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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막혀 마통 뚫으러 갔다 '깜놀'...금리 상승 악순환, 언제까지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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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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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전재수 의혹 오히려 반전 상황 나올 수도...정청래 겨냥? 우리 모두가 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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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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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장동혁 '계엄해제' 상징적 자산 내려놔야...이제 선택 아닌 필수불가결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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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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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나경원 품격 잃은 정치공세, 서울시장 의도 다분...본인에게 플러스일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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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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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나경원 품격 잃은 정치공세, 서울시장 의도 다분...본인에게 플러스일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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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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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현정 "내란재판부 12월중 처리가 기본 원칙...방법론에 이견, 완성도 갖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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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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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 당게, 가족들 소행 드러나...수사? 드루킹도 특검, 덮고 넘길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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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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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에 "소년법 취지 어긋나, 의견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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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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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SS에 '비핵화' 삭제…전문가 "비확산 포기 가능성 없어, 돈 긁어모으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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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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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내란재판부? 최악의 경우 재판 무효...尹 다시 거리 활보 가능성, 끔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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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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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윤' 서정욱 "윤한홍, 친윤 아닌 '배윤' 배신자...尹 구속되니 다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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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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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내란재판부, 尹 풀어줄 유일한 가능성...변호인단 물 떠놓고 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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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4,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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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계엄1년날 장동혁과 국힘 스스로 자멸...인사청탁? 시점상 적절치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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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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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장동혁, 尹망령 소환 메시지 내면 지방선거 하나마나...사퇴? 일단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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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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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장동혁 계엄 사과? 내가 말릴 것...내란재판부? 이게 바로 나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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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2,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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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병 아닙니까'...계엄날 잠든 박지원 "계엄 해제 통보 기다리다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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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2,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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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계엄사과 무의미, 장동혁 사퇴해야...한동훈? 선거에서 '극적인 역할' 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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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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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4선' 오세훈, 나경원보다 버거운 상대...김민석 불출마? 예상했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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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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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패한 '전교생 9명' 상운초 탁구 3인방...봉화에서 '제2의 신유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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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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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당심 70%? 전통대로 50대50 가야...패트 항소? 검찰의 정치적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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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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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최고위원들 의사 물어봤다, 사퇴 과반 넘지 않을 것...물밑작업? 희망자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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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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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최고위원 줄사퇴? 과반 넘지 않을 것...물밑 작업? 희망자들 많은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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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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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1인1표제, 진통 있지만 언젠가 가야할 길...정청래 재선용? 편협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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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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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조국 호남 제외한 쓰임새 좋은곳에 출마..개헌? 이번에 못하면 李정부 땐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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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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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똘똘 뭉치자' 장동혁, '똘똘'에 친한계 있는건가...당심70%? 참패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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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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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여인형 살기 위해 증언...이제 尹과 공동체 아닌 와해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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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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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패트 1심 벌금형, 법원 합리성 잃은 판단...검찰 항소하는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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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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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김영남 사망후 김정은 '新엘리트체제' 구축...원로들처럼 견제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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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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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쿠팡 오찬 문자, 정황상 완전 공작...끝까지 추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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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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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출마 가능하지만 '당게' 진실 밝혀야...당명 교체? 의견수렴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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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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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박민영 '장애인 비하' 맞다면 징계해야...엄중경고로 끝날 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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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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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선거 부담돼 세제 조치 못한다? 주거 생지옥 펼쳐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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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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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변인 "박민영 징계? 김예지 해당 행위 지적한 게 왜 해당 행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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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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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수함 전문가, 건조 승인 소식에 "20년 체증 내려가...오랜 숙원 사업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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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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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오세훈과 종묘 토론? 제안 온다면 당연히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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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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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장동 사태, 양아치·공범들 싸움...영화 '저수지의 개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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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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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 "정성호 꼼수 발언으로 성남시민 우롱...장차관, 노만석, 담당 검사 모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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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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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노만석 사의, 용산·법무부 가는 길 끊는 꼬리 자르기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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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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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병욱 "최근 정청래와 소주 한 잔...진심으로 李대통령 성공바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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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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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서울대 4년 교육비 2억4천만원, 지방대 8천만 원...권역 집중 투자로 격차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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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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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기현 선물? 난 붕어빵 하나 얻어먹지 못해...대장동? 李대통령 답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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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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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대장동 항소포기에 민정라인 개입 없어...권력 그리워하는 정치 검찰의 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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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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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변인 "김기현 해명 부적절...사퇴? 최민희에 비하면 규모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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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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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 내년 선거 출마 확실...민주당과 연대? 국힘 제로 위한 연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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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6,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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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국힘 내부서 정당해산 동조 움직임..'계엄 발언' 한동훈? 잊혀지기 싫어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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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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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민 "주택임대차법, 李대통령 기조와 맞아...與에서 두 분 함께 해줘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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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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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尹, 술자리에서 분위기 주도하고 말 많은 편...평소 '쏴죽인다'는 말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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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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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정청래, 李대통령 생각 읽지 못해...재판중지법? 사전에 소통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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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4,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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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GPU 26만개 확보, 李대통령 역할 컸어...민간 성과? 어처구니 없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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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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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GPU 26만개? 환영하지만 생색 낼 일 아냐…재판중지법 철회? 정명대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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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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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변인, 곽종근 '쏴 죽인다'발언에 "흔히 쓰는 농담 정도...궁지에 몰려 즉흥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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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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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게 금관 선물...탁현민 "전례 없어, 나도 갸우뚱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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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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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핵잠수함 건조, 10년 아닌 6년도 가능...관세 협상? 특별법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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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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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협상 쉽지 않아, 하늘 노래지고 위궤양까지...C+밖에 못줘 죄송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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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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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유용원 "李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발언 환영하지만 비공식 석상에서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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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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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시진핑 여러 선물보따리 가지고 올 것...한한령? 요구하지 않아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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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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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박완수, 명태균에 제대로 긁혀...트럼프-김정은 만남?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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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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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최민희, 축의금 대장 제출해야...장동혁? 지역구에서 전세면 도망자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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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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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관계자, 김건희 일행 목격담 전하며 분노..."감히 용상에 앉아, 상상도 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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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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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김건희, 명성황후 옷·이불 보러 곤녕합에...문화유산 환수에 관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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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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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지호 "김현지? 압력밥솥도 터지기 전에 김 빼주지 않나...국감 출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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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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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지호 "김현지? 압력밥솥도 터지기 전에 김 빼주지 않나...국감 출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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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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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부동산, 속도전으로 가면 안돼...이상경 사퇴? 말실수 때문이라면 '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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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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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윤어게인? 尹면회가 마지막...유승민·한동훈 이기는 카드라면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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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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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김건희 '용상 착석'에 "옛날부터 꼴 보기 싫었어...영부인 넘어 왕비 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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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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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현정 대변인 "재판소원 도입에 당정 공감대 형성, 엇박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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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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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단' 김흥국, 국힘 작심비판.."필요할 때만 연락, 선거 끝나면 돌아갈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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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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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현정 대변인 "재판소원 도입에 당정 공감대 형성, 엇박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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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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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단' 김흥국, 국힘 작심비판.."필요할 때만 연락, 선거 끝나면 돌아갈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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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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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李대통령 국정운영 잘하고 있어...걸림돌은 '강경모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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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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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보유세 인상' 당정 엇박자에 "공급 안정화 이후 검토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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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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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李정부, 코스피5000 고려해 삼성생명 회계 논란에 관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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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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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명태균 국감 출석? 사법리스크 전혀 없어...오세훈 겨냥한 하명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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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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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野, 김현지 동부연합? 그럼 나도 노회찬·심상정도 주사파냐...택도 없는 색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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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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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네덜란드 왕국 승강기 측정? 어떤 물건 반입 염두한 것 아닌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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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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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현지 국감 출석할 필요 없어…지방선거? 생각 없지 않아 역할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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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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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혁 "박성재, 이상민-한덕수 중간 정도…'미필적 인식' 이유로 구속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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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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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지 마라' 캄보디아 선교사의 간절한 당부..."혹해서 오면 고문과 노역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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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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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조희대 추천' 제보자는 김충식 최측근, 직접 특검 출석해 밝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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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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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 혐중 아닌 자국민 역차별 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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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