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By YTN,와이티엔FM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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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기사 너머 세상을 전합니다.

Episode Date
주담대 막혀 마통 뚫으러 갔다 '깜놀'...금리 상승 악순환, 언제까지 이어지나?
Dec 12, 2025
이건태 "전재수 의혹 오히려 반전 상황 나올 수도...정청래 겨냥? 우리 모두가 친명"
Dec 11, 2025
최형두 "장동혁 '계엄해제' 상징적 자산 내려놔야...이제 선택 아닌 필수불가결한 상황"
Dec 11, 2025
전현희 "나경원 품격 잃은 정치공세, 서울시장 의도 다분...본인에게 플러스일지 의문"
Dec 10, 2025
전현희 "나경원 품격 잃은 정치공세, 서울시장 의도 다분...본인에게 플러스일지 의문"
Dec 10, 2025
與김현정 "내란재판부 12월중 처리가 기본 원칙...방법론에 이견, 완성도 갖출 것"
Dec 09, 2025
장예찬 "한동훈 당게, 가족들 소행 드러나...수사? 드루킹도 특검, 덮고 넘길 일 아냐"
Dec 09, 2025
전문가,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 공개법' 발의에 "소년법 취지 어긋나, 의견 모아야"
Dec 08, 2025
美 NSS에 '비핵화' 삭제…전문가 "비확산 포기 가능성 없어, 돈 긁어모으는 시스템"
Dec 08, 2025
서왕진 "내란재판부? 최악의 경우 재판 무효...尹 다시 거리 활보 가능성, 끔찍해"
Dec 05, 2025
'찐윤' 서정욱 "윤한홍, 친윤 아닌 '배윤' 배신자...尹 구속되니 다시 떠나"
Dec 05, 2025
천하람 "내란재판부, 尹 풀어줄 유일한 가능성...변호인단 물 떠놓고 빌 것"
Dec 04, 2025
박용진 "계엄1년날 장동혁과 국힘 스스로 자멸...인사청탁? 시점상 적절치 못했어"
Dec 03, 2025
김재섭 "장동혁, 尹망령 소환 메시지 내면 지방선거 하나마나...사퇴? 일단 지켜볼 것"
Dec 03, 2025
김재원 "장동혁 계엄 사과? 내가 말릴 것...내란재판부? 이게 바로 나치식"
Dec 02, 2025
'저는 노병 아닙니까'...계엄날 잠든 박지원 "계엄 해제 통보 기다리다 잠들어"
Dec 02, 2025
조갑제 "계엄사과 무의미, 장동혁 사퇴해야...한동훈? 선거에서 '극적인 역할' 노릴 것"
Dec 01, 2025
박주민 "'4선' 오세훈, 나경원보다 버거운 상대...김민석 불출마? 예상했던 흐름"
Dec 01, 2025
전국 제패한 '전교생 9명' 상운초 탁구 3인방...봉화에서 '제2의 신유빈' 나오나?
Nov 28, 2025
오신환 "당심 70%? 전통대로 50대50 가야...패트 항소? 검찰의 정치적 판단"
Nov 27, 2025
김병주 "최고위원들 의사 물어봤다, 사퇴 과반 넘지 않을 것...물밑작업? 희망자들 많아"
Nov 26, 2025
김병주 "최고위원 줄사퇴? 과반 넘지 않을 것...물밑 작업? 희망자들 많은 건 사실"
Nov 26, 2025
문진석 "1인1표제, 진통 있지만 언젠가 가야할 길...정청래 재선용? 편협한 시각"
Nov 25, 2025
서왕진 "조국 호남 제외한 쓰임새 좋은곳에 출마..개헌? 이번에 못하면 李정부 땐 불가능"
Nov 25, 2025
신지호 "'똘똘 뭉치자' 장동혁, '똘똘'에 친한계 있는건가...당심70%? 참패할 결심"
Nov 24, 2025
부승찬 "여인형 살기 위해 증언...이제 尹과 공동체 아닌 와해된 개인"
Nov 24, 2025
박주민 "패트 1심 벌금형, 법원 합리성 잃은 판단...검찰 항소하는 게 맞아"
Nov 20, 2025
태영호 "김영남 사망후 김정은 '新엘리트체제' 구축...원로들처럼 견제 못할 것"
Nov 19, 2025
서영교 "쿠팡 오찬 문자, 정황상 완전 공작...끝까지 추적할 것"
Nov 19, 2025
나경원 "한동훈 출마 가능하지만 '당게' 진실 밝혀야...당명 교체? 의견수렴 거쳐야"
Nov 18, 2025
양향자 "박민영 '장애인 비하' 맞다면 징계해야...엄중경고로 끝날 일 아냐"
Nov 17, 2025
진성준 "선거 부담돼 세제 조치 못한다? 주거 생지옥 펼쳐질 것"
Nov 17, 2025
국힘 대변인 "박민영 징계? 김예지 해당 행위 지적한 게 왜 해당 행위냐"
Nov 17, 2025
핵잠수함 전문가, 건조 승인 소식에 "20년 체증 내려가...오랜 숙원 사업 해결"
Nov 14, 2025
정원오 "오세훈과 종묘 토론? 제안 온다면 당연히 받을 것"
Nov 13, 2025
한동훈 "대장동 사태, 양아치·공범들 싸움...영화 '저수지의 개들" 같아"
Nov 13, 2025
성남시장 "정성호 꼼수 발언으로 성남시민 우롱...장차관, 노만석, 담당 검사 모두 고발"
Nov 12, 2025
신동욱 "노만석 사의, 용산·법무부 가는 길 끊는 꼬리 자르기 수순"
Nov 12, 2025
대통령실 김병욱 "최근 정청래와 소주 한 잔...진심으로 李대통령 성공바라더라"
Nov 11, 2025
김경수 "서울대 4년 교육비 2억4천만원, 지방대 8천만 원...권역 집중 투자로 격차 줄여야"
Nov 11, 2025
김재원 "김기현 선물? 난 붕어빵 하나 얻어먹지 못해...대장동? 李대통령 답 해야"
Nov 10, 2025
김영배 "대장동 항소포기에 민정라인 개입 없어...권력 그리워하는 정치 검찰의 항명"
Nov 10, 2025
국힘 대변인 "김기현 해명 부적절...사퇴? 최민희에 비하면 규모 작아"
Nov 10, 2025
신장식 "조국 내년 선거 출마 확실...민주당과 연대? 국힘 제로 위한 연대 가능"
Nov 06, 2025
김용민 "국힘 내부서 정당해산 동조 움직임..'계엄 발언' 한동훈? 잊혀지기 싫어 발버둥"
Nov 05, 2025
한창민 "주택임대차법, 李대통령 기조와 맞아...與에서 두 분 함께 해줘 감사한 마음"
Nov 05, 2025
서정욱 "尹, 술자리에서 분위기 주도하고 말 많은 편...평소 '쏴죽인다'는 말 안 해"
Nov 05, 2025
박홍근 "정청래, 李대통령 생각 읽지 못해...재판중지법? 사전에 소통 했어야"
Nov 04, 2025
차지호 "GPU 26만개 확보, 李대통령 역할 컸어...민간 성과? 어처구니 없는 비판"
Nov 03, 2025
양향자 "GPU 26만개? 환영하지만 생색 낼 일 아냐…재판중지법 철회? 정명대전 시작”
Nov 03, 2025
국힘 대변인, 곽종근 '쏴 죽인다'발언에 "흔히 쓰는 농담 정도...궁지에 몰려 즉흥 발언"
Nov 03, 2025
트럼프에게 금관 선물...탁현민 "전례 없어, 나도 갸우뚱했지만..."
Oct 31, 2025
김병주 "핵잠수함 건조, 10년 아닌 6년도 가능...관세 협상? 특별법으로 가야"
Oct 30, 2025
김건 "협상 쉽지 않아, 하늘 노래지고 위궤양까지...C+밖에 못줘 죄송한 마음"
Oct 30, 2025
국힘 유용원 "李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발언 환영하지만 비공식 석상에서 했어야"
Oct 29, 2025
中전문가 "시진핑 여러 선물보따리 가지고 올 것...한한령? 요구하지 않아도 해제"
Oct 29, 2025
윤건영 "박완수, 명태균에 제대로 긁혀...트럼프-김정은 만남? 가능성 낮아"
Oct 28, 2025
김재원 "최민희, 축의금 대장 제출해야...장동혁? 지역구에서 전세면 도망자 취급"
Oct 27, 2025
경복궁 관계자, 김건희 일행 목격담 전하며 분노..."감히 용상에 앉아, 상상도 못할 일"
Oct 24, 2025
서정욱 "김건희, 명성황후 옷·이불 보러 곤녕합에...문화유산 환수에 관심 많아"
Oct 24, 2025
與김지호 "김현지? 압력밥솥도 터지기 전에 김 빼주지 않나...국감 출석 해야"
Oct 24, 2025
與김지호 "김현지? 압력밥솥도 터지기 전에 김 빼주지 않나...국감 출석 해야"
Oct 24, 2025
박용진 "부동산, 속도전으로 가면 안돼...이상경 사퇴? 말실수 때문이라면 '글쎄' "
Oct 23, 2025
김재섭 "윤어게인? 尹면회가 마지막...유승민·한동훈 이기는 카드라면 고려해야"
Oct 22, 2025
천하람, 김건희 '용상 착석'에 "옛날부터 꼴 보기 싫었어...영부인 넘어 왕비 행세"
Oct 22, 2025
與김현정 대변인 "재판소원 도입에 당정 공감대 형성, 엇박자 없다"
Oct 21, 2025
'정치 중단' 김흥국, 국힘 작심비판.."필요할 때만 연락, 선거 끝나면 돌아갈 곳 없어"
Oct 21, 2025
與김현정 대변인 "재판소원 도입에 당정 공감대 형성, 엇박자 없다"
Oct 21, 2025
'정치 중단' 김흥국, 국힘 작심비판.."필요할 때만 연락, 선거 끝나면 돌아갈 곳 없어"
Oct 21, 2025
정규재 "李대통령 국정운영 잘하고 있어...걸림돌은 '강경모드' 민주당"
Oct 20, 2025
박주민, '보유세 인상' 당정 엇박자에 "공급 안정화 이후 검토할 문제"
Oct 20, 2025
하태경 "李정부, 코스피5000 고려해 삼성생명 회계 논란에 관심 가져야"
Oct 17, 2025
김병민 "명태균 국감 출석? 사법리스크 전혀 없어...오세훈 겨냥한 하명수사"
Oct 16, 2025
박원석 "野, 김현지 동부연합? 그럼 나도 노회찬·심상정도 주사파냐...택도 없는 색깔론"
Oct 16, 2025
이재정 "네덜란드 왕국 승강기 측정? 어떤 물건 반입 염두한 것 아닌가 의심"
Oct 15, 2025
박찬대 "김현지 국감 출석할 필요 없어…지방선거? 생각 없지 않아 역할 고민중"
Oct 14, 2025
류혁 "박성재, 이상민-한덕수 중간 정도…'미필적 인식' 이유로 구속에 무게"
Oct 14, 2025
'제발 오지 마라' 캄보디아 선교사의 간절한 당부..."혹해서 오면 고문과 노역뿐"
Oct 13, 2025
최혁진 "'조희대 추천' 제보자는 김충식 최측근, 직접 특검 출석해 밝히겠다고 했다"
Oct 13, 2025
김민수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 혐중 아닌 자국민 역차별 보호법"
Oct 1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