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섭! 공포라디오

By 왓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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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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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740

Description

👻세상 모든 기묘한 이야기👻 실화사연, 미스터리, 사건파일, 신화설화, 장르소설등 귀로 듣는 달콤한 공포 https://fans.link/coolsoeb

Episode Date
절대 그곳을 가서는 안돼! -나도라키의 머리
Jun 26, 2023
만나면 안되는 사람들 -꿈으로 발현되는 끔찍한 현실
May 03, 2023
일본 동급생 살인사건 - 네바다땅 사건
May 03, 2023
사람이야? 아니야?
May 03, 2023
악연 惡緣 - 끝없는 악연의 굴레
Apr 20, 2023
미국 여름캠프에서 겪은 실화
Apr 19, 2023
장례식장 옆 기숙사 - 계속 목격되는 단발머리 여자아이
Apr 19, 2023
귀신보다 무서운 것
Apr 19, 2023
아파트 초인종 #2 - 끝나지 않은 초인종 소리 그리고 들려오는 목소리
Apr 19, 2023
친구가 미국에서 목격한 괴생명체 - 분명히 일반적인 짐승은 아니었다!
Apr 19, 2023
철없는 남친 - 귀신도 감정이 있다
Apr 19, 2023
아기를 안고 있는 여인 - 비오는 밤 들리는 아기의 울음소리
Apr 19, 2023
지방 공연때 생긴 일 - 옆방에서 들려오는 노래 소리
Apr 19, 2023
한 사람의 인생을 구한 실화 - 새벽 산책길의 남녀
Apr 19, 2023
엄마가 본 귀신 #3 - 선물 받은 과일의 이상한 정체
Apr 19, 2023
꿈속의 여자
Apr 19, 2023
자유롭게 사용 하세요 - 어떤이에게는 그저 장난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Apr 18, 2023
원숭이 꿈
Apr 18, 2023
썩어가던 것
Apr 18, 2023
욕실의 한기
Apr 18, 2023
자취생 괴담
Apr 18, 2023
친척 아주머니
Apr 18, 2023
새벽 5시
Apr 18, 2023
저녁 뉴스
Apr 18, 2023
숙소에서 있던 기묘한 일 - 장난끼 많은 귀신 이야기
Apr 17, 2023
동물병원의 악몽 - 그곳은 평범한 동물병원이 아니었다.
Apr 17, 2023
수집품 -호더였던 친구의 행방은?
Apr 17, 2023
방울 소리
Apr 17, 2023
비닐하우스
Apr 17, 2023
박보살 이야기 #20 - 태몽|왓섭! 공포라디오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19 - 귀접(鬼接)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Q&A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18 - 경산 코발트광산/경산 안경공장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17 풍수지리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16 궁합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15 저수지 빙의사건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14 잉여친구 이야기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13 Y군 이야기 / 신기한 인연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12 - 박보살의 포스
Apr 11, 2023
박보살이야기 #11 써니언니의 새언니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10 - 말이 씨가 된다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09 우리 가족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08 째비 아줌마와 딸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07 꿈 이야기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06 콜롬보 아저씨 / 귀인, 악령을 만나다 / 인연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05 박보살의 어린시절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04 아빠가 산 건물은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03 박보살의 만행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02 아빠와 백구
Apr 11, 2023
박보살 이야기 #01 박보살과의 만남
Apr 11, 2023
가서는 안되는 장소 - 그곳에 갔을때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Mar 30, 2023
일본 연예인들이 겪은 이야기- 그날 친구의 집에선
Mar 30, 2023
우마레카와리(다시태어남) -불만족스러운 현실의 삶을, 바꾸고 싶어했던 자의 소중한 깨달음
Mar 30, 2023
죽을 뻔한 여관 아르바이트
Mar 30, 2023
불교에서 말하는 천국 - 극락정토
Mar 30, 2023
알파벳 살인사건 - 뉴욕 역사상 가장 괴이한 살인사건
Mar 30, 2023
일본 동급생 살인사건 - 네바다땅 사건
Mar 30, 2023
말 안듣는 아이를 잡아가는 부기맨과 망태할아버지
Mar 30, 2023
세계의 혐오 음식들 - 도전 하시겠습니까?
Mar 30, 2023
죽은 자를 부르는 강신론 탄생의 순간
Mar 30, 2023
타인의 꿈을 돌아다니는 드림워킹 디스맨의 진실
Mar 30, 2023
미스테리한 바다생물들 (장어/해삼/귀신고래)
Mar 30, 2023
귀신들린 페기인형 - 보기만해도 저주에 걸린다?
Mar 30, 2023
집에 형사님이 찾아왔던 사건 -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왔던 끔찍한 일
Mar 30, 2023
칼을 쥔 사람들
Mar 30, 2023
물건과 사람의 상성관계 - 귀신 들린 계단은 왜 엄마를 해코지 했을까
Mar 30, 2023
검은 뱀 - 진정한 뱀귀신은 누구인가?
Mar 30, 2023
메롱 - 사람인지 귀신인지 모를 그 아이
Mar 30, 2023
고시원에서 - 사람이 금방 나가는 방엔 이유가 있다
Mar 30, 2023
일본의 낡은 맨션에서 있었던 일
Mar 30, 2023
사라진 친구 - 미스테리한 친구의 실종
Mar 30, 2023
어머님의 이상한 꿈
Mar 30, 2023
주점에서 웨이터하면서 겪은 무서운 경험 - 5번방의 이상한 소리
Mar 30, 2023
새벽의 동생 - 겁많은 동생은 그날 밤 무얼 보고 있었을까?
Mar 30, 2023
슈퍼마켓 살인사건 - 살인마는 가까이 있다
Mar 30, 2023
학원 선생님이 겪으신 일 - 연기처럼 나타난 의문의 물체
Mar 30, 2023
특별한 인연 - 가평의 펜션에서 겪었던 기묘한 일
Mar 30, 2023
기쎈 우리누나 #2 - 잠만 자도 귀신 쫓는 누나의 신통함
Mar 30, 2023
17년 전 사라진 그 소녀 - 어린 시절 갑자기 사라진 친구의 행방은?
Mar 30, 2023
상주할머니 이야기 #15 - 상주할매와 좋아의 인연
Mar 30, 2023
상주할머니 외전 #01 - 친구의 울릉도 이야기
Mar 30, 2023
상주할머니 이야기 #14- 상주할매의 죽음
Mar 30, 2023
상주할머니 이야기 #13 - 화마를 막아주신 상주할매
Mar 30, 2023
상주할머니 이야기 #12 - 산길에서 만난 손각시(처녀귀신)
Mar 30, 2023
상주할머니 이야기 #11 - 상주할매가 맺어준 인연
Mar 30, 2023
상주할머니 이야기 #10 - 외할아버지를 살리신 상주할매
Mar 30, 2023
상주할머니 이야기 #09 - 미친 아줌마 이야기
Mar 30, 2023
상주 할머니 이야기 #08 - 갈비찜 무당 아줌마와의 인연
Mar 30, 2023
상주할머니 이야기 #07 - 작은 외삼촌 군대 귀신
Mar 30, 2023
상주할머니 이야기 #06 - 물귀신이 찾아 온 사연
Mar 30, 2023
상주 할머니 이야기 #05 - 물귀신에게 해코지 당할뻔한 일
Mar 30, 2023
상주할머니 이야기 #04 - 물귀신 될뻔한 사연
Mar 30, 2023
상주할머니 이야기 #03후 - 귀신 씌인 동네 아저씨
Mar 30, 2023
상주 할머니 이야기 #03전 - 착하게 살아야하는 이유
Mar 30, 2023
상주 할머니 이야기 #02 - 큰외삼촌 이야기
Mar 30, 2023
상주 할머니 이야기 #01 - 포스와 함께하는 상주 할머니
Mar 30, 2023
버섯 종균 작업장 (퍅셔내님)
Mar 30, 2023
학원 이야기 (퍅셔내님)
Mar 30, 2023
그날 나는 누구와 숨바꼭질을 했을까?
Mar 30, 2023
포항 M아파트 괴담 - 그녀와 마주치면 죽는다
Mar 30, 2023
여러 폭력적 경향을 동반한 조현병 증세
Mar 30, 2023
몽유병
Mar 18, 2023
장위동에 살았을 때
Mar 18, 2023
산책로의 아이들
Mar 18, 2023
엄마가 본 귀신 #2
Mar 18, 2023
다른 세계로 가는 강령술 - 화이트월드 후기
Mar 18, 2023
착각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Mar 18, 2023
어머니가 성범죄를 당하실 뻔한 사연
Mar 18, 2023
우리집 이상한 물체
Mar 18, 2023
어두운 밤, 시멘트 건물에서 나던 그 소리
Mar 18, 2023
탄약고 이야기
Mar 18, 2023
내가 본 고묘술(蠱猫術)
Mar 18, 2023
악몽속에서 귀신과 싸운 이야기
Mar 18, 2023
그날 새벽에 그녀가 본 것은...
Mar 18, 2023
어렸을 때 꿨던 꿈
Mar 18, 2023
무덤가의 낯선 울음소리
Mar 18, 2023
소름돋는 살인자의 정체
Mar 18, 2023
우리 가정과 신묘한 스님
Mar 18, 2023
빨간 눈동자
Mar 18, 2023
큰아빠의 미소
Mar 18, 2023
거미 색시
Mar 18, 2023
내 방의 누군가
Mar 18, 2023
골목길 꼬마
Mar 18, 2023
운동장의 하얀 신발
Mar 18, 2023
우리 부부가 본 귀신
Mar 18, 2023
사촌동생이 본 것
Mar 18, 2023
귀신보는 선배 이야기
Mar 18, 2023
싸우자 귀신아
Mar 18, 2023
내 주위에 머무는 귀신
Mar 18, 2023
커다란 폭죽소리
Mar 18, 2023
저는 엘리베이터 기사입니다
Mar 18, 2023
어머니의 꿈
Mar 18, 2023
천장 긁는 소리
Mar 18, 2023
두 번의 소름
Mar 18, 2023
기쌘 우리 누나
Mar 18, 2023
새벽근무의 저주
Mar 18, 2023
자살 각인
Mar 18, 2023
빨간 우산의 살인자
Mar 18, 2023
아파트 초인종
Mar 18, 2023
에버랜드 사건과 괴담 - 가고일매직배틀/오즈의 성/독수리요새/T익스프레스
Mar 09, 2023
롯데월드 사고와 괴담 (후렌치레볼루션/신밧드의모험/혜성특급/아틀란티스/자이로드롭/아크어드벤쳐 괴담)
Mar 09, 2023
가짜같은 독특한 식물들 - 때론 귀엽고 신기한 때론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식물이야기
Mar 09, 2023
빨간마스크와 입찢는 여자 - 한국과 일본을 모두 들썩이게 만든 전설의 도시괴담
Mar 09, 2023
리빙 데드 돌 - 끔찍하고 기괴한 인형 Living dead doll
Mar 09, 2023
뉴스까지 나왔던 홍콩 할매 귀신 - 전국 초등학생들을 공포로 떨게 했던 도시괴담
Mar 09, 2023
그들이 남기고 간 미스테리한 흔적들
Mar 09, 2023
당신의 집을 노리는 누군가의 초인종 옆 표시
Mar 09, 2023
정체 불명의 남자들
Mar 09, 2023
공룡이 생존해 있다? - 모켈레 므벰베
Mar 09, 2023
퉁구스카 대폭발의 진실
Mar 09, 2023
피노키오와 요술공주 밍키의 충격적인 뒷 이야기
Mar 09, 2023
미스테리한 희귀병 사건 - 영원히 잘 수 없는 병/멈추지 않는 웃음과 춤의 전염병
Mar 09, 2023
풀리지 않은 보물지도 빌 사이퍼 Beale ciper
Mar 09, 2023
야생동물과 교감하는 아프리카소녀 티피 Tippi
Mar 09, 2023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TOP10 - 자연재해와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지역들
Mar 09, 2023
할로윈데이의 기원, 헬로우 할로윈!
Mar 09, 2023
엘리베이터 살인마 - 엘리베이터 취소버튼과 긴급 중지버튼이 생긴 이유
Mar 09, 2023
공포의 핏빛 프랑스 제보당의 괴수 - 실존했던 괴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Mar 09, 2023
할로윈데이에 우주전쟁이 일어났다?!
Mar 09, 2023
폴딩라이트의 진실 - 미시간주 최대 미스테리를 밝혀라!
Mar 09, 2023
소름은 늘 당신곁에 - 도시괴담 (비누괴담 건어물괴담 택시괴담)
Mar 09, 2023
조선시대의 악플 - 악플의 역사를 찾아서
Mar 09, 2023
마차괴담
Mar 09, 2023
무섭고도 특이한 희귀병
Mar 09, 2023
친구와 그 여자
Mar 01, 2023
학교를 떠도는 귀신
Mar 01, 2023
소름끼친 촉
Mar 01, 2023
외할머니가 본 것
Mar 01, 2023
이상한 기숙사 터
Mar 01, 2023
우리 학교에 나타난 귀신
Mar 01, 2023
목을 멘 군인
Mar 01, 2023
원혼이 깃든 병실
Mar 01, 2023
마트 보안하며 겪은일
Mar 01, 2023
담력시험때의 여자아이
Mar 01, 2023
TV에서 본 것
Mar 01, 2023
일본 러브호텔에서의 체험담
Mar 01, 2023
가장 무서웠던 경험
Mar 01, 2023
은색 마차 하나가 지나갑니다
Mar 01, 2023
사람이 죽어나가는 병원 터
Mar 01, 2023
의문의 남자아이
Mar 01, 2023
아빠가 영안실 AS를 하러 갔는데요
Mar 01, 2023
거실의 신발 소리
Mar 01, 2023
내가 겪은 이상한 사건
Mar 01, 2023
초등학교 계단 귀신
Mar 01, 2023
하얀 그 남자
Mar 01, 2023
이모님이 겪으신 실화
Mar 01, 2023
군대초소에서의 불가능한 현상
Mar 01, 2023
소복입은 여자, 손톱자국
Mar 01, 2023
하숙집에서 겪은 이야기
Mar 01, 2023
제가 본 것은...
Mar 01, 2023
담벼락의 저주
Mar 01, 2023
상엿소리
Mar 01, 2023
영국 귀신들린 집 1위! 볼리렉토리
Feb 10, 2023
동화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3 (콩쥐팥쥐/해님달님-동심파괴 주의)
Feb 10, 2023
세일럼의 마녀재판
Feb 10, 2023
전생과 환생의 증거_제노글로시의 진실
Feb 10, 2023
동화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2 (라푼젤/피터팬-동심파괴주의)
Feb 10, 2023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유령
Feb 10, 2023
일본의 요괴들 #2
Feb 10, 2023
살아있는 시체, 좀비
Feb 10, 2023
열꼬마 인디언 동요의 비밀
Feb 10, 2023
세계의 출입 금지 구역 TOP10 - 일반인들은 절대로 갈수 없는 호기심 가득한 비밀스러운 장소들
Feb 10, 2023
유혹의 속삭임, 7대 악마와 계급
Feb 10, 2023
신의 목소리, 천사의 종류와 계급
Feb 10, 2023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
Feb 10, 2023
파견중대 근무지에서
Feb 10, 2023
한 바가지가 모자라
Feb 10, 2023
저승 가는 길
Feb 10, 2023
얼굴 인식
Feb 10, 2023
온 가족이 눌린 가위
Feb 10, 2023
유학시절 겪었던 무서운 일
Feb 10, 2023
초소 울음 소리
Feb 10, 2023
어렸을때 본 소녀
Feb 10, 2023
어머님이 보신 헛것
Feb 10, 2023
귀신통로
Feb 10, 2023
계속된 시선
Feb 10, 2023
이건 너만 보여
Feb 10, 2023
정말로 있었는데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Feb 10, 2023
영어선생님의 흉터
Feb 10, 2023
예지몽과 외사촌
Feb 10, 2023
저수지 낚시
Feb 10, 2023
엄마가 본 귀신
Feb 10, 2023
귀몽(鬼夢) 다리 먹는 꿈
Feb 10, 2023
어느 초등학교의 전설
Feb 10, 2023
친구를 따라다니던 귀신들
Feb 10, 2023
저주....인과응보
Feb 10, 2023
무당의 식사
Feb 08, 2023
나의 엑소시즘 이야기
Feb 08, 2023
명성황후 사진의 비밀
Feb 08, 2023
자취방에서 있었던 일
Feb 08, 2023
독방, 냄새
Feb 08, 2023
누르지 않은 인터폰
Feb 08, 2023
예지몽을 꾸었습니다
Feb 08, 2023
12년전 쯤 살던 집
Feb 08, 2023
계곡에서
Feb 08, 2023
4시간의 미스테리
Feb 08, 2023
애기 인형
Feb 08, 2023
군대 귀신 이야기
Feb 08, 2023
늦 여름밤의 귀신
Feb 08, 2023
2013년도에 꿨던 악몽
Feb 08, 2023
금지된 동영상
Feb 08, 2023
갯바위 위의 아저씨
Feb 08, 2023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상들
Feb 06, 2023
이상한 영화 프릭스
Feb 06, 2023
화폐속에 숨겨진 괴담 (김민지괴담 / 911괴담)
Feb 06, 2023
목격자들이 증언한 렙틸리언의 모습들
Feb 06, 2023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
Feb 06, 2023
무녀(巫女) 이야기
Feb 06, 2023
천년의 직업 음양사
Feb 06, 2023
표정없는 여자(The Expressionless)
Feb 06, 2023
포켓몬스터 괴담
Feb 06, 2023
귀신과의 채팅
Feb 06, 2023
현실이 아닌 다른 세계로 가는 법
Feb 06, 2023
오파츠 수정해골의 진실
Feb 06, 2023
외할머님의 임종후 꾼 기이한 꿈
Feb 06, 2023
수색팀의 환상
Feb 06, 2023
여곡성
Feb 06, 2023
국어 선생님 경험담
Feb 06, 2023
사신을 본 뒤
Feb 06, 2023
계곡
Feb 06, 2023
어릴적 본 기묘한 것들
Feb 06, 2023
수련회에서 이상한 경험
Feb 06, 2023
다리 저는 여자
Feb 06, 2023
출산 직후의 여성을 노리는 범행
Feb 06, 2023
어떤 휴일 오후
Feb 06, 2023
영덕흉가 사건
Feb 06, 2023
짧고 강렬했던 첫 가위눌림
Feb 06, 2023
놀이터에서
Feb 06, 2023
귀몽(鬼夢)할머니
Feb 06, 2023
날 떠나기 싫었던 어린 영가
Feb 06, 2023
죄책감
Feb 06, 2023
취사장 귀신
Feb 06, 2023
시골의 한 소년
Feb 06, 2023
필리핀에서 겪은 이야기
Feb 06, 2023
그녀의 목소리
Feb 06, 2023
할아버지와 아이
Feb 06, 2023
군대 GOP근무
Feb 06, 2023
문을 두드린 사람
Feb 06, 2023
내가 경험했던 가위와 빙의
Feb 06, 2023
시골에서 마주친 그녀
Feb 03, 2023
계단에서 본 그것
Feb 03, 2023
난쟁이
Feb 03, 2023
시어머니의 령
Feb 03, 2023
초등학생때의 가위눌림
Feb 03, 2023
기생충을 이긴 엄마의 사랑
Feb 03, 2023
정말 실화입니다
Feb 03, 2023
고 3때 학교에서 겪은 일
Feb 03, 2023
내가 본 귀신들
Feb 03, 2023
스미스 대위
Feb 03, 2023
앉은뱅이 할머니 귀신
Feb 03, 2023
아무거나 주워오지 마세요
Feb 03, 2023
귀신과 나의 거리는 1미터
Feb 03, 2023
귀접: 귀신과의 하룻밤
Feb 03, 2023
나를 데려가려던 할머니
Feb 03, 2023
나를 노려보던 검은 고양이
Feb 03, 2023
밤 12시의 아이들
Feb 03, 2023
부모님도 걱정하는 능력
Feb 03, 2023
아리랑고개
Feb 03, 2023
시세보다 싼 그 집
Feb 03, 2023
내 등위에 여자
Feb 03, 2023
1505호 창문안의 할머니
Feb 03, 2023
철 없던 시절의 나홀로 숨바꼭질
Feb 03, 2023
놀이터에서 주운 반지
Feb 03, 2023
미술동 화장실에서
Feb 03, 2023
오싹한 꿈 이야기
Feb 03, 2023
내가 겪은 기묘한 일들
Feb 03, 2023
파란 포터
Feb 03, 2023
김일경님 기상하셔야 합니다
Feb 03, 2023
버스귀신
Feb 03, 2023
나와 가족에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
Feb 03, 2023
잊을 수 없는 발자국
Feb 03, 2023
10년이 지나도 이해할 수 없는 경험
Feb 03, 2023
한밤중의 울음소리
Feb 03, 2023
나랑 놀자
Feb 03, 2023
기숙사에서 Ep.2
Feb 03, 20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eb 03, 2023
내가 겪은 폴터가이스트 현상
Feb 03, 2023
원혼이 가득찬 집
Feb 03, 2023
엄마의 잊을 수 없는 등하교길
Feb 03, 2023
하나지만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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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그녀
Feb 03, 2023
기숙사에서
Feb 03, 2023
하얀집 펜션
Feb 03, 2023
끝나지 않을 이야기
Feb 03, 2023
추억의 계곡
Feb 03, 2023
빌라의 여자 울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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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불을 본 실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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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아기침대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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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친구 Ep.2 폐교체험
Feb 03, 2023
나는 왜 착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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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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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항아리
Feb 03, 2023
똑.똑.똑.
Feb 03, 2023
귀신이 나타났다! 웨이크필드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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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지배자 몽골리안 데스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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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심해생물 - 바닷속 미지의 괴생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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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요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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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공포증을 가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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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유령도시 센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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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동영상 11B-X-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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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자연발화 현상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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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괴생물체 개구리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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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귀신들 - 노이즈 마케팅인가? 귀신의 장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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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상태에서 본 지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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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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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앞바다에서 생긴 무서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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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에서 겪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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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경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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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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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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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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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예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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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위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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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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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눌린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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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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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목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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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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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Jan 07, 2023
동생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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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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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목격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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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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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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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웅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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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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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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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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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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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내가 막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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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겪은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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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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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중에 겪은 일
Jan 07, 2023
학교에서 본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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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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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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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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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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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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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산 귀목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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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출몰하는 크레센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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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노크 식민지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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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음성 EVP -화이트 노이즈
Jan 04, 2023
일본 요괴 쿠네쿠네
Jan 04, 2023
죽음의 심령스팟 주카이 숲
Jan 04, 2023
미스터리한 라디오 방송 UVB-76
Jan 04, 2023
미스터리 괴생물체 02
Jan 04, 2023
미스터리 괴생물체 01
Jan 04, 2023
지존파 살인 사건
Jan 04, 2023
우범곤 총기 난사 사건
Jan 04, 2023
오원춘 인육사건
Jan 04, 2023
중고차
Jan 04, 2023
죽은 자의 길
Jan 04, 2023
행방불명
Jan 04, 2023
며느리의 복수
Jan 04, 2023
방송사고
Jan 04, 2023
친절
Jan 04, 2023
팔척귀신
Jan 04, 2023
익사체와 마주하다
Jan 04, 2023
내 친구는 귀인 Ep.04~05 여름 여행
Jan 04, 2023
내 친구는 귀인 Ep.03 무당과의 기싸움 후반전
Jan 04, 2023
내 친구는 귀인 Ep.02 무당과의 기싸움 전반전
Jan 04, 2023
내 친구는 귀인 Ep.01 워밍업
Jan 04, 2023
재미있는 담력훈련
Jan 04, 2023
친구 A이야기
Jan 04, 2023
학원기담
Jan 04, 2023
오랫만이다 친구야
Jan 04, 2023
Jan 04, 2023
셀카의 비밀
Jan 04, 2023
꿈을 사지 마세요
Jan 04, 2023
초인종
Jan 04, 2023
야외 낚시터
Jan 04, 2023
편의점 알바
Jan 04, 2023
13초소
Jan 04, 2023
귀신의 복수
Jan 04, 2023
검은 방
Jan 04, 2023
노란 줄넘기
Jan 04, 2023
너 역시
Jan 04, 2023
다른 세계로의 문
Jan 04, 2023
그녀의 소원
Jan 04, 2023
개와 단둘이
Jan 04, 2023
막차의 이상한 승객
Jan 04, 2023
강원도 자취생
Jan 04, 2023
이(異)생물체
Jan 04, 2023
GP에서 일어난 일
Jan 04, 2023
고참이 눌린 가위
Jan 04, 2023
같은 꿈
Jan 03, 2023
화분
Jan 03, 2023
전화가 걸려온 곳
Jan 03, 2023
옆집 아주머니
Jan 03, 2023
사주
Jan 03, 2023
귀신 들린 할머니
Jan 03, 2023
회사를 그만둔 이유
Jan 03, 2023
폐가에서의 전화
Jan 03, 2023
자취하는 여자들 조심하라는 글을 읽고
Jan 03, 2023
울음소리 & 아직 안자
Jan 03, 2023
살인 사건
Jan 03, 2023
사촌 언니와의 숨바꼭질
Jan 03, 2023
한 가지의 불행
Jan 03, 2023
게임 정모 때 겪은 일
Jan 03, 2023
아버지의 15분
Jan 03, 2023
빈 구덩이
Jan 03, 2023
폐가의 령
Jan 03, 2023
강원도 바닷가
Jan 03, 2023
친구와의 통화
Jan 03, 2023
화장터
Jan 03, 2023
삼촌의 장례식장
Jan 03, 2023
모텔에서 있었던 일
Jan 03, 2023
짧지만 무서운 이야기 Ep.02
Jan 03, 2023
짧지만 무서운 이야기 Ep.01
Jan 03, 2023
여름 이야기
Jan 03, 2023
문열어!!
Jan 03, 2023
저는 교도관입니다
Jan 03, 2023
침입자
Jan 03, 2023
일란성 쌍둥이
Jan 03, 2023
보안 요원이 겪은 일
Jan 03, 2023
돌아가신 분 집청소를 해드리고 왔습니다
Jan 03, 2023
내가 자살하면 다음은 어떻게 될까?
Jan 03, 2023
고등학교때 겪었던 일화
Jan 03, 2023
100송이 장미
Jan 03, 2023
아내의 요리
Jan 03, 2023
흉가 귀신
Jan 03, 2023
어느 묘지
Jan 03, 2023
도서관 사서 하면서 겪은 일
Jan 03, 2023
여름 수련회 이야기
Jan 03, 2023
친구의 이야기
Jan 03, 2023
공장 숙소에서 생긴 일
Jan 03, 2023
귀신 노래방
Jan 03, 2023
한밤중의 가로등
Jan 03, 2023
부산 시립 미술관역 실화
Jan 03, 2023
군대 실화
Jan 03, 2023
Jan 03, 2023
할머님의 충고
Jan 03, 2023
새벽 2시
Jan 03, 2023
기어다니는 저승사자
Jan 03, 2023
익사한 남학생
Jan 03, 2023
발자국 소리
Jan 03, 2023
독서실에서 겪은 일
Jan 03, 2023
노크소리
Jan 03, 2023
냉장고에서 죽은 아이
Jan 03, 2023
나 홀로 집에
Jan 03, 2023
꿈속에서의 장례식
Jan 03, 2023
길 좀 가르쳐주세요
Jan 03, 2023
귀신과의 통화
Jan 03,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