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영광교회 금요예배 설교- 박순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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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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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760

Description


Episode Date
[요한복음 007] 빛이 어둠에 비치되(요1:4-5)
Mar 29, 2024
[요한복음 006] 말씀 안에 있는 생명과 우리(요1:4)
Mar 22, 2024
[요한복음 005] 우리가 믿는 예수는 창조자이시다(요1:1-3)
Mar 15, 2024
[요한복음 004] 우리가 믿는 예수는 하나님이시다(요1:1)
Mar 08, 2024
[요한복음 003] 태초에 계신 그 말씀(요1:1)
Feb 16, 2024
[요한복음 002] 그리스도가 대답이 됩니까?(2)(요20:30-31)
Feb 09, 2024
[요한복음 001] 그리스도가 대답이 됩니까?(1)(요20:30-31)
Feb 02, 2024
[개혁 신앙의 정수 57] 율법과 복음을 분별하여 바르게 적용하라(갈3:10-13)
Jan 26, 2024
[개혁 신앙의 정수 56] 율법과 복음의 그릇된 적용을 경계하라(갈1:7)
Jan 19, 2024
[개혁 신앙의 정수 55] 율법과 복음의 구별과 균형(갈1:7)
Jan 12, 2024
[개혁 신앙의 정수 54] 자기를 낮추고 죄를 다루는 길(고전11:27-32)
Dec 29,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53] 주의 계명에 더 순종할수록 받는 상(시119:165)
Dec 15, 2023
우리를 향한 마귀의 간계와 시험당함(벧전5:8-9)
Dec 08,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52] 주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려는 마음이 있습니까?(엡2:15,골2:13-14)
Dec 01,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51] 율법의 행위가 더해진 구원은 구원이 아니다(마5:21-22)
Nov 24,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50] 율법을 지키는 일은 헛되지 않다(마11:22)
Nov 17,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49] 두 측면의 완전한 순종을 하신 우리의 중보자(갈3:10,약2:10)
Nov 10,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48] 율법에 비친 내게 생긴 변화(약2:10, 갈3:10)
Nov 03,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47] 나의 전적 무능과 그리스도를 보게 하는 율법(행4:12)
Oct 27,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46] 율법의 진노 아래 있지 않은 우리(마22:37-38)
Oct 20,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45] 제 10계명의 핵심(출20:17)
Oct 13,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44] 제 9계명의 핵심(출20:16)
Oct 06,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43] 제 8계명의 핵심(출20:15;21:16)
Sep 29,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42] 제 7계명의 핵심(출20:14, 마5:27-32)
Sep 22,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41] 제 6계명의 핵심(출20:13, 마5:21-22, 요일3:15)
Sep 15,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40] 제 5계명의 핵심(출20:12)
Sep 08,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39] 제 4계명의 핵심(출20:8-11)
Aug 11,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38] 제 3계명의 핵심(2)(출20:7)
Aug 04,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37] 제 3계명의 핵심(1)(출20:7)
Jul 28,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36] 제2계명의 핵심(출20:4-6)
Jul 21,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35] 제1계명의 핵심(출20:3)
Jul 14,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34] 영혼의 안식을 누리십니까?(마11:28)
Jul 07,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33] 하나님께로 오기 전까진 영혼의 안식은 없다(마11:28)
Jun 30,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32]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고후13:5)
Jun 23,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31] 믿음 안에 있는지 시험하고 확증하라(고후13:5)
Jun 16,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30] 그리스도의 법에 순종할 때, 불순종할 때(행13:39)
May 19,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29] 당신은 율법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습니까?(눅17:5,고전9:21)
May 12,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28] 큰 분량의 믿음과 큰 분량의 거룩(롬5:1)
Apr 28,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27]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눅1:75,히2:14-15)
Apr 21,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26] 참되게 믿는 것과 아닌 것(딤전1:8)
Apr 14,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25] 당신의 겉행동의 뿌리는?(요일3:10)
Apr 07,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24]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법으로(엡5:1-2)
Mar 31,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23] 그리스도로 나와 나의 구원을 말하라(롬8:1-2)
Mar 24,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22] 행위언약으로서의 율법에 대해 죽은 우리들(롬5:10)
Mar 17,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21] 주께 나아가 믿기로 결심할 때(요1:12)
Mar 10,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20] 믿음에 뒤따르는 참된 회개(막1:15)
Mar 03,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19] 복음적 회개는?(계22:17)
Feb 24,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18] 구원을 제한하는 잘못된 조건 제시(사55:1)
Feb 17, 2023
기독교 장례와 죽음을 통해 생각할 것(요19:41-42)
Feb 10,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17] 어떤 죄인이라도(요6:37)
Feb 03,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16] 내게 주신 선물 증서를 거절하지 말라(고후5:20-21)
Jan 27,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15] 그리스도를 믿어도 되는 보증(요3:16)
Jan 20,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14] 구원얻는 믿음이란 무엇인가(2)(갈2:20,요일5:12)
Jan 13,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13] 구원얻는 믿음이란 무엇인가(1)(요일5:10-11)
Jan 06, 2023
[개혁 신앙의 정수 12] 행위언약으로서의 율법이 없는 우리(갈2:19-20)
Dec 30, 2022
[개혁 신앙의 정수 11] 우리의 죄책을 지신 그리스도(갈4:4)
Dec 23, 2022
[개혁 신앙의 정수 10] 반율법주의의 오류와 율법주의에서 벗어나는 길(빌1:27)
Dec 16, 2022
[개혁 신앙의 정수 09] 율법주의자의 전형(갈2:16;3:1-3)
Dec 09, 2022
[개혁 신앙의 정수 08] 그리스도를 향하게 하는 율법(신28:1-6,20-24)
Dec 02, 2022
[개혁 신앙의 정수 07] 모세의 세대 동안에 나타난 은혜 언약(레1:4;16:21-22)
Nov 25, 2022
[개혁 신앙의 정수 06] 은혜 언약을 돕는 율법(출20:18-19)
Nov 18, 2022
[개혁 신앙의 정수 05] 타락한 아담부터 모세 이전까지의 은혜 언약(창3:15)
Nov 11, 2022
[개혁 신앙의 정수 04] 영원한 구원 계획(롬3:27)
Nov 04, 2022
[개혁 신앙의 정수 03] 행위 언약을 깨뜨린 결과(롬5:12)
Oct 28, 2022
[개혁 신앙의 정수 02] 행위 언약 속의 인간(창2:15-17, 레18:5)
Oct 21, 2022
[개혁 신앙의 정수 01] 교회 안의 여러 부류들(롬3:27, 갈6:2)
Oct 14, 2022
[로마서 239] 우리의 결론 : 하나님께 영광(롬16:27)
Oct 07, 2022
[로마서 238] 지혜로우신 하나님(롬16:27)
Sep 23, 2022
[로마서 237] 믿어 순종하는 것의 복(롬16:26)
Sep 16, 2022
[로마서 236] 복음으로 견고하게 하심(롬16:25-26)
Sep 09, 2022
[로마서 235] 송영의 삶(롬16:25-27)
Sep 02, 2022
[로마서 234]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한 삶의 수식어는?(롬16:21-23)
Aug 05, 2022
[로마서 233] 사단을 짓밟는 최종 승리와 그리스도의 은혜(롬16:19-20)
Jul 29, 2022
[로마서 232] 배운 교훈을 거스르게 하는 자들을 경계하라(롬16:17-18)
Jul 22, 2022
[로마서 231] 다양성 속에 한 몸 된 교회(롬16:3-16)
Jul 15, 2022
[로마서 230] 하나님 나라에 기억되는 사람들(롬16:3-16)
Jul 08, 2022
[로마서 229] 교회의 일꾼입니까?(롬16:1-2)
Jul 01, 2022
[로마서 228] 그리스도 안에서 한 교회 된 자들(롬16:1-16)
Jun 24, 2022
[로마서 227] 하나님의 뜻을 믿고 구함(롬15:32-33)
Jun 17, 2022
[로마서 226] 예수 믿는 자들의 영적 동질감과 유대(롬15:28-31)
Jun 10, 2022
[로마서 225] 바울의 계획 속에 담긴 거룩한 열망(롬15:22-27)
Jun 03, 2022
[로마서 224] 바울을 통해 이룬 구원 계획(롬15:19하-21)
May 27, 2022
[로마서 223]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방식(롬15:17-19상)
May 20, 2022
[로마서 222] 선함과 지식으로 성숙한 공동체로(롬15:14-16)
May 13, 2022
[로마서 221] 소망을 넘치게 하시는 소망의 하나님(롬15:13)
May 06, 2022
[로마서 220] 할례의 추종자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복(롬15:7-12)
Apr 29, 2022
[로마서 219] 한 마음과 한 입으로(롬15:5-6)
Apr 22, 2022
[로마서 218] 기록된 말씀의 목적과 유익(롬15:3-4)
Apr 15, 2022
[로마서 217] 내가 아닌 이웃을 기쁘게 하라(롬15:1-2)
Mar 18, 2022
[로마서 216]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롬14:22-23)
Mar 11, 2022
[로마서 215] 거리끼게 아니함이 아름답다-양심문제(롬14:20-21)
Mar 04, 2022
[로마서 214]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롬14:18-19)
Feb 11, 2022
[로마서 213] 하나님 나라는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롬14:17)
Feb 04, 2022
[로마서 212] 당신을 통해 보이는 하나님 나라는?(롬14:17)
Jan 28, 2022
[로마서 211] 하나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닙니다(롬14:17)
Jan 21, 2022
[로마서 210] 우리의 선한 것이 비방 받지 않기 위하여(롬14:16)
Jan 14, 2022
[로마서 209]연약한 자를 배려하는 사랑(롬14:15)
Jan 07, 2022
[로마서 208]형제됨을 지키는 배려(롬14:13-14)
Dec 17, 2021
[로마서 207]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할 우리(롬14:10-12)
Dec 10, 2021
[로마서 206] 주의 것인 우리에게 사망은?(롬14:9)
Dec 03, 2021
[로마서 205]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하여(롬14:6-8)
Nov 26, 2021
[로마서 204]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하라(롬14:5)
Nov 19, 2021
[로마서 203] 권능이 주께 있으니(롬14:4)
Nov 12, 2021
[로마서 202] 믿음이 약한 자와 강한 자(롬14:2-3)
Nov 05, 2021
[로마서 201] 믿음이 연약한 자와 강한 자(롬14:1-3)
Oct 29, 2021
[로마서 200]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롬13:13-14)
Oct 22, 2021
[로마서 199]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는다는 것은?(롬13:12)
Oct 15, 2021
[로마서 198] 밤 깊고 낮의 가까움을 아십니까?(롬13:12)
Oct 08, 2021
[로마서 197] 더 가까워진 우리의 구원(롬13:11)
Oct 01, 2021
[로마서 196] '이 시기'를 아는 자(롬13:11)
Sep 24, 2021
[로마서 195] 사랑은 율법의 완성(롬13:10)
Sep 17, 2021
[로마서 194] 이웃사랑으로 율법을 이룸(롬13:9)
Sep 10, 2021
[로마서 193] 사랑의 빚 외에는 빚을 지지 말라(롬13:8)
Sep 03, 2021
[로마서 192] 조세의 의무를 통한 복종(롬13:6-7)
Jul 30, 2021
[로마서 191] 교회와 국가의 성경적인 관계(2)(롬13:5)
Jul 23, 2021
[로마서 190] 교회와 국가의 성경적인 관계(1)(롬13:5)
Jul 16, 2021
[로마서 189] 국가의 기능과 칼의 권한(롬13:3-4)
Jul 09, 2021
[로마서 188] 권세들에게 복종하되 단,(롬13:1-3)
Jul 02, 2021
[로마서 187] 왜 위에 있는 권세들에 복종해야 하는가?(롬13:1)
Jun 25, 2021
[로마서 186]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이기라(롬12:21)
Jun 18, 2021
[로마서 185] 원수에게 선을 행하라(롬12:20)
Jun 11, 2021
[로마서 184] 내가 아닌 하나님의 원수 갚음(롬12:19)
Jun 04, 2021
[로마서 183] 진리 안에서 화평하라(롬12:17-18)
May 28, 2021
[로마서 182] 서로 마음을 같이하기 위해선(롬12:16)
May 21, 2021
[로마서 181]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롬12:15)
May 14, 2021
[로마서 180] 박해하는 자 축복 어떻게(롬12:14)
May 07, 2021
[로마서 179] 쓸 것 공급과 손대접의 삶으로(롬12:13)
Apr 09, 2021
[로마서 178] 소망, 환난 중에 참음, 기도(롬12:12)
Apr 02, 2021
[로마서 177]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11)
Mar 26, 2021
[로마서 176] 가족같은 사랑과 존경하기를 먼저 함(롬12:10)
Mar 19, 2021
[로마서 175] 그리스도인의 삶의 큰 두 원리(롬12:9)
Mar 12, 2021
[로마서 174] 주신 각각의 은사에 충실하라(롬12:7-8)
Mar 05, 2021
[로마서 173] 믿음의 분수대로 행할 예언의 은사(롬12:6하)
Feb 26, 2021
[로마서 172] 은혜대로 주신 은사(롬12:6상)
Feb 19, 2021
[로마서 171]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 사는 것(롬12:4-5)
Feb 12, 2021
[로마서 170]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12:3)
Feb 05, 2021
[로마서 169]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롬12:1-2)
Jan 29, 2021
[로마서 168]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변화를 받으라(롬12:1-2)
Jan 22, 2021
[로마서 167] 몸으로 드리는 삶의 예배(롬12:1)
Jan 15, 2021
[로마서 166] 몸을 산 제물로 드릴 수 있는 우리(롬12:1)
Jan 08, 2021
[로마서 165] 왜 주께 세세토록 영광인가?(롬11:36)
Dec 18, 2020
[로마서 164]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겠는가(롬11:34-35)
Dec 11, 2020
[로마서 163]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판단과 길(롬11:33하)
Dec 04, 2020
[로마서 162]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롬11:33상)
Nov 27, 2020
[로마서 161] 역사속에서 실행하시는 하나님의 계획(롬11:32)
Nov 20, 2020
[로마서 160] 하나님의 크신 긍휼 안에서 얻는 구원(롬11:30-31)
Nov 13, 2020
[로마서 159] 은사와 부르심에서 후회 없으신 하나님(롬11:28-29)
Nov 06, 2020
[로마서 158] 온 이스라엘의 구원(롬11:26-27)
Oct 30, 2020
[로마서 157]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롬11:25)
Oct 23, 2020
[로마서 156] 유대인도 이방인도 오직 믿음으로(롬11:23-24)
Oct 16, 2020
[로마서 155]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기 위한 두 가지(롬11:22하)
Oct 09, 2020
[로마서 154]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함께 보라(롬11:21-22상)
Oct 02, 2020
[로마서 153] 높은 마음을 경계하라(롬11:18-20)
Sep 25, 2020
[로마서 152] 참감람나무에 접붙혀진 우리(롬11:16-17)
Sep 18, 2020
[로마서 151] 하나님이 계획한 유대인과 이방인의 결론(롬11:13-15)
Sep 11, 2020
[로마서 150] 하나님의 기묘한 계획(롬11:11-12)
Sep 04, 2020
[로마서 149] 밥상이 올무가 될 수 있다(롬11:8-10)
Jul 10, 2020
[로마서 148] 택하심을 받은 자와 그 남은 자의 결정적인 차이(롬11:7-8)
Jul 03, 2020
[로마서 147] 은혜로 말미암은 남은 자(롬11:1-6)
Jun 26, 2020
[로마서 146]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심(롬11:1-2)
Jun 19, 2020
[로마서 145] 손을 벌리신 하나님을 거절함으로(롬10:21)
Jun 12, 2020
[로마서 144] 그들은 왜 믿지 않았는가?(롬10:18-21)
Jun 05, 2020
[로마서 143] 들음, 믿음, 순종(롬10:16-17)
May 29, 2020
[로마서 142] 보냄 받은 전도자/설교자(롬10:14-15)
May 22, 2020
[로마서 141] 주의 이름을 부르기까지의 과정(롬10:14-15)
May 15, 2020
[로마서 140]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롬10:12-13)
May 08, 2020
[로마서 139] 주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롬10:11-12)
Apr 17, 2020
[로마서 138] 믿음의 증거로서의 고백(롬10:9-10)
Apr 10, 2020
[로마서 137] 구원 얻는 믿음에서의 믿는 행위(롬10:9-10)
Apr 03, 2020
[특별기도회] 영적,도덕적으로 타락한 이 땅을 위하여(사64:5-9)
Mar 27, 2020
[특별기도회] 하나님 안에 안전이 있다(시91:1-8)
Mar 20, 2020
[특별기도회] 우리를 살펴 회개합시다(시91:1-8)
Mar 13, 2020
[로마서 136] 구원얻는 믿음의 내용(롬10:9)
Feb 28, 2020
[로마서 135] 율법으로 말미암은 의와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롬10:5-8)
Feb 21, 2020
[로마서 134] 율법의 마침이 되신 그리스도(롬10:4)
Feb 14, 2020
[로마서 133] 올바른 지식과 무지(롬10:3)
Feb 07, 2020
[로마서 132] 참된 열심과 거짓 열심(롬10:1-2)
Jan 31, 2020
[로마서 131]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는(롬9:30-33)
Jan 24, 2020
[로마서 130]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롬9:30-32)
Jan 17, 2020
[로마서 129] 주께서 씨를 남겨주지 아니하셨다면(롬9:27-29)
Jan 10, 2020
[로마서 128]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으로 부르시는 하나님(롬9:24-26)
Jan 03, 2020
[로마서 127] 진노의 그릇, 긍휼의 그릇(롬9:22-23)
Dec 27, 2019
[로마서 126]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자유(롬9:19-21)
Dec 20, 2019
[로마서 125] 완악케 하시는 주권(롬9:17-18)
Dec 13, 2019
[로마서 124]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자유(롬9:14-16)
Dec 06, 2019
[로마서 123]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의 실체(롬9:11)
Nov 29, 2019
[로마서 122] 택하심에 따른 하나님의 뜻(롬9:10-13)
Nov 22, 2019
[로마서 121] 약속의 자녀(롬9:7-9)
Nov 15, 2019
[로마서 120] 참 이스라엘 사람(롬9:6)
Nov 08, 2019
[로마서 119] 세세토록 찬송할 그리스도(롬9:4-5)
Nov 01, 2019
[로마서 118] 이스라엘의 특권, 우리의 특권(롬9:4)
Oct 25, 2019
[로마서 117] 복음으로 인한 나뉨과 부담(롬9:1-3)
Oct 18, 2019
[로마서 116] 9-11장 개관(롬9:1-5)
Oct 11, 2019
[로마서 115]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2)(롬8:38-39)
Oct 04, 2019
[로마서 114]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1)(롬8:35-37)
Sep 27, 2019
[로마서 113] 누가 정죄하리요(2)(롬8:34하)
Sep 20, 2019
[로마서 112] 누가 정죄하리요(1)(롬8:34상)
Sep 13, 2019
[로마서 111] 누가 고발하리요(롬8:33)
Sep 06, 2019
[로마서 110]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롬8:32)
Aug 09, 2019
[로마서 109]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롬8:31)
Aug 02, 2019
[로마서 108] 확정된 구원에 대한 반론들(롬8:28-30)
Jul 26, 2019
[로마서 107] 확실한 미래를 가진 우리(롬8:30)
Jul 19, 2019
[로마서 106] 부르심을 받은 자(롬8:30)
Jul 12, 2019
[로마서 105] 미리 정하심의 목적(롬8:29)
Jul 05, 2019
[로마서 104] 하나님이 미리 정하신 자(롬8:29)
Jun 28, 2019
[로마서 103] 하나님이 미리 사랑한 자(롬8:29)
Jun 21, 2019
[로마서 102] 영원까지 이끄는 하나님의 뜻(롬8:29-30)
Jun 14, 2019
[로마서 101] 우리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뜻(롬8:28)
Jun 07, 2019
[로마서 100] 우리의 궁극적 선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롬8:28)
May 31, 2019
[로마서 099]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님(롬8:26-27)
May 24, 2019
[로마서 098]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롬8:26)
May 17, 2019
[로마서 097]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소망하며 기다린다(롬8:24-25)
May 10, 2019
[로마서 096] 양자됨의 절정(롬8:23)
Apr 19, 2019
[로마서 095] 하나님의 자녀와 함께 회복될 피조물의 영광(롬8:21-22)
Apr 12, 2019
[로마서 094] 피조물의 고대(롬8:19-21)
Apr 05, 2019
[로마서 093] 비교할 수 없음을 아십니까?(롬8:18)
Mar 22, 2019
[로마서 092]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고난과 영광(롬8:17)
Mar 15, 2019
[로마서 091] 하나님의 상속자인 우리(롬8:17)
Mar 08, 2019
[로마서 090] 하나님의 자녀라는 성령의 증언(롬8:16)
Mar 01, 2019
[로마서 089]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는 우리(롬8:15)
Feb 22, 2019
[로마서 088] 무서워하는 종의 영은?(롬8:15)
Feb 15, 2019
[로마서 087] 하나님의 자녀됨의 복과 영광(롬8:14)
Feb 08, 2019
[로마서 086]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롬8:14)
Feb 01, 2019
[로마서 085]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임(롬8:13)
Jan 25, 2019
[로마서 084] 성령이 거하는 자와 몸의 행실(롬8:12-13)
Jan 18, 2019
[로마서 083]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사는 자가 아니다(롬8:12)
Jan 11, 2019
[로마서 082] 몸의 부활의 보증인 성령(롬8:11)
Jan 04, 2019
[로마서 081] 생명의 보증이신 성령(롬8:10)
Dec 28, 2018
[로마서 080] 성령이 거하는 우리(롬8:9)
Dec 21, 2018
[로마서 079] 너무나 큰 차이와 변화(롬8:7-8)
Dec 14, 2018
[로마서 078] 육의 생각과 영의 생각의 결과(롬8:6)
Dec 07, 2018
[로마서 077] 육신을 따르는 자와 영을 따르는 자(롬8:5)
Nov 30, 2018
[로마서 076] 성령을 따라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우리(롬8:4)
Nov 23, 2018
[로마서 075] 기독교의 핵심(롬8:3)
Nov 16, 2018
[로마서 074] 율법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신 하나님(롬8:3-4)
Nov 09, 2018
[로마서 073]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우리(롬8:2)
Nov 02, 2018
[로마서 072] 결코 정죄함이 없는 우리(롬8:1)
Oct 26, 2018
[로마서 071] 율법과 그리스도(롬7:21-25)
Oct 19, 2018
[로마서 070] 그리스도인과 내재하는 죄(롬7:18-20)
Oct 12, 2018
[로마서 069] 로마서 7:14-25의 '나'는 누구인가?(롬7:14-17)
Oct 05, 2018
[로마서 068] 죄의 심히 죄됨과 구원(롬7:13)
Sep 28, 2018
[로마서 067] 율법과 죄의 속임(롬7:9-12)
Sep 21, 2018
[로마서 066] 죄보다도 더 막강한 구속의 은혜(롬7:7-8)
Sep 14, 2018
[로마서 065]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는 우리(롬7:6)
Sep 07, 2018
[로마서 064] 무시무시한 네 가지 : 육신, 율법, 죄, 사망(롬7:5)
Aug 10, 2018
[로마서 063] 그리스도와 결혼한 우리(롬7:4)
Aug 03, 2018
[로마서 062] 율법에 대하여 죽은 우리(롬7:4)
Jul 27, 2018
[로마서 061] 그리스도와 율법과 우리(롬7:1-3)
Jul 20, 2018
[로마서 060] 로마서 7장을 어떻게 볼 것인가(롬7:1-8:4)
Jul 13, 2018
[로마서 059] 우리에게 생긴 너무나 큰 변화(롬6:22-23)
Jul 06, 2018
[로마서 058]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을 때(롬6:20-21)
Jun 29, 2018
[로마서 057] 이제는 의와 거룩함의 노예다(롬6:19)
Jun 22, 2018
[로마서 056] 죄의 종에서 의의 종된 우리(롬6:17-18)
Jun 15, 2018
[로마서 055] 우리는 순종의 종이다(롬6:15-16)
Jun 08, 2018
[로마서 054] 은혜 안에 있는 우리의 적극적 실천(롬6:14)
Jun 01, 2018
[로마서 053]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의 실천(롬6:12-13)
May 25, 2018
[로마서 052] 항상 생각하며 살아야 할 내 존재(롬6:11)
May 18, 2018
[로마서 051] 나와 죄의 관계를 설명하는 그리스도와의 연합(롬6:8-10)
May 11, 2018
[로마서 050] 십자가에 못 박힌 우리의 옛 사람(롬6:6-7)
May 04, 2018
[로마서 049]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새 생명 가운데 있는 우리(롬6:3-5)
Apr 27, 2018
[로마서 048]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롬6:1-2)
Apr 06, 2018
[로마서 047] 죄보다 넘치는 은혜(롬5:20-21)
Mar 30, 2018
[로마서 046] 그리스도의 의로운 행위로 의인됨(롬5:18-19)
Mar 23, 2018
[로마서 045] 너무나 달라진 우리의 조건(롬5:15-17)
Mar 16, 2018
[로마서 044] 모든 사람이 대신 예외없이 죄짓고 죽는다는 것(롬5:12-14)
Mar 02, 2018
[로마서 043] 한 사람을 통한 죄와 사망의 침입(롬5:12-21)
Feb 23, 2018
[로마서 042]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미래의 구원과 기쁨(롬5:9-11)
Feb 16, 2018
[로마서 041]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롬5:6-8)
Feb 09, 2018
[로마서 040] 소망이 부끄럽게 하지 않는 이유(롬5:1-5)
Feb 02, 2018
[로마서 039]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함(롬5:3-4)
Jan 26, 2018
[로마서 038] 의롭다 하심의 결과(3) -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함(롬5:1-2)
Jan 19, 2018
[로마서 037] 의롭다 하심의 결과(2) - 은혜에 들어감(롬5:1-2)
Jan 12, 2018
[로마서 036] 의롭다 하심의 결과(1) - 하나님과의 화평(롬5:1)
Jan 05, 2018
[로마서 035] 의롭다함을 받은 자의 확고함(롬5:1-11)
Dec 29, 2017
[로마서 034] 우리의 의롭다 하심의 주도자(롬4:23-25)
Dec 22, 2017
[로마서 033] 믿음이란(롬4:17-22)
Dec 15, 2017
[로마서 032] 율법보다 앞선 믿음(롬4:13-17)
Dec 08, 2017
[로마서 031] 할례보다 앞선 의롭다 하심(롬4:9-12)
Dec 01, 2017
[로마서 030] 경건치 않은 자를 의롭다 하심(롬4:1-8)
Nov 24, 2017
[로마서 029] 의로 여기심의 은혜(롬4:1-3)
Nov 17, 2017
[로마서 028] 믿음과 율법(롬3:27-31)
Nov 10, 2017
[로마서 027] 모든 대상을 향한 동일한 메시지(롬3:29-30)
Nov 03, 2017
[로마서 026] 오직 믿음(롬3:21-28)
Oct 27, 2017
[로마서 025]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나타난 구원(롬3:25-26)
Oct 20, 2017
[로마서 024] 우리를 위해 화목제물을 세우신 하나님(롬3:25)
Oct 13, 2017
[로마서 023] 의롭다 하심의 원천과 근거(롬3:24)
Oct 06, 2017
[로마서 022] 죄 범한 우리들을 의롭다 하심(롬3:23-24)
Sep 29, 2017
[로마서 021] 하나님의 의가 어떻게 나의 것이 되는가(롬3:21-22)
Sep 22, 2017
[로마서 020] 그러나 이제는(롬3:21-26)
Sep 15, 2017
[로마서 019] 죄 아래 있는 인간의 조건(롬3:9-20)
Sep 08, 2017
[로마서 018] 우리도 경계해야 할 오해(롬3:1-8)
Aug 11, 2017
[로마서 017] 표면적 신자와 이면적 신자(롬2:17-29)
Aug 04, 2017
[로마서 016] 율법이 있든 없든(롬2:12-16)
Jul 28, 2017
[로마서 015] 변치 않는 대원칙(롬2:6-11)
Jul 21, 2017
[로마서 014] 너 판단하는 사람아(롬2:1-5)
Jul 14, 2017
[로마서 013] 마음에 하나님 없는 자들의 삶과 운명(롬1:28-32)
Jul 07, 2017
[로마서 012]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꾼 결과(롬1:25-27)
Jun 30, 2017
[로마서 011] 하나님 자리에 우상을 둠으로(롬1:21-24)
Jun 23, 2017
[로마서 010]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을 무시할 때(롬1:18-20)
Jun 16, 2017
[로마서 009]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롬1:18-20)
Jun 09, 2017
[로마서 008] 복음과 믿음(롬1:16-17)
Jun 02, 2017
[로마서 007] 복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롬1:16-17)
May 26, 2017
[로마서 006] 구원하는 능력이 나타나는 복음(롬1:16)
May 19, 2017
[로마서 005] 견고케 하는 신령한 은사(롬1:8-15)
May 12, 2017
[로마서 004] 하나님의 복음(롬1:1-4)
May 05, 2017
[로마서 003] 믿어 순종케 하는 사역속의 우리(롬1:1-7)
Apr 14, 2017
[로마서 002] 서론2 - 로마서의 주제와 개관(롬1:1-17)
Apr 07, 2017
[로마서 001] 서론1 - 로마서의 배경과 기록목적(롬1:7-15)
Mar 31, 2017
[사무엘상 09] 하나님과 관계 회복의 길(삼상7:2하-17)
Mar 24, 2017
[사무엘상 08] 이방인 식의 표적이 아닌 관계 속의 신앙(삼상6:1-7:2)
Mar 17, 2017
[사무엘상 07] 자기백성을 홀로 위하시는 하나님(삼상5:1-12)
Mar 10, 2017
[사무엘상 06] 영광이 떠나는 것의 두려움(삼상4:1하-22)
Mar 03, 2017
[사무엘상 05] 말씀이 희귀한 시대에(삼상3:1-4:1상)
Feb 24, 2017
[사무엘상 04] 자신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하시는 하나님(삼상2:22-36)
Feb 17, 2017
[사무엘상 03] 너무나 다른 두 가정(삼상2:12-21)
Feb 10, 2017
[사무엘상 02] 삶 속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하나님(삼상2:1-11)
Feb 03, 2017
[사무엘상 01] 인간의 불행한 조건과 하나님의 주권(삼상 1:1-28)
Jan 27, 2017
[이사야 80] 세상 앞에 내 놓은 심판과 회복에 대한 소망(사66:1-24)
Jan 20, 2017
[이사야 79] 여호와를 찾는 자에게 예비된 미래(사65:1-65:25)
Jan 13, 2017
[이사야 78] 심판 속에서도 긍휼을 구하라(사63:15-64:12)
Jan 06, 2017
[이사야 77]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자비를 기억하라(사63:1-14)
Dec 30, 2016
[이사야 76] 시온을 위하여 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사62:1-12)
Dec 23, 2016
[이사야 75] 여호와의 은혜의 해(사61:1-11)
Dec 16, 2016
솔렘 어셈블리(solemn assembly)3(고전5:6-7, 고후7:9-11)
Dec 09, 2016
[이사야 74] 하나님 백성의 존재감과 매력(사60:1-22)
Dec 02, 2016
[이사야 73]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주신 언약(사59:1-21)
Nov 25, 2016
[이사야 7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과 삶(사58:1-14)
Nov 18, 2016
[이사야 71] 통회하고 겸손한 자와 악인(사57:14-21)
Nov 11, 2016
[이사야 70] 잠잠해도 의뢰하는 자는(사56:9-57:13)
Nov 04, 2016
[이사야 69] 여호와의 종 안에서 너무 달라진 우리(사56:1-8)
Oct 28, 2016
[이사야 68] 영영한 표징을 아는가?(사55:1-13)
Oct 21, 2016
[이사야 67] 여호와의 종으로 인한 회복과 영광(사54:1-17)
Oct 14, 2016
[이사야 66] 여호와의 종의 위대한 교환(사52:13-53:12)
Oct 07, 2016
[이사야 65] 우리를 위해 속건제물이 되신 여호와의 종(사52:13-53:10)
Sep 30, 2016
[이사야 64]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진 여호와의 종(사52:13-53:8)
Sep 23, 2016
[이사야 63] 양 같이 제 길 갔던 우리를(사52:13-53:6)
Sep 16, 2016
[이사야 62] 나의 죄 때문에(사52:13-53:6)
Sep 09, 2016
[이사야 61] 여호와의 종의 고난을 통한 구원(사52:13-53:3)
Sep 02, 2016
[이사야 60]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복된 소식(사52:1-12)
Aug 26, 2016
[이사야 59] 너는 내 백성이라(사51:9-23)
Aug 05, 2016
[이사야 58] 우리의 근원인 창조자 하나님(사51:1-8)
Jul 29, 2016
[이사야 57] 여호와의 종을 따라(사50:1-11)
Jul 22, 2016
[이사야 56] 나 잊음과 나 버림의 착각(사49:7-26)
Jul 15, 2016
[이사야 55] 여호와의 종처럼(사49:1-6)
Jul 08, 2016
[이사야 54] 너무나 놀라운 소식, 새 일을 선언함(사48:1-22)
Jul 01, 2016
[이사야 53] 끝을 통한 하나님과 우리의 증명(사47:1-15)
Jun 24, 2016
[이사야 52] 하나님께서 나의 영광이라고 부르시는 우리(사45:14-46:13)
Jun 17, 2016
[이사야 51] 우리를 위하시는 창조주, 주권자 하나님(사44:24-45:13)
Jun 10, 2016
[이사야 50] 만물도 찬양하는 하나님의 구속(사44:6-23)
Jun 03, 2016
[이사야 49] 하나님께 속한 것의 특권과 복됨(사43:22-44:5)
May 27, 2016
[이사야 48] 하나님의 유일하심을 증거하라(사43:8-21)
May 20, 2016
[이사야 47]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 고백(사42:18-43:7)
May 13, 2016
[이사야 46] 여호와의 종을 통한 구원(사42:1-17)
May 06, 2016
[이사야 45] 구속자의 손 안에 있는 버러지 같은 우리(사41:1-29)
Apr 29, 2016
[이사야 44]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이 답이다(사40:12-31)
Apr 22, 2016
[이사야 43] 영원히 서는 하나님의 말씀(사40:6-11)
Apr 15, 2016
[이사야 42] 그리스도 안에서 갖는 완전한 위로(사40:1-5)
Mar 25, 2016
[이사야 41] 하나님백성의 결론은 위로(사40:1-11)
Mar 18, 2016
[이사야 40] 편안한 유혹(사39:1-8)
Mar 04, 2016
[이사야 39] 절체절명의 상황에서(사38:1-22)
Feb 26, 2016
[이사야 38] 놀라운 하나님의 열심(사37:1-38)
Feb 19, 2016
[이사야 37] 완전히 무너뜨리려는 마귀의 궤계를 넘어(사36:1-22)
Feb 12, 2016
[이사야 36] 약한 손과 떨리는 무릎의 조건 속에서(사35:1-10)
Feb 05, 2016
[이사야 35] 예언과 성취의 짝(사34:1-17)
Jan 29, 2016
[이사야 34]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라(사33:1-24)
Jan 22, 2016
[이사야 33] 의로운 왕의 통치 안에서(사32:1-20)
Jan 15, 2016
[이사야 32] 반복 속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사31:1-9)
Jan 08, 2016
[이사야 31] 앗시리아 같은 현실 애굽같은 유혹(사30:1-33)
Dec 18, 2015
[이사야 30] 영적 수면 상태에서 깨우시는 하나님(사29:1-24)
Dec 11, 2015
[이사야 29] 기묘한 경영과 광대한 지혜의 하나님(사28:1-29)
Dec 04, 2015
[이사야 28] 알곡입니까?(사27:2-13)
Nov 27, 2015
[이사야 27] 영원한 반석, 영원히 신뢰하라!(사26:1-27:1)
Nov 20, 2015
[이사야 26]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사25:1-12)
Nov 13, 2015
[이사야 25] 심판의 양면성(사24:1-23)
Nov 06, 2015
[이사야 24] 삶 속에서 기억할 세 가지(사23:1-18)
Oct 30, 2015
[이사야 23] 우리의 준비보다 하나님(사22:1-25)
Oct 23, 2015
[이사야 22] 유일한 피난처이신 여호와(사21:1-17)
Oct 16, 2015
[이사야 21] 우리가 의지하는 하나님은?(사19:1-20:6)
Oct 09, 2015
[이사야 20] 우리의 구원과 능력의 반석이신 하나님(사17:1-18:7)
Oct 02, 2015
[이사야 19] 우리의 살 길은 하나님 안에(사14:28-16:14)
Sep 25, 2015
[이사야 18] 역사와 삶 속에서 하나님을(사13:1-14:27)
Sep 18, 2015
[이사야 17] 영원한 평화의 나라(사11:1-12:6)
Sep 11, 2015
[이사야 16] 남은 자에게 있는 두 측면(사10:5-34)
Sep 04, 2015
[이사야 15] 하나님의 진노의 진실(사9:8-10:4)
Aug 07, 2015
[이사야 14] 우리에게서 나신 평강의 왕(사9:1-7)
Jul 31, 2015
[이사야 13] 이 백성의 길(사8:5-22)
Jul 24, 2015
[이사야 12] 임마누엘을 믿는가?(사7:10-8:4)
Jul 17, 2015
[이사야 11] 누구를 믿을 것인가(사7:1-9)
Jul 10, 2015
[이사야 10] 이상한 소명(사6:1-13)
Jul 03, 2015
[이사야 09]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사5:8-30)
Jun 26, 2015
[이사야 08]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시지 않은 것이 있는가?(사5:1-7)
Jun 19, 2015
[이사야 07] 심판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사3:16-4:6)
Jun 12, 2015
[이사야 06] 무엇을 의지합니까?(사3:1-15)
May 29, 2015
[이사야 05] 여호와의 날이 오면(사2:1-22)
May 22, 2015
[이사야 04] 회개하는 자입니까?(사1:21-31)
May 15, 2015
[이사야 03]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지 않으신다면(사1:10-20)
May 08, 2015
[이사야 02]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사1:2-9)
May 01, 2015
[이사야 01]서론:자신을 망치는 잘못된 신학 적용(사1:1-20)
Apr 24, 2015
[전도서 18]전도서의 결론(전12:1-14)
Apr 17, 2015
[전도서 17]삶의 가치를 알고 즐거워함(전11:1-10)
Apr 10, 2015
예수 부인과 회개(마26:69-75)
Apr 03, 2015
[전도서16]지혜자와 우매자(전10:4-10:20)
Mar 27, 2015
[전도서15]작은 어리석음도(전9:11-10:3)
Mar 20, 2015
[전도서14]살아있음의 가치(전9:1-10)
Mar 13, 2015
[전도서13]불합리한 세상 속에서(전8:10~17)
Mar 06, 2015
[전도서12]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지혜(전8:1~9)
Feb 20, 2015
[전도서11]하나님 빼곤 이해할 수 없는 세상과 인간(전7:15~29)
Feb 13, 2015
[전도서10]형통한 때와 곤고한 때(전7:1~14)
Feb 06, 2015
[전도서09]삶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보는가(전6:1~12)
Jan 30, 2015
[전도서08]재물과 부요에 대한 해답(전5:1~20)
Jan 23, 2015
[전도서07]다양한 해악이 있는 세상속에서(전4:1~16)
Jan 16, 2015
[전도서06]현재 주신 몫을 즐거워하라(전3:16~22)
Jan 09, 2015
[전도서05]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알고 추구할 두 가지(전3:1~15)
Jan 02, 2015
[전도서04]덧없는 삶 속에서도 길이(전2:12~26)
Dec 26, 2014
[전도서03]즐거움만을 추구한 결론(전1:12~2:11)
Dec 19, 2014
[전도서02]하나님이 없는 삶의 실상(전1:3~11)
Dec 12, 2014
[전도서01]서론:헛됨에 대한 답(전1:1~2)
Dec 05, 2014
[사사기22]삿결론:이런데도 소망이 있는가?(삿21장)
Nov 28, 2014
[사사기21]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의탁하는 물음(삿20장)
Nov 21, 2014
[사사기20]은혜를 짓밟은 자가 되지 말라(삿19장)
Nov 14, 2014
[사사기19]이익에 따른 신앙이 아닌 거룩함으로(삿18장)
Nov 07, 2014
[사사기18]구색만 갖춘 신앙생활(삿17장)
Oct 31, 2014
[사사기17]은사와 능력보다 거룩함으로(삿16장)
Oct 24, 2014
[사사기16]비정상을 정상으로 보는 영적 현실(삿15장)
Oct 17, 2014
[사사기15]기준은 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삿14장)
Oct 10, 2014
[사사기14]죄악된 조건에도 불구하고(삿13장)
Oct 03, 2014
[사사기13]뒤섞인 세계관을 경계하라(삿11:30~12:15)
Sep 26, 2014
[사사기12]어둠 속에서 비췬 은혜의 빛줄기(삿10:17~11:33)
Sep 19, 2014
[사사기11]평안 중에도 진노 중에도(삿10:1~16)
Sep 12, 2014
[사사기10]여호와브릿에서 바알브릿이 된 현실(삿8:33~9:57)
Aug 08, 2014
[사사기09]기드온 같은 변절과 금에봇을 경계하라(삿7:19~8:28)
Aug 01, 2014
[사사기08]기드온처럼 더디 믿지 말라(삿6:33~7:18)
Jul 25, 2014
[사사기07]여룹바알이 되라(삿6:1~32)
Jul 18, 2014
[사사기06]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한 인정을 넘어 찬양하라(삿5장)
Jul 11, 2014
[사사기05]약함 가운데 강함 되시는 하나님(삿4장)
Jul 04, 2014
[사사기04]부르짖을 때 구원하시는 하나님(삿3:7~31)
Jun 27, 2014
[사사기03]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대의 타락(삿2:1~3:6)
Jun 20, 2014
[사사기02]부분적 순종의 해악(삿1:8~36)
Jun 13, 2014
[사사기01]서론:영적 무너짐의 시작은?(삿1장)
Jun 06, 2014
[여호수아21]여호와만 섬길 것인지 오늘 택하라(수24장)
May 30, 2014
[여호수아20]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살 길(수23장)
May 23, 2014
[여호수아19]우리의 정체성(수22장)
May 16, 2014
[여호수아18]우리에 대한 모든 말씀을 이루실 하나님(수20~21장)
May 09, 2014
[여호수아17]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과 사명을 완수하는 우리(수18~19장)
May 02, 2014
[여호수아16]욕심이 아닌 믿음으로(수16~17장)
Apr 25, 2014
[여호수아15]온전한 순종 속에서 누리는 부요함(수15장)
Apr 18, 2014
[여호수아14]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믿음(수14장)
Apr 11, 2014
[여호수아13]우리의 기업이신 하나님 안에서(수13:1~33)
Apr 04, 2014
[여호수아12]약속을 성취하신 하나님과 그것을 믿고 가는 우리(수11~12장)
Mar 28, 2014
[여호수아11]보이든 안보이든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을 보라(수10:1~43)
Mar 21, 2014
[여호수아10]하나님께 묻지 않는 잘못(수9:1~27)
Mar 14, 2014
[여호수아09]순종 속에서 갖게 하신 승리(수8:1~35)
Feb 28, 2014
[여호수아08]경계해야 할 죄로 인한 하나님의 부재(수7:1~26)
Feb 21, 2014
[여호수아07]믿음의 순종으로(수6:1~27)
Feb 14, 2014
[여호수아06]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수5:1~15)
Feb 07, 2014
[여호수아05]우리의 12돌 기념비(수4:1~24)
Jan 31, 2014
[여호수아04]앞서 가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다(수3:1~17)
Jan 24, 2014
[여호수아03]자기 백성을 위해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수2:1~24)
Jan 17, 2014
[여호수아02] 말씀에 순종하는데 강하고 담대하라(수1:5~18)
Jan 10, 2014
[여호수아01]여호수아서가 증거하는 것-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 성취(수1:1~4)
Jan 03, 2014
[신명기 37] 나의 인생의 최후 평가는 무엇일까?(신34:5-12)
Dec 27, 2013
[신명기 36] 유업을 믿음으로 바라보라(신32:48-52, 34:1-4)
Dec 20, 2013
[신명기 35]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33장)
Dec 13, 2013
[신명기 34] 자녀의 끝을 선하게 하시는 하나님(신32:19-47)
Dec 06, 2013
[신명기 33] 우리를 낳은 반석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라(신31:30-32:18)
Nov 29, 2013
[신명기 32] 우리의 최고의 지도자이신 하나님(신31장)
Nov 22, 2013
[신명기 31] 생명을 선택하라(신30장)
Nov 15, 2013
[신명기 30] 삼시제 속에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라(신29장)
Nov 08, 2013
[신명기 29] 저주 말씀을 통한 경고(신28장)
Nov 01, 2013
[신명기 28] 말씀을 중심에 둔 삶(신27장)
Oct 25, 2013
[신명기 27] 감사와 찬양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신26장)
Oct 18, 2013
[신명기 26] 너무나 세밀하신 하나님(4)(신25장)
Oct 11, 2013
[신명기 25] 너무나 세밀하신 하나님(3)(신24장)
Oct 04, 2013
[신명기 24]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한 신자(신23장)
Sep 27, 2013
[신명기 23] 너무나 세밀하신 하나님(2)(신22장)
Sep 20, 2013
[신명기 22] 너무나 세밀하신 하나님(1)(신21장)
Sep 13, 2013
[신명기 21] 하나님이 함께하니 두려워 말라(신20장)
Aug 09, 2013
[신명기 20] 참된 선지자(신18장)
Aug 02, 2013
[신명기 19] 우리의 완전한 왕 예수 그리스도(신16:18-17:20)
Jul 26, 2013
[신명기 18] 하나님의 주도면밀하심(신15장)
Jul 19, 2013
[신명기 17] 삶의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주되심을 인정하라(신14장)
Jul 12, 2013
[신명기 16] 삶의 한복판에 있는 죄를 대적하라(신12:29-13장)
Jul 05, 2013
[신명기 15] 나와 가족이 영구히 복 얻는 길(신12:1-28)
Jun 28, 2013
[신명기 14] 먼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따라(신10-11장)
Jun 21, 2013
[신명기 13] 가나안은 하나님의 선물(신9장)
Jun 14, 2013
[신명기 12] 미래의 변화와 유혹(신8:1-20)
Jun 07, 2013
[신명기 11] 두려움 없이 미래를 맞기 위해서(신7:17-26)
May 31, 2013
[신명기 10] 하나님의 성민은?(신7:1-16)
May 24, 2013
[신명기 09]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자이어야 하는가(신5:12-21)
May 10, 2013
[신명기 08]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라(신5:22-6장)
May 03, 2013
[신명기 07]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속에서 미래를 보라(신4:44-5:21)
Apr 26, 2013
[신명기 06] 유일하신 하나님이 계신 미래(신4:15-43)
Apr 19, 2013
[신명기 05] 모든 위험을 넘어 하나님을 바라보라(신4:1-14)
Apr 12, 2013
[신명기 04] 미래와 관련된 두 진리(신3:12-29)
Apr 05, 2013
[신명기 03]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알고 미래를 보라(신2:1-3,11)
Mar 22, 2013
[신명기 02] 미래를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신1:19-46)
Mar 15, 2013
[신명기 01] 말씀을 통해 소통하시는 하나님(신1:1-18)
Mar 08, 2013
[민수기 25] 실패에도 하나님의 승리에로의 이끄심(민34-36장)
Mar 01, 2013
[민수기 24] 하나님이 함께하신 과거와 현재의 약속(민35장)
Feb 22, 2013
[민수기 23] 죄가 찾지 못할 피난처(민31-32장)
Feb 15, 2013
[민수기 22] 예배의 삶(민28-30장)
Feb 08, 2013
[민수기 21] 우리의 안전한 하나님께(민26-27장)
Feb 01, 2013
[민수기 20] 하나님의 공의의 확증(민25장)
Jan 25, 2013
[민수기 19] 자기 백성의 축복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민21:10-24장)
Jan 18, 2013
[민수기 18] 높이 들린 예수를 바라보라(민20:14-21:9)
Jan 11, 2013
[민수기 17]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항상 믿으라(민20:1-13)
Jan 04, 2013
[민수기 16]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우리(민18:1-32)
Dec 28, 2012
[민수기 15]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 안에서(민16:41-17장)
Dec 21, 2012
[민수기 14] 반역 가운데서 리더십을 세우심(민16:1-40)
Dec 14, 2012
[민수기 13] 실패 뒤에 미래를 말씀하시는 하나님(민15장)
Dec 07, 2012
[민수기 12] 두 영적 관점과 그 결과(민13-14장)
Nov 30, 2012
[민수기 11] 모세처럼 말씀에 충성하라(민12장)
Nov 23, 2012
[민수기 10] 탐욕의 결론(민11:1-35)
Nov 16, 2012
[민수기 09] 하나님의 인도하심(민9:15-10:36)
Nov 09, 2012
[민수기 08]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의 모습(민8:1-9:14)
Nov 02, 2012
[민수기 07] 헌상의 근거와 거룩(민7장)
Oct 26, 2012
[민수기 06] 거룩함과 축복의 연결(민6장)
Oct 19, 2012
[민수기 05] 죄는 제거돼야 한다(민5장)
Oct 12, 2012
[민수기 04] 하나님의 소유된 자의 봉사(민3-4장)
Oct 05, 2012
[민수기 03] 하나님 중심적인 조직과 진행(민2장)
Sep 28, 2012
[민수기 02] 공동체적으로 개인적으로 아심(민1장)
Sep 21, 2012
[민수기 01] 민수기 개관 : 광야 여정의 의의(민1:1-4)
Sep 14, 2012
[레위기 19] 서원과 헌상에 대하여(레27장)
Aug 17, 2012
[레위기 18] 축복과 저주 속에 담긴 하나님의 진심(레26장)
Aug 03, 2012
[레위기 17] 희년의 복음(레25장)
Jul 27, 2012
[레위기 16] 정기적인 절기를 주신 이유(레23,24장)
Jul 20, 2012
[레위기 15] 거룩함의 이유와 근거(레21,22장)
Jul 13, 2012
[레위기 14] 거룩하게 하기 위해 구별한 자인 것을 기억하라(레20장)
Jul 06, 2012
[레위기 13] 거룩하라는 명령이 어떻게?(레19장)
Jun 29, 2012
[레위기 12] 성적 성별을 통한 거룩(레18장)
Jun 22, 2012
[레위기 11] 생명의 피인 궁극(레17장)
Jun 15, 2012
[레위기 10] 속죄일의 성취자 그리스도(레16장)
Jun 08, 2012
[레위기 09] 정함과 부정함을 넘어 돌려야할 영광(레11-15장)
Jun 01, 2012
[레위기 08] 하나님이 제시한 길 안에서 영광받으심(레8-10장)
May 25, 2012
[레위기 07] 속건제물 되신 그리스도(레5:1-6:7)
May 18, 2012
[레위기 06] 그리스도의 속죄 안에서(레4장)
May 11, 2012
[레위기 05] 화목제물이 되신 그리스도(레3장)
May 04, 2012
[레위기 04] 고운 가루와 같은(레2장)
Apr 27, 2012
[레위기 03] 완전한 번제물이 되신 그리스도(레1장)
Apr 20, 2012
[레위기 02]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10:10,11:44-45,19:2,20:26)
Apr 13, 2012
[레위기 01] 죄를 처리하신 그리스도를 보게 하는 레위기(출40:38,레1:1-2)
Apr 06, 2012
[출애굽기 19] 하나님의 거하심의 복(출27:1-19,28:1-43,30:1-10,17-21,40:1-2,33-38)
Mar 30, 2012
[출애굽기 18] 그리스도의 피로 얻게 된 특권(출25:10-26:37,29:38-30:10, 34-38)
Mar 23, 2012
[출애굽기 17] 온 땅에 성결케 될 것을 예표한 성막(출25:1-9, 31:1-11, 35:4-35)
Mar 16, 2012
[출애굽기 16] 목이 뻣뻣한 백성임에도 불구하고(출34장)
Mar 09, 2012
[출애굽기 15] 참 중보자 아래 있는 우리(출33장)
Mar 02, 2012
[출애굽기 14] 완벽한 중보자이신 그리스도를 보게 함(출32장)
Feb 24, 2012
[출애굽기 13] 예수의 피 안에서의 우리의 가치(출24장)
Feb 17, 2012
[출애굽기 12] 주신 율법에서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보라(출20:22-23:33)
Feb 10, 2012
[출애굽기 11] 사랑으로 주신 언약 율법(2)(출20:12-21)
Feb 03, 2012
[출애굽기 10] 사랑으로 주신 언약 율법(1)(출20:1-11)
Jan 27, 2012
[출애굽기 09] 거룩하신 하나님(출18-19장)
Jan 20, 2012
[출애굽기 08] 너무 선하신 하나님(출17장)
Jan 13, 2012
[출애굽기 07] 진정한 만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출15:22-16:36)
Jan 06, 2012
[출애굽기 06] 인도하시는 하나님(출13:17-15:21)
Dec 30, 2011
[출애굽기 05] 죽음을 지나 생명을 얻게 하신 하나님(출12:1-13:16)
Dec 23, 2011
[출애굽기 04]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출 6:2-11장)
Dec 16, 2011
[출애굽기 03] 내 백성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출5:1-6:1)
Dec 09, 2011
[출애굽기 02]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백성(출3-4장)
Dec 02, 2011
[출애굽기 01] 언약 성취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라(출1-2장)
Nov 25, 2011
[창세기 40] 실로가 오실 때까지(창48-50장)
Nov 18, 2011
[창세기 39] 임종을 넘어 본향까지 약속하신 하나님(창46-47장)
Nov 04, 2011
[창세기 38] 죄의 고백과 희생을 통한 화목(창42-45장)
Oct 28, 2011
[창세기 37] 말씀을 소유한 자와 세상(창39-41장)
Oct 21, 2011
[창세기 36] 자격 없는 자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창37-38장)
Oct 14, 2011
[창세기 35] 거룩에 대한 예민함의 회복(창34-36장)
Oct 07, 2011
[창세기 34] 하나님과 씨름하는 자(창32-33장)
Sep 30, 2011
[창세기 33]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창31장)
Sep 23, 2011
[창세기 32] 약속을 현실화 하시는 하나님(창29-30장)
Sep 16, 2011
[창세기 31] 하늘의 문이신 그리스도(창28:10-22)
Aug 26, 2011
[창세기 30] 반드시 주시는 택한 자를 위한 복(창27:1-28:9)
Aug 19, 2011
[창세기 29] 약속의 후사를 증거하시는 하나님(창26장)
Aug 12, 2011
[창세기 28] 약속을 버린 자와 믿는 자(창25:19-34)
Aug 05, 2011
[창세기 27]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별됨(창24:1-25:18)
Jul 29, 2011
[창세기 26] 예비된 유업(창23장)
Jul 22, 2011
[창세기 25] 아브라함보다 더 큰 희생을 치르신 하나님(창22장)
Jul 15, 2011
[창세기 24] 영원히 신실하신 하나님을 보라(창21장)
Jul 08, 2011
[창세기 23] 우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창20장)
Jul 01, 2011
[창세기 22] 의로움이 우리의 피난처(창19장)
Jun 24, 2011
[창세기 21] 교제의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창18장)
Jun 17, 2011
[창세기 20] 약속을 이루시는 전능한 하나님(창17장)
Jun 10, 2011
[창세기 19] 하나님의 약속과 그의 안에 머물라(창16장)
Jun 03, 2011
[창세기 18] 언약의 주권자 신실한 실행자(창15장)
May 27, 2011
[창세기 17] 우리에겐 새로운 삶의 문이 있다(창14장)
May 20, 2011
[창세기 16] 그리스도가 있는 약속을 좇으라(창13장)
May 13, 2011
[창세기 15] 약속과 현실 사이에 계신 하나님(창12장)
May 06, 2011
[창세기 14] 은혜와 믿음의 순종과 축복(창11:27-12:3)
Apr 29, 2011
[창세기 13] 바벨의 불신앙과 하나님의 흩으심(창11:1-26)
Apr 15, 2011
[창세기 12] 계보 속에 나타난 은혜의 열심(창10장)
Apr 08, 2011
[창세기 11] 새 출발을 위한 심판(창9장)
Apr 01, 2011
[창세기 10] 심판에서 구원받은 자(창6:13-8:22)
Mar 25, 2011
[창세기 09] 가인 계열과 셋 계열의 섞임(창5:1-6:12)
Mar 18, 2011
[창세기 08] 가인의 계보와 셋의 계보(창4:8-26)
Mar 11, 2011
[창세기 07] 심판 속에 계시된 은혜2(창4:1-7)
Mar 04, 2011
[창세기 06] 심판 속에 계시된 은혜1(창3:8-24)
Feb 25, 2011
[창세기 05] 타락에도 불구하고(창3:1-7)
Feb 18, 2011
[창세기 04] 결혼을 제정하신 하나님(창2:18-25)
Feb 04, 2011
[창세기 03] 창조 세계에서의 인간의 위치와 시험(창2:4-17)
Jan 28, 2011
[창세기 02] 붕괴된 왕국의 회복과 그리스도(창1:6-2:3)
Jan 21, 2011
[창세기 01] 하나님의 왕국 설립(창1:1-2:3)
Jan 14, 2011
[사도행전 32] 계속되는 행전의 동참자가 되자(행28장)
Jan 07, 2011
[사도행전 31] 우리의 회복은 말씀 안에 있다(행27장)
Dec 17, 2010
[사도행전 30] 관원들 앞에서 복음을 담대히 전함(행25,26장)
Dec 10, 2010
[사도행전 29] 인생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섭리(행23:12-24:27)
Dec 03, 2010
[사도행전 28] 은혜의 복음에 대한 열심과 하나님의 인도(행21:27-23:11)
Nov 26, 2010
[사도행전 27] 주의 이름과 복음 전파를 위한 헌신(행21:1-26)
Nov 19, 2010
[사도행전 26] 눈물과 기도를 통한 복음증거(행20:1-38)
Nov 12, 2010
[사도행전 25] 문을 열고 닫으시는 하나님(행19:11-20:1)
Nov 05, 2010
[사도행전 24]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행18:24-19:10)
Oct 29, 2010
[사도행전 23] “내 백성”이 있는 세상(행18:1-23)
Oct 22, 2010
[사도행전 22] 회개의 복음을 전하라(행17:1-34)
Oct 15, 2010
[사도행전 21] 복음으로 정복되기 시작한 유럽(행16:16-40)
Oct 08, 2010
[사도행전 20] 먼저 복음의 토양을 만드시는 하나님(행15:16-16:15)
Oct 01, 2010
[사도행전 19] 모두 은혜로 얻는 구원(행15:1-35)
Sep 24, 2010
[사도행전 18] 믿음의 문을 여신 하나님(행14:1-28)
Sep 17, 2010
[사도행전 17] 은혜의 복음의 승리(행12:21-13:52)
Sep 10, 2010
[사도행전 16] 막을 수 없는 은혜의 복음(행12:1-20)
Sep 03, 2010
[사도행전 15] 이방인 공동체가 세워짐(행11:1-30)
Aug 27, 2010
[사도행전 14] 이방인을 깨끗케 하심(행10:1-48)
Aug 20, 2010
[사도행전 13] 보전되는 열매 맺는 삶(행9:31-43)
Aug 13, 2010
[사도행전 12] 사울을 불러 세우신 주님(행9:1-30)
Aug 06, 2010
[사도행전 11] 성령의 주권적 섭리를 통한 복음전파(행8:26-40)
Jul 30, 2010
[사도행전 10] 마술적 신앙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 신앙을(행8:5-25)
Jul 23, 2010
[사도행전 09] 계시의 영광을 보라(행6:8-8:4)
Jul 02, 2010
[사도행전 08] 예수의 이름이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됨(행5:12-6:7)
Jun 25, 2010
[사도행전 07] 성령이 세우신 교제의 거룩함을 따르라(행4:32-5:11)
Jun 18, 2010
[사도행전 06] 성령의 진동(행4:1-31)
Jun 11, 2010
[사도행전 05] 성령께서 예수의 부활을 계시하심(행3:1-26)
Jun 04, 2010
[사도행전 04] 성령에 의한 교제(행2:5-47)
May 28, 2010
[사도행전 03] 오순절 성령강림의 의미(행2:1-4)
May 14, 2010
[사도행전 02] 성령을 기다리며 교회조직을 세움(행1:15-26)
May 07, 2010
[사도행전 01] 승천하신 주께서 사도와 우리를 통해(행1:1-14)
Apr 30, 2010
[누가복음 44] 죽음을 정복한 생명을 증거하는 부활과 승천(눅24:36-53)
Apr 23, 2010
[누가복음 43] 인격적으로 믿음을 일깨우심(눅24:13-35)
Apr 16, 2010
[누가복음 42] 부활의 계시를 믿으라(눅24:1-12)
Apr 09, 2010
[누가복음 41] 우리를 위해 완벽히 버림당하심(눅23:44-56, 요19:30-42)
Apr 02, 2010
[누가복음 40] 버림당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마27:45-49)
Mar 26, 2010
[누가복음 39] 그리스도의 목마름 안에서 우리의 해갈(요19:25-28)
Mar 19, 2010
[누가복음 38] 십자가 상에서 나타낸 구원의 열심(눅23:32-43)
Mar 12, 2010
[누가복음 37] 울라, 구속의 은혜를 모르거든(눅23:26-31)
Mar 05, 2010
[누가복음 36] 기꺼이 치욕당하신 우리의 왕(눅22:66-23:25)
Feb 26, 2010
[누가복음 35]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눅22:35-53)
Feb 19, 2010
[누가복음 34] 성전 입성을 통해 이루실 놀라운 일(눅19:28-48)
Feb 12, 2010
[누가복음 33] 하나님 나라의 의와 그에 따른 삶(눅18:31-19:27)
Feb 05, 2010
[누가복음 32] 하나님의 공의를 믿고 기도하라(눅18:1-14)
Jan 29, 2010
[누가복음 31] 주 되신 하나님을 믿고 감사하라(눅17:1-19)
Jan 22, 2010
[누가복음 30] 진정한 부자는?(눅16:19-31)
Jan 15, 2010
[누가복음 29] 지극히 작은 것, 재물을 통하여(눅16:1-13)
Jan 08, 2010
[누가복음 28] 잃은 자와의 관계를 끝까지 지키심(눅15:11-32)
Dec 18, 2009
[누가복음 27] 언약 관계에 충실한 하나님(눅15:1-10)
Dec 11, 2009
[누가복음 26] 하나님 나라 방식의 삶(눅14:1-14)
Dec 04, 2009
[누가복음 25] 재난 속의 계시(눅13:1-17)
Nov 27, 2009
[누가복음 24] 안전은 소유가 아닌 하나님 안에 있다(눅12:13-21)
Nov 20, 2009
[누가복음 23] 기도는 아버지의 책임을 믿고 구하는 것(눅11:1-13)
Nov 13, 2009
[누가복음 22] 좋은 편을 택하라(눅10:38-42)
Nov 06, 2009
[누가복음 21] 이웃 관계를 회복하심(눅10:25-37)
Oct 30, 2009
[누가복음 20] 사역 중에 기뻐할 것(눅9:57-10:20)
Oct 23, 2009
[누가복음 19] 하나님과 그의 나라에 있어서 중요한 것(눅9:46-56)
Oct 16, 2009
[누가복음 18] 죄 사함과 사랑의 경배(눅7:36-54)
Oct 09, 2009
[누가복음 17] 완전한 동정심을 가지신 주(눅7:11-17)
Oct 02, 2009
[누가복음 16] 우리의 죄성을 알고 교회의 제도를 허락하심(눅6:12-19)
Sep 25, 2009
[누가복음 15] 하나님 나라의 사람 낚는 방법(눅5:1-11)
Sep 18, 2009
[누가복음 14] 불신앙으로 은혜가 비껴가다(눅4:16-30)
Sep 11, 2009
[누가복음 13] 표적과 기사 보기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라(눅3:21-4:1,14-15)
Sep 04, 2009
[누가복음 12] 그리스도를 높이는 증거자(눅3:10-20)
Aug 28, 2009
[누가복음 11] 살 길을 외친 광야의 소리(눅3:1-9)
Aug 07, 2009
[누가복음 10] 어릴 때부터 구속의 일에 충실하심(눅2:41-52)
Jul 31, 2009
[누가복음 09] 성장 속에서 죄의 질고를 느끼심(눅2:40)
Jul 24, 2009
[누가복음 08] 비난 받는 표적이 되신 예수(눅2:34-39)
Jul 10, 2009
[누가복음 07] 우리의 위로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눅2:21-33)
Jul 03, 2009
[누가복음 06]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과 땅의 평화(눅2:8-20)
Jun 26, 2009
[누가복음 05] 나심의 은혜와 사랑(눅2:1-7)
Jun 19, 2009
[누가복음 04]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교제(눅1:39-56)
Jun 12, 2009
[누가복음 03] 풍성한 은혜의 경험을 위하여(눅1:26-38)
Jun 05, 2009
[누가복음 02] 불신앙을 반드시 다루심(눅1:18-25, 57-80)
May 29, 2009
[누가복음 01] 주의 은혜로우신 계획(눅1:1-17)
May 22, 2009
[마가복음 16] 복음 전하는 자에게 주신 권세(막16:15-20)
May 15, 2009
[마가복음 15] 책망 받아야 할 불신앙과 부활신앙(막16:1-14)
May 08, 2009
[마가복음 14] 아무것도 아닌 자로 취급당하심(막15:1-20)
May 01, 2009
[마가복음 13] 주를 진실로 섬기는 것(막12:35-44)
Apr 24, 2009
[마가복음 12] 믿음 없는 세대를 넘어(막9:14-29)
Apr 17, 2009
[마가복음 11] 우리의 구원을 위한 무기력함(막15:21-47)
Apr 10, 2009
[마가복음 10]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막8:11-26)
Mar 20, 2009
[마가복음 09] 예수님에 대한 바른 결론에 이르라(막6:7-29)
Mar 13, 2009
[마가복음 08] 믿기만 하라 죽음을 정복하신 예수를(막5:21-43)
Mar 06, 2009
[마가복음 07] 더 능하신 그리스도(막5:1-20)
Feb 27, 2009
[마가복음 06] 우리의 안전은 주 안에 있다(막4:35-41)
Feb 20, 2009
[마가복음 05] 하나님 나라 복음의 생명력(막4:21-34)
Feb 13, 2009
[마가복음 04] 죄와 죄의 영향력에서의 자유(막3:7-35)
Feb 06, 2009
[마가복음 03] 우리의 믿음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심(막2:1-12)
Jan 30, 2009
[마가복음 02] 말씀과 은혜의 능력(막1:14-45)
Jan 23, 2009
[마가복음 01]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막1:1-13)
Jan 16, 2009
[마태복음 62] 왕의 최후 명령(마29:8-20)
Jan 09, 2009
[마태복음 61] 예수 부활의 의미(마28:1-7)
Jan 02, 2009
[마태복음 60] 왕의 장사되심과 그 의미(마27:57-66)
Dec 26, 2008
[마태복음 59] 완전히 홀로되어 버림당하심의 의미(마27:45-56)
Dec 26, 2008
[마태복음 58] 하늘과 땅으로부터 버림당하심(마27:32-44)
Dec 19, 2008
[마태복음 57] 아무도 예수를 진실하게 대하지 않았다(마27:11-31)
Dec 12, 2008
[마태복음 56] 피 값 안에서 안식(마27:1-10)
Dec 05, 2008
[마태복음 55]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는 완전한 순종(마26:57-75)
Nov 28, 2008
[마태복음 54] 스스로 복종하여 잡히신 예수님(마26:47-56)
Nov 21, 2008
[마태복음 53] 겟세마네의 승리(마26:36-46)
Nov 14, 2008
[마태복음 52] 나의 확실성은 하나님의 신실하심(마26:17-35)
Nov 07, 2008
[마태복음 51] 예수님의 죽으심을 홀로 이해한 마리아(마26:1-16)
Oct 31, 2008
[마태복음 50] 최후 심판 때에 있을 두 운명(마25:31-46)
Oct 24, 2008
[마태복음 49] 모든 것을 주신 분을 인정하고 살라(마25:14-30)
Oct 17, 2008
[마태복음 48] “깨어 있으라”의 의미(마25:1-13)
Oct 10, 2008
[마태복음 47] 깨어 예비하라(마24:29-51)
Sep 19, 2008
[마태복음 46] 미혹되지 않도록 주의하라(마24:1-28)
Sep 12, 2008
[마태복음 45] 위선을 경계하라(마23:1-39)
Sep 05, 2008
[마태복음 44] 대적하는 여러 질문들(마22:15-46)
Aug 29, 2008
[마태복음 43] 왕의 호의를 거절할 때(마22:1-14)
Aug 22, 2008
[마태복음 42] 왕에 대한 구체적인 배척(마21:18-46)
Aug 15, 2008
[마태복음 41] 고난받기 위해 입성하신 왕(마21:1-17)
Aug 08, 2008
[마태복음 40]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의 표준(마20:17-34)
Aug 01, 2008
[마태복음 39]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에 감사하라(마19:27-20:16)
Jul 25, 2008
[마태복음 38] 선물로 얻는 천국(마19:1-26)
Jul 18, 2008
[마태복음 37] 살면서 뒤따라야 할 하나님 나라의 원리들(마18:1-35)
Jul 11, 2008
[마태복음 36] 믿음으로 사는 삶(마17:14-27)
Jul 04, 2008
[마태복음 35] 영광에 앞서 가야 할 십자가의 길(마16:24-17:13)
Jun 27, 2008
[마태복음 34] 메시아의 계획과 인간적인 오해(마16:13-23)
Jun 20, 2008
[마태복음 33] 기적의 의미(마15:29-16:12)
Jun 13, 2008
[마태복음 32]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마15:21-28)
Jun 06, 2008
[마태복음 31] 하나님 나라의 정결법(마15:1-20)
May 30, 2008
[마태복음 30]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4:13-36)
May 23, 2008
[마태복음 29] 예수를 배척한 사람들(마13:53-14:12)
May 16, 2008
[마태복음 28] 천국은 이렇습니다(마13:31-35, 44-52)
May 09, 2008
[마태복음 27] 가라지가 섞여있는 지상교회(마13:26-30, 36-43)
May 02, 2008
[마태복음 26] 아무나 깨닫지 못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마13:1-23)
Apr 25, 2008
[마태복음 25] 예수의 표적, 요나의 표적(마12:22-50)
Apr 18, 2008
[마태복음 24]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마12:1-21)
Apr 11, 2008
[마태복음 23] 제멋대로인 세대를 향하여(마11:6-30)
Apr 04, 2008
[마태복음 22] 메시아에 의한 새 시대(마11:2-15)
Mar 28, 2008
[마태복음 21] 왕을 따르는 자에게 주시는 위로(마10:24-11:1)
Mar 14, 2008
[마태복음 20] 능력과 권위를 부여하시는 권세를 가지신 주님(마9:35-10:23)
Mar 07, 2008
[마태복음 19] 인간의 제 기능을 회복케 하시는 권세(마9:18-34)
Feb 29, 2008
[마태복음 18] 은혜로 굴복케 하시는 권세(마9:1-17)
Feb 22, 2008
[마태복음 17] 귀신과 자연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님(마8:16-34)
Feb 15, 2008
[마태복음 16] 질병을 다스리시는 메시아(마8:1-15)
Jan 25, 2008
[마태복음 15] 오직 두 길 그리고 두 결론(마7:13-29)
Jan 18, 2008
[마태복음 14] 천국시민의 세 가지 위험(마7:1-12)
Jan 11, 2008
[마태복음 13]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알고 추구함(마6:19-34)
Jan 04, 2008
[마태복음 12] 은밀한 중에 행하라(마6:1-18)
Dec 28, 2007
[마태복음 11] 사랑과 하나님을 표준으로 삼는 천국시민(마5:33-48)
Dec 21, 2007
[마태복음 10] 율법의 본래 의미를 밝히신 예수님(마5:21-32)
Dec 14, 2007
[마태복음 09] 구약의 성취자이신 예수(마5:13-20)
Dec 07, 2007
[마태복음 08] 우리는 행복한 자이다(마5:1-12)
Nov 30, 2007
[마태복음 07] 시작된 왕의 메시지(마4:12-25)
Nov 23, 2007
[마태복음 06] 우리의 머리로서 시험을 이기신 주님(마4:1-11)
Nov 16, 2007
[마태복음 05] 그리스도의 세례의 비밀(마3:13-17)
Nov 09, 2007
[마태복음 04]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마3:1-12)
Nov 02, 2007
[마태복음 03] 하나님의 최상의 선물 메시아(마2장)
Oct 26, 2007
[마태복음 02] 성육신의 신비(마1:18-25)
Oct 19, 2007
[마태복음 01] 마침내 메시아께서 오시다(마1:1-17)
Oct 12, 2007
[포로가 된 이스라엘 중에 계신 하나님 06] 다니엘 6:1-28
Jan 12, 2007
[포로가 된 이스라엘 중에 계신 하나님 05] 다니엘 5:1-31
Jan 05, 2007
[포로가 된 이스라엘 중에 계신 하나님 04] 다니엘 4:1-37
Dec 29, 2006
[포로가 된 이스라엘 중에 계신 하나님 03] 다니엘 3:1-30
Dec 22, 2006
[포로가 된 이스라엘 중에 계신 하나님 02] 다니엘 2:1-49
Dec 15, 2006
[포로가 된 이스라엘 중에 계신 하나님 01] 다니엘 1:1-21
Dec 08,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