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

By 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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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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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새날은 박근혜 집권 1년차인 2013년 6개월 간의 준비 끝에 2014년 3월 1일 첫 방송을 송출하였습니다. 2014년 7월 31일부터는 매일 업로드를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새날이 올 때가지 방송은 계속됩니다. 문의: saenalkr@gmail.com

Episode Date
7223.[2024 더컸 2회] 바하인드 대방출! 탈락했지만 박수받으며 더 크게 될 사람들 특집 #이종걸 #임세은 #김지호 + 보너스 트랙
Mar 18, 2024
7222.[김진향] 문재인 정부는 왜 개성공단을 + 공약이행평가, 김웅 배현진 권영세 최재형 + 험지 특집 우서영, 박성진 + 보너스 트랙
Mar 17, 2024
7221.낙동강 벨트도 위험한 국힘 + 총선, 전국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없는 조하준 기자, 총선 예측 + 보너스 트랙
Mar 17, 2024
7220.[노영희 전현희 최민희 김현] 사이다로 돌아온 이재명 그리고 원팀 완성/ 국힘 패륜공천과 관권 불법 선거 등 + 보너스 트랙
Mar 16, 2024
7219.[정청래 박선원 김남희] 민주당 경선 마무리 단계, 대한민국 모두가 놀라는 중! #마포을 #부평을 #광명을 + 촛불 하이라이트
Mar 16, 2024
7218.정봉주 거짓말 프레임은 잘못된 것 #가짜뉴스/ 뜨거운 민심 그리고 아픈 손가락 등 + 보너스 트랙
Mar 15, 2024
7217.대부분 격전지에서 여론조사 앞서가는 민주당 후보들 + 내놓기 자랑스러운 국회의원 김병기 #동작갑 등 + 보너스 트랙
Mar 15, 2024
7216.엄청난 사건의 연속, 공천혁명/ 정봉주 후보직 날릴 정도 아니다 등 + 보너스 트랙
Mar 14, 2024
7215.속속 나오는 지역구 여조, 한동훈은 여기까지 등 + 민주진영의 에이스 송기호, 배현진과 맞붙다 등 + 보너스 트랙
Mar 14, 2024
7214.민주당의 자신감/ 국힘의 막장공천 #장진영 #부동산투기 #도태우 #5.18폄훼/ 이종섭은 구속 사유 등 + 보너스 트랙
Mar 13, 2024
7213.제자리 돌아간 윤석열 심판론/ 최악의 험지로 스스로 찾아간 김상우, 왜? #안동예천/ 최고의 교통물류 전문가 손명수 #용인을
Mar 13, 2024
7212.윤석열 공범의 야반도주/ 민주당 지지율 회복 비상 걸린 국힘 + [정봉주] 경선 승리 감사인사 등 + 보너스 트랙
Mar 12, 2024
7211.지역구별 500명씩 여론조사 해보니 민주당 압승/ 조국혁신당 제3지대 평정 등 + 보너스 트랙
Mar 12, 2024
7210.계속되는 공천혁명/ 이재명의 묵직한 한 방/ 물정 모르는 이낙연/ 피의자의 해외도피 등 + 사이다 살아난 이재명 쌩목 연설 등
Mar 11, 2024
7209.[2024 더컸 1회] 바하인드 대방출! 탈락했지만 박수받으며 더 크게 될 사람들 특집 + 최고위원회의
Mar 11, 2024
7208.[민형배] 이낙연과 붙게될 최고의 전사 #광산을 + 공약이행평가 김영주 이수진 태영호 박진 + 이재명 대표 긴급기자회견
Mar 10, 2024
7207.한국갤럽과 NBS, 얼마나 엉터리 여론조사인지 보여주마 등 + 진석범 #화성정 & 김동아 #서대문갑 인터뷰 + 촛불 하이라이트
Mar 10, 2024
7206.[노영희 전현희 최민희 김현] 공천혁명 이재명은 한다/ 국힘, 썩은물 입틀막 공천 등 + 보너스 트랙
Mar 09, 2024
7205.[정청래 류삼영 이재관] 총선은 시작됐다! 이기는 길 가는 민주당/나경원 반드시 잡는다 류삼영 #동작을/ 행정의 달인 이재관 등
Mar 09, 2024
7204.윤석열 탄핵로드란?/ 전현희가 날려버린 윤희숙/ 관권선거 윤석열 노무현과 비교/ 돈봉투 정우택, 김행 비례?등 + 다양한 보너스 트랙
Mar 08, 2024
7203.총선 승리 시동 건 이재명, 그리고 문재인의 메시지 등 + 문희상 아들과 맞붙은 인재1호 박지혜 + 이언주와 대결하는 이헌욱 등
Mar 08, 2024
7202.민주당 반개혁파의 대몰락/ 이미 출국금지 된 피의자를 호주대사에?/ 총선 대진표 관심 지역구 등 + 이재명 양평 연설 등 보너스 트랙
Mar 07, 2024
7201.대반격 시동거는 이재명 , 가는 곳이 메시지다 + 경선 앞둔 [양문석]의 속깊음 + 진짜 기자 [이훈기] + 보너스 트랙
Mar 07, 2024
7200.[이언주] 한층 성숙해진 이언주 #용인정 + [이상식] 검경 대결 성사되나? #이원모 #전부산경찰청장 #용인갑 + 이재명 명연설 등
Mar 06, 2024
7199.요지부동 윤석열 심판 여론, 그간 여조에 속았다/ 총선을 한일전으로 만드는 국힘/ 국힘 공천농단 등 + 최고위원회의
Mar 06, 2024
7198.손잡은 이재명 조국 “윤석열 심판, 모두 힘을 합쳐야”/ 여론 이상무! MBC 패널조사 민주 45% 국힘 31% 등 + 보너스 트랙
Mar 05, 2024
7197.[정청래 공영운 이재성] 지역구 호응이 너무 좋습니다~/ 탈당파 역사적 평가는?/ 혁신성장과 공정경제란? + 보너스 트랙
Mar 05, 2024
7196.서울, 보수 과표집에도 민주당 우세 지역 복귀/ 21대 총선 때도 한달 전엔 국힘 계열이 여론조사 앞서 + 김기표, 김남희 인터뷰
Mar 04, 2024
7195.임종석 당 결정 승복 잔류, 헛물 켠 이낙연/ 조국혁신당, 민주당에 또다른 시너지 있다 등 + 이정헌 김문수 인터뷰 + 최고위원회의
Mar 04, 2024
7194.[김병주] 의정활동 가장 잘한 국회의원의 위엄 등 + [공약이행평가] - 한정애, 김민석, 조은희, 박성중 등
Mar 03, 2024
7193.삼일절 기념사 자위대 논란/ 윤석열 지지율, 긍정 23% 부정 72% 등 + [김민석 총선상황실장]현 상황은? + 보너스 트랙
Mar 03, 2024
7192.[노영희 전현희 최민희 김현] 중성동갑 공천받은 전현희/ 김혜경 여사 세기의 황당 재판 등 + [구본기] 매주 윤석열 탄핵 외치는 이유
Mar 02, 2024
7191.[정봉주] 친명 비명 없다! 소름 끼치는 민주당 혁신 공천/ 눈가리고 아웅하는 국힘 공천 등 + [김지호] 컷오프의 모범사례
Mar 02, 2024
7190.김건희 특검 부결, 정권심판론 재점화/ 태영호와 김현아/ 추미애 하남 갑 전략공천, 이언주는 경선 등 + 보너스 트랙
Mar 01, 2024
7189.국힘 TK 현역 82% 생존, 방탄 후유증은? + [이성윤 전 중앙지검장] 쉽지 않은 전주을 경선 참가 소감 등 + 보너스 트랙
Mar 01, 2024
7188.컷오프 불복하고 알박기 유세? 임종석 사당이냐?/윤석열 심판과 반도체 오염수/ 역동적인 민주당 공천 등 + 보너스 트랙
Feb 29, 2024
7187.입틀막 한번에 정신병 고친 의사/ 낙천의 모범 사례 김지호 + [민병선] 대선 패배의 원인이 된 대장동 허위제보 의혹 + 보너스트랙
Feb 29, 2024
7186.민주당 공천 혁신, 당원을 믿고 물러서지마라!/ 최측근 이원모 낙하산으로 내리자 거센 반발 등 + 보너스 트랙
Feb 28, 2024
7185.[정청래 김남근 김제선] 오만해져가는 국힘, 이거다!/ 총선 상황/ 조선일보 법적 조치한 정청래 등 + 최고위원회의
Feb 28, 2024
7184.중구성동구을 전현희 공천, 임종석 탈락/ 석열스만 조롱 유행/ 밸류업? 윤석열 수준부터 올려라 등 + 보너스 트랙
Feb 27, 2024
7183.민주 48.2% 국힘 38.1%/ 윤석열이 벨트를 풀었다 + 경북에서 가장 당선 가능한 김현권 등 + 보너스 트랙
Feb 27, 2024
7182.뇌물 백화점 김건희 "다 받았다"/ 장모님 공천, 김선교 공천 그리고 15%/ 친명 비명 갈라치기 보도 극성 등 + 최고위원회의
Feb 26, 2024
7181.국힘의 김건희 방탄 공천 현역 전원 경선통과 #특검통과/ 의사 파업 진압쇼 등 + [정세현 이병철] 기시다 북한에 갈까? 등
Feb 26, 2024
7180.[정청래 노종면 백승아] 8년전 정청래 연설/ 밑바닥에서 끓고있는 윤석열 심판 등 + 공약이행평가 박상혁, 민병덕, 전해철, 김진표
Feb 25, 2024
7179.윤석열 지지율, 긍정 23% 부정 72% / 민주당 공천 상황 + 신장식 연설 + 민형배 "무서운 광주 민심" 등
Feb 25, 2024
7178.[노영희 최민희 김현] 총선 이야기 이모저모 + [개그맨 서승만] 서승만이 국민대 박사를 딴 이유
Feb 24, 2024
7177.[정봉주] 낮은 성적 반성없는 선동, 체포동의안 2라운드/ 국힘 공천은 엉망진창에도 조용한 언론 등 + 민형배 인터뷰 + 이동주 인터뷰
Feb 24, 2024
7176.김건희 '여사'라 안불렀다고 징계/ 김건희에 막힌 국힘 공천/ 이재명의 역사적인 승부수 등 + 보너스 트랙
Feb 23, 2024
7175.생각 같아선 "너 험지"/ 지역구까지 단단히 연대하는 야권 등 + 기적을 쓰는 임세은, 돌쇠 안진걸 등 + 정청래 울컥 최고위원회의
Feb 23, 2024
7174.민주당 엄청난 물갈이 쓰나미! 당원은 알고 있다/ 국힘 뭐 이런 막장공천이?/ 나라가 망가지든 말든 등 + 보너스 트랙
Feb 22, 2024
7173.친명? 비명? 공천기준은 ooooo + [김남희] 천재형 변호사의 정치할 팔자 #서울대법대 #대형로펌 + 보너스 트랙
Feb 22, 2024
7172.민주당 잘하고 있다! 이런 것이 혁신 공천/ 당선 가능 영남권에 즐비한 윤심 공천/ 이낙연 이준석이 헤어진 이유는 김종인 + 보너스트랙
Feb 22, 2024
7171.[정청래 강청희 이훈기] 역대급 심판 선거 될 것! 강남을 가는 강청희, 감동 스토리 이훈기 + 최고위원회의
Feb 21, 2024
7170.박용진 윤영찬이 하위 10%가 된 이유/ 이준석 이낙연 빛의 속도로 이혼/ 한동훈은 얼마를 받았나?등 + 보너스 트랙
Feb 20, 2024
7169.민주 49.8% 국힘 36.3%/ 복당한 이언주 전의원 인터뷰, 진정성 보았다 등 + 보너스 트랙
Feb 20, 2024
7168.이준석 이낙연 전면전/ 중진 떠난 자리에 친윤 뙇/ 비례연합정당에서 이탈한 정의당/ 그래서 명품백은? 등 + 김동아 변호사 인터뷰
Feb 19, 2024
7167.경북에서 일낸다 3석 이상 가능! #임미애 #정석원 고령 성주 칠곡 #이광희 # 청주 서원 등 + 명언 쏟아진 최고위원회의
Feb 19, 2024
7166.윤석열 지지율 긍정 23% 부정 72%/ 역겨운 국정운영, 이래서 탄핵 시급 등 + 예측 불허 용인(병) 부승찬
Feb 18, 2024
7165.[정청래 이지은 신용한] 국보 1호 디올백/ 민주당 물갈이 공천에 대해 등 (영입인재 모두 다 인터뷰) + 양문석 인터뷰
Feb 18, 2024
7164.[이성윤 2.] 윤석열을 가장 잘하는 이성윤, 이번에도 혀 끌끌 + [노영희 최민희 전현희 김현] 빨라지는 총선 시계, 그 이모저모
Feb 17, 2024
7163.[정봉주 전용기] 윤석열의 김건희 공포증/ 당선 가능성 없으면 용퇴하는 용기를 등 + [공약이행평가] 김은혜 안민석 김민기 유의동
Feb 17, 2024
7162.이언주 복당/ 야당 공천에 이 정도 잡음은 항상 있다/ 원희룡의 계양을 출마/ 무능 파고드는 외교전쟁 등 + 보너스 트랙
Feb 16, 2024
7161.뭘 해도 저렴한 윤석열/ 민주당 공천 이모저모 + 정동영과 김성주 사이에서 분투 중인 황현선 등 + 최고위원회의
Feb 16, 2024
7160.전례가 없는 사건 발생, 국빈 방문 4일전 취소/ 10만원 법인카드 사건 진실은?/ 민주당에 쫓아낸 의원을.. 등 + 보너스 트랙
Feb 15, 2024
7159.임종석이 잘못했네/ 극우유튜브 방송이 공공기관 채널에 뙇! + 경쟁자 최기상 임오경에 영상편지 쓴 조상호 임혜자 + 보너스 트랙
Feb 15, 2024
7158.해외순방 일주일 전에 연기?부부 불화설?/ 정의당은 되고 조국은 안되고?/ 망가진 국민 삶, 술과 뇌물에 빠진 윤부부 등 + 보너스트랙
Feb 14, 2024
7157.[정청래 박지혜 김용만] 이 정도는 돼야 인재영입 2/ 통합형 비례정당/ 이낙연 고작 이준석에 흡수합당 등 + 최고위원회의
Feb 14, 2024
7156.조국, 윤석열과 맞짱 선언/ 김건희 문제 갑갑하다는 국힘 후보들/ 보수 과표집 , 진보보다 8%나 많아 등 + 보너스 트랙
Feb 13, 2024
7155.야당 많이 당선 55% 여당 많이 당선 40%(MBC)/ [김성진] 감동 주의, 이런 변호사도 있습니다 #성북을 등 + 보너스 트랙
Feb 13, 2024
7154.'쑈'도 머리가 있어야 가능! 이재명 한동훈 연탄배달 비교/ 이준석에 흡수된 이낙연/ 확실해진 설 민심 "윤석열 심판" + 보너스 트랙
Feb 12, 2024
7153.설날 지역구 민심은 윤석열 심판/ 이재명 "이간계 경계" 등 김영문 양천을/ 백종훈 부천시갑/ 이연희 청주 흥덕 + 보너스 트랙
Feb 12, 2024
7152.[민형배] 국회의원 1위 민형배 클라스 + [임오경 최기상] 총선 수도권 걱정하지마! 임오경 광명시갑 최기상 서울금천구 등
Feb 11, 2024
7151.윤석열 지지율 긍정 20% 부정 71%/넘쳐나는 한동훈 조롱짤 등 + 양기대에게 묻는다! 양이원영 #광명시(을) + 보너스 트랙
Feb 11, 2024
7150.[노영희 최민희 전현희 김현] 전현희 종로 후보 사퇴?/ 검사독재 청산 52% 운동권 청산 32% 등 + 리틀 이재명 이헌욱 #용인정
Feb 10, 2024
7149.[정봉주 정동영] 10년전, 이재명에 대한 정동영의 놀라운 예지력/ 올드보이 필요 등 + 공약이행평가 윤호중 최종윤 김선교 김학용
Feb 10, 2024
7148.민심에 기름 부은 윤석열, 설 밥상에 쪼만한 파우치/ 코미디 된 무능/ 지역구까지 연합한다 등 + 보너스 트랙
Feb 09, 2024
7147.서울 중도층, 민주 38% 국힘 16%/ 이낙연 갈 곳이 없다! 호남 지지율도 밑바닥/ 정의당의 택도 없는 욕심 등 + 보너스 트랙
Feb 09, 2024
7146.김건희 남편의 전파낭비 헛소리 #kbs/ 윤석열과 짠듯 디올백은 정치공작이라는 한동훈/ YTN 24시간 땡윤뉴스 + 보너스 트랙
Feb 08, 2024
7145.테러범의 변호사비는 누가?/ 대선후보 단일화 버금가는 야권 연합/ 이런 후보도 공천신청했다 등 + 보너스 트랙
Feb 08, 2024
7144.사면될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짜고 친 사면/ 국힘 공천에 김건희 라인이?/ 명절상에 김건희가 올라간다 등 + 보너스 트랙
Feb 07, 2024
7143.[정청래 황정아] 이 정도는 돼야 인재영입! / 준연동형 유지/ 우리는 명문정당/ 출마하지 않을 수 없었던 황정아 + 최고위원회의
Feb 07, 2024
7142.정치인 신뢰도 이재명 40.6% 윤석열 11.5%/ 최은순 가석방?/ 완전히 무너진 시스템 등 + 보너스 트랙
Feb 06, 2024
7141.윤석열 지지율 긍정 30.6% 부정 68.4%/ 선거 도움 안되는데 나대는 윤/ 민주당 하위 20%는? 등 + 보너스 트랙
Feb 06, 2024
7140.준연동형 유지, 민주진영 지도자의 긴 고뇌와 결단/ 이낙연 개망신/ 김건희의 위세 등 + 광주 토크콘서트 하이라이트
Feb 05, 2024
7139.준연동형 유지/ 명문정당/ 윤석열 아바타 한동훈 #박정현 #김성주 + 준연동형 유지 발표 + 광주 최고위원회의
Feb 05, 2024
7138.[조국] 윤석열 한동훈 뼈도 못추리는 팩트체크 #조민 #김경율 #차범근 등 + 김구 선생 증손자 김용만, 놀라운 스펙 자랑스러운 가문
Feb 04, 2024
7137.윤석열 지지율 폭락, 20%대로/ 급해진 이낙연 즐기는 이준석 등 + 심상정, 오영환, 김성원, 최춘석 공약이행 평가
Feb 04, 2024
7136.[노영희 최민희 전현희 김현] 이대로 가면 윤석열 한동훈 공멸/ 막장 방송장악 등 #4월의봄 + 리셋코리아 토크
Feb 03, 2024
7135.[정봉주] 공관위 면접장에서 있었던 일 #박용진 #강북을/ 한동훈, 위성정당이 새정치냐? 등 + 민주당 영입인재 토크콘서트
Feb 03, 2024
7134.기자들이 무서운 무능형 외톨이/ 독도 포기 우연 아니다/ 짙어지는 윤석열 수사개입/ 김진성, 치밀한 암살 준비 등 + 보너스 트랙
Feb 02, 2024
7133.그 많던 친윤은 어디로 갔을까? 등 + 이재명 테러 사건, 국정원은 알고 있었다 (박선원) + 국힘에 빡친 이재명 대표 최고위원회의
Feb 02, 2024
7132.손준성 유죄, 몸통 나와!/ 초보 한동훈과 확연히 비교되는 프로 이재명/ 심각한 세수 나라 망치는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Feb 01, 2024
7131.한 달여만에 밑천 드러내고 조롱대상된 한동훈 등 + 106:1을 뚫은 남자 모경종 #인천서구을 + 무대 위 정청래 이재명 정봉주 발언
Feb 01, 2024
7130.국가청렴도 7년 만에 하락/ 윤석열이 거부권 행사하고 불교행사 가서 한 말 #싸이코패스/ 2년간 30억 벌었다 등 + 보너스 트랙
Jan 31, 2024
7129.[정청래 박정현 양문석] 김경율 마포을 출마와 정청래 입장/ 한동훈의 운명은?/ 이낙연 신당 호남 지지율 1% 등 + 보너스 트랙
Jan 31, 2024
7128.윤석열의 한동훈 군기 잡기/ 지지율, 한동훈 효과는 없었다/ 이게 나라냐? 윤석열 이태원 특별법 거부 등 + 보너스 트랙
Jan 30, 2024
7127.민주 52.3% 국힘 36.9%/ 이낙연 쳐내려는 이준석/ 배현진 가짜뉴스 발원지는 기성언론 등 + 보너스 트랙
Jan 30, 2024
7126.국가인권위원장 윤석열 직격/ 김건희가 간첩을 만났다?/ 심각하네 윤석열 디스카운트 등 + 보너스 트랙
Jan 29, 2024
7125.사람이 아닌 정권, 또 거부권?/ 김건희 특검과 디올백 등 + 최고위원회의 + 그녀가 왔다 인재영입 #이지은
Jan 29, 2024
7124.[변호사들] 윤석열의 법꾸라지 기술, 팩트 폭격 & 비하인드 #서상윤 #김기표 #김성진 + JM 최측근 윤용조 떴다 #해운대을 등
Jan 28, 2024
7123.윤석열 부정평가 5% 급등, 민심의 갈라치기? 등 + 이수진 인터뷰 #성남중원 + 조정식, 이학영, 이소영, 임오경(공약이행평가)
Jan 28, 2024
7122.[푸나 최민희 전현희 김현] 팝콘각 한동훈의 난/ 이재명 암살 미수 사건과 국정원 등 + 이재명 최측근 김지호 비하인드 대방출
Jan 27, 2024
7121.[정봉주] 진짜 권력싸움은 이제부터! 윤석열 무능과 한동훈의 하극상/ 달궈지는 22대 총선 등 + 촛불 하이라이트
Jan 27, 2024
7120.출세하고픈 간신의 초스피드 변신/ 배현진 테러 대처, 윤정권 왜 이리 불공정?/ 경제 큰일 났다 등 + 보너스 트랙
Jan 26, 2024
7119.죽어가는 3지대, 말 바뀌는 이낙연, 이낙연 신당 호남 지지율 1%/ 정책은 이재명이네 #군정책 #디테일 등 + 최고위원회의 등
Jan 26, 2024
7118.나라 망신 거니 앙투와네트, 타임지까지 나섰다!/ 겁먹은 한동훈/ 한동훈의 무지함 가벼움 등 + 보너스 트랙
Jan 25, 2024
7117.술 취한 윤석열, 잠 못자는 김건희/ 한동훈 개기자 득달같이 법무장관 임명 왜?/ 노동자는 죽어라?등 + 보너스 트랙
Jan 25, 2024
7116.윤석열 한동훈, 봉합은 개뿔, 진짜는 지금부터/ 재난 현장을 봉합 쇼로/ 이언주 복당에 대해 등 + 보너스 트랙
Jan 24, 2024
7115.양문석 첫 여론조사 전해철 앞섰다 밑바닥 민심 확인!/ 한동훈 파동은 리얼이다 등 + 최고위원회의
Jan 24, 2024
7114.윤석열 한동훈 싸움 봉합 불가능/ 총선 민주 52.4% 국힘 32.4% 등 + 보너스 트랙
Jan 23, 2024
7113.부정평가 70% 가깝게 치솟은 윤 지지율/ 윤석열의 국정포기/ 이재명 테러에 국정원 개입 등 + 보너스 트랙
Jan 23, 2024
7112.김건희 앞에서 길 잃은 국힘 #한동훈파동/ 민주당 크게 이기려면/ 이준석에 끌려다니는 이낙연의 궤변 등 + 보너스 트랙
Jan 22, 2024
7111.뭐 이런 막장이 있나? 윤석열 레임덕 본격 시작/ 국회의원 입틀막 질질 #박균택 #오성규 #이정헌 #파랑새 + 최고위원회의
Jan 22, 2024
7110.[김민석 박선원] 국정포기 상태 윤석열 & 한반도 #전국정원1차장 #인재영입4호 + 인천 공약이행평가 윤상현 배준영 홍영표 윤관석
Jan 21, 2024
7109.윤 지지율 긍정 20% 부정 71%/ 이준석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와 이낙연 등 + [김우영] 격노하여 은평을 출마하는 이유
Jan 21, 2024
7108.[노영희 최민희 전현희 김현] 한동훈을 덮치는 초조함/ 이재명 대표 암살 미수 사건 특검으로 가야하나 등 + 촛불 하이라이트
Jan 20, 2024
7107.[정봉주] 윤석열은 왜 한동훈에게 격노했을까?/ 떴다방 빈텐트, 이준석은 조응천만 원한다? 등 + 보너스 트랙
Jan 20, 2024
7106.독재자 윤석열 경호원들의 결정적 실수 #강성희/ 역시 정책은 이재명 #저출생/ 패륜정권 등 + 보너스 트랙
Jan 19, 2024
7105.박용진 징계해야 하는 이유/ 선거제와 이낙연 신당/ 당원 지지 압도적이면 이재명 사당? 등 + 최고위원회의 등
Jan 19, 2024
7104.윤석열이 입 열 때마다 경제폭망/ 한동훈은 인성이 문제다/ 성추행도 업추비 쓴 국힘 시의원 등 + 보너스 트랙
Jan 18, 2024
7103.한동훈의 연속된 헛발질/ 윤석열의 여전한 헛발질 #덤앤더머/ 컷오프, 민주당이 훨씬 강력하다 등 + 보너스 트랙
Jan 18, 2024
7102.불사신 이재명 컴백/ 이재명 모욕주기 또 검사짓?/ 낙석연대 이낙연이 넘어야할 산 등 + 보너스 트랙 (논평 폭발한 기자회견장)
Jan 17, 2024
7101.[변호사들 7.] 테러범 신상 비공개?/ 후배 입장에서 이낙연 탈당 부끄럽다 등 #서상윤 #김기표 #김성진 + 이재명 컴백 최고위원회의
Jan 17, 2024
7100.쉽지 않은 5개 신당 통합/ 배후없는 극우 테러는 없다/ 골 때리는 윤석열 경제폭망인데 등 + 보너스 트랙
Jan 16, 2024
7099.정치학자 77.3% 민주당 1당 전망/ 바이든 날리면보다 중요한 이xx는?/ 동지를 팔아먹는 자 등 + 보너스 트랙
Jan 16, 2024
7098.찌른 범인, 숨기는 범인/ 한동훈 거짓말 검사 버릇 딱 걸렸다/ 이낙연 지지자 패륜 막말은 늘 하던 짓 등 + 보너스 트랙
Jan 15, 2024
7097.이낙연 탈당에 호남 민심 부글부글/ 민주당 법률위원장이 본 윤석열의 거부권 등 #정진욱 #양부남 + 최고위원회의 등
Jan 15, 2024
7096.총선 결과 기대 야당 다수 51% 여당 다수 35% #한국갤럽/ 국정원장이 스파이라면?/ 현근택 징계사안 아니다 등 + 보너스 트랙
Jan 14, 2024
7095.[이성윤] 이성윤 충격선언! 김건희 종합특검 필요! 권력욕으로 조직 팔아먹은 자 윤석열 #전중앙지검장 + 공약 이행평가
Jan 14, 2024
7094.[이건태] 테러범 신상공개해야 하는 이유 #검사출신변호사 +[노영희 최민희 전현희] 경찰의 대응, 의혹 키워/ 한동훈 이낙연 망하는길
Jan 13, 2024
7093.[정봉주] 경선 불복 이낙연 총선 떴다방 개업 / 총선 위기감에 떠는 국힘과 윤석열 등 + 촛불 하이라이트 등 보너스 트랙
Jan 13, 2024
7092.이재명 암살미수 사건 증거인멸 전황 그리고 자금의 출처는?/ 주가조작과 부자감세/ 한동훈의 한계 등 + 보너스 트랙
Jan 12, 2024
7091.민주 vs 국힘 영입인재 비교/ 선거제 막판 고민, 결과는?/ 국힘 내부에서도 웅성거리는 김건희 등 + 최고위원회의 등
Jan 12, 2024
7090.이재명 싸인 받아오라고 했다는 자 누구?/ 역대급 먹튀 이낙연/ 가장 나쁜 윤석열식 선거운동 등 + 보너스 트랙
Jan 11, 2024
7089.매국노 비대위 극우 유튜브 비대위/ 찌질이 이낙연/ 대한민국 진상 부부 등 + 보너스 트랙
Jan 11, 2024
7088.이재명의 귀환/ 경찰 발표 못 믿는 이유 CCTV/ 현근택 논란 등 + 이재명의 싸인을 받아오라고 시킨 사람이 있다 등 보너스 트랙
Jan 10, 2024
7087.[정청래 양문석 강위원] 테러 축소시도 의혹 그리고 이낙연/ 사상 초유의 특검 거부 사건 등 + 보너스 트랙
Jan 10, 2024
7086.정권 심판 54.4% 야당 심판 37.1%/ 이낙연의 행패 수준 막말/ 경찰은 대체 무엇을 숨기나 #이재명암살시도 등 + 보너스 트랙
Jan 09, 2024
7085.[정봉주] 봉도사는 왜 강북을에 출마하게 되었나 #박용진 #한동훈 + 보너스 트랙
Jan 09, 2024
7084.윤석열 새해부터 지지율 폭락 #김건희특검/ 경찰은 무엇을 숨기나?/ 한동훈 팬클럽 회원이 영입1호 등 + 보너스 트랙
Jan 08, 2024
7083.이재명 대표 테러사건 / 명분없는 이낙연 탈당 #진석범 #이석형 등 + 기류 달라진 최고위원회의
Jan 08, 2024
7082.이것이 한동훈 살해협박? 미쳤다!/ 단순 그 자체 총선용 민생쇼/ 전두환을 전두환이라 부르지 못하는 KBS 등 + 보너스 트랙
Jan 07, 2024
7081.헬기 이송 논란 홍준표의 일침/ 윤석열 긍정 20% 부정 71%/ 디비진 부울경 민심 등 + 공약이행평가 #추경호 #주호영 등
Jan 07, 2024
7080.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 윤석열 탄핵 사유 추가 + [정세현] 극우의 준동 야당대표 테러! 남북관계 파탄! + 보너스 트랙
Jan 06, 2024
7079.[정봉주] 엎친데 덮친 사면초가 윤석열/ 이재명 피습사건 이후 전망 등 +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김대중 문재인 이재명 등)
Jan 06, 2024
7078.공범은 없고 범행동기는 공개 불가?/ 의사가 설명하는 이재명 대표가 입은 부상 "아찔" 등 + 보너스 트랙
Jan 05, 2024
7077.대목 만난 극우/ 언론이 문제/ 한동훈 아직 멀었다/ 국힘 내에서도 부글거리는 거부권 등 + 최고위원회의 등
Jan 05, 2024
7076.이재명 테러 경찰은 왜 범행동기를 숨기나? #배후/ 쓰레기같은 음모론들/ 민주당 이상 무 등 + 보너스 트랙
Jan 04, 2024
7075.정치 경제 외교 민생 김건희 중심/ 윤석열의 나라 망하게할 결심/ 독도는 포기/ 조국, 진중권 직격 왜? 등 + 보너스 트랙
Jan 04, 2024
7074.과연 단독 범행일까? 배후는 없나?/ 살의 확인, 이재명 경호 강화해야!/ 이 와중에 특검 거부권? 등 + 보너스 트랙
Jan 03, 2024
7073.[노영희 최민희 전현희 김현] 민주주의에 대한 극단적 도전에 직면한 대한민국 + 이재명 대표 빠진 최고위원회/ 의원총회
Jan 03, 2024
7072.이재명 대표 목숨을 노린 테러 발생/ 윤석열 심판 여론 확고하다 #새해여론조사 등 + 보너스 트랙
Jan 02, 2024
7071.윤석열 이대로 두면 나라 망한다/ 총선, 정부 견제론 54% 국정지원론 36% 체감민심은 더 강력 등 + 이재명 대표 상황
Jan 02, 2024
7070.이낙연 빨리 나가라/ 일베와 배신자 집합소 한동훈 비대위/ 윤석열의 신년사 헛소리 #공정 #김건희특검 등 + 보너스 트랙
Jan 01, 2024
7069. 윤석열 심판 선거에 훼방 놓겠다는 이낙연 vs 총선 승리로 국민 지키겠다는 이재명 + 보너스 트랙
Jan 01, 2024
7068.변호사들이 본 김건희 특검 "망하는 길로"/ 검사의 회유 #파티한번/ 이선균 특검 필요 등 + [정세현] 선거용 북풍 기획? 등
Dec 31, 2023
7067.윤석열 가장 빨리 보내는 방법/ 보수 편향 여론조사조차/ 줄 도산 현실화?등 + 부산 경남 4개 지역 공약이행 평가
Dec 31, 2023
7066.[노영희 최민희 전현희 김현] 한동훈 비대위는 이런 이유로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방심위 청부 민원 사건 등 + 조국 인터뷰
Dec 30, 2023
7065.[정봉주] 한동훈 막다른 골목의 쥐 신세 #김건희특검/ 이낙연의 몰염치 #최측근 #대장동 등 + 보너스 트랙
Dec 30, 2023
7064.명품백 수사도 가능해진 김건희 특검법/ 한동훈 고작 극우 비대위 꾸릴려고/ 사실상 독도를 팔아먹었다 등 + 민형배 인터뷰 + 보너스트랙
Dec 29, 2023
7063.윤석열 수하들 출마지역구 보니/ 범인 드러났는데 이낙연 정계 은퇴해야/ 뻔뻔의 끝판왕들 등 + 최고위원회의
Dec 29, 2023
7062.사상 초유의 대통령 부인 특검 통과/ 이선균, 권력과 언론의 사회적 타살/ 이준석이 한동훈보다 백배 낫다 등 + 보너스 트랙
Dec 28, 2023
7061.외국 순방이 민생이라는 바보/ 김홍일이 변호사로 간 기업은 무혐의 #전관/ 일본산 가리비 독박 윤석열 등 + 김건희 특검 통과 장면
Dec 28, 2023
7060.이선균 배우 극단선택 한동훈이 책임져라/ 떨어질까봐 불출마하며 똥폼/ 민원 사주 사건 등 + 김홍일 청문회 하이라이트 등 보너스 트랙
Dec 27, 2023
7059.[정청래] 김건희 특검 대혼돈의 윤동훈/ 윤석열, 한동훈에 격노?/ 김건희 특검 거부권 쓰면 정권 몰락 등 + 최고위원회의 등
Dec 27, 2023
7058.김건희가 꽁꽁 숨었다/ 한동훈 정치력 없다!/ 내년 총선 정권심판 54.5% 정권안정 36.3% 등 + 보너스 트랙
Dec 26, 2023
7057.윤석열보다 낮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적합도/ 파렴치한 국민의힘/ 김홍일 전관비리 강력 의심 등 + 보너스 트랙
Dec 26, 2023
7056.한동훈에 힘 실어주면 윤석열 레임덕 #진퇴양난/ 윤석열 패거리의 연성 쿠데타/ 50억 이하는 주식 양도세 면제? 등 + 보너스 트랙
Dec 25, 2023
7055.코 앞으로 다가온 김건희 특검, 관전 포인트/ 김준혁 수원시 정 #박광온/ 이상식 용인시 갑, 포부는? 등 + 보너스 트랙
Dec 25, 2023
7054.확 바뀐 강원도 민심, 과반도 가능/ 무능한 자 새벽까지 술판/ 이낙연의 새가슴 등 + 보너스 트랙
Dec 24, 2023
7053.[박시영] 총선 여론 분석, 처음보는 '대통령 심판' 여론 #비싼게정확하다 등 + [이건태] 1위로 올라선 이재명의 변호인 #부천병
Dec 24, 2023
7052.[노영희 최민희 전현희 김현] 총선 참패 예상에 악순환 중인 국힘 그래서 민주당 흔들기 #4월의봄 + 촛불 하이라이트 (김민석 등)
Dec 23, 2023
7051.[정봉주] 국힘 폭망의 선택 질렀다! #한동훈비대위/ 이낙연 신당, 역풍에 오도가도 못하고 갇혔다 등 + 조국 용혜인이 같이 한 토론회
Dec 23, 2023
7050.팀 '원균' 검사 대통령 검사 당대표/ 중기부 후보 오영주의 남편 찬스/ 12.12 나라구했다는 신원식과 서울의 봄 등 + 보너스 트랙
Dec 22, 2023
7049.자녀 용돈 1억/ 공천 전쟁/ 특검 거부권 반대 65% 찬성 24% 윤 부부에게 꽁꽁 얼어붙은 민심 등 + 최고위원회의
Dec 22, 2023
7048.국힘 지도부 검경합동수사본부/ 윤석열에게 토사구팽 전직 대표들 근황/ 그나마 민주당이라서 이만큼 살렸다 등 + 보너스 트랙
Dec 21, 2023
7047.윤석열 중도층 긍정 23.3% 부정 68.2%/ 법꾸라지들의 일부러 지는 재판/ 특활비로 스벅 커피 파바 케이크를?등 + 보너스 트랙
Dec 21, 2023
7046.깐족이 한동훈의 입은 국힘에 리스크다 #비대위/ 또 말 바꾸는 윤석열 #이념/ 이 정도로 사람이 없었어?#돌려막기 등 + 보너스 트랙
Dec 20, 2023
7045.[정청래 양문석 강위원] 윤석열의 아바타 한동훈 환영하는 민주당/ 이낙연의 삐뚫어진 노욕 등 + 최고위원회의 등
Dec 20, 2023
7044.보복운전 논란, 이경의 해명/ 송영길로 민주당 흔들기/ 지지율 16% 기시다 따라가는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추미애 등)
Dec 19, 2023
7043.디비진 총선 여론, 국힘 몰락의 윤석열 심판 광풍/ 빈익빈 부익부/ 외교도 말아먹은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Dec 19, 2023
7042.대박! 민주당 류삼영 총경 영입/ 한동훈 비대위원장 설에 환영하는 민주당 왜?/ 고립무원 이낙연 등 + 보너스 트랙
Dec 18, 2023
7041.김건희 구속은 50조 경제효과/ 윤석열 탄핵 외치는 이유/ 민주당 총선기획단에 대해 등 + 최고위원회의
Dec 18, 2023
7040.[이소영 강득구] 이낙연 신당 창당 반대 서명 #양평고속도로 #명품백수수 등 + [변호사들] 탄핵 충분한 한동훈이 비대위원장?
Dec 17, 2023
7039.급해진 윤석열, 이재명 건강 걱정?/ 민주당 부산에서 과반 의석 가능성 등 + 호남 지역 4개 지역구 공약 평가
Dec 17, 2023
7038.[노영희 최민희 전현희 김현] 국힘 패닉 사건, 가속화되는 윤석열 레임덕 #4월의봄 #총선 + 촛불 하이라이트 #추미애 #김진향
Dec 16, 2023
7037.[정봉주] 정치꾼 이낙연의 몰락 & 대장동 신천지/ 김기현 사퇴? 김건희 특검은? 첩첩산중 국힘 등 + 영장 심사 앞둔 송영길
Dec 16, 2023
7036.민주당 이낙연과 거리두기 유행/ 비대위원장 결정적 하자 한동훈 원희룡/ 윤석열에게 직면한 진짜 '살권수' 등 + 보너스 트랙
Dec 15, 2023
7035.윤석열 귀국하자 펼쳐지는 헬지옥/ 네덜란드 외교 사기극/ 마약 수사 사기극 등 + 최고위원회의 등
Dec 15, 2023
7034.해병대 수사개입 군검사조차/ 첩첩산중 혼돈의 국힘/ 친낙계도 손절하는 이낙연 등 + 보너스 트랙
Dec 14, 2023
7033.이낙연에게 손학규가 보인다/ 각설이 외교/ 청년 위하는 것은 민주당 밖에 없네/ 기업들 매출 감소, 3년만에 최악 등 + 보너스 트랙
Dec 14, 2023
7032.이낙연의 캐비넷, 장제원의 캐비넷/ 결국 토사구팽 당한 김기현, 불출마와 사퇴는 아무 의미 없다 등 + 보너스 트랙
Dec 13, 2023
7031.[정청래 박찬대 양문석 강위원] 경선불복의 낙석연대? / 김건희 특검에 안절부절 윤석열 등 + 부산 최고위원회의
Dec 13, 2023
7030.[김민석 민형배] 김민석이 울먹인 이유 #이낙연 + 쪼그라드는 국힘/ 이낙연의 분탕질/ 윤 지지율 31.8%, 50%이상 극단평가 등
Dec 12, 2023
7029.떡볶이 패티시/ 민주 51.6% 국힘 37.0%/ 음주 폭력 전과 장관이 등장하는 진짜 이유/ 정치검찰의 뇌피셜 등 + 보너스 트랙
Dec 12, 2023
7028.김건희 특검 찬성 전국민 70% 대구경북 67% #갤럽/ 반칙과 몰상식/ 김건희 방탄 프레임 속 허욱적 대는 국힘 등 + 보너스트랙
Dec 11, 2023
7027.[이정헌, 현근택, 조상호] 경선 불복 끝에 신당창당? #이낙연/ 김건희 특검은 블랙홀 등 + 최고위원회의
Dec 11, 2023
7026.[추미애] 윤석열 집권 후 최악의 대한민국, 추미애의 해법은?+ 경악한 경북 4개 지역구, 공약이행 평가 결과
Dec 10, 2023
7025.끝없이 악화되는 윤석열에 대한 여론/ 윤석열에 대한 조중동의 걱정과 짜증 등 + 아시리판 국힘 소용없는 이재명 흔들기 등
Dec 10, 2023
7024.우리는 이낙연의 측근과 지지자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 + 감동 준 이정헌 전 JTBC 앵커 인터뷰 + 촛불 하이라이트
Dec 09, 2023
7023.[정봉주] 국민의힘 총선 망했네 두가지 근거/ 반개혁파가 명분이 없으니 핑계대는 것들 등 + 검찰 조사 후 송영길 북콘서트
Dec 09, 2023
7022.민주당 반개혁파에게 없는 것/ 정말 허무한 결말, 국힘 혁신위/ 전두환과 이낙연 등 + 보너스 트랙
Dec 08, 2023
7021.형수님의 명품백 모른다는 한동훈/ 수능 출제자들 윤석열에 반발?/ 이낙연의 저질 정치 등 + 보너스 트랙
Dec 08, 2023
7020.쓰레기차 다음에 똥차가/ 이재명 박수를 안칠 수 없다!/ 재벌회장 병풍 세우고 먹방한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Dec 07, 2023
7019.초조해진 윤석열 근황/ 명품백보다 심각하는 것은 김건희의 국정농단/ 이낙연씨 코미디하십니까? 등 + 보너스 트랙
Dec 07, 2023
7018.노무현 수사 그대로 이재명 수사/ 이래서 개검이라 한다/ 무능도 전염병인가? 등 + 보너스 트랙
Dec 06, 2023
7017.[노영희 최민희 전현희 김현, 첫방송] 김건희 명품 수수 사건/ 이동관 뺑소니 사건 등 + 보너스 트랙
Dec 06, 2023
7016.내년 총선 1당은 민주 52.9% 국힘 34.9%/ 지겹다 노욕/ 혁신쇼 시작했으나 코미디로 막 내린 국힘 등 + 보너스 트랙
Dec 05, 2023
7015.[정청래 양문석] 먹던 우물에 침뱉고 떠난 이상민/ 역대급 전운 감도는 김건희 특검 코 앞 등 + 보너스 트랙
Dec 05, 2023
7014.엑스포 참패, 폭락한 윤석열 지지율/ 국힘 혁신위 좌초/ 원조 철새 이상민 민주당 또 탈당 등 + 보너스 트랙
Dec 04, 2023
7013.한국은 시한부 국가/ 실패한 정권 앞잡이들의 총선 출마/ 김건희 특검은 윤석열 일가 심판/ 무능정권의 요소수 등 + 최고위원회의 등
Dec 04, 2023
7012. 폭발한 김용 변호인 "얼마나 황당 재판이냐면"/검사범죄대응TF 변호사가 본 검사 탄핵 등 (김기표 김성진 서상윤) + 업데이트
Dec 03, 2023
7011.부울경 윤 지지율 긍정 40% 부정 52%/ 나대다가 고발된 한동훈/ PT 제작에 53억 등 + 숨어버린 윤핵관 강릉 권성동은 몇점?
Dec 03, 2023
7010.[정세현] 엑스포 유치 참패와 9.19 군사합의 파기 + 추미애 북 콘서트 하이라이트 (방울 두쪽 달린 남자들이...)
Dec 02, 2023
7009.[정봉주] 12월의 악몽! 윤석열에게 최대의 시련이 닥친다/ 정봉주가 병립형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유 등 + 촛불 하이라이트
Dec 02, 2023
7008.이동관 자진 사퇴, 윤석열의 속보이는 잔대가리/ 비겁한 자의 거부권/ 권력 분점한 김건희 대통령 등 + 보너스 트랙
Dec 01, 2023
7007.'졌'지만 '잘' '싸'돌아다녔다/ 국민 속이는 여론조사 보도 스킬/ 선거제 시뮬레이션 별 민주당 의석은?등 + 최고위원회의 등
Dec 01, 2023
7006.증거는 없는데 진술만으로 유죄/ 엑스포 유치 참패, 험악해진 부울경 민심/ 국정농단으로 가는 김건희 등 + 보너스 트랙
Nov 30, 2023
7005.명품 이즈 레디/ 스스로 똥파리가 된?/ 윤석열이 쫓아낸 사람들, 윤 목줄 쥔다 등 + 보너스 트랙
Nov 30, 2023
7004.윤석열 무능 외교의 참패 #부산엑스포/ 김건희 명품, 실소 자아낸 대통령실의 간접 답변/ 이재명의 생각 등 + 보너스 트랙
Nov 29, 2023
7003.탄핵 & 쌍특검, 극우 정권과의 전쟁 시작/ 스스로 기득권 인정한 반명계의 변화 거부, 윤석열과 판박이 등 + 최고위원회의 등
Nov 29, 2023
7002.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 이것이 처음일까?/ 허무하게 끝나버린 국힘 혁신위 #인요한막말/ 계엄과 탄핵 등 + 보너스 트랙
Nov 28, 2023
7001.'암컷' 발언 역풍 없었던 여론조사/ 인요한의 대형 사고/ 대한민국의 봄, 곧 온다 등 + 김건희 명품백 수수/ 보너스 트랙
Nov 28, 2023
7000.윤석열의 국정원 포비아/ 김건희의 개고기 외교/ 임오군란 상황, 예산이 없어 초과근무수당 못준다 등 + 보너스 트랙
Nov 27, 2023
6999.인요한, 이준석에게 막말 아사리판 국힘/ 비명계의 황당 주장들/ 양평고속도로 특검 가나 등 + 최고위원회의 등
Nov 27, 2023
6998.[전현희] 출마는 어디로? 등 + 윤석열 & 국힘 29세 이하 지지율 18%/ 반명계 팬덤정치 공허한 비난/ 트럼프 깜냥 안되는 윤석열
Nov 26, 2023
6997.윤 지지율 21% 부정 73%/ 국힘 혁신쇼의 결말/ 병호야 학교가자 등 + 장제원 (부산 사상구) 공약이행 충격적 결과
Nov 26, 2023
6996.[민형배] 전국 이목 집중 시킨 출판기념회와 탄핵 등 + 조국 북콘서트 (전주) 2. with 최강욱
Nov 25, 2023
6995.[정봉주] 첫닭이 울기 전에 한동훈은 윤석열 배신한다/ 윤석열 숨막히게 할 정치 일정들 등 + 조국 북콘서트 (전주) 1.
Nov 25, 2023
6994.부동시 골프 정권의 위험한 안보 도박/ 위안부 판결 윤석열 앞 또 하나의 산/ 나라망신 김건희 특검/ 부자들 나라 등 + 보너스 트랙
Nov 24, 2023
6993.여론조사 바로보기, 한동훈 망했다/ 똥파리 대장의 뇌피셜/ 이동관 탄핵 막기에 사력 다하는 국힘 등 + 최고위원회의 등
Nov 24, 2023
6992.윤석열이 영국에 퍼 준 34조와 이재명의 청년 패스/ 전쟁 직전으로 가는 한반도/ 영국 언론 vs 한국 기레기 등 + 보너스 트랙
Nov 23, 2023
6991.조중동이 걱정하는 윤석열 탄핵/ 원희룡이 갈 곳은 '계양을'이 아니라 교도소/ 민주당 하위 20%는 공천 못받는다 등 + 보너스 트랙
Nov 23, 2023
6990.한동훈은 좀 모자란 거/ 다시 영국 나간 이상민이 한 일/ 이정섭 처남댁의 폭로 그리고 마약 등 + 보너스 트랙
Nov 22, 2023
6989.[송영길] 한동훈 니가 송영길 도덕성을 말해?/ 송영길 신당설, 본인의 대답은? 등 + 최고위원회의
Nov 22, 2023
6988.윤석열 절친 기시다 실각 위기/ 이정섭 압수수색한 이유/ 이낙연계의 비열한 명분 등 + 보너스 트랙
Nov 21, 2023
6987.민주 51.9% 국힘 35.9%/ 민주당 현수막 이렇게 했더라면/ 늘어가는 윤석열 탄핵 사유 등 + 보너스 트랙
Nov 21, 2023
6986.윤석열 한동훈의 소고기 파티/ 1조 5천억 vs 133조 #호구/ 차원이 다르다던 디지털 정부? 등 + 보너스 트랙
Nov 20, 2023
6985.역대 가장 무능한 윤석열 정권/ 최은순 구속이 전정권 탓이라는 국힘/ 민주당 당원이 버린 남자들 등 + 최고위원회의
Nov 20, 2023
6984.윤석열 지지율, 박스권의 늪/ 더러운 가족, 혐의 총정리 등 + [변호사들 3] 탄핵에 벌벌 떠는 검사들 (김기표, 서상윤, 김성진)
Nov 19, 2023
6983.윤서방 윤서방 어디 있나?+ [노영희] 사법리스크? 명쾌한 해설 + TK 잡으려다 망해버린 윤석열 민주당 반격에 당황한 국힘 등
Nov 19, 2023
6982.윤석열 탄핵의 핵심, 김건희 고속도로 게이트... 엄청나네! (안진걸, 최재관, 임세은) + 촛불 하이라이트
Nov 18, 2023
6981.[정봉주] 김기현 토사구팽, 한동훈 or 원희룡 비대위원장?/ 공천 어려워지면 분탕질 후 탈당은 국룰 등 + 김기현 최악의 결과 나왔다
Nov 18, 2023
6980.장제원이 구속시킨 최은순, 김건희가 싫어할 수 밖에/ 해병대 수사 개입 증거 나왔다/ 다시 소환된 오세훈 생태탕 등 + 보너스 트랙
Nov 17, 2023
6979.찌질한 역대급 기자회견/ 이것 잘했다 민주당/ 공매도 반대한 금융위원장 자른다고? + 최고위원회의
Nov 17, 2023
6978.윤석열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유죄 확정, 범죄 가족 인증/ 한동훈의 인사검증 무능/ 연동형 vs 병립형 등 + 보너스 트랙
Nov 16, 2023
6977.민주당의 김건희 선제타격/ KBS 9시 뉴스 새 앵커의 과거/ 윤석열 배신은 검찰에서 시작된다 등 + 보너스 트랙
Nov 16, 2023
6976.윤석열과 장제원은 왜 멀어졌나/ 합참의장 자녀 학폭, 1800만원 무마/ 은행 질타한 윤석열 말로만? 등 + 최고위원회의
Nov 15, 2023
6975.윤석열은 이미 레임덕, 그 강에서 수영하는 이준석/ 반개혁만 하다가 탈당?등 + 합참의장 청문회 놀랍네! #학폭 #골프 #주식
Nov 15, 2023
6974.이것이 레임덕! 윤핵관의 배신/ 비명과 검찰의 협공,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이동관 탄핵 이유 보여준 박민 등 + 보너스 트랙
Nov 14, 2023
6973.여론조사로 정리돼버린 김포 이슈(반대 66%)/ 물가 초비상인데 국정농단만/ 이준석 신당 5~6명 의원? 등 + 보너스 트랙
Nov 14, 2023
6972.쌍특검 앞당긴다 윤석열 극심한 혼란/ 윤석열 무능함이 망친 국힘/ 탈당 예비모임 만든 비명 등 + 재밌는 보너스 트랙
Nov 13, 2023
6971.비명계 그들만의 리그, 내부 총질 반성 대신 탈당?/ 비리 검사 탄핵을 반대해? 등 + 최고위원회의
Nov 13, 2023
6970.그런 행동이 이재명에게 무슨 도움이 되나/ 처참하게 망가지는 경제 등 + 분노한 이재명의 반격 시작, 정부여당 분열 대혼란 등
Nov 12, 2023
6969.이제 모든 이슈는 30 vs 60 여론/ 이재명 표절하는 윤석열 등 + [이건태 변호사] 내 인격을 걸고 말하는데 이재명은 무죄다
Nov 12, 2023
6968.[최민희, 김현] 방통위원 사퇴하고 돌아온 최민희의 저주 등 + 김종민 지역구(논산·계룡·금산) 공약 이행 충격적인 조사 결과
Nov 11, 2023
6967.[정봉주] 비명 탈당과 선거제/ 다음 달 김건희 특검이 모든 이슈 삼킨다 등 + 보너스 트랙
Nov 11, 2023
6966.이동관 지켜려다 거부권 포기한 국힘/ 사기혐의자 사우디에 데려간 윤석열/ 윤석열 실정, 이건 진짜 용서못함 등 + 보너스 트랙
Nov 10, 2023
6965.윤석열 또 나가냐? 무능한 자의 지지율 곶감/ 이런 것이 극우다!/ 이재명의 남다른 위상 등 + 최고위원회의 등
Nov 10, 2023
6964.민주당의 강력한 반격/ 인요한의 이재명 탓, 환자는 용산에 있다니까/ 윤석열 패거리에게 28억원은 껌? 등 + 보너스 트랙
Nov 09, 2023
6963.부동시 끼리... 끼리끼리/ 탄핵해야 할 이유 또 나왔다!/ 유병호는 반드시 구속해야 등 + 보너스 트랙
Nov 09, 2023
6962.대구 대통령, 안방 여포 윤석열/ 굥매도로 끝난 총선 이벤트/ 미래 갉아먹는 막 던지기 등 + 보너스 트랙
Nov 08, 2023
6961.비명 친명이 중요한 게 아니다 민주 물갈이 시작됐다/ 정계 개편의 빅뱅, 윤석열 대선 연합군의 붕괴 등 + 최고위원회의 등
Nov 08, 2023
6960.최민희 사퇴, 이동관 탄핵 정조준/ 이준석 만난 이상민/ 윤석열 '매우 못한다'가 총선 좌우/ 그 기사는 국힘 당직자 + 보너스 트랙
Nov 07, 2023
6959.최민희 경쟁력이 조응천 앞선다 #남양주갑/ 이준석 신당 윤석열에겐 치명적/ 정계 빅뱅? 등 + 재밌는 보너스 트랙
Nov 07, 2023
6958.공매도 금지? 주식시장 더 어려워진다/ 국힘 내부 거세지는 김포 서울 편입 반대/ 대통령실에 간첩 있다?+ 보너스 트랙
Nov 06, 2023
6957.환자는 서울에 있다/ 이준석이 만난 비명계?/ 총선용 포퓰리즘 남발하는 국힘 등 + 최고위원회의
Nov 06, 2023
6956.특수부 검사 출신 변호사가 말하는 검찰 특수부 (서상윤, 김기표, 김성진) + 윤영찬은 몇점?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Nov 05, 2023
6955.윤석열을 엄습하는 패배의 그림자/ 이대로 가면 임기 못채운다 등 + 눈속임 딱걸린 윤석열 정부, 역풍키운 개혁 언플 등
Nov 05, 2023
6954.충격적인 TK 민심, 이 사람들 오면 당선된다!(김현권) + 시정연설 비하인드, 1위 달성한 (민형배) + 촛불 하이라이트
Nov 04, 2023
6953.[정봉주] 자기 입으로 말해버린 '탄핵', 윤석열 떨고 있다!/ 자객공천은 비명계의 꼼수 등 + 주옥같은 송영길의 말들
Nov 04, 2023
6952.극에 달한 윤석열 말따행따 #특활비2조원/ 물가 좀 어떻게 안되겠니?/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 등 + 보너스 트랙
Nov 03, 2023
6951.이재명 험지 출마하면 유세 지원은 누가?/ 조국 신당설은 기레기 설레발/ 요금 올려놓고 서서 가라고? 등 + 최고위원회의
Nov 03, 2023
6950.김건희 윤석열의 보복? #김범수/ 김포 서울 편입 압도적 반대 여론조사/ 이동관의 속마음이 밖으로 #탄핵 등 + 보너스 트랙
Nov 02, 2023
6949.위성정당과 200석/ 국힘에 도움 안되는 인요한의 가벼운 입/ 국가는 이렇게 망가진다 등 + 이재명 민생 기자 회견 등
Nov 02, 2023
6948.김포 서울 편입과 양평고속도로 공통점/ 윤석열의 나라 말아 먹기 19년 만의 최저치 등 + 이재명 참여한 경제 토론, 역시~
Nov 01, 2023
6947.부울경이 완전히 돌아섰다! 총선 압승으로 가는 길 등 + 윤석열 시정연설 비판 폭발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등
Nov 01, 2023
6946.시정연설은 건전재정 사기극/ 서울이 윤석열에게 완전히 돌아섰다 TK는 대폭락/ 국힘 확산되는 내분 등 + 보너스 트랙
Oct 31, 2023
6945.대구 경북에 갇혀버린 윤석열/ 대구 민심 윤석열에 부글부글/ 이재명을 위한다면 등 + 보너스 트랙
Oct 31, 2023
6944.교회에서 추모 그 속에 숨겨진 진실 #사기추모/ 온통 거짓말 정권 #양평고속도로 #천공 등 + 보너스 트랙
Oct 30, 2023
6943.이태원 참사, 사과는 이재명이 했다/ 대통령 자격없는 윤석열/ 말로만 혁신하는 국힘 등 + 최고위원회의 + 이준석의 반발
Oct 30, 2023
6942.민주당 잘했다/ 혁신만 빠진 국힘 혁신위/ 보수통합? 동종교배! 등 + 10.29 참사 1주기 추모대회(이재명)/ 촛불 추미애
Oct 29, 2023
6941.박근혜 탄핵과 윤석열 지지율/ 총선 표 계산만 분주한 윤석열 등 + 국민의힘에게 한동훈은 리스크다 등
Oct 29, 2023
6940.[서갑원] 인요한은 순천 X알 친구 그리고 의전비서관 김승희 + 우리 지금 이태원이야 (이태원 유가족 인터뷰)
Oct 28, 2023
6939.[정봉주] 이재명이 내린 동아줄, 윤석열 잡을까?/ 하나마나/ 엉망진창/ 단일대오 등 + 보너스 트랙
Oct 28, 2023
6938.국화 한 송이 못바치는 찌질이/ 반성 없는 반개혁파, 입 닥쳐라!/ 코스피 2300 붕괴, 패닉 빠진 경제 등 + 보너스 트랙
Oct 27, 2023
6937.일 안하는 국회의원 선정된 박용진, 이상민 등/ 검찰은 김건희 월드/ 깨지는 정의당, 국힘 등 + 최고위원회의 등
Oct 27, 2023
6936.국정원은 왜 선관위 시스템에 해킹도구를 심었나?/ 최민희의 반격 (본인 등판) 등 + 보너스 트랙
Oct 26, 2023
6935.윤석열 망하게 하는 칼자루는 이준석이 쥐었다/ 실체 드러내는 부정선거 시도/ 무능과 유능 R&D 예산 등 + 보너스 트랙
Oct 26, 2023
6934.송갑석(광주 서구갑) 공약이행 분석 "이럴 거면 왜 공약을 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 등 + 윤석열 또 때린 이재명 최고위원회의 등
Oct 25, 2023
6933.사우디에 엑스포 양보했나?/ 윤석열, 이재명 대표 못만난다/ 수사 외압에 대한 외압?등 + 풍성한 보너스 트랙
Oct 25, 2023
6932.이준석보다 못한 윤석열의 경쟁력 (여론조사)/ 국힘 인요한 혁신위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등 + 보너스 트랙
Oct 24, 2023
6931.여론조사가 잘 안나오자/ 한동훈 출마? 구원투수 불가능/ 윤석열이 달라지면 극우 지지층 등 돌린다 등 + 보너스 트랙
Oct 24, 2023
6930.당내 분열 리스크 없앤 이재명/ 국힘 혁신위원장에 극우인사/ 역대급 학폭 게이트/ 조국 추미애 전현희의 반격 등 + 보너스 트랙
Oct 23, 2023
6929.복귀 이재명 대표 일성은?/ 권력자 최측근의 학폭/ 국힘 쇄신 관건은 '진정성' 등 + 이재명 대표 복귀 최고위원회의 등
Oct 23, 2023
6928.국힘 분당의 시작/ 완벽한 법조 카르텔/ 총선용 의대 정원 확대 등 + 박용진은 몇점? 지역구 (강북구 을) 21대 총선 공약 분석
Oct 22, 2023
6927. 윤석열 서울 지지율 긍정 25% 부정 66% 민주는 국힘에 10% 앞서 등 + 또 나서는 국정원 선거개입 우려 그리고 천공
Oct 22, 2023
6926.[정세현] 대한민국만 고립되고 있다! 등 + 사이다 대방출 촛불 하이라이트(추미애, 전현희, 용혜인 등)
Oct 21, 2023
6925.[정봉주] 작두 탄 봉도사와 총선 공천 압승 전략 이야기 등 + 들어볼만한 강연 (강위원)
Oct 21, 2023
6924.김건희 최측근의 역대급 학폭사건, 사랑의 매?/ 딱 2명만 징계한다면?/ 국힘 혁신쇼/ 김건희 옆자리 그 남자 등 + 보너스 트랙
Oct 20, 2023
6923.조응천 지역구 최민희 출마하나?/ 보수적 여론조사도 국힘 총선 참패 예측/ 탄핵 당하기 싫어서 친구를? 등 + 보너스 트랙
Oct 20, 2023
6922.특활비는 내 통장으로, 검사의 민낯/ 유병호 구속?/ 윤석열 어디서 약을 팔어? "국민 옳다" 이말에 진정성 있으려면 등 + 보너스트랙
Oct 19, 2023
6921.분당 가시화되는 국민의힘/ 감사원의 몰락/ 윤석열은 박근혜처럼 언론에 의해 무너진다 등 + 보너스 트랙
Oct 19, 2023
6920.망해가는 윤석열, 이런 적은 없었다/ 해당행위자는 단호한 조치 등 총선 전 해결 3가지 등 + 최고위원회의 등 보너스 트랙
Oct 18, 2023
6919.금쪽같은 검사 사위 이정섭 윤석열/ 완벽한 논리로 검찰 제압한 이재명/ 안철수 구급차에 실려갔다 등 + 양평고속도로 칼 빼든 민주당
Oct 18, 2023
6918.이준석의 계산/ 여론조사 흐름 보니 사실상 탄핵열차 출발/ 추잡한 기소 등 + 국회 뒤집은 이재명 수사팀장 이정섭 검사 비리
Oct 17, 2023
6917.정당 지지율 민주당 54%까지 치솟았다/ 사전투표 폐지하시게?/ 의협 윤석열 앞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자 등 + 보너스 트랙
Oct 17, 2023
6916.개싸움 돌입한 이준석 안철수, 요지경 국힘/ 김건희 고속도로와 주가조작/ 혈세 펑펑 윤정부 + 보너스 트랙
Oct 16, 2023
6915.윤석열 ok에 김기현 체제 go~ 달라질 생각은 없다!/ 민주당 자만하지 말고 혁신 잘하면 총선 압승 + 최고위원회의
Oct 16, 2023
6914.윤석열 지지율 21%/ 측근 비리 김기현 압색해야/ 윤석열 대학동문에게 휴게소 특혜 등 + 이번 주는 이원욱 지역구
Oct 15, 2023
6913.[조국] 우리 사람이 되기 힘들어도 괴물이 되진 말자 #한동훈탄핵 #영장기각 #조민 #정경심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Oct 15, 2023
6912.[정봉주] 요즘 작두 탔다 봉도사 "민주당의 압승 이제 시작일 뿐" 등 + 재생에너지의 필요성 + 촛불 하이라이트
Oct 14, 2023
6911.자중지란에 빠진 국민의힘, 안철수의 꼴값/ 민주 국힘 천당과 지옥/ 영장판사 때문에 다시 수원으로? 등 + 보너스 트랙
Oct 13, 2023
6910.한동훈, 민주당 의원들이 조롱하는 줄 모르고/ 험지출마론/ 저출생이 오은영 때문?등 + 보너스 트랙
Oct 13, 2023
6909.심판 당한 윤석열/ 대통령실 "선거 치른건 국힘" 국힘 내부 부글부글/ 김행 막장 드라마틱하게 퇴장 등 + 국감 하이라이트
Oct 12, 2023
6908.순방비로 빼먹고? #578억/ 고속도로로 빼먹고?#교통량조작/ 해외언론이 조롱하는 윤석열 등 + 보선 압승 후 국힘 & 민주당 반응
Oct 12, 2023
6907.민주당 압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나비효과 어디까지?/ 역시나 조작해버린 감사원 #149자 등 + 보너스트랙
Oct 11, 2023
6906.강서구청장 압승 가자~/ 전쟁광 윤석열과 중동 전쟁/ 민주당 변해야 산다/ 김행 임명 보선 이후로? 등 + 보너스 트랙
Oct 10, 2023
6905.총선 야당 53.7% 여당 38%/ 이 엄청난 무능을 보라/ 개혁공천 없이 총선 승리 없다! 등 + 보너스 트랙
Oct 10, 2023
6904.친일파의 한글날 & 축구 우승/ 범죄자 김태우의 허위사실 유포/ 김행의 1빽 2부 3도 등 +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영남 총궐기대회
Oct 09, 2023
6903.패색 짙은 김태우와 윤석열/ 오만과 불통으로 망하는 윤석열/ 총선 국면 돌입 등 + 이재명 등판한 강서구청장 발산역 집중 유세
Oct 09, 2023
6902.정권심판 52.6% vs 정권안정 38.5%/ 갑자기 불륜설 던지고 잠적한 김행/ 한동훈 비대위원장설 등 + 이번 주는 설훈 지역구
Oct 08, 2023
6901.[정봉주] 오늘 작두 탄 봉도사, 보선 - 총선 - 대선에 이르는 과정 + 국회에 울려퍼진 한동훈 탄핵 + 후쿠시마 조삼모사전
Oct 07, 2023
6900.[진교훈] 매력 있네 진교훈! 그에 대해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 진교훈 VS 김태우 스펙 비교 등 + 보너스 트랙
Oct 06, 2023
6899.이준석도 포기한 김태우 윤석열/ 이재명을 모함한 자들 #대장동 #이낙연/ 양평고속도로 결국 김건희 땅으로?등 + 최고위원회의 등
Oct 06, 2023
6898.중국 여론조작?/ 와~ 무능함의 끝판왕들, 욕이 저절로/ 정치 검찰이 망치는 나라 등 + 셀럽들 모두 출전한 강서구청장 선거 유세
Oct 05, 2023
6897.투표로 탄핵하자!/ 김건희와 김행의 유유상종 #주가조작/ 친일파 기득권, 일본 장학생 유인촌 등 + 코미디같은 청문회 하이라이트
Oct 05, 2023
6896.영장기각 판사 고발, 무법천지/ 유인촌 거짓말 하룻만에 들통/ 전쟁나겠다! 등 + 통일전문가 10월 4일 뭉쳤다 #유시민 #정세현 등
Oct 04, 2023
6895.검찰 영장 재청구 못한다/ 강서구청장 보궐과 윤석열의 뇌피셜/ 역대급 뻔뻔함 종합 세트 등 + 강서구에서 열린 최고위 등
Oct 04, 2023
6894.[연휴 끝] 당권 찬탈 쿠데타 확인/ 영수회담 제안에 왜 발끈?/ 40억이 애교? 판돈 다 건 윤석열 등 + 홍익표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Oct 03, 2023
6893.민주당 최고 지도자로 우뚝 선 불사조 이재명 등 + 관종정치 몰두한 조응천 공약은? + 전현희 강연
Oct 02, 2023
6892.[송영길] 윤석열 결국 탄핵된다/ 정치조작 수사의 종말, 한동훈 사퇴하고 윤석열은 사과하라! 등 + 보너스 트랙
Oct 01, 2023
6891.차례상에 수박 안놓았다/ 총선 민주당 38.9% 국힘 29.8% (전화면접도 압도) 등 + 유시민은 왜 펨코를 저격했나 등
Sep 30, 2023
6890.vip 위에 암호명 'KK' 있다/ 한동훈 탄핵의 또다른 이유/ 못살겠다 갈아보자 탄핵 의사 분출 등 + 강서구청장 진교훈 출정식
Sep 29, 2023
6889.[추석방송] 집단 멘붕/ 강서구청장 적극 투표층 진 52.4% 김 31.1% 등 + [민형배] 의총 비하인드 + 이재명 병상 당무
Sep 28, 2023
6888.[강위원, 양문석] 해당행위자 5명 출당해야/ 혁신의 역사적인 기회다! 등 + 구속영장 기각 후 최고위원회의, 의원총회
Sep 27, 2023
6887.이재명에 완패한 정치검사들, 한동훈 탄핵해야/ 배신자들의 궤변/ 정경심 가족 품으로 등 + 보너스 트랙
Sep 27, 2023
6886.구속영장 기각의 당위성/ 홍익표 원내대표에게 바라는 3가지/ 민주 45.9% 국힘 32.6% 등 + 보너스 트랙
Sep 26, 2023
6885.체포안 가결에도 민주 46.7% 국힘 35.7%/ 해병대사령관은 알았다/ 김행의 거짓말/ 탄핵의 이유 등 + 보너스 트랙
Sep 26, 2023
6884.원대 출마 김민석 인터뷰 + 거센 민주당 입당 물결/ 구속영장 기각돼야 등 + 보너스 트랙 (법원 앞 송영길)
Sep 25, 2023
6883.해당행위자는 확실히 징계/ 불구속 탄원서 폭발/ 원내대표 경선 전망 등 + 송갑석 마지막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반응은?
Sep 25, 2023
6882.윤석열 탄핵의 당위성/ 여자 일베의 여성가족부 장관 도전기 등 + 막말만 생산하는 박대출 지역구 진주갑 탐방 + 촛불 하이라이트
Sep 24, 2023
6881.체포동의안 가결 후폭풍, 수박척결 운동 + 2030에서 완전히 멀어지는 윤석열 등
Sep 24, 2023
6880.거짓말 드러나도 버티는 윤석열 종특/ 이완용까지 옹호/ 철새들~/ 탄핵의 골든타임 등 + 추미애 강연
Sep 23, 2023
6879.[정봉주] 쓸모 없어진 정봉주 방송, 구속영장 기각의 당위성을 위해 + 체포안 가결되던 날, 윤석열 탄핵 집회 하이라이트
Sep 23, 2023
6878.전화위복 민주당 개혁의 기회/ 130석으로 박근혜 탄핵도 했다/ 민주시민 뭉친다 등 + 최고위원회의 (오늘도 에피 1개)
Sep 22, 2023
6877.체포동의안 가결, 예수를 팔아넘긴 유다들... 결국 전화위복 (오늘 에피는 하나만)
Sep 21, 2023
6876.[민형배] 이재명 체포동의안 vs 윤석열 탄핵 + 탄핵선언문 방불케한 민주당 윤석열 정권 폭정‧검찰독재 저지 총력투쟁대회 실황
Sep 20, 2023
6875.문재인 출당 주장은 갈라치기 세력일 뿐/ 체포동의안 부결하고 윤석열과 싸워야/ 무능한 한국 보수 팩트체크 등 + 보너스 트랙
Sep 20, 2023
6874.윤석열 지지율 20%대로 폭락, 민주 46.1% 국힘 32%/ 체포동의안 부결 의사 국회의원 명단/ 문대통령의 방문 등 + 보너스트랙
Sep 19, 2023
6873.[장경태, 강위원, 양문석] 오늘 보수언론들 난리난 그 방송 - 민주당의 반격, x친 정권 대하는 법 + 대통령의 연설, 오늘 문재인
Sep 19, 2023
6872.민주, 국힘 압도 여론조사 3개/ 최강욱 vs 이균용 #인턴/ 국힘 김웅 "김행은 수사대상"/ 누가 감사원을 믿냐? 등 + 보너스 트랙
Sep 18, 2023
6871.이재명 대표 병원 후송, 단식 계속/ 잡범 한동훈/ 이재명 지켜야 민주주의 지킨다/ 김태우 공천 윤석열 몰락의 시작 등 + 보너스 트랙
Sep 18, 2023
6870.골 때리는 신원식/ 거짓말 드러난 김건희 김행 관계/ 국힘 위기감, 당원 감소 그리고 탄핵 등 + 윤정권 끌어내리자 추미애 촛불 등판
Sep 17, 2023
6869.윤석열 지지율 40대 9% 중도 20% 총선끝났네! 등 + 보수도 등 돌렸다! 정통 보수 vs 윤석열 & 뉴라이트 등
Sep 17, 2023
6868.[정세현] 김정은 푸틴 만남 주선자는 윤석열 + [민형배] 국민은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한다 + 보너스 트랙
Sep 16, 2023
6867.[정봉주] 총선에서 멀어지는 윤석열과 국힘, 셀프 고립 등 + [민문연] 관동대학살, 윤미향 일본행 이유 있었네
Sep 16, 2023
6866.목숨 걸었다!/ 윤석열 명예훼손 뉴스타파 압색?/ 특활비로 공기청정기?/ 이종섭 탄핵 안한 이유 등 + 보너스 트랙
Sep 15, 2023
6865.진짜 이순신 장군까지 건드리네?/ 극우 똥별의 출세기/ 김윤아 vs 이영애 그리고 역사교육 등 + 강서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Sep 15, 2023
6864.단식, 더 이상은 위험하다/ 체포동의안 부결된다 국힘 권은희도 "구속 사안 아니다"/ 이종섭 국방 탄핵한다 등 + 보너스 트랙
Sep 14, 2023
6863.김건희 고속도로 슬슬 밝혀지는 것들/ 한국에 스며드는 후쿠시마산 수산물/ 윤석열에게 경고한 사법부 등 + 보너스 트랙
Sep 14, 2023
6862.검찰의 이재명 이화영 이간질/ 이재명 단식, 현재 의학적으로 불가역적 손상 우려/ 이종섭 탄핵과 극우 똥별 신원식 등 + 보너스 트랙
Sep 13, 2023
6861.[양문석, 강위원] 단식 비하인드, 어떤 상황일까/ 당대표 '이종섭 탄핵'지시를 불응하고 있다고?등 +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Sep 13, 2023
6860.이재명 "증거는요?" #노무현/ 회 먹은 것이 무슨 잘못?/ 김만배 인터뷰에 이재명 유리한 내용 뺐다 조작? 등 + 민주당 의원총회
Sep 12, 2023
6859.보수 유권자 26% "총선에서 야당 찍을 것" 왜?/ 보수엔 쓰레기만?/ 본희의장에서 울려퍼진 "윤석열 탄핵" 등 + 보너스 트랙
Sep 12, 2023
6858.극한의 인내 이재명의 처절한 대치/ 이 와중에 증거없이 인간사냥 검찰/ 해외 나가 돈 펑펑 쓰고 돌아온 윤석열 등 + 제7차 촛불문화제
Sep 11, 2023
6857.승부사 이재명, 국힘과 윤석열 떨고 있다/ 검찰의 증거없는 수사/ 민주당만 잘하면 총선 압승 등 + 정청래 수석 주재 최고위원회의
Sep 11, 2023
6856.이준석 아니고 김기현 당대표인 게 얼마나 다행인가?/ 내년에도 90조원이 넘는 재정 적자 예정 등 + 촛불 하이라이트 #윤미향
Sep 10, 2023
6855.민주당 지지율 7% 폭등이 의미하는 것 #한국갤럽/ 무럭무럭 자라는 탄핵 등 + 윤석열과 전쟁 선포한 이준석 지지자들 등
Sep 10, 2023
6854.미분류표 197만표가 없었다면 누가 이겼을까? #24만표차이 (신상철) - 선관위 특집 3회 + 조국 북콘서트 2.
Sep 09, 2023
6853.[정봉주] 정국의 핵은 탄핵/ 박근혜 탄핵 시작 시점 지지율 35.9% 윤석열 현 지지율 35.4% 등 + 보너스 트랙
Sep 09, 2023
6852.[전현희] 윤석열 정권 몰락의 시작, 강력한 되치기 한 방에 감사원 초토화 #압수수색 #유병호 등 + 최고위원회의 등
Sep 08, 2023
6851.사람이 단식을 하는데 옆에서 먹방? 짐승이냐?/ 이화영 편지에 멘붕 온 검찰/ 조작이라고 조작하다 등 + 이재명 울린 목요일 촛불문화제
Sep 08, 2023
6850.박근혜 윤석열 데칼코마니/ 눈덩이처럼 커지는 동조단식/ 코너에 몰리는 이종섭, 윗선은? 등 + 9.7 촛불문화제 하이라이트 등
Sep 07, 2023
6849.김학의-윤석열-이균용/ 조폭연루설이 대선공작/ 금기 깨진 '탄핵'/ 독서예산 1/10 토막 등 + 조국 북콘 1부 (최강욱, 이성윤)
Sep 07, 2023
6848.단식에 사람 이하의 반응 보인 국힘, 황교안 단식과 비교/ 오염수와 맞바꾼 한반도 평화/ 해병대 전우회 심상치않다 등 + 보너스 트랙
Sep 06, 2023
6847.[양문석, 강위원] 이재명 대표 단식 비하인드/ 선 넘은 국정농단/ 체포동의안 부결될 것 등 + 단식 7일차 최고위원회의
Sep 06, 2023
6846.이재명 사즉생, 윤석열 생즉사/ 국정원까지 동원된 친일/ 대놓고 검찰 사유화/ 탄핵 언급한 설훈 등 + 제 3차 촛불문화제
Sep 05, 2023
6845.이재명 대표 단식 후 55%까지 치솟은 민주당 지지율/ 윤석열 북한식 찬양/ 또 윤미향 죽이기 등 + 국회 하이라이트 #탄핵 등
Sep 05, 2023
6844.이재명 단식으로 본격 단일 투쟁 대오/ 조선일보의 변신/ 양평고속도로 여현정 군의원 제명한 국힘 등 + 민주당 촛불문화제 (월)
Sep 04, 2023
6843.움직이는 민심, 결집하는 민주진영 #이재명단식/ 황당 국정 운영 고립되는 윤석열 등 + 단식 5일차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
Sep 04, 2023
6842.윤석열 탄핵의 당위성/ 일본에 불편한 것들은 치운다?/ 대법원장 후보가 갈수록 가관 등 + 윤석열 정부 '댓글 공작' 수상한 움직임
Sep 03, 2023
6841.민주 47.8% 국힘 33.6% + 친정에 돌아온 김현 전 방통위원 "5공 같았던 방통위" + 촛불 하이라이트 (푸른나무, 김종대 등)
Sep 03, 2023
6840.[강득구]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가장 싫어하는 국회의원 #고속도로 등 + 핵오염수 방류 규탄대회 하이라이트(단식 중 이재명) 등
Sep 02, 2023
6839.[정봉주] 목숨 건 승부 탄핵의 서막/ 국방을 해본 적 없는 자 역사까지 팔았다! 등 + 보너스 트랙
Sep 02, 2023
6838.국민 위해서 단식 vs 일본 위해서 먹방/ 드러나는 국정농단 해병대 수사 개입 등 + 금요일 촛불 이재명 연설 + '범도' 방현석 강연
Sep 01, 2023
6837.일본의 거짓말만 대변하는게 과학?/ 뒤로 숨는 윤석열은 대체 일본에 무슨 빚을 졌길래 등 + 단식장 최고위원회의 + 최강욱 사이다
Sep 01, 2023
6836.이재명 목숨 건 단식 시작, 윤석열의 탄핵의 서막/ 드러나는 윤석열의 국정농단 등 + 이재명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전문
Aug 31, 2023
6835.민주당의 반격/ 조수진 큰 건 터졌네/ 총선 끝나면 윤석열도 끝난다/ 2024 예산안 과학계 패닉 등 + 보너스 트랙
Aug 31, 2023
6834.홍범도, 오염수, 해병대... 국정농단에 어른거리는 김태효의 그림자/ 선 넘고 있는 검사들 등 +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등 보너스 트랙
Aug 30, 2023
6833.[양문석, 강위원] 정청래 버금 가는 구라가 왔다! 민주당 최고의 혁신은 탄핵 등 + 이재명 국민항쟁 선언 등 오염수 목포 규탄집회
Aug 30, 2023
6832.홍범도 지우기에 윤석열의 흔적이/ 윤석열 지지율 29.4%, 7.3%p 폭락/ 국민을 적으로! 탄핵해달라 용쓰는데 등 + 보너스 트랙
Aug 29, 2023
6831.민주 46.2% 국힘 34.2%/ 해병대 수사 외압 범인은 윤석열/ 망한 소설 '쌍방울'/ 탄핵 고려해야 등 + 보너스 트랙
Aug 29, 2023
6830.돈 몇푼 아끼려다 경제 망하게 된 일본/ 미국도 일본산 수입 줄였다/ 홍범도가 빨갱이면 박정희는?등 + 보너스 트랙
Aug 28, 2023
6829.정권유지 가능하겠냐?/ 홍범도가 문제면 박정희는?/ 당황하는 일본/ 이재명 대표 1년 등 + 최고위원회의
Aug 28, 2023
6828.모든 선거구 전수 조사 - 모두가 경악한 24만표차 지난 대선 197만 미분류표 이야기, 소름~ + 촛불 하이라이트 등
Aug 27, 2023
6827.민주당 지지층 이재명 지지율 사실상 만장일치/ 김현아 vs 김남국/ 이화영의 옥중 메시지 등 + 보너스 트랙
Aug 27, 2023
6826.[민형배] 민주당 장외로 나와야 국민이 산다! + 후쿠시마 폐수 방류 시작! 윤정권 "지옥의 문" 열었다! (정봉주, 박진영, 남영희)
Aug 26, 2023
6825.[정봉주] 핵폐수 방류와 탄핵 +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중단! 윤석열정부 규탄 범국민대회!(이재명, 용혜인, 배진교, 호사카유지 등)
Aug 26, 2023
6824.매국노가 찌질하기까지/ 자기 발등 찍은 일본, 경제는 망했다!/ 오염수 방류도 문정부 탓? 팩트체크 등 + 보너스 트랙
Aug 25, 2023
6823.민생 치안쇼 2탄, 의경 부활/ 스피커폰으로 들통난 해병대 수사 외압/ 난파선 직전 국민의힘 등 + 최고위원회의 등
Aug 25, 2023
6822.여기서 망설이면 탄핵의 기회는 오지 않는다/ 윤석열의 비겁함/ 또 다른 탄핵의 이유 등 + 보너스 트랙
Aug 24, 2023
6821.고속도로 도둑질 ,김건희 아니라 윤석열이네?/ 부하에게 떠넘기기, 이들의 종특/ 쌍방울과 이낙연의 망상 등 + 비상 의원총회 등
Aug 24, 2023
6820.오염수 공범, 막가파 정권 끌어내려야! 민주당은 국회 밖으로 나와 국민과 함께 하라 등 + 민주당 핵폐수 해양투기 철회 촉구 집회
Aug 23, 2023
6819.[정청래, 양문석] 당원 뜻 받들기 싫으면 당에 왜?/ 체포동의안 부결시켜야/ 민심 모르는 국힘 지방출신 지도부 등 + 최고위원회의
Aug 23, 2023
6818.한일 오염수 동맹, 윤석열 뜻대로/ 물러섬 없는 박정훈 대령, 해병 1사단장 고발?/ 이재명다움으로 #사이다 등 + 보너스 트랙
Aug 22, 2023
6817.일제히 하락하는 윤석열 지지율, 더 떨어질 일만/ 민주당 비명계의 사악한 의도/ 국힘의 대단한 착각 등 + 보너스 트랙
Aug 22, 2023
6816.일본과 군사동맹 그 위험성/ 교사 증언 나왔으니 압수수색 해야지?/ 안보실에서 좀 보자고 해서! 등 + 보너스 트랙
Aug 21, 2023
6815.기득권 내려놔야 혁신/ 윤석열 용인? 오염수 방류 초읽기/ 범죄 혐의 공직자 후보 이동관 등 + 최고위원회의
Aug 21, 2023
6814.윤석열판 총풍사건 터졌네/ 교사 증언 터졌는데 하나고 압색 안하냐? 등 + 광복절의 의미 + 촛불 하이라이트
Aug 20, 2023
6813.총선, 정권 견제 50.4% 정권 안정 34.7%/ 윤석열이 박정훈을 팽 했다 등 + 극우는 부끄러운거야 멍충아~
Aug 20, 2023
6812.[신상철] 윤석열 대학동기로 사무총장 바꾼 선관위가 위험하다(1) + [민형배] 이동관 방지법 + [봉지욱] 대장동과 '이낙연쪽'
Aug 19, 2023
6811.[혁신위 김남희 변호사] 불체포권 포기, 대의원제 정상화 요구 이유 있었네 & 김은경 가족사 공격 + 속 시원해지는 송영길 광주 강연
Aug 19, 2023
6810.백현동 의혹 완벽한 반박, 검찰의 억지/ 김대중 이재명 평행이론 & 이낙연/ 강력사건 헛다리 처방 등 + 이동관 청문회 하이라이트
Aug 18, 2023
6809.국힘, 일본에 오염수 방류 빨리 하라 재촉/ 수박들의 이중성/ 보수 편향 여론조사도 국힘 윤석열 지지율 폭락 등 + 최고위원회의 등
Aug 18, 2023
6808.문서로 확인되는 백현동, 당당한 출석/ 드러나는 국기문란/ 이동관의 추악한 과거/ 가계대출 1068조 역대 최대 등 + 보너스 트랙
Aug 17, 2023
6807.파면 팔수록 괴물 #종합선물세트/ 20년 만에 일본에 역전 #성장률/ 뻔뻔한 것들 #전주혜 #김태우 등 + 이재명 출석 연설 등
Aug 17, 2023
6806.낱낱이 반박된 백현동 의혹/ 윤석열 면전에서 윤석열 친구 아버지가/ 독도가 위험하다 등 + 보너스 트랙
Aug 16, 2023
6805.[정청래, 양문석] 혁신안, 대의원제 정상화 전도사 정청래 생각은?/ 사람에게 충성 안한 해병대 수사단장 등 + 최고위원회의
Aug 16, 2023
6804.'일본은 파트너?' 광복절 깽판친 윤석열/ 노골적 선거운동?/ 해병전우회 나섰다/ 김영환 소환 시작 등 + 광주 좌우중도집회 하이라이트
Aug 15, 2023
6803.민주 vs 국힘, 부울경도 오차범위 접전/ 비명계의 선택적 내부 총질/ 법원 판결을 가볍게 무시 등 + 시국미사 하이라이트
Aug 15, 2023
6802.수사외압 국기문란 주범이 윤석열?/ 잼버리 사태, 이번에도 사과없이?/ 극악한 정치보복 등 + 보너스 트랙
Aug 14, 2023
6801.혁신안 전당원 투표로/ '사단장은 빼라~'로 시작된 게이트/ 잼버리 사태 뻔뻔한 국힘 등 + 최고위원회의
Aug 14, 2023
6800.벌써 십상시 준동? 해병대 항명 조작사건/ 조국 가족 도륙 등 + 일본인이 본 오염수방류, 한국 건강보험 + 촛불 하이라이트
Aug 13, 2023
6799.다른 정치인들 압도하는 이재명 2년 연속 영향력 1위 등 여론조사 + 윤석열의 적이 계속 불어난다 등
Aug 13, 2023
6798.[민형배] 그때 윤석열 탄핵했어야 했다 #최강욱 #문재인/ 잼버리 파행 근본적 원인은? 등 + 보너스 트랙
Aug 12, 2023
6797.[정봉주] 국힘 살생부 그리고 분당/ 혁신안 좋다! 권리당원 vs 대의원 1인 1표 구현 등 + 보너스 트랙
Aug 12, 2023
6796.혁신안 이건 몰랐지? 당원 지지 못받는 게 자랑?/ 이태원 참사 책임자의 여전한 안전불감증/ 경제 폭망 보도를 안한다 등 + 보너스트랙
Aug 11, 2023
6795.김은경 혁신안 그리고 민주당이 대선에 진 이유/ 이동관 탄핵 피하려는 꼼수/ 대통령실 외압? 등 + 최고위원회의 고민정 vs 서은숙
Aug 11, 2023
6794.잼버리 플랜B도 없었던 윤석열, 역사적인 무능/ 조국 이재명 반대편만 콕 찍어 갈라치기 사면 등 + 보너스 트랙
Aug 10, 2023
6793.이동관 돈 버는데 귀신/ 뇌물? 정치자금? 조수진 수사해야/ 제 9월 위기설 등 + 김은경 혁신위 최종안 발표 실황
Aug 10, 2023
6792.대의원제 폐지 반대의 사악한 이유/ 잼버리 파행 엉망진창 뇌구조/ 무능의 후폭풍 등 + 보너스 트랙
Aug 09, 2023
6791.[정청래, 양문석] 반개혁파들 대의원제 폐지 반대하는 이유/ 총선 여당 참패설 등 + 테러설 이재명 최고위 반응은?
Aug 09, 2023
6790.잼버리 예산 70% 사용한 윤석열이/ 인간 이하의 속임수와 배신/ 오염수 방류 카운트다운 윤석열의 원죄 등 + 보너스 트랙
Aug 08, 2023
6789.민주 51.4% 국힘 372.%/ 악마의 디테일/ 민주당 지지 중도층이 민주당 순 지지자보다 결집도 높다 왜?등 + 보너스 트랙
Aug 08, 2023
6788.핵심은 여가부 #잼버리, 지긋지긋한 남탓/ 국가 망신 제대로 당했다/ 김은경 논란과 대의원제 폐지 등 + 보너스 트랙
Aug 07, 2023
6787.김은경 악마화 시도 실패/ 예산을 얼마나 빼돌린거야?/ 코너에 몰린 국민의힘 등 + 휴가 복귀 이재명 대표 최고위원회의
Aug 07, 2023
6786.그러다 감옥간다/ 노인회장의 오버/ 윤석열 탈당성 등 + 촛불 하이라이트 + 총선 활용 정치개혁 방안 등
Aug 06, 2023
6785.민주당 총선 압승 예고한 여론조사들/ 끊임없는 이재명 괴롭히기 등 + 총선승리 위한 ‘민주당 원팀’ 방법? / 저는 굥산당이 싫어요 등
Aug 06, 2023
6784.[민형배] 이낙연 전대표는 자신의 처지 잘 알 것 + [윤재관] 윤석열에 혀를 끌끌찬 문재인 청와대 비서관 등 + 보너스 트랙
Aug 05, 2023
6783.[정봉주] 폭풍 전야, 윤석열 무참히 깨진다/ 치열한 내부 암투 국민의힘/ 전쟁터가 된 8월의 정국 등 + 보너스 트랙
Aug 05, 2023
6782.숟가락 얹으려다 민폐가 된 윤석열/ 나라 망신 오지다/ 왜 보수정권만 들어서면/ 윤석열 친구 아버지의 배신 등 + 보너스 트랙
Aug 04, 2023
6781.꼬리 지나 몸통 보이는 고속도로 도둑질/ 집에 있었어?/ 세대간 갈라치기의 좌표 찍기 #노인비하 등 + 최고위원회의
Aug 04, 2023
6780.민주당이 압도하는 총선 여론조사/ 부동산엔 선수 이동관/ 잼버리 위험 경고했지만 등 + 보너스 트랙 (김건희 고속도로)
Aug 03, 2023
6779.편가르기 이미 망한 국힘 총선/ 안전중시 버리라던 윤석열, 전정부 탓하면서 말 바꿔/ 윤석열 통치 창피해서 등 + 보너스 트랙
Aug 03, 2023
6778.양평군민 64% 원안 양서면, 21% 김건희 땅/ 이동관이 말한 공산당은 조선일보?/ 외환위기 닥친다 등 + 보너스 트랙
Aug 02, 2023
6777.[정청래 양문석] 양문석, 방송 중 급발진한 이유/ '썰'로 정청래까지 갈라치기?/ 이동관 지명은 엄청난 자충수 등 + 보너스 트랙
Aug 02, 2023
6776.박근혜 길 따라가는 김건희/ 이동관 직격한 유승민/ 얕은 수 검사 독재/ 욕 나오는 경제상황 등 + 보너스 트랙
Aug 01, 2023
6775.민주 44.3% 국힘 36.3%/ 고립되는 윤석열/ 위선의 끝판왕들/ 쌍방울의 주가조작 봐주기 등 + 보너스 트랙
Aug 01, 2023
6774.이동관 내정, 방통위원 김현 최민희 둘 다 연결해봄/ 흔들기와 갈라치기/ RE100 급한데 등 + 보너스 트랙
Jul 31, 2023
6773.탄핵 사안 넘치네/ 이동관은 수사 대상/ 당내 분열의 언어?/ 쌍방울로 또 장난치는 검찰, 초조해졌다! 등 + 최고위원회의
Jul 31, 2023
6772.이화영 면회를 막는 손, 한동훈?/ 경제위기 온다 무능정부 손놓고 등 + 총선 대응 방안 + 촛불 하이라이트
Jul 30, 2023
6771.탄핵 기각 역풍은 없었다 민주 48.1% 국힘 32.5% + 내가 대통령의 장모가 될 고라니상인가?/ 국제 은따 윤석열 등
Jul 30, 2023
6770.화제의 혁신회의 토론 (김우영, 민형배, 양이원영, 푸른나무, 남영희, 김준혁 등) + 보너스 트랙
Jul 29, 2023
6769.[정봉주] 이화영 법정 소란의 진실은?/ 쪼개지는 국힘, 홍준표까지 쳐낸 윤석열, 총선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 등 + 보너스 트랙
Jul 29, 2023
6768.국회에선 거짓말 군민 앞에선 정치 쇼/ 특활비 카르텔 한동훈의 거짓말/ 국민 희생된 곳에 안가는 x이 등 + 보너스 트랙
Jul 28, 2023
6767.영수증 휘발리며~ 국민이 우습지?/ 하다하다 이런 특위가?/ 부울경에서 일어나는 민심 이반 등 + 보너스 트랙
Jul 28, 2023
6766.소름끼치는 김건희 고속도로 타임라인/ 쓰레기 땅이면 왜 샀냐?/ 각자도생으로 돌아간 한국 등 + 보너스트랙
Jul 27, 2023
6765.대선 끝나고 시작된 종점 변경/ 권영세 코인 드러나자 국힘 "윤리자문위 고발"/ 어린 것이 못된 것만 배워서 등 + 보너스트랙
Jul 27, 2023
6764.조선의 독자가 검찰?/ '기각'이라 쓰고 '탄핵'이라 읽는다/ 2분기 성장률 미스테리/ 조국의 그릇과 윤석열의 깜냥 등 + 보너스트랙
Jul 26, 2023
6763.[정청래, 양문석] 안산상록갑에 퍼진 악소문/ 눈덩이처럼 커지는 의혹/ 민주당 혁신위, 대의원제 폐지 가나? 등 + 최고위원회의
Jul 26, 2023
6762.기각돼서 좋냐? 이상민은 자진 사퇴해야/ 이런 것도 갈라치기/ 건희와 건화/ 이번에도 개사과냐? 등 + 보너스 트랙
Jul 25, 2023
6761.장모 구속이 반영 안됐어도 윤석열 지지율 추락/ 최은순 구속 1등공신 장제원/ 얼마나 더? 등 + 보너스 트랙
Jul 25, 2023
6760.윤석열은 왜 오송 참사 현장에는 안가나?/ 권영세 업무시간 500차례 코인거래/ 예상대로 한심한/ 범죄집단 검찰 등 + 보너스 트랙
Jul 24, 2023
6759.무속의 나라/ 대통령 장모 구속 헌정사 최초, 부인도 최초될까?/ 숨까쁜 한 주 등 + 명언의 향연 최고위원회의
Jul 24, 2023
6758.영남에서도 폭락 윤석열 지지율, 민주 48.5% 국힘 34.9%/ 대장동 재판 원점으로 등 + 촛불 하이라이트 + 자연재해와 무정부상태
Jul 23, 2023
6757.이화영 "조선일보 보도는 거짓"/ 김남국 제명 어렵다!/ 이상민 탄핵과 역대급 수해 등 + 윤석열의 빈곤 포르노가 키운 오송 참사 등
Jul 23, 2023
6756.[정세현 7월] 우크라이나 방문은 대참사/ 북한팔이 극우정권, 전쟁위험 눈 앞에 등 + 조희연 교육감 재판 황당 상황 등 교육 현안
Jul 22, 2023
6755.[정봉주] 최악의 막장 정부, 끝이 보인다/ 이게 나라냐? 총체적 개판/ 지지율 떨어지자 다시 조작수사 등 + 문정인 강연
Jul 22, 2023
6754.김건희, 양평군에는 안철영 국토부엔 백원국 박았다/ 현역 50% 물갈이/ 4대강 사업은 누구 이권? 등 + 보너스 트랙
Jul 21, 2023
6753.김건희 고속도로 다음은 4대강 이권 사업?/ 지지율 떨어지자 또 조작수사/ 가장 탐욕스러웠던 윤석열 특활비 등 + 최고위원회의
Jul 21, 2023
6752.화장실 개조에만 7천만원/ 이미 부정선거! 윤석열 측근 선관위 사무총장에/ 홍준표 급사과 왜? 등 + 보너스 트랙
Jul 20, 2023
6751.김건희 패악질 어디까지?/ 일본인의 이중성/ 돈을 얼마나 썼길래 예식장까지 찾아와 이낙연 폭행? 등 + 보너스 트랙
Jul 20, 2023
6750.수해 현장 윤석열의 하얀 운동화/ 오송이 아니라 괴산으로 간 충북 도지사/ 행정 천재 이재명의 경륜 등 + 보너스 트랙
Jul 19, 2023
6749.[정청래, 양문석] 마포을 정청래 vs 한동훈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뼈때린 정청래/ 끝없는 김건희 논란 등 + 경북 최고위원회의
Jul 19, 2023
6748.김건희 명품 쇼핑 국힘 내부에서도 부글부글/ 어이없는 것은 국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통령 등 + 보너스 트랙
Jul 18, 2023
6747.계속되는 윤석열 지지율 추락/ '탄핵' 언급한 탄핵전사 추미애/ 불체포 특권 포기 왜 신중해야 하나 등 + 보너스 트랙
Jul 18, 2023
6746.사실상의 러시아와의 전쟁선포/ 재난 현장에서의 진상들/ 명품쇼핑이 "호객행위 때문"라는 거짓말 등 + 보너스 트랙
Jul 17, 2023
6745.대통령 부적격자 윤석열과 김건희/ 1년간 홍수 대비 전혀없었다 문자 폭탄만 등 + 윤석열 뼈 때리는 최고위원회의
Jul 17, 2023
6744.유동규의 개그로 사실상 끝난 대장동 재판/ 민주당 분당설? 바로 반박당한 이상민 등 + 촛불집회 등판한 추미애 등
Jul 16, 2023
6743.윤석열 지지율 역대급 폭락/ 남의 자식을 인질로 잡고 등 + 새 영토전쟁 이준석 vs 민주당 승자는?등
Jul 16, 2023
6742. 종점 변경 원희룡이 먼저 제안 그리고 자랑질 / 양평 진짜 민심 등 최재관 양평지역위원장 충격 폭로+ 정봉주 인천 떼토크
Jul 15, 2023
6741.[정봉주] 양평 게이트, 국힘 내부에선 "총선 끝났다" 탄식/ 윤석열이 해명해라/ 이낙연의 착각? or 망상? 등 + 김동연 명강의
Jul 15, 2023
6740.다 계획이 있었구나 #김건희 #민정수석실/ 드러난 부정선거 음모/ 오염수 방류 결론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 등 + 보너스 트랙
Jul 14, 2023
6739.실업급여 논란? 쓰레기같은 꼰대 멘탈/ 김해영 만났다는 이낙연 언플/ 수신료 현장 대혼란 등 + 최고위원회의 등 보너스 트랙
Jul 14, 2023
6738.귀족 모임에 낀 노비/ 용역업체 제시 종점 거짓말한 국토부/ 외교 없다! 바보만 있다!/ 세계 10위 탈락 등 + 보너스 트랙
Jul 13, 2023
6737.우리나라의 진짜 도둑/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윤석열의 신규 원전 건설/ 북한이 우리를 대한민국으로 불렀다 왜? 등 + 보너스 트랙
Jul 13, 2023
6736.국정농단과 탄핵 언급한 민주당 #김건희로드/ 국힘 내부에서도 총선 패배 우려/ 무능정권의 '괴담' 만능 등 + 보너스 트랙
Jul 12, 2023
6735.[정청래, 양문석] 땅 주인 시키드냐?/ 수석 최고 정청래가 본 이낙연의 역할은? 등 + 양평땅 국정조사 언급된 최고위원회의
Jul 12, 2023
6734.일본, IAEA에1년에 567억원 지원, 한 몸/ 김선교 때 원안 노선 결정 #국정농단/ 후회하는 2찍들, 같이 가자! + 보너스 트랙
Jul 11, 2023
6733.김건희 고속도로 게이트 윤석열 지지율 폭락/ 총선 지금부터 6개월이 중요/ 자기 마음에 드는 검사에게만 특활비 등 + 보너스 트랙
Jul 11, 2023
6732.IAEA 사무총장에 쏟아진 "통장 까" 목소리/ 국힘 내부에서도 김건희 로드 불만 팽배 등 + 국토부를 정면 반박하는 기자회견
Jul 10, 2023
6731.적반하장의 김건희 로드, 국정농단 사건/ 기자회견 없이 일본 홍보만 하고 떠난 IAEA 사무총장 등 + 팩트체크 최고위원회의
Jul 10, 2023
6730.윤석열의 찌질한 선거전략 나왔다/ 민주당 100명은 물갈이 해야 혁신 등 +그로시에게 우원식이 한 말 +촛불 하이라이트
Jul 09, 2023
6729.총선 야당 50% 여당 38% 21대와 판박이(갤럽)/ 완장맨 유인촌의 등장 등 + 총선 앞 둔 국힘의 분열 등
Jul 09, 2023
6728.[안민석] 안민석이 말하는 장미란, 천공, 추미애, 이낙연, IAEA 등 + 정봉주 외 충북 떼토크 '이기는 법'
Jul 08, 2023
6727.[정봉주] 오염수 삽질, 고속도로 도둑질 부글부글 민심/ 결국은 공천 혁신 등 + 이해찬 명강의
Jul 08, 2023
6726.원희룡은 치료부터 받아보는 것이, 들킨 거짓말 #장관직/ 검찰 특활비 혹시 이곳으로?/ 오염수보다 중요한 것 등 + 보너스 트랙
Jul 07, 2023
6725.이런 x 처음이야 - 김종인/ 이동관 수사했던 윤석열이/ 이낙연계의 대선 패악질 사과해야 등 + 보너스 트랙
Jul 07, 2023
6724.고속도로 도둑질 들키자 황급히 장물 숨겨?/ IAEA와 일본 짜고 친 고스톱 확인/ 새마을금고 뱅크런? 등 + 보너스 트랙
Jul 06, 2023
6723.지금 당장 탄핵해도 이상할 것 없는/ 정의당의 몰락, 떳다방의 출현, 환영받는 분당 커밍아웃 등 + 보너스 트랙
Jul 06, 2023
6722.김건희 고속도로, 원희룡이 제일 수상하다/ 일본에서 걱정한다는 회먹방 퍼포먼스 왜?/ 최저임금 30원 인상? 등 + 보너스 트랙
Jul 05, 2023
6721.[정청래 양문석] 누가 정청래 연설 전기 코드를?/ 이낙연의 역할은?/ 황교안 vs 윤석열 누가 더 극우? 등 + 보너스 트랙
Jul 05, 2023
6720.공천수 그리고 오염수 보다 오염된 IAEA/ 김건희 고속도로, 우연은 없다!/ 민주노총 역대급 파업 돌입 등 + 보너스 트랙
Jul 04, 2023
6719.윤석열 장모 승소 판결 판사의 부인, 최은순 내연남과 거래/ 김건희 고속도로 게이트/ 이낙연이 욕먹는 이유 등 + 보너스 트랙
Jul 04, 2023
6718.바닷물 먹방해도 오염수 여론 악화/ 극우 대통 극우 대표/ 킬러문항 배제 부작용 속출 등 + 오염수 반대 이언주 최대집 뭉쳤다 등
Jul 03, 2023
6717. 황보승희 부산 민심 최악/ 국힘의 불치병 친일의 마약/ 헌법 위 윤석열 등 + 민주당 최고위는 늘 재밌다!
Jul 03, 2023
6716.대장동 김홍일 박영수 윤석열 약탈적 이권 카르텔/ 무능한자의 지지율 등 + 내부 분열 시작된 국힘, 분당 가나? 등
Jul 02, 2023
6715.조국 추미애 법무 모두 물러나게 한 이낙연 등 + 이재명 연설 + 어뢰가 거짓인 10가지 이유 #공수처고발 (신상철)
Jul 02, 2023
6714.[민형배] 호남 광주 민형배가 본 이낙연 귀국, 양향자 신당 창당 등 + 정봉주 황운하 등 떼 토크
Jul 01, 2023
6713.[정봉주] 다급해진 윤석열, 지지율 올리기 혈안/ 야당 후보 51.3% 국힘 후보 40.5% 갤럽 등 + 호사카 유지 강연
Jul 01, 2023
6712.윤석열 등의 74억 횡령사건/ 윤석열이 차관급 임명한 극우 유튜버 어느 정도길래?/ 극우 선거전략 등 + 보너스 트랙
Jun 30, 2023
6711.횟집 사장이 오염수 전문가?/ 기대되는 전현희와 추미애의 콜라보/ 국민에겐 안쓰는 윤석열, 다른 나라엔 펑펑 등 + 최고위원회의
Jun 30, 2023
6710.일베 수준의 현직 대통령/ 현직 의사의 방사능 위험성 경고/ 김건희 고속도로, 되는 거였어? 등 + 보너스 트랙
Jun 29, 2023
6709.사드 지연 배치 진실은?/ 영업사원 자화자찬 윤석열, 실상은?/ 정말 희한한 자들만 데려온다 등 + 보너스 트랙
Jun 29, 2023
6708.스트론튬 최악의 발암물질/ 즉흥지시 덮느라 애쓴다 구두지시?/ 윤핵관 잡아먹는 검핵관 등 + 보너스 트랙 (긴박한 기자회견 둘)
Jun 28, 2023
6707.[정청래, 양문석] 김기현 연설, 정청래가 도발한 이유/ 대체제 안되는 이낙연/ 국힘 의원들의 불안감 등 + 최고위원회의
Jun 28, 2023
6706.유승민의 윤석열 작심 비판 "한심하다"/ 일본의 사기극, 대한민국의 사기꾼들/ 박영수 구속영장? 윤석열 덮기? 등 + 보너스 트랙
Jun 27, 2023
6705.민주 51.0% 국힘 38.4%/ 서울에 있는데 주유는 부산에서/ 사법 카르텔 속 똥파리 판사/ 제3세력은 반민주당 등 + 보너스 트랙
Jun 27, 2023
6704.프리고진과 윤석열 #배신/ 먹어서 응원하는 먹방 정당/ 이낙연 귀국, 반성부터 먼저/ 촛불이 무서운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Jun 26, 2023
6703.무능한 윤석열 한심한 국힘 대책이란 게/ 총선 앞두고/ 나이스까지 오류 학교 쑥대밭 등 + 정청래 이재명 약수 발언 최고위원회의
Jun 26, 2023
6702.윤석열 지지율 3.3% 폭락 31.7%, 민주 49.8%/ 용혜인 물건이네! 등 + 갈등 커지는 국민의힘, 분당 가나?등
Jun 25, 2023
6701.대장동 범인은 따로 있다/ 물갈이 대상 1호는 조응천이어야 등 + 정세현 대구 강연 + 촛불 하이라이트
Jun 25, 2023
6700.[민형배, 정세현 연속방송] 윤석열의 역량이 그것 밖에 안된다는 비극적 소식 + 김정은과 기시다가 만날 가능성은?+ 보너스 트랙
Jun 24, 2023
6699.[정봉주] 민주당 총선 후보들이 공약으로 '윤석열 탄핵'을 건다면? 등 + 이기는 민주당 TK 편
Jun 24, 2023
6698.검찰총장 "주가조작 패가명신"/ IAEA가 일본 돈 받았어?/ 사드 전자파 미스테리/ 무대책 일단 지르기 등 + 보너스 트랙
Jun 23, 2023
6697.김남국 사실상 혐의 벗었다/ 추미애 "국가폭력 이재명 혼자 감당할 일 아냐"/ 국힘 밑바닥 지지율이 개 딸 탓?등 + 보너스 트랙
Jun 23, 2023
6696.부산 엑스포 유치 현재 판세 한국 꼴찌?/ 도미노 파산 우려한 한국은행/ 이태원 특별법 다음 주 패스트트랙 등 + 보너스 트랙
Jun 22, 2023
6695.국힘 수도권 공천할 사람이 없다/ 국가 경쟁력 어쩌다 이 지경? #말레이시아/ 일본인들이 더 반대 #핵폐수 등 + 보너스 트랙
Jun 22, 2023
6694.윤석열 파리에 가서도 개망신/ 인기 학원강사 악마화/ 김기현 국회연설 총선 망했다 등 + 보너스 트랙
Jun 21, 2023
6693.[정청래, 양문석] 불체포특권 포기 이재명 말렸던 정청래/ 수능? 무능!/ 너나 마시세요~ 등 + 보너스 트랙
Jun 21, 2023
6692.일본의 정신병 #후쿠시마관광상품/ 사교육비 줄이자며 자사고 존치?/ 진짜 돈봉투 사건 #황보승희 등 + 보너스 트랙
Jun 20, 2023
6691.민주 51.1% 국힘 36.9%/ 삼권분립 아예 무시 #탄핵사안/ 공무원끼리 충돌한 사태 등 + 천주교 신부님들의 사이다
Jun 20, 2023
6690.소금 대란 누구 탓인가?/ 내 무능은 니 탓 #수능/ 승부수 던진 이재명의 자신감 등 + 보너스 트랙
Jun 19, 2023
6689.윤석열이 뭘 안다고/ 민주당 혁신 이재명 먼저 시작/ 국힘 이젠 일본과 거의 한 몸 등 + 이재명 교섭단체 명연설 풀 버젼
Jun 19, 2023
6688.뭘 안다고 수능 개똥볼 찬 윤석열/ 조응천의 조국에 대한 열등감 등 + 답답한 마음 뚫어준 이해찬 "서울대 동창회에서 날 빼달라"
Jun 18, 2023
6687.민주 48% 국힘 35.7%/ 아들 코인 내역 공개 거부한 김기현 등 + 송영길 및 민주당 의원 대거 등판한 촛불 하이라이트
Jun 18, 2023
6686.[신상철] 당신이 처음 들어볼 천안함 이야기 등 + 인천에서 포효한 이재명, 정청래, 박찬대, 서영교 등
Jun 17, 2023
6685.[정봉주] '반개'들의 헛소리/ 총선 전략이 고작 극우라니, 한심한 윤석열 등 + 이기는 민주당 전주 편 떼토크
Jun 17, 2023
6684.일본도 안하는 오염수 방류 매일 브리핑, 일본 = 저희라고 말하는 한국 정부/ 중국에 간 민주당 무슨 일 했나? 등 + 최고위원회의
Jun 16, 2023
6683.부동시 정권, 국방이 쇼냐?그리고 갑질/ 파면 팔수록 괴물 이동관/ 사람이 되자 석열아! 등 + 보너스 트랙
Jun 16, 2023
6682.오염수 방류 반대 84%/ 무릎보호대 가짜뉴스, 같은 최고위원인데/ 할 줄 아는게 고작 갈라치기 등 + 보너스 트랙
Jun 15, 2023
6681.조폭의 촉새같은 입 #차관급언동/ 400조 국가채무? 진실은/ 유병호는 구속감 #윤석열기준 등 + 보너스 트랙
Jun 15, 2023
6680.조국 출마 민주당 지지층 71.6% 찬성/ 민주당 '반개'들의 착각/ 사람 죽이는 것이 정치? 등 + 보너스 트랙
Jun 14, 2023
6679.[정청래, 양문석] 선당후사, 그래서 지지받는 것/ 국힘의 내로남불이 식물 여당 된 원인 등 + 송갑석 헛소리한 최고위원회의
Jun 14, 2023
6678.체포동의안 한동훈의 결정적 똥볼/ 퍼펙트 전현희 "윤석열 너나 잘하세요"/ 비리 종합선물세트 이동관 등 + 보너스 트랙
Jun 13, 2023
6677.제2 IMF는 은행에서 터진다/ 홍준표도 오염수 투기 반대/ 넷플릭스와 오염수, DAUM의 꼼수 등 + 보너스 트랙
Jun 13, 2023
6676.민주당 지지율 오르고 윤과 국힘 지지율 떨어져/ '찢'은 되고 '수박'은 안되고?/ 김기현 아들 코인회사 임원 등 + 보너스 트랙
Jun 12, 2023
6675.학폭이 없었는데 전학은 왜 갔어?/ 홍준표도 오염수 투기 반대/ 법적 근거도 없이 때려잡는 윤석열 등 + 최고위원회의
Jun 12, 2023
6674.이동관 아들 학폭에도 등장하는 검사들/ 박희영의 보석 석방, 논리적 모순 등 + 니가 복지를 알아? 복지의 민영화라니
Jun 11, 2023
6673.전혀 다른 국면 돌입한 대장동, 쫓기는 유동규와 박영수/ 사람을 무는 개 등 + UAE의 온라인 그린워싱 부대 등
Jun 11, 2023
6672.[민형배] 이래경 논란은 왜 일어났나?/ 민주당 내부 문화 분석 + 최강욱 등판한 촛불 하이라이트
Jun 10, 2023
6671.[정봉주] 혁신위원장 이해찬 어때?/ 다시 윤석열 지지율 폭락 다가온다 등 + 정봉주TV 출연한 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Jun 10, 2023
6670.민주당 47.6% 국힘 32.8%/ 천안함 논란 증폭 시키는 최원일, 사상 검증 말고 과학으로 등 + 이태원 유가족 인터뷰
Jun 09, 2023
6669.후덜덜한 이동관 학폭 뇌관/ 김기현이 받은 뇌물 사건 / 경제 망치고 서민에겐 세금 폭탄 투하 등 + 보너스 트랙
Jun 09, 2023
6668.윤석열 검찰총장 때 CIA 내통설과 도청/ 세슘과 갑상선암/ 한국 최대조직이 윤석열을 버렸다 등 + 보너스 트랙
Jun 08, 2023
6667.부동시 병역 면탈자의 애국자 코스프레/ 학폭의 끝판왕이 왔다 #이동관 #김승유 등 + 보너스 트랙
Jun 08, 2023
6666.후쿠시마 우럭에서 세슘 기준치 180배, 국힘의 황당 처방/ 천안함 조작 세력의 적반하장 등 + 보너스 트랙
Jun 07, 2023
6665.[박찬대, 양문석] 양문석 출마지역구 발표/ 민주당의 반격 #혁신위 #오염수 #노동탄압 등 + 김기현 옭아맨 이재명 최고위원회의
Jun 07, 2023
6664.천안함 진상 규명 절호의 기회다/ 오염수 방류 홍보대사 윤석열?/ 간이 부은 아이 한동훈 등 + 보너스 트랙
Jun 06, 2023
6663.보수 성향 여론조사도 윤석열 지지율 6% 추락/ 지 멋대로! 탄핵 당하고 싶냐?/ 민주당 혁신은 공천 물갈이 등 + 보너스 트랙
Jun 06, 2023
6662.민간단체 보조금 비리의 진실, 너나 잘하세요~/ 말아먹는 경제/ 일본에 점령당한 한국/ 발표자 3분 윤석열 35분 등 + 보너스 트랙
Jun 05, 2023
6661.안에선 혁신, 밖에선 투쟁해야/ 윤석열의 단말마/ 민주노총 이어 한국노총까지 윤석열 퇴진 등 +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Jun 05, 2023
6660.윤석열과 싸우지 않는 자들, 공천에서 쳐내야/ 친일파들의 일제 피해자 단체 흠집내기 등 + 이해찬 대표 강연 (울산)
Jun 04, 2023
6659.다시 떨어지는 윤석열 지지율, 민주 45.2% 국힘 35.1%/ 무능한 검사들의 뇌 등 + 개 딸이 본 개 딸 악마화 등
Jun 04, 2023
6658.이게 나라냐?/ 중국 국민감정의 심각성/ 'UAE의 적은 이란' 발언의 후과 등 + 방사능 오염수 투기 저지 공동행동의 날 (부산)
Jun 03, 2023
6657.[정봉주] 어쩜 망하는 길로만 가는 윤석열/민주당 총선 이기는 법 등 + 이기는 민주당 울산 편
Jun 03, 2023
6656.소련 돕자는 국힘/ 캡사이신으로 세수한다고?/ 윤석열의 스텔스 낙하산 부대/ 무식하니 무능한 것 등 + 보너스 트랙
Jun 02, 2023
6655.윤석열은 왜 또 NSC에 안나왔나?/ 오발령, 이런 나라였나?/ 김남국의 반격 등 +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전현희 오마이 인터뷰
Jun 02, 2023
6654.임현주 기자 속옷 서랍까지 압색한 경찰/ 윤석열 당선증 찢어버린 민주노총/ 스가 앞에서 윤석열 한 말 등 + 보너스 트랙
Jun 01, 2023
6653.김건희 논문, 표절 아니라 대필이라고?/ 식물정당 된 국민의힘, 왜? 등 + 보너스 트랙
Jun 01, 2023
6652.전쟁 난 줄! 공포 조작 사기극/ MBC 압수수색도 고발 사주?/ 표적질에 화답하는 내부총질 등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불났다!
May 31, 2023
6651.[정청래, 양문석] 정청래 행안위원장 선출 불발 사건/ 양문석 '내부 총질러 응징 출마' 지역구는?등 + 난리난 최고위원회의
May 31, 2023
6650.욱일기와 화해하자는 국민의힘/ 팩트도 모르면서/ 오염수 방류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반대했었다 등 + 혁신행동 기자회견에 마차 등장?
May 30, 2023
6649.지상파 탄 김건희 성형 흔적/ 부산대 결과보고서 정경심 판결 이후에 공개됐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려? 등 + 보너스 트랙
May 30, 2023
6648.민주 44.5% 국힘 38.1% 다시 벌어진 지지율/ 동물농장 이용 이미지 세탁/ 욱일기 부산항 등장 등 + 보너스 트랙
May 29, 2023
6647.이재명 & 더원협 간담회 비하인드/ 약자엔 참 강해요/ 참 많이 부족한 대통령 등 + 꼰대정치의 위기 (황희두)
May 29, 2023
6646.극강의 부정평가 늪에서 허우적대는 윤석열/ 이정근 노트와 이원욱, 설훈 등 + 룰라와 윤석열을 바꿀 수 있다면?등
May 28, 2023
6645.왜인 루니/ 한은도 포기한 성장률/ 누리호 잘되면 내 덕?등 + 들어볼만한 이해찬 대표 강연
May 28, 2023
6644.[안민석] 김남국 그리고 내부총질러 등 + 거봐라 위메이드 출입기록 김남국 없었다 등 + 촛불 하이라이트
May 27, 2023
6643.[정봉주] 망해가는 윤석열 정권의 뻔한 스토리 / 이간계와 내부 총질 등 + 보너스 트랙 - 이기는 민주당 어게인 충남 편
May 27, 2023
6642.윤석열 목 조여오는 국민 85% 오염수 투기 반대 여론/ 욱일기 부산항으로/ 캡사이신과 물대포 등 + 보너스 트랙
May 26, 2023
6641.바이든, 윤석열을 'LOON' 호칭? 실화냐?/ 넷플릭스 주식 가진 김은혜 #이해충돌/ 새우 된 멧돼지 등 + 보너스 트랙
May 26, 2023
6640.시위 진압 훈련 시작? 윤석열 죽는 길로/ 김건희만의 '자유'/ 이간질 세력은 이미 우리 속에 등 + 보너스 트랙
May 25, 2023
6639.우크라이나 삼부토건 게이트 헉!/ 대선 패배 원인 제공 반성 모르는 친낙계 인사들 등 + 보너스 트랙
May 25, 2023
6638.후쿠시마 방사능 도쿄의 50배/ 무능한 자의 입방정, 경제는 끝/ 윤석열 영락교회와 부처님 오신 날 등 + 보너스 트랙
May 24, 2023
6637.코인으로 빠진 민주 지지율 회복 54.4%/ 본격 시작된 중국의 보복/ 민주당 잘 싸울 정당으로 등 + 서은숙 폭탄 투척 최고위원회의
May 24, 2023
6636.[박찬대, 양문석, 허성무] 반중 돌격대장 그 종말은?/ 이재명 '사이다' 되찾으라~ 등 + 보너스 트랙
May 23, 2023
6635.물대포 꺼내면 윤석열이 죽는다/ 조선일보 이번에는 유서대필 조작/ 똥파리는 프락치다 등 + 노무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
May 23, 2023
6634.중국에서 삼성 불매운동 경악 #윤석열 / 한국만 오염수 투기 찬성하는 꼴/ 문재인 악마화 시동, 왜? 등 + 보너스 트랙
May 22, 2023
6633.한미일 정상회담 설레발 치더니 고작 2분/ 일본에 왜 간거야?/ 김남국 비판의 내로남불 등 + 고민정 문제의 발언 최고위원회의
May 22, 2023
6632.코인 논란에도 민주당 지지율 상승/ 피폭 시간 때문에 시찰 시간 길게 못줘? 등 + 방산 비리 터진다 + 백금렬 촛불밴드
May 21, 2023
6631.분신 조작 조선일보 악행 어디까지?/ 처럼회와 수박 그리고 조국 등 + [정세현] 일본에 퍼주듯 북한과도 대화해야 등
May 21, 2023
6630.[민형배] 민형배가 본 내부 총질러/ 윤석열 탄핵은 주권자의 권리 등 + 촛불 하이라이트 (김의겸, 용혜인 등)
May 20, 2023
6629.[정봉주] 방사능 오염수에 윤석열의 존폐가 걸렸다/ 김남국 코인 어떻게 이렇게 가나 등 + 오염수 투기 규탄대회 이재명 사자후
May 20, 2023
6628.G7의 무식한 행동대장, 국민 사지로/ 꼴통의 기념사, 자기 표절까지/ 찌질하다 찌질해 등 + 보너스 트랙
May 19, 2023
6627.폐간돼야 정신 차릴 조작 조선일보/ 윤석열 장모 도왔던 김선교 의원직 날렸다/ 중앙일보 통한 검찰의 발악 등 + 보너스 트랙
May 19, 2023
6626.주한규와 윤석열 그리고 오염수의 삼각관계/ 간호사가 준법하겠다니 법적 조치?/ 코인 헛다리짚기 등 + 보너스 트랙
May 18, 2023
6625.점점 커지는 윤석열 퇴진 연대/ 4대강 황당 여론조사/ 증거는 없지만 성폭력, 다시 점화된 박원순 등 + 보너스 트랙
May 18, 2023
6624.간호협회 쎄다!/ 일본 후쿠시마 대지구인 사기극/ 이곳까지 검사출신이?/ 너희가 5.18을 알아? 등 + 보너스 트랙
May 17, 2023
6623.[정청래, 양문석] 수석 최고위원 정청래가 본 김남국 코인/ 거부권 행사할 법안 20개 준비돼있다 등 + 보너스 트랙
May 17, 2023
6622.자기 공약에 거부권 행사한 윤석열, 이런 x 처음/ 이재명 "김기현도 코인 많은 듯"/ 일본 주식 최고치라는데 등 + 보너스 트랙
May 16, 2023
6621.대국민 사기극 되고 있는 대장동 수사/ 장모 10원 한 장, 서면조사도 1번/ 복지도 사기 등 + 보너스 트랙
May 16, 2023
6620.김남국 마녀사냥에 민주당 지지율 껑충, 왜?/ 윤석열이 후쿠시마로 가라 등 + 보너스 트랙
May 15, 2023
6619.내부 총질이 민주당을 더 힘들게 해/ 김남국 코인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총체적 난국 윤석열 국정 등 + 보너스 트랙
May 15, 2023
6618.언론들은 왜 대장동 보도를 안할까? #개그맨유동규/ 마약수사 윤석열 한동훈의 거짓말 등 + 100년 뒤로 돌린 윤석열 정부 1년 등
May 14, 2023
6617.윤석열 비호감도 위험 상태까지 도달/ 김남국 비난한 민주당 젊은 수박들 등 + 차기 정부 교육정책
May 14, 2023
6616.[민형배] 이렇게 선명한 사이다 국회의원을 봤나 (탈당 비하인드 등) + 촛불 하이라이트
May 13, 2023
6615.[정봉주] 나라 망조 들었다! 윤석열 임기 못채운다/ 태영호 징계 대통령실 손 탔나? 등 + 보너스 트랙
May 13, 2023
6614.윤석열 입에서 나온 '골병' 그 황당함/ 경제 끝났네! 마이너스 성장?/ 오염수를 '처리수'로, 일본 오더? 등 + 보너스 트랙
May 12, 2023
6613.조국 총선 출마해야 하는 이유/ 발끈한 한동훈 "왜 내가 퇴출 1위야?"/ 청와대에 개무시 당한 감사원 #자업자득 등 + 보너스 트랙
May 12, 2023
6612.무자격자 그만 내려오라/ 아사리판 국정운영 백태/ 태영호 살리려고 김재원 중징계 등 + 본방보다 재밌는 보너스 트랙
May 11, 2023
6611.최악의 내로남불/ 국무회의에서 여전한 거짓말/ 취임 1년 윤석열 망언 베스트 10 등 + 본방보다 재밌는 보너스 트랙
May 11, 2023
6610.[박찬대, 양문석] 드러나는 조작 정치수사/ 일본이 진짜 노리는 것/ 회복불능의 윤석열 1년 등 + 포효한 이재명 구미 연설
May 10, 2023
6609.윤석열 존재 자체가 괴담/ 무능한 자 자기홍보엔 세금 펑펑/ 문재인X조국X이재명 등 + 대구 최고위원 회의 + 이재명X홍준표
May 10, 2023
6608.취임 1년 윤석열 부정평가 65%, 민주 49.1% 국힘 31.1%/ 일본 수산물 수입의 루틴 #대만 #시찰단 등 + 보너스 트랙
May 09, 2023
6607.오죽했으면 CNN이 김어준 뉴스공장 보도/ 태영호 입 막느라/ 대선 때 유사노조 등 + 오늘 개봉 '문재인입니다' 이창재 감독 인터뷰
May 09, 2023
6606.대국민 사기 수준으로 국민 우롱한 윤석열 #후쿠시마 #과거사/ 윤석열 미국에서 14끼 혼밥 등 + 보너스 트랙
May 08, 2023
6605.국민 두 번 죽인 굽신외교, 일본만 신났다!/ 엉망진창 국민의힘 벌써비대위 가나요? 등 + 윤석열에 빡친 민주당 최고위
May 08, 2023
6604.판사가 김용 석방한 특별한 이유/ 정권 1년만에 운명 다했다 등 + 촛불 하이라이트 (김준형, 김민웅, 윤미향 등)
May 07, 2023
6603."민주당은 진보 유튜버와 거리두기 해야한다"는 김종민 등 + 찌질함과 비열함 사이 윤석열의 만행/ ‘깨어 있는 척’ 반감 이용 등
May 07, 2023
6602.윤석열의 홍익일본, 역대급 쫄보 + 민주당 개혁해야 산다 (황현선) + 보너스 트랙 (지지율 장사가 사람을 죽였다)
May 06, 2023
6601.[정봉주] 태영호 말은 사실일 가능성 매우 높다/ 민주당이 유튜버랑 거리두라고? 등 + 보너스 트랙
May 06, 2023
6600.낯 부끄러운 1년차 지지율/ 오염수 방류는 한일정상 의제에 없다/ 지지율에 이용된 어린이 등 + 보너스 트랙
May 05, 2023
6599.무식한 3류 바보들의 1년/ 일본, 윤석열을 얼마나 무시하면 이런 짓을/ 태영호가 윤석열 퇴진 트리거 등 + 보너스 트랙
May 05, 2023
6598.경제 다 말아먹었다/ 지지율 올리려고 살인까지/ 무죄인데 이성윤 징계한다는 윤석열/ 간호법도 입벌구 등 + 보너스 트랙
May 04, 2023
6597.얼마나 국힘이 우습게 보였으면/ 문재인 정부가 잘했다는 여론 월등/ 언론장악 위해 집단적 실성 상태 + 보너스 트랙
May 04, 2023
6596.[정청래, 양문석] 미국 일본 영업사원 이대로 두면 안된다/ 정청래가 본 박광온 등 + 경악할 용산공원 개방과 어린이날 등 보너스 트랙
May 03, 2023
6595.윤석열의 망상, 환자 수준/ 일본의 뻔뻔함 #전용기/ 기득권 셀프공천/ 윤석열이 죽인 노동자 등 + 첫 이재명 박광온 최고위, 의원총회
May 03, 2023
6594.윤석열 친일 옹호 망언사주 사건 터졌다 #태영호/ 노동절에 윤석열이 노동자 죽였다/ 송영길 조작 수사 등 + 보너스 트랙
May 02, 2023
6593.김건희 국정개입, 선 넘었다! 장관들에게까지/ 윤 퇴진 김건희 모교 해외동포들까지/ 깨지는 국힘 등 + 보너스 트랙
May 02, 2023
6592.윤석열 귀국 국민은 냉담/ 한국 핵무장 억제 당한 윤석열/ 한국의 추락 우연 아니다 등 + 윤석열 타도 외친 민주노총 노동절 집회 요약
May 01, 2023
6591.윤석열 방미 대국민 사기, 윤석열 리스크 현실화/ 박광온 껴안은 이재명 등 + 조곤조곤 윤석열 패는 정의구현사제단 시국 기도회 광주
May 01, 2023
6590.핵우산과 방사능 오염수/ 검사 영남 공천설에 미리 방어막?/ 김건희 특검과 총선 등 + 한국 정치의 개혁 방향
Apr 30, 2023
6589.윤석열의 마지막 카드 미국 국빈방문도 안통했다 지지율 또 추락/ 졸리와 쥴리 등 + 깨알 재미 이슈 모음
Apr 30, 2023
6588.코미디같은 '검은 반도체' 올인?/ 밑바닥 지지율 윤석열 탓인가? 국힘 탓인가?/ 왜 유독 조국에게만? 등 + 촛불 하이라이트
Apr 29, 2023
6587.[정봉주] 그만 내려와! 윤석열의 마이너스 외교 왜?/ 대의원제 폐지 가나요? 등 + 보너스 트랙
Apr 29, 2023
6586.미국 "핵공유 아니다" 윤석열 또 개망신/ 한국의 이익은 뭔가요?/ 엽기적인 김건희 센티리즘 등 + 보너스 트랙
Apr 28, 2023
6585.뭘 해도 불신의 단계로 진입한 윤석열 지지율/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현실화 등 + 박홍근 마지막 최고위원회의 등
Apr 28, 2023
6584.쌍특검 패스트트랙 통과/ 바이든 재선에 들러리 선 윤석열/ 윤석열 우롱한 넷플릭스 등 + 보너스 트랙
Apr 27, 2023
6583.복당 민형배 소감은?/ 김현아는요?/ 원내대표 기회주의자는 안돼! 등 + 박홍근 마지막 정책조정회의, 의원총회
Apr 27, 2023
6582.[박찬대, 양문석] 속속 드러나는 이재명 조작수사/ 송영길 귀국 수습 전환점/ 걱정되는 윤석열 방미 등 + 나도 잡아가라 최고위원회의
Apr 26, 2023
6581.윤석열 미국 순방은 사실상 대국민 사기극/ 이거 하나 얻어낼려고 국가 거덜낸다 등 + 보너스 트랙
Apr 26, 2023
6580.넷플릭스의 조삼모사, 대통령이 바보라고 이것들이!/ 주어 논쟁 세계적 망신/ 러시아 기업들 멘붕 등 + 원내대표 후보 토론회
Apr 25, 2023
6579.돈봉투 사건 엄청나게 부풀려진 냄새가 난다/ 총선 패배의 그림자 드러우는 국민의힘 등 + 보너스 트랙
Apr 25, 2023
6578.윤석열 출국 전 대형사고 두개 '100년 전 일"/ 한국만 낙동강 오리알 된다/ 현실을 너무 모른다 등 + 보너스 트랙
Apr 24, 2023
6577.또 뭘 팔아먹고 올지 걱정 된다/ 송영길 전대표 귀국/ 전세 사기 시늉만? 등 + 천주교 시국미사 + 윤석열 성토장 된 최고위원회의
Apr 24, 2023
6576.최저 지지율 박스 안에 갇힌 윤석열/ 국힘 지도부 예견된 참사 등 + 디지컬 플랫폼 정부의 심각한 문제는?
Apr 23, 2023
6575.이번 순방은 또 무슨 사고를 치나? #윤석열리스크 + 엉망진창 국민의힘에 소환된 김건희 / 기후를 위한 아이디어 어워드 등
Apr 23, 2023
6574.부부가 서로 깎아먹는 지지율 + [정세현] 게임 체인저 고체연료 완성?/ 개성공단이 가동 중이라고? 등 + 촛불 하이라이트
Apr 22, 2023
6573.[정봉주] 전쟁 개입은 탄핵 사유, 러시아 중국 격노/ 송영길은 왜?(송영길 기자회견) + 이기는 민주당 어게인 (경기도)
Apr 22, 2023
6572.동북 아시아의 또 라이, 감당 되겠니?/ 국힘 김현아 공천 미끼 돈봉투 사건 터졌다/ 정진상 석방이 의미하는 것 등 + 보너스 트랙
Apr 21, 2023
6571.김건희 1년치가 김정숙 5년치 넘었다/ 들불처럼 번지는 퇴진 요구/ 민주당 원내대표는 누구? 등 + 보너스 트랙
Apr 21, 2023
6570.윤석열 이젠 파병도 할 태세/ 미국 국빈 초청의 댓가가 포탄 지원/ 악에 받친 연설, 윤석열의 뇌구조 등 + 보너스 트랙
Apr 20, 2023
6569.누구한테 사기꾼이래?/ 태영호 따위가 건드린 김구 선생/ 국힘, 전광훈과의 거리두기는 쇼?등 + 보너스 트랙
Apr 20, 2023
6568.[정청래, 양문석] 이정근 사건/ 김태효 해임 거부? / 급격히 추락하는 윤석열 국힘 지지율 등 + 보너스 트랙
Apr 19, 2023
6567.김태효와 윤석열의 특수 관계/ 전기차 보조금 선방? 욕이 나온다/ 배우자 포럼 vs 특검 등 +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Apr 19, 2023
6566.윤석열 만든 1인자는 누구?/ 검찰 김 빼버린 이재명/ 드디어 여론조사 때인 찌질이 등 + 보너스 트랙
Apr 18, 2023
6565.김건희 개고기, 정대택 충격 증언/ 국민 마음 이미 떠났다/ 일본과 다른 독일 클라스 등 + 보너스 트랙
Apr 18, 2023
6564.너무도 위험한 셀프 왕따, 외교는 없다/ 경제 폭망 또 기록 갱신/ 윤석열 세월호 메시지 안냈다 등 + 보너스 트랙
Apr 17, 2023
6563.식물 대통령, 식물 여당, 김건희만 욕심 채우기/ 검찰과 이정근의 거래?등 + 이재명 대표 사과한 최고위원회의
Apr 17, 2023
6562.똥파리의 신포도 이론 #신경민/ 김건희가 국격을 말해?등 + 위기를 위기로 만드는 윤석열 / 국힘 지지층도 손절, 유승민의 윤석열 등
Apr 16, 2023
6561.지지율 27% 심리적 탄핵의 시작/ 검찰 캐비넷은 곶감 등 + 명쾌해지는 이해찬 대표 강연
Apr 16, 2023
6560.본진 털리는 윤석열/ 도둑들과 '협의'한다는 세계적 호구 등 + 박원순 시장을 믿는 사람들 + 촛불 하이라이트
Apr 15, 2023
6559.[정봉주] 회생불능 상태로 가는 윤석열, 지지율이 다급하셨어요?/ 안보실만 도청했을까? 등 + 이기는 민주당 광주 편
Apr 15, 2023
6558.홍준표를 자른 힘은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사건 축소/ 천주교 이어 불교도 부산대 이어 경북대도 나섰다 등 + 보너스트랙
Apr 14, 2023
6557.김건희의 개고기 타령 역겨운 이유/ 한동훈 정순신 입장 바꿔봐/ 폭탄주 20잔 마셨다 등 + 윤석열에 분노한 최고위원회의
Apr 14, 2023
6556.짙어지는 김태효 스파이 의혹/ 사실로 드러나는 도청 내용/ IAEA 일본 방사능 오염수 보고서 보도는 가짜 등 + 보너스 트랙
Apr 13, 2023
6555.아사리판 국민의힘 "전광훈에게 약점?"/ IMF "세계 경제 깎아먹는 한국"/ 믿거나 말거나 막 던지기 등 + 보너스 트랙
Apr 13, 2023
6554.[전문가 출격] 소름끼치는 미국의 도청 이야기 (김병기, 박찬대, 양문석) + 분노의 사자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Apr 12, 2023
6553.윤석열과 하루 5~6번 독대 김태효 스파이설/ 인간에 대한 예의 등 + 보너스 트랙
Apr 12, 2023
6552."도청 안하신 거잖아요 형님" 이런 xx들/ 윤석열 부정평가 천하통일 등 + 이재명 외신 기자회견 등
Apr 11, 2023
6551.국힘 닥쳐오는 엄청난 위기감 #지지율 #검사공천/ 윤석열 한덕수 세트로 환장 발언/ 김진태 황당 기자회견 등 + 보너스트랙
Apr 11, 2023
6550.관종과 조폭/ 정말 할 말 없게 만드는 도청 당한 자의 반응/ 똥파리가 문제다/ 이런 막가파가 없다 등 + 보너스 트랙
Apr 10, 2023
6549.미국의 도청엔 굽신굽신, 부산 횟집 앞에선 위풍당당/ 국힘 지지율 떨어지자 정책으로 전환? 등 + 윤석열에 격분한 최고위원회의
Apr 10, 2023
6548.부산에 나타난 조폭/ 성남 시민의 후회/ 청와대 개방 1년도 안돼서 망했다 등 + 양곡관리법 당신이 모르는 진실
Apr 09, 2023
6547.쫄보 윤석열의 허세! 간호사법도 거부권?/ 한국만 나쁜 경제, 동아시아 꼴찌 등 + 포스코가 빌런인 이유 / 윤석열의 학폭 대책 등
Apr 09, 2023
6546.윤석열 좀 알고나 씨부려라/ 핵에 미 친 자들, 나라 망할 소리/ 기록 갱신 정권 등 + 4.3은 통일과 자주독립(추미애 출격)
Apr 08, 2023
6545.[정봉주] 시시각각 다가오는 탄핵의 그림자, 버틸 수 있을까?/ 보수층도 등 돌렸다 등 + 촛불 하이라이트
Apr 08, 2023
6544.윤석열 총선 폭망 예고하는 오늘 자 여론조사 몰아보기/ 일본 앞잡이 클라스, 해군 먹는 물 방사능? 등 + 보너스 트랙
Apr 07, 2023
6543.커지는 윤석열 퇴진 목소리/ 조국 비난했던 관종들이 하는 짓 #천인공노/ 한동훈 여전한 중2병 등 + 광주 간 민주당 지도부
Apr 07, 2023
6542.충격! 독도는 우리 땅이 절대 아님 #김앤장총리/ 박찬대 뉴스타파 보도/ 윤석열류 종특 "우리 끼리만" 등 + 보너스 트랙
Apr 06, 2023
6541.검찰이 보여주지 못하는 그 부분 #진술번복/ 블랙핑크의 YG와 김건희 상관 관계/ 최순실과 정경심 등 + 보너스 트랙
Apr 06, 2023
6540.[정청래, 양문석] 명언제조기 정청래/ 제주 버리고 대구경북 택한 윤석열/ 원팀 향해가는 민주당 등 + 들을만한 보너스 트랙 몇개
Apr 05, 2023
6539.거부권 자충수 둔 윤석열 그리고 조수진, 진중권/ 무능의 돌덩어리 치우자/ 멘토 신평도 숙청? 등 + 이재명 빵 터진 최고위원회의
Apr 05, 2023
6538.김건희 '센터' 논란, 숫자로 보니/ 윤석열에 대한 국민의 거부권/ 부자 감세의 비극적 결말 등 + 보너스 트랙
Apr 04, 2023
6537.안해욱 돌풍 어디까지?/ 중국에 일본에 할 말하네/ 노동 한 번 안해본 것들이 등 + 보너스 트랙
Apr 04, 2023
6536.블랙핑크 핑계로 김성한 때려잡기/ 대구를 얻고 전국을 잃다 / 윤석열이 서북청년단이다 등 + 대정부 질문 (한덕수, 한동훈)
Apr 03, 2023
6535.지지율 떨어지면 서문시장 찾기, 극우결집만?/ 괴담이라고? 어디까지 퍼준? 등 (feat 송기호) + 제주 문재인/ 제주 최고위원회의
Apr 03, 2023
6534.놀라운 한동훈의 인성/ 오염수 방류 한국인 이해시키겠다는 윤석열 등 + 세계적 조롱거리 된 노동정책
Apr 02, 2023
6533.블랙핑크는 핑계? 내부 파워게임 심각 / 최민희 반대한 속사정 등 + 이명박 재평가 시도? / 윤석열이 싫다면 여기에 투자하라 등
Apr 02, 2023
6532.[박찬대, 김병기, 양문석] 민주당에게 송갑석이란?/ 윤석열 총체적 난국 #지지율급락 등 + 촛불 하이라이트
Apr 01, 2023
6531.[정봉주] 시스템 붕괴된 외교, 명백한 탄핵 사유도 등장 #독도/ 총선 필승 전략으로 가자~ 등 + 보너스 트랙
Apr 01, 2023
6530.끝없는 추락 지지율 30% 턱걸이 전지역 부정평가 올킬/ 박영수 압수수색?/ 시장실 CCTV는 진짜 등 + 보너스 트랙
Mar 31, 2023
6529.정의당은 끝났다/ 자격 없는 자의 사돈남말 #유체이탈/ 서민들 못살겠다 아우성 등 + 송갑석 처음 나온 최고위원회의
Mar 31, 2023
6528.윤떡순씨의 내수 전략 / 이러다 독도 큰일 나겠다/ 국민들 들고 일어난다 엄청난 시국선언 릴레이 등 + 보너스 트랙
Mar 30, 2023
6527.업무보고 하루에 1억, 누구에게 갔나?/ 김성한 사퇴 김건희 라인의 승리?/ 조국의 죽창가가 맞았다 등 + 보너스 트랙
Mar 30, 2023
6526.조응천 류의 비열함/ 일본에게 양심은 없다/ 남욱의 놀라운 기억력, 유동규의 포르쉐 등 + 보너스 트랙
Mar 29, 2023
6525.순식간에 망가졌다/ 국회 관람 온 일국의 중2병/ 일본의 목표는 독도/ 이동관 아들 조폭? 등 + 보너스 트랙
Mar 29, 2023
6524.동북 아시아의 끔찍한 미래를 예고한 친일 꼬붕왜교, 제2 외교부인 통일부 전 장관 정세현의 분노 등 + 조작수사 분노한 민주당 등
Mar 28, 2023
6523.민주당 지지율 55% 넘었다/ 사이코패스의 눈물/ 그 비서, 코레일유통 사장으로 등 + 김민석 신임 정책위의장 + 정세현 나주 강연
Mar 28, 2023
6522.안중근 유묵을 그렇게 해석하는 토착왜구/ 결정적 진술 빼버린 검찰/ 거부권 행사하면 더 좋다 등 + 보너스 트랙
Mar 27, 2023
6521.주말 휴일에 쏟아지는 검찰발 보도/ 한동훈 탄핵 사유 넘친다/ 이재명 때리면 지지율 올라가냐? 등 + 유시민 광주 강연
Mar 27, 2023
6520.간첩은 조작된다/ 3억 매수 유죄라면 40억 김건희는?/ 복지 개념도 모르는 윤석열 등 + 차기정부 산업정책 (지역)
Mar 26, 2023
6519.민주당 정당 지지율 올킬/ 일본은 거론, 한국은 항의 안해 등 + 진중권 아류 조정훈/ IPCC의 경고 무시하는 윤석열 정부 등
Mar 26, 2023
6518.[정청래, 양문석] 무능 매국 정권의 필연적 위기/ 50% 넘은 민주당 지지율 등 + 촛불 하이라이트
Mar 25, 2023
6517.[정봉주] 철학적으로 윤석열 꾸짖은 정봉주/ 매국 외교도 천공 뜻?/ 정치검사의 허무한 결론 등 + 굴욕외교규탄대회 (ft. 이재명)
Mar 25, 2023
6516.혹 때려다 혹 붙인 한동훈, 반드시 탄핵해야/ 숫자로 본 망해가는 대한민국 등 + 찾아가는 국민보고회 (울산)
Mar 24, 2023
6515.윤석열 3대 루틴, 노조-간첩-이재명/ 일본에 놀아난 윤석열/ 정말 비교되는 유능 vs 무능 등 + 보너스 트랙
Mar 24, 2023
6514.검수완박 합헌, 한동훈 탄핵해야(ft.민형배)/ '일본산 멍게' 했니? 안했니?/ 조작수사 드러난 검사 탄핵해야 등 + 보너스 트랙
Mar 23, 2023
6513.머리 없는 대통령 국가적 재앙/ 일국의 중2병 장관 근황/ 다시 한일전 돼가는 총선 등 + 보너스 트랙
Mar 23, 2023
6512.일본에서 술 마시기 자랑한 윤석열/ 우리는 당신이 정말 부끄럽다/ 쏟아지는 윤석열 퇴진 요구 등 + 보너스 트랙
Mar 22, 2023
6511.[최민희 막방] 보수층도 등 돌렸다/ 엮어 엮어 겨우 기소 등 + 최고위, 검찰 기소에 빡친 이재명 대표 뭐라고 했을까?
Mar 22, 2023
6510.윤석열 퇴진의 서막이 올랐다/ 머리는 비었는데 고집은 세다/ 경제는 어쩔거야? 등 + 보너스 트랙
Mar 21, 2023
6509.민주당 지지율 50% 넘는 여론조사도, 국힘 폭망/ 정치 검사란 놈들/ 국민 손가락질은 안보고 나대는 정권 등 + 보너스 트랙
Mar 21, 2023
6508.독도, 누가 거짓말하나?/ 일본인 마음 얻는데 성공? 헐/ 불 붙는 윤석열 퇴진 운동 등 + 민주당 한일 정상회담 평가 긴급 좌담회
Mar 20, 2023
6507.윤석열과 국힘 지지율 폭락/ 자국 국민도 설득 못하면서/ 증거없는 여론 선동 수사 드러났다 등 +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Mar 20, 2023
6506.김건희 환대하는 척, 뒤에서 욕한 일본/ 외투에 1억 숨기기, 거짓말도 머리가 좋아야 등 + 전두환 손자/ 한국형 IRA 등
Mar 19, 2023
6505.매국 윤석열 부정평가 5% 폭등/ 친명과 친낙의 차이 등 + [노영희, 이상민] 이인규의 도발 등
Mar 19, 2023
6504.[김남국, 박찬대, 양문석] 윤석열 정권의 명운/ 걱정 마! 이재명은 강하다 등 + 촛불 하이라이트 (쎄다 김민석 연설)
Mar 18, 2023
6503.[정봉주] 스스로 탄핵의 동굴로 기어들어간 윤석열/ 총선 정국 돌입, 민주당 어떻게 해야할까? + 굴욕외교 규탄대회 (이재명)
Mar 18, 2023
6502.일본이 윤석열에게 '독도'를 언급했다는데 왜 숨길까?/ 윤석열이 주도한 노동시간도 실패 등 + 보너스 트랙
Mar 17, 2023
6501.해고 직전 남편과 영업사원 맞벌이 하겠다는 김건희 ㅋ/ 윤석열 부정평가 급등/ 간첩조작 또 등장 등 + 보너스 트랙
Mar 17, 2023
6500.본국으로 간 윤서겨루상, 돌아오지마라/ 난리난 전두환 손자의 폭로 그리고 윤두환 등 + 보너스 트랙
Mar 16, 2023
6499.지지율 압도하는 이재명과 민주당/ 여보~ 일본은 처음이지?/ 입 쩍 벌어지는 대통실 평균 재산 등 + 보너스 트랙
Mar 16, 2023
6498.주 69시간 철회 안한다/ 윤석열에게 정치는 장난?/ 일본인보다 더 일본놈/ 50억 클럽과 유동규 등 + 보너스 트랙
Mar 15, 2023
6497.무능한 자들은 입만 살아있다/ 친문이지만 이재명 퇴진 반대/ 유동규의 횡설수설 등 + 최고위원회의
Mar 15, 2023
6496.독도 예산도 안썼다/ 윤석열의 대 위기/ 건진법사 직접 찾아가 자제 부탁하는 이유가?등 + 보너스 트랙
Mar 14, 2023
6495.형수님 소환하고 무혐의 소문 파다! 김건희 허락?/ 대 중국 무역적자는 소리없는 보복/ 총선 전 분당 예정된 국힘 등 + 보너스 트랙
Mar 14, 2023
6494.속 보이는 법 개정 #부동시/ 매국노 윤석열 지지율 폭락/ 일본이 노리는 것은 독도/ 저주는 날린 자에게 되돌아간다 등 + 보너스트랙
Mar 13, 2023
6493.일본의 윤석열 유린/ 박근혜의 전철 밟는 윤석열/ 이재명의 정면 돌파 등 + 최민희 칼럼 + 최고위원회의 이재명 대표는 무슨 말?
Mar 13, 2023
6492.오늘이 1년전 대선 투표일이라면 대통령은 누구?/ 검찰 멤버 70여명 꽂았다 등 + 이기는 민주당 Again 부산편
Mar 12, 2023
6491.김건희에게 2억 협찬한 그 기업 왜?/ 가짜 노조 조작사건 등 + 국힘 청년들의 분노, 지지층도 윤석열 버렸다 등
Mar 12, 2023
6490.[노영희, 이상민] 검찰이 죽인 사람을 이재명 악마화에 이용하는 자들 등 + 이재명 시청 앞 연설 + 촛불 하이라이트
Mar 11, 2023
6489.[정봉주] 겨우 이긴 김기현, 대통령실만 30명 출마설/ 민주당 지지층 10명 중 9명 이재명 사수 등 + 정청래, 박찬대 광주 연설
Mar 11, 2023
6488.검찰의 인간 사냥, 벌써 몇번째?/ 중국 이어 베트남까지 말아먹기?/ 지소미아 조공 들고 일본으로 등 + 경기 당원보고회 하이라이트
Mar 10, 2023
6487.윤석열은 해고다/ 윤석열 독도도 팔아먹을 기세/ JMS 검사/ 이대로면 한국은 후진국 전락 등 + 이재명 대표 울먹인 최고위원회의
Mar 10, 2023
6486.뇌물 증거로 등장한 카카오페이/ 등장곡이 장송곡/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 등 + 보너스 트랙
Mar 09, 2023
6485.찬성 8인 누구?/ 라스푸틴과 천공/ 김건희 불법업체 통해 주가조작/ 20년만에 대만에 역전당한 한국 등 + 보너스 트랙
Mar 09, 2023
6484.김기현 당선을 축하하는 이유/ 자발적 친일파들/ 윤석열 조롱하는 일본 등 + 보너스 트랙
Mar 08, 2023
6483.일본놈 윤석열 다음 목표는 지소미아/ 유시민 이재명에게 힘이 되는 조언/ 윤석열 역대급 비리검사로 남을 것 등 + 보너스 트랙
Mar 08, 2023
6482.윤석열, 기시다 윤허 받으러 16일에 일본 간다/ 과로사 심각성 모르네/ 모자란 김기현 대신 선거운동한 대통령실 + 보너스 트랙
Mar 07, 2023
6481.김건희의 백치미, 무식의 부창부수/ 납세 독려 윤석열 김건희는 체납/ 무르익는 국힘 분당/ 검사가 망해먹는 나라 등 + 보너스 트랙
Mar 07, 2023
6480.탄핵이 가까워진다/ 삼전도의 굴욕은 명분이라도 있었다/ 갈라치기 세력이 있다/ 민주당 당원 가입 폭발 등 + 보너스 트랙
Mar 06, 2023
6479.계묘국치일, 윤석열 나라를 팔아먹다/ 공천권 두고 벌이는 수박의 반란 등 + '삼전도 굴욕' 이야기 나온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Mar 06, 2023
6478.일베의 정치권 진출/ 파면 팔수록 김기현 부동산 비리/ 그리스 참사와 이상민 등 + 환경빌런 챗GPT? / 틱톡 사용 금지 등
Mar 05, 2023
6477.이재명 대표직 유지해야 지지층 84.9%/ 이낙연 영구제명 청원한 이유 등 + 윤석열은 죽어도 모를 공공복지 지출과 국가의 역할
Mar 05, 2023
6476.[노영희, 이상민] 황교안 성대모사만으로도 힐링되는 시사토크 + 촛불 하이라이트 (윤미향 등)
Mar 04, 2023
6475.[정봉주] 민주당 내분, 결국 컷오프 문제?/ 누가 먼저 탈당하나? 윤석열이냐 안철수냐 등 + 보너스 트랙
Mar 04, 2023
6474.학폭 기록 삭제됐다고?/ 대가성 증거까지 있는데? 무혐의/ 쓰담쓰담 미국 칭찬 받은 푸들/ 이승만 바로 알기 등 + 보너스 트랙
Mar 03, 2023
6473.검폭과 학폭은 같다/ 김기현 당선되면 또 비대위/ 비명계, 유다가 될 것인가? 등 + 최민희 칼럼 + 법원 출석 전 최고위원회의
Mar 03, 2023
6472.김건희 후원금은 3자뇌물죄의 표본/ 윤석열 3.1절 기념사는 퇴임사/ 일장기 단 윤 지지자/ 무능의 끝장 등 + 보너스 트랙
Mar 02, 2023
6471.윤석열 부정평가 다시 60%대, 민주 지지율 오히려 상승/ 천공이 뉴욕엔 간 이유 나왔다? 등 + 보너스 트랙
Mar 02, 2023
6470.조상들이 통탄할 친일파의 나라/ 내부총질은 불치병이다/ 한동훈, 정순신을 몰랐다고? 등 + 보너스 트랙
Mar 02, 2023
6469.역풍과 태풍/ 진흙탕 싸움 국힘 전대/ 진상들 한동훈 정순신/ 기득권의 사냥개가 누린 기득권 등 + 보너스 트랙
Mar 02, 2023
6468.가부도 밝히지 못하는 수박들/ 정순신, 딱 조국만큼만 수사해라/ 윤석열 사실상 지명해놓고 등 + 보너스 트랙
Feb 28, 2023
6467.현존하는 매국노, 그것도 대통령/ 환타지에 아이유 등장시킨 일베 등 + 김성환, 김남국이 말하는 민주당 상황
Feb 28, 2023
6466.윤석열과 내통한 38명의 수박들/ 윤석열이 정순신 임명 지시해놓고 불쾌감?등 + 이재명 대표 신상 발언 등 보너스 트랙
Feb 27, 2023
6465.정순신 아들 학폭 사건/ 검사는 무슨 짓을 해도 괜찮아~?등 +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Feb 27, 2023
6464.[김민석] 체포동의안 이후의 정국 + 정청래, 서영교 부산 발언 + [김진향 강연] 한반도 전쟁 위기 (2)
Feb 26, 2023
6463.점입가경 김기현 땅투기/ 정치 검사 탄핵해야 정치질 못한다 등 + 이재명 때리려다 끌려나온 김건희와 천공 등
Feb 26, 2023
6462.[정청래, 양문석] 주가조작송 열풍/ 체포동의안 압도적 부결/ 무능한 자의 거부권 등 + 촛불 하이라이트(김남국, 장경태, 강득구 등)
Feb 25, 2023
6461.[정봉주] 권력 갖고 장난치는 깡패들/ 안,천 누가 결선에? 등 + [김진향 강연] 한반도 전쟁 위기 (1)
Feb 25, 2023
6460.천공, 관저 방문 했네 했어/ 판사 가스라이팅/ 막장 드라마 이제는 막을 내리게 하자 등 + 용혜인 체포동의안 반대 이유 등
Feb 24, 2023
6459.상반된 두 검사의 길, 윤석열 vs 임은정/ 수준이 너무 떨어져 재밌는 국힘 전당대회/ 보육예산 삭감해놓고 등 + 보너스 트랙
Feb 24, 2023
6458.여론조사 정상적으로 돌렸더니 반전! 그간 사기친거야?/ 이복현의 증거 한톨, 윤석열의 10원 한장 등 + 보너스 트랙
Feb 23, 2023
6457.'검폭' 윤석열, 법도 몰라!/ 투기 의혹에 김기현 흔들/ 김건희 듣던대로 XX구만 등 + 이재명 대표 기자회견 실황
Feb 23, 2023
6456.외교 국방 호구, 이란의 경고/ 설훈도 "체포동의안 압도적 부결"/ 윤석열 "집에 오면 우주가 생각 나" 등 + 보너스 트랙
Feb 22, 2023
6455.김기현 토착비리 더 있다 #강백신/ 북한의 윤석열 무시/ 정치 언어로 쓴 구속영장 청구서 등 + "깡패정권" 나온 최고위원회의
Feb 22, 2023
6454.민주당 99%는 원팀, 1% 내부총질만 보도하는 언론/ 얄팍한 지지율 올리기/ 바이든으로 들었다 등 + 보너스 트랙
Feb 21, 2023
6453.낙하산 인사 안한다던 윤석열, 거짓말도 이 정도면 병! #이팔성/ 이 정도는 해야 검사공화국이지 등 + 보너스 트랙
Feb 21, 2023
6452.소주 한병 6천원, 자살대책은 번개탄 생산 금지/ 영장 속 윤석열 저격한 검사/ 내용도 모르고 입만 살아서 등 + 보너스 트랙
Feb 20, 2023
6451.김기현의 KTX 부동산 리스크/ 체포동의안 압도적 부결/ 북한에 무시당하는 윤석열 등 + 최고위원회의
Feb 20, 2023
6450.서울 한복판에서 기미가요, 이걸 해내는 윤석열/ 아슬아슬 천공 등 + 최민희 칼럼 + 이준석계 맹활약 당황한 윤핵관, 망신 당한 박지현
Feb 19, 2023
6449.당에 업혀가는 윤석열 지지율/ 있는 X이 더 한다 등 + 긴급 연석회의 김민석 의원 발언(필청) + [정세현] 김주애는 후계자다
Feb 19, 2023
6448.[안해욱] 대가리가 깨져도 김건희는 쥴리, 안깐 거 더 있다 + [배꼽주의] 성대모사의 끝을 보여준 이상민 , 황교안, 안철수 등
Feb 18, 2023
6447.[정봉주] 대장동 1타강사 봉도사의 호언장담 #구속영장/ 짠하다 국힘 권력장악만... 등 + 집중 촛불 하이라이트
Feb 18, 2023
6446.구속영장 조작 딱 걸린 검찰/ 이재명의 무시무시한 경고 "5년짜리가"/ 한국 또 꼴찌 등 + 보너스 트랙
Feb 17, 2023
6445.권오수는 왜 김건희를 밀어줬을까?/ 지지율 하락하자 말 바뀐 윤석열 등 + 검사독재 규탄대회 실황
Feb 17, 2023
6444.코미디가 돼버린 구속영장 청구, 검찰만 다큐/ 태영호 북송 추진/ 난장판 국힘 전당대회 등 + 가수 리아 인터뷰 + 보너스 트랙
Feb 16, 2023
6443.윤핵관은 원균, 윤석열은 선조?/ 김학의 사건 처음 덮었던 윤석열 등 + 구속영장 청구 긴급 최고위원회의
Feb 16, 2023
6442.김건희 수사하지 말라는 윤석열의 가이드라인/ 이 죽일넘의 무능/ 언플의 끝판왕 검찰 해체해야 등 + 보너스 트랙
Feb 15, 2023
6441.비선 천공의 그림자 밟히나/ 검찰 논리면 김건희는 체포대상/ 서민 지갑 탈탈/ 탄핵 발언의 역풍 등 + 보너스 트랙
Feb 15, 2023
6440.곽상도 무죄에 한마디도 못하는 대장동 공범 윤석열/ 판결문에 김건희 37번 등장, 이래도 수사안해? 등 + 보너스 트랙
Feb 14, 2023
6439.다시 부정평가 60%대 돌입, 회복 불가 국면/ 탄핵의 공범들, 쇼하네!/ 정의당이 망한 이유 등 + 보너스 트랙
Feb 14, 2023
6438.사실상 전부 무죄, 판사가 칭찬한 윤미향/ 대장동 특검 부산저축은행부터/ 답정너 영장청구, 망나니짓 등 + 보너스 트랙
Feb 13, 2023
6437.곽상도 무죄가 부른 대장동 특검/ 안철수가 윤석열 탄핵?/ 주가조작으로 김건희 35억 시세차익 등 + 보너스 트랙
Feb 13, 2023
6436.국힘 당대표 경선, 친윤 대거 탈락! 윤석열 1차 망신 + 진짜 폭탄은 안철수 아니라 이준석 / 난리난 프랑스, 한국도 조만간 등
Feb 12, 2023
6435.윤석열 지지율 거침없이 추락, TK에서도 긍정 부정 동률 + [김민웅] 100만 촛불 멀지 않았다 등 + 보너스 트랙
Feb 12, 2023
6434.[정청래, 박찬대, 양문석] 민주당 거침없이 간다 등 + [부승찬] 천공 육참총장 관저 출현, 이래도 거짓말인가?등
Feb 11, 2023
6433.[정봉주] 민주당의 반격, 안팎으로 고립되는 윤석열/ 김건희 특검은 더 빨라진다/ 곽상도 무죄의 포석은? 등 + 촛불 하이라이트
Feb 11, 2023
6432.대장동 특검 부른 곽상도 판결/ 주가조작 김건희가 결국 윤석열 발목 잡는다/ 검찰의 이재명 회술레 등 + 보너스트랙
Feb 10, 2023
6431.곽상도 무죄보다 더 나쁜 판결은 조국 유죄 판결 그리고 후폭풍/ 검사 버릇 못버린 한동훈 등 + 보너스 트랙
Feb 10, 2023
6430.김건희 특검 찬성 여론 66%, 반대 3배 압도/ 윤석열이 자초한 이상민 탄핵/ 반감만 부른 윤석열의 개입 등 + 맘껏 작가 인터뷰
Feb 09, 2023
6429.윤석열 지지율 6.8% 폭락, 대체 무슨 일이?/ 심상치 않은 안철수 상승세/ 한국의 적은 일본 등 + 보너스 트랙
Feb 09, 2023
6428.이상민 탄핵 압도적 가결, 즉시 직무정지/ 가스공사 돈잔치/ 신평, 반윤되나?/ 2월 10일을 주목하라 등 + 보너스 트랙
Feb 08, 2023
6427.안철수 윤석열 단일화 파기 그리고 토사구팽/ 패륜 조선일보/ 고민정 말을 끝까지 듣지 않은 기레기 #대법원판결 + 보너스 트랙
Feb 08, 2023
6426.윤석열 당비 300, 당구 500/ 간신을 간신이라 하지/ 김건희와 한동훈/ 이재명 만물설 등 + 대정부 질문 하이라이트
Feb 07, 2023
6425.판사도 공범, 조국 황당 판결 3가지 #인민재판/ 천공 관저 목격담 제보/ 이재명 대장동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냐면 등 + 보너스 트랙
Feb 07, 2023
6424.이재명 지켜야 민주당도 있다/ 사람 vs 짐승/ 안철수 되면 신당 창당한다는 윤석열 측 등 + 대정부 질문 (정청래,고민정,박성준)
Feb 06, 2023
6423.국가 지도자 면모 보여준 이재명, 민주당 일어섰다!/ 아사리판 국민의힘 등 + 장외집회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
Feb 06, 2023
6422.다시 20%대 코앞 윤석열 지지율/ 민주주의 순위 8단계 하락, 일본에 역전당했다 등 + 트렌드 2023 + 보너스 트랙
Feb 05, 2023
6421.이제는 안철수 숙청, 코미디인가? 잔혹극인가?등 + "손발노동" 망언 재조명 / AI 알지도 못하는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Feb 05, 2023
6420.[정청래, 양문석] 민주당의 반격/ 사건번호 133호 김건희는? 등 + 민주당 검사정권 규탄대회 하이라이트
Feb 04, 2023
6419.[정봉주] 쌍방울 대북 송금의 진실, 이재명 무관/ 박용진 같은 사람 꼭 있다/ 안철수 되나 봉도사에게 물어본다 등 + 촛불 하이라이트
Feb 04, 2023
6418.재판이란 게 필요한가? #조국재판/ 부창부수, 제 정신이 아닌 윤 김/ 천공 차종까지 나왔다/ 쌍방울도 조작 등 + 보너스 트랙
Feb 03, 2023
6417.일본에게 역전당한 무능함/ 낮에는 김기현 밤에는 안철수/ 박정희가 뭐길래? 1000억 더? 등 + 보너스 트랙
Feb 03, 2023
6416.천공 게이트 터졌다 #정윤회게이트/ 물가 헬게이트 오픈/ 코미디같은 쌍방울 수사 등 + 보너스 트랙
Feb 02, 2023
6415.윤석열 지지율 떨어지고 안철수는 오르고 #민심이반/ 증거없는 유령같은 수사/ 한국 경제 어쩌다 이 지경? 등 + 보너스 트랙
Feb 02, 2023
6414.'우리 기술' 작전주 맞다 이미 판결/ 2월 가스비 봤더니 핵폭탄/ 검사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 등 + 보너스 트랙
Feb 01, 2023
6413.비명계 사라지고 비젼계?/ 가벼운 입의 댓가 #파병/ 김건희 수사 검사 유학간다/ 안철수가 되겠는데? 등 + 보너스 트랙
Feb 01, 2023
6412.검사 독재 정권과 전면전 시작/ 코미디 같은 김기현의 거짓말 #김연경/ 유동규의 거짓말/ 지지율 떨어지자 거짓말 시작 + 보너스 트랙
Jan 31, 2023
6411.드디어 장외투쟁 간다/ 윤석열이 쥐는 힘만큼 보수 분열이 시작됐다/ 김건희 갈 곳은 검찰청 등 + 보너스 트랙
Jan 31, 2023
6410.체포동의안? 택도 없다/ 쭉쭉 빠지는 윤석열 지지율, 곧 다시 20%대? 등 + 보너스 트랙 (최고위원회의, 의원총회)
Jan 30, 2023
6409.이재명 "정치검찰 드루와 드루와" /억울한 이재명의 당당함 / 김건희는요? 등 + 이재명 긴급 간담회
Jan 30, 2023
6408.김건희 이름 드러낸 주가 조작 수사 검사, 좌천 시켜버린 윤석열 등 + 윤석열이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일 등
Jan 29, 2023
6407.김건희 수술 자국?/ 후쿠시마와 윤석열/ 가스공사는 웃었다 등 + 경악할만한 남북 관계 현 상황 (김진향)
Jan 29, 2023
6406.[노영희, 이상민] 김건희 주가조작 처음이 아니다?/ 김건희 본격 정치 시작? 국힘 의원들 초청?등 + 보너스 트랙
Jan 28, 2023
6405.[정봉주] 나경원 숙청은 윤석열 고립이다/ 우왕좌왕 검찰, 당황했나?작두 탄 봉도사의 신통력 등 + 보너스 트랙
Jan 28, 2023
6404.증거없이 이재명 부르는 검찰/ 박근혜 특검 파견 검사 20명, 이재명 수사 60명/ 경제가 폭망 등 + 보너스 트랙
Jan 27, 2023
6403.체감과 다른 윤석열 지지율 실제는 25%/ 도둑넘들 #오세훈 #한동훈/ 나경원 수사는 받고 가야지? 등 + 보너스 트랙
Jan 27, 2023
6402.가스요금 윤석열 탓인 이유/ "천화동인1호 아무도 몰라 유동규 너라는 것"/ 일방 폭행을 쌍방으로 만든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Jan 26, 2023
6401.천공이 청와대에 갔다! 뭔가 이상하지 않아?/ 일본이 봐도 신기한 윤석열/ 아직도 안나오는 대장동 증거 등 + 보너스 트랙
Jan 26, 2023
6400.여기가 공산당이냐? 나경원 끝내 숙청/ 경제 폭망 예고편/ 서민은 죽어도 된다? 등 + 보너스 트랙
Jan 25, 2023
6399.설 민심 "윤석열 끌끌" #난방비폭탄 #외교참사/ 국힘 흔드는 공포정치/ 다시 지지율 까먹기/ 허우적대는 검찰 등 + 보너스 트랙
Jan 25, 2023
6398.난방비 폭탄, 뒤집어진 설 민심/ 한우도 못먹게/ 윤석열 덕에 기고만장 일본/ 사건번호 133호와 이복현 금감원장 등 + 보너스 트랙
Jan 24, 2023
6397.여론조사 보니 민심과 반대로만 가는 윤석열/ 윤석열, 설 끝나고 보자! 작심한 민주당 등 + 보너스 트랙 (사건번호 133호)
Jan 24, 2023
6396.[정세현 1월] 윤석열 어쩌다보니 반미의 선봉에 섰다 혀를 끌끌찬 정세현 등 + 보너스 트랙
Jan 23, 2023
6395.김건희의 구레나룻/ 이상민 사퇴해야 51.9% 필요없다 38.7%/ 검찰의 언플, 거의 쓰레기급 등 + 보너스 트랙
Jan 23, 2023
6394.대통령실 김건희 별명은 '건희帝' 왜?/ 할 줄 아는 게 '압색' 뿐 등 + 트렌드 코리아 2023 (1)
Jan 22, 2023
6393.삭제는 없었다 원래 없었으므로/ 증거는 없는 판사 가스라이팅 등 + 한국의 리스크는 윤석열 / 당신이 몰랐던 용혜인 이야기 등
Jan 22, 2023
6392.[정청래, 박찬대, 양문석] 출석 요구하면서 검찰이 한 짓/ 나경원 출마할까? 등 + [노영희, 이상민] 나경원, 딜 시작했다 등
Jan 21, 2023
6391.[정봉주] 나경원 불출마를 확신하는 이유 #쪽집게봉도사/ 이재명의 무고함과 민주당 등 + 최민희 칼럼 + 보너스 트랙
Jan 21, 2023
6390.윤석열 부정평가자 10% "가벼운 입"/ 윤석열의 숨겨진 막말 2개/ 난방비, 전기요금 폭탄 등 + 보너스 트랙
Jan 20, 2023
6389.대통령 금치산자/ 태영호 북송 추진위원회/ 막말 김미나는 유급 휴가/ 윤석열 덕에 일본은 기고만장 등 + 보너스 트랙
Jan 20, 2023
6388.검찰, 김성태 영장에 '변호사비 대납'넣지도 못했다/ 권력 암투 속 윤석열을 버려진다 등 + 보너스 트랙
Jan 19, 2023
6387.작심한 이성윤 "김건희 체포영장" 윤석열 빡치겠네!/ 한동훈의 그녀 배혜림 김만배에게 명품 받았다 등 + 보너스 트랙
Jan 19, 2023
6386.부끄러워 못살겠다 '이란' 망언 파문/ 놀라운 검사들 놀이터 쌍방울/ 나경원 누르면 안철수 뜬다 등 + 이재명 망원시장, KBS 인터뷰
Jan 18, 2023
6385.나경원 때려잡기,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여론조사는 과학이 아니라 기술/ 전언이 또 사실로 둔갑 등 + 최고위원 회의
Jan 18, 2023
6384.외교 참사 ing...이란 그리고 탄핵 사유가 된 일본 편드는 윤석열/ 대장동 '신의 한 수' 양재식과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Jan 17, 2023
6383.김건희 가발설(재짤)/ 300억 달러 투자? 대국민사기/ 저번에는 MBC 이번에는 나경원 등 + 최민희 칼럼 + 보너스 트랙
Jan 17, 2023
6382.쌍방울과 이재명 연관성 전혀없다 팔수록 윤석열/ 대장동 공범들, 이재명 지시 받은 적 없다/ 김건희 대통령? + 보너스 트랙
Jan 16, 2023
6381.나, 홀로 집에 #진윤감별사/ 내용을 알고 보면 택도 없는 검찰의 이재명 조작 수사 등 + 윤석열 정권 맹폭한 이재명
Jan 16, 2023
6380.다시 추락하는 윤 지지율, 5.6% 폭락 여조도/ 일본 사람이 아니고서야 #강제동원 등 + 올해의 생존법 +촛불 하이라이트
Jan 15, 2023
6379.참으로 통 큰 결단 #술통/ 검찰의 마약부검 협박 등 + RE100 대신 CF100? / 파멸 앞둔 건희 유니버스 / 온라인 심리전 등
Jan 15, 2023
6378.[민형배] 할 말은 한다 #이재명검찰 #굿바이전 + [노영희, 이상민] 나경원 작심했다/ 대장동 파보니 이재명은 없었다 등
Jan 14, 2023
6377.[정봉주] 나경원 결국 출마 '못'한다/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팔수록 윤석열만 나와서 이미 덮은 사건 등 + 보너스 트랙
Jan 14, 2023
6376.이쯤되면 대장동은 클리어, 수익 언급에 이재명 없어/ 박용진 부류 원래 그런 자들/ 고시오패스들의 뇌피셜 등 + 보너스 트랙
Jan 13, 2023
6375.녹취록 공개, 대장동 팔수록 윤석열/ 10.29 참사 윤석열 미스테리/ 김건희의 대국민 사기극 등 + 멋진 말 쏟아진 최고위원회의
Jan 13, 2023
6374.클라스가 달랐던 이재명 신년기자회견/ 이름은 한국인 뇌는 일본인/ 멀어지는 중국, 경제는 폭망 각 등 + 보너스 트랙
Jan 12, 2023
6373.포토라인과 포기라인/ 중국만 욕하시겠습니까?/ 조용히 준비되는 큰 거 한 방 김건희 특검 등 + 이재명 신년기자회견
Jan 12, 2023
6372.이재명은 건재하다/ 구속영장 치면 검찰은 불리/ 광인의 안보 또oo 등 + 최민희 칼럼 + 보너스 트랙
Jan 11, 2023
6371.비열한 수사방식, 불송치 vs 재수사/ 정신줄 놓아버린 무개념의 윤석열/ 김만배의 로비가 말하는 것 등 + 보너스 트랙
Jan 11, 2023
6370.이재명의 죄가 있다면 대선에서 패배한 죄/ 나경원과 김건희의 악연?/ 군과 대통령실 총체적 무능 확인 #무인기 + 보너스 트랙
Jan 10, 2023
6369.윤석열의 나경원 모욕주기 미스테리/ 기회주의자란? 이젠 닥치고 장외투쟁/ 대장동은 이재명 사건이 아니다 등 + 보너스 트랙
Jan 10, 2023
6368.TBS가 달아준 김어준의 날개, 놀랍다!/ 안보가 안보인다/ 이재명 검찰 출석, 김건희 수사는요? 등 + 보너스 트랙
Jan 09, 2023
6367.전두환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가자 성남지청 앞으로! / 무인기 사태 역대급 무능 등 + 보너스 트랙
Jan 09, 2023
6366.윤석열 지지율 새해에도 꼴찌 yuji 24%/ 한동훈의 내로남불 등 + 민변 창립자 최병모 변호사 "중대선거구제 닥쳐~"
Jan 08, 2023
6365.성남FC 수사의 아주 사악한 의도/ 교육 민영화 이렇게 대놓고? 탄핵당할라 등 + '산업'을 붙이면 멋있는줄 아는 나르시시스트 등
Jan 08, 2023
6364.[김종대, 노영희, 전계완] 김종대 뿔났다 비하인드 대방출 #천공/ 김만배 돈 받은 한겨레 기자 등 + 보너스 트랙
Jan 07, 2023
6363.[정봉주] 진박과 진윤 감별의 평행이론, 마음대로 안되지?/ 민주당이 지금 할 일 #장외투쟁 등 + 보너스 트랙
Jan 07, 2023
6362.무인기 사태, 어처구니 없는 똥볼들 "스쳤다" 등/ 결국 답은 북한과 전쟁?/ 개나소나 대통령 등 + 보너스 트랙
Jan 06, 2023
6361.제일 상석에 앉아 술마시고 놀려고/ 윤석열 벌써 총선 패배 의식해서?/ 전장연 장애인 단체 수사에 공안부 투입 등 + 보너스 트랙
Jan 06, 2023
6360.바이든과 기시다가 윤석열 무시하는 이유/ 청문회 중 지역구 행사 가버린 몬스터/ 지금 김건희 수사 방해 중인 윤석열 + 보너스 트랙
Jan 05, 2023
6359.하다 하다... 나경원 고향은?/ 김건희 수사 지금도 막고 있는 윤석열/ 정치방역/ 조수진 니가 사람이냐? 등 + 보너스 트랙
Jan 05, 2023
6358.유동규 천화동인1호 실소유주 증거 나왔다/ 무인기는 정말 왔을까? 소름 끼치는 데자뷰 등 + 최민희 칼럼 + 보너스 트랙
Jan 04, 2023
6357.윤석열 지지율 22% 꼴찌 마감, 지지 안해 71%/ 독수리로 무인기 잡겠다는 발상 & 군 면제율 + 이재명 그 발언 나온 최고위
Jan 04, 2023
6356.바이든에게 이상한 놈 된 윤석열/ 이재명 당선됐다면 검찰은?/ 윤석열 닮아가는 오세훈 등 + 보너스 트랙
Jan 03, 2023
6355.손 맞잡은 문재인 이재명/ 김건희 주가조작 수사에 윤석열 진퇴가 걸려있다/ 윤석열이 당선 9개월만에 이룬 업적 등 + 보너스 트랙
Jan 03, 2023
6354.윤석열 지지율 다시 20%대 코앞/ 윤석열의 인성 #이메일초대/ 대통 하나 잘못 뽑아서 한반도에 전쟁이? 등 + 보너스 트랙
Jan 02, 2023
6353. "일전 불사" 전쟁을 남의 나라 이야기하듯/ 기자는 참석도 못한 신년사 #역대급불통/ 새해 정치권 전망 등 + 부산 최고위원회의
Jan 02, 2023
6352.주가조작 재판에 김건희 이름만 325회 등장, 이래도?/ 윤석열은 병역비리 이야기하지 마라 등 + 공연문화 활성화 방안
Jan 01, 2023
6351.국정조사 했더니 밝혀지는 것들/ MBC 1위, JTBC 몰락 왜? 등 + 윤석열의 적은 윤석열 / 한국 인구 모두 소멸시킬 기세? 등
Jan 01, 2023
6350.[노영희, 전계완] 윤석열이 이준석계를 쳐내는 방법/ 이상한 대통령실의 연하장 미스테리 등 + 촛불 하이라이트 (김용민, 변희재 등)
Dec 31, 2022
6349.[정청래, 박찬대, 양문석] 조작 수사 검사들, 명단 공개로 응징/ 2022년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등 + 보너스 트랙
Dec 31, 2022
6348.대통령 연하장 표절의 디테일 #쩍벌인삼 #안면거상술/ 사이코패스는 정치에도 있다 등 + 보너스 트랙
Dec 30, 2022
6347.상승세 끝 윤석열 지지율/ 언론장악이 성공할 수 없는 이유/ 이준석 도우면 탈락! 등 + 2022년 마지막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
Dec 30, 2022
6346.방탄 국회? 김건희 방탄 검찰은?/ 국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대통령/ 공소장은 연필로 쓰세요 등 + 보너스 트랙
Dec 29, 2022
6345.제 2부속실 없앤 이유가 이거였어?/ 이건 사면 농단/ 제주도에 핵 배치? 등 + 보너스 트랙
Dec 29, 2022
6344.입으로만 하는 안보 '입 안보' 윤석열 전쟁 불사?/ 육해공 모은 합참을 쪼갠 윤석열/ 예상대로 국정조사 방해 등 + 광주 검찰규탄대회
Dec 28, 2022
6343.이재명 검찰 출석 받고 김건희 특검 콜~/ 친낙계는 역사적 죄인/ 보수 결집만 노린 사면 아닌 사면 등 + 광주 최고위원 회의
Dec 28, 2022
6342.무인기 5대 잡자고 20대 출동, 전투기는 추락 역대급 무능/ 정청래 또 일냈다/ 재롱잔치 등 + 보너스 트랙
Dec 27, 2022
6341.검사명단 공개는 매우 정당/ 개나 소나 출마 러시, 축제로구나/ 강.약.약.강 윤석열 등 + 호남에서 이재명 표 사이다 한사발
Dec 27, 2022
6340.세상에! 코로나19 방역 주요국 꼴찌, 사망자수/ 우병우 김기춘까지 사면한다고?/ 이재명 검찰 나가지마 등 + 보너스 트랙
Dec 26, 2022
6339.집권 여당이기를 포기한 정권, 예산통과 이모저모/ 윤석열의 이슈로 이슈 덮기 등 +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
Dec 26, 2022
6338.김건희 주가조작 결정적 증거 2가지 모두 나옴/ 일자리 70만개가 줄어든다 #윤석열효과 등 + 윤심 VS 유심 누가 이길까? 등
Dec 25, 2022
6337.이재명 검찰에 출석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원전 또 멈췄다 왜?등 + [정세현] 북한 정상각도 ICBM 발사 가능할까? 북한의 속내는?
Dec 25, 2022
6336.[정청래, 양문석] 박지원 복당, 반대한 정청래 심경고백 등 + [진성준] 예산안 단독 처리 망설였던 이유
Dec 24, 2022
6335.[정봉주] 무능한 자의 예약된 최후/ '외전의 외전'에 이어서 국힘의 당권 싸움은? + 외전의 외전 + 촛불 하이라이트
Dec 24, 2022
6334.윤석열 지지하지 않는다 71% 이게 정상여론/ 신현영이 무슨 잘못? 의사의 분석 등 + 보너스 트랙 (이재명 빡친 최고위원회의)
Dec 23, 2022
6333.대통령 예우받는 경찰청장, 경찰 지시받은 국무총리/ 국기문란 사건의 재발견/ 무식한 자의 외래어 남발 등 + 보너스 트랙
Dec 23, 2022
6332.대통령실 지시인데 기억하는 사람이 없어/ 김상진 배후에 누가 있나?/ 윤석열 지지 100만명 이상 지지철회 등 + 보너스 트랙
Dec 22, 2022
6331.유동규가 받은 돈 맞구만! 결정적 증거/ 늙은 이준석 쳐내기?/ 거짓말로 노조 악마화 하기 등 + 보너스 트랙
Dec 22, 2022
6330.이게 윤석열의 실체 , 증거인멸 오졌다/ 분향소 앞 난동 극우유튜버 김건희가 시켰나?등 + 보너스 트랙
Dec 21, 2022
6329.윤석열과 낙하산/ 신현영 닥터카 탑승 논란 팩트체크, 무슨 잘못?/ 불리하면 삭제하는 검찰 등 + 보너스 트랙
Dec 21, 2022
6328.섬뜩하고 이상한 조문 쇼/ 지지율만 신경쓰는 윤석열, 다시 빠진다/ 일본의 선제타격 선언에 애매한 태도 윤석열 왜? + 보너스 트랙
Dec 20, 2022
6327.대통령 선물이 중국산? 누구 장난일까?/ 주가조작이라는 발찌 찬 김건희 부부/ 노동시간 늘려 일자리 뺏기 등 + 보너스 트랙
Dec 20, 2022
6326.49재날 술잔 사고 잔치떡 돌린 윤석열, 싸패?/ 역대급 외교 호구, 일본 타국 공격 가능 군대 된다 등 + 보너스 트랙
Dec 19, 2022
6325.리허설 안했다는 거짓말 들통나자 또 언론 탄압/ 민주당 단독으로 가자/ 대통령 선물이 중국산? 등 + 정청래 명언 쏟아진 최고위원 회의
Dec 19, 2022
6324.유승민 "그러다 박근혜도 감옥갔다" 윤석열 저격 등 + 윤석열의 문재인 케어 파기 어느 정도길래?
Dec 18, 2022
6323.윤석열과 노래방 마이크/ 역대급 투사 전현희/ 전기 가스요금 2배 인상 등 + 춥다고 일 안하는 윤석열의 노인 청년 선제 타격 등
Dec 18, 2022
6322.[박찬대, 양문석] 대장동 검찰 수사 막혔다/ 국조와 예산, 국힘 빼고 간다 등 + 촛불 하이라이트
Dec 17, 2022
6321.[정봉주] 자해하는 윤석열/ 대장동은 윤석열이다 등 + 유시민 조국 "법고전 산책" 2회
Dec 17, 2022
6320.윤석열의 공범 한동훈 지키기/ 김만배의 말에 답이 있다/ 이 시대의 악마들/ 이번엔 55년지기 등 + 보너스 트랙
Dec 16, 2022
6319.사람이 아닌 것들의 난동/ 문케어 폐기 건강보험료 재정 때문? 김건희 7만원/ 원전은 망국의 길 등 + 보너스 트랙
Dec 16, 2022
6318.김만배는 왜 극단적 선택을 했을까?/ 이제서야 만들어진 분향소/ 개판이네! 등 + 보너스 트랙
Dec 15, 2022
6317.망해가는 국힘. 왜?/ ㅇㅅㄲ 진짜 독특하다/ 문재인 케어 폐기? 윤석열 죽는 길 + 보너스 트랙
Dec 15, 2022
6316.참사 당일 윤석열의 행적이 밝혀지는게 두려워서?/ 대장동 보도 언론의 쓰레기성, 쌍방울은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Dec 14, 2022
6315.김경수 사면의 꼼수/ 김어준은 그만큼 위협적 언론인/ 과로사 우려/ 주가조작 스모킹건 등 + 보너스 트랙
Dec 14, 2022
6314.군 미필 검사들이 국방 가이드라인까지?/ 이상민이 대통령인줄? #대선불복/ 어떻게 저런 자를? 등 + 보너스 트랙
Dec 13, 2022
6313.윤석열 지지율 다시 하락세 / 문대통령 관련 안나오자 서훈 개인 비위?/ 대장동 수사 막힌 이유 등 + 보너스 트랙
Dec 13, 2022
6312.집단 실성한 사이코패스 정권/ 국조와 예산안 단독으로 가라/ 김건희, 나대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 역할 등 + 보너스 트랙
Dec 12, 2022
6311.수사 받아야 하는 자가 질기게 버티고 있으니/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Dec 12, 2022
6310.지지율 상승의 착시, 대선 불복 여론 압도적 60%/ 한동훈 좋을 때 즐겨둬라 등 + 최고의 성대모사 등장 (노영희, 푸른나무)
Dec 11, 2022
6309.김만배 앞에서 막힌 남욱 어쩔?/ 박영수 측에게 간 비자금 등 + 국힘이 윤석열을 버릴 수 밖에 없는 이유 등
Dec 11, 2022
6308.[정청래, 양문석] 20년 숙원사업 해결한 정청래/ 민주당 역대급으로 강해졌다 등 + 촛불 하이라이트 (강진구, 황교익 등)
Dec 10, 2022
6307.[정봉주] 민주당보다 국힘 내분이 훨씬 더 위험하다 등 + 최민희 "한동훈 총리설?" + 대장동 비자금 박영수에게 (뉴스타파)
Dec 10, 2022
6306.천공이 말하자 김건희가 움직였다/ 경찰국 신설이 10.29 참사 원인/ 한덕수 미스테리 등 + 유시민과 조국의 대담
Dec 09, 2022
6305.전광훈과 윤석열/ 국힘에 총재직 생겼나?/ 대선주자 지지율 이재명 역대급 1위 사법 리스크 없다 등 + 보너스 트랙
Dec 09, 2022
6304.비판 언론엔 빛의 속도로 압색, 김건희는?/ 대통령의 구청 예산 삥뜯기 스킬/ 마약에 대한 집착 와~ 등 + 보너스 트랙
Dec 08, 2022
6303.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은 검사?ㅋ/ 윤석열은 정말 참사 당일 보고 받았을까?/ 법, 돈, 거짓말 등 + 보너스 트랙
Dec 08, 2022
6302.이상민의 유가족 회유 정황/ 국정원의 뒷조사 부활?/ 이상민 해임 찬성 55.8% 반대 34.2% 등 + 보너스 트랙
Dec 07, 2022
6301.윤석열 vs 이재명, 마크롱/ 이낙연 측에 대장동 자료 전달?/ 국힘이 무너지고 있다 등 + 보너스 트랙 (끝부분 씨알 이재명)
Dec 07, 2022
6300.김만배 팩폭에 속수무책 남욱/ 천공 고소도 못하면서 협박은?/ 서훈 수사도 답정너 등 + 최민희 칼럼 + 보너스 트랙
Dec 06, 2022
6299.관저 이전에 개입한 천공? 비선실세 데자뷰/ 김건희 주가조작 스모킹건 발견 7초만에/ 안한걸 안했다고 하면? 등 + 보너스 트랙
Dec 06, 2022
6298.윤석열의 마약에 대한 엄청난 집착?/ 대장동 드러나는 진실 "이재명 모르게"/ 윤석열 6개월 전에는 등 + 보너스 트랙
Dec 05, 2022
6297.보복수사에 장단맞춘 법원/ 지지율 올리기 노동탄압/ 이상민 사퇴는 국조와 연계할 수 없다 등 + 보너스 트랙
Dec 05, 2022
6296.매장량 사우디 10배 7광구 일본에 넘어간다 + 윤석열 복지의 문제점 + 스트레이트 - 검사 "마약 부검 하시죠"
Dec 04, 2022
6295.다재다능한 천공? 윤석열이 윤석열 했네 등 + 조국 재판, 노환중 교수의 분노 + 갈라치기 심리전 말리지 않을 방법 등
Dec 04, 2022
6294.[박찬대, 양문석] 대장동 특집,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촛불 하이라이트
Dec 03, 2022
6293.[정봉주] 김건희 주가조작 못덮는다/ 이재명 조국 갈라치기까지 등장, 속지마 등 + 보너스 트랙
Dec 03, 2022
6292.이 죄목으로 5년 구형?/ 이상민에 화환, 악마짓/ 김건희 공소시효 1년 넘게 남았다 등 + 보너스 트랙
Dec 02, 2022
6291.이불이 귀국했다! 홑이불일지 담요일지/ 윤석열 논리면 윤석열도 처벌 #직권남용 등 + 보너스 트랙
Dec 02, 2022
6290.독직폭행 최종 무죄, 한동훈이 사과할 차례/ 남욱과 검찰의 부당거래/ 사과 한마디 없는 뻔뻔함 등 + 보너스 트랙
Dec 01, 2022
6289.검찰수사 신뢰하지 않는다 60%/ 국가가 죽였다는 결정적 증거 나왔다 #인도로올려/ 그분은 유동규예요 등 + 보너스 트랙
Dec 01, 2022
6288.그게 대통령이 할 말이냐? 깡패지!/ 쇠구슬 = 논두렁 시계/ 2014년 일을 2020년에 문서로? 등 + 보너스 트랙
Nov 30, 2022
6287.김건희 빈곤 포르노 결국 사기극?/ 세계가 인정한 바보/ 다수당의 위엄 등 + 보너스 트랙
Nov 30, 2022
6286.윤석열의 입방정 때문에?/ 남욱 저격한 김만배 "검찰 회유로 신빙성 없다"/ 취임 200일 셀프 고립 등 + 보너스 트랙
Nov 29, 2022
6285.개념 문소리 배우/ 무개념 김건희 정상 회담했어?/ 약정서도 없는 428억? 이게 가능해?등 + 보너스 트랙
Nov 29, 2022
6284.새벽에 일어나 도어스테핑 준비한다는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 이재명만큼만 해라!/ 일본 망해야 등 + 보너스 트랙
Nov 28, 2022
6283.대통령 놀이에 푹 빠진 윤석열/ 이상민을 탄핵해야 하는 이유/ 이재명 "얼마든지 털어봐라" 자신감 등 + 보너스 트랙
Nov 28, 2022
6282.국정조사에 천공이 나온다?/ 윤석열을 더 망가뜨리는 윤핵관 등 + 예산전쟁 2 + 촛불 하이라이트 등
Nov 27, 2022
6281.검찰 여론전 대실패, 국민은 알고 있다 #여론조사/ 대통령실에 초부자 등 + 이유 있는 글로벌 찐따, 그 문제 짚지 않는 언론 등
Nov 27, 2022
6280.[정청래, 양문석] 차라리 땅굴을 파고 다녀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 + 알릴레오 출연 이재명
Nov 26, 2022
6279.[정봉주] 조용한 분열 시작된 국힘, 고립되는 윤석열/ 들썩인다는 수박과 이낙연 복귀설 등 + 민주당 당원존 정봉주 강연
Nov 26, 2022
6278.윤석열 덕? MBC 월드컵 중계와 뉴스 시청률 1위/ 윤석열 술먹고 페북했나?/ 대검 빼자? 등 + 보너스 트랙
Nov 25, 2022
6277.윤석열 전대통령?/ 얼마나 성과가 없었으면 그걸?/ 민형배 인터뷰/ 이 엄청난 막말 #80세 등 + 보너스 트랙
Nov 25, 2022
6276.김건희, 경호 로봇도 손댄거야?/ 동네 바보형 KBS의 황당 단독/ 탄핵당할까봐 여론조사 손 봐? 등 + 보너스 트랙
Nov 24, 2022
6275.좀스런 윤석열과 기레기/ 끝나가던 재판 장기화, 의도는 명백/ 사과요구하는데 '돈' 준다 안준다 등 + 보너스 트랙
Nov 24, 2022
6274.YTN 인수 유력 한국경제 사장은 윤석열 충암고 동창/ 드디어 대통령실 때리는 국힘 등 + 보너스 트랙
Nov 23, 2022
6273.윤석열에게 버거웠던 쇼통, 결국 선택은 독재?/ 얼떨결에 윤석열과 김만배 다시 소환한 남욱 등 + 뉴스타파 정진상 구속영장 분석
Nov 23, 2022
6272.대통령 깜이 안되는 자의 역대급 생떼/ 기자회견 유족의 일성 "윤석열 사과하라"/ 답정너 대장동 수사 등 + 보너스 트랙
Nov 22, 2022
6271.윤석열 조종하는 천공의 정체/ 김건희 눈동자가 말해줬다/ 더욱 짙어지는 마약단속 의혹 등 + 보너스 트랙
Nov 22, 2022
6270.김건희 수사팀까지 동원된 정치탄압 수사/ 참 아쉬운 윤석열의 도어스테핑 중단/ 점점 불어나는 윤석열 퇴진 촛불 등 + 보너스 트랙
Nov 21, 2022
6269.스스로 빠진 언론 탄압 프레임, 윤석열 급기야.../ 이재명 수사가 얼마나 황당한 것이냐면 등 + 최민희 칼럼 + 최고위원 회의
Nov 21, 2022
6268.NBS에 이어 갤럽도 확인 사살, 도로 20%대 임기 가능?등 + 나경원 등판시킨 윤석열 정부 / 무엇으로도 감출 수 없는 찌질함 등
Nov 20, 2022
6267.군경도 지휘, 누가 차지철인가?+ 외교참사에 정세현 장관 뿔났다 + 보너스 트랙 MBC 스트레이트 '천공의 실체'
Nov 20, 2022
6266.[정청래, 박찬대, 양문석] 민주당 장외투쟁 가나?/ 초조해진 검찰의 무리수 등 + 보너스 트랙 - 윤석열 퇴진 촛불 하이라이트
Nov 19, 2022
6265.[정봉주] 윤석열에 분노의 수준을 넘어 임계점/ 외교는 엉망, 수사는 조작 등 + 보너스 트랙
Nov 19, 2022
6264.막장으로 가는 윤석열 MBC 탄압/ 턱없이 많은 관저 리모델링 비용 이제 이해되네/ 국힘 비대위의 꼬라지 등 + 보너스 트랙
Nov 18, 2022
6263.외교 다녀와 지지율 다시 20%대 추락/ 조명까지 대동한 빈곤 포르노/ 피의자된 이상민, 사퇴안하냐? 등 + 보너스 트랙
Nov 18, 2022
6262.기동대 요청 묵살한 건 서울청, 새로운 국면 돌입/ 외교참사의 이정표 세웠다/ 검찰, 나무위키 보고 공소장 등 + 조국 인터뷰
Nov 17, 2022
6261.20분기 연속 1위 방송을 내친다고?/ CCTV가 있는데 없다고? 가관이다/ 다 살릴 수 있었다 등 + 보너스 트랙
Nov 17, 2022
6260.예상대로 윤석열 패싱/ 관종 외교 보여준 김건희/ 중국에 발리고 일본에 이용당한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Nov 16, 2022
6259.차지철 소환한 경호처/ 이상민 악랄한 말 바꾸기/ 윤석열, 전기차는 언급도 못했다 등 + 보너스 트랙
Nov 16, 2022
6258.윤석열이 따로 부른 기레기, 기사 보니/ 김건희의 독자 행보, 엄청난 외교 결례인 이유 등 + 보너스 트랙
Nov 15, 2022
6257.윤석열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 무협지 쓰는 검찰 작가님들/ 이상민 구속해야 등 + 보너스 트랙
Nov 15, 2022
6256.미국 일본의 행동대장이 되어 러시아 중국 건드린 윤석열/ 천박함의 끝은 어디까지 등 + 보너스 트랙
Nov 14, 2022
6255.하늘에서 뚝 떨어진 428억, 무협지보다도 못한 검찰/ 이게 외교냐 부끄러움은 우리 몫 등 + 보너스 트랙
Nov 14, 2022
6254.대장동, 이재명의 반격 초조해진 검찰/ 긍정의 2배인 부정 평가 압도 여론조사 등 + 10.29 참사 극복법 심리적 치료 등
Nov 13, 2022
6253.이상민 툭치고 떠난 윤석열 왜?/ IRA 물 건너갔다 설레발은/ 민주당의 뜨거운 맛 등 + 세계적 비웃음거리 된 윤석열 김건희 등
Nov 13, 2022
6252.[정청래, 박찬대, 양문석] 이게 나라냐? 무너진 시스템/ 민주당이 강해졌어요~ 등 + 보너스 트랙
Nov 12, 2022
6251.[정봉주] MBC 탑승 거부는 윤석열 최악의 자충수/ 대장동 수사 당황하는 검찰 등 + 보너스 트랙
Nov 12, 2022
6250.이런 것이 진짜 탄핵 사안 #MBC탄압/ 자중지란 시작된 국힘/ 산으로 가는 10.29 참사 수사 등 + 보너스 트랙
Nov 11, 2022
6249.변호인 없이 검찰 조사 받고 입장 바꾼 대장동 3인방/ 소방은 건드리지 마라!/ 그짓을 또하네? #공안몰이 등 + 보너스 트랙
Nov 11, 2022
6248.MBC에 보복한 윤석열, 이러다 망하더라/ 윤석열 6개월 부정여론 60% 박스권/ 민주당 20명 "윤석열 퇴진" 등 + 보너스 트랙
Nov 10, 2022
6247.이삿짐 센터된 경호처와 김건희의 거짓말/ 구중궁궐 만찬 정치하다 망한다 / 관종 한동훈 등 + 보너스 트랙
Nov 10, 2022
6246.이재명 연관성 찾지도 못했다/ 앞에선 "죄송하다" 뒤에선 "웃기고 있네" 참사8적/ 행안부는 압색 제외? 등 + 보너스 트랙
Nov 09, 2022
6245.희생자 명단 못밝히는 이유가?/ 박영수 키즈들이 수사하는 대장동/ 황당 음모론들 등 + 보너스 트랙
Nov 09, 2022
6244.역대급 막말 한동훈 탄핵감/ 윤석열 격노 쇼/ 일본 국방부 장관 이종섭/ 내 누나가 질병청장 등 + 진성준 사이다 등 보너스 트랙
Nov 08, 2022
6243.점입가경 윤석열 청담동 게이트/ 그날 이상민 행적이 수상하다/ 풍산개 논란의 진실은? 등 + 보너스 트랙
Nov 08, 2022
6242.마약 단속이 더 중요했다/ 용산경찰서로 책임 미는 대통령실/ 기어코 전범기에 우리 군 경례 등 + 보너스 트랙
Nov 07, 2022
6241.직접 사과못하는 윤석열 왜?/ 대통령실 이전 때문에 벌어진 일 등 + 분노한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
Nov 07, 2022
6240.윤석열 멘토 김건희 측근의 망언은 어쩔건데/ 윤석열 넥타이가 이상하다 등 + 대국민 사기 윤석열의 청년정책과 예고됐던 참사 등
Nov 06, 2022
6239.정권 말기 레임덕의 징후들/ 기자들에게 알리고 마약 수사? 등 + 책임 회피하고 마녀사냥 / 10만 명도 감당 못 하는데 어떻게 등
Nov 06, 2022
6238.이태원 참사 정부 책임 73.1%/ 다시 20%대로 떨어진 윤석열 지지율 + 딱 기다려 이제는 진상규명 + 1029참사 추모집회
Nov 05, 2022
6237.[정봉주] 윤석열이 경험해보지 못한 위기감/ 방아쇠가 당겨졌다 등 + 보너스 트랙
Nov 05, 2022
6236.마약 단속이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일 수 있는 이유/ 윤석열이 지시한 사람은 누구? 보고받은 거 맞아? 등 + 보너스 트랙
Nov 04, 2022
6235.들고 일어나는 유가족/ 애도 계엄령 실패/ 이 와중에 이해할 수 없는 김건희 행보 등 + 보너스 트랙
Nov 04, 2022
6234.이태원 참사의 근본 원인은 대통령실 이전 확인/ 이 와중에 친일 매국하는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Nov 03, 2022
6233.그런 자인줄 알고도 찍은 사람들이 책임져라/ '보상'이라는 말에 숨은 악마성 등 + 보너스 트랙
Nov 03, 2022
6232.윤석열 매일 조문이 천공의 말대로?/ 이해할 수 없는 정말 이상한 정권/ 탄핵이 두려워서 사찰부터? 등 + 보너스트랙
Nov 02, 2022
6231.안전 시스템 무너지는데 걸린 시간 6개월/ 윤석열 후보 때 말과 국가의 존재 이유/ 감사원 조사는 가짜였다 등 + 보너스 트랙
Nov 02, 2022
6230.파장 줄이는데만 안간힘/ 윤석열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이상민 파면해야 등 + 보너스 트랙
Nov 01, 2022
6229.엎친데 덮친 윤석열, 위험하다/ 이 와중에도 정치보복 혈안 등 + 보너스 트랙
Nov 01, 2022
6228.윤석열의 말이 씨가 돼버린 참사/ 이태원 참사가 인재인 이유 등 + 보너스 트랙 (총체적 행정 난맥)
Oct 31, 2022
6227.대형 참사 막을 수 없었나? / 남영희에게 쏟아진 화살 ,틀린 말 한 거 있나? 등 + 보너스 트랙 (컨트롤타워 없었다)
Oct 31, 2022
6226.용산에서 울린 여러발의 총성/ 현 상태 지지율 6개월 지속되면 위험 등 + 국정감사에서 알게 된 것 등 (오늘까지 에피소드 1개)
Oct 30, 2022
6225.정세현 장관에게 딱걸린 윤 정권의 구라질 #파기 + 나락 간 영국총리 등 + 12차 윤퇴진 촛불 (새날 이사 관계로 에피소드 하나만)
Oct 29, 2022
6224.각하!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국정원 VS 윤석열 정권/ 민생은 없고 쇼만/ 김태효 유죄 확정 등 + 보너스 트랙
Oct 28, 2022
6223.돈만 주고 돈가방은 가지고 왔어?/ 관저 촬영하면 처벌/ 술자리 논란 검사의 대처 방식 등 + 보너스 트랙
Oct 28, 2022
6222.정권 말기 현상 / 윤석열 당신이 하는 게 바로 '쇼' 등 + 보너스 트랙
Oct 27, 2022
6221.윤석열이 뭘해도 안되는 단계 돌입 등 + 보너스 트랙
Oct 27, 2022
6220.증거없는 수사, 멈췄다/ 시정연설 분석해보니 그냥 바보 등 + 대선 방불케한 윤석열 규탄대회 이재명 연설
Oct 26, 2022
6219.밑바닥 지지율 고착 초조한 윤석열/ 윤석열의 7시간/ 민주당 분열 막아라 등 +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Oct 26, 2022
6218.협치를 거부한 윤석열, 정권도 끝난다/ 뇌물을 정치자금으로 바꾸는 스킬 등 + 보너스 트랙
Oct 25, 2022
6217.김해영같은 기회주의자/ 김진태 사태/ 국민 60% 이상 부정평가의 의미 #매우위험 등 + 민주당 의원 총회 등
Oct 25, 2022
6216.증거없는 수사, 누구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대통령실 로고도 윤석열 지인/ 낙탄사고 윤석열의 7시간 등 + 보너스 트랙
Oct 24, 2022
6215.퇴진 촛불 vs 조작수사/ 정치를 포기한 윤석열 등 +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
Oct 24, 2022
6214.관저 입주, 손없는 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엉뚱한 사람 조사하고 김건희 불송치 등 + 엄청난 인파 윤석열 퇴진 촛불 2편
Oct 23, 2022
6213.정치보복 윤석열에게 돌아선 국민여론 4주째 20%대/ SPC 사태에 뻘소리 작렬한 윤석열 등 + 촛불시민 분노케한 민주당사 압색 등
Oct 23, 2022
6212.[정청래, 박찬대, 양문석] 전쟁터 된 과방위, 정청래 위원장 심경 고백 등 + 엄청난 인파 윤석열 퇴진 촛불 1부
Oct 22, 2022
6211.[정봉주]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전면 투쟁 선언해야 할 때 + 보너스 트랙
Oct 22, 2022
6210.대장동 특검, 윤도 찬성했잖아/ 검찰과 거래후 유동규가 얻은 이익/ 사라진 8억 끼워넣기 스킬 등 + 보너스 트랙
Oct 21, 2022
6209.윤석열과 공동 운명 한동훈 총선 나오기 힘들다/ 신뢰잃은 윤석열 국민 속이기만 혈안 등 + 숙명여대에서 나왔습니다 + 이재명 기자회견
Oct 21, 2022
6208.잘못 건드렸다!/ 유동규 썰/ 김만배 누나가 사준 윤석열 부친 집은 압색 안하냐?등 + 민주당 의원총회
Oct 20, 2022
6207.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김건희는 어쩌고?/ 서욱 영장? 범죄 구성요건이 되나?/ 이재명에게 힘을! 등 + 보너스 트랙
Oct 20, 2022
6206.민주당 압색? 밑바닥 지지율 돌파하기 위한 쇼/ 파리바게트의 만행 등 + 보너스 트랙
Oct 19, 2022
6205.수년 동안 없던 증인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유동규의 변심?/ 고칠 것 없다더니 또 말 바뀐 관저 입주 등 + 보너스 트랙
Oct 19, 2022
6204.박원순 반전 증거 나왔다, 진실이 뒤바뀐 희대의 사건/ 이주호 교육장관 낙마 각 #이중국적 등 + 보너스 트랙
Oct 18, 2022
6203.김건희 관저 입주와 액막이/ 김건희의 이미지 조작 기획 미담/ 프랑스 핑계로 원전 확대? 팩트체크 등 + 보너스 트랙
Oct 18, 2022
6202.감사원 발표가 조작인 이유/ 이재명만 일하네 그리고 민영화 등 + 이해찬 출판 기념회 실황 (이재명, 한명숙, 유시민, 최민희 등)
Oct 17, 2022
6201.지지율 올리기용 철지난 종북몰이, 택도 없다!/ 국기문란 막 나가는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
Oct 17, 2022
6200.뇌물 받은 자를 시침 뚝 임명하는 클라스/ 2바퀴 돌려 10억 벌어들인 김건희 등 + 최민희 칼럼 + 소멸 대응 기금 탐구 등
Oct 16, 2022
6199.윤석열 아무리 용을 써도 줄지 않는 부정평가/ 높아지는 유승민 지지율 등 + 김건희 지키려다 논란 키운 국민의힘 등
Oct 16, 2022
6198.[박찬대, 양문석] 초유의 국정농단 사건 발생/ 카카오 사태 예언한 박찬대 잘한다 등 + 보너스 트랙
Oct 15, 2022
6197.[정봉주] 터지는 악재, 지지율이 오를 수가 없네/ 윤석열 탄핵론 명쾌한 분석 등 + 보너스 트랙
Oct 15, 2022
6196.잃어버린 미사일 찾습니다/ 전문가 영업비밀? 혹시 그 사람?/ 본인이 검사인 줄 아는 자 등 + 보너스 트랙
Oct 14, 2022
6195.아까징끼 여사의 귀환 #4억/ 공직사회 휘젓는 타이거파/ 청문요청서도 표절하는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Oct 14, 2022
6194.정진석 조부 오타니 마사오의 만행/ 현무2 불발탄 사고 전말, 대형 사고 날 뻔 은폐까지 등 + 보너스 트랙
Oct 13, 2022
6193.김건희 논문 도장 받은 조교가 키맨/ 윤석열 모교 서울대에 걸린 탄핵 대자보/ 성남FC 팩트체크 등 + 보너스 트랙
Oct 13, 2022
6192.까발려지는 친일 행각 그리고 윤석열 일본 대선자금?/ 유병호 했네 했어/ 엉망진창인 정부 등 + 보너스 트랙
Oct 12, 2022
6191.제대로 친일파 인증한 정진석/ 본격 불붙기 시작한 탄핵론/ 법인카드 공격했던 자들의 민낯 등 + 피디수첩 김건희 논문
Oct 12, 2022
6190.유병호는 탈원전 감사하고 자녀들은 원전업체 주식 사고/ 용대실에 개구멍 만드는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Oct 11, 2022
6189.한동훈이 대선 주자가 될 수 없는 이유/ 청와대에 중고 미러볼 9천만원/ 이준석 신당과 이재명의 민주당 등 + 보너스 트랙
Oct 11, 2022
6188.한글이 싫은 윤석열/ 말이 배설인 된 사람 녹취 금지/ 친일파 인증 제대로 하는 국힘 등 + 보너스 트랙
Oct 10, 2022
6187.윤석열의 극단적 친일행위, 굴욕적 한미일 연합 훈련 국민 분노 폭발/ 분열되는 국민의힘/ 여가부 폐지할 수 있나 등 + 보너스 트랙
Oct 10, 2022
6186.땅값 56배를 불리는 윤석열 장모의 스킬/ 가관이다 돈독이 오른 자들 등 + 이재명이 만들고 싶은 대한민국 분석
Oct 09, 2022
6185.유승민, 윤석열과 헤어질 결심/ 국방 포기? 윤석열은 보고를 받고 무슨 지시를 했나?등 + 윤석열 사태 역풍이 향하는 곳은?
Oct 09, 2022
6184.[이해찬] 이해찬이 본 이재명과 윤석열/ 민주주의 역사 비하인드 대방출 등 + 통일 어벤져스 토론(유시민 정세현 문정인 이종석 김준형)
Oct 08, 2022
6183.[정봉주] 꼬리 밟힌 국기문란 감사원 게이트/ 비열한 통치술/ 어두운 국힘의 앞날 등 + 보너스 트랙
Oct 08, 2022
6182.국정농단 사건 벌써 발생/ 사과 안하는 자의 몰락/ 윤석열의 대국민 삥뜯기 등 + 보너스 트랙
Oct 07, 2022
6181.윤석열 조롱하는 전 측근/ 오직 김건희 혼자만 유일하게/ 윤석열 버린 민심 확인/ 약속 지킨 이재명 등 + 보너스 트랙
Oct 07, 2022
6180.개의 주인이 드러났다!/ 희림, 이번에는 중앙지검 공사/ 인가 없이 기밀문서 보고 공작한 김태효? 등 + 보너스 트랙
Oct 06, 2022
6179.표절을 넘어 위조의 클라스 보여준 김건희/ 식사하러 가느라 조문 못했어?/ 보수 어르신들께 등 + 보너스 트랙
Oct 06, 2022
6178.식사하느라 여왕 조문 못했다고?/ 세종에 대통령 집무실 4593억/ 북한은 성공한 미사일, 우리는 낙탄?등 + 보너스 트랙
Oct 05, 2022
6177.윤석열차, 지금 윤석열 하는 짓들이 수사 대상/ 계약 13번 바꾼 윤석열/ 과학 포기한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Oct 05, 2022
6176.윤석열 지지율 빅데이터에선 14% 이미 심판 끝났다/ 김건희는 청와대로 들어가라/ 시민과 개.돼.지 등 + 보너스 트랙
Oct 04, 2022
6175.[정청래, 박찬대, 양문석] 국힘 이대로 가면 총선은 끝났다/ 욕설 정국 타개해보려 애쓴다 등 + 위기의 대통령실 (시사직격)
Oct 04, 2022
6174.영국 BBC까지 윤석열 조롱하는 이 사태/ 김건희 박사 논문, 같은 사람 글씨체는 진짜였다/ 윤석열은 언제 내려오나? 등 + 보너스트랙
Oct 03, 2022
6173.국군의 날 낯뜨거워지는 윤석열의 사고들/ 숨긴 예산 이 정도면 비리/ 문대통령에 질문서 보낸 감사원의 정치쇼 등 + 보너스 트랙
Oct 03, 2022
6172.외교 참사는 애교 수준, 경제 참사는 어쩔?/ 김문순대와 윤석열차 등 + 입법 전쟁 + 스트레이트
Oct 02, 2022
6171.외교 대참사 최저치 찍은 윤석열 지지율, 이 정도면 사임해야/ 그게 총리가 할 소리냐? 등 + 윤석열의 거짓말 보수도 등 돌렸다 등
Oct 02, 2022
6170.[정청래, 박찬대, 양문석] 윤석열 역대급 뻔뻔함에 경악한 최고위원들 등 + 보너스 트랙
Oct 01, 2022
6169.[정봉주] 윤석열 위태하다!끌어내리는 법/ 최악질 윤석열의 검사들 등 + 보너스 트랙
Oct 01, 2022
6168.해임건의안 박진에게 돌아온 부메랑/ IRA 정보 알고도 무시해버린 윤석열/ MBC의 조작? 팩트체크 등 + 보너스 트랙
Sep 30, 2022
6167.적자라는 한전이 하는 짓/ KAI도 팔아먹는다고?/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의 귀환/ 독도 반환 훈련? 등 + 보너스 트랙
Sep 30, 2022
6166.아나바다도 모르는 이 ㅅㄲ 지지율 20%/ 국제 주요국 정상 55일 연속 꼴찌 19%/ 깐족이는 한동훈 등 + 보너스 트랙
Sep 29, 2022
6165.위험한 가족, 김건희 정부지원 받고 직원 임금은 체불/ 국방 망치는 예산/ 양아치 검사의 귀환 등 + 박진 해임건의안 통과 순간
Sep 29, 2022
6164.윤석열에게 등 돌린 여론조사 쏟아졌다 70% 넘긴 부정평가/ 외교 무능 실상은 이렇다 등 + 보너스 트랙
Sep 28, 2022
6163.한국이 가장 위험 국제적 경고 "제2 IMF 온다"는데 윤석열은 욕설 논란만 / 이 참에 언론장악?/ 거짓말하는 대통령의 최후 등
Sep 28, 2022
6162.정상적 발언인데 보도하지 말아달라?/ 외교 '성괴'만 있었다/ 우리 군이 써야 할 무기도 팔아버렸다 등 + 보너스 트랙
Sep 27, 2022
6161.김건희는 숨어서 뭐했나?이것도 거짓말/ 검사 사위 한 명이면 재벌?/ 역사는 반복된다 등 + 보너스 트랙
Sep 27, 2022
6160.여러분은 지금 최악의 대통령을 보고 계십니다/ 박홍근과 MBC 유착? 팩트체크 등 + 뜬금없는 복지 구조조정, 의도는?
Sep 26, 2022
6159.본질은 '욕설'이다 물타기 오지네/ 불의를 방관하는 것은 불의 등 + 보너스 트랙
Sep 26, 2022
6158.명신이 해외 순방 종합 편 / 지역화폐 전액 삭감의 의미/ 신파에서 막장으로 등 + 세계적으로 쌓여가는 마일리지 등
Sep 25, 2022
6157.윤석열 지지율 폭락 도로 20%대로/ 윤석열 공약인데 몰랐던 국힘/ 윤석열 기다린 캐나다 교민들 반응 등 + 보너스 트랙
Sep 25, 2022
6156.[정청래, 박찬대, 양문석] 최강 지도부 민주당, 김건희 특검 해낸다 등 + 보너스 트랙 (최민희, 민형배, 뉴스타파)
Sep 24, 2022
6155.[정봉주] 이게 외교냐? 봉도사의 흥미진진한 썰들 + 보너스 트랙
Sep 24, 2022
6154.민주당에게 욕설한 것은 괜찮고?/ 어째 미국과 한국 말이 다르네 등 + [정세현] 윤석열 의 대북정책은 완전히 틀렸다
Sep 23, 2022
6153.삼전도에 버금가는 윤석열의 외교 굴욕/ 전현희 놀랍다/ 이재명이 바꾸는 민주당 등 + 보너스 트랙
Sep 23, 2022
6152."ㄱ ㅅㄲ" 욕설하는 자, 대통령의 자격/ 탄핵 찬성 과반 넘은 여론조사/ K 박수부대의 탄생 등 + 보너스 트랙
Sep 22, 2022
6151.유엔 가서도 거짓말 투척하는 윤석열/ 아부했더니 신평에 자리 준 윤석열/ 이준석 성접대 무혐의인데 등 + 보너스 트랙
Sep 22, 2022
6150.윤석열이 조문 안한 이유 2가지 썰/ 보도가 없었는데 신문보고 알았다는 한덕수/ 줄줄 세는 원전 큰일 나겠다 등 + 보너스 트랙
Sep 21, 2022
6149.출발부터 2시간 지각, 예견된 외교 참사 / 커져가는 민방위복 제작 의혹/ 국힘 의원 절반은 윤석열 떠났다 등 + 보너스 트랙
Sep 21, 2022
6148.윤석열의 육개장 외교 참사/ 878억 영빈관 신축 몰랐다는 바지총리/ 공관 뺏긴 외교부 호텔 전전 등 + 이재명 타운홀 미팅 부산
Sep 20, 2022
6147.윤석열 나가자 예상대로?/ 표절 김건희 지도교수는 튀었다/ 3자 뇌물죄의 황당함 보소 등 + 보너스 트랙
Sep 20, 2022
6146.조문외교 한다더니 조문 못한 윤석열, 국제적 망신/ 영빈관 신축 누구 지시였을까?등 + 보너스 트랙
Sep 19, 2022
6145.혈세 낭비 영빈관 신축 시도는 끝나지 않았다/ 윤석열은 왜 사과하지 않는가? 등 + 문대통령의 안부, 평산마을에서 왔습니다
Sep 19, 2022
6144.김명신은 왜 미국에 가나? 전문가의 뇌피셜/ 한 때 동지를 잘 보내는 방법 등 + 방산수출 이문덕 심화 편
Sep 18, 2022
6143.해당 행위란?#정당의목적 #똥파리/ 윤석열은 무조건 수사 대상 #원전 등 + 독재 무능 정권은 짧게 끝내자 등
Sep 18, 2022
6142.김건희 해외 나가도 괜찮을까?등 + 이재명 타운홀 미팅 (전북) 실황
Sep 17, 2022
6141.[정봉주] 이 전쟁 윤석열은 버틸 수 있을까?/ 민생무능 외교무능, 이렇게 못하기도 힘든데 등 + 보너스 트랙
Sep 17, 2022
6140.청와대 기어나와서 영빈관 878억 들여 짓겠다고?/ 쏟아지는 김건희 주가조작 증거들 등 + 보너스 트랙
Sep 16, 2022
6139.역대 최악의 악질 정부, 하는 것 보소/ 친위 쿠데타 조현천, 정권 바뀌자 귀국한다고?/ 4개월만에 망친 경제 등 + 보너스 트랙
Sep 16, 2022
6138.윤석열 사임 보도 나오는 외신/ 이재명 전세대 전지역 압도적 1위/ 성남 FC가 3자 뇌물? 등 + 보너스 트랙
Sep 15, 2022
6137.김건희 특검 하자니 김정숙 특검? 팩트체크/ 성남시장 법카?코미디하나?/ 자동차 이어 바이오까지 등 + 보너스 트랙
Sep 15, 2022
6136.낮대밤검, 민포대 무슨 뜻?/ 윤석열 풍자그림 철거 #공안정국/ 원전 큰일 날 뻔 했네 등 + 보너스 트랙
Sep 14, 2022
6135.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압도적 1위 이재명, 윤석열은 2.4%/ 민주당 반명 비명 사라졌다/ 윤석열의 법치는 사기 등 + 보너스 트랙
Sep 14, 2022
6134.쓸 돈 다 쓰고 관저 새로 짓는다고?/ 김건희와 재클린/ 추석이 힘들었던 서민들/ 털다 털다 이제는 성남FC 등 + 보너스 트랙
Sep 13, 2022
6133.고착된 윤석열 지지율의 위험성/ K방산, 이문덕/ 소오름~ 김건희의 롤모델은 이 사람? 등 + 보너스 트랙
Sep 13, 2022
6132. 윤석열 신뢰도, 박근혜보다 위험한 상태/ 벌써 걱정스러운 윤석열의 영국행 등 + 보너스 트랙
Sep 12, 2022
6131.추석 민심, 국민은 윤석열에 대한 기대 접었다/ 산으로 가는 국힘 등 + 보너스 트랙
Sep 12, 2022
6130.지지율 상승의 모든 기회를 놓쳐버린 윤석열 등 + 태풍 알면서 또 당한 이유 / 김건희 녹취록 난리 났다 등
Sep 11, 2022
6129.법 기술자들의 뻔하고 비열한 스킬 + 국민대에서 나왔습니다. 국민대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
Sep 11, 2022
6128.김건희는 학위 반납부터/ 검찰도 도저히 털 수 없는 주가조작/ 민주당 잘한다 등 + 2023 예산 전쟁 + 보너스 트랙
Sep 10, 2022
6127.[추석특집] 윤석열은 임기를 채울 수 있을까요? 사이다 한 사발 + 보너스 트랙
Sep 10, 2022
6126.비교되는 추석 메시지 이재명 vs 윤석열/ 북한이 안받을 걸 알면서/ 공소시효 정지? 악랄한 검찰 등 + 보너스 트랙
Sep 09, 2022
6125.이상민 교육부 장관?/ 전희경 컴백? 에라이~/ 돌고돌아 또 윤핵관/ 검수원복 혼란상 감당하겠니? + 보너스 트랙
Sep 09, 2022
6124.민방위복 교체 의혹/ 극우유튜버에게도 선물?/ 김건희 경력 가운데 절반 이상이 허위 등 + 보너스 트랙
Sep 08, 2022
6123.이완용도 명필이었다 신평아/ 주가조작 2개 답변 못하는 윤석열/ 윤석열 때문에 현대자동차 날벼락 등 + 보너스 트랙
Sep 08, 2022
6122.윤석열의 쇼로 활용된 재난 대비?/ 달라진 민주당/ 포항에 간 이재명 심리적 대통령 등 + 보너스 트랙
Sep 07, 2022
6121.민주당을 똘똘 뭉치게 만드는 윤석열/ 지지율 올리려고 재난 대비?/ 이슈를 이슈로 덮어? 등 + 보너스 트랙
Sep 07, 2022
6120.세상에~ 점집 홈피와 사주팔자 블로그를 복붙한 김건희/ 이재명 검찰 안나가는 것이 맞다/ 안정권 구속 등 + 김건희 논문 검증 발표
Sep 06, 2022
6119.사면초가에 빠진 윤석열/ 이재명을 지킨다는 것/ 전현희 정말 싸운다 등 + 보너스 트랙
Sep 06, 2022
6118.힌남노 대피 요령/ 윤석열 경호예산 200억 증가 왜?/ 수상한 추석선물/ 주가조작 명쾌한 해설 등 + 보너스 트랙
Sep 05, 2022
6117.전면전 시작! 이재명은 부르고 김건희는 털어주고/ 국힘, 정당인가? 개그 프로그램인가? 등 + 보너스 트랙
Sep 05, 2022
6116.명신이 쥬울리 게이트/ 정치인 vs 정치꾼/ 살람해여 한쿡 등 + 이재명 타운홀 미팅 광주 실황
Sep 04, 2022
6115.가처분 이준석과 무법 탈법 윤석열당/ 안정권 토사구팽?/ 이재명의 개혁을 지지하는 법 등 + 나락으로 좋빠가 중인 윤석열 정권 등
Sep 04, 2022
6114.김건희 주가조작 빼박 증거 나왔다/ 공범 시인한 전 양평군수/ 훈련 나간 군인들 자기 돈으로 밥 사먹었다 등 + 보너스 트랙
Sep 03, 2022
6113.[정봉주] 장제원이 물러난 진짜 이유/ 지금 이재명에게 필요한 것 등 + 보너스 트랙
Sep 03, 2022
6112.윤석열 지지율 18% 실화냐? 세계꼴찌! / 이재명의 당당한 전쟁 / 윤석열을 이재명으로 덮어쓰기 등 + 보너스 트랙
Sep 02, 2022
6111.윤석열의 비열한 이중 플레이/ 윤석열 찍으신 보수 어르신께/ 지독한 박스권에 갇힌 윤석열 지지율 등 + 보너스 트랙
Sep 02, 2022
6110.고칠 것 없다더니 25억, 추가비용 없다더니 306억 더/ 이재명 소환? 서면 조사감도 안되는 일로 등 + 보너스 트랙
Sep 01, 2022
6109.자기들 수사 경찰을 취임식에 초대 그리고 거짓말/ 윤석열 술친구 대법관 후보, 판결보소/ KBS 감사 시작 #정연주 + 보너스 트랙
Sep 01, 2022
6108.취임하자마자 약속 지키는 이재명/ 지긋지긋한 똥파리발 가짜뉴스/ 나라 망치는 내년 예산안 헐! 등 + 보너스 트랙
Aug 31, 2022
6107.미신고 김건희 고가 보석은 5개/ 민주당 변방에서 정통 주류가 된 이재명/ 광화문 광장에 조선총독부 그림 등 + 보너스 트랙
Aug 31, 2022
6106.[정청래, 박찬대, 양문석] 무사귀환한 영웅들 비하인드 대방출/ 평산마을 문재인 대통령/ 당직 인선은?등 + 보너스 트랙
Aug 30, 2022
6105.윤석열 조롱하는 외신들, 부끄럽다/ 파기했다던 명단 있었다/ 범죄와의 전쟁? 뻔한 쇼 등 + 보너스 트랙
Aug 30, 2022
6104.이재명 당대표 역대급 당선 이모저모/ 원팀으로 이기는 민주당 #고민정 등 + 보너스 트랙
Aug 29, 2022
6103.이재명 역대 최고 득표! 강한 민주당, 모든 그림 완성/ 국힘의 몰락 등 + 이재명 당대표 첫 최고위원 회의 등
Aug 29, 2022
6102.김건희의 비공개 친구들/ 팀 '민주'의 에이스와 고문관 등 + 이재명 당대표 수락연설 & 기자회견 등
Aug 28, 2022
6101.이재명 77.77% 당선 + 다시 떨어지는 윤 지지율/ 1년 사이 7억 늘어난 윤석열 재산 등 + 환율과 수출 + 봉하음악회 김제동 등
Aug 28, 2022
6100.국힘 의원 66명의 피선거권을 날려버릴 수 있는 사안 등 + 대한민국의 가장 큰 재앙 무능 윤씨 등 + 전당대회 하이라이트(서울)
Aug 27, 2022
6099.[정봉주] 정봉주의 찐 핵 사이다! #격노 #중앙위/ 한동훈 신경 끄고 이준석에 집중하라?! 등 + 보너스 트랙
Aug 27, 2022
6098.가처분 신청 인용 국힘 패닉/ 김건희 체포영장 고려했던 경찰이 등 + [정세현] 김여정이 "윤석열은 인간 자체가 싫다"고 했던 이유
Aug 26, 2022
6097.감사원의 진짜 실세는 이 사람/ [단독] 윤석열 관저 이사날 ㅋㅋㅋ / 극일 문재일 vs 친일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Aug 26, 2022
6096.대놓고 국기문란하는 김건희 팬클럽/ 진보언론 압색 남발하며 공포분위기 조성 등 + 보너스 트랙
Aug 25, 2022
6095.이제는 전기도둑질까지 #관저/ 대놓고 친일하는 윤석열 #관함식 #이배용/ 프락치 이원석 등 + 보너스 트랙
Aug 25, 2022
6094.대선 흔들었던 법카사건은 조작이었다/ 윤석열 지지자가 박용진 긴급토론회에?/ 앞뒤가 다른 윤석열 등 + 이재명 토크콘서트(수원)
Aug 24, 2022
6093.7만8천원 때문에 김혜경 소환이면 김건희는 구속/ 청와대 폐쇄 미스테리/ 이준석의 폭로 등 + 볼매 서영교 인터뷰 + 보너스 트랙
Aug 24, 2022
6092.동훈이 대선 나갈 준비?/ 김건희 특검, 특별감찰관 다 반대? 등 + [정청래, 양문석 + 박찬대] 정청래 병장, 박찬대 일병 구하기
Aug 23, 2022
6091.교육부 장관의 댓글 공작/ 범죄혐의자, 경찰에 흉장 달아주기/ 간교한 검사 3명/ 감사원이 검찰이냐? 등 + 보너스 트랙
Aug 23, 2022
6090.김건희 병주고 윤석열 약주고/ 김진표 국회의장, 윤석열과 딜?/ 윤영찬 중도 사퇴, 비겁한 행위 등 + 이재명 서울 토크콘서트 등
Aug 22, 2022
6089.역대 최고 득표로 가는 이재명 대표/ 낮은 투표율 팩트체크/ 엉망진창 대통령실과 국힘 등 + 대한민국 경찰 1호 김구와 밀정 김순호
Aug 22, 2022
6088.명신이(김건희)의 초청장은 데쓰노트/ 윤석열과 국힘은 반지하 살아봤니?/ 민주당에 부는 새 바람 등 + 민주당 전당대회 하이하이트 광주
Aug 21, 2022
6087.김건희 피의 실드, 신평이 노리는 그 자리/ 떼쓰면 된다 500억 신화창조 등 + 최고의 정치가 김대중 + 방빼! 김건희
Aug 21, 2022
6086.문 vs 윤, 100일 지지율 50% 차이/ 김건희 악행 어디까지?/ 꼬붕총장 등 + 무능정부? 무정부? 등 + 보너스 트랙
Aug 20, 2022
6085.[정봉주] 윤석열의 단세포적인 학습효과/ 검찰 캐비넷과 민주당 등 + 보너스 트랙
Aug 20, 2022
6084.그날 비서실장, 행안부 장관도 술판?/ 살인마를 국힘 사무총장에/ 김혜경 법카 사용 증거 없다 등 + 보너스 트랙
Aug 19, 2022
6083.감히 5년짜리가 겁도 없이 / 친낙의 그 생각이 민주당 망쳤다/ 건설업자 박덕흠이 국힘 사무총장 거절하면서 한 말 등 + 보너스 트랙
Aug 19, 2022
6082.무능과 탐욕/ 개고기와 아오리/ 집값 잡았다는 윤석열의 역대급 거짓말 등 + 여사님의 비밀 일정(뉴스타파)
Aug 18, 2022
6081.진박과 윤핵관/ 독립운동 변절한 자의 후손을 윤석열 옆에/ 매각 예정 국유재산 빌딩 옆으로 지하철 생긴다 + 장경태 인터뷰
Aug 18, 2022
6080.기자들 1000명 윤석열 못한다 85.9% 잘한다 10.7%/ 역대급 무능의 자화자찬/ 이재명 밀어내기? 등 + 보너스 트랙
Aug 17, 2022
6079.윤석열은 일본인 그 자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기다리는 국민들/ 비선 아니면 검찰 등 + 당대표 후보 광주 토론
Aug 17, 2022
6078.메이져 언론 KBS MBC의 100일 여론조사 절망적/ 공공기관 팔았는데 가져간 곳은 기재부 출신 등 + 보너스 트랙
Aug 16, 2022
6077.[정청래, 양문석 + 박찬대] 눈물 보인 정청래/ 아직 3/4 남았다 호남+서울+경기+대의원 등 + 보너스 트랙 (전주 토론)
Aug 16, 2022
6076.국힘 봉사 나가서 막말하고 쌈박질 하고/ 이준석 윤석열에 선전포고/ 오세훈 수해 기다렸다는 듯 토목공사 발표 등 + 보너스 트랙
Aug 15, 2022
6075.민주당 전당대회 똑바로 보기/ 광복절 역대급 친일파 윤석열/ 윤석열 비선 아닌 비선 김건희 등 + 보너스 트랙
Aug 15, 2022
6074.김명신 혼신의 이미지 관리/ OOOO 민주당/ 연애 예능도 모르면서 정치?등 + 전당대회(대전) 하이라이트
Aug 14, 2022
6073.지하 벙커 수준? 윤석열과 한덕수의 대국민 사기/ 당헌 80조 개정은 이재명과 상관 없다 등 + 해외기업 먹튀 막을 수 있을까? 등
Aug 14, 2022
6072.'등'신 한동훈/ 쌍방울과 이재명? 사실은 윤석열과 이남석 등 + 천인공노할 노동 정책 + 민주당 전당대회 하이라이트
Aug 13, 2022
6071.[정봉주] 호우 한 번에 무정부 상태/ 유승민이 나설 수 밖에 없다 등 + 보너스 트랙 + 이준석 기자회견
Aug 13, 2022
6070.윤석열 부정평가 대구 경북 61.7% 부울경 70.9%, 탄핵수준/ 일베가 대통령실에 들어갔다 등 + 보너스 트랙
Aug 12, 2022
6069.김건희 관저 인테리어에 그렇게 많은 돈을?#호텔수준/ 국유재산 팔면서 숨긴 강남 노른자위 등 + 정청래는 수석최고위원 될 수 있나?
Aug 12, 2022
6068.윤석열 국제 지지율은 이미 19%가 나왔다/ 윤석열 부정평가 전지역 올킬/ 이재명 사법리스크 없다 등 + 당대표 토론 (부산)
Aug 11, 2022
6067.윤석열 정말 전화로 지시했을까? 앞뒤가 안맞는 변명들/ 윤석열과 신세계 정용진의 특수 관계 등 + 보너스 트랙
Aug 11, 2022
6066.사건 조작 변호사 풀어준 검찰/ 윤석열 사이코패스냐?/ 박근혜도 그렇게 탄핵당했다 등 + 당대표 후보 토론회 (대전)
Aug 10, 2022
6065.이게 나라냐? 무너진 시스템/ 사고는 윤석열이 쳤는데 장관이 사퇴/ 지지율 하락이 여론조사 기관 때문? 등 + 보너스 트랙
Aug 10, 2022
6064.호우로 자택에 갇힌 대통령?/ 불법 공매도 엄단? 김건희는요?/ 저질 정권 등 + 보너스 트랙
Aug 09, 2022
6063.한동훈 미국 출장 미스터리/ 이준석 공소시효가 살아있다고? / 밀정이 일제 때만 있는 줄 알았다 등 + 당대표 후보 토론회
Aug 09, 2022
6062.비호감 70% 대통령 시대, 실화냐?/ 지지층은 이렇게 간절히 이재명 대표를 바란다 등 + 보너스 트랙
Aug 08, 2022
6061.절대 사과는 못하는 윤석열/ 더 골치 아픈 이준석이 기다리고 있다/ 민주 전당대회 중간 결산 등 + 보너스 트랙
Aug 08, 2022
6060.대통령 주치의는 성형외과 전공, 안면거상술이 뭐길래/ 독재자 윤석열/ 막장 드라마 '정치' 등 + 민주당 전당대회 하이라이트 등
Aug 07, 2022
6059.민주당 전당대회 뛰어든 검찰/ 확대명! 민주당 전당대회 톺아보기 + 휴가 가서도 나락 가는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Aug 07, 2022
6058.삭제 신공, 그러다 망했다/ 휘발유 부은 표절 논란 등 + 꿀잼 서영교 인터뷰 + 전당대회 하이라이트
Aug 06, 2022
6057.[정봉주] 초 비상 상황 윤석열, 수습할 방법이 없다 이렇게 빨리? + 보너스 트랙
Aug 06, 2022
6056.지지율 24% 이 어려운 것을 해냅니다/ 윤석열 펠로시 통화 미스터리/ 이준석 윤석열 전면전 시작 등 + 보너스 트랙
Aug 05, 2022
6055.윤석열의 전당대회 사주/ 법 위에 윤석열 있다/ 경찰 1인당 권총 1정? 등 + 보너스 트랙
Aug 05, 2022
6054.미국 서열 3위보다 술!/ 윤석열 지지율 27.4%, 대구경북에서도 문재인이 더 잘했다/ 이재명 공격을 멈춰라 등 + 보너스 트랙
Aug 04, 2022
6053.논문 표절이 면죄부? 윤석열 망하는 소리인 이유/ 전직 국장원장 고발 사주 드러난 윤석열/ 내부총질 민주당에도 등 + 보너스 트랙
Aug 04, 2022
6052.김건희 관련업체 수의 계약, 관저 이사가 늦어지는 이유?/ 지지율 때문에 5세 입학 질렀다? 등 + 민주당 대표 토론회 2차 (제주)
Aug 03, 2022
6051.정청래, 박찬대, 양문석의 디스전 재밌네! 이렇게 가벼울 수가 ㅋㅋ + 이재명 기자간담회 + 보너스 트랙
Aug 03, 2022
6050.국민 유지버시티? 망할 각/ 벌써 윤석열 측근 비리 등장 #건진법사/ 관저공사는 코바나컨텐츠 관련 회사 등 + 당대표 후보 토론회 1회
Aug 02, 2022
6049.윤석열 만난 경찰 지구대장의 패기/ 사이다로 돌아온 이재명 왜?/ 지각 때문에 특별 감사? 윤석열은? 등 + 보너스 트랙
Aug 02, 2022
6048.부정평가 70% 육박한 윤석열 위험하다 + 이준석 권성동 찍어냈으나... 등 + 이재명 부평 토크콘서트
Aug 01, 2022
6047.권성동도 찍어낸 윤석열, 국힘은 황당한 당규 해석 + 정청래 발군이었다 등 + 이재명 국방위 데뷔 등 보너스 트랙
Aug 01, 2022
6046.다시 등장한 명신이/ 타임라인으로 본 비겁한 180석의 정치/ 진행시켜~! 등 + 이재명 토크 콘서트 (대구) + 보너스 트랙
Jul 31, 2022
6045.사상 최초 지지율 28%의 정치학/ 박용진 여론조사의 수혜자 등 +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토론회
Jul 31, 2022
6044.안팎으로 리스크, 보완제가 되지 못하는 김건희/ 중립기관에 윤석열 철학 강요? 등 + 이재명 토크 콘서트 + 경찰장악 저지 집회 등
Jul 30, 2022
6043.[정봉주] 윤석열의 내부 총질 사건 신랄하게 해부해 드립니다 + 보너스 트랙
Jul 30, 2022
6042.배현진 사퇴는 윤석열의 오더? 권성동 끝/ 강기훈이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 본인이 극우/ 탄탄했던 국방 무너지는 소리 등 + 보너스 트랙
Jul 29, 2022
6041.뻑하면 업무보고 연기, 과음한 탓?/ 겉과 속이 다른 윤석열/ 윤석열의 예고된 비극 등 + 보너스 트랙
Jul 29, 2022
6040.이재명, 강훈식, 박용진 컷오프 통과, 설훈 강병원 탈락!/ 한덕수의 배은망덕 #노무현 등 + 당대표 최고의원 컷오프 하이라이트
Jul 28, 2022
6039.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무능 독재/ 검사 출신 윤석열이 경찰을?/ 자해 블랙코미디 등 + 보너스 트랙
Jul 28, 2022
6038.내부 총질한 윤석열 때문에 초토화된 국힘/ 민주당 당대표 컷오프 예상/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과학은 아니다 등 + 보너스 트랙
Jul 27, 2022
6037.[최민희, 황희두] 윤석열 뒷담화 문자/ 국가시스템 붕괴 + [정청래, 양문석, 박찬대] 조중동이 말하지 않는 방송 조합 등
Jul 27, 2022
6036.권성동과 이준석 뒷담화하다 딱 걸린 윤석열/ 경찰 장악 신검부 정권의 민낯/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찍소리 못하는 윤석열 등
Jul 26, 2022
6035.컷오프가 두려운 후보들/ 9일간 술 마실 수 있는 윤석열/ 민주당 약점 쥔 김건희? 등 + 보너스 트랙
Jul 26, 2022
6034.윤석열에 정 떨어진 중도, 이미 멀어진 진보/ 반발하는 경찰 사실상 내전 상태/ 이상한 지지율 등 + 보너스 트랙
Jul 25, 2022
6033.발 빠른 대기발령 #윤사인볼트/ 이번 주 컷오프 예상/ 대우조선 파업은 끝났지만 등 + 보너스 트랙
Jul 25, 2022
6032.역사 속에 등장하는 명신이들/ 이재명이 본 민주당은?/ 유희열 표절 논란과 이재명 등 + 보너스 트랙
Jul 24, 2022
6031.윤석열 부정평가 국민 2/3, 국제평가 긍정 25%/ 윤석열 뜻대로만 되지 않는다 등 + 온-오프라인 모두 회복 불가능한 윤석열 등
Jul 24, 2022
6030.[정청래, 양문석] 두 달만에 윤석열 지고 이재명 뜨고/ 윤석열은 떨고 있다 등 + 보너스 트랙
Jul 23, 2022
6029.[정봉주] 국민 조롱감된 윤석열/ 국힘 내부 권력 싸움 혈안/ 반쪽 국민 포기한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Jul 23, 2022
6028.상임위 배분, 권성동에 말린 박홍근?/ 윤석열 업무 과다? 음주 과다!/ 조선총독부 관저 복원, 노골적 토착왜구 등 + 보너스 트랙
Jul 22, 2022
6027.강병원과 경쟁하는 설훈의 막 던지기/ 연쇄 살인범이 탈북 브로커라고?저질 정치 또 등 + 김건희 주가조작 토론회
Jul 22, 2022
6026.대통령실 공사비는 왜 숨기나?/ 강릉시 수의 계약은 권성동 사촌에게/ 대우조선 팩트체크 등 + 보너스 트랙
Jul 21, 2022
6025.일본 앞잡이 된 박진과 윤석열, 위안부 합의 존중?/ 대우조선과 쌍차/ 친낙은 독립군을 욕하는 친일파? 등 + 보너스 트랙
Jul 21, 2022
6024.임기말 레임덕 수준의 윤석열 지지율/ 대통령이 모자라니 스타 장관 만들라?/ 각자도생을 과학방역으로 등 + 보너스 트랙
Jul 20, 2022
6023.무능한데 사악한 정권/ 민주당 전당대회, 이런 후보는 안된다/ 1000만원 받고 채용한 사례는 없다! 등 + 보너스 트랙
Jul 20, 2022
6022.윤석열 사적 채용 벌써 7명, 어디가 끝인가?/ 민생 위기 겨울까지 예약/ 이재명, 김대중처럼! 등 + 보너스 트랙
Jul 19, 2022
6021.광대가 왕궁에 들어가면/ 이 시국에 해수욕장에 간 윤석열 등 + 대박! 조국 정경심 재판에서 일어난 일 (고양이뉴스) + 보너스 트랙
Jul 19, 2022
6020.이재명 당대표 출마의 미학/ 윤석열 지지율 추락 기름 붓는 권성동/ 국민 2/3는 윤석열 못한다 등 + 보너스 트랙
Jul 18, 2022
6019.공무원 합격은 성동윌/ 윤석열과 문재인의 다른 인사 "같다고?" 등 + 전기요금 인상의 정치학 + 보너스 트랙
Jul 18, 2022
6018.두문불출 김건희 그리고 주변 비하인드/ 민생 무능의 끔찍한 장면 몇가지 등 + 북한 해킹 대응 없애고 일본엔 납작, 중국에 뒤쳐지는 중
Jul 17, 2022
6017.다시 대선하면 이재명 승리 여론조사, 역사의 교훈 된다/ 점입가경 윤석열의 사적 채용 게이트 등 + 이재명 출마 선언
Jul 17, 2022
6016.[정청래, 양문석] 이재명 정청래가 다른 정치인과 다른 점 하나는? + 푸른나무 서울의 소리 인터뷰
Jul 16, 2022
6015.[정봉주] 민주당 전당대회 판세 + 박지현 때문에 최고위원 출마 포기한 최민희 심경 등 + 유익한 보너스 트랙
Jul 16, 2022
6014.연쇄 살인 탈북자 북송사건, 반박할 수 없는 증거 나왔다/ 서민 등쳐먹는 정부/ 이재명 17일 출마선언 등 + 보너스 트랙
Jul 15, 2022
6013.용산 집무실 리모델링 152억? 어디에 썼길래/ 세금 줄여주는 척, 뒤에선 건보료 인상?/ 적에게 동지를? + 보너스 트랙
Jul 15, 2022
6012.뭐어? 과학방역?/ 윤석열이 안정권에게 양산 욕설 시위 사주한 이유/ 전화면접도 심각한 민심 이반 확인 등 + 보너스 트랙
Jul 14, 2022
6011.조선일보의 김건희 과거 사생활 보도, 의도는? 등 + [월간 정세현] 연쇄살인 범죄자 북송 사건의 진실 등
Jul 14, 2022
6010.전세대 전지역 통합해버린 윤석열 지지율 20%대 코앞/ 아베 분향과 역사에 무지한 윤석열/ 박지현 신당 창당? 등 + 보너스 트랙
Jul 13, 2022
6009.지지율 추락하자 허둥대는 윤석열, 뒤늦게 민생 쇼/ 민주당 컷오프 누가 살아남나? 등 + 보너스 트랙
Jul 13, 2022
6008.진보 보수 통합 윤석열이 해냈다, 보수층 지지율 하락이 더 심각 등 + 임금 인상이 물가 올린다는 건 가짜뉴스
Jul 12, 2022
6007.본진에서 열렬한 환영 받은 이재명, 박지현 만난 김동연/ 벌써 그리운 문대통령/ 유승민 "윤핵관은 조폭" 등 + 보너스 트랙
Jul 12, 2022
6006.지지율 극한의 상태로 가는 윤석열/ 도어스테핑, 코로나 때문? ㅋ/ 김건희 앞에 대통령실 무력화 등 + 윤정부 외교참사 토론회
Jul 11, 2022
6005.윤석열의 리더십이 완전히 붕괴됐다/ 이재명 출마 선언 임박 등 + 보너스 트랙
Jul 11, 2022
6004.민주당 하나됨을 위한 토크콘서트 실황 (정봉주, 안민석, 장경태 등) + 그대가 조국, 조국 장관 전화 연결 + 보너스 트랙
Jul 10, 2022
6003.다시 소환된 최순실 비선/ 윤석열 친구들 사이 금기어 '김건희'/ 윤석열 찍으신 분들 행복하십니까? 등 + 드러난 명신이 비선 수발 등
Jul 10, 2022
6002.김정숙 김건희 영부인 비교컷 비하인드/ 민주당 3일간 무슨 일이 있었나/ 신박한 청년정치의 틈새시장 등 + 보너스 트랙
Jul 09, 2022
6001.[정봉주] 윤석열의 지지율 회복은 불가능/ 지지율 상승 가능한 아주 신박한 조언 등 + 보너스 트랙
Jul 09, 2022
6000.군국주의자 아베의 사망/ 중징계 이준석 참지마라!/ 가속도 붙은 윤석열 지지율 폭락, 다음 주 20%대 나온다 등 + 보너스 트랙
Jul 08, 2022
5999.보수 편향 여론조사도 윤석열을 버렸다/ 당대표 이재명 힘빼기 2탄 (오늘 무산됐지만)/ 이게 나라입니까? + 보너스 트랙
Jul 08, 2022
5998.사돈의 팔촌까지 대통령실에 취직! 패밀리 비지니스/ 블랙리스트 수사 윤석열의 내로남불/ 권력기관 장악 몰두 등 + 보너스 트랙
Jul 07, 2022
5997.비선 논란의 시작, 지지율 추락의 덫/ 윤석열 두 달이 2년 같다/ 원전 거짓말 엄청나네 등 + 보너스 트랙
Jul 07, 2022
5996.전대룰 유턴 절반의 승리, 결국 조삼모사/ 우상호 비대위원장 억울하십니까?/ 정의당도 전당원 투표한다 등 + 보너스 트랙
Jul 06, 2022
5995.'어대명'이라서 생겨난 꼼수/ 가벼움과 독선을 합친 최악의 캐릭터 윤.석.열/ 대통령실 시스템 붕괴 등 + 보너스 트랙
Jul 06, 2022
5994.민주당에 '민주'가 없다 비대위의 이 엄청난 똥볼/ 박지현 끝까지 어그로 등 + 비대위 결정에 반발하는 의원들 + 보너스 트랙
Jul 05, 2022
5993.지지층의 이재명 지지는 압도적인데/ 한동훈의 7박8일 미국 일정 등 + 지금 민주당에 무슨 일? (수박 브레이커 양문석 당대포 정청래)
Jul 05, 2022
5992.나토 B컷 공개해서 욕을 더 먹은 윤석열/ 윤석열 지지율이 폭락하는 수십가지 이유 등 + 보너스 트랙
Jul 04, 2022
5991.윤석열만 빼고 모두가 왜 지지율이 폭락하는지 알고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 흘러나오는 뉴스 #박지현 #97 등 + 보너스 트랙
Jul 04, 2022
5990.윤석열은 검찰에게 당한다/ 이준석 이대로는 안물러날 듯 등 + 노동자는 죽어라? + 우상호 "단일성 지도체제 유지한다"
Jul 03, 2022
5989.이런 지지율 처음 보네. 정당 지지율도 뒤집혔다/ 민주당 오늘은 국회문 열어라! 등 + 윤핵관 vs 이준석 추잡한 집안 싸움 등
Jul 03, 2022
5988.주간 명신이 동정(나토와 김건희) + 놀라운 최민희의 혜안 "이재명 이렇게 하라" 등 + 세월호 참사 3000일
Jul 02, 2022
5987.[정봉주] 경찰 장악? 경찰이 끌어내린다 + 봉도사 일생을 보면 민주당이 보인다 등 + 보너스 트랙
Jul 02, 2022
5986.코미디 같았던 김건희의 나토 외교(?)/ 무능 외교 리스크, 경제 폭망 앞당긴다/ 윤석열 돼가는 연대생 3명 등 + 보너스 트랙
Jul 01, 2022
5985.초보 아마추어 정권의 경제 망가뜨리기/ 한동훈 많이 급했구나/ 아무말 대잔치 박지현 등 + 보너스 트랙
Jul 01, 2022
5984.모자란 윤석열 보니 이 맛에 야당하는구나/ 이재명 당대표 유력해지자 꼼수 등장/ 윤 또 공약 파기 등 + 보너스 트랙
Jun 30, 2022
5983.배신자 양,조 근황/ 피고인 검사를 승진시킨 윤석열/ 노골화되는 부자 천국 서민 지옥/ 이준석 팽은 김건희 뜻? + 보너스 트랙
Jun 30, 2022
5982.국격 망가지는 장면들 #나토/ 윤석열 부정평가 50% 넘었다/ 압도적인 이재명 당대표 지지율과 정치인의 실력 등 + 보너스트랙
Jun 29, 2022
5981.건드릴수록 커지는 이재명의 존재감과 특급도우미/ 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열어라/ 전기요금 동결 공약도 파기한 윤석열 등 + 보너스트랙
Jun 29, 2022
5980.나토 가는 비행기 안에서 또 망언/ 서면조사도 50일 넘게 쌩까는 김건희 #공소시효/ 이재명 말고 누가 있나? 등 + 보너스 트랙
Jun 28, 2022
5979.양향자 이미 국힘 출신 보좌관 임명, 민형배 복당은?/ 한동훈 미국행, 급했나?/ 조국 비난했던 표절 서울대 교수 등 + 보너스 트랙
Jun 28, 2022
5978.처참한 윤석열 지지율 그리고 나비효과/ 경제위기 참 비교되는 이재명 윤석열/ 박지현 당대표 출마?등 + 경제정책은 없고 부자감세만
Jun 27, 2022
5977.양향자 결국 국힘으로/ 윤석열의 국기문란, 임기초 이런 정권은 없었다/ 민주당 비대위 상황 등 (김현정 비대위원) + 보너스 트랙
Jun 27, 2022
5976.희대의 코미디 최강욱 중징계/ 윤석열은 서열 3위? 맨 위엔 누구? 등 + 나락가는 이준석/ 경제 추락시킨 윤석열 등
Jun 26, 2022
5975.박지현은 왜 저럴까 심층분석/ 주간 명신이 동정/ 21대 국회 상반기는 왜 개판이었나? 등 + 보너스 트랙
Jun 26, 2022
5974.용산검찰청장 윤석열, 내로남불 오지네/ 아침마다 1일 1망언 등 + 월간 정세현 (6월) 북한 키워주는 윤석열 #친북
Jun 25, 2022
5973.[정봉주+정청래] 최강욱 징계/ 법은 무시하면서 법치/ 민주당 전대 전망 등 + 진보 보수 연합 윤석열 퇴진 집회 하이라이트
Jun 25, 2022
5972.도로 헬조선! #최저임금 #등록금 #노동시간/ 지도체제 바꾸려면 전당원 투표를 해라 등 + 다시 이재명! 비하인드 대방출
Jun 24, 2022
5971.여기저기 국기문란, 노골적 경찰 망신주기/ 당선 가능성이 없는 자의 딜?/ 이광재 박지현 관계 거짓과 사실 등 + 보너스 트랙
Jun 24, 2022
5970.바보가 권력을 가지면 나라가 망한다/ 윤석열의 한입으로 두말하기/ 한국 주식시장만 왜 이래? 등 + 보너스 트랙
Jun 23, 2022
5969.수상한 김건희 글씨체, 들킨거니?/ 분노유발 SBS 단독/ 정청래 당대표 출마 신의 한 수 등 + 보너스 트랙
Jun 23, 2022
5968.최강욱 징계는 황당 그 자체/ 남북협력사업 책임자에 탈북자 임명/ 윤 지지율 한 달 만에 데드크로스 등 + 보너스 트랙
Jun 22, 2022
5967.최강욱 징계를 서두른 이유가?/ 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 한 달만에 40% 박스권에 갇힌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Jun 22, 2022
5966.조국과 최강욱을 친 세력은 같다/ 대통령은 윤석열이 정치는 김건희가?천공의 발언 실화냐? 등 + 보너스 트랙
Jun 21, 2022
5965.거세지는 이재명 당대표 출마 요구/ 문재인 이재명 원팀만이 살 길이다/ 한동훈 사실상 검찰총장직까지 겸직 등 + 보너스 트랙
Jun 21, 2022
5964.방법이 없어? 대통령 왜 하니?/ 청와대를 쓰레기통으로 만든 이유가?/ 고리 2호기가 위험하다 등 + 보너스 트랙
Jun 20, 2022
5963.한동훈의 검찰 인사권 장악 때문에 검찰총장 임명 안해?/ 당시 국힘도 "월북 맞네" 수긍했으면서 등 + 보너스 트랙
Jun 20, 2022
5962.비서실을 허수아비로 만든 김건희/ 이준석과 안철수 사이에 배현진 등 + 민주당 개혁 위한 국회 토론 (정봉주, 현근택, 박진영 등)
Jun 19, 2022
5961.친낙이 초선을 이용해 이재명 발목잡는 법/ 대장동 안나오니 백현동으로/ 용산공원 10일간 개방에 29억원 등 + 취임덕과 레임덕
Jun 19, 2022
5960.김동연이 위험하다/ 김건희는 이상하다 등 + 보너스 트랙
Jun 18, 2022
5959.[정봉주] 이재명이 당대표가 돼야 할 5가지 이유/ 정치보복 맞잖아 등 + 이것이 민주당이다 (임미애, 김기영)
Jun 18, 2022
5958.정치보복 당연하다는 윤석열/ 나는 김동연 지지자가 아니다/ 지지율 폭락 4관왕 먹은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Jun 17, 2022
5957.친낙의 이재명 발목잡기 심하다/ 김건희가 옛날에 했던 말 잊었나?/ 윤석열에게 돌아선 30대 등 + 초보 아마추어 윤석열 정부
Jun 17, 2022
5956.서해 피격 공무원?윤석열 말 한마디에/ 용산공원 개방쇼와 다이옥신/ 법인세는 내리고 전기요금을 올리고 이게 서민대책? + 보너스트랙
Jun 16, 2022
5955.대통령은 처음이라서? 시스템을 붕괴시킨 윤석열의 망언/ 한동훈 딸의 빼박 조작 증거 나왔다/ 지소미아와 매국노 등 + 보너스트랙
Jun 16, 2022
5954.팬덤의 폐해? 똥파리만 할까?/ 정치보복 시작? 대장동?/ 공과 사가 없는 김건희 등 + 보너스 트랙
Jun 15, 2022
5953.김건희가 사실상 대통령/ 이준석의 종편 작업?/ 민주당 전대 계파 나눠먹기가 아니라 당원 뜻대로 등 + 보너스 트랙
Jun 15, 2022
5952.지선 이기고 폭락한 윤석열 지지율, 위험 신호다!/ 민주당은 의리가 없다. 민형배 복당은요?/ 부자만 감세 등 + 보너스 트랙
Jun 14, 2022
5951.대통령직은 놀이가 아니라 역할이다 #빵/ 윤석열 "한글이 아니라 영어로 써야 멋있다"?/ 나대는 김건희 등 + 보너스트랙
Jun 14, 2022
5950.북한 방사포 발사를 영화보려고 숨긴 윤석열/ 비서실 발주 최고액 다누림 건설/ 민주당 지지층은 알고 있다! 등 + 보너스 트랙
Jun 13, 2022
5949.수박 논쟁의 본질/ 이재명 당대표 출마하라/ 윤석열의 검찰당 만들기 프로젝트 등 + 지방선거 결과 정밀 분석
Jun 13, 2022
5948.알박기한 100살 노인/ '그대가 조국' 훈훈한 이야기/ 미궁에 빠진 세월호 사고 원인 등 + 이준석 했냐 안했냐 여자의 촉 등
Jun 12, 2022
5947.이기는 민주당 어떻게 만들 것인가? (2) 유튜브 합동방송 + 우상호 비대위원장 첫 기자간담회
Jun 12, 2022
5946.윤석열의 이준석 솎아내기/ 도덕성은 불법으로, 불법이 나오면 도덕성으로 등 + 유튜브 연합방송 (1) 이기는 민주당 어떻게 만들까?
Jun 11, 2022
5945.[정봉주] 감탄을 자아내는 봉도사의 민주당 개혁 해법/ 금감원장 이복현과 국정원 기조실장 조상준 + 보너스 트랙
Jun 11, 2022
5944.벌써 시작된 대선주자 여론조사 이재명 압도적/ 홍영표와 개.딸 #똥파리/ 집무실 리모델링 김건희 외숙모 업체?등 + 보너스 트랙
Jun 10, 2022
5943.윤석열 이 정도면 습관성 거짓말 #도배/검사는 월급도 위법/ 박정희 나셨네! 등 + 보너스 트랙
Jun 10, 2022
5942.집무실 리모델링 회사는 윤석열 장모 관련 업체?/ 개.딸의 배후는?/ 이명박 사면 강행? + 보너스 트랙
Jun 09, 2022
5941.윤석열 의심의 여지없이 탄핵각/ 김건희는 디올 협찬인지 아닌지 밝혀야/ 박순애가 음주운전을 했을까? 등 + 보너스 트랙
Jun 09, 2022
5940.윤석열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욕설 시위가 벌어진다면?/ 개 딸들 배후를 의심하는 골프 홍영표 그리고 전해철 등 + 보너스 트랙
Jun 08, 2022
5939.이재명이 책임져라! 민주당과 대한민국의 미래/ 멈추지 않는다 최민희!/ 검찰개혁 집회를 불법이라고 했던 윤석열이 등 +보너스트랙
Jun 08, 2022
5938.역대급 가장 막강한 초선 의원의 출근/ 한 달도 안돼서 한반도 평화 털어먹은 윤석열/ 이준석 날리려는 윤핵관들 등 + 보너스 트랙
Jun 07, 2022
5937.누가 이재명을 욕하는가? 이재명만큼만 해라!/ 문제는 대선 경선 불복이었다/ 박순애의 놀라운 음주 운전 등 + 보너스 트랙
Jun 07, 2022
5936.고정 출연 시켜달라는 요구 빗발친 황교익 인터뷰, 재밌다! #치킨 #떡볶이 #김건희 등 + 보너스 트랙 - 민형배
Jun 06, 2022
5935.안보 무능세력 대한민국 보수/ 집무실에 김건희 대기실 만든다고?/ 카풀 인사 밥총무 인사 등 + 보너스 트랙 변희재 "윤석열 1년만에"
Jun 06, 2022
5934.윤석열에 단단히 뿔난 나경원/ 윤석열 카풀 여검사의 출세/ 민주당이 지길 바란 그들 비열하다 등 + 보너스 트랙
Jun 05, 2022
5933.[정봉주] 봉도사의 이 혜안을 보라! 지선 이후 민주당에 대해 + 보너스 트랙 (광주 MBC는 왜 불탔을까?)
Jun 05, 2022
5932.지방선거 TMI 비하인드 대방출/ 보궐, 지선, 대선 패배는 이낙연계 책임이 가장 크다 등 + 보너스 트랙
Jun 04, 2022
5931.[정청래] 민주당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박지현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 + 보너스 트랙
Jun 04, 2022
5930.손흥민에 숟가락 제대로 얹은 윤석열 #강건너물구경/ '그대가 조국' 열풍 계속/ 한동훈 연설문 경품 이벤트? 등
Jun 03, 2022
5929.기다렸다는 듯 이재명 책임론?/ 이재명이 안나왔으면 더 졌다/ 대선패배 책임은 이낙연계다/ 존폐 기로에 선 정의당 등
Jun 03, 2022
5928.여론조사로 계양에 이재명을 묶어버린 스킬/ 경기도에서 지면서 완승하지 못한 국힘/ 서울 경기 최근 득표율 비교 등 + 보너스 트랙
Jun 02, 2022
5927.식사 한끼에 900만원? 대통령 특활비?/ 김건희 너무 나댄다/ 한동훈 탄핵도 생각해야 등
Jun 02, 2022
5926.엘시티 아직도 보유중인 박형준/ 9개월 간 5조원 가깝게 부채 늘린 오세훈/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등
Jun 01, 2022
5925.윤핵관 한마디에 바뀌는/ 김은혜 당선돼도 무효/ 대통령실 경호 경찰은 식초방에서 김건희는 영부인 놀이 등
Jun 01, 2022
5924.감동 주의! 우리는 송영길을 너무 몰랐다! 무소유 vs 풀소유 누가 더 잘할까?(송영길, 박성준) + 가슴 뻥 뚫리는 현장 발언들
May 31, 2022
5923.아직 끝나지 않았다!/ 대형 산불났는데 대통령 부인 놀이 그리고 미발매품 의혹/ 당선 취소에 놓인 김은혜 어쩔?등 + 이재명 명품 연설
May 31, 2022
5922.송강호 대표작을 빼버린 윤석열/ 김포공항 이전은 엄청난 공약/ 바지 인증한 한덕수, 한덕수 주재 국무회의 지각한 한동훈 등 + 보너스
May 30, 2022
5921.김건희 조용한 내조는 어디에?/ 지방선거 의외의 결과 반드시 나온다 등 + 파렴치한 김명신 띄우기/ 망신 당한 윤석열 정권 등
May 30, 2022
5920.한동훈 처남 진동균의 성폭행과 법무차관 이노공의 피해자 회유/ 검증이란 것이 없는 윤석열의 인사 등 + 간첩 지령 받는 윤석열?#기재부
May 29, 2022
5919.당뇨 윤석열의 알콜중독 걱정돼서 그래~/ 선거에 악용되는 미투 등 + 얼굴 깡패가 전하는 0.73% 그 때 그 상황 (한준호)
May 29, 2022
5918.초초박빙 0.1% 선거판세 초초정밀 분석 (권순정) + 최민희 유세에 간 정봉주 + 송영길 서울 유세, 이 해박함
May 28, 2022
5917.[정청래] 막판 결집이 시작됐다/ 한동훈은 윤석열의 자기 눈 찌르기/ 김진표 국회의장 등 + 이재명 유세
May 28, 2022
5916.한동훈 장인도 주가조작 연루? 검사 가족은 왜?/ 실탄 6발 분실한 대통령실 경호 경찰/ 차지철과 한동훈 등 + 서울시장 토론회
May 27, 2022
5915.조국 딸이 청와대에 근무했다면? #윤재순딸 & 특활비/ 너희가 86을 알아?/ 대장동 재판엔 이재명이 등장하지 않는다 등 + 보너스트랙
May 27, 2022
5914.한반도에 드리우는 전쟁의 기운/ 국정원 사찰 부활 시도하는 윤석열/ 여론조사 업체도 인정하는 오류 등 + 이재명 윤형선 토론
May 26, 2022
5913.대선 여론조사 폭망한 회사가 또?/ 윤석열 타임지 100인 선정의 진실 #악명/ 정세균 vs 오세훈 여론조사 사례를 보자 등
May 26, 2022
5912.개봉 첫날 역사를 써버린 '그대가 조국' 다큐 영화가/ 윤석열 때문에 소환된 전모 검사 엽기적 사건 등 + 송영길 유세
May 25, 2022
5911.봉하에서 이재명 민주 정통성 수여식/ 계양에 나타난 이상한 후보/ 최성해에게 가짜 증언 댓가 준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May 25, 2022
5910.이재명과 심야 통화, 그도 인간이다 + [정세현 전장관] 호구된 대한민국, 미국에 한국 홀라당 바친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May 24, 2022
5909.오세훈도 걱정하는 여론조사의 불안함 #송영길/ 청와대 안들어가면서 육영수 코스프레 등 + 윤석열 땜빵한 마삼중 욕 먹는 이유 등
May 24, 2022
5908.대선 졌다고 도망가지마! 그건 도피야/ 민영화를 쉽게 설명해줄게 등 + 이재명이 후원회장을 맡은 이 후보 김기영 왜?
May 23, 2022
5907.문재인 외교 성과 윤석열이 홀라당 까먹었다/ 민영화와 지방선거 등 + 노무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 실황
May 23, 2022
5906.지방선거 여론조사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MS DOS 1회) + 송영길의 이 엄청난 계획 좀 들어볼래? (김진향)
May 22, 2022
5905.지난 대선 통한의 0.73%를 기억하라!/ 판결문에 나오는 김은혜의 취업 청탁 등 + 이재명 울산 유세 + 검사들의 증거인멸
May 22, 2022
5904.[정봉주] 봉도사의 지방선거 이기는 법/ 봉도사 방송계 떠난다?/ 수박들에게 전하는 말 등 + 기재부의 범죄를 고발한다
May 21, 2022
5903.[정청래] 민주당을 뭉치게 만드는 윤석열/ 지방선거 전체 판세 등 + 송영길 이재명 콜라보 유세 (강남역) + 송영길 방송연설
May 21, 2022
5902.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찬하는 이 야만인/ 한덕수 인준, 민주당 뭐하자는?/ 망하는 길로 가는 한동훈 등 + 송영길 오세훈 토론
May 20, 2022
5901.양향자의 국민의힘 입당 선언?/ 송경호 중앙지검장, 정치검사의 성공 스토리 등 + 봉도사 외전의 외전
May 20, 2022
5900.윤석열의 민영화를 막아라! 다 죽는다!/ 보안 뚫린 윤석열 비서실 그리고 비선 실세 등 + 한동훈 청문회 된 대정부 질문
May 19, 2022
5899.김진표가 국회의장이 된다면?/ 군인들 복지 예산 삭감해버린 윤석열/ 김명신 5만원짜리 안경은 누가? 등 + 보너스 트랙
May 19, 2022
5898.문고리 권력의 평행이론 #윤재순 #특활비/ 이재명 기소하려는 윤석열의 검찰 인사 등 + 보너스 트랙
May 18, 2022
5897.강용석은 언제가 윤석열 제대로 배신한다 #윤석열의거짓말/ 이재명 후원금 2시간만에 마감, 지선 열기 폭발! 등 + 김동연 관훈토론
May 18, 2022
5896.손혜원의 돌직구 : 민주당 비대위에 대해 그리고 송영길 서울시장 만들기 + 송영길 관훈클럽 토론회
May 17, 2022
5895.취임 1주차 최악의 지지율 윤석열/ 미쿡맘 김은혜 남편이 한 일/ 윤석열의 검사 완판 등 + 국회의장 후보를 당원 손으로 토론회
May 17, 2022
5894.북 도발했는데 문대통령이 백화점 쇼핑을 했다면?/ 민주당이 이기는 선거란? 등 + 보너스 트랙
May 16, 2022
5893.이번 지방선거 해볼만한 상황, 단 한가지 조건이/ 전국 판세 분석 등 + 보너스 트랙 한동훈에 대한 민주당 법사위 입장
May 16, 2022
5892.차유람은 남편이 망쳤다/ 수박 국회의장은 안돼!/ MB계 아니랄까봐 꼼꼼하게 해먹은 권영세 등 + 이 정도는 돼야 부산시장감 #변성완
May 15, 2022
5891.임은정 검사직 박탈하려는 윤석열 일당/ 우리가 지방선거 이기면 윤석열은 STOP이다 등 + 취임부터 탄핵 마일리지 쌓은 윤석열 등
May 15, 2022
5890.법기술자들의 현란한 인권 도륙 잔혹극 '그대가 조국' 열풍 + 유시민 최강욱 등 나오는 토론회 '13번째 봄'
May 14, 2022
5889.[정청래] 윤석열 취임사에 대한 정청래의 분노, 왜?/ 이재명 등판의 5가지 효과 등 + 이재명 계양을 후보 사무실 개소식
May 14, 2022
5888.아침엔 지각 저녁엔 칼퇴근 북 도발엔 NSC 패스 #또술?/ 최강욱 죽이기 입체적으로 구성하기 등 + 보너스 트랙
May 13, 2022
5887.국정원장 공석 초유의 사태 왜?/ 큰 재미 준 3김 - 김규현, 김성회, 김현숙 등 + 윤석열을 이기는 방법, 의외의 결론
May 13, 2022
5886.또 술 먹었나?또 지각한 윤석열 속출하는 민폐/ 얼치기 초보들의 정치연습/ 한동훈 딸 누가봐도 스펙 쌓기 + 정봉주 외전의 외전
May 12, 2022
5885.모피아(한덕수, 추경호)와 전기 민영화/ 잘 싸우는 이재명/ 박근혜 쓰고 유영하 바로 버린 윤석열 등 + 보너스 트랙
May 12, 2022
5884.역대 가장 낮은 윤석열 취임식 시청률이 말하는 것/문대통령이 보낸 편지의 행간/ 한동훈 그리고 조국의 육성 등 + 김건희 특검 촉구
May 11, 2022
5883.지난 달보다 6% 떨어진 지지율로 출발하는 윤석열,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한동훈 뱀의 혀/ 한동훈이 뭐길래 등 + 선대위 출범식
May 11, 2022
5882.윤 취임 특집 조성은 인터뷰 - 윤석열과 싸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 + 한동훈 청문회 하이라이트
May 10, 2022
5881.김건희가 대통령실에 꽂은 비서 2명/ 간첩조작 이두봉이 검찰총장?/ 최강욱 저격 내부세력? 등 + 한동훈 청문회 하이라이트
May 10, 2022
5880.이재명의 출마가 경기도 성남에 끼치는 영향/ 이재명의 상징 성남을 지켜라 (배국환) + 대구에도 민주당이 있습니다 (서재헌)
May 09, 2022
5879.이재명 지방선거 등판의 효과 매우 크다/ 청문회에서 뱀의 혀처럼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준 한동훈 등 + 문재인대통령 퇴임사
May 09, 2022
5878.문대통령 마지막 지지율 45%, 윤석열 41% 누가 퇴임하는거냐?/ 한덕수 그리고 매국노 김앤장 등 + 문재인의 진심 다큐멘터리
May 08, 2022
5877.딸에 대한 한동훈의 애타는 부정, 조국은?/ 이재명 출마선언 등 + 윤석열 5년 못버틴다 장담하는 이유?
May 08, 2022
5876.[정봉주] 노 수박 운동이 진짜 민주주의/ 한동훈 쳐내는 법 등 + 감동이었던 경북도지사 후보 임미애 인터뷰
May 07, 2022
5875.[정청래] 검찰개혁 비하인드/ 인사청문회 비하인드/ 지방선거 전망 등 + 윤석열 국정과제 보니 기가 막힌다
May 07, 2022
5874.이재명 지방선거 총괄선대위원장, 흥행과 승리 책임진다/ 간첩조작 검사를 공직기강 비서관에? 등 + 진보 교육감 단일화 토론회
May 06, 2022
5873.CCTV 까면 나올 슈퍼관종 김건희의 행적 / 도지사는 얼굴로 하는 게 아님/ 사퇴요정 이은재 강남구청장? + 청문회 중간 점검
May 06, 2022
5872.이재명 보궐선거 출마한다! 단,/ 이제와서 한동훈 딸 표창장 누락됐다는 오세훈 서울시, 그걸 믿으라고? 등 + 탁현민 주진우 등
May 05, 2022
5871.내로남불 한동훈 청문회 그리고 딸/ 너희가 조국 수사를 알아?/ 검찰수사권이 관습헌법? 이미 너희들은 졌다 등 + 동분서주 정봉주
May 05, 2022
5870.취임식은 초호화, 공약은 줄줄이 파기/ 정호영의 뻔뻔함 놀라운 스킬/ 한덕수와 매국노 김앤장 등 + 청문회 하이라이트
May 04, 2022
5869.방석집 논문 심사 클라스/ 잔금 5억 3천 남았는데 등기 이전?/ 법무부 장관 겸 민정수석 한동훈 등 + 청문회 하이라이트
May 04, 2022
5868.검찰의 표적기획 수사에 살아남은 안민석, 세상을 떠난 김재윤 스토리 + 시사직격 메이드 인 중앙지검 1회.
May 03, 2022
5867.김건희가 강아지를 안고 외교장관 공관에 나타나/ 이재명을 계양하라~/ 짤짤이 최강욱 논란을 만드는 이유 등 + 청문회 하이라이트
May 03, 2022
5866.오세훈의 서울이 박남춘의 인천에게 역전 당했다/ 이재명 계양을 출마 등 (박남춘 인천시장) + 청문회 하이라이트
May 02, 2022
5865.배현진의 심각한 국회의장 조롱 #관종/ 은수미 사례에서 본 정치검찰/ 윤석열, 이번엔 50년지기다 등 + 청문회 하이라이트
May 02, 2022
5864.원희룡 계약서 없는그 집은 뇌물? 선물? 그리고 대장동/ 유퀴즈 망친 CJ 강호성과 윤석열 등 + 오랜만에 만담으로 위로받자
May 01, 2022
5863.한동훈 차기 대권설?/ 윤석열 지지율 43% 이게 가능? 등 + 정호영 특혜로 난감해진 윤석열/ 언론의 한동훈 띄우기
May 01, 2022
5862.[정봉주] 너무 많은 비하인드 방출 #컷오프/ 더 이상 수박은 없다! #노모워 등 + 검찰개혁 3총사 검찰개혁 집회 발언 +
Apr 30, 2022
5861.[정청래] 한 걸음이라도 가는만큼 이득/ 5월 3일은 지방선거 출정식 등 + 최민희 검찰개혁 집회 발언/ 국힘 제압한 진성준
Apr 30, 2022
5860.안철수 "지원금으로 소고기 사먹더라 그래서 선별지원한다"/ 핵심은 중수청이다/ 유승준이 윤석열이나 등 + 정봉주 정권 노모어워터멜론
Apr 29, 2022
5859.윤석열 선거개입 탄핵사유/ 이재명 보궐 출마하나?/ 문재인 정부 경제 잘했다! 억지선동 마라 등 + 김건희 특검이 필요하다 토론
Apr 29, 2022
5858.현재 국민투표법 자체가 위헌, 집무실 이전이나 국민투표해라/ 전력 민영화 드디어 본색? 등 + 뉴스타파의 임은정 검사 인터뷰
Apr 28, 2022
5857.드디어 마스크 벗는다/ 윤석열 또 지곤조기? #독도/ 국민이 윤석열을 부정평가하는 이유 재밌다 등 + 필리버스터 중 울어버린 안민석
Apr 28, 2022
5856.술먹고 국회 들어온 국힘/ 김건희 청와대 미술품 건드리지 마라/ 한덕수 1건에 5억 자문?등 + 이수진 원내대변인의 사이다 논평 등
Apr 27, 2022
5855.본회의 시작/ 정경심 김경수 사면 검토 들어간 문대통령/ 윤석열의 외교 농단 심각 등 + 정봉주가 본 검찰개혁
Apr 27, 2022
5854.민주당 비대위가 문제다!/ 민주당 단독처리/ 문대통령 이명박 김경수 정경심 사면 장고 돌입 등 + 문재인 손석희 대담 2회
Apr 26, 2022
5853.잘 모르면 조국 건드리지 마라/ 윤석열 지지율 8% 폭락/ 김건희 관저 쇼핑하듯 등 + 우리 개딸들 새날에 오셨다!
Apr 26, 2022
5852.이준석과 한동훈 #성상납/ 작전세력은 이미 들어와있다 선동되지 마라 등 + 문재인 손석희 대담 1회
Apr 25, 2022
5851.국힘과 윤석열의 시간끌기 합의파기, 원안대로 가자!/ 비대위가 망친 서울시장 선거 등 + 문재인 정부 5년 (4)
Apr 25, 2022
5850.정봉주 컷오프? 무슨 이유로?/ 한동훈의 찌질한 꼼수 #위장전입 등 + 지방선거 제대로 바라보기 (박동완, 이상구)
Apr 24, 2022
5849.성상납 이준석 윤리위 회부, 윤석열의 팽 수순?/ 정호영과 경북대병원 카르텔 #선택적분노 + 김인철 통과는 없다! (교육위 윤영덕)
Apr 24, 2022
5848.[빡친 정봉주] 비대위 그리고 김동연/ 신박한 공약도 내밀었지만 + 폭발한 청년들 정호영 장제원 아빠 찬스
Apr 23, 2022
5847.[정청래 + 민형배 잠깐] 검찰 정상화 그리고 지방선거 경선 + 문재인 정부 5년 (3)
Apr 23, 2022
5846.이 모든 원흉은 박병석 #외유취소 #양향자/ "외교장관 공관 저거 내가 쓸래" 심각한 윤석열 등 + 문재인 정부 5년 (2)
Apr 22, 2022
5845.검사 생활만 한 한동훈 재산 60억?/ 정신 못차린 김건희/ 박진 아들 도박 사이트 설립자 등 + 서울시장감은 나야 나 (김진애)
Apr 22, 2022
5844.김용민 문자로 협박한 조종태 검사는 누구?/ 윤석열 측근 CJ 대표 #유퀴즈/ 송영길 컷오프 번복한 힘은? + 검찰정상화 유튜버 간담회
Apr 21, 2022
5843.정호영과 거리두기 윤석열/ 병역 비리 의혹이 너무 많다!/ 원희룡 집 지어준 소형업체 제주도 최대사업 수주 + 문재인 정부 5년 (1)
Apr 21, 2022
5842.[정세현 전통일부 장관] 너무나 위험한 윤석열의 대북정책/ 남북미 관계 큰 틀에서 이해하기 + 젊은 그대, 역시 다르네
Apr 20, 2022
5841.순교자 민형배와 배신자 양향자/ 송영길 박주민 컷오프? 경선이 살 길이다/ 25억 예산 책정해놓고 육참총장 공관 안쓰겠다는 윤석열 등
Apr 20, 2022
5840.검찰 수사권 정상화법 통과 일정/ 정호영 기가 막힌다 비리종합판 #입시비리 #병역 등 + 세종처럼 정조처럼
Apr 19, 2022
5839.지방선거에서 이낙연을 띄우는 이유/ 한동훈 청문회 보이콧해야! 범죄혐의자 법무 장관이라니?+ 존재하지도 않는 요추 6번이라니 #정호영
Apr 19, 2022
5838.문대통령이 김오수 사표를 반려한 이유/ 정호영 얼척 없네! 비리 종합세트 등 + 보너스 (박지현, 박홍근, 윤호중, 정봉주, 곽동수)
Apr 18, 2022
5837.윤석열의 내로남불 가이드라인, 정호영 이미 무혐의?/ 김오수 사표 번지수가 틀렸다! 등 + 윤석열의 위험한 장애인 정책
Apr 18, 2022
5836.국민에게 쓰레기 투척한 윤석열/ 정호영과 조국은 다르다! 등 + 한동훈, 우병우 비하인드 그리고 진짜 경찰 (이상식, 박기수)
Apr 17, 2022
5835.[정봉주] 서울 경기 현역 배제 가능성 긴급 돌출/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봉도사 + 최강욱이 말하는 검찰 정상화법 등
Apr 17, 2022
5834.유시민 서울시장 출격?/ 한덕수의 부인과 윤석열의 부인 등 + 여가부 폐지 뒤통수 맞은 지지자들
Apr 16, 2022
5833.[정청래, 최기상] 검찰개혁 완성 자신하는 이유/ 한동훈을 왜?/ 서울 전략공천 무슨 뜻? 등
Apr 16, 2022
5832.문고리 소통령 한동훈을 사퇴시킬 신박한 방법/ 역대급 기회주의자 김오수 등 + 개혁 완수하고 지선 이기고 만납시다 598부산행 마지막회
Apr 15, 2022
5831.찌질한 패잔병 안철수 이제 은퇴해야!/ 정의당은 이제 진보가 아니다!/ 교육 양아치들 고려대와 경북대 등 + 진짜 슈가맨을 찾아라!
Apr 15, 2022
5830.윤석열 한동훈 무슨 관계길래? #공범/ 법무부(검찰)와 행안부(경찰)를 양손에 쥐려는 뻔한 속셈/ 한동훈에 빡친 민주당 후퇴는 없다!
Apr 14, 2022
5829.서울시장 후보 경선해야 이길 가능성이 생긴다!/ 나경원보다 더한 자가 나타났다! #정호영/ 일베 성향 장관? 등
Apr 14, 2022
5828.한동훈 법무장관 지명으로 대국민 전쟁 선포한 윤석열/ 검찰 수사권 분리 찬성했던 윤석열 김오수 권성동 등 + 보너스 트랙
Apr 13, 2022
5827.잘했다 민주당 거침없이 가라!/ 장례식이 될 뻔 했던 취임식/ 론스타 3총사 한덕수 추경호 윤석열/ 데려와도 꼭 저런 사람들만?등
Apr 13, 2022
5826.박근혜에 징역45년 구형했던 윤석열이/ 김건희를 감옥으로! 미국 같으면 종신형 #주가조작/ 원희룡은 반드시 낙마시켜야! 등
Apr 12, 2022
5825.민주당 검찰개혁법 4월 중 통과 당론 채택/ 확실하게 드러나는 김건희 주가조작/ 바이든에게 문전박대 당한 윤석열 특사 #사상초유 등
Apr 12, 2022
5824.검수완박 반대하는 이소영의 궤변/ 민형배 "검수완박 당론 결정한다!" 등 + 코로나19 이후를 위한 준비
Apr 11, 2022
5823.검수완박 민주당의 살 길/ 윤석열의 장관 명단, 부끄러운 줄 모른다/ 송영길의 반론 등 + 이재명 평행이론 염태영 경기도지사 후보
Apr 11, 2022
5822.검찰개혁 반발하는 검사들, 너희들은 자격없다/ 한동훈과 아이폰 등 + 안민석 호감으로 바뀐 인터뷰
Apr 10, 2022
5821.정청래, 진성준 - 검찰개혁 이상 없다!/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경선 제대로 보기 등
Apr 10, 2022
5820.광역 예비 후보 훑어보기/ 비열한 고려대 #조민, 조국의 요구 "나만큼" 등 + 강기정 "광주를 젊고 빠르게"
Apr 09, 2022
5819.정봉주 - 같이 일 해본 한덕수 비하인드/ 서울시장 경선 정봉주만의 이야기들 + 충남지사 감은 접니다 황명선 #리틀이재명
Apr 09, 2022
5818.이재명의 보궐선거 출마?/ 미국 기업에서 월세 6억 받고 특혜 준 한덕수/ 역진했던 윤석열의 한 달 등 + 개혁으로 지방선거 승리
Apr 08, 2022
5817.대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한동훈 아이폰이 검찰개혁 명분이 된다 등 + 아직 취임도 안한 윤석열 측의 만행 등
Apr 08, 2022
5816.한덕수의 100억 자택 그리고 김앤장/ 장관 후보자에 등장한 나경원 딱 조국만큼 검증/ BTS 팔다가 개망신 윤석열 인수위 등
Apr 07, 2022
5815.김건희는 딱 조민만큼! #허위학력 #허위이력/ 윤석열 인수위와 박덕흠 73억 / 민주당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논란 정리해보기 등
Apr 07, 2022
5814.한덕수 등 인사 검증은 딱 조국만큼!/ 경악한 한덕수의 인성/ 윤석열의 유승민 밀어내기 #김은혜/ 말종 강용석의 등장 등
Apr 06, 2022
5813.민주당은 조민을 보고 무엇을 느꼈는가?/ 김건희 후드티 여론 간보는 사악한 언론 플레이/ 삭제됐다던 원전 서류 그대로 있었다! 등
Apr 06, 2022
5812.김정숙 때리고 300억 부족하다는 윤석열/ 윤석열 집값 잡을 방법이 없다/ BTS와 문대통령이 부러웠던 윤석열 등
Apr 05, 2022
5811.홍남기보다 10배는 더한 놈이 온다/ 이준석은 마음이 아픈 장애인/ 취임하면 3대 리스크에 봉착하는 윤석열 등
Apr 05, 2022
5810.지방선거 수도권 모두 가져올 수 있다/ 꼰대력 만랩 설훈/ 2주 후 야외 마스크는 벗자! 등
Apr 04, 2022
5809.이재명과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한덕수 총리 지명이 우려스러운 것들/ 제주 4.3에 진심이었던 민주당 등 + 조정식 의원 인터뷰
Apr 04, 2022
5808.조폭에게 휴대폰 주고 가짜 폭로하게 만든 윤석열/ 여가부 폐지하는 이유 "20대 남성 일자리가 줄어서" 등 + 지방자치와 지방선거
Apr 03, 2022
5807.정봉주 인터뷰- 민주당이 지선에서 승리하려면?/ 윤석열은 이명박 시즌2냐 박근혜 시즌2냐 등
Apr 03, 2022
5806.송영길의 큰 결심, 김동연의 몰염치/ 유영하 대구시장 출마, 무너지는 보수 화합 등 + 윤석열과 비교되는 민주당 2030 긍정의 힘
Apr 02, 2022
5805.역대 최저 지지율 당선자, 역대 최고 대통령 지지율/ 청와대 특활비, 감동적인 문 정부 등 + 역대급 취임덕 불통 속 무너지는 윤석열
Apr 02, 2022
5804.문대통령 방역 덕분에/ 한동훈 역사에 남겨야/ 물 건너간 취임 전 용산 이전, 고집불통 사과는 없냐?/ 황당 대우조선 사장 시비 등
Apr 02, 2022
5803.이재명이 돌아온다/ 여가부 폐지할 수 있을까?/ 문재인 금괴? 가짜뉴스도 맥락은 맞아야지 #청와대특활비 등
Apr 01, 2022
5802.세계가 가장 빨리 일상회복 예측하는 대한민국/ 인수위 점령? 탄핵감!/ 이낙연 이건 좀 아니잖아?/ 잼 이즈 커밍 #이재명 등
Apr 01, 2022
5801.개판 윤석열 인수위, 이게 너희들/ 돈 벌었으면 세금 더 내 xx 들아/ 국민대와 도이치모터스/ 이준석과 싸이코패스 등
Mar 31, 2022
5800.윤석열 특활비 147억 어디에 사용했길래, 입만 열면 거짓말/ 송영길은 출마 고민, 이낙연은 출마 거부/ 일본과 윤석열 등
Mar 30, 2022
5799.청와대 특활비만 계산해도 김정숙 여사 의상비는 가짜뉴스/ 윤석열 임기 내에 용산공원 첫삽도 못뜬다/ 최민희 출마선언이 감동인 이유 등
Mar 30, 2022
5798."K-트럼프" 외신에서 조롱거리된 윤석열/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전망 등
Mar 29, 2022
5797.김정숙 여사 의상 관련 루머 모두 가짜뉴스/ 박근혜 스토커된 윤석열 "기다려~"/ 오영환 원내대변인 사과부터 등
Mar 29, 2022
5796.현 대통령에게 역전당한 당선자 지지율/ 능력보고 찍었다 이재명 67.3% 윤석열 12.3% 등 + 노대통령 육성 "아직은 노무현 정부"
Mar 28, 2022
5795.이재명 당대표 할까?/ 정치보복? 윤석열은 민주당 하기 나름이다/ 윤석열 특검법 서둘러라! 등 + 최민희 출마선언문
Mar 28, 2022
5794.최악의 대선 보도, 누가 책임지는가?/ 탈원전 끝내는 윤석열 탄핵감 + 불통의 윤.석.열 취임덕 논란! 이준석, 원희룡 참교육한 후기
Mar 27, 2022
5793.봉도사 정봉주 대예언! 윤석열의 미래 그리고 이재명과 민주당
Mar 27, 2022
5792.최고급 수술실 놔두고 구급차에서 수술하겠다는 윤석열 + 민주당 개혁집회 푸른나무, 김용민 발언 + 대선 패인 분석
Mar 26, 2022
5791.박근혜에게 호구 잡힌 윤석열 #징역45년 #대구시장 + 부울경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이상헌 #박재호
Mar 26, 2022
5790.대선 패배 후 민주당 주류가 된 이재명/ 윤석열 보란 듯 ICBM 쏴버린 북한/ 전임 대통령에 비해 30% 떨어지는 윤석열 지지율 등
Mar 25, 2022
5789.윤석열의 위기 과연 일시적일까?/ 검찰은 검찰일 뿐/ 지방선거 서울 인천 경기 이길 수 있다 등 + 보너스 트랙
Mar 25, 2022
5788.김건희, 취임식에 나오면/ 윤석열의 생떼,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 한국은행 총재보다 감사위원 임명이 핵심이다! 등
Mar 24, 2022
5787.부동시 조작 병역기피자의 안보관이란/ 윤석열 인수위에 대장동의 그림자 #SK/ 막 싸질러놓은 공약의 댓가 등
Mar 24, 2022
5786.저런 게 인수위원장이라고 #안철수/ 박광온은 원내대표 자격없다!/ 윤석열 출퇴근길 대형 민폐 예고 등 + 보너스 트랙
Mar 23, 2022
5785.용산 집무실 이전 반대 여론 압도적/ 풍수가 안보를 말아먹고 있다/ 윤석열은 민주당 하기 나름이다 등
Mar 23, 2022
5784.문대통령 협박하는 윤석열 넌 당선자지 대통령이 아니야/ 민생은 뒷전 왕놀이 중 + 보너스 트랙
Mar 22, 2022
5783.연일 헛발질, 10일 만에 지지율 하락하는 당선자를 보네/ 뒷통수 맞은 용산 주민들/ 이낙연계는 미안한 마음이 있는가? 등
Mar 22, 2022
5782.윤석열의 불법적 요구 단호히 거절한 문대통령/ 낙선 후 지지가 올라가는 이재명/ 소주성은 실패했나? 등
Mar 21, 2022
5781.시작도 하기 전에 역풍 맞는 윤석열/ 온갖 리스크 문대통령에게 떠넘기는 윤석열/ 앞으로 이재명과 민주당은?
Mar 21, 2022
5780.윤석열의 역주행, 용산 이전 결정 안보공백 현실화 + 이혼한 전 남편에게 전화한 사람이 있었다
Mar 20, 2022
5779.지방선거 경기도는 가져오자!/ 윤석열과 국민 신뢰 잃어버린 검찰의 공정 등 + 알고는 못찍는다~ 뭘 모르니까 찍었다 등
Mar 20, 2022
5778.권한도 없는 자의 집무실 이전 논란, 월권하지 마라!/ 시대를 역행하는 탈원전 백지화/ 공무원 숫자 대폭 감축 2030 취준생 허탈 등
Mar 19, 2022
5777.민주당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 이재명 사용법/ 윤호중 비대위를 반대하는 이유 등 (정규방송 다시 시작)
Mar 18, 2022
[호외7] 국방부 2주 만에 방빼라는 윤석열, 무속이 국방을 말아먹는 순간/ 민주당 비대위 심각한 문제 있다! 등
Mar 17, 2022
[호외6] 점령군 행세 윤에 빡친 문대통령/ 김오수는 총장 임기 지켜라!/ 윤이 청와대 안들어가려는 이유? 등 (새날 휴가중, 개인방송 무편집)
Mar 16, 2022
[호외5] 윤석열의 꼼수, 홍남기 유임?/ 민주당 분당 시나리오?/ 여론조사 업체들 폐업해야! 등 (새날은 휴가 중, 개인방송 무편집)
Mar 15, 2022
[호외4] 기회주의의 종특/ 이제 술 끊고 운동하자/ 시청자 전화 연결 (새날 휴가 중, 개인방송 무편집 )
Mar 14, 2022
[호외3] 민주당 비대위에 할 말 있습니다/ 윤석열, 벌써부터 대학등록금 인상하겠다고? 등 (새날은 휴가 중. 개인 방송 무편집)
Mar 13, 2022
[호외2] 이재명 비대위원장 그리고 윤석열의 미래 #대장동특검 #지방선서 #비대위 (새날 휴가 중 ,개인방송 무편집)
Mar 12, 2022
[호외1] 어제 못다한 이야기 - 마음 편해지는 법 (새날 휴가중, 개인방송 무편집)
Mar 11, 2022
5776.다시 들어보는 이재명 마지막 유세 연설/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Mar 10, 2022
5775.역사에 남기는 기록, 패배라 하지 않겠다! (방송 시작 후 처음으로 조금만 쉬었다 돌아올게요)
Mar 10, 2022
5774.쫄리는 개표 더 이상 못보겠다! 결과는 자고 일어나서... 3.21(월)에 다시 돌아옵니다.
Mar 09, 2022
5773.대선투표일 긴박했던 하루! 이재명이 이긴다! 연속방송 + 이재명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
Mar 09, 2022
5772.이재명 대통령 당선된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세상은?/ 역대 최고 투표율? 등 + 이재명 광화문 유세
Mar 08, 2022
5771.실패로 끝나는 윤안 단일화/ 방역공약 하나 없었던 윤석열/ 대장동 클리어! 이재명 찍게 됐다 등 + 이재명 방송연설 + 여의도 유세
Mar 08, 2022
5770.이제 맞춰진 대장동 퍼즐 #씨알 #카드 #윤석열/ 부산저축은행 피해자의 눈물 등 + 이재명 부산 유세 + 김동연 찬조 연설
Mar 07, 2022
5769.대선 승패 가르는 뉴스타파 특종! 대장동 몸통 윤석열씨 이것 보세요~ 등 + 이재명 제주 유세 + 윤석열에게 보은하는 신천지
Mar 07, 2022
5768.역대 대통령 맞힌 타임지 이재명만 인터뷰/ 역대급 사전투표율 누가 유리?+ 대선판 흔들 뉴스타파 보도 #대장동 + JM 투데이 21
Mar 06, 2022
5767.여론조사는 초박빙? 구글 트렌드는 이재명 완승!/ 부동시 병역면제 윤석열이 군통수권자?+ 이재명 용산 유세 + 윤석열 글 삭튀 논란 등
Mar 06, 2022
5766.안철수의 야합이 오히려 윤석열에게 역효과 증명/ 단일화 이슈가 윤석열 지지층 과표집 등 + JM 투데이 (곽상언 등)
Mar 05, 2022
5765.투표만 잘하면 이재명이 이긴다 (정청래, 진성준) + 이재명 성남 유세 + 배우 이원종의 TV 찬조연설
Mar 05, 2022
5764.단일화 효과는 역풍!/ 특권의식 쩔어있는 윤석열/ 민주당 대장동 특검 발의했다! 등 + 이재명 KBS 방송연설 + 이재명 강동 유세
Mar 04, 2022
5763.윤석열 부동시로 병역면탈 확인!/ 윤석열이 있었던 20번방에서 무슨 일이? 등 + 박지현 찬조연설 + JM 투데이19 (최민희,황희두)
Mar 04, 2022
5762.급박한 단일화, 이재명이 이기고 있다는 증거! 역대급 똥볼!/ 대장동 특검 끝내 거부한 윤석열 #범인 등 + 이재명 영등포 유세
Mar 03, 2022
5761.보수세력은 3월 9일에 투표해주라는 황교안/ 윤석열은 서울대인의 수치, 분노한 서울대인들 등 + 이은미 TV찬조연설 + 이재명 여성유세
Mar 03, 2022
5760.주가조작 빼박 증거 나왔다! 최은순 던지고 김건희 받고! 야구하냐?/ 박근혜 동생 박근령 이재명 지지 등 + 마지막 대선토론
Mar 02, 2022
5759.태극기를 달아본 적이 없는 윤석열 #한일전/ 개사과에 이은 귤조롱 김건희/ 주가조작 106건 설명못하는 국힘 + JM 투데이 17.
Mar 02, 2022
5758.윤석열의 심각한 함량 미달, 보는 국민이 부끄럽다/ 대선불복 밑밥 깔기?/ 단일화 발로 찬 윤석열 등 + JM 투데이 16.
Mar 01, 2022
5757.조국 무죄일 것 알면서도 털었던 윤석열/ 빙하타고 온 둘리 #조선산업/ 윤석열, 일본군이 한반도에? 등 + 이재명 명동 유세
Mar 01, 2022
5756.단일화 실패, 여조 역전! 패색 짙어진 윤석열/ 초박빙일 때 중도는 능력있는 사람을 찍는다 등 + 웹자서전 30회 + 삼부토건과 윤석열
Feb 28, 2022
5755.안윤 단일화 깨졌다/ 오차범위 밖 이재명 우세 여론조사도 나왔다/ 정치개혁에 명운 건 민주당 등 + 고향에 간 이재명 (대구,안동)
Feb 28, 2022
5754.윤석열 캠프 조직통합단장은 신천지 관리자였다/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다! 등 + 이재명, 김현종 방송 연설
Feb 27, 2022
5753.이재명 대장동 누명에서 벗어났다/ 단일화 결렬 이준석의 자리 욕심이 결정타?등 (정청래, 진성준, 이종원) +이재명 부산 유세
Feb 27, 2022
5752.[이거 꼭 청취!] 운명의 한반도! 최고전문가 김진향이 말하는 남북관계 그리고 이재명 + JM 투데이 15회
Feb 26, 2022
5751.[최고급 여조 분석] 사전투표 앞두고 여론조사 이.재.명 놀라운 상승세! 남은 것은?+ 이재명 고양 유세 + 김현종 TV 연설
Feb 26, 2022
5750.주웠다는 대장동 문건은 논두렁 시계, 원희룡은 대장동 민간사업자를 위한 법 발의/ 방역지원금이 매표라는 윤석열 + JM투데이 14.
Feb 25, 2022
5749.삼부토건 둘째 아들(후계자)의 증언 #윤석열/ 겁대가리 상실한 임명직 검찰 권력 등 + 대선 토론 4차
Feb 25, 2022
5748.검찰개혁은 윤석열 구속부터 시작된다 #대장동/ 또다른 주가조작 김건희/세계가 인정하는 이재명 등 + JM투데이 (이재명 후보 출연)
Feb 24, 2022
5747.비서의 도둑질/ 빨갱이 검찰총장?전쟁광?/ 안철수 이준석의 전쟁 + 이재명 방송 연설(MBC) + 이재명 원주 유세
Feb 24, 2022
5746.대장동은 이제 윤석열 게이트/ 김건희 주가조작은 의혹이 아니라 사실이다 등 + JM 투데이 12번째
Feb 23, 2022
5745.대장동 녹취록 깔수록 윤석열에 가까워지고 있다/ 반윤석열 선봉에 선 안철수 등 + 이재명 세종 유세 + 이재명 지역공약 1.
Feb 23, 2022
5744.3차 TV토론 이재명 팩폭 나오자 버벅댄 윤석열 #입만열면거짓말/ 달라진 이재명 등 + 이재명 방송 연설
Feb 22, 2022
5743.선거 포스터 폭망 윤석열/ 윤석열 내로남불 만능짤/ 녹조라떼를 모르는 윤석열 등 + 이재명 인천 유세 + 이재명 부동산 공약 종합
Feb 22, 2022
5742.대장동 '그분'이 나왔는데도 조용한 언론/ 단일화 깬 패륜 이준석 등 + 대선토론 3차
Feb 21, 2022
5741.지지율 가볍게 역전! 진격의 이재명/ "영장 들어오면 윤석열은 죽어"/ 단일화 발로 차버린 윤석열/ 사이다로 돌아온 이재명 수원 유세
Feb 21, 2022
5740.대장동에 등장한 우병우, 이렇게 털었는데 이재명?/ 윤석열에 직접 청탁한 조남욱 (한겨레 삭제 기사) + 이재명 안양 + 부산 디비진다
Feb 20, 2022
5739.이재명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 (정청래, 진성준) + 폭망한 윤석열차, 망신 당한 이준석의 비단 주머니
Feb 20, 2022
5738.부동시 만들기의 놀라운 스킬/ 안철수 "고인 뜻 받들어 끝까지 완주한다" 등 + 이재명 화성 유세 + JM 투데이 10회
Feb 19, 2022
5737.나올 수 없는 숫자 '0', 여론조사 합쳐보니 -2 % 초박빙 + 이재명 전주 유세 + 3선 수원시장 염태영이 본 이재명
Feb 19, 2022
5736.여론조사의 함정/ 마스크 벗고 도발하는 윤석열/ 20억 아파트 세금내기 바쁘다? 종부세 123만원 등 + JM 투데이 9회
Feb 18, 2022
5735.혹시 한동훈 음성파일 있나 뒷구멍으로 캐고다닌 윤석열/ 윤석열의 6가지 거짓말 등 + 광주 도청 앞 5.18 광장에서의 이재명
Feb 18, 2022
5734.한 여론조사가 너무 튀었다! 타 여조는 이상없음/ 윤석열 엄청난 똥볼 #가짜뉴스 등 + 이재명 광화문 유세 + JM today 8회
Feb 17, 2022
5733.심상치않은 신천지와 윤석열의 관계/ 윤석열의 구둣발과 검찰공화국/ 진중권과 막장 저널리즘 등 + 이재명 홍대 유세
Feb 17, 2022
5732.이재명 불리한 (자동응답, 유선) 조건에서도 초박빙!/ 윤석열 못찍겠다는 박근혜 지지자들 등 + 웹자서전 29회 + 이재명 잠실 유세
Feb 16, 2022
5731.절친 의사에게 부동시 진단서 받은 윤석열/ 상속세 피하려고 남편 사망 조작한 장모 등 + 이재명 강남 유세 + 이재명 지역공약 메가리전
Feb 16, 2022
5730.전두환과 윤석열의 놀라운 평행이론, 윤두환의 출현을 결사 저지하라! #전투왕 (이상호) + 이재명 대전, 서울 유세
Feb 15, 2022
5729.충격이었던 인터뷰! 김현종(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에게 듣는 이재명, 남북관계, 국제 정세 등 + 이재명 부산, 대구 유세
Feb 15, 2022
5728.선거운동 시작 초박빙 여론조사/ 윤석열의 개매너/ 단일화 안철수 다른 뜻?등 + 이재명 명동 기자회견 + 김건희 깨갱, 진짜 문화예술인
Feb 14, 2022
5727.참 질 낮은 후보 윤석열 #신발열차/ 보수 야권 단일화 쉽지 않은 이유, 안철수 꾀가 많이 늘었다 등 + 이재명 대한상의 정책 PT
Feb 14, 2022
5726.건진법사는 건재했다 #윤석열/ 민주당 쪽으로 기운 안철수?/ 포탈 메인과 댓글부대 등 + 이재명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 (기동민)
Feb 13, 2022
5725.공식 선거운동 시작되면 이재명 앞서 나간다/ 지지율 믿고 자기 무덤 파버린 윤석열 등 + 피를 토한 이재명 마지막 매타버스 연설(제주)
Feb 13, 2022
5724.윤석열의 임명장 남발하는 비열한 의도/ 잠자는 사자를 건드린 멧돼지 등 + 윤석열 부동시 병역면제 의혹에 분노하는 청년들
Feb 12, 2022
5723.진짜 여론은?시작점 여론조사는 0:0 중요한 것은 세대별 투표율 등 + 노영민 전 실장 충격 폭로 + 이재명 독립기념관 연설
Feb 12, 2022
5722.윤석열은 신천지 압색 거부하고 신천지는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했다/ 이재명 검찰 수사권 다 폐지한다 등 + 장군과 병장의 군대이야기
Feb 11, 2022
5721.윤석열 특활비도 거짓말/ 대선 단일화 묘수는? (정봉주) + 6개 채널 공동 주최 대선 TV 토론 실황
Feb 11, 2022
5720.주가조작 김건희 통장으로 50억, 차원이 다른 패밀리 비지니스/ 전문가 "윤석열 부동시 있을 수 없는 일" 등 + 이재명과 지방자치
Feb 10, 2022
5719.역대급 자살골 윤석열 정치보복 선언/ 윤석열 불리한 여론조사 숨겨버린 조선/ 민주당 내 프락치 정치인 등 + 이재명 한국노총 연설
Feb 10, 2022
5718.김건희랑 달랐던 김혜경 사과 그만하면 됐다!/ 윤석열 알콜중독 심각하네!/ 윤석열 부동시 제보 하나 등 + 이재명 웹자서전 28.
Feb 09, 2022
5717.수면 위로 올라온 윤석열 부동시 군면제, 의혹 투성이/ 홍남기 저격한 김동연/ 윤석열 장모 미니 신도시급 부동산 소유 등
Feb 09, 2022
5716.윤석열 TV토론 보고 뜨악한 국힘/ 이재익은 방송사고 수준, 언론탄압 아니다! 등 + JM 투데이 3회 - 명계남, 백혜련 등
Feb 08, 2022
5715.다 때렸냐? 총공세 후 자동응답이 이 정도면 사실상 이긴 것/ 또 윤핵관과 싸우는 이준석 등 + 이재명의 자본시장, 노동 정책
Feb 08, 2022
5714.김만배와 박영수 사실상 동업자, 윤석열도 공범/ 김혜경 논란 그리고 도지사 공관 #가짜뉴스 등 + 케미가 더해가는 쎈방송 9회
Feb 07, 2022
5713.김혜경 논란 문제 없다!/ 윤석열 토론 침대 축구하냐?등 + 김건희 녹취록 3회차 방송 그녀의 위선과 거짓
Feb 07, 2022
5712.주진우에게 윤석열이란?나의 촛불 (김의성, 주진우 감독) + 진보 보수가 이구동성으로 답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
Feb 06, 2022
5711.대장동 50억 클럽 수사하지 않은 이유는 윤석열 때문이다 + 상식의 힘으로 이재명이 승리한다 (김진애) + 이재명 부산 공약
Feb 06, 2022
5710.사실상 물 건너간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 결국 경제대통령 이미지만 남는다 등 + 마삼중 이준석 멱살 잡은 황희두 등
Feb 05, 2022
5709.김혜경 논란 총정리 - 갑질도, 법인카드 유용도, 대리처방도, 아니다! 기레기가 기레기했다! + 이재명 부산 연설
Feb 05, 2022
5708.대선 TV토론 보고 쏟아진 탄식 "윤석열 저런게 대선후보라고?" 안정감 돋보인 이재명 등 + 이재명 웹자서전 27.
Feb 04, 2022
5707.설 연휴 여론은 인물 보고 이재명에 결집, 지지율 급등 / 네거티브를 잘 견뎌라! 등 + 이재명 공약도 모르면서 #청년정책
Feb 04, 2022
5706.김혜경 법인카드 사용? 비서의 일탈이라고 보는 이유/ 주술에 휘둘리는 대선 등 + 방송 3사 대선 4자 TV 토론
Feb 03, 2022
5705.외신이 본 윤석열 "부끄럽다"/ 김혜경 갑질? 친분 관계는 말하지 않는 언론 + JM 투데이 (우상호, 이재정 등)
Feb 03, 2022
5704.장모 22억, 건보료 7만원 그 윤석열이 건강보험 재정 걱정?/ 사드 추가배치는 아크로비스타 옥상에 등 + 이재명 김동연 양자토론
Feb 02, 2022
5703.민심, 윤석열을 대놓고 지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 그 이유가 뭘까? + 이재명 후보 지역 민방 합동 토론회 (대통령감 확인!)
Feb 02, 2022
5702.쪽팔려서 차마 윤석열은 못찍겠다는 설 민심/ 윤석열 의혹 전혀 보도하지 않는 기레기 등 + JM투데이, 박주민에게 듣는 토론 협상 막후
Feb 01, 2022
5701.대선 질래야 질 수 없는 구조/윤석열 니가 사드를 알아?/ 이재명 기막힌 공약 하나 추가요~ 등 + 계속 쎄지는 쎈방송 8회
Feb 01, 2022
5700.윤석열 토론 공포증이 낳은 참사/ 윤석열은 김만배에게 어떤 약점을 잡혔을까?그리고 YTN 등 + 이재명의 신경제 비젼 2.
Jan 31, 2022
5699.경악할 김건희와 검찰권력의 유착, 김건희의 자백과 거짓말 - 7시간 녹취 미공개 파일 공개 (연합방송)
Jan 31, 2022
5698.윤석열 무능하면 깨끗하기라도 하던가 #설민심/ 이재명 신박한 공약 하나 + 군사정권보다 더한 검찰공화국 온다(박영선) + 김혜경 MBN
Jan 30, 2022
5697.김건희 데미지는 설날 민심으로 폭발한다 윤석열은 모든 리스크에 포위되었다 (정청래 대선이야기) + 갈라치기 실패와 윤석열과 이준석
Jan 30, 2022
5696.대선판에 등장한 사법부의 쿠데타, 그리고 그들의 재산/ 이재명 "네거티브 안하겠다"에 담긴 뜻은? + 이해찬이 본 이재명
Jan 29, 2022
5695.돌대가리 후보의 TV토론 도전기/ 여론조사 장난질 이런 짓도 한다 #호남지지율 등 + JM 투데이
Jan 29, 2022
5694.국힘 무차별 가짜뉴스 살포 #이재명아들/ 무속인 200만이 모인다고?+ 미리보는 대선토론 + 이재명 후보 의사협회 간담회
Jan 28, 2022
5693.동아일보 "샤머니스트 레이디"/ 이재명 하락세 멈췄다 (NBS)/ 이낙연계 행동이 중요하다 등 + 추미애에게 듣는 김건희 논란
Jan 28, 2022
5692.사법부의 총공세! 이대로 낙담만 하실 겁니까?/ 김건희 주가조작으로 최대 33억 이익 등 + 이재명 광주 공약
Jan 27, 2022
5691.삼부토건 비리검사 윤석열 빼박 증거 나왔다!/ 대호 프로젝트? 김건희 통해 조국 대권 물어본 윤석열 등 + 이낙연, 이재명 광주
Jan 27, 2022
5690.국민대 김건희 허위이력 확인 그리고 도이치모터스/ 건진법사 코바나콘텐츠 고문 확인/ 이재명의 자필편지 등
Jan 26, 2022
5689.이재명의 눈물, 악마들에겐 보이지 않는다/ 윤석열 장모 무죄 판결한 윤강열 판사의 대선용 면죄부/ 김건희 자백 등
Jan 26, 2022
5688.무속이 핵심이 아니라 비선 권력이 문제/ 여론조사에 얽매이는 것은 저들의 프레임 등 + 이번에 특별히 더 재밌다 쎈방송 7.
Jan 25, 2022
5687.특수관계 삼부토건만 쏙 빼놓은 윤석열의 운정지구 수사 #윤석열스타일/ 유동규, 이재명에게 보고 않고 저지른 비리 등
Jan 25, 2022
5686.이재명의 눈물 #성남/ 김건희 주가조작으로 최대 35억/ 여론조사 오면 꼭 받읍시다 등 + 이재명의 신경제비젼
Jan 24, 2022
5685.건진법사가 동네 할머니냐?/ 여론조사 바로보기/ 안철수 윤석열 단일화 멀어져가는 뒷모습 + 이낙연 이재명 성남 연설
Jan 24, 2022
5684.홍준표가 떠났다!/ 아직도 살아있는 이준석 리스크 등
Jan 23, 2022
5683.정청래의 속내, 고민정의 고민/ 진보 보수 양 진영이 결집하고 있다! 등 + 이재명 일자리 공약
Jan 23, 2022
5682.잊고 있던 검찰개혁/ 안일화 vs 간일화 점입가경 등 + 녹취 터진 후 정신 못차리는 윤석열, 이준석 등
Jan 22, 2022
5681.이런 여론조사 장난질을 조심하라!/ 김건희 "논란 있어도 내가 언플하면 무효화 된다" 등 + 강병원 의원이 말하는 이재명, 윤석열
Jan 22, 2022
5680.주가조작의 완벽한 정황이 드러난 JTBC 보도/ 당신 어머니가 폭행 당했다면 당신은?+ 쌀집 아저씨 김영희 출격! #불가수
Jan 21, 2022
5679.무속 중독, 윤석열도 심각하다/ 김건희 논문 3편이 사주 궁합/ 당선 전망이 중요한 이유 등 + 박용만이 묻고 이재명이 답하다
Jan 21, 2022
5678.김건희 재산형성 과정, 윤석열은 자료 제출 안했다/ 법원도 인정한 김건희의 최순실화 가능성 등 + 과학기술 정책토론회
Jan 20, 2022
5677.너무나 노골적인 똥파리 사주 민주당 내 세력/ 김건희 재산과 주가조작 등 + 이재명 문화 공약
Jan 20, 2022
5676.문대통령 600조 외교/ 당선 가능성 이재명이 압도적인 이유/ 김건희 출입국 기록은 누가 삭제했나?등 + 매운맛 민주당 마지막 방송
Jan 19, 2022
5675.이재명 욕설 사건 한 방에 이해하기 (당시 가족들 호소문 첨부)/ 윤석열은 누구의 결제를 받는 것일까? 등 + 가상자산 토론회
Jan 19, 2022
5674.김건희 통화녹취와 건진 법사/ 가면 쓰고 안철수 비난한 이준석, 빡친 안철수 "단일화는 없다" 등 + 일자리 대전환 6대 공약 발표
Jan 18, 2022
5673.윤석열에게 무속은 중독이다/ 다시 등장한 부인 장모 리스크 #명의신탁 등 + 갈수록 쎈방송 6회 , 조선일보처럼 생긴 것은 무엇?
Jan 18, 2022
5672.이게 별거 아니라고? 김건희 한마디 한마디 정밀분석/ 문대통령 방산수출 역대 최고가 #천궁2 등 + 교육 과거로? 미래로?
Jan 17, 2022
5671.본질은 말초적 전화녹취가 아니라 '불법'이다 #김건희/ 선거 구도 그리고 여론조사/ 고군분투하는 이재명 등 + 이재명 강원도 매타버스
Jan 17, 2022
5670.MBC 스트레이트 방송분과 방송되지 못한 부분/ 윤석열의 원전 허위사실 공표 등 + 우원식과 함께하는 내밀한 이야기 등
Jan 16, 2022
5669.단일화는 안철수가 이기기 어려운 게임/ 이재명 전략의 보완점은? (정청래, 진성준) + 꿀잼 이핵공! 소확행 공약 정리
Jan 16, 2022
5668.윤석열 오직 반문정서와 혐오 빼곤 아무 것도 없다/ 양자 대선토론과 단일화 등 + 노정렬 유정주의 K 핫 이슈
Jan 15, 2022
5667.김건희의 수원여대 예정된 취업?/현장에서 늘 이재명에게 쏟아지는 찬사는?+ 멸공 외치다 폭망한 윤석열 + 이재명 춘천연설 등
Jan 15, 2022
5666.김건희의 7시간, 방송된다! 방송할 수 없는 내용은?/ NBS에 이어 갤럽도 이재명 승! 등 + 이재명 인천 매타버스
Jan 14, 2022
5665.당선가능성 이재명 48% 윤석열 27% (NBS)/ 대선토론이 시작된다 등 + 정용진 윤석열이 한 팀이 된 이유가 이재용?
Jan 14, 2022
5664.타인의 죽음을 돈벌이에 이용하는 자들/ 경총회장 "이재명 경제관념에 감동"/ 김건희 7시간 통화? + 이재명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Jan 13, 2022
5663.윤안 단일화의 달콤한 허상!/ 김건희 허위경력 없었다면 임용 탈락/ 극우도 놀란 이재명 나의 아저씨법 등 + CEO와의 만남
Jan 13, 2022
5662.녹취조작이 드러났는데 제보자라는 표현이 맞나?/ 방역패스의 놀라운 진실, 핵심은 음성확인서 등 + 이재명 웹자서전 26.
Jan 12, 2022
5661.검찰의 이재명 죽이기는 아직 살아있다!/ 당대표 모르게 당협위원장 임명해버린 윤핵관/ 윤석열은 전쟁광? 등 + 디지털 혁신 대전환
Jan 12, 2022
5660.그럼 안철수는 깜이 되나?/ 혐오 그것은 선거전략이 아니라 자멸의 길 등 + 이재명 친형 인터뷰
Jan 11, 2022
5659.이재명 지지율이 박스권이라고?/ 사면초가 윤석열/ 노사모 이재명 지지 선언 등 + 선도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Jan 11, 2022
5658.재벌 관종 정용진의 일베놀이, 신세계 불매 확산/ 멸공놀이 중인 한심한 정당 등 + 이재명 웹자서전 25 + 노사모 이재명 지지선언
Jan 10, 2022
5657.윤석열 국정능력이 안되니 색깔론/ 이재명, 윤안 단일화 관심없다 오직 정책으로 간다 등 + 갈수록 재밌어지는 쎈방송 5회
Jan 10, 2022
5656.윤석열 후보 교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이재명을 믿으셔야 합니다 등 + 이재명 찐 지지자는 꼭 알아야할 자본시장 공약
Jan 09, 2022
5655.후보가 문제인데 왜 선대위를 해체합니까?/ 승리의 방정식은?(정청래, 임오경) + 하태경의 헛발질로 망한 윤석열
Jan 09, 2022
5654.정치력도 없는 윤석열, 반등의 기회는 없다!/ 페이스 조절 잘하는 민주당 그리고 대선 토론 등 + 이재명 웹자서전 24 + 승리문화제
Jan 08, 2022
5653.김건희 경력증명서 발급자 "위조다!" + 디지털 박영선 "김건희 소름~" (박영선) + K 핫이슈 (노정렬, 유정주, 김용민 등)
Jan 08, 2022
5652.3월 보선 공천권 노리는 윤석열, 이게 핵심이다 등 + 명계남 배우 출격! 나는 왜 이재명인가
Jan 07, 2022
5651.김건희 수사 가이드라인 준 윤석열/ 윤석열 2030대 지지율 폭락과 안철수/ 가짜뉴스 원전 공세 등 + 이재명 웹자서전 23.
Jan 07, 2022
5650.뭘해도 가장 때문에 안되는 집구석 vs 열심히 하는 집안/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모아봤다 등 + 이재명 MBC 100분 토론
Jan 06, 2022
5649.탈모 공약이 재정 때문에 안된다고?/ 국힘 후보교체 불가능한가?/ 김건희의 사기와 윤석열의 거짓말 등 + 차기정부 운영 대토론회
Jan 06, 2022
5648.윤석열의 선대위 해체, 안티세력만 양산하는 악수/ 이준석 사퇴 압박, 권력싸움 들어간 국힘 등 + 안철수와 단일화 아무 의미 없다!
Jan 05, 2022
5647.윤석열이 똑똑해지는 것보다 안철수로의 단일화가 더 어렵다/ 또 나왔다 김건희 허위경력, 사기죄 처벌 등 + 이재명 후보 신년기자회견
Jan 05, 2022
5646.윤석열만 모르는 윤석열의 진짜 문제는?/ 토론 없는 대선, 이대로 좋을까? 등 + 자기주도 학습과 교육 공약
Jan 04, 2022
5645.윤석열은 망했다! 재기 불가/ 대선 후보의 무식은 죄입니다/ 이재명은 알고 있다! 등 + 당신이 잘 모르는 이재명의 교육 공약
Jan 04, 2022
5644.이재명 이제부터는 자신과의 싸움/ 아사리판 국힘, 윤석열은 망했다!/ 신지예 손절한 윤석열 등 + 이재명 SBS, JTBC 인터뷰
Jan 03, 2022
5643.새해 여론조사에 신난 패널들/ 아사리판 국민의힘, 적이지만 걱정된다 #꼭두각시 #연기 등 + 이재명과 반려동물
Jan 03, 2022
5642.윤석열 막말을 다 모아봤다/ 이준석 홍준표 빼고 윤석열 중심으로 창당?+ 갈수록 재밌어지는 쎈 방송 4회
Jan 02, 2022
5641.골든 크로스!/ 김건희 정국을 탈출해보려는 처절한 몸부림 등(정청래 16회) + 이재명 의사를 아세요?/ 지뢰피해자에서 평화운동가로
Jan 02, 2022
5640.방송3사 신년 여론조사 모두 오차 밖 이재명 승 + 후보 단일화의 역사 탐구 + 이재명과 도올 김용옥의 대담 등
Jan 01, 2022
5639.사찰이라고? 합법!/ 카톡 대화방에 윤석열 있었다/ 김건희 오빠도 거짓말 등 + 윤석열 헛발질에 난감해진 친윤 진중권 내로남불 근황
Jan 01, 2022
5638.문대통령 47% 역대 최고 지지율로 올해 마감/ 권성동 장제원 저격한 박근혜/ 윤석열 60대 이상만 지지 등 + 이재명 소확행 공약
Dec 31, 2021
5637.멘탈이 완전히 붕괴된 윤석열/ 역대 대선 토론 횟수 보니/ 윤씨 당신이 원전을 알아?+ 단단해지는 민주당 흔들리는 국힘(오창석)
Dec 31, 2021
5636.최은순의 페이퍼컴퍼니 돈 빼먹는 수법 그리고 윤우진/ 지지율 서울과 20대까지 뒤집었다! 등 + 이재명 MBC 뉴스데스크 인터뷰
Dec 30, 2021
5635.이준석 성상납, 검찰에서 흘렸다?/ 오차범위 밖 이재명 지지율 속출/ 이제 공작정치만 남은 듯 등 + 이재명 MBC 방송연설 등
Dec 30, 2021
5634.윤석열 이번엔 국경을 넘는 망언/ 멘탈이 붕괴된 윤석열 그리고 이준석 등 + 민주 열린민주 합당 임박/ 김건희 이제는 수사받아라!
Dec 29, 2021
5633.최민희 사면 축하 이벤트/ 김건희 사과한 다음 날도 3~4건이 펑펑~/ 재밌는 국민의힘 속사정/ 조폭 편지 조작 들통났다! 등
Dec 29, 2021
5632.윤석열에게서 완전히 돌아선 민심/ 박근혜 사면이 대선 지지율에 미칠 영향은? 등 + 이재명 지역언론 토론회
Dec 28, 2021
5631.국힘 국회의원 60여명이 모여 살포한 가짜뉴스/ 박 사면 혼자 짊어지려는 문대통령 등 + 당신이 모르는 이재명의 청년 공약
Dec 28, 2021
5630.김건희가 인정한 의혹은 단 1개(수사 받지 않을)/ 급락하는 윤석열 지지율 등 +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Dec 27, 2021
5629.김건희 "남편에게 사죄드립니다"/ 국힘의 대리 해명도 엉터리다 등 + 국가비전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
Dec 27, 2021
5628.코바나 콘텐츠 대표 자리가 서울대로 뉴욕대로/ 신지예와 미투 등 + 쎈방송 3회
Dec 26, 2021
5627.김건희 엎치고 이준석 덮치고, 리더십도 무능한 윤석열/ 윤씨 토론 좀 하자고! 등 + 명쾌통쾌쇼 2회
Dec 26, 2021
5626.역대 대통령 배우자 탐구 그리고 다음은 누구?+ 윤석열 뭘 해도 빠지는 지지율 그리고 신지예
Dec 25, 2021
5625.드러나는 윤핵관/ 윤석열 망언, 외교무대라면 대참사! + 이재명과 성남의료원 그리고 전과4범의 재구성
Dec 25, 2021
5624.박근혜 사면과 문대통령의 고뇌/ 법원 "정경심 동양대 PC 증거로 못쓴다" 등 + 이재명 국방 공약 + 이재명 & 마이클샌델
Dec 24, 2021
5623.20대,충청,부울경 이재명으로 (NBS)/ 최은순 개발부담금 0원, 김선교 개입한 정황 나왔다! 등 + 부산에서 일 낸다 2
Dec 24, 2021
5622.윤석열은 역시 본인 리스크가 가장 크다/ 이준석 탈출 사건의 재구성 '마음을 더 굳혔다' 등 + 열린민주당 콘서트 이재명 후보 대담
Dec 23, 2021
5621.이재명이 가장 불리했던 여론조사마저 오차범위 안으로/ 윤석열 막말 이젠 배설 수준 등 + 이재명의 과학 기술 공약
Dec 23, 2021
5620.김건희 허위 이력 또 나왔다 이번엔 미술대전/ 국힘 자중지란 점입가경/ 방역실패라고? 등 + 정은경과 윤석열 비교한 최강욱 등
Dec 22, 2021
5619.김건희 허위경력 20건/ 조국, 대선 못나갈 이유 없다/ 이준석과 조수진/ 윤석열, 중도층이 떠나고 있다! 등 + 이재명 웹자서전 22
Dec 22, 2021
5618.어머니에게 욕하고 폭행한 이재선 두둔은 패륜/ 자동응답도 골든크로스/ 김건희 사기죄 시효는 10년 등 + 당신이 몰랐던 청년 공약
Dec 21, 2021
5617.총체적 난국 국민의힘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그리고 김건희 등 + 정권재창출 vs 정권교체
Dec 21, 2021
5616.기재부 예산기능 이명박 작품/ 김건희 뉴욕대 학력도 가짜/ 권성동 성추행과 신지예 영입/ 조국의시간 1등 GO + 이재명웹자서전 21.
Dec 20, 2021
5615.형수 욕설 확성기 사용하면 무조건 불법/ 김건희 뉴욕대 학력도 거짓/ 이재명 부동산 정책이 정확하다! 등 + 자영업자 소상공인 간담회
Dec 20, 2021
5614.이재명 아들 논란 결국 정치공작? 보도 사주? 그리고 가짜뉴스/ 형수 욕설 꼭 알아야 할 사실 + 쎈방송 2.
Dec 19, 2021
5613.정청래 진성준 대선이야기, 모든 이슈를 짚어삼킨 김건희 핵폭풍, 이제 시작일 뿐 / 이재명 민생 경제 대통령 굳히기 등 + 현수막 행동
Dec 19, 2021
5612.이준석은 김건희 탓할 자격 없다/ 전국민을 웃긴 윤석열의 말 '일머리" 등 + 이번에 부산에서 일 낸다!
Dec 18, 2021
5611.이제 흔한 골든크로스, 중도가 이재명으로 돌아섰다!/ 원희룡 거침없이 가짜뉴스 등 + 조국 털던 '관행' 윤석열
Dec 18, 2021
5610.위조 사건으로 번지는 김건희 재직증명서/ 윤석열에겐 처음부터 '공정'이란 없었다 등 + 유정주 노정렬의 K 핫이슈 1회.
Dec 17, 2021
5609.윤석열이 불리하면 여론조사 안하거나 공표를 안하거나/ 김건희 vs 신정아/ 권성동은 이미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알고 있었다 등
Dec 17, 2021
5608.GDP 조작 들통난 일본 #후진국/ 김건희 건강보험료 7만원/ 기획? 뭐 눈엔 뭐만 등 + 대선 후보와 그 배후자는...
Dec 16, 2021
5607.김건희 '목덜미 잡히고 수그리' 사건의 미스테리/ 언론들이 외면하던 김건희 보도량 둑 터졌네!/ 윤석열 언론과의 유착 그 한 장면 등
Dec 16, 2021
5606.김건희 허위 경력 결혼 후에도 있었다/ 박영수 부산저축은행 변호 몰랐다는 윤석열의 뻔뻔함 등 + 김건희의 민낯 드러낸 민주당 기자회견
Dec 15, 2021
5605.김건희의 뻔뻔한 거짓말, 그걸 실드치는 윤석열/ 권성동 들통난 거짓말/ 김건희 목덜미를 잡은 자는 누구? 등 + 이재명 웹자서전 20.
Dec 15, 2021
5604.심상치않다! 이번에 대구 경북에서 이변 난다/ 또 나왔다! 이재명 소확행 공약/ 악플러 진중권 가짜뉴스까지 + 이재명 예천 연설
Dec 14, 2021
5603.윤석열은 통장도 시키면 안돼! 딱 박근혜 수준!/ 외연확장하는 이재명 등 + 이재명 웹 자서전 19.
Dec 14, 2021
5602.역대급 정부 그리고 호주 국빈방문/ 최은순 김건희 이번엔 차명부동산 #패밀리비지니스 등 + 이재명 핵심 관심 공약 1회 (부동산편)
Dec 13, 2021
5601.사진만 찍고 튄 윤석run/ 이재명 TK 발언의 행간은?/ 토론 피하는 윤석열 치명타 등 + 2030의 마음을 얻는 법
Dec 13, 2021
5600.이수정의 "국모 뽑는 거 아니다" 발언, 대단한 착각!/ 3회만 대선 토론? 그리고 AI 등 + 왜 이재명인가? 그리고 부산 (전재수
Dec 12, 2021
5599.정청래 진성준과 함께 대선판 읽기 '이재명 당선 가능성 높아진다" + 우리 청년들이 본 노재승
Dec 12, 2021
5598.국힘 사실상 대선후보 김종인 탐구/ 이재명 선긋기냐 선잇기냐/ 광주전남 이재명 지지율 낮다고? 등 + 이재명 고향 안동 연설은?
Dec 11, 2021
5597.윤석열 재산은 70억!/ 노재승 보도 0건 조중동 그리고 가해자들 + 쎈방송 et cetera 1회, 홍가혜, 오사춘기 컴백!
Dec 11, 2021
5596.스스로 결백을 입증한 유한기/ 유시민의 출격! 언론의 질투/ 제주 4.3 개정안 통과! 원희룡 보고 있나 등 + 이재명 웹자서전 18.
Dec 10, 2021
5595.골든크로스! 후보자질론 > 정권교체론/ 윤우진 구속과 김진태 그리고 윤석열/ 약자를 대하는 자세 등 + 이재명 경주 연설
Dec 10, 2021
5594.정계 진출한 일베 노재승, 사퇴로 끝?/ 양평에서 패밀리 비지니스 제대로 보여준 윤석열 처가 등 + 이재명 웹자서전 17.
Dec 09, 2021
5593.윤석열 토론 자신 없으면 김종인이 대신 나와라!/ 멋지다 이재명 소확행 공약 등 + 누가 민주당 열린민주당 합당을 반대하는가 등
Dec 09, 2021
5592.윤우진 구속, 윤석열의 윤우진 꼬리 자르기?/ 여론조사 초박빙! 합산해봤다!/ 서울대생 감동시킨 이재명 등 + 이재명 웹자서전 16.
Dec 08, 2021
5591.20대 지지율이 13.6%나 급락한 윤석열 #도저히못찍/ 김건희의 커튼 뒤 수렴청정 등 + 이재명 서울대 강연 실황
Dec 08, 2021
5590.일베를 영입하다! #함익병 #노재승/ 비천한 집안 그리고 대통령 후보의 자격 등 + 오징어게임과 저작권 특허권 그리고 이재명
Dec 07, 2021
5589.정책은 없고 토론은 피하는 윤석열 #AI윤석열/ 체감하는 지지율은 이재명이 훨씬 앞선다 등 + 김진태가 윤석열에게
Dec 07, 2021
5588.문재인 정부 역대급 성과/ 소년공을 소년원으로! 최악의 가짜뉴스 #똥파리/ 가세연은 사람이 아니다! 등 + 이재명 군산 연설
Dec 06, 2021
5587.함익병? 국힘당 수준 쯧쯧/ 검찰독재가 군사독재보다 나쁘다 등 + 셀럽들 다 뭉쳤다1 유쾌통쾌쇼
Dec 06, 2021
5586.이재명 가정사 한 맺힌 연설/ 사자성어 12개로 풀어본 현 정치상황/ 이준석의 명분과 윤석열의 스타일! 등
Dec 05, 2021
5585.무속인에게 속은 최은순?/ 경제대통령 이재명과 김건희, 민주당의 믿는 구석 등 + 코미디같은 종부세 황당 보도 그리고 반박
Dec 05, 2021
5584.이재명 30대 초반의 인권 변호사 시절을 증언한 목사, 대장동 질문에 웃어버린 이유 등 + 소녀상 앞에서 벌어진는 일 그리고 개념작가
Dec 04, 2021
5583.이재명 조국 사과 그리고 검찰의 수사권 박탈 다짐 + 윤석열 나락으로 보낸 이수정 영입 등
Dec 04, 2021
5582.조동연의 진실 그리고 강용석 똥 묻은 개들의 전성시대 / 이준석 "난 윤석열 니 부하가 아냐!" 등 + 이재명 웹 자서전 15.
Dec 03, 2021
5581.윤석열과 딱 붙은 이재명 지지율 바라보기/ 이재명 소확행 공약 보이스피싱 등 + 진짜 용광로가 이런 것 그리고 윤석열 국민걱정 캠프 등
Dec 03, 2021
5580.내전 상태 돌입한 이준석 윤석열 vs 이송 원팀 등 + 이재명 웹자서전 12 + "당대표는 후보 부하가 아닙니다" 이준석 인터뷰 전문
Dec 02, 2021
5579.이재명 역전 여론조사 시작, 심지어 채널A/ 삼겹살 파티에는 지각 안한 윤석열 알콜 선거 중 등 + 손헤원 보도참사 더 이상 안된다 등
Dec 02, 2021
5578.김병준 막말 '브로치' 심각성 모르는 게 문제/ 이준석은 왜 장제원 사무실에 갔나?/ 150억 거부가 된 윤우진, 누구 빽?등
Dec 01, 2021
5577.지지율은 추격 당하고 내분에 빠진 국힘, 패색이 짙어진다/ 김혜경 인터뷰 폭발적 반응, 이유는? 등 + 요소수 대처 빨랐던 문정부
Dec 01, 2021
5576.윤석열 중앙지검장 이후 김건희 연봉 급상승 #협찬/ 국민 목소리에 화답하는 이재명의 속도전 등 + 이재명 웹자서전 14.
Nov 30, 2021
5575.해외에서도 극찬하는 이재명/ 정치인인데 정치력이 없는 윤석열/ 호남 휘어잡은 이재명의 매력은? 등
Nov 30, 2021
5574.이재명 무서운 상승세! 여론조사 동률까지 나왔다(KBS)/ 윤석열의 이준석 패싱 심각 수준 등 + 이재명 웹자서전 13.
Nov 29, 2021
5573.윤석열은 최순실 수사를 안했다(안민석)/ 김건희 연봉 급상승, 윤석열 아니면 가능했을까? 등 + 서정주와 전두환/ 백두대간 사진전시회
Nov 29, 2021
5572.김대중급 환영받은 이재명/ SBS 손혜원 사지에 몰아넣고 무죄 왜곡보도/ 윤석열 목포 폭탄주 또 거짓말 등 + 이재명 광주연설
Nov 28, 2021
5571.김종인이 윤석열을 팽 한 것은 아닐까/ 실력도 출중한데 운도 따르는 이재명 등 (정청래 대선이야기 12회) + 이재명 순천 즉석연설
Nov 28, 2021
5570.다 바꾼다! 국민 요구에 화답하는 이재명 그리고 시대정신 등 + 청년 중도층 표 떨어뜨리는 윤근혜의 위력
Nov 27, 2021
5569.골든크로스 코 앞!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은?(여론조사 정밀분석) + 검찰이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 이유
Nov 27, 2021
5568.한국 청렴도 역대 최고, 윤씨 뭐어? 부패?/ 유능 VS 올드/ 똥파리들의 마지막 정치공작 또 실패! 등 + 이재명 연설을 들어보라!
Nov 26, 2021
5567.윤희숙의 그 뻔뻔한 낯짝 ,정권 연장해야할 이유/ 양평군은 왜 다시 1억 7천을 부과했나? 등 + 민주당과 열린민주당과 합당 어디까지?
Nov 26, 2021
5566.김종인 "윤석열 주접 떤다" / "왜 못해?" 리스트 만든 이재명/ 염색은 왜? 등 + 이재명 웹자서전 11 + 중앙포럼 연설
Nov 25, 2021
5565.김건희가 마이크를 잡으면 폭탄? 어떻길래?/ 이재명 지지율 급등 왜? 등 + 정말 비교되는 이재명 윤석열의 부동산 공약
Nov 25, 2021
5564.전두환 사망 헤드라인 비교/ 김종인은 팽, 이준석은 패싱, 윤석열 리스크 추가/ 우리가 언론이다 좋은 사례 등 + 이재명 웹자서전 10
Nov 24, 2021
5563.디테일의 제왕이 본 2분짜장/ 양평군 윤석열 장모에게 엄청난 특혜 17억 / 뽀개지는 윤석열 김종인 등 + 이재명 절 하기 전 발언
Nov 24, 2021
5562.얼마나 버틸까? 미래가 없는 윤석열 지지율 폭락 중/ 지지율 상승이 당연해보이는 이재명 등 + 정말 비교되는 크라켄과 매타버스 등
Nov 23, 2021
5561.프롬프터가 없으면 말 못하는 윤석열, 남자 박근혜 이미지 굳히기!/ 25억 집 아파트 종부세 50만원 등 + 이재명 웹자서전 9회
Nov 23, 2021
5560.윤석열이 마신 술값 계산해봤다/ 전연령, 지역에서 지지율 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되겠구나 느낀 순간 등 + 김혜경 여사의 이야기
Nov 22, 2021
5559.민주당 이렇게 하는거야! 굿!/ 이재명 골든 크로스 코 앞/ 삐걱대는 국민의힘 선대위 구성 그리고 올드보이 등 + 이재명 웹자서전 8.
Nov 22, 2021
5558.민주당 윤씨 가족 비리 TF에 최강욱!/ 국힘 김건희 보도했다고 YTN 항의 방문, 탄압이냐?+ 세계 최대 원전 밀집지역 부산 등
Nov 21, 2021
5557.윤씨! 김종인, 김한길, 김병준? 전두환도 영입해라!/ 주가조작의 타임라인 등 + 현장찾는 이재명과 비교되는 윤석열의 어설픈 쇼!
Nov 21, 2021
5556.이재명 오차범위 내 1%차까지 추격! 반등 시작됐다! / 불리했던 기간 여론조사 다 모아보니 확연한 상승세, 중도가 움직인다! 등
Nov 20, 2021
5555.대학생들이 인정한 이재명의 실력/ 윤석열의 '가만히' 전략 언제까지?/ 밑바닥의 다른 민심 등
Nov 20, 2021
5554.반전! 검찰이 노무현 재단 계좌 들여다봤다! 유시민이 맞았다/ 개발이익 환수제 반대하는 국힘 등 + 민주당 윤씨 가족특위에서 나온 말들
Nov 19, 2021
5553.대법 중요판결, 동양대 PC 증거로 쓸수 없다/ 윤석열 니가 천안함, 원전을 알아?등 + 최강욱 "조선일보, 정말 해로운 찌라시" 등
Nov 19, 2021
5552.이재명의 실용/ 영부인도 국격/ 김건희 주가조작 빼박/ 9.19 군사합의 파기? 윤석열, 매우 위험 등 + 이재명 웹자서전 7.
Nov 18, 2021
5551.윤석열 되면 나라 망한다는 홍준표, 암요!/ 김혜경 오보와 김건희 그리고 언론/ 진중권 인용보도 오죽했으면 선관위가 경고! 등
Nov 18, 2021
5550.여론조사의 선행지수 구글트렌드는 이미 이재명 승!/ 김건희는 주가조작 몸통 등 + 부동산을 블록체인에 넣자는 이재명의 신박한 공약 등
Nov 17, 2021
5549.공수처, 고발사주 결정적 추가 단서 포착?/ 종전선언 문안 합의!/ 윤석열이 이준석 패싱 주도/ 조여오는 수사 김건희 소환 임박 등
Nov 17, 2021
5548.윤석열 본.부.장 리스크/ 제대로 된 윤 선대위 구성하겠냐?/ 김부선의 허언증 그리고 강용석 등 + 청년들이 봐도 웃긴 윤석열 공약
Nov 16, 2021
5547.극우 커뮤니티의 이재명 윤석열 비교/ 사회적 공해 진중권은 관종철새 등 + 고민정 박재호가 나누는 대선 현안 분석
Nov 16, 2021
5546.아크로비스타 종부세가 아까운 윤석열/ 이재명 저격하려다 박근혜 저격한 국힘/ 와이프가 똥파리? 등 + 이재명 웹 자서전 6.
Nov 15, 2021
5545.윤석열 목포에서 폭탄주 파티!/ 윤석열 역사의식은 개나 줘버려!/ 우리가 언론이 되자! 등 + 이재명 웹자서전 5
Nov 15, 2021
5544.이재명 또 해냈다! 사학비리 근절/ 국힘 내 이준석 탄핵 움직임/ 김건희 희대의 사기꾼?/ 컨벤션 효과 사라진 국힘 등
Nov 14, 2021
5543.정청래의 대선 이야기 11회 - 이재명 잘하고 있다! 민주당은?/ 샤이가 사라진 보수세력 더 올라가지 않는다 등
Nov 14, 2021
5542.윤석열의 수사방식, 고발사주, 조국 그리고 노무현 + 짜릿했던 최초의 정권 교체 김대중/ 이번 대선 공약은 어때야 할까?
Nov 13, 2021
5541.작전주 윤석열, 이제 폭락만 남았다!/ 이미 대통령감 이재명/ 윤석열과 부산저축은행 등
Nov 13, 2021
5540.김혜경 구급차 CCTV 공개, 자 이제 똥파리들은?/ 이재명의 소확행/ 윤석열의 미국관, 에라이! + 김의겸 이 어려운 일을 해냈다!
Nov 12, 2021
5539.조국 수사 vs 고발사주, 이게 말이 되니?/ 김헌동 인증 부동산 모르는 윤석열 등 + 이재명 관훈토론 2.
Nov 12, 2021
5538.역대급 정치공작 조폭연루설/ 김혜경 가짜 뉴스와 똥파리/ 비교되는 이재명과 윤석열의 일본 등 + 이재명 관훈 토론 1부
Nov 11, 2021
5537.너희들이 퍼트리는 김혜경 가짜뉴스/ 관훈토론 기레기들과 싸운 이재명/ 주가조작 선수 이정필을 다시 한번 공개수배합니다 등
Nov 11, 2021
5536.대검에서 총장 앞에서 난동 피운 기레기들/ 이재명의 진실 앞에 혼란스러운 국힘 탈당 청년/ 광주 간 윤석열 등 + 싸움 구경 4.
Nov 10, 2021
5535.국힘에 점령군 된 윤석열 캠프/ 김건희 국민대 수원여대도 허위 경력, 늘어나는 피해학교들/ 미래가 없는 국힘 등
Nov 10, 2021
5534.대장동은 검사들의 부산저축은행 장물 파티였다/ 김종인 윤석열 합치기 힘들겠네 등 + 음식점 허가 총량제 근거도 방법도 있다!
Nov 09, 2021
5533.주가조작 선수 이정필을 공개수배합니다/ 엄청난 정치공작 드러났는데도! #조폭 등 + 집값 떨어지고 있다/ 부동산 정책 용기낸 이재명
Nov 09, 2021
5532.일희일비하지 마라! 그것이 저들이 노리는 것이다/ 윤석열 찍느니 이재명 찍는다 2030 여론 등 + 싸움구경 3.
Nov 08, 2021
5531.시작부터 실력차 드러내는 이재명 vs 윤석열/ 원팀 거부하는 홍준표, 그 속내는? 등 + 이재명 웹자서전 2.
Nov 08, 2021
5530.이미 고발사주 증거는 다 나왔다! #윤석열/ 불법이 일상이었던 윤석열 캠프 등 + 지금 부산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박형준 땡큐!
Nov 07, 2021
5529.이길 수 있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우리가 필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등 + 독립운동가 후손의 장례식 이것이 최선입니까?
Nov 07, 2021
5528.정치인과 비리/ 이번 대선 필승 전략은?/ 역대급 패배 18대 총선 돌아보기 등 + 청년들이 봐도 웃긴 윤석열 공약 등
Nov 06, 2021
5527.대선 여론조사, 이런 경우도 있다!/ 김건희 나와라!/ 결국 언론이 문제다! 등 + 11.6 검언개혁 집회 이재명 후보 출연분
Nov 06, 2021
5526.국힘 역대급 깡통 윤석열 선출, 청년들 탈당 러시!/ 주식 좀 아는 이재명 #실물경제/ 익성은 수사안했던 윤 검찰 + 싸움 구경 2.
Nov 05, 2021
5525.유시민의 역할/ 이준석 "방송 패널도 못할 안철수"/ 처음부터 잘못 시작된 대장동 수사 등 + 윤석열 증인으로 부른 최강욱
Nov 05, 2021
5524.일본보다 높아진 국제적 위상/ 김웅, 범죄자의 뻔한 거짓말/ 부동산 잡을 후보 이재명 등 + 싸움 구경 1.
Nov 04, 2021
5523.일베와 윤석열 #홍어준표 #개사과/ KBS 세월호 외력설/ 오세훈 언론사 편성 개입 불법 등 + 성남의료원 vs 진주의료원 #공공의료
Nov 04, 2021
5522.문대통령 FA-50 탑승,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새로운 스토커 김은혜의 가짜뉴스/ 이재명과 홍준표 비교 등 + 사과는 개나 줘 4,
Nov 03, 2021
5521.감동 준 선대위 출범식/ 최초 전송자 손준성 확인, 고발사주 그분은?/ 박영수 특검이 수상하다! 등 + 청년들도 외면한 윤석열 등
Nov 03, 2021
5520.심상정의 말바꾸기/ 안철수의 세번째 도전/ 언론탄압하는 오세훈 + 대선 여론조사 심층 분석 + 선대위 출범식 이낙연, 이재명 연설
Nov 02, 2021
5519.윤석열과 398/ 우리 양손에 쥔 떡 윤홍 등 + 승리의 정석 3. 국힘 후보는?/ 추억소환,18대 대선 문재인 후보는 왜 패배했을까?
Nov 02, 2021
5518.이재명 대선캠프 누가 들어갔나? 면면을 보니/ 이재명 로봇 학대?너무한다 기레기/ 장모한테 보고된 대검문건 등 + 사과는 개나 줘 3.
Nov 01, 2021
5517.텅 빈 머리는 빌리겠다는 윤석열 vs 본격 정책 선거 시동 거는 이재명 등 + 이재명 웹 자서전 1.
Nov 01, 2021
5516.엉망진창 윤석열 캠프/ 조폭 보도 아직도 이러고 있다/ 황무성은 누구 사주를 받고?/ 주광덕을 불기소 이유가 황당하다! 등
Oct 31, 2021
5515.정봉주가 말하는 화천대유 그 분은? #하나은행 #곽상도 #최...
Oct 31, 2021
5514.이재명 35 vs 윤석열 28(NBS) 이재명 45.8 vs 윤석열 35.7(갤럽) / 윤석열이 할 수 없는 말이 있다 # 배신자 등
Oct 30, 2021
5513.정청래의 대선 이야기 10회 - 윤일까? 홍일까? / 민주당 선대위 누가 들어가나? 등
Oct 30, 2021
5512.이제 일상으로 가자!/ 손준성은 진중권 글까지 언급했다!/ 이재명 100만원 국민지원금 등 + 사과는 개나 줘 2.
Oct 29, 2021
5511.진짜 거악의 내로남불 프레임/ 이재명 가짜뉴스 팩트체크 등 + 국감 스타 박찬대 등판, 비하인드 대방출
Oct 29, 2021
5510.자기가 하면 수사 남이 하면 공작, 윤석열 탈락이 먼저다!/ 디테일한 이슈 잘 띄우는 이재명 #주4일제 등 + 사과는 개나 줘 1.
Oct 28, 2021
5509.부산대가 국회에 제출한 조민 입학성적 우수, 표창장 무관/ 박근혜 45년 구형한 윤석열/ DJ 팔이 + 곽상도 추적 중 김의겸 등
Oct 28, 2021
5508.당시 성남 도개공 사장은 사기혐의 재판 중/ 이재명 이메일도 없었다/ 판사 불신한다 국민 81.2% 등 + 오징어 전성시대 4.
Oct 27, 2021
5507.윤석열 경선 패배 가능성 높아지는 중/ 곽상도와 김만배 대장동 이익분담 논의/ 월성원전도 고발사주? 타임라인을 보자 등
Oct 27, 2021
5506.윤석열의 망언 25개, 홍준표의 막말 25개/ 지방선거 공천 미끼로 영입한 윤석열 등 + 홍남기와 기재부 놀랍고도 충격적인 이야기
Oct 26, 2021
5505.이재명 지지율 급상승, 폭락 윤석열 / 제주도에서 벌어진 대장동 같은 사건 #오등봉 + 국감스타 박재호 대장동 1타강사 이해식 출격!
Oct 26, 2021
5504.접종 70%달성! 영국 미국 등과 비교하면?/ 윤석열의 패밀리 비지니스, 엄청나네!/ 이재명 본격 시동! 등 + 오징어 전성시대 3.
Oct 25, 2021
5503.현근택에게 직접 듣는 원희룡 분노조절 장애 사태/ 민주당 원팀의 핵심은?/ 자기 무덤 판 윤석열 그리고 극한의 네거티브전 등
Oct 25, 2021
5502.부산저축은행과 윤석열/ 국민대는 왜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샀나?/ 추미애에 항명했던 검사들 등 + 대장동 완결판 논란 끝.
Oct 24, 2021
5501.소시오패스 유감없이 보여준 원희룡 가족/ 조폭 프레임도 격파! 등 + 보수 청년들에게도 손잘당한 윤석열 캠프 등
Oct 24, 2021
5500.원팀의 필요 충분조건 / 추억소환, 제17대 대선 정동영은 왜 패배했나? 등 (승리의 정석 2. 강기정, 조상호, 현근택)
Oct 23, 2021
5499.이재명 누구와 붙어도 이긴다! NBS (최저점인데도)/ 대장동 클리어되니 이제는 가짜 조폭 프레임, 뻔뻔한 자들 등
Oct 23, 2021
5498.전두환 비석 밟은 이재명/ 조폭 증언이 거짓인 것 알면서도! 녹취 재연/ 김건희 사과 조롱 그리고 일베 등 + 오징어 전성시대 2.
Oct 22, 2021
5497.김건희 주가조작의 스킬 #개미털기/ 홍준표 돼지 발정제가 홍캠에서 현실화됐다! 등 + 국민 세금 1억이 김건희 박사논문이 됐다!
Oct 22, 2021
5496.국감에서 원팀 보여준 민주당 잘했다!/ 검사 검사 검사! 결국 검사들이 문제 #대장동 #고발사주 등 + 오징어 전성시대 1.
Oct 21, 2021
5495.빅데이터로만 보면 홍준표가 윤석열 이긴다/ 초과이익 환수조항 삭제? 악의적 가짜뉴스!/ 국힘과 같은 논리으로 따진 심상정 등
Oct 21, 2021
5494.김웅, 그 놈 목소리 그리고 윤석열/ 한동훈 휴대폰 압수 사실 알고 사색이 된 윤석열 등 + 너의 술안주 4.
Oct 20, 2021
5493.사상 초유의 국감 조작사건 #김용판/ 남욱 "그 분은 이재명 아니다. 씨알도 안먹혀요"/ 전두환 찬양하는 윤석열 등
Oct 20, 2021
5492.대선 승리의 정석 1회 + 혼란 틈타 박시장 흔적 지우기 시작한 오세훈/ 이완용 잡은 독립운동가 이재명
Oct 19, 2021
5491.김건희 주가조작 계좌 까라는 홍준표/ 윤석열과 부산저축은행 그리고 대장동 등 + 새날과 파랑새
Oct 19, 2021
5490.김용판 조폭 돈다발 조작하다 딱 걸렸다/ 황당보도 속출, 이재명이 결재안하면 누가? 등 + 너의 술안주 3.
Oct 18, 2021
5489.이재명 국감, 국힘의 부끄러움은 국민들 몫!/ 대장동 사건 바로 이해하기/ 윤석열 계획에 어긋나버린 징계 정당 판결 등
Oct 18, 2021
5488.이재명에게 국정감사는 엄청난 기회/ 윤석열, 김건희의 딜레마 언제 나오나?/ 국힘에도 경선 불복자 + 이재명 형수 욕설의 진실
Oct 17, 2021
5487.정청래의 대선 이야기 9회 - 실력이 평판을 이겼다!/ 윤석열이 후보가 될 수도 있다? 등
Oct 17, 2021
5486.3차 선거인단은 정말 민심일까? 여론조사 정밀 분석 + 우리 아버지는 아직도 아스쿠니 신사에 있습니다.
Oct 16, 2021
5485.선방한 이재명 지지율 그리고 이런 여론조사도 있나?/ 본색 드러낸 일베 프락치들/ 조작된 형수 욕설 파일 등
Oct 16, 2021
5484.세계 1위로 가는 백신 접종/ 김만배 영장 기각, 명쾌한 해설/ 범죄 인증 윤석열 정계은퇴각 등 + 너의 술안주 2.
Oct 15, 2021
5483.중앙지검장 "700억 그 분 이재명 아님"/ 오세훈과 내곡동/ 원팀은 결국 된다! 등 + 문준용은 이명박근혜 때도 인정받던 아티스트
Oct 15, 2021
5482."윤 징계 정당" 추미애가 옳았다! 윤석열 파면시킬 수도 있었다!/ '그분'은 이재명 아니다, 그렇다면? 등 + 너의 술 안주 1.
Oct 14, 2021
5481.모든 원인은 '똥파리'에 있다!/ 소멸해가는 정의당/ 안철수는 대선에 출마하라/ KBS는 양심이 있나? 등
Oct 14, 2021
5480.드러나는 고발사주 한동훈의 역할 #임홍석검사/ 이상한 김만배의 구속영장/ 엘시티는 1000억 대주고 0원 환수 등 + 왕입니다요 4.
Oct 13, 2021
5479.대장동 게이트는 이재명 낙선을 위해 설계되었다/ 너무도 이상한 녹취록/ 화천대유 시작점에 윤석열이 있었다! 등
Oct 13, 2021
5478.화천대유 진짜 주인은 누구? 혹시 이 사람?/ 홍준표도 땅 차명 보유 의혹 등 + 높아진 청소년 자살률, 대책은?
Oct 12, 2021
5477.홍준표 윤석열 누가 나와도 땡큐! 이재명이 이기는 이유 / 교회에 간 무속인 등 + 박형준 부산시장의 실체
Oct 12, 2021
5476.제 3차 경선 미스테리 그리고 경선 불복과 특별당규 59조/ 이재명의 기재부 개혁 부동산 개혁 등 + 왕입니다요 1.
Oct 11, 2021
5475.민주당 20대 대선 후보 이재명, 역사를 썼다! 각종 비하인드 대방출 + 이재명 송영길 최고위 발언, 이것이 답이다!
Oct 11, 2021
5474.정권재창출 위해 유시민 나선다/ 기득권과 싸워라!/ 이재명 수락연설 전문 등 + 이재명은 초수퍼 행정가, 대장동 대단한 능력 보여줬다!
Oct 10, 2021
5473.이재명 대선후보 선출, 문대통령 축하!/ 김웅 구속해야/ 무속 맛집 윤가네, 심각하네 등 + 경찰영웅 안병하 치안감을 아십니까?
Oct 10, 2021
5472.빡친 김의겸 "윤씨 누구 뼈가 부러지는지"/ 가장 후진적인 판사 그들은 왕이다 등 + 이재명이 두려운 자들의 꼼수/ 중국 댓글부대 등
Oct 09, 2021
5471.당선 가능성 더 높아진 이재명, 윤석열 2배 압도/ 대장동과 부산저축은행 그리고 윤석열/ 범죄 맛집 윤가네 길게 줄섰네 등
Oct 09, 2021
5470.이재명 최종 득표율은 56% 예상/ 이재명 대장동 관련 있으면 이런 조치 못한다/ 30억클럽도 국힘 등 + 왕입니다요 2.
Oct 08, 2021
5469.윤석열, 유승민 정말 싸웠나?#콩가루/ 매크로 돌린 윤상현/ 김기현 땅 이준석 아버지 땅/ 혹시 이것도 가짜뉴스? #박국희 등
Oct 08, 2021
5468.김웅, 고발 사주 녹음파일이 복구될 줄 몰랐지? #조성은/ 설훈의 막나가는 발언, 전례가 없다! 등 + 왕입니다요 1.
Oct 07, 2021
5467.김기현 맹지임야 1800배 상승, 640억 만들었다 그리고 박맹우/ 항문침이 뭐예요? 등 + 댓글 폭발한 홍가혜 인터뷰
Oct 07, 2021
5466.뇌물인데 수표로 전달?/ 국힘과 내통하는 후보?/ 장제원 아들만 왜 불구속?/ 윤미향 보도는 매우 악의적 등 + 마지막 축제 4.
Oct 06, 2021
5465.팔수록 미담만! LH 대장동 예상 이익보다 12배 환수, 배임?/ 이낙연 노골적 경선 불복 시작/ 역사적으로 손바닥 王자는 역모!
Oct 06, 2021
5464.이재명 노스트라다무스설/ 조국과 이재명/ 이재명 걱정된다. 다 해버릴까봐! + 대선 주자 공약 비교법
Oct 05, 2021
5463.王자 윤석열의 거짓말 조목조목 반박/ 윤석열 턱밑까지 온 고발 사주/ 국힘과 원팀 이낙연 등 + 미안하다! 아빠가 곽상도가 아니라서
Oct 05, 2021
5462.때릴수록 더 커지는 이재명/ 윤석열 아버지 집 미스테리 그리고 곽상도/ 코로나 미국 사망자와 한국의 방역 + 마지막 축제 3.
Oct 04, 2021
5461.변호사들이 본 대장동 개발/ 왕이 되고픈 남자/ 이제 남은 것은 이재명 득표율, 경선은 끝났다! 등
Oct 04, 2021
5460.박영수와 남욱/ 손준성 옆방 검사 2명 신원 나왔다!/ 조중동 고발사주 덮기위해 이 뉴스는 보도조차 안했다! 등 + 추미애 인천 연설
Oct 03, 2021
5459.정청래의 대선 이야기 8회 - 가짜뉴스 피해구제법 비하인드/ 이재명 대통령 된다! 등 (이수진, 이종원)+ 이재명 인천 경선 연설
Oct 03, 2021
5458.이재명 대통령 가능성은?/ 추석과 대장동 거치며 여론은 어떻게 움직였나? 등 + 독립운동자 그라피티 레오다브 작가 두번째 시
Oct 02, 2021
5457.연일 최고점 찍는 이재명 지지율, 더 벌어진 명-윤 격차! 1강 됐다!/ 대장동 핵심은 법조 카르텔, 경제 카르텔 등
Oct 02, 2021
5456.이재명 제주에서도 압승, 점점 더 벌어진다/ 김만배가 누나를 통해 윤석열에 뇌물 전달하는 법?+ 마지막 축제 2.
Oct 01, 2021
5455.주가조작 김건희는 윤석열의 저수지/ 비리엔 유능, 정책엔 무능/ 이미 경선 불복이다 등 + 이재명 추미애 제주 연설
Oct 01, 2021
5454.화천대유에 김기동 등장, 특수부 검사들의 먹잇감/ 고발 사주에 손준성 개입 확인 등 + 마지막 축제 1.
Sep 30, 2021
5453.경선 불복의 밑자락 깔기?/ 특검은 국힘 논리/ 대검 장모 문건 또 나왔다!/ 고발 사주 국힘에게만 줬을까?/ 전화면접 30% 첫돌파!
Sep 30, 2021
5452.김만배의 윤석열 부친 집 구매 미스테리/ 현금인출 473억은 어디로?/ 국힘 자기 눈 찌른 대장동 등 + 송편 먹다 체하는 소리 4.
Sep 29, 2021
5451.곽상도 재산 속 그 많은 현금은 어디서 나왔을까?/ 국힘 토론회에서 제기된 윤석열과 대장동/ 대장동 가짜뉴스 3개 팩트체크 등
Sep 29, 2021
5450.먹튀 곽상도, 박덕흠, 전봉민 그리고 윤석열/ 국힘 최종 후보는? + 꼼꼼했던 이재명 대장동 자격조건에 'oo업자는 안됨'
Sep 28, 2021
5449.이재명 거침없는 지지율 상승, 낙 지지층 지지율 하락! #네거티브/ 집사부일체 시청률도 압도 등 + 독일을 과거를 어떻게 기억하는가?
Sep 28, 2021
5448.대장동과 이낙연 추격 한 방에 털어낸 이재명 #호남/ 이재명이 곽상도가 50억 받도록 설계했다고? + 송편 먹다 체하는 소리 3.
Sep 27, 2021
5447.대장동은 국민의힘 게이트로 프레임 전환 / 특검 주장하는 수구세력의 의도/ 엄청난 이재명 호남 승리의 효과 등
Sep 27, 2021
5446.김건희 전시회 숨은 협찬사가 12개 더 있었다! 곧 소환 #뇌물 등 + 어르신 돌봄, 차기정부는? + 이재명 추미애 감동적인 연설
Sep 26, 2021
5445.급물살 타는 남북관계 #정상회담/ 청약통장도 모르는 윤석열, 어디가 밑바닥일까? 등 + 일베에서도 손절한 장제원 아들 등
Sep 26, 2021
5444.문재인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이 본 이번 대선 판세/ 수술실 CCTV 통과시킨 김민석 등 + 이재명 추미애 광주 연설
Sep 25, 2021
5443.쏟아지는 '이재명이 옳다!' 고립되는 이낙연/ 내부 총질러의 최후 / 황당 공약 2제 등 / 석열아 학교 가자 등
Sep 25, 2021
5442.광주방송 호남 여론 명 40.3% 낙 29.1% 실제 득표는 이재명 과반?/ 대장동 팩트체크 등 + 송편 먹다 체하는 소리 2.
Sep 24, 2021
5441.이미 후보는 결정됐는데, 각오하십시오!/ 이런 대통령 원한다! 등 + 부산 싸나이 윤건영 등판 "문재인과 부산"
Sep 24, 2021
5440.김건희까지 저격한 유승민, 칼부림의 시작 #부창부수 #표절/ 대장동 로비 변호사 무죄 때린 최재형 등 + 송편 먹다 체하는 소리 1.
Sep 23, 2021
5439.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팩트를 갖고 말해!"/ 이낙연이 덮어버린 고발 사주/ 이명박근혜 감옥에서도 특혜 팩
Sep 23, 2021
5438.'수박'이란 단어로 어그로 끌기/ 개발이익 국민환수제 꺼내든 이재명 따박따박 반박 등 + 시험에 들게 하소서 4.
Sep 22, 2021
5437.이재명 호남에서 끝낸다 #지긋한네거티브/ 왜 이재명 1위 여론조사는 금방 사라지는가?/ 김건희 곧 소환된다 물증 잡았다! 등
Sep 22, 2021
5436.김건희 국정감사 벼르는 김의겸/ 이낙연, 뒤집을 수 없는 승부에 황당 네거티브 등 + 대형사고 친 장제원 아들 보수에서도 손절 등
Sep 21, 2021
5435.호남의 선택은 정해져있다! 2002 어게인 노무현/ 장제원 아들 음주 난동과 윤석열 예능 출연/ 기자에 쌍욕한 국힘 의원 등
Sep 21, 2021
5434.이낙연 네거티브 역풍, 지지층에서 지지율 폭락/ 김현종, 이재명 지지 "글로벌 대통령 되길" 등 + 시험에 들게 하옵소서 3.
Sep 20, 2021
5433.박주민 "고발사주 조직적으로 움직였다"/ "윤석열 안되는 이유, 이재명이 되는 이유" "호남경선" + 선문명답 풀버젼
Sep 20, 2021
5432.박정희 생가에서 쫓겨난 윤석열/ 이낙연의 지역감정 소환 호남 팔이/ 조선일보 부동산만 2조 5천억원 40만평 등
Sep 19, 2021
5431.정청래의 대선 이야기 7회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윤석열은 완주 못한다/ 이재명으로 향해가는 경선 (정청래, 이종원)
Sep 19, 2021
5430.정치 천재 정봉주와 대선 판세 읽기 - 윤석열 게이트 대선에 영향은?/ 최종 후보는 누구? 등
Sep 18, 2021
5429.당선 가능성 이재명 40%, 윤석열 22%, 홍준표 12%/ 최근 23개 여론조사 다 합쳐봤다! 누가 1등일까? 등
Sep 18, 2021
5428.접종 70% 달성/ 대장동 팩트체크/ 홍준표 "조국 수사 과했다!"/ 황교안 닮아가는 윤석열 등 + 시험에 들게 마옵소서 2.
Sep 17, 2021
5427.비열하다! 설훈과 이낙연의 네거티브 #대장동/ 박형준 당선무효각 등 +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라! 뭘 어떻게?
Sep 17, 2021
5426.검찰만 알 수 있는 내용 이것은 빼박!/ 고발장 국힘에 전달 확인/ 세계 7번째 SLBM은 북한용 아님 등 + 시험에 들게 마옵소서 1
Sep 16, 2021
5425.윤석열 이번 막말은 좀 심각하네/ 의미없는 이낙연의 의원직 사퇴 등 + 최강욱에게 고소당한 윤석열, 강민정에게 딱 걸린 김건희
Sep 16, 2021
5424.이재명 득표율 조정 53.71% 상향/ 뉴스버스에 팩폭 당한 윤석열/ 싸알도 안먹히는 공작설 등 + 칼의 얼굴 4.
Sep 15, 2021
5423.장모와 함께하는 검찰/ 김건희 재산형성에는 윤석열이 뒤에 있었다/ 한동훈 아이폰 결국 이스라엘로/ 1986년 이재명 사법시험 합격 기사
Sep 15, 2021
5422.결선투표는 없다! 그 이유는?/ 진주의료원 vs 성남의료원 등 + 해방 직후 2인자 이관술 지사 스토리 (외손녀 출연)
Sep 14, 2021
5421.역대급 약한 후보 윤석열 #비호감 #컨텐츠없다/ 역선택이 문제가 아니다! 확장성이다 등 + 윤석열의 부동산 정책, 어처구니 없네!
Sep 14, 2021
5420.윤석열의 프레임 전환용 물타기 안먹히는 이유/ 손준성 전화임이 확인됐다!/ 언론인도 사찰한 윤석열? + 칼의 얼굴 3.
Sep 13, 2021
5419.이재명 과반 압승!/ 사퇴 정세균, 이낙연 지지는 없었다!/ 윤석열, 고발 사주 벗어나려고 애써보지만/ 교육부 훈령 어긴 국민대 등
Sep 13, 2021
5418.이재명이 불안한 후보가 아닌 이유/ 진짜 여론? 여론조사 판세 종합해보니 등 + 이재명의 5대 돌봄 국가책임제, 이게 정책이지!
Sep 12, 2021
5417.국힘, 현실화된 윤석열 본인 리스크 그리고 김건희와 최은순 등 + 무야홍에 참교육 당한 윤석열 등
Sep 12, 2021
5416.[분석] 아예 대놓고 여론조사 조작 논란 , 그들의 비밀 / 의원직 사퇴는 지지율에 어떤 영행을 줄까? 등 + 선문명답 5회
Sep 11, 2021
5415.윤석열 중도 사퇴냐 경선 탈락이냐/ 홍준표, 윤에 지지율 역전(NBS)/ 검사와 휴대폰 등 + 이재명 추미애 대구 연설
Sep 11, 2021
5414.발 빠르게 움직인 공수처/ 윤석열 손준성이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이유/ 이재명이 불안한 후보라고?+ 칼의 얼굴 2.
Sep 10, 2021
5413.윤석열의 뻔한 출구 전략/ 그들의 연결고리/ 홍준표든 윤석열이든 이재명에게 안되는 이유 등 + JTBC 조성은 인터뷰 전문
Sep 10, 2021
5412.메이져 언론?인터넷 언론? 윤석열의 결정적 실수/ 조성은 "김웅, 윤석열 법적 대응하겠다!" 등 + 칼의 얼굴 1.
Sep 09, 2021
5411.청부 고발, 윤석열이 저렇게 나오는 이유/ 토론 한 번 못하는 것들이 + 최강욱 그리고 청부고발 사건의 예상되는 흐름은?
Sep 09, 2021
5410.김웅 기자회견에 숨겨진 대반전 #동명이인 #조oo/ 윤석열의 물타기/ 이낙연 의원직 사퇴 무슨 의미? + 일기장에 뭘 썼니? 4.
Sep 08, 2021
5409.키는 손준성이 아니라 한동훈/ 윤석열, 이재명도 노렸다! #표적수사/ 이재명 대세론 무섭다! 등
Sep 08, 2021
5408.충격받은 이낙연 캠프, 대패의 이유는 아나?/ 이재명 안찍겠다는 가짜들에게 등 + 598 부산행 1회 (박재호, 박인영, 임경빈)
Sep 07, 2021
5407.드러나는 윤석열의 악행 그리고 홍준표의 골든 크로스 #기막힌타이밍 등 + 이재명 지지율 72%의 비밀 (경기도의원 출연)
Sep 07, 2021
5406.사면초가 윤석열/ 검찰 청부고발은 몇개였을까?/ 심상치않은 상승세, 추미애 2등 가자! 등 + 일기장에 뭘 썼니? 3.
Sep 06, 2021
5405.이재명 충청 압승! 결선투표는 없다! 추미애 상승세!/ 윤석열 수하 손준성이 김웅에게 전달한 것은 빼박! 등 + 선문명답 4회
Sep 06, 2021
5404.윤석열 게이트, 한동훈 아이폰도 까인다/ 조국, 추미애가 옳았다! 등 + 꼰머 윤석열, 이준석 때리기 후회하나?
Sep 05, 2021
5403.급상승한 홍준표, 이낙연과 공동 3위/ 윤석열 정계은퇴 후 수사 필요/ 자리가 부족한 이재명 캠프 등 + 선문명답 3회
Sep 05, 2021
5402.민주당 경선, 283 vs 10 이 숫자의 의미 + 이재명 일 정말 잘하네~ 등 + 참 진보, 찐 보수란? 제발~
Sep 04, 2021
5401.정청래 대선 이야기 6회 - 민주당과 국민의힘 경선 대 예측! + 선문명답 2회
Sep 04, 2021
5400.윤석열 이번엔 못빠져나간다! 이진동 "후속보도 있다"/ 고발 미수? 이전 고발들 전수조사 해야! 등 + 일기장에 뭘 썼니 2.
Sep 03, 2021
5399.개혁으로 검찰 쑥대밭 만들어라! 민주당/ 문대통령과 홍남기 그리고 이재명, 궁금증 풀렸다 등 + 선문명답 1회
Sep 03, 2021
5398.윤석열 구속 사안 게이트가 터졌다! 윤석열 자유한국당에 고발 사주!/ 박덕흠 만난 윤석열이 한 말 등 + 일기장에 뭘 썼니?
Sep 02, 2021
5397.민주당 대선 선대위원장은 누구?/ 우리는 문대통령이 두테르테였으면 좋겠다!/ 쫄보들의 역선택 논란 등 + 추미애와 더민초 토론회
Sep 02, 2021
5396.선진국의 위엄/ 못된 것만 배운 이준석 #갑질/ 오세훈의 궤변 #파이시티/ 선 많이 넘은 이낙연 등 + 나 혼자 산다 4.
Sep 01, 2021
5395.민주당, 국민의힘 최종 주자는 이 사람! (최민희 대신 등판한 박진영) + '윤희숙 전문가' 김성회, 해법은? #땅투기
Sep 01, 2021
5394.공범으로 얽힌 최은순 김건희, 본격 수사?/ 무료변론, 이낙연 당비 대납 사건으로 되치기 당하다! + 민주당 후보 부동산 공약 비교
Aug 31, 2021
5393.보수후보 적합도 윤석열에 4% 차이로 근접한 홍준표/ 심상정과 정의당의 착각 등 + 이것이 그림이란 말인가? 독립운동가 그래피티
Aug 31, 2021
5392.기레기가 갑질한 황제 의전 논란/ 윤희숙 땅을 팔아도 기부는 불가! 국민기만극! 체포해야 등 + 나 혼자 산다 3.
Aug 30, 2021
5391.이재명 무료변론? 팩트체크! 이낙연 경선불복? 당비대납은요?/ 윤희숙의 적반하장, 본인 철학과도 안맞는 부동산 정책 윤석열
Aug 30, 2021
5390.[여론조사 정밀 분석] 후보 확장성/ 윤석열 홍준표 골든크로스? 등(권순정, 이은영) + 김대중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인
Aug 29, 2021
5389.윤석열, 군대는 쥐뿔도 모르면서!/ 입만 열면 망언! 윤석열 공개된 일정이 없다! 등 + 민지에게 버림받은 윤석열
Aug 29, 2021
5388.추미애가 분노한 내막 #김종민 #이낙연/ 조국 어머니의 편지/ 윤석열 바하인드 등 + 기득권 카르텔의 적반하장 #윤희숙 #윤석열
Aug 28, 2021
5387.윤석열과의 양자대결 압도하는 이재명, 유일한 필승카드!/ 민주당 경선 결선투표는 없다! / 윤석열위 아킬레스건 등
Aug 28, 2021
5386.윤희숙의 거짓말, 놀라운 기만술/ 이재명 무료 변론 논란? 이게 문제가 되나?등 + 나 혼자 산다 2.
Aug 27, 2021
5385.진짜 검증해야할 윤석열과 김건희의 부동산과 재산은? #윤희숙/ 학예회 국힘 정견발표회 등 + 이재명과 더민초 토론회
Aug 27, 2021
5384.윤희숙 국민 모두를 속인 부동산 투기꾼, 구속해야!/ 권익위 조사의 헛점, 법인 소유 부동산은? #강기윤 등 + 나 혼자 산다 1.
Aug 26, 2021
5383.부동산 투기꾼의 몰락 #윤희숙/ 부동산 투기로 초토화된 윤석열 캠프/ 조선일보 이간질 네거티브 등 + 찌질한 윤석열에 등 돌린 이들은?
Aug 26, 2021
5382.유은혜의 입학 취소 채근, 고의인가? 실수인가?/ 윤희숙의 사퇴가 쇼일 수 밖에 없는 이유 등 + 포인트가 뭐길래 4.
Aug 25, 2021
5381.보수후보 적합도 윤석열 턱밑까지 따라잡은 홍준표/ 대법원 판결도 안났는데 입학 취소?그 자체가 위법 등
Aug 25, 2021
5380.곪아가는 국힘 내 윤석열의 분탕질/ 김건희는 자신까지 속이고 있다! + 복지천국, 압색천국 성남시 그 내막 (은수미 시장)
Aug 24, 2021
5379.최고 전문가 등판! 여론조사로 본 정권연장 가능성, 숨어있는 1인치 (권순정) + 김의겸에게 덧씌운 황당 논리와 조민의 입학 취소 등
Aug 24, 2021
5378.윤석열의 윤로남불 "나는 언론탄압해도 됨!" #언론중재법/ 이낙연에게 대한 추미애의 깊은 빡침 #김종민 등 + 포인트가 뭐길래 3.
Aug 23, 2021
5377.악재 겹치는 이낙연 / 정권교체 포기로 가는 국민의힘의 속사정/ 언론중재법 통과시켜야 민주당이 산다! 등
Aug 23, 2021
5376.비호감도 이낙연 62%, 윤석열 58%, 이재명 50% 의미는?/ 이제 민주당 지지자들 역선택이 두려운 최재형, 윤석열 #경선룰 등
Aug 22, 2021
5375.정청래의 대선 이야기 5회 - 국힘, 윤석열 리스크 이준석 리스크 너무 크다/ 이낙연의 오판 등 (정청래, 이종원)
Aug 22, 2021
5374.줄 수 있는 최대 형량 정경심, 사법 기득권의 총반격/ 윤석열 비하인드 등 + 이낙연 후보님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네거티브중단
Aug 21, 2021
5373.두 자릿수로 벌어진 이재명 윤석열 지지율/ 민주당 지지층 이재명 53% 이낙연 25%/ 각 국정분야 1위 석권 이재명 등
Aug 21, 2021
5372.언론들이 말하지 않는 쿠팡 화재 팩트체크 #이재명/ 이낙연 혐오스러운 네거티브, 도 넘었다! 등 + 포인트가 뭐길래 2.
Aug 20, 2021
5371."비겁하다!"이낙연 강력 비판한 추미애!/ 이낙연에 붙어있는 작전세력/ 허경영과 안철수 등 + 친일파 열전 (박시백)
Aug 20, 2021
5370.사퇴 요구 당하는 이준석/ 그들이 월성원전에 한 짓/ 윤우진과 나경원 그리고 조국 등 + 포인트가 뭐길래 1.
Aug 19, 2021
5369.홍준표 "윤석열 최재형은 문정부 배신자"/ 윤석열 캠프로 간 원전수사 검사 등 + 최강욱 "로또 재판, 판사복 걱정 없애자!"
Aug 19, 2021
5368.원희룡의 다른 꿈? 국힘 리더십 완전 붕괴!/ 황교익이 분노한 이유는 이것이다!/ 홍범도까지 폄훼하는 친일파 + 여름의 주인공 4.
Aug 18, 2021
5367.아사리판 국민의힘, 이 판에서 가장 나쁜 놈은?/ 이준석 국힘 내에서 완전 고립/ 대통령 팔이하는 가짜 친문들 등
Aug 18, 2021
5366.윤석열 지지율 18%까지 떨어졌다!/ 이낙연 지지율과 변형 네거티브 등 + 윤석열 vs 이준석 싸움 난 청년들
Aug 17, 2021
5365.드디어 윤석열 장모 소환한 홍준표/ 최재형 탈세까지? 등 + 누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공격하는가? 경우의 수.
Aug 17, 2021
5364.안중근과 윤봉길을 구분 못한 진짜 친일파 #윤석열/ 추미애와 이낙연 정말 비교되네! 등 + 여름의 주인공 3.
Aug 16, 2021
5363.윤석열 토론 울렁증, 이준석과 극한 대치 #통화녹취록 #내전/ 이낙연 끊을 수 없는 네거티브의 유혹 그리고 황교익 등
Aug 16, 2021
5362.윤석열 이번엔 중국 봉쇄론, 어디가 끝일까?/ 이재명 지지율엔 이런 마음들이 있다!/ 최저임금도 잘못된 규제라는 최재형 등
Aug 15, 2021
5361.[여론조사 정밀 분석] 정권연장 가능성 매우 높다/ 윤석열에게 옮겨가지 못하는 많은 표가 있다/ 이재명의 가치 등 (이은영)
Aug 15, 2021
5360.정경심 상고! 우습게도 제대로 된 재판은 지금부터!/ 대법 판결 전망 등 + 민주주의는 어디에? 법원 홈페이지 가봤더니!
Aug 14, 2021
5359.이재명 9주 연속 윤석열 앞섰다! 이재명 41% vs 윤석열 33%, 이낙연 35% vs 윤석열 33%/ 국힘은 5% 차이로 패배한다
Aug 14, 2021
5358.국민의힘은 내전 상태/ 토론이 무섭냐?/ 최재형의 조상은 친일파! 민문연 인증! 등 + 여름의 주인공 2.
Aug 13, 2021
5357.윤석열씨, 그냥 극우 유튜버를 하세요~/ 공수처 압색 당한 대검찰청/ 배심원제로 가야! 등 + 저탄고지 요법에 대하여
Aug 13, 2021
5356.이낙연 페이스북 황급히 고치긴 했으나 #정경심/ 윤석열에 뒤질세라 돌이킬 수 없는 대형 망언한 최재형 등 + 여름의 주인공 1.
Aug 12, 2021
5355.윤영찬 협박 메일 사건의 의문점/ 윤석열이 민주당 정권 연장 도우미/ 윤석열 정책 자문단은 더 쓰레기 #친일파 등
Aug 12, 2021
5354.검찰 공소장 받아쓰고, 핵심 증거는 배척하고, 이럴 거면 재판은 왜 하나? 증거 법정주의는? + 역주행 3.
Aug 11, 2021
5353.윤석열 1위 여론조사 사실상 전멸!/ 이준석 윤석열 갈등 심각하다/ 선관위원장 출신 최재형이 선거법을 몰랐다고?
Aug 11, 2021
5352.회복 불능으로 가는 이준석 윤석열/ 탈원전 시작도 아직 안했다! 등 + 안산 선수 잘못 건드려 나라 망신 시킨 국힘 등
Aug 10, 2021
5351.이제는 가짜뉴스로 네거티브하는 이낙연 캠프!/ 도지사직 사퇴 문대통령의 생각은? 등 + 8월 29일을 국가기념일로!
Aug 10, 2021
5350.윤석열 간사한 캐릭터 #박쥐/ 이재용 가석방/ 성접대 받은 엄성섭,조선일보의 민낯/ 정경심은 무죄다! 등 + 역주행 2.
Aug 09, 2021
5349.이재명 후보되면 경선 불복? #설훈/ 적반하장 이낙연 캠프 #신경민/ 윤석열의 이준석 당대표 고립작전 #개무시 등
Aug 09, 2021
5348.비겁했던 이낙연 그리고 최성해 (빡침주의)/ 11일 정경심 2심 판결 전망/ 윤석열 비하인드 등 + 최강욱 "윤석열 몰락은 필연" 등
Aug 08, 2021
5347.정청래의 대선 이야기 4회 - 우리가 대선을 이길 수 밖에 없는 확실한 이유/ 이재명에게 네거티브 안먹힌다! 등
Aug 08, 2021
5346.윤석열 지지율 10%대 급락, 이재명 1위 탈환(갤럽)/ 윤석열 최재형 맹폭하는 국짐 후보들 + 양궁 대표팀 선발과 민주당 후보 선발
Aug 07, 2021
5345.네거티브 안통했다! 이재명 지지율 상승/ 양자대결 명 42% 윤 35%, 낙 34% 윤 37%(NBS)/ 초대형 사고 윤석열 후쿠시마
Aug 07, 2021
5344.네거티브 되치기 당한 이낙연 그리고 이재명이 처한 현실/ 일본 패닉! 도쿄만 5천명대/ 5대 강국 노리는 문대통령 등 + 역주행 1.
Aug 06, 2021
5343.이낙연과 최성해 그 한 장의 사진이 불러온 막장 토론 등 + 김동우 작가의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사진, 감동 스토리 2편.
Aug 06, 2021
5342.윤우진이 받은 로비자금 4억 3천만원 그리고 윤석열/ 공수처 눈치 보지 마라!/ 프란치스코 교황 북한 간다! 등
Aug 05, 2021
5341.새롭게 등장한 이낙연, 최성해의 사진 한 장/ 윤석열 정치가 처음이라서? 기본 자질이 안된 것 / 최재형의 황당 애국! 등
Aug 05, 2021
5340.이낙연 캠프 김부선 한 마디에 음주운전 네거티브, 팩트 체크! / 뭔가 큰일이 준비되는 남북관계 등 + 올림픽 스토리 3.
Aug 04, 2021
5339.윤석열, 역대급 근본 없는 막가파/ 쩍벌이 왜 문제냐고?/ 경기도는 좋겠다! / 윤석열에 뒤끝 작렬 이준석 등
Aug 04, 2021
5338.윤석열의 아킬레스건 삼부토건/ 안산 선수가 공격받은 진짜 이유 등 + 이재명 추미애 국토보유세가 집값 잡는다! 22조 증세도 가능!
Aug 03, 2021
5337.홍준표 유승민 안철수를 범죄자로 만든 최재형/ 윤석열 지지율 하락 방지 여론조사 등장 등 + 이재명을 지지하는 7가지 이유 (민형배)
Aug 03, 2021
5336.박근혜보다 못한 불량식품 윤석열/ 윤석열 망언 모음 총정리/ 김현아 사퇴! 어느 정도길래? 등 + 올림픽 스토리 2.
Aug 02, 2021
5335.윤석열 술꾼으로 살든가!/ 국힘 내부에서 더 벼르는 윤석열/ 박진영 "이낙연 무능해 정권 재창출 위기 왔다!" 등
Aug 02, 2021
5334.노동자였던 이재명, 노동 경험없는 윤석열/ 오세훈과 김현아의 커넥션?등 + "이준석 X신" 청년 정치인끼리 내부 저격한 이유
Aug 01, 2021
5333.정경심, 이런 재판은 없었다! 조민 동창의 반전/ 재밌는 윤석열 비하인드 등 + 폭염과 냉방 복지
Aug 01, 2021
5332.이준석 패싱하고 입당한 윤석열, 가시밭길 시작!/ 부정선거라고? + 국힘과 약속은 지키고 국민과 약속은?
Jul 31, 2021
5331.이재명 7주 연속 윤석열 앞섰다!/ 이낙연 지지자는 진성 민주당 아니다/ 남북정상회담 커밍 순~~ 등
Jul 31, 2021
5330.전 한미연합사령관 "북미동맹은 어때?"/ 쥴리 벽화가 여성 혐오?/ 윤석열 삼부토건 또 거짓말 #스폰서 등 + 올림픽 스토리 1.
Jul 30, 2021
5329.전혀 새로운 국면 들어선 정경심 항소심 #무죄증거제출/ 박원순 사자 명예훼손은 되고 2차가해는 안돼?/ 최재형의 꼼수 등
Jul 30, 2021
5328.이낙연 정세균은 왜 '세모'를 들었을까? #사면/ 김건희 동거 보도가 모욕적이면 조국 가족은? 등 + 거리두기 4.
Jul 29, 2021
5327.윤석열, 정치인인가? 술꾼인가? 비판 언론이 없다!/ 이재명 이낙연 도지사 실적 비교등 + 대전 산내 골령골 민간인 학살 사건
Jul 29, 2021
5326.김건희 동거 열린공감TV 고발, 윤석열 대선 물 건너갔다!/ 윤석열과 삼부토건은 현재도 진행 중 등 + 거리두기 3.
Jul 28, 2021
5325.본색 드러낸 이낙연! 결국 개헌 연대?#법사위/ 김부선 후원이 결국 윤석열 후원으로 갔다!/ 자동응답도 앞서가는 이재명 등
Jul 28, 2021
5324.이낙연 4대강에도 부역했었다!/ 이재명 '백제'발언이 뭐가 문제란 말인가? 등 + 황석영의 인생
Jul 27, 2021
5323.이준석이 윤석열을 팽하는 방법/ 김경수 유죄 판결 뒤끝 토크 등 + 내년 예산 600조 훑어보기
Jul 27, 2021
5322.윤호중, 헛소리 말고 약속을 지켜라! #법사위/ 윤석열이 조국 가족을 수사했던 방법, 조민 친구 장재혁의 사과 등
Jul 26, 2021
5321.박시영의 20대 대선 전망! 이렇게 하면 이길 수 있다! 정치는 과학이다!
Jul 26, 2021
5320.이낙연, 노무현 탄핵 반대했다고? + 김경수, 정경심 무죄를 유죄로 둔갑시키는 기술/ 윤석열 비하인드 등
Jul 25, 2021
5319.정청래의 대선 이야기 (3) - 민주당이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 + 또 사고친 장제원 아들 장용준이 고마운 이유
Jul 25, 2021
5318.김부선의 16개 거짓말 총정리, 아무 사이도 아님/ 민주당 내부 분열 공작세력은 누구?등 + 민주당아~ 아직 치워야할 것 많다!
Jul 24, 2021
5317.형수 욕설의 놀라운 반전, 판결문 보니/ 지지율 멀리 달아나는 이재명, 윤석열 15%도 멀지 않았다! 등 + 북한의 오빠 금지령 왜?
Jul 24, 2021
5316.지지율 빠지자 언론도 윤석열 버렸다/ 최은순이 왜 쥴리 외친 정대택을 고발했을까?/ 김경수 유죄가 추미애 책임? 등 + 거리두기 2.
Jul 23, 2021
5315.윤석열, 국힘의 아니라 국당으로 간다?/ 피의자 한동훈의 언플 등 + 인생 1회 (가수 리아)
Jul 23, 2021
5314.탄핵 바라보기! 윤석열과 박근혜, 이낙연과 노무현/ 후진국의 올림픽 개최/ 기본소득이 안된다고? 등 + 거리두기 1.
Jul 22, 2021
5313.경기도 공직자 선거운동 불법?팩트체크!/ 이낙연 후보가 할 일/ 윤석열의 입 리스크 등 + 지지율 3위 올라선 열린민주당
Jul 22, 2021
5312.드루킹 그리고 정치 자영업자 그들은 안티 이재명/ 대통령 47% 지지율과 방역 등 + 엔딩 스토리 3.
Jul 21, 2021
5311.남자 박근혜 현실화, 위기의 윤석열!/ 손절 들어간 보수 언론/ 삼부토건의 딜레마/ 애초에 총장 자격 없었던 윤석열 등
Jul 21, 2021
5310.정경심 1심 재판부, 무죄 결정적 증거 누락/ 민주당 경선 관전법 등 + 대선, 가장 난제 교육개혁은? (이범)
Jul 20, 2021
5309.기회를 발로 찬 박용진 #김어준/ 놀라운 문대통령 지지율, 양자대결 멀어지는 윤석열 등 + 소녀상 김운성 작가 '소녀상의 숨은 의미들'
Jul 20, 2021
5308.펑펑 터지는 윤석열 비리 #삼부토건 #윤우진/ 윤석열 광주가서 지역감정 선동/ 한국 정권교체 바라는 일본 등 + 엔딩 스토리 2.
Jul 19, 2021
5307.저질 네거티브는 누가 왜 만드는가? 그 본질은?/ 민주당 반전의 기회 잡았다! 윤석열과 국힘 지지율 모두 떨어진다!
Jul 19, 2021
5306.눈에 띄는 지지율 하락 윤석열, 그리고 비열한 배신자들 + 폭망한 이준석 청년정치/ 윤석열이 말한 전세난 맥락도 팩트도 틀렸다!
Jul 18, 2021
5305.정경심 항소심, 그간에 벌어진 일 그리고 전망 #무죄 + 윤석열 비하인드, 윤캠프 실세는? 등 + 북한 담배 작명의 센스 등
Jul 18, 2021
5304.이동훈! 윤석열! 공작이라며?/ 한명숙 사건 검찰의 변하지 않는 뇌피셜 등 + 시발노 무색기 이걸 한자성어라고 주장하는 조선일보
Jul 17, 2021
5303.전과 4범의 진실 그리고 김부선/ 하락세 윤석열, 국힘 입당하면 더 떨어진다/ 홍남기는 대선에서 지고 싶다? 등
Jul 17, 2021
5302.이재명 경기도 지사 인터뷰, 다 털어놨다! + 엔딩 스토리 1.
Jul 16, 2021
5301.니가 하면 수사고 남이 하면 공작이냐? #윤석열/ 아파트 전세금 뇌물? 가지가지 한다! 등 + 역풍 맞은 오세훈 오로나 훈데믹
Jul 16, 2021
5300.박근혜가 연상되는 윤석열 "나눠줄거면 세금 걷지마"/ 추미애 "이낙연 당대표로는 0점" 등 + 국회의원이라면 김의겸처럼!
Jul 15, 2021
5299.윤석열 지지율 떨어지자 음모론까지 투척/ 김건희 주가조작 수사 본격 시작/ 뒤집힌 한명숙 총리 모해위증 사건 등
Jul 15, 2021
5298.Y공작?윤석열 이동훈의 어설픈 공작!/ 부시장 내세워 문대통령 공격한 오세훈/ 홍남기와 이낙연 등 + 지옥의 맛 4.
Jul 14, 2021
5297.이재명 병역 네거티브, 이건 아니지/ 빠르게 망가지는 이준석 리더십/ 조민은 현장에 있었다/ 윤석열 배신의 언어들 등
Jul 14, 2021
5296.조국 상상기소한 검찰 #장학금/ 김부선 말이 보도가치가 있나? 등 + 수술실 CCTV 그리고 민주당 경선 이야기 (김민석)
Jul 13, 2021
5295.윤석열 석사 논문 블라인드 처리, 왜?/ 윤석열은 정의의 사도가 비리검사일 뿐, 박훈의 질문 등 + 대선주자들의 출마선언문 분석
Jul 13, 2021
5294.서울은 훈데믹 중 #오세훈/ 이낙연은 개혁을 말할 자격 없다!/ 입으로 망하는 이준석 #지지율급락 등 + 지옥의 맛 3.
Jul 12, 2021
5293.일단은 흥행성공! 민주당 대선 경선의 문제점/ 윤석열 그래봐야 국짐 불쏘시개 등 + 김동우 작가가 찍은 해외독립운동 그는 왜? #유퀴즈
Jul 12, 2021
5292.윤석열보다 더 기대되는(?) 황교안의 출마 그리고 그들만의 자유 + 풍산개만도 못할 것들! 풍산개의 정치학
Jul 11, 2021
5291.정청래의 대예언 "윤석열 완주 못한다!"/ 민주당 필승 전략 있다 등 + 마인크래프트 왜 못해? 여가부에 고한다
Jul 11, 2021
5290.추미애의 선전 그리고 바지 논란/ ABC 협회 사망선고 그리고 KBS 수신료 등 + 선거는 이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Jul 10, 2021
5289.NBS 첫 양자대결 이재명 43% 윤석열 33%/ 결국 스폰서 문화가 문제다/ 재난지원금 선별하면 이런 문제가 생긴다 등
Jul 10, 2021
5288.아파트가 뇌물? 검사 클라스?/ 김건희 논문 94% 표절? 논문 3건 모두 엉터리/ 오세훈과 방역 등 + 지옥의 맛 2.
Jul 09, 2021
5287.윤석열 지탱하는 여론조사 정치 바로보기/ 극우 선동정치 여가부 폐지 등 +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하지 않았다 1.
Jul 09, 2021
5286.권오수는 왜 김건희에게 헐값에?/ 쓰레기 박사 논문 vs 위조 아니었던 표창장/ 역대급 코미디 탄소중심 정치 등 + 지옥의 맛 1.
Jul 08, 2021
5285.역선택 공작 시작! 이재명 제거 후 이낙연 제거/ 이재명만 패는 하수의 전략 속 돋보인 추미애 등
Jul 08, 2021
5284.김건희 논문 표절, 주가조작, 사모펀드 막 터져나온다/ 윤석열의 탈원전 비판 역대급 똥볼 등 + 여름아 부탁해 4.
Jul 07, 2021
5283.김건희가 1억원 들고 위증 요구/ 진짜 특수통에게 탈탈 털리는 정치검사/ 황희두 충격고백 + 윤석열 사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열린민주당
Jul 07, 2021
5282.이재명에 대한 비열한 네거티브 민주당에 전혀 도움 안된다 + '귀향'의 조정래 감독, 남북합작영화 '광대'로 돌아왔다!
Jul 06, 2021
5281.윤석열 장모의 변호사는 윤 캠프 핵심 인물/ 검찰은 김건희 수사에 사활 건다 + 재밌는 문순씨, 국공립대 무상 등록금 걸었다!
Jul 06, 2021
5280.이낙연과 조국/ 이재명 지지율 전화면접 윤석열 압도, 자동응답도 윤 지지율 폭락 등 + 여름아 부탁해 3.
Jul 05, 2021
5279. 장모 유죄에 당황한 윤석열의 구태정치 색깔론 공세, 공부 더 해야 한다/ 민주당 경선 주목도 높히기 성공(관전평) 등
Jul 05, 2021
5278.윤석열 조국만큼 검증해야!/ 대선은 갈라치기다! + 남북이 자유 왕래하는 한반도에 대한 즐거운 상상
Jul 04, 2021
5277.윤석열 장모 유죄와 정경심 사모펀드 무죄/ 윤석열 비하인드 + 코인 벼락거지와 청년 비서관 그리고 제인 폰다
Jul 04, 2021
5276.'쥴리'보다 '주가조작'이 중요하다! + 민주당 초심으로 돌아가라! 등
Jul 03, 2021
5275.윤석열 지지율 출마 효과 없었다/ 한일 무역전쟁 승리, 문대통령의 놀라운 결단/ 쥴리는 누구입니까? 등
Jul 03, 2021
5274.윤석열 장모 징역 3년 법정 구속! 정경심 사모펀드 무죄! 대선 출마 명분 없는 윤석열 사퇴해야! + 여름아 부탁해 2.
Jul 02, 2021
5273.황교안의 대선 출마, 윤석열 때문?/ 경선 메기가 된 추미애/ 김경율 논란 등 + 역대급 경제 이끈 문재인 정부, 앞으로의 방향은?
Jul 02, 2021
5272.윤석열, 김경율이 조국 펀드라고 했던 말 이제 책임져야/ 차원이 달랐던 이재명 출마 선언 등 + X 파일 4.
Jul 01, 2021
5271.정경심 사모펀드 무죄 확정, 윤석열은 이미 출마자격 잃었다/ 친일인증한 윤석열, 역사의식도 없었다 등 + 최강욱이라면 윤석열 비웃을만
Jul 01, 2021
5270."나는 쥴리가 아니다"? 김건희 양재택 출입국 기록은 누가 지웠나?/ 윤석열 전 대변인 이동훈 그리고 엄성섭 등 + 여름아 부탁해 1.
Jun 30, 2021
5269.배은망덕 정치검사의 악플러 수준 출마선언/ 윤석열 조국 의식하다 대망언 친일파 인증/ 한일무역전쟁 우리가 이겼다 등
Jun 30, 2021
5268.포털 TOP 화면을 장식했던 화제의 추미애 인터뷰 "내 식구를 까란 말입니까?" - 가장 민주당다운 추미애 후보 인터뷰
Jun 29, 2021
5267.PC1 알리바이 확정! 동양대에 있었다!/ 조국 조선일보 소송 전망/ 윤석열 비하인드 등 + 지뢰는 살아있다! 우리 주변에
Jun 29, 2021
5266.이광재 정세균과 단일화 합의 왜?/ 이광재 오해와 진실, 다 털어놓는다! 등 + '북한 퍼주기' 오늘 퍼드립니다
Jun 28, 2021
5265.윤석열 시작부터 꼼수/ 김건희 주가조작 및 학력 의혹/ 한인섭 결정적 증언 조국 말이 맞았다! 등 + X 파일 3.
Jun 28, 2021
5264.미국에선 1억달러 조선일보 소송 한국에서도 가능하게/ 신의 계시 받은 최재형?+ 술 한병도 못마시는 한병도, 지명도 좀 높히자!
Jun 27, 2021
5263.윤석열 재산 71억 1위/ 임은정, 검사들 비리잡는 자리로 갔다! + 북한에 이런 음식도 있을까?
Jun 27, 2021
5262.정청래의 대선 이야기 1회 - 윤석열 X파일 (정청래, 이종원, 노정렬) + 경선 연기 주장 의원들, 그 힘으로 조국을 지켰더라면
Jun 26, 2021
5261.윤석열 지지율 폭락! 7% 차이로 벌어져/ 이재명 경제대통령 압도적 1위/ 이준석의 이준성 등
Jun 26, 2021
5260.경선 연기 안한다! 남은 문제는/ 박성민 논란 분리해서 볼 것은?/ 문대통령 타임지 표지모델과 국짐 + X 파일 2.
Jun 25, 2021
5259.최성해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 홍준표 복당하자 마자 윤석열 군기 잡기/ 원희룡이 못뜨는 이유 등
Jun 25, 2021
5258.조국, 조선일보에 1140억 소송 가능/ 윤석열 X파일 누가 만들었나 미스테리 등 + X파일 1.
Jun 24, 2021
5257.이준석 불법 특혜 결론 나왔다!/ 윤석열에게 던진 홍준표의 직구/ 한동훈, 됐고 아이폰 비번은? + 최문순 강원도지사 인터뷰
Jun 24, 2021
5256.인간이길 포기한 조선일보, 폐간해야!/ 가슴 떨림을 전해준 추미애의 출마선언 등 + 인생 백신 4.
Jun 23, 2021
5255.빼박 증거 나온 윤석열 장모 주가조작/ 보수인사 양심상 지지할 수 없다는 윤석열 x파일 등 + 윤석열 어서와 여의도는 처음이지?
Jun 23, 2021
5254.폭락하는 윤석열 지지율, 민주당 2위까지도 가능한 추미애 지지율 + 김두관 "표창장으로 대학 간 사람은 없다"
Jun 22, 2021
5253.윤석열 X파일, 국짐 내부 공작의 스멜 + 백범 암살범 안두희 응징한 박기서 선생의 생생한 증언
Jun 22, 2021
5252.이준석 병역 특혜 의혹 핵심 정리 그리고 싸이/ 민주당 정권 재창출 의지 있나? #부동산 #경선연기 + 인생 백신 3.
Jun 21, 2021
5251.반박 못한 검찰, PC1 알리바이 확정! (고일석, 정필승, 양희삼) + "종부세 완화 당론 철회!" 외친 양승조 충남지사 인터뷰
Jun 21, 2021
5250.이명박 빼고 박근혜만 사면?/ 이런 기레기도 있다! 충격! + 세균맨 정세균 전총리 새날과 인터뷰
Jun 20, 2021
5249.공수처 윤석열 수사 무슨 의미? + PD수첩 천안함, 신상철의 반격/ CCTV 인권문제 해결 방안 있다!
Jun 20, 2021
5248.천안함은 종교가 아니다! 진상규명해야/ 경선 연기 논란 멈춰야 등 + 검찰개혁 마무리 못하면 반민특위 꼴 난다 등
Jun 19, 2021
5247.다시 벌어지는 1위 이재명 2위 윤석열 지지율/ 이준석보다 안철수가 더 낫다/ 개헌 찬성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등
Jun 19, 2021
5246.경이로운 문재인 외교/ 민주당 이번에는 포털 개혁한다!/ 바람 빠진 이준석, 병역 특혜 의혹 터졌네! + 인생 백신 2.
Jun 18, 2021
5245.윤석열은 남자 박근혜, 무식하다! / 남북공동선언 비준 선언한 민주당 등 + 북한에도 무당이 있을까? 놀라운 이야기
Jun 18, 2021
5244.스페인 일본에 빅엿 "독도는 한국땅"/ 광주 자영업자 문대통령 비판, 진실은?/ 류호정 비판받는 이유 등 + 인생 백신 1.
Jun 17, 2021
5243.방명록의 새로운 지평선(?)을 연 윤석열/ 대통령 홀대론 안먹히자 기레기들이 홀대 등 + 공수처 기 살려준 최강욱/ 흑석 의원 멋지다!
Jun 17, 2021
5242.정권교체론이 어이없는 이유/ 정신 똑바로 박힌 판사도 있었네/ 윤석열이 답해야할 문제들 참 많네 + 길 좀 물어봅시다 3.
Jun 16, 2021
5241.표창장 위조 무죄 확실!/ 윤석열 장모는 누가 비호했나?/ 수술실 CCTV, 부동산 난관에 봉착한 이준석 등
Jun 16, 2021
5240.조국 검증하듯 윤석열 검증한다면?/ 황교안과 홍준표 전직 대표들 근황 + 올림픽 영웅 임오경 의원은 도쿄올림픽 참가 어떻게 보나
Jun 15, 2021
5239.해외에서 대한민국의 위상 이 정도다!/ 검언유착 확인 윤석열 대변인단 등 + 최고의 민중가수 최도은이 왔다 #임을위한행진곡 #불나비
Jun 15, 2021
5238.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이루어진 일들/ 시작부터 쇼잉 논란에 휩싸인 이준석/ 양정철은 왜 저러나? 등 + 길 좀 물어봅시다 2.
Jun 14, 2021
5237.위상이 뒤바뀐 한국과 일본 #G7/ 민주당 대선 경선, 감동을 준비하라!/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왜? 등
Jun 14, 2021
5236.조선 출신 대변인 임명한 윤석열 그리고 공수처/ 이제 이재명은 민주당 주류다! + 북한, 일본의 독도 표기에 "반역사적 망동"
Jun 13, 2021
5235.진실을 알면 욕 나온다! '7대 허위스펙' 사건의 전말 (고일석, 정필승) + 증세는 가능! 차기 정부 증세 방안은?
Jun 13, 2021
5234.위치가 달라진 그들, 한동훈 조남관 그리고 이성윤 + '조국의 시간'을 읽고...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Jun 12, 2021
5233.대선에 이준석 효과는 없다! 왜?/ 정치검사의 정치인 코스프레/ 하는 것 보니 윤석열 나오면 땡큐! 등
Jun 12, 2021
5232.국짐의 부동산 조사 기대된다/ 국짐의 리스크 커졌다! 0선 당대표, 초선 2, 원외 2의 최고위원 등 + 길 좀 물어봅시다 1.
Jun 11, 2021
5231.남북 이미 소통, 발표만 남았다/ 윤석열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말한다면/ 안철수는 정계 은퇴해라! + 일베 유튜버 4번이나 저격한 청년
Jun 1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