [일본] 힘을 숨기고 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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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3 |
799회 - [일본] 일본이 생각 못 했던 임진왜란의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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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3 |
798회 - [일본] 임진왜란을 일으킨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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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3 |
797회 - [일본] 100년간의 전국시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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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1, 2023 |
796회 - [일본] 오다 노부나가의 후계자 도요토미 히데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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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3 |
795회 - [일본] 적은 혼노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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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9, 2023 |
794회 - [일본] 나가시노 전투의 승리, 이제 전국 통일이 눈앞에 다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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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3 |
793회 - [일본] 덴노의 요청으로 교토에 들어선 오다 노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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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3 |
792회 - [일본] 오다 노부나가의 손에 들어온 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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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4, 2023 |
791회 - [일본] 피도 눈물도 없는 오다 노부나가의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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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3, 2023 |
790회 - [일본] 천하통일의 꿈을 꾸는 다이묘들 - 오다 노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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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2, 2023 |
789회 - [일본] 전국시대의 주요 인물 -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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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23 |
788회 - [일본] 조총과 함께 일본에 상륙한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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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3 |
787회 - [일본] 중국에는 삼국지, 일본에는 추신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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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23 |
786회 - [일본] 전국시대 사무라이의 3대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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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6, 2023 |
785회 - [일본] 다 교토에서 싸우면 지방은 누가 다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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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23 |
784회 - [일본] 오닌의 난, 100년 전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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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23 |
783회 - [일본] 전국시대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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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3 |
782회 - [일본] 권위를 잃어가는 쇼군, 세력이 커지는 다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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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23 |
781회 - [일본] 복잡하고 철저한 다도 문화…차는 언제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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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23 |
780회 - [일본] 무로마치 시대의 고급진 사무라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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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23 |
779회 - [일본] 명나라가 인정한 일본국왕, 요시미쓰 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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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3 |
778회 - [일본] 무로마치막부 시대의 있어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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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23 |
777회 - [일본] 무로마치막부 시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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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3 |
776회 - [일본] 한 지붕 두 덴노, 남북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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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23 |
775회 - [일본] 동상이몽, 다카우지와 고다이고 덴노..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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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23 |
774회 - [일본] 고다이고 덴노의 역습, 막을 내린 가마쿠라 막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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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23 |
773회 - [일본] 원나라의 침공을 막아준 신이 보낸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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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23 |
772회 - [일본] 원나라 : 일본 안녕? 항복해라! / 일본 : 읽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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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23 |
771회 - [일본] 조큐의 난, 힘을 잃은 덴노, 일본을 지배하는 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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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5, 2023 |
770회 - [일본] 무사들을 설득한 연설, 마사코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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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23 |
769회 - [일본] 혼란 속의 막부 vs 기회를 노리는 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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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3 |
768회 - [일본] 교토에 덴노와 귀족들을 가둔 채로 완성된 막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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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3 |
767회 - [일본] 쇼군, 막부 시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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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3 |
766회 - [일본] 원평(겐페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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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23 |
765회 - [일본] 세계 최초의 장편소설로 평가받는 ‘겐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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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3 |
764회 - [일본] ‘가나’ 문자가 널리 쓰인 헤이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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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3 |
763회 - [일본] 칼을 잡은 농민들, 무사 계급의 등장 사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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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3 |
762회 - [일본] 지방 시스템이 무너진 헤이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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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3 |
761회 - [일본] 영주(다이묘)의 탄생, 권력의 핵심 후지와라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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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3 |
760회 - [일본] 헤이안 시대의 시작! 덴노 vs 호족의 권력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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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23 |
759회 - [일본] 아직 일본에서 숨 쉬고 있는 가야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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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3 |
758회 - [일본] 가야의 멸망, 아스카 문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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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3 |
757회 - [일본] 청동기 없이 석기에서 철기시대로 넘어간 일본…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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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3 |
756회 - [일본] 철기문화를 가지고 내려온 고조선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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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23 |
755회 - [일본] 김해가 왜 金海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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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3 |
754회 - [일본] 가야는 일본에 어떤 존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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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3 |
753회 - [일본] 위만조선 그리고 삼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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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3 |
752회 - [일본] 삼한과 일본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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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3 |
751회 - [일본] 헤이안 시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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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23 |
750회 - [일본] 또 다른 권력이 되어버린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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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23 |
749회 - [일본] 위기의 순간 다시 불교의 힘을 빌리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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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23 |
748회 - [일본] 정치적인 이유로 신화가 역사가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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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23 |
768회 - [일본] 교토에 덴노와 귀족들을 가둔 채로 완성된 막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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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23 |
747회 - [일본] 일본의 수양대군과 단종, 덴무 덴노의 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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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3 |
746회 - [일본] 덴지 태자가 덴지 덴노로 진화했다! 효과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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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23 |
745회 - [일본] 백제의 멸망이 일본에 어떤 영향을 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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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23 |
744회 - [일본] 다이카 개신(大化改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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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23 |
743회 - [일본] 강력한 왕권을 구축하는 덴지 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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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3 |
742회 - [일본] 힘을 키우려는 덴노, 저지하려는 소가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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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3 |
741회 - [일본] 해가 뜨는 나라가 된 왜국, 일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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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3 |
740회 - [일본] 쇼토쿠 태자의 근자감이 만들어낸 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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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23 |
739회 - [일본] 와(和, 화) 문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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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23 |
738회 - [일본] 쇼토쿠 태자가 불교를 들인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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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3 |
737회 - [일본] 일본 지폐 속에 초상화가 있던 쇼토쿠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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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3 |
736회 - [일본] 불교를 두고 생긴 갈등, 모노노배씨 vs 소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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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3 |
735회 - [일본] 정치적인 목적으로 백제에서 수입한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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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3 |
734회 - [일본] 일본의 정신을 상징하는 야마토는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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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3 |
733회 - [일본] 여왕 히미코가 이끌던 야마타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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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3 |
732회 - [일본] 중국의 기록으로 보는 선사시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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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23 |
731회 - [일본] 야요이 시대, 국제무대에 데뷔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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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3 |
730회 - [일본] 조몬 시대, 일본의 선조들은 싸이월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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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9, 2023 |
729회 - [일본] 1대 덴노, 진무 덴노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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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 2023 |
728회 - [일본] 일본의 건국 신화 - 태양의 여신 아마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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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3 |
727회 - [일본] 신사참배를 강요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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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3 |
726회 - [일본] 이웃집 카미상, 일본의 토착 종교 신토(神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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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23 |
725회 - [일본] 좋아하십니까? 싫어하십니까? 그런데 잘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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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23 |
724회 - 처용가, 쌍화점 속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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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3 |
723회 - 쿠쉬나메, 페르시아가 남긴 신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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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3 |
722회 - 한민족과 이슬람의 교류는 언제부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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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3 |
721회 - 삼별초에서 이어지는 슬픈 역사, 목호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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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3 |
720회 - 삼별초의 마지막 항쟁지,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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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3 |
719회 - 고려의 매국노 홍복원, 삼별초 항쟁,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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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3 |
718회 - 고려의 매국노 홍복원, 고려의 가짜 왕자 칸의 사위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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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3 |
717회 - 고려의 매국노 홍복원, 고려의 문을 열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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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3 |
716회 - 고려의 매국노 홍복원, 저고여 피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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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3 |
715회 - 고려의 매국노 홍복원, 몽골에게 무시당한 무신정권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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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3 |
714회 - 고려의 매국노 홍복원, 고려에 드리우는 몽골제국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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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3 |
713회 - 고려의 매국노 홍복원, 홍다구, 당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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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3 |
712회 - [인도]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로 남게 된 독립 후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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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3 |
711회 - [인도] 지금도 분쟁 지역인 카슈미르,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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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3 |
710회 - [인도] 드디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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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3 |
709회 - [인도] 인도를 놓아주게 된 스팸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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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23 |
708회 - [인도] 하필 손잡은 파트너가… 할말하않 임팔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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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23 |
707회 - [인도] 인도의 독립운동을 일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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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3 |
706회 - [인도] 적의 적은 아군이다? 히틀러와 손잡은 찬드라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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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6, 2023 |
705회 - [인도] 2차대전 이후 갈등이 깊어진 인도의 이슬람교과 힌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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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3 |
704회 - [인도] ‘소금세’에 저항했던 간디의 소금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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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3 |
703회 - [인도] 간디는 왜 물레를 돌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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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3 |
702회 - [인도] 간디의 비폭력 사상, 저항하지 않는 것으로 저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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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3 |
701회 - [인도] 인도의 안중근, 우담 씽 (Udham Si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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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3 |
700회 - [인도] 잠깐 우리나라 이야기, 우리의 독립을 도왔던 프랭크 스코필드, 호머 헐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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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3 |
699회 - [인도] 우리와 비슷한 아픈 역사, 암리차르 대학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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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23 |
698회 - [인도] 1차 대전에 참전하면 자치권을 주겠다고한…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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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3 |
697회 - [인도] 인도가 사라졌습니다. 영국의 일부가 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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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3 |
696회 - [인도] 피의 보복전이 벌어진 와중에 찾아온 인도 대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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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3 |
695회 - [인도] 동인도회사 폐업, 직접 통치에 나선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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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3 |
694회 - [인도] 영국에 맞선 무굴제국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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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3 |
693회 - [인도] 인도사에서 다시 등장하는 #세포이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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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3 |
692회 - [인도] 영국의 통치로 기독교와 영어가 들어온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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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3 |
691회 - [인도] 영국은 돈이 없어요 #프렌치인디언전쟁 #보스턴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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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3 |
690회 - [인도] 플라시전투, 벵골군을 매수해서 승리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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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3 |
689회 - [인도] 영국 침공의 빌미가 된 캘커타 블랙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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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3 |
688회 - [인도] 프랑스의 뒤플렉스, 용병을 플렉스~ 나와브를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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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8, 2023 |
687회 - [인도] 칼레 해전의 승자 영국도 동인도회사를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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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3 |
686회 - [인도] 스페인의 무적함대, 이건 조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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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3 |
685회 - [인도]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허락한 해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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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3 |
684회 - [인도] 무굴제국에 다가오는 멸망의 그림자…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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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23 |
683회 - [인도] 끝까지 저항했던 ‘시바지’의 힌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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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3 |
682회 - [인도] 아우랑제브가 뿌린 씨앗, 사방에 적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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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3 |
681회 - [인도] 나는 관대하지…않다!! 이교도에 가혹한 아우랑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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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3 |
680회 - [인도] 형이고 아비지고 없는 살벌한 왕위 계승, 승자는 아우랑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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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3 |
679회 - [인도] 샤 자한의 아내를 위한 선물, 세계 7대 불가사의 타지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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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3 |
678회 - [인도] 치열한 권력투쟁, 결국 황제에 오른 샤 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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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3 |
677회 - [인도] 넷플릭스도 울고 갈 스토리 전개! 왕비의 욕심, 또 아들의 반란, 왕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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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3 |
676회 - [인도] 반란을 일으킨 형 쿠스라우의 눈을 뽑아라! 독한 동생 ‘샤 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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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3 |
675회 - [인도] 아크바르의 아들 자한기르와 손자 쿠스라우의 왕위계승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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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3 |
674회 - [인도] 인도의 성군으로 꼽히는 아소카 그리고 아크바르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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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3 |
673회 - [인도] 킹왕짱 아크바르, 화폐 제도 개혁 심지어 종교 포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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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3 |
672회 - [인도] 스마트하고 서윗한~ 아크바르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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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3 |
671회 - [인도] 대무굴제국의 시대, 정복왕 아크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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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3 |
670회 - [인도] 무굴의 3대 황제 아크바르(악바르),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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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3 |
669회 - [인도] 무굴제국의 시작, 무굴 = 몽골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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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3 |
668회 - [인도] 아그라까지 진격! 델리 술탄을 접수한 바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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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3 |
667회 - [인도] 남쪽으로 눈을 돌린 바부르, 델리 술탄을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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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3 |
666회 - [인도] 인도로 쫓겨온 몽골제국의 후손 바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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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23 |
665회 - [인도] 또 후추 때문에! 인도 고아를 정복한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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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23 |
664회 - [인도] 남부 인도의 또 다른 힌두 왕국, 비자야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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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23 |
663회 - [인도] 한 지붕 두가족 이슬람교와 힌두교의 영향에 탄생한 시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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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3 |
662회 - [인도] 쫓겨난 재상 발반의 화려한 복귀, 나 술탄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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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3 |
661회 - [인도] 귀족들이 권력을 잡은 델리 술탄, 서서히 다가오는 몽골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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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3 |
660회 - [인도] 이슬람 델리 술탄 왕조에 여자 술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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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3 |
659회 - [인도] 인도 역사상 첫 이슬람 왕국 ‘델리 술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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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2 |
658회 - [인도] 고르 왕조 출신의 노예 ‘아이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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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2 |
657회 - [인도] 인도에 있는 이슬람교는 다른 이슬람교와 이것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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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2 |
656회 - [인도] 인도와 파키스탄이 아직도 싸우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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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2 |
655회 - [인도] 가즈나 왕조가 인도로 가즈아~!! 를 외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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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2 |
654회 - [인도] 또 쪼개진 인도를 다시 통합한 이슬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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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22 |
653회 - [인도] 굽타왕조를 멸망시킨 훈족의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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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2 |
652회 - [인도] 인도의 햄릿, 샤쿤탈라의 뒷이야기와 수학자 아리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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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2 |
651회 - [인도] 찬드라굽타 2세, 굽타 왕조의 전성기를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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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2 |
650회 - [인도] 굽타 왕조 - 힌두교, 산스크리트어, 카스트 제도의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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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2 |
649회 - [인도] 산스크리트어를 공용어로 쓴 굽타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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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22 |
648회 - [인도] 삼국시대의 한반도에 전해진 대승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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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22 |
647회 - [인도] 대승 불교의 부흥, 쿠샨 왕국의 카니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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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2 |
646회 - [인도] 실크로드를 개척한 장건, 왜? 월지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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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2 |
645회 - [인도] 중국에선 ‘월지’ = 인도에선 ‘쿠샨’ 이라 불린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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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2 |
644회 - [인도] 마우리아 왕조를 무너뜨린 슝가 왕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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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2 |
643회 - [인도] 인도 통일의 왕 아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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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2 |
642회 - [인도] 자이나교에 귀의한 마우리아 왕국의 ‘찬드라굽타 마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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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22 |
641회 - [인도] 석굴암까지 영향을 미친 인도의 간다라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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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22 |
640회 - [인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전쟁하다가 인도까지 오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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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22 |
639회 - [인도] 브라만교가 지배한 인도에 등장한 또 다른 백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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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2, 2022 |
638회 - [인도] 인도의 종교, 힌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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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2 |
637회 - [인도] 자이나교는 왜 불교만큼 전파되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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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2 |
636회 - [인도] 불교 그리고 우리에겐 생소한 자이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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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2 |
635회 - [인도] 석가모니, 보리수 나무 아래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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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2 |
634회 - [인도] 브라만교, 윤회사상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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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2 |
633회 - [인도] 카스트 제도는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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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2 |
632회 - [인도]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인더스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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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2 |
631회 - [인도] 인도는 언제부터 India로 불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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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2 |
630회 - [인도] 우리가 모르는 인도, 전세계 인구의 1/4이 사는 인도 아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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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2 |
629회 - [엑스포와 세계사] 엑스포의 이모저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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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
628회 - [엑스포와 세계사] 엑스포 덕분에 탄생한 파리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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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
627회 - [엑스포와 세계사] 세계 3대 행사, 월드컵 올림픽 그리고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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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
626회 - [월드컵과 세계사] 누가 압니까? 한국처럼 못 사는 나라가 나중에 월드컵을 개최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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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
625회 - [월드컵과 세계사] 우승후보 헝가리에 맞선 대한민국의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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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
624회 - [월드컵과 세계사] 역사상 첫 번째 한일전,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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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
623회 - [월드컵과 세계사] 축구는 전쟁이다? 진짜 전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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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2 |
622회 - [월드컵과 세계사] 제1회 월드컵은 어떻게 열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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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2 |
621회 - [월드컵과 세계사] 축구의 종주국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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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2 |
620회 - [튀르키예] 형제의 나라로 불리게 된 튀르키예의 역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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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2 |
619회 - [튀르키예] 멸망한 오스만트루크, 튀르키예 공화국의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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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18회 - [튀르키예] 영국과의 협상, 이스탄불은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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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17회 - [튀르키예] 당한 게 많은 그리스… 잘 걸렸다 오스만트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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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16회 - [튀르키예] 무스타파 케말의 공화국 선언, 두 개의 정부 오스만트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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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15회 - [튀르키예] 사이크스-피코 협정,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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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14회 - [튀르키예] 로스차일드 가문은 어떻게 돈을 벌게 됐는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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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13회 - [튀르키예] 잠깐만~!! 로스차일드 가문은 어떻게 돈을 벌게 됐는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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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12회 - [튀르키예]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중동 분쟁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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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11회 - [튀르키예] 갈리폴리 해전에서 기억해야 할 이름 ‘무스타파 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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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10회 - [튀르키예] 오스만트루크는 왜 1차 대전에 참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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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09회 - [튀르키예] 혼돈의 발칸반도, 이 전쟁으로 치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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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08회 - [튀르키예] 입헌군주제를 도입 당한 오스만투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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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07회 - [튀르키예] 크림전쟁 이후, 영국은 왜 우리 거문도를 점령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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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06회 - [튀르키예] 크림전쟁의 알고리즘 인물, 노벨과 나이팅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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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05회 - [튀르키예] 흑해에는 악마가 산다? 러시아의 공포의 무기 기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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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04회 - [튀르키예] 크림전쟁, 발단은 예루살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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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03회 - [튀르키예] 탄지마트 개혁이 실패한 결정적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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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02회 - [튀르키예] 이대로 망할 순 없다! 오스만투르크의 살기 위한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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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01회 - [튀르키예] 대규모 학살전의 시작, 크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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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600회 - [튀르키예] 식민지(이집트)와 싸우기 위해 적(러시아)에게 파병을 요청하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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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99회 - [튀르키예] 오스만투르크로부터! 그리스 독립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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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98회 - [튀르키예] 튤립 시대, 거짓 평화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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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97회 - [튀르키예] 신성동맹에 무너지는 오스만투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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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96회 - [튀르키예] 2차 비엔나 침공 실패! 더 이상 오스만투르크가 무섭지 않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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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95회 - [튀르키예] (사실상)스페인 vs 오스만투르크, 레판토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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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94회 - [튀르키예] 역대 가장 무능한 주정뱅이, 셀림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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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93회 - [튀르키예] 위대한 법 집행의 대명사 술레이만의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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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92회 - [튀르키예] 잠깐! ‘블루보틀’ 커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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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91회 - [튀르키예] 유럽의 역사, 장마가 살렸다! 오스트리아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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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90회 - [튀르키예] 권력을 잡은 셀림, 그의 아들 술레이만 =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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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89회 - [튀르키예] 아흐메트 VS 셀림, 누가 다음 왕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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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88회 - [튀르키예] 이사벨 여왕! 스페인(에스파냐) 통합왕국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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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87회 - [튀르키예] 메흐메드 2세의 업적은 계속됩니다! #톱카프궁전 #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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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86회 - [튀르키예]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다! 메흐메드 2세의 관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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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85회 - [튀르키예] 실크로드 못 가면 바다로 가면 되지! (feat.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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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84회 - [튀르키예] 메흐메드 2세의 나비효과 #대항해시대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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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83회 - [튀르키예] 메흐메드 2세! 콘스탄티노플에 입성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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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82회 - [튀르키예] 배가 산으로 간다, 이걸 진짜로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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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81회 - [튀르키예] 어마어마한 우르반 대포! 누가 가져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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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80회 - [튀르키예] 오스만과 이집트를 정복한 티무르! 명나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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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79회 - [튀르키예] 바예지드에게 태클! 공포의 티무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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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78회 - [튀르키예] 술탄이 된 바예지드! 권력은 나누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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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77회 - [튀르키예] 예니체리 군대의 탄생! #군악대 #코소보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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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76회 - [튀르키예] 발칸반도를 점령한 무라트!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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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75회 - [튀르키예] 오스만 제국이 대국이 되는 과정! #갈리폴리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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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74회 - [튀르키예] 두둥! 오스만의 등장! 세력을 키우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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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73회 - [튀르키예] 셀주크 투르크의 위기! 징,징,징기스칸~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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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72회 - [튀르키예] 세계사를 바꾼 또 하나의 전투! 만지케르트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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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71회 - [튀르키예] 역사를 바꾼 탈라스 전투! 왜 중요하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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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70회 - [튀르키예] 실크로드를 장악하라!! (feat. 고선지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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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69회 - [튀르키예] 흉노 가운데 튀르크족 등장! (a.k.a.돌궐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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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68회 - [튀르키예] 형제의 나라인 이유? 어디서 왔는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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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67회 - [튀르키예] 아나톨리아 자랑 들어갑니다!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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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66회 - [튀르키예] 아나톨리아를 알면, 세계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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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65회 - [튀르키예]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역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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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64회 - [몽골] 의리의리한 테무진! 통일 전쟁에서 승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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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63회 - [몽골] 칭기즈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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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62회 - [양안관계] 대만 독립이냐, 대륙수복이냐, 중국의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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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61회 - [양안관계] 국제사회가 대만을 외면하다… #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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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60회 - [양안관계] 금문도 1차 점령시도, 그 결과는?! #고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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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59회 - [양안관계] 대만에 찾아온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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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58회 - [양안관계] 중국과 대만은 왜 대립하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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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57회 - [프랑스] 돌고 돌아서, 전지적 프랑스 시점 1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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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56회 - [프랑스] 드레퓌스 사건의 결말은?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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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55회 - [프랑스] 악마의 섬에 갇힌 드레퓌스!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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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54회 - [프랑스] 무너진 파리코뮌, 제3공화국 탄생! #드레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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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53회 - [프랑스] 프랑스 최초의 노동자+평민정권 탄생!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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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52회 - [프랑스] 프로이센한테 굴욕, 굴욕, 또 굴욕! #포로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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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51회 - [프랑스] 자존심 털린 프랑스, 프로이센에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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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50회 - [프랑스] 나폴레옹 3세, 식민 제국주의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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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49회 - [프랑스] 나폴레옹의 사랑과 전쟁! 2세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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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48회 - [프랑스] 다시 황제가 된 대통령!(feat.나폴레옹 결혼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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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47회 - [프랑스] 드디어 첫 대통령선거! 충격적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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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46회 - [프랑스] 루이 필리프, 조선까지 넘봤다?! #2월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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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45회 - [프랑스] 어쩌다 왕! #루이필리프 왕권 강화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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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44회 - [프랑스] 독재자 샤를 10세에게 폭발! #7월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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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43회 - [프랑스] 허수아비 왕 루이18세! 공포정치가 더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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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42회 - [프랑스] 나폴레옹 최악의 실수! “쉬었다가 전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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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41회 - [프랑스] 돌아온 나폴레옹! 워털루 전투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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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40회 - [프랑스] 유배 간 나폴레옹! 탈출을 시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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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39회 - [프랑스] 보로디노 전투로 뒤집힌 여론, 나폴레옹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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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38회 - [프랑스]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 대륙 봉쇄령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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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37회 - [프랑스] 개선문을 만든 나폴레옹! 패배의 쓴맛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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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36회 - [프랑스] 나폴레옹의 특별한 즉위식! 이걸 어떻게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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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35회 - [프랑스] 황제가 되고 싶은 나폴레옹! 10년만에 끝난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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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34회 - [프랑스] 전쟁영웅 나폴레옹! 파리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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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33회 - [프랑스] 혼란스러운 시대는 내게 맡겨라! 나폴레옹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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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32회 - [프랑스] 약육강식 프랑스 정치! 자코뱅 VS 지롱드 VS 상퀼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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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31회 - [프랑스] 혼돈의 프랑스. 마리 앙투아네트도 형장의 이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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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30회 - [프랑스] R.I.P. 루이 16세! 왕 없는 프랑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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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29회 - [프랑스] 프랑스인 악마설? 9월의 파리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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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28회 - [프랑스] 박수칠 수 없는 프랑스 혁명! 또 다른 분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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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27회 - [프랑스] 프랑스 혁명의 시작!! 바스티유 감옥 습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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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26회 - [프랑스] 폭발 직전의 프랑스! 국민회의가 생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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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25회 - [프랑스] 목걸이 사건으로 격분한 민심! 삼부회가 부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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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24회 - [프랑스] 루이 16세가 처형당한 단두대! 직접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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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23회 - [프랑스] 오구오구~ 철없는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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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22회 - [프랑스] 루이 16세! 지금 열쇠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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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21회 - [프랑스] 프랑스의 기선을 제압하는 퐁파두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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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20회 - [프랑스] 또? 이번엔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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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19회 - [프랑스] 버블버블~ 주식이 떡락하는 과정.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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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18회 - [프랑스] 존 로(사기꾼) : 프랑스 빚 갚을 방법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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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17회 - [프랑스] 왕이 된 루이 15세! 겨우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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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2 |
516회 - [프랑스] 화려한 루이 14세! 그 뒷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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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2 |
515회 - [프랑스] 루이 14세의 바람 바람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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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2 |
514회 - [프랑스] 질투의 화신 루이 14세! 낭트칙령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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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2 |
513회 - [프랑스] 내가 왕 할래!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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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2 |
512회 - [프랑스] 모든 권력은 나에게로! (feat. 베르사유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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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2 |
511회 - [프랑스] 루이 14세, 이불 밖은 위험해… 2차 프롱드의 난!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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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2 |
510회 - [프랑스] “국력은 세금이다” 의 결과? 프롱드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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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2 |
509회 - [프랑스] 루이 14세의 등장 with 마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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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2 |
508회 - [프랑스] 유럽의 마지막 종교전쟁 #30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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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2 |
507회 - [프랑스] 지금의 프랑스를 만든 리슐리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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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2 |
506회. [프랑스] 청년이 된 루이 13세가 어머니 ‘마리 드 메디시스’를 가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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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2 |
505회. [프랑스] 프랑스의 상징이 수탉이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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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2 |
504회. [프랑스] 마고의 남편이자 나바라의 국왕, 프랑스의 새로운 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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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2 |
503회. [프랑스]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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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2 |
502회. [프랑스] 피의 결혼식이 된 구교와 신교의 정략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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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2 |
501회. [프랑스] 바시 대학살 이후 종교전쟁은 어떻게 전개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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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2 |
500회. [프랑스]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 등장! 카트린 드 메디치 (Catherine de Médi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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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2 |
499회. [프랑스] 종교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칼뱅파의 신교도와 가톨릭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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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22 |
498회. [프랑스] 종교개혁, 독일에는 ‘마틴 루터’ 프랑스에는 ‘칼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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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2 |
497회 - [프랑스] 교황이 면죄부를 돈 받고 판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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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2 |
496회. [프랑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그리고 성경을 읽게 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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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2 |
495회. [프랑스] 잠깐! 르네상스를 알아야 프랑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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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22 |
494회. [프랑스] 나라 재건에 나선 프랑수아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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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2 |
493회. [프랑스] 백년전쟁이 프랑스에 남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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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2 |
492회. [프랑스] 기세를 잡은 프랑스, 정말 잔다르크 때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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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2 |
491회. [프랑스] 트루아 조약 이후 두명의 태자시대, 승리의 여신이 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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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2 |
490회. [프랑스] 백년전쟁, 그 사이에도 역사는 반복된다 #아쟁크루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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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22 |
489회. [프랑스] 100년 전쟁을 코미디로 만든 선량왕 장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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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5, 2022 |
488회. [프랑스] 100년 전쟁의 두 번째 하이라이트 #푸아티에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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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22 |
487회. [프랑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 로댕 하면! ‘칼레의 시민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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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22 |
486회. [프랑스] 영국의 장궁 vs 프랑스의 석궁,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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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2 |
485회. [프랑스] 백년전쟁의 첫 대규모 전투 #크레시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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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22 |
484회. [프랑스] 양털 때문에 벌어진 백년전쟁, 정말 백년 동안 싸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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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22 |
483회. [프랑스] 영국과의 백년전쟁은 왕위 계승 때문이다. 라고 배우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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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22 |
482회. [프랑스] 루이 7세 -> 헨리 2세 -> 필립 2세… 아키텐 왕국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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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2 |
481회. [프랑스] 백년전쟁의 시작… 지금의 보르도 지방인 아키텐 왕국에 한 공주가 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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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2 |
480회. [프랑스] 다 같은 인물입니다. 프랑스 샤를, 라틴어로 카롤루스, 독일 칼, 이탈리아 카롤로, 영국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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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2 |
479회 - [프랑스] 베르됭 조약, 독일-프랑스-이탈리아의 뿌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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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22 |
478회. [프랑스] 정복왕 샤를, 교황을 감동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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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22 |
477회. [프랑스] 갈리아를 통일한 프랑크 왕국의 초대 왕 ‘클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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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2 |
476회. [프랑스] 훈족의 유럽 진출이 프랑스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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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2 |
475회. [프랑스] 갈리아를 차지한 로마 그리고 게르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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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2 |
474회. [프랑스] 갈리아, 골(Gaul)족으로 불린 민족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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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2 |
473회. [재미있는 음식의 세계사] 프렌치프라이와 포테이토칩의 탄생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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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2 |
472회. [재미있는 음식의 세계사] 감자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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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2 |
471회. [재미있는 음식의 세계사] 우린 언제부터 간편한 냉면을 먹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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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2 |
470회. [재미있는 음식의 세계사] 돈까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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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22 |
469회. [재미있는 음식의 세계사] 북경오리, 베이징덕의 고향은 베이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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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22 |
468회. [재미있는 음식의 세계사] 단팥빵은 일본 사무라이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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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 2022 |
467회. [재미있는 음식의 세계사] 코카콜라 어디까지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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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 2022 |
466회. [십자군 전쟁 편] 13일의 금요일에 내려진 성전기사단 체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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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2 |
465회. [십자군 전쟁 편] 십자군 전쟁이 끝나고 프랑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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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2 |
464회. [십자군 전쟁 편] 십자군 전쟁은 실패했다! 교황에게 남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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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2 |
463회. [십자군 전쟁 편] 루이 9세의 결자해지, 다시 이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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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2 |
462회. [십자군 전쟁 편] 이집트 vs 몽골, 피의 결전을 펼치다! #아인잘루트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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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2 |
461회. [십자군 전쟁 편] 궁지에 몰린 이집트, 판을 뒤집을 술탄의 작전은? #바이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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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2 |
460회. [십자군 전쟁 편] 십자군 전쟁에 갑자기 00이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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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2 |
459회. [십자군 전쟁 편] 십자군 최악의 굴욕, 루이 9세의 항복과 만 명의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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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2 |
458회. [십자군 전쟁 편] 루이 9세, 도시 속 이슬람 흔적을 모두 없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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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2 |
457회. [십자군 전쟁 편] 백성들이 반대하고, 명분 따윈 없던 #제7차십자군전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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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2 |
456회. [십자군 전쟁 편] 협상왕, 프리드리히! 그가 교황에게 전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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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2 |
455회. [십자군 전쟁 편] 교황의 분노, 예루살렘 탈환의 협상 따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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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2 |
454회. [십자군 전쟁 편] 피 없이 이루어진 평화! #제6차십자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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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2 |
453회. [십자군 전쟁 편] 교황 曰 "이게 다 프리드리히 2세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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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2 |
452회. [십자군 전쟁 편] 인정받지 못하는 리더 때문에? 병사들의 파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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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2 |
451회. [십자군 전쟁 편] 십자군, 다미에타로 진격하다. #제5차십자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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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2 |
450회. [십자군 전쟁 편] 땅 앞에서 가족은 중요하지 않아! #이슬람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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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2 |
449회. [십자군 전쟁 편] 철 없는 아이는 말렸어야지, 사지로 보내? #소년십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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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2 |
448회. [십자군 전쟁 편] 그리스 정교와 카톨릭, 그 질긴 악연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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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22 |
447회. [십자군 전쟁 편] 동로마 탈환 성공! 이제 돈 갚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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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22 |
446회. [십자군 전쟁 편] 황자의 충격적 제안... 동로마를 제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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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2 |
445회. [십자군 전쟁 편] 끝나지 않는 전쟁, 새로운 십자군 결집하다! #제4차십자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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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6, 2022 |
444회. [십자군 전쟁 편] 영국의 상징 리처드 1세, 전선에서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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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3, 2022 |
443회. [십자군 전쟁 편] 시민들의 의기투합, 구금된 사자왕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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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2 |
442회. [십자군 전쟁 편] 리처드 1세의 분노의 영국 귀환! 풍랑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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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2 |
441회. [십자군 전쟁 편] 적군마저 칭송한 왕, 살라딘.. 삶을 마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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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2 |
440회. [십자군 전쟁 편] 살라딘과 리처드 1세 사이 오가는 편지.. 꽃피는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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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2 |
439회. [십자군 전쟁 편] 리처드 1세의 급발진! 속옷만 입고 돌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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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22 |
438회. [십자군 전쟁 편] 리처드 1세의 포효, 기사들을 각성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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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22 |
437회. [십자군 전쟁 편] 드디어 펼쳐지는 특급 매치! "살라딘 VS 사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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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2 |
436회. [십자군 전쟁 편] 떠날테면 떠나라, 나는 싸운다! #사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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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2 |
435회. [십자군 전쟁 편] 용맹의 상징, 사자왕 리처드 1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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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2 |
434회. [십자군 전쟁 편] 같은 편 아니었어? 동로마 제국 vs 신성 로마 제국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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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2 |
433회. [십자군 전쟁 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예루살렘 정복기! #제3차십자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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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2 |
432회. [십자군 전쟁 편] 이슬람의 군주 살라딘, 그가 '까방권'을 갖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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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2 |
431회. [십자군 전쟁 편] 이슬람의 예루살렘 탈환 작전 시작 #살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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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2 |
430회. [십자군 전쟁] 네? 전쟁이 끝났다고요? #제2차십자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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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2 |
429회. [십자군 전쟁 편] 뜬금없는 십자군의 진격.. 그들이 향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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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2 |
428회. [십자군 전쟁 편] 프랑스 출신 십자군, 획기적인 전술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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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2 |
427회. [십자군 전쟁 편] 다시 한 번 전쟁을! 제2차 십자군 전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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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8, 2022 |
426회. [십자군 전쟁 편] 제1차 전쟁의 비하인드 스토리, #의사기사단 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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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2 |
425회. [십자군 전쟁 편] 순례객을 지키기 위한 기사 등장! #위그드파엥#성전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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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2 |
424회. [십자군 전쟁 편] 너도? 나도! 모두가 떠나는 성지순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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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3, 2022 |
423회. [십자군 전쟁 편] 사라진 십자군 영웅들, 새로운 영웅은 이슬람에서! #이마드장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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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22 |
422회. [십자군 전쟁 편] 보두앵의 선언 "내가 예루살렘의 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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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2 |
421회. [십자군 전쟁 편] 교황의 대리인, '다임베르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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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2 |
420회. [십자군 전쟁 편] 전쟁에 새벽은 없는데.. 잠들어버린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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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2 |
419회. [십자군 전쟁 편] 우연 혹은 운명? '진짜' 예수의 십자가가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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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2 |
418회. [십자군 전쟁 편] 삼고초려 같은 건 없어, 기회는 한 번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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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2 |
417회. [십자군 전쟁 편] 기사 고드푸르아, 예루살렘 성벽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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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2 |
416회. [십자군 전쟁 편] 딱 보니 배신자 관상이다, 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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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2 |
415회. [십자군 전쟁 편] 십자군 병사들, 굶주림에 미쳤던 걸까 #cannib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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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2 |
414회. [십자군 전쟁 편] 점령지에서 발견된 성물, 우연일까? #롱기누스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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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22 |
413회. [십자군 전쟁 편] 뇌물, 역사를 바꾸다! #뇌물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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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2 |
412회. [십자군 전쟁 편] 십자군 전쟁 속 꼭 알아야 하는 기사들 #레몽#보에몽#고드푸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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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2 |
411회. [십자군 전쟁 편] 동로마 황제, 윈-윈 전략을 제안하다! #정예십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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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2 |
410회. [십자군 전쟁 편]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함정에 빠진 십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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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2 |
409회. [십자군 전쟁 편] 영웅인 줄 알았는데, 버린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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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2022 |
408회. [십자군 전쟁 편] 군중 십자군의 삽질은 결국 자멸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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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2 |
407회. [십자군 전쟁 편] 광신도가 십자군 전쟁의 시작이라고? #은자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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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2 |
406회. [십자군 전쟁 편] 교황 曰 "신이 전쟁을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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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2 |
405회. [십자군 전쟁 편] 셀주크 제국과 동로마의 첫 전투, 결과는? #만지케르트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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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22 |
404회. [십자군 전쟁 편] 균형 잡힌 관점으로 전쟁을 알려면? 이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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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22 |
403회. [십자군 전쟁 편] 200년의 종교 전쟁!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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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22 |
402회. [조선 건국사] 고려에서 조선으로! 국호 변경과 함께 조선 건국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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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2 |
401회. [조선 건국사]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이성계, 옥새를 거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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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22 |
400회. [조선 건국사] 정몽주의 죽음까지.. 모든 것은 이방원의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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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22 |
399회. [조선 건국사] '절친'이였던 이성계와 정몽주.. 대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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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1 |
398회. [조선 건국사] 영화 같았던 이성계와 최영의 마지막! 그들이 나눴던 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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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1 |
397회. [조선 건국사] 전쟁은 필패일 것.. 이성계, 결단을 내리다! #위화도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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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21 |
396회. [조선 건국사] 뼛속까지 스며든 '패배주의' 돌파구는 전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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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1 |
395회. [조선 건국사] 중원을 차지한 명나라.. 고려에게 요구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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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21 |
394회. [Seezn과 함께하는 : 러시아 번외편] 러시아의 역사와 함께 한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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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1 |
393회. [조선 건국사] 이성계, 얼떨결에 고려 중앙 정치에 진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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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21 |
392회. [조선 건국사] 신하 '이인임', 우왕을 우왕좌왕하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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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1 |
391회. [조선 건국사] 공민왕에게 드리운 그림자.. 왕실은 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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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1 |
390회. [조선 건국사] 청년 장수 이성계, 고려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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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1 |
389회. [조선 건국사] 원나라 장군이었던 이자춘, 공민왕에게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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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21 |
388회. [Seezn과 함께하는 : 러시아 번외편] 러시아의 역사를 담은 한 편의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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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21 |
387회. [조선 건국사] 조선 건국 속 비하인드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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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21 |
386회. [러시아 편] - 미-소 대립과 대한민국 분단의 시작을 끝으로.. 러시아 편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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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1 |
385회. [러시아 편] - 스탈린은 스스로를 암살시켰다? #스탈린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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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1 |
384회. [러시아 편] - 나토의 대항하기 위한 사회주의 군사 조직 결성! #바르샤바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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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1 |
383회. [러시아 편] - 독일의 분열, 냉전의 상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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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21 |
382회. [러시아 편] - 간단정리!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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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1 |
381회. [러시아 편] - 최악의 전쟁 이었지만.. 스탈린에겐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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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21 |
380회. [러시아 편] - 아버지가 아들을, 아내가 남편을 고발하다. #대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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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21 |
379회. [러시아 편] - 폭주하는 스탈린, 공식 사망자만 60만명?! #소련대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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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21 |
378회. [러시아 편] - 스탈린에게 거슬리는 자는 어떻게 될까? #트로츠키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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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21 |
377회. [러시아 편] - 레닌의 오판, 소련의 역사를 뒤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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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2, 2021 |
376회. [러시아 편] - 일벌레였던 레닌, 24시간 중 20시간씩 일하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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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1 |
375회. [러시아 편] - 와전된 이야기.. 황제의 딸은 살아남았다? #아나스타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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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21 |
374회. [러시아 편] - 러시아 황가의 끝, 고작 지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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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1 |
373회. [러시아 편] - 영국으로 망명하려다 실패한 황제! 핏줄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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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1 |
372회. [러시아 편] -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된 구세력의 발악! 또 다시 내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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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1 |
371회. [러시아 편] - 10월혁명부터 역사상 첫 사회주의 국가의 탄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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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1 |
370회. [러시아 편] - 러시아 역사의 최대 변수, 레닌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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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21 |
369회. [러시아 편] - 반쪽 짜리 혁명, 두 권력의 싸움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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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1 |
368회. [러시아 편] - 군인들은 무고한 시민에게 총구를 겨눌수 없었다. #2월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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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21 |
367회. [러시아 편] - 라스푸틴, 러시아 제국을 멸망의 길로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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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1 |
366회. [러시아 편] - 러시아 역사의 변곡점! #1차대전#라스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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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1 |
365회. [러시아 편] - 혁명은 실패했지만.. #소비에트가 탄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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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21 |
364회. [러시아 편] - 구더기 있는 밥을 어떻게 먹습니까? #1905혁명#전함포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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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1 |
363회. [러시아 편] - 안팎으로 어지러운 러시아, 결국 피로 물들다! #피의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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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1 |
362회. [러시아 편] - 일본의 압승으로 끝난 러일전쟁..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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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1 |
361회. [러시아 편] - 러시아를 견제하는 서구열강들.. 일본에 손을 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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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1 |
360회. [러시아 편] - 러시아와 조선의 관계, 러일전쟁의 단초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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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1 |
359회. [러시아 편] - 역사상 첫 공식 사회주의 혁명 조직의 탄생! #노동자계급해방투쟁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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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1 |
358회. [러시아 편] - 최악의 식량난 속 계속되는 폭정., 죽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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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7, 2021 |
357회. [러시아 편] - 동생은 국가에게 사형당한 형을 보았다. #블라디미르레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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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1 |
356회. [러시아 편] - 계속되는 암살 실패! 황제는 신의 보호를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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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21 |
355회. [러시아 편] - 점점 망가지는 러시아.. 맑스에게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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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21 |
354회. [러시아 편] - 변두리 나라였던 러시아, 나폴레옹 덕에 급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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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21 |
353회. [러시아 편] - 우리나라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친 나라, 러시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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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21 |
352회. [조선 왕조_정조 편] - 조선의 마지막 개혁 군주, 정조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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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1 |
351회. [조선 왕조_정조 편] - 개혁을 위한 정조의 노력, 300통의 편지로 나타나다. #심환지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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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1 |
350회. [조선 왕조_정조 편] - 정조가 외쳤던 건배사! "불취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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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1 |
349회. [조선 왕조_정조 편] - 정조의 한마디, 피의 분투를 불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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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1 |
348회. [조선 왕조_정조 편] - 영조의 콤플렉스, 아들을 미치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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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1 |
347회. [조선 왕조_정조 편] - 콤플렉스로 얼룩진 왕, 영조부터 시작되는 악의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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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21 |
346회. [조선 왕조_정조 편] - 조선 후기의 상징, 정조 대왕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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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1 |
345회. [로마 편] - 2200여년의 로마 역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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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21 |
344회. [로마 편] - 드디어.. 로마, 둘로 쪼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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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1 |
343회. [로마 편] - 찜질방의 시작은 로마부터? #카라칼라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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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1 |
342회. [로마 편] - 황제, 얼마면 돼? 돈만 있으면 황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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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21 |
341회. [로마 편] - 로마 멸망의 시작! 네로를 뛰어넘는 폭군 때문이었다 #콤모두스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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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1 |
340회. [로마 편] - 아우렐리우스가 철학의 황제라고 불리는 이유는? #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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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21 |
339회. [로마 편] - 최초의 공동황제, 꽃 피던 형제애의 끝은 비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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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1 |
338회. [로마 편] - 반란의 조짐 속 새 황제의 충격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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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21 |
337회. [로마 편] - 역사가 없는 로마 시대가 있다! #안토니우스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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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36회. [로마 편] - 군대만 가면 강해질 줄 알았지만.. 결과는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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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35화. [로마 편] - 죽음까지 예술적이고 싶었던 황제, 하드리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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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34회. [로마 편] - 하드리아누스 황제, 미소년과 사랑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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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33회. [로마 편] - 하드리아누스의 애민정신, 여행에서도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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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32회. [로마 편] - 하드리아누스의 믿음, "제국의 평화는 전쟁 없는 세상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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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31회. [로마 편] - 돌아선 군부, 돈으로 되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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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30회. [로마 편] - 평화의 황제 하드리아누스, 반발하는 군부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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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29회. [로마 편] - 의문의 황제 하드리아누스, 그가 가진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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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28회. [로마 편] - 승승장구하던 로마, 중국까지 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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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27회. [로마 편] - 로마 시민들, 새로운 황제에게 반하다! #트라이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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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26회. [로마 편] - 네르바가 오현제에 포함된 이유, 겨우 '이것'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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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25회. [로마 편] - 로마시대 가장 평화로운 시대가 오다! #오현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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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24회. [로마 편] - 로마 역사상 가장 불운했던 황제?! #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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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23회. [로마 편] - 베수비오 화산 폭발, 폼페이를 멸망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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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22회. [로마 편] - 황제가 빠진 아재개그! 유언까지도 개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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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21회. [로마 편] - 베스파시아누스, 로마의 상징을 건설하다!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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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20회. [로마 편] - 로마 첫 평민출신 황제 탄생! #베스파시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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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19회. [로마 편] - 서기 68년 초여름 어느날.. 네로 황제 사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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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18회. [로마 편] - 동서고금 막론, 민심이 바닥나면 쿠데타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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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17회. [로마 편] - 네로가 폭군으로 낙인찍힌건 기독교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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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16회. [로마 편] - 로마에 나타난 가왕! 정체는 네로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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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15회. [로마 편] - 소 아그리피나의 죽음.. 끝까지 아들을 저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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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14회. [로마 편] - 네로의 늦은 사춘기, 절망의 시작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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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13회. [로마 편] - 모두가 한 번쯤 들어본 황제의 등장! #네로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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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12회. [로마 편] - 황제의 비극, 아내에게 독살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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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11회. [로마 편] - 고작 소문 때문에? 쫓겨나는 브리타니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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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10회. [로마 편] - 권력이 뭐라고.. 온갖 술수가 넘치는 로마 정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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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09회. [로마 편] - 끝나지 않는 막장드라마.. 황제, 조카와 사랑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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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08회. [로마 편] - 욕망의 화신 메살리나, 끝은 비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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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07회. [로마 편] - 메살리나의 끝없는 욕망.. 새아빠에게 고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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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06회. [로마 편] - 아시아티쿠스의 유언, "요망한 여인의 꾀에 죽는 것이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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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05회. [로마 편] - 로마 최악의 황후, 메살리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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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04회. [로마 편] - 로마가 가나안 땅에 집착한 이유는 '이것'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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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03회. [로마 편] - '황제가 죽었다고?' 꿈틀거리는 원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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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02회. [로마 편] - 칼리굴라의 횡포, 암살의 명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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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01회. [로마 편] - 칼리굴라의 폭정, 재산 몰수를 거부하는 귀족도 처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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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1 |
300회. [로마 편] - 재정파탄, 떨어진 민심. 이런 나라의 마지막 선택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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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99회. [로마 편] - 로마 귀족들은 토를 하면서도 음식을 먹었다? 칼리굴라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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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98회. [로마 편] - 칼리굴라 曰 "내가 제우스이니, 굴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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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97회. [로마 편] - 황제의 엄청난 쇼맨십, 열광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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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96회. [로마 편] - 가이우스의 정치, 돈 뿌리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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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95회. [로마 편] - 제 3대 황제 가이우스! 별명이 "꼬마 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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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94회. [로마 편] - 점점 미쳐가는 황제... 티베리우스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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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93회. [로마 편] - 세야누스의 검은 속내, '황제는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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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92회. [로마 편] - 황제 티베리우스의 돌발선언, "나 정치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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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91회. [로마 편] - 갑자기 사망한 게르마니쿠스, 의심은 황제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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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90회. [로마 편] - 돈 없는 로마, '장고 끝 악수'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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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89회. [로마 편] - 겸손의 끝판왕? 황제를 욕해도 용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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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88회. [로마 편] - 제 2대 황제 티베리우스, 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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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87회. [로마 편] - 신의 뜻으로.. 후계자는 바로 너! #티베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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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86회. [로마 편] - 후계자가 뭐라고.. 집안을 박살내는 아우구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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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85회. [로마 편] - 잘나가던 아우구스투스,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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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84회. [로마 편] - 로마시대에도 딩크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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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83회. [로마 편] - 로마 황제의 탄생! '숭고한 자' #아우구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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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82회. [로마 편] - 그들의 마지막 승부! 로마의 황제는 누가될까? #악티움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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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81회. [로마 편] - 안토니우스, 스스로를 파멸로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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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80회. [로마 편] - "명분이 없으면 전쟁도 없다" 분열하는 로마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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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79회. [로마 편] - 옥타비아누스 vs 안토니우스, 후계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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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78회. [로마 편] - 암살당한 카이사르.. "브루투스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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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77회. [로마 편] - 로마 최초의 황제 등장, "임페라토르 율리우스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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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76회. [로마 편] - 클레오파트라를 만난 카이사르. 어디서? 카펫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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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75회. [로마 편] - "주사위는 던져졌다" 카이사르, 반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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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74회. [로마 편] - 카이사르, 로마 황제가 되기 위해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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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73회. [로마 편] -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 시저와 손을 잡다! #삼두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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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72회. [로마 편] - 정치 천재?! 로마 제국의 시초, 카리우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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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71회. [로마 편] - 반 로마 항쟁의 결과는.. 모든 노예의 학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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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70회. [로마 편] - '스파르타쿠스' 노예로 끌려와 검투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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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69회. [로마 편] - 얼마면 돼? 돈을 주자 혁신하는 로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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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68회. [로마 편] - 게르만족, 로마 군을 전멸시키다. #아라우시우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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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67회. [로마 편] - 로마 백성을 위한 구원투수 등장! #그라쿠스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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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66회. [로마 편] - 로마 군, 오합지졸 당나라 군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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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65회. [로마 편] - 마케도니아, 로마를 넘보다. #마케도니아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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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64회. [로마 편] - 드디어 지중해 패권을 장악한 로마! #로마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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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63회. [로마 편] - 한니발을 옥죄는 로마군, 카르타고 본진으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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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62회. [로마 편] - 코끼리가 전쟁에? 한니발의 코끼리 부대, 로마로 진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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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61회. [로마 편] - 로마 장군 아닙니다.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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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60회. [로마 편] - 마피아의 고향, 시칠리아에서 전쟁을? #포에니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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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59회. [로마 편] - 한밤중에 강도를 만나면 죽여도 좋다? 로마의 성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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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58회. [로마 편] - 폭군과 망나니 아들, 공화정 설립의 계기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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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57회. [로마 편] - 로마에 '사비니 여인의 납치상'이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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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56회. [로마 편] - 로물루스의 이름을 딴 로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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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55회. [로마 편] - 로마 건국 신화는 계속됩니다! 살아남은 아이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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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54회. [로마 편] - 아물리우스, 권력 욕심에 조카까지 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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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53회. [로마 편] - 전쟁에서 패배한 아이네이아스.. 도망치다 발견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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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52회. [로마 편] - 로마의 시조인 아이네이아스! 트로이 전쟁의 영웅으로 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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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51회. [로마 편] - 유럽을 알려면, 여기부터! 로마의 역사,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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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1 |
250회. [자객열전 형가 편] - 진나라의 끝, 초한지의 시작을 함께하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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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49회. [자객열전 형가 편] - 유방의 숙명의 라이벌, 항우까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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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48회. [자객열전 형가 편] - 고향을 지키기 위해 등장한 유방! 거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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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47회. [자객열전 형가 편] - 망해가는 진나라.. 새로운 세력, 유방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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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46회. [자객열전 형가 편] -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어?!” 폭발한 민초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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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45회. [자객열전 형가 편] - 환관 조고, 권력에 눈이 멀어 진시황의 유언을 조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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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44회. [자객열전 형가 편] - 객사한 진시황! 뒤를 이을 황제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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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43회. [자객열전 형가 편] - 창해공과 손을 잡은 장량, 진시황을 암살하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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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42회. [자객열전 형가 편] - 유학을 배척하다 못해 유생까지 생매장시킨 진시황! #분서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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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41회. [자객열전 형가 편] - 진시황, 진나라의 미래를 알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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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40회. [자객열전 형가 편] - 불로불사가 뭐라고.. 사기 당한 진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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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39회. [자객열전 형가 편] - 살아남은 고점리, 복수의 칼을 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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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38회. [자객열전 형가 편] - 드디어 진왕 영정을 마주한 형가, 칼을 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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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37회. [자객열전 형가 편] -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 형가! 진시황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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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36회. [자객열전 형가 편] - 암살 작전을 위한 희생,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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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35회. [자객열전 형가 편] - 훗날 협객으로 불린 사나이 예양[豫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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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21 |
234회. [팔레스타인 편] - 이 땅의 평화를 기원하며 팔레스타인 편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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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33회. [팔레스타인 편] - 자살테러의 시작, 보복하는 이스라엘! #방패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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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32회. [팔레스타인 편] - 분쟁의 중심 ‘알 아크사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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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31회. [팔레스타인 편] - 얽히고 설킨 예루살렘! 종교들의 공통 성지가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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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30회. [팔레스타인 편] - 오슬로 평화협정, 알고 보니 허점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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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29회. [팔레스타인 편] - 평화 협정에 들어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오슬로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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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28회. [팔레스타인 편] - 최후의 수단을 선택한 이라크, 지도에서 사라질뻔하다! #걸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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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27회. [팔레스타인 편] - 사담 후세인에게 올인한 PLO,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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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26회. [팔레스타인 편] -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에 평화를 제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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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25회. [팔레스타인 편] - 냉전시대의 끝.. 중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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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24회. [팔레스타인 편] - 팔레스타인 민중의 분노가 폭발하다! 인티파다 운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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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23회. [팔레스타인 편] - 미국이 이스라엘 편을 드는 또 다른 이유 #기독교시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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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22회. [팔레스타인 편] - 이스라엘과 이란은 어떻게 원수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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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21회. [팔레스타인 편] - AIPAC, 여론전을 펼치는 유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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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20회. [팔레스타인 편] - 왜! 미국은 이스라엘을 지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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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19회. [팔레스타인 편] - 잔혹함주의! 사브라-샤틸라 학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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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18회. [팔레스타인 편] - 레바논 침공, 작전명 #갈릴리의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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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17회. [팔레스타인 편] - 팔레스타인의 독립은 추후에 논의한다? #캠프데이비드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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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16회. [팔레스타인 편] - 이집트가 이스라엘을 정식 국가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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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15회. [팔레스타인 편] - 무기 부자 vs 기름 부자, 싸우면 누가 이길까? #1차오일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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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14회. [팔레스타인 편] - 핵! 하마터면 제3차 세계대전이 터질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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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13회. [팔레스타인 편] - 제4차 중동전쟁 #욤키푸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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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12회. [팔레스타인 편] -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PLO는 테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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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11회. [팔레스타인 편] - 화염병과 돌멩이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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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10회. [팔레스타인 편] - 결국은 3차 중동전쟁... #6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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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09회. [팔레스타인 편] - 타도 이스라엘! 나세르 대통령의 무리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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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08회. [팔레스타인 편] - 미국, 소련은 왜 중동에 갑툭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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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07회. [팔레스타인 편] - 이스라엘 배는 통과 금지! #수에즈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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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06회. [팔레스타인 편] - 수에즈 운하는 그때도 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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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05회. [팔레스타인 편] - 국내실향민이 된 팔레스타인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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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04회. [팔레스타인 편] - 현재 이스라엘 지도가 거의 완성 되던 시점의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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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03회. [팔레스타인 편] - 이스라엘의 건국 선언. 미국 인정? 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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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02회. [팔레스타인 편] - 인종청소에 나선 유대인들… 이제는 공개된 데이르 야신 마을 학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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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01회. [팔레스타인 편] - UN 팔레스타인 특별위원회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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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200회. [팔레스타인 편] - 이스라엘이 나라가 되는 과정. 영국 떠나고, 미국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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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199회. [팔레스타인 편] - 홀로코스트, 중립적인 입장으로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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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198회. [팔레스타인 편] - 1차 대전이 끝난 이후의 팔레스타인. 그리고 등장한 #히스타드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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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196회. [팔레스타인 편] - ‘맥마흔 협정’ 즈려밟은 ‘사이크스피코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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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197회. [팔레스타인 편] - 중동 피바람의 씨앗 ‘밸푸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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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195회. [팔레스타인 편] - 1차 대전이 팔레스타인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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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194회. [팔레스타인 편] - 팔레스타인의 근대사는 오스만튀르크 - 크림전쟁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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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193회. [팔레스타인 편] - 시오니즘의 창시자 시어도어 헤르츨(테오도르 헤르츨, Theodor Her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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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192회. [팔레스타인 편] - 근대로 돌아와서! 드레퓌스 사건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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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191회. [팔레스타인 편] - 시온주의(Zionism) 유대인들이여 다시 우리 땅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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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190회. [팔레스타인 편] - 이스라엘은 어떻게 생겨난 나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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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189회. [팔레스타인 편] - 성스러운 땅, 그 비극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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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188회. [팔레스타인 편] - 뉴스로만 접했던 나라, 팔레스타인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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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1 |
187회. [자객열전 예양 편] - 사위지기자사(士爲知己者死):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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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1 |
186회. [자객열전 예양 편] - 복수를 위해서라면 xx에서 잠복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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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1 |
185회. [자객열전 예양 편] - 주인공에게 시작된 시련, 지씨 가문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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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1 |
184회. [자객열전 예양 편] - 훗날 협객으로 불린 사나이 예양[豫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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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21 |
183회. [베트남 편] - 분단 통일 베트남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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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82회. [베트남 편] - 호 아저씨, 베트남의 국부 호찌민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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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81회. [베트남 편] - 최대의 명절 뗏(Tết)에 펼쳐진 최대의 반격 #뗏_대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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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80회. [베트남 편] - 차원이 다른 게릴라. 그래서 등장한 고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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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79회. [베트남 편] - 제2차 베트남전의 전개 #이아드랑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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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78회. [베트남 편] - 통킹만 사건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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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77회. [베트남 편] - 베트콩이랑 먹는 콩은 상관이 없습니다. #Vietnamese_Commun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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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76회. [베트남 편] - 남부는 친미, 북부는 반미… 위기의 베트남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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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75회. [베트남 편] - 전쟁을 이겨도 남북으로 갈라진 베트남,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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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74회. [베트남 편] - 제1차 베트남전의 승패는 이곳에서 갈린다! 디엔비엔푸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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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73회. [베트남 편] - 내 거친 벳남과 불안한 프랑스 그걸 지켜보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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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72회. [베트남 편] - 1946년 제1차 베트남전 발발… 근데 1차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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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71회. [베트남 편] - 남베트남과 미국, 프랑스, 소련, 영국의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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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70회. [베트남 편] - 베트남 민주 공화국 선포! 하자마자….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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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69회. [베트남 편] - 호찌민과 미국의 딜은 ‘루돌프’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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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68회. [베트남 편] - 호찌민은 참지 않아! 그가 펜을 놓고 총을 잡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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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67회. [베트남 편] - 호찌민과 쑨원 그리고…장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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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66회. [베트남 편] - 동병상련의 아픔, 한국의 임시정부 요인들과 만난 호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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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65회. [베트남 편] -호찌민도 낚였다?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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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64회. [베트남 편] -베트남의 국부 호찌민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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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63회. [베트남 편] -갑자기 비스마르크는 왜 나오냐고요? 세계사는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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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62회. [베트남 편] -잠깐, 쌀국수 얘기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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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61회. [베트남 편] -베트남 역사를 이해하려면 프랑스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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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60회. [베트남 편] -갑자기 고조선이 왜 나오냐고요? 이것이 큰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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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59회. [베트남 편] - 베트남은 베트남이 아닙니다. [5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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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1 |
158회. [오자서 열전 편] - 토사구팽(兎死狗烹)의 유래와 함께 오자서 열전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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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
157회. [오자서 열전 편] - 오자서 왈, 운명이여 난 결코 너에게 굴복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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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
156회. [오자서 열전 편] - 두 나라의 브레인, 오자서와 범려가 만나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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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
155회. [오자서 열전 편] - 복수를 위해 이렇게까지 한다고? 구천의 상담(嘗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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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
154회. [오자서 열전 편] - 일단은 와신(臥薪)이 먼저 복수를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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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
153회. [오자서 열전 편] - 와신상담은 ‘월구천 오부차’다. 들어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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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
152회. [오자서 열전 편] - 나를 왕으로 만들어줬으니 은혜를 갚겠소, 초나라를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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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
151회. [오자서 열전 편] - 오자서 열전의 씬스틸러 ‘손무(孫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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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
150회. [오자서 열전 편] - 공자광을 오나라의 왕으로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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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
149회. [오자서 열전 편] - 복수를 하려면 클랜을 결성하라! with 공자광,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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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
148회. [오자서 열전 편] - 프리즌 브레이크보다 박진감 넘치는 오자서의 초나라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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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
147회. [번외1. 오자서 열전 시작] - 사마천의 사기(史記) 중 ‘춘추’시대로 돌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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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1 |
146회. 체 게바라 티셔츠는 있어도 누군지는 모르신다구요? [4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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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45회. 피델 카스트로, 체 게바라를 만나다! #쿠바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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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44회. 그럼, 쿠바의 역사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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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43회. 멕시코로 떠난 한인들이 쿠바까지 가게 됐다고 합니다. 왜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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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42회. 한인들이 북미 묵서가(墨西哥) 멕시코로 떠나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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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41회. 멕시코는 황제가 다스리는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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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40회. 멕시코 독립 기념일이 9월 16일인 이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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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39회. 아! 아! 아르헨티나~의 탄생! (feat.세상의 끝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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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38회. 남미는 왜 미국처럼 연방 국가가 되지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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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37회.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과 결혼한 남자! 누구? ‘시몬 볼리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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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36회. 남미 해방의 아버지 ‘시몬 볼리바르’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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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35회. 브라질 독립의 과정…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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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34회. 포르투갈이 브라질로 이사를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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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33회. 브라질의 탄생! 그 많은 사탕수수는 누가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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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32회. 중남미에 원래 있던 원주민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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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31회. 1533년 이후 역사 책에서 지워진 잉카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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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30회. ‘코르테스’를 컨트롤 씨, 컨트롤 뷔~ 피사로의 잉카 정복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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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29회. 잉카제국을 정복하러 떠난 프란시스코 피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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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28회. 미스터리했던 잉카 문명, 그들은 왜 멸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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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27회. 아즈텍을 무너뜨린 전염병 #천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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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26회. 호사다마 코르테스… 아즈텍 백성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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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25회. ‘에르난 코르테스’의 깡! 화려한 황금이 나를 감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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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24회. 600명의 스페인 군사에게 600만 명의 아즈텍 문명이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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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23회. 라틴아메리카의 3대 문명, 마야는 왜 멸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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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22회. 브라질은 왜 포르투갈어를 쓰게 됐을까 #토르데시야스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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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21회. 콜럼버스 썰 더 풀어드립니다! 아… 인도밖에 모르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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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20회. 이탈리아인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어떻게 스페인의 후원을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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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19회. 스페인은 뭘 하고 있었냐고요? #레콩키스타 그리고 14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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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18회. 터키에 가로막힌 포르투갈이 후추를 얻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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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17회. 라틴아메리카, 중남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4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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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1 |
116회. 미국의 시점에서보는 제1차 세계 대전 [3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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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15회. 가슴 아픈 우리 역사는 미국사에서 한 번 더 #가쓰라_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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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14회. #의화단의_난 서방 8개국 연합군 vs 중국의 악녀 오브 악녀 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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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13회 미국, 아시아를 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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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12회.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들어준 소풍 같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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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11회. 미국이 알래스카를 강남 빌딩 한 채 값에 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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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10회. 철도와 함께 등장한 #카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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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09회. 기억나십니까? 영화 #늑대와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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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08회. 남북전쟁 이후 미국에서 가장 의미 있는 사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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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07회.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이 연설을 어디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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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06회. 이 와중에 영국은 왜! 남부 편을 들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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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05회. 남부를 봉쇄하라! 아나콘다 작전 #Anaconda_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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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04회. 미국의 남북전쟁은 이 소설 때문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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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03회. 노예 해방하면 링컨이다? ‘존 브라운’은 못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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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02회. 노예 제도, 관세… 계속해서 대립하는 일촉즉발의 남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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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01회. 또! 그놈의 목화 때문에… #노예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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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100회. Civil War! 근대 미국사의 최대 비극, 남북전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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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99회. 골드러시(gold rush),캘리포니아의 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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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97회. 영미전쟁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북미대륙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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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98회. 미국이 전쟁할 명분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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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96회. 대통령 집무실이 어쩌다 화이트 하우스(The White House)가 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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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95회. 미국은 왜 워싱턴으로 수도를 옮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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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94회. 미국은 왜 아직까지 간접선거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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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93회. 우주의 기운이 미국 독립을 돕네? 영국은 미국의 완전한 독립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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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92회. 영국정부 너 선 넘었어! #Independence_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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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91회. #인지세법 #설탕법 #보스턴학살사건 거기에 홍차까지 건드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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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90회. 영국군 장교, 청년 조지 워싱턴. 패배를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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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89회. 뉴암스테르담은 뉴욕으로, 캐나다에는 프랑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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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88회. 4달러? 아니, 24달러에 맨해튼을 산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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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87회. 미국인들은 추수감사절에 왜 칠면조를 먹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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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86회. 미국인이 말하는 미국의 시작! 미국 헌법의 시초 #메이플라워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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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85회. 포카혼타스가 실존 인물이라고? 제임스타운은 어떻게 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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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84회. 미국사 시작합니다! 두유노 제임스타운? [3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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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9, 2021 |
83회. 중국 근대사 끝!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2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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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82회. 중일전쟁에서 중국이 승리당했다? 그럼 국민당과 공산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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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81회. 2차 국공합작, 과연 일본은 대륙에서 물러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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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80회. (장개석)장제스가 부하에게 납치당한 이유는? #서안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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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79회. 내부의 적, 공산당을 먼저 없애고 일본과 싸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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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78회. 민심을 얻는 자 대륙을 얻는다! 드디어 등장 #마오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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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77회. 국민당의 총성은 우리 결혼식의 예포다! 형장의 결혼식, 주문옹과 진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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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76회. 돌아온 쑨원 그리고 마오쩌둥의 #국공합작 크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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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75회. 1919년 5월 4일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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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74회. 중화민국, 그리고 두 남자 #위안스카이 #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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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73회. #쌍십절 #신해혁명 중화민국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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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72회. 중국의 국부(國父), 쑨원의 탄생 #삼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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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71회. 위기의 청나라, 서구화를 시작하긴 했는데… #양무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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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70회. 황제가 도망간 베이징은 쑥대밭.. 반면 일본은? 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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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69회. 2차 아편전쟁 시작~끝! 결과는 #톈진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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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68회. 2차 아편전쟁, 전쟁할 명분이 없었는데요…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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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67회. 서구 열강과 태평천국, 우린 같은 기독교 국가 아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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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66회. 태평천국의 난, 그 중심의 인물 #홍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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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65회. 네메시스호가 만든 광저우 불바다… 그리고 #난징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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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64회. 영국, 광저우에서 뺨 맞고 베이징에서 화 풀고, 홍콩을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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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63회. 아편 단속반 임칙서, 영국군에게 맞서다!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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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62회. 아편전쟁이 없었다면 라면, 짜장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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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61회. 중국사 TMI / #마카오의카지노 그리고 중국의 최고부자 #오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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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60회. 드디어 중국 등판, 무역하자고? 우린 부족한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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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59회. 중국사 시작! 이 모든 것은 목화로 시작됩니다.[2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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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1 |
58회. 태평양전쟁 총정리, 일본 드디어 항복문서를 쓰다! [1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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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57회. 우리가 달달 외웠던 #포츠담회담 밑줄 쫙~ 돼지꼬리 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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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56회. 가미카제 특공대의 죽음, 81일간의 오키나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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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55회.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초대형 전폭기의 도쿄 대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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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54회. 두 편의 영화로 남은 역사,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 아버지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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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53회. 미군의 사이판 점령 그리고… 만세절벽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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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52회. 태평양 전쟁 이제는 지상으로 #과달카날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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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51회. 미드웨이 전투 7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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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50회. 미드웨이의 위치를 검색해보고 이 회차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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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49회. 복수는 미국이 잘합니다. 도쿄 공습, 그리고 바다에서 만난 두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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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48회. 울고 싶던 미국! 일본에 빰 맞고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 동시 참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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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47회. 진주만 공격 선전포고? 하려고 했어! 30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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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46회. 뭐지 이 자신감은?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도조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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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45회. 난징대학살, 자기들 입장에선 상해의 복수극이지만 이건 만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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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44회. 관동대지진, 미국의 대공황.. 위기에 빠진 일본의 선택은 만주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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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43회. 러일전쟁 이후에 임자 없는 땅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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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42회. 우주 최강 러시아의 발틱함대가 일본군에게 발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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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41회.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세계사적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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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40회. 청일 전쟁의 시작…근데 너네 왜 우리나라에서 싸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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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39회. 서구화를 마친 일본, 제국주의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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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38회. 나베요리와 돈가스의 탄생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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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37회. 이제 메이지유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무진(보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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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36회.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왜 욕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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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35회. 일본사 시작! 태평양 전쟁을 이해하려면 일본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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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34회. 제2차대전과 태평양 전쟁을 구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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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33회. 히틀러의 예언 적중, 독일군이 조만간 붉은 광장을 행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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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32회. 독일 최후의 마지막 반격 #벌지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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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31회. 작전명 발키리, 히틀러 암살 작전이 실패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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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30회. The Longest Day,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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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29회. 죽음의 블랙홀, 스탈린그라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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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28회. 사막의 여우 롬멜 장군이 ‘억지로’ 아프리카에 가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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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27회. 참모들도 뜯어말린 히틀러의 욕심, 소련 기습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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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26회. 영화 덩케르크의 시나리오는… 히틀러가 썼다? 탈출 작전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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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25회. 여기가 내 ‘마지노선’ 이야! 또다시 서부전선을 만들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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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24회. 1939년 9월 1일, 작전명: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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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히틀러와 스탈린의 크로스! #독소불가침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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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22회. #뮌헨회담 이게 역사상 최대의 사기 협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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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21회. 총통(Fuhrer) 시대의 시작 - #레벤스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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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20회. 히틀러의 숨겨둔 발톱… “전권 위임법”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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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19회. 대공황 속에도 누군가는 살아남는다, 그게 하필 히틀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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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18회. 쿠데타에 실패한 히틀러, 이게 전화위복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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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17회. 히틀러, 아무것도 하지 말랬더니… 정치에 입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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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16회. 서부전선이 집처럼 포근했던(?) 청년 아돌프 히틀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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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15회. 독일, 이제 돈 갚아! #파리강화회의 그리고 #민족자결주의 의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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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14회. 독일의 마지막 공격! 결과는 아시죠? 근데 이건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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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13회. 1차 세계대전에 멕시코가 참전할 뻔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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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12회. 해상봉쇄를 뚫기 위한 독일의 위험한 작전 U-b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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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11회. 1차 대전 속 TMI #파리의택시부대 #참호전 #노맨스랜드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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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10회. 국민성이 드러나는 프랑스와 독일의 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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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9회. 제1차 세계대전의 시작, 독일의 슐리펜 계획은 성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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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8회. 사라예보 사건이 어떻게 제1차 세계대전을 촉발시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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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7회. 러시아 프랑스 영국 vs 독일 오스트리아 양강 구도의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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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6회. 독일 얘기하다 말고 칭따오 맥주가 여기서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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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5회. 유럽의 역사를 뒤집어 놓은 역대급 빌런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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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4회. 역사의 아이러니,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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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3회. 판단력 만랩, 비스마르크의 결정적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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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2회. 환상의 짝꿍 빌헬름 1세와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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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
1회. 1차 세계 대전’의 시작… 독일은 왜 괴물 국가가 됐을까? [1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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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