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By JUN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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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Religion & Spirit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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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https://www.youtube.com/법륜스님의희망세상만들기 https://www.youtube.com/c/JungtoOrg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Episode Date
제2368회 친언니가 사기와 절도를 하는 범죄자입니다
Mar 27, 2024
미라클모닝 함께해요
Mar 27, 2024
제2367회 남편에게 여자가 있습니다
Mar 24, 2024
제2366회 아이들이 저를 괴롭히고 왕따시켜요
Mar 21, 2024
제2365회 제가 해결할 수 없는 가족 일에 걱정도 되고 두렵습니다
Mar 20, 2024
제2364회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에만 집중해도 괜찮을까요?
Mar 18, 2024
제2363회 남편이 경제적으로 시어머니에게 의지하고 있습니다
Mar 15, 2024
제2362회 부모님에 대한 원망을 떨쳐 내고 평온을 찾고 싶습니다
Mar 13, 2024
제2361회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마음이 여유로운 건 부처님 수준에서만 가능할까요?
Mar 11, 2024
제2360회 의존성이 심해 앞으로의 삶이 막막합니다
Mar 07, 2024
제2359회 학대받는 동물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 괴롭습니다
Mar 06, 2024
제2358회 2024년 2월분 모아듣기
Mar 04, 2024
제2357회 7년을 만나온 남자친구에게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Mar 04, 2024
제2356회불교는 왜 힌두교 신들을 인용했나요?
Feb 29, 2024
제2355회 도망치듯 산 인생이 후회됩니다
Feb 28, 2024
제2354회 왜 친정엄마와의 통화가 불편할까요?
Feb 25, 2024
제2353회 제가 지은 업장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
Feb 22, 2024
제2352회 미래 사회를 대비하여 기술을 배우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Feb 21, 2024
제2351회 트라우마가 있는 아내와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요?
Feb 18, 2024
제2350회 식욕, 성욕, 물욕 등 즐거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Feb 15, 2024
제2349회 남편이 아이들에게 화낼 때 너무나 밉습니다
Feb 14, 2024
제2348회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Feb 12, 2024
제2347회 회사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갑질을 합니다
Feb 08, 2024
제2346회 다시 가볍게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Feb 07, 2024
제2345회 2024년 1월분 모아듣기
Feb 06, 2024
제2344회 지구 환경을 생각할 때 종이책을 계속 만들어도 될까요?
Feb 04, 2024
제2343회 노하우를 알려주면 팀원들이 다른 회사로 갈까 봐 불안합니다
Feb 01, 2024
제2342회 16살 딸이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Jan 31, 2024
제2341회 6년째 우울증과 불안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Jan 28, 2024
제2339회 온라인 플랫폼의 댓글들이 너무나 저급해 보입니다
Jan 24, 2024
제2338회 최근 아내와 부모님의 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
Jan 21, 2024
제2337회 농업 쪽으로 진로를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
Jan 18, 2024
제2336회 저는 외모 강박증이 있습니다
Jan 17, 2024
제2335회 자살 기도를 하려는 언니를 그저 지켜봐야만 하는 걸까요?
Jan 14, 2024
제2334회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면 누구든 상관없이 항의합니다
Jan 11, 2024
제2333회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지쳤습니다
Jan 10, 2024
제2332회 어떻게 스님은 질문에 바로바로 지혜롭게 답변하세요?
Jan 07, 2024
제2331회 모두가 엄마의 사후 재산 상속을 노리고 있습니다
Jan 04, 2024
제2330회 6년째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Jan 03, 2024
제2329회 8년째 만나는 남자친구와 결혼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Dec 31, 2023
제2328회 2023년 12월분 모아듣기
Dec 29, 2023
제2317회 불면증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Dec 28, 2023
제2326회 국제결혼을 준비 중이지만 감정 기복으로 힘듭니다
Dec 27, 2023
제2325회 새로 들어간 직장에서 잘릴까 봐 불안합니다
Dec 24, 2023
제2324회 아이 엄마가 2년째 면접 교섭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Dec 21, 2023
제2323회 무속인을 맹신하는 예비 시아버님에게 한 말씀해 주세요
Dec 20, 2023
재2322회 벌써 30대 중반인데 계속 계약직으로 지내도 될까요?
Dec 17, 2023
제2321회 아들이 자해를 했습니다
Dec 14, 2023
제2320회 별거 중인 남편에게서 아들을 데리고 오고 싶습니다
Dec 13, 2023
제2319회 이혼 후 아이를 위해 아빠가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일까요?
Dec 10, 2023
제2318회 층간 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Dec 07, 2023
제2317회 어떻게 기도하면 시험날까지 불안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Dec 07, 2023
제2316회 퇴직후 어떻게 살아야할지?
Dec 03, 2023
제2315회 2023년 11월분 모아듣기
Dec 01, 2023
제2314회 아이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무조건 다 맞춰 줘야 하나요?
Nov 30, 2023
제2313회 집에 들어가면 투명인간 취급을 받습니다
Nov 29, 2023
제2312회 지금 연애 중인데요. 13살 연하 남친이 있어요
Nov 26, 2023
제2311회 돈을 안 쓰고도 즐거울 수 있나요?
Nov 23, 2023
제2310회 영화감독이 꿈인데 재능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Nov 23, 2023
제2309회 전세보증금을 못 받고 있어요
Nov 19, 2023
제2308회 초등 교사이지만 빚이 많고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앓고 있습니다
Nov 16, 2023
재2307회 왜 제가 한 일에 만족 못 하고 기웃기웃하는지
Nov 15, 2023
제2306회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일은 힘들고...
Nov 12, 2023
제2305회 엄마가 다른 집 자식 이야기를 하면 많이 위축됩니다
Nov 09, 2023
제2304회 결혼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Nov 08, 2023
제2303회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제 탓만 하는 남편
Nov 05, 2023
제2302회 2023년 10월분 모아듣기
Nov 03, 2023
제2301회 남의 말에 상처를 받아 힘들어요
Nov 02, 2023
제2300회 오래된 무기력의 원인과 대책을 알고 싶습니다
Nov 01, 2023
제2299회 고등학생 아이, 알바 또는 학원
Oct 29, 2023
제2298회 엄마를 이제 제 삶에서 내려놓고 싶습니다
Oct 26, 2023
제2297회 조울증 엄마를 돌보기엔...
Oct 25, 2023
제2296회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Oct 22, 2023
제2295회 아버지와 오빠의 병 수발을 20년 넘게 했습니다
Oct 19, 2023
제2294회 신경질적인 동료의 말
Oct 18, 2023
제2293회 남의 안 좋은 말을 담아두는 마음
Oct 15, 2023
제2292회 자퇴를 하고 봉사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십니다
Oct 12, 2023
제2291회 통증이 계속될 때마다 집사람한테 화를 냅니다
Oct 11, 2023
제2290회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이해했지만...
Oct 08, 2023
제2889회 2023년 9월분 모아듣기
Oct 06, 2023
제2888회 의대 입시에 떨어질까 봐 불안해요
Oct 05, 2023
제2287회 저는 피해의식이 심합니다
Oct 04, 2023
제2286회 포켓몬 카드 중독
Oct 01, 2023
제2285회 환자에게 인기 있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Sep 28, 2023
제2284회 성향이 다른 동료와 융합이 어렵습니다
Sep 27, 2023
제2283회 추석 귀성길 특집 (2)
Sep 26, 2023
제2282회 추석 귀성길 특집 (1)
Sep 26, 2023
제2281회 막상 결혼하려니 불안합니다
Sep 24, 2023
제2279회 임신을 위한 기도와 방법
Sep 20, 2023
제2278회 아이에 대한 기대
Sep 17, 2023
제2277회 채식을 포기하고 싶습니다
Sep 14, 2023
제2276회 결혼을 싫어하는 남자친구
Sep 13, 2023
제2275회 인간을 혐오하는 마음
Sep 10, 2023
제2274회 내가 낳지 않은 아이도 같은 사랑으로 키우고 싶어요
Sep 07, 2023
제2273회 남편은 모든 게 자기가 1순위예요
Sep 06, 2023
제2272회 실수하면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습니다
Sep 03, 2023
제2271회 2023년 8월분 모아듣기
Sep 01, 2023
제2270회 고1 때 자퇴 후 탈선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
Aug 31, 2023
제2269회 아내를 하루아침에 병으로 잃었습니다
Aug 30, 2023
제2268회 좋아하면 안 될 사람을 좋아합니다
Aug 27, 2023
제2267회 한 초등 교사의 죽음과 교육계를 둘러싼 문제
Aug 24, 2023
제2265회 이혼한 남편이 재혼을 해서 힘듭니다
Aug 23, 2023
제2264회 우주적 관점에서부터 인간적 관점까지의 윤리
Aug 20, 2023
제2263회 어두운 표정과 우울감, 열등감을 개선하고 싶습니다
Aug 17, 2023
제2262회 모임에서 생긴 일
Aug 16, 2023
제2261회 공부 학대
Aug 13, 2023
제2260회 수행에 도움이 되기 위해 결혼했는데…
Aug 10, 2023
제2259회 아내와의 돈 문제
Aug 09, 2023
제2258회 해준 거 없이 받으려는 아빠
Aug 06, 2023
제2257회 2023년 7월분 모아듣기
Aug 04, 2023
제2256회 성인 ADHD가 있는 남자친구
Aug 03, 2023
제2255회 기꺼이 과보를 받으려면
Aug 02, 2023
제2254회 일하면 힘들고 놀면 심심하고
Jul 30, 2023
제2253회 첫 번째 직장을 그만둔 게 후회됩니다
Jul 27, 2023
제2251회 남편의 투자로 늘어만 가는 빚
Jul 23, 2023
제2250회 손주들 교육비를 지원해 주는 게 옳을까요?
Jul 20, 2023
제2249회 내 인생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Jul 19, 2023
제2248회 결혼 2년 차 아이가 크면 이혼하고 싶습니다
Jul 16, 2023
제2247회 48살 늦깎이 수험생입니다
Jul 13, 2023
제2246회 성소수자, 비주류의 이중적인 생활
Jul 12, 2023
제2245회 육아휴직했던 남편이 원망스럽습니다(feat, 산후우울증)
Jul 09, 2023
제2244회 지나치게 많은 불사금을 얘기해서 부담됩니다
Jul 06, 2023
제2243회 육아와 학업
Jul 05, 2023
제2242회 따돌림 후유증
Jul 02, 2023
제2241회 2023년 6월분 모아듣기
Jun 30, 2023
제2240회 사회정의와 돈
Jun 29, 2023
제2239회 경제적 지원 없는 남편
Jun 28, 2023
제2238회 마음이란 무엇입니까?(feat. 알아차림)
Jun 25, 2023
제2237회 어떻게 하면 집에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Jun 22, 2023
제2236회 통증 없이 죽고 싶습니다
Jun 21, 2023
제2235회 싫어할 자유
Jun 18, 2023
제2234회 고양이 15마리를 키우는 딸 때문에 고민입니다
Jun 15, 2023
제2233회 할머니를 병원에 모셔도 괴롭고 집으로 모셔도 괴롭습니다
Jun 14, 2023
제2232회 남편은 아기가 어린이집에 다니기를 원합니다
Jun 12, 2023
제2230회 아들이 비행청소년들과 어울리다 경찰에 잡혔습니다
Jun 07, 2023
제2229회 현명한 부모되기 (쉬운 깨달음과 양육의 과보)
Jun 04, 2023
제2228회 2023년 5월분 모아듣기
Jun 03, 2023
제2227회 34살 된 아들이 자살했습니다
Jun 01, 2023
제2224회 제가 지금 잘못 살고 있는 걸까요?
May 25, 2023
제2223회 마음공부는 단지 자기의 정신승리가 아닌지
May 24, 2023
제2222회 결혼한 지 3년, 와이프가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May 21, 2023
재2221회 공동체성이 필요할까요?
May 18, 2023
제2220회 저는 경쟁 사회에서 밀려난 부적합한 인간인지...
May 18, 2023
제2119회 경쟁과 불안 그리고 과학기술의 윤리
May 14, 2023
제2218회 남친이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해서 고민입니다
May 11, 2023
제2217회 제가 어떤 잘못을 했기에 신체장애를 갖게 됐나요?
May 10, 2023
제2216회 사랑하는 동생이 알코올 중독인 거 같습니다
May 07, 2023
제2215회 옆집 소음 때문에 괴롭습니다
May 04, 2023
제2214회 로맨스 스캠이라는 사기를 당해 사채 빚을 졌습니다
May 03, 2023
제2213회 스포츠 승패에 있어서 아이들 지도
Apr 30, 2023
제2211회 MZ세대들이 추구해야 할 가치 있는 발전이란 무엇인가요?
Apr 27, 2023
제2110회 8년 전 마약으로 인해 공황장애와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pr 27, 2023
제2209회 늘 현재에 만족하는 남편
Apr 23, 2023
제2207회 어머니에게 못되게 군 친할머니가 밉습니다
Apr 19, 2023
제2206회 얼굴에 감정을 숨기고 싶습니다
Apr 16, 2023
제2205회 고등학생 딸이 학교 가는 걸 괴로워합니다
Apr 13, 2023
제2204회 인생의 의미를 찾아야 하나요?
Apr 12, 2023
제2203회 19살 차이가 나는 친동생이 있습니다
Apr 09, 2023
제2202회 입양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Apr 06, 2023
제2201회 건강염려증이 있는 친정어머니
Apr 05, 2023
제2200회 여자친구와 반복되는 다툼을 줄이고 싶습니다
Apr 02, 2023
제2199회 2023년 3월분 모아듣기
Mar 31, 2023
제2198회 저 같은 경우에도 남편한테 숙여야 하는지요?
Mar 30, 2023
제2197회 양가 부모님을 뵙고 인사드리자고 하면 싫다고 합니다
Mar 29, 2023
제2196회 현재 고3인데 진로와 신앙을 강요하는 부모님 땜에 괴롭습니다
Mar 26, 2023
제2195회 25살 아들이 집에서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Mar 24, 2023
제2194회 계약직 관리업무를 합니다
Mar 22, 2023
제2193회 능력이 안 되는데 좋은 남편 되고 싶어 거짓말한 남편
Mar 19, 2023
제2192회 더 늦기 전에 아이를 낳아야 할까요?
Mar 16, 2023
제2131회 2022년 10월 모아듣기
Mar 16, 2023
제2191회 제가 바람기가 많습니다
Mar 15, 2023
제2190회 성인 남자친구를 둔 방황하는 딸이 걱정입니다
Mar 12, 2023
제2189회 아버지의 간섭이 폭력적으로 느껴집니다
Mar 09, 2023
제2188회 딸아이가 오빠를 미워하고 차별한 엄마도 원망합니다
Mar 08, 2023
제2187회 저만 솔직하게 이야기한 것이 후회되고 바보가 된 것 같아..
Mar 05, 2023
제2186회 2023년 3월분 모아듣기
Mar 03, 2023
제2185회 이혼한 아내가 아이들을 윽박지르며 키웁니다
Mar 02, 2023
제2184회 희귀병을 가지고 태어난 12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Mar 01, 2023
제2183회 남편이 13일 만에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Feb 27, 2023
제2182회 경계성 지능을 가진 쌍둥이의 부모입니다
Feb 23, 2023
제2181회 저는 자존감이 무척 낮습니다
Feb 22, 2023
제2180회 부동산 영끌족들에 대해서 듣고싶습니다
Feb 19, 2023
제2179회 기초 수급자여서 마음이 위축됩니다
Feb 17, 2023
제2178회 여자친구랑 결혼하면 이슬람교로 개종을 해야 한답니다
Feb 15, 2023
제2177회 자유롭고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Feb 12, 2023
제2176회 보수적이고 상명하복식 조직 문화에서 살아남기
Feb 09, 2023
제2175회 결혼 초부터 의처증이 있었습니다
Feb 08, 2023
제2174회 격분하여 아내에게 의자를 던졌습니다
Feb 05, 2023
제2173회 2023년 1월분 모아듣기
Feb 03, 2023
제2172회 공허한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Feb 02, 2023
제2171회 제가 먼저 굽히면 신랑도 굽힐 줄 알았습니다
Feb 01, 2023
제2169회 구 썸남이랑 저랑 친한 여자분이 사귄대요
Jan 26, 2023
제2168회 주변에서는 이제 결혼을 하라고 하는데
Jan 25, 2023
제2167회 장애 아이의 장기이식 수술
Jan 22, 2023
제2166회 헤어진 전 남친과 다시 잘 만나려면?
Jan 19, 2023
제2165회 최근 커리어 우먼에 대한 생각
Jan 18, 2023
제2164회 저의 말투로 상대가 기분 나빠지거나 상처를 받습니다
Jan 15, 2023
제2163회 저희 아이가 요즘 좀 화가 많아졌습니다
Jan 12, 2023
제2162회 아내의 오해와 빈정으로 자주 싸웁니다
Jan 11, 2023
제2160회 허위 신고로 저소득층 지원을 받는 주변인을 보면 박탈감이 듭니다
Jan 05, 2023
제2159회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새로운 이성을 만나고 싶은 마음
Jan 04, 2023
제2158회 노력과 잘하려는 마음
Jan 01, 2023
제 2157회 2022년 12월분 모아듣기
Dec 30, 2022
제2156회 남편과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Dec 29, 2022
제2155회 아들이 자살하였습니다 불교에서는 죄가 되는지
Dec 28, 2022
제2154회 어렵게 사는 독립유공자 후손들
Dec 25, 2022
제2153회 재수를 해야 할까요?
Dec 22, 2022
제2152회 제가 좋아하게 된 사람이 있는데...
Dec 21, 2022
제2151회 다수의 사람들이 감정적인 보복을 한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Dec 18, 2022
제2150회 안 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 지쳤습니다.
Dec 15, 2022
제2149회 아이의 정신과 약물치료
Dec 14, 2022
제2148회 결혼 전 거짓과 동거로 부모님과 틀어졌습니다
Dec 11, 2022
제2147회 행복학교 마음나누기가 힘이 듭니다
Dec 08, 2022
제2146회 친절을 베플 때
Dec 07, 2022
제2145회 아내는 부부생활은 유지하되 이혼을 하자고 합니다
Dec 04, 2022
제2144회 2022년 11월 모아듣기
Dec 02, 2022
제2143회 의붓딸들이 싫습니다
Dec 01, 2022
제2141회 3년째 월급을 못 주고 있는 남편의 카드를 쓰시는 시어머니
Nov 27, 2022
제2140회 의붓딸들이 싫습니다
Nov 25, 2022
제2140회 가정 형편 때문에 지방 국립대에 간 딸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Nov 24, 2022
제2139회 아이들에게 입양 사실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Nov 23, 2022
제2138회 저는 결정을 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Nov 20, 2022
제2137회 이거 할지 저거 할지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Nov 17, 2022
제2135회 행복을 배우면서 너무 진지해지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Nov 13, 2022
제2134 주변에서 사회성이 없다는 평을 듣습니다
Nov 10, 2022
제2133회 아이에게 헌신할수록 불효? 소홀할수록 자립심이 높아져 효도?
Nov 09, 2022
제2132회 50대 초반인데 아직도 언니가 무섭고 겁이 납니다
Nov 06, 2022
제2130회 제왕 절개 수술 부위에 흉측한 유착이 생겼습니다
Nov 03, 2022
제2129회 공부도 안 하고 부모를 무서워하지 않는 딸
Nov 02, 2022
제2128회 친구의 자살로 인하여 스님께 질문드린 적이 있습니다
Oct 30, 2022
제2127회 제가 쓸모 있는 사람일까요?
Oct 27, 2022
제2126회 자기 전에 먹지 않으면 잠에 들 수 없어 몇 년 만에 15kg가...
Oct 26, 2022
제2125회 혼자 있길 좋아하고 함께하면 불편합니다
Oct 23, 2022
제2124회 아들을 결혼시키고 싶습니다
Oct 20, 2022
제2122회 친구와 성경공부
Oct 16, 2022
제2121회 제 남편은 외국인이고 무슬림입니다
Oct 13, 2022
제2120회 누군가에게 잘못이나 실수를 했을 때 자책하고 괴로워합니다
Oct 12, 2022
제2119회 음주 운전으로 세 번 적발되었고 가게 운영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Oct 09, 2022
제2118회 동서와 갈등이 심합니다
Oct 06, 2022
제2117회 희생해왔지만 어머니는 이기적인 큰딸 큰아들만 편애합니다
Oct 06, 2022
제2116회 취업 준비하는 두 아들 엄마로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Oct 02, 2022
제2115회 2022년 9월분 모아듣기
Sep 30, 2022
제2114회 부모님 걱정은 미뤄 두고 제 행복만 찾아도 될까요?
Sep 29, 2022
제2113회 기후 위기의 인간중심주의와 생태중심주의
Sep 28, 2022
제2112회 저는 큰 아이가 미웠습니다
Sep 25, 2022
제2111회 인기를 얻게 되면 여자친구도 생기고 감투도 쓸 줄 알았는데!
Sep 22, 2022
제2110회 매일 고객의 불만을 들어야 하는 감정 노동이 심합니다
Sep 21, 2022
제2109회 고객센터의 진상 손님
Sep 18, 2022
제2108회 사람들과 오래가는 방법
Sep 15, 2022
제2107회 내성적이고 발표 때 말수가 줄고 볼이 빨개집니다
Sep 14, 2022
제2106회 아이의 경계선 성격장애와 조울증
Sep 11, 2022
제2105회 사업을 함께하며 싸우는 딸과 아들
Sep 08, 2022
제2104회 결혼초 남편이 친구에게 돈을 빌려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ep 07, 2022
제2103회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
Sep 04, 2022
제2102회 2022년회 8월분 모아듣기
Sep 02, 2022
제2101회 두 자매가 엄마 돈을 다 가지고 가 놓고선 돌보지 않습니다
Sep 02, 2022
제2100회 단명할 사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ug 31, 2022
제2099회 사랑하는 엄마지만 가까이 있으면 너무 힘들고 멀어지면 죄스러운 마음
Aug 28, 2022
제2098회 나쁜 감정을 어떻게 순화해서 말해야 할까요?
Aug 25, 2022
제2097회 아들이 학원에서 싸워 6주 골절 2주 뇌진탕 진단을 받았습니다
Aug 24, 2022
제2096회 긴장하는 습관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Aug 22, 2022
제2095회 할머니에게 폭언을 일삼는 아빠가 밉습니다
Aug 18, 2022
제2094회 일하면서 올라오는 압박감과 불안
Aug 17, 2022
제2093회 아버지의 시한부 난치성 질환 판정
Aug 14, 2022
제2092회 전남편이 양육비를 내놓으라고 소송했어요
Aug 11, 2022
제2091회 저는 집에 있는 게 정말 싫고 도망치고 싶고 나오고 싶습니다
Aug 10, 2022
제2090회 단 한 번이라도 특별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Aug 07, 2022
제2089회 감각적인 욕구도 완전히 소멸 가능한가요?
Aug 04, 2022
제2088회 자기도 보호하기 벅찬 상태
Aug 03, 2022
제2087회 위탁 가정을 반대하는 양가 부모님들 때문에 서운합니다
Aug 03, 2022
제2086회 2022년 7월분 모아듣기(3)
Jul 29, 2022
제2086회 2022년 7월분 모아듣기(2)
Jul 29, 2022
제2086회 2022년 7월분 모아듣기(1)
Jul 29, 2022
제2085회 남의 눈치를 많이 봅니다
Jul 28, 2022
제2084회 딸이 엄마인 저를 너무 싫어합니다
Jul 27, 2022
제2083회 아이를 낳지 않고 살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낳고 살기를 원합니다
Jul 24, 2022
제2082회 저는 베트남에서 온 결혼 이민자입니다
Jul 21, 2022
제2081회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Jul 20, 2022
제2080회 육체적 고통과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일 때
Jul 17, 2022
제2079회 부모님과 연을 끊었습니다
Jul 14, 2022
제2078회 미국 생활, 엄마 아빠보다 할머니가 더 그립고 좋아요
Jul 13, 2022
제2077회 조기유학한 딸이 한국 가서 막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Jul 10, 2022
제2076회 33살 창업 준비생입니다
Jul 07, 2022
제2075회 저는 아버지가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연을 끊고 싶어요
Jul 06, 2022
제2074회 남편은 '나는 피해자다'라며 이혼을 요구합니다
Jul 03, 2022
제2072회 시어머니에게 종종 욕먹습니다
Jun 30, 2022
제2071회 마음의 감기
Jun 29, 2022
제2070회 남들 시선 때문에 SNS에 감정 표현 못 하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Jun 26, 2022
제2069회 직장 선배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Jun 23, 2022
제2068회 어머니를 폭행하는 걸 어릴 때부터 보고 자랐습니다
Jun 22, 2022
제2067회 남편의 술주정 때문에 이혼을 고민 중입니다
Jun 19, 2022
제2065회 이혼을 요구했는데 재산권 포기하고 나가라 합니다
Jun 15, 2022
제2064회 임신 초기 아내에게 이유 없이 화나고 짜증이 납니다
Jun 12, 2022
제2063회 직장에서 일과 인간관게 모두 너무 힘듭니다
Jun 09, 2022
제2062회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애를 가졌습니다
Jun 08, 2022
제2061회 남편의 비난 말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Jun 05, 2022
제2060회 신랑보다 길가의 돌맹이랑 더 친해요
Jun 02, 2022
제2059회 인정받고 싶은 욕구
Jun 01, 2022
제2058회 2022년 5월분 모아듣기
May 30, 2022
재2057회 경제력에 대한 열등감과 결혼
May 29, 2022
제2056회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방법
May 26, 2022
제2055회 나의 까다로운 성격과 아이 친구의 엄마
May 25, 2022
제2054회 남편이 춤바람이 났습니다
May 22, 2022
제2053회 상처를 주는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제 손해인가요?
May 19, 2022
제2052회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랑 결혼해도 좋을지 고민입니다
May 19, 2022
제2051회 조현병 같은 병으로 모든 게 무너졌습니다
May 15, 2022
제2050회 저는 표정관리를 정말 못합니다
May 12, 2022
제2049회 안정적인 직장과 어릴 때부터의 꿈
May 11, 2022
제2048회 10년 차 교사 생활이 맞지 않아 그만둘까 고민입니다
May 08, 2022
제2047회 양심에 걸려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요
May 05, 2022
제2046회 학생의 욕설에 충격을 받아 병가를 내었습니다
May 05, 2022
제2045회 남편이 도박 중독자임을 알게 됐습니다
May 01, 2022
제2044회 2022년 4월분 모아듣기
Apr 29, 2022
제2042회 남편이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습니다
Apr 29, 2022
제2043회 고1 딸아이와 감정싸움이 잦습니다
Apr 28, 2022
제2041회 이혼한 와이프가 늦게 들어옵니다
Apr 24, 2022
제2040회 이타심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pr 21, 2022
제2039회 낚시가 취미입니다. 그런데 장모님께서 그만두기를 원하십니다
Apr 20, 2022
제2038회 시어머니도 용서가 안 되고 남편도 용서가 안됩니다
Apr 17, 2022
제2037회 타인의 불행 위에 얻는 행복
Apr 14, 2022
제2036회 시누이 노릇에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Apr 13, 2022
제2035회 시어머님을 신혼 때부터 25년째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Apr 10, 2022
제2034회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들 때
Apr 07, 2022
제2032회 아이의 우울증에 너무 휘둘려서 힘듭니다
Apr 03, 2022
제2032회 2022년 3월분 모아듣기
Apr 01, 2022
제2031회 헤어진 여자 친구와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Mar 31, 2022
제2030회 아픈 아이들을 위해 부업을 해야 하는데 무기력해집니다
Mar 30, 2022
제2029회 아파트 투자에 실패해서 5년 동안 모은 돈을 날려버렸습니다
Mar 27, 2022
제2027회 사이가 안 좋은 약혼자와 우리 가족
Mar 24, 2022
제2027회 카지노에 너무 자주 가는 어머니
Mar 23, 2022
제2026회 결혼을 생각 중인 남자친구에게 심적 부담과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Mar 20, 2022
제2025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면 일단 눈물부터 터집니다
Mar 17, 2022
제2024회 아내가 부부관계를 싫어합니다
Mar 16, 2022
제2023회 지난날을 돌아보니 잘못한 게 많아 고민과 고통에 빠져 있습니다
Mar 13, 2022
제2022회 반려견에게 물렸을 때도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Mar 11, 2022
제2021회 제 인생을 살고 싶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면 불안합니다
Mar 09, 2022
제2020회 엄마 감정에 따른 건강하지 못한 양육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Mar 05, 2022
제2019회 회사에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어요
Mar 03, 2022
제2017회 2022년 2월분 모아듣기
Feb 28, 2022
제2016회 얼마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허망합니다
Feb 28, 2022
제2015회 암으로 고통받는 지인들을 생각하면 무서워요
Feb 28, 2022
제2014회 무책임한 아버지에 대해 혐오 가까운 감정이 듭니다
Feb 24, 2022
제2013회 아이가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는 사태까지 발생하였습니다
Feb 20, 2022
제2012회 노년이라도 다른 동반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Feb 17, 2022
제2011회 첫째에게 바라는 게 많아졌는지 화를 내고 다그치게 됩니다
Feb 16, 2022
제2010회 저는 인정 욕구 때문인지 남녀 관계가 어렵습니다
Feb 13, 2022
제2009회 구조조정 속에서 어떻게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을까요?
Feb 10, 2022
제2008회 제가 좀 어리바리하고 말길을 잘 못 알아들어서 걱정인데요
Feb 08, 2022
제2007회 식탐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Feb 06, 2022
제2006회 어떤 일에도 옳고 그름이 없다? 그럼 목표를 세우는 기준은?
Feb 03, 2022
제2005회 코로나 시대 아이들이 TV나 컴퓨터를 너무 많이 봅니다
Feb 02, 2022
제2004회 2022년 1월분 모아듣기
Jan 31, 2022
제2003회 환경을 파괴하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나고 미워집니다
Jan 30, 2022
제2002회 친구들이 불법(佛法) 만나 변화한 저를 원망해요
Jan 27, 2022
제2001회 저는 질투가 많은 편입니다
Jan 26, 2022
제2000회 직장에서 성과 내는 것도 욕심일까요?
Jan 23, 2022
제1999회 결혼을 하자니 불안하고 헤어지자니 아쉬워요
Jan 20, 2022
제1998회 검진하는 과정에서 폐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Jan 19, 2022
제1997회 사회공포증과 낮은 자존감
Jan 16, 2022
제1996회 갱년기를 겪으며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Jan 13, 2022
제1995회 계획적인 임신을 알게된 시아버지는 며느리로 인정을 안해줍니다
Jan 12, 2022
제1994회 딸을 숨겨온 여자친구의 임신
Jan 09, 2022
제1993회 코로나 자가 격리 상황에서 오온개공(五蘊皆空)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
Jan 06, 2022
제1992회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데 결과가 안 좋아서 힘듭니다
Jan 05, 2022
제1991회 아들이 곧 군대를 갑니다
Jan 02, 2022
제1990회 2021년 12월분 모아듣기
Dec 31, 2021
제1989회 내면의 힘이 약한 나
Dec 30, 2021
제1988회 직장 생활이 힘들어 이직을 너무 자주 합니다
Dec 29, 2021
제1987회 창업하는데 실패할까 봐 두렵습니다
Dec 26, 2021
제1986회 목적의식을 내려놓으면 경계에 걸리지 않나요?
Dec 23, 2021
제1985회 한 달 전에 간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Dec 22, 2021
제1984회 잦은 이사 와 코로나로 아들이 친구 사귀는 걸 힘들어합니다
Dec 19, 2021
제1983회 사는 게 재미없습니다
Dec 16, 2021
제1982회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긴장이 됩니다
Dec 15, 2021
제1981회 코로나로 매출이 반으로 급감했습니다
Dec 12, 2021
제1980회 할머니 묫자리로 사이가 틀어진 아버지와 삼촌
Dec 09, 2021
제1979회 새로 구한 인턴직이 연장이 안될까 봐 걱정입니다
Dec 08, 2021
제1978회 아이들에게 권위적인 남편
Dec 05, 2021
제1977회 SNS에서 사람들 반응에 집착해요
Dec 02, 2021
제1976회 큰 아들이 동생과 싸울 때 폭력성이 점점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Dec 01, 2021
제1975회 2021년 11월분 모아듣기
Nov 29, 2021
제1974회 초보 사회복지사인데 자신감이 없습니다
Nov 28, 2021
제1973회 나라고 하는 것은 '아주 고귀하다' vs '아무것도 아니다'
Nov 25, 2021
제1972회 내년이면 50인데 어머니 잔소리에 괴롭습니다
Nov 24, 2021
제1971회 예술 활동과 환경오염
Nov 21, 2021
제1970회 걸식 원칙의 깊은 뜻을 알고 싶습니다
Nov 18, 2021
제1969회 세 아이의 아빠, 육아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faet; 승진, 실직 걱정)
Nov 17, 2021
제1968회 유학 생활을 하면서 열등감을 느낍니다
Nov 14, 2021
제1967회 사념처 중 관신부정(觀身不淨)의 의미
Nov 11, 2021
제1966회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았는데.. 행복하지가 않아요
Nov 10, 2021
제1965회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과 문제 제기
Nov 07, 2021
제1964회 깨달음이란 어떤 상태인가요?
Nov 04, 2021
제1963회 ADHD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Nov 03, 2021
제1962회 남편이 욱하는 성격이라 불안합니다
Oct 31, 2021
제1961회 2021년 10월분 모아듣기
Oct 29, 2021
제1960회 자신감이 떨어진 취준생입니다
Oct 28, 2021
제1959회 취업과 하고 싶은 일
Oct 27, 2021
제1958회 아들의 뇌종양과 남편의 외도
Oct 24, 2021
제1957회 아버지와 서로 연락을 안 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Oct 21, 2021
제1956회 반대한 결혼을 한 아들과 지금은 왕래가 끊어졌습니다
Oct 20, 2021
제1952회 사회적 갈등 해소
Oct 18, 2021
제1955회 아이한테 화풀이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고 속상합니다
Oct 17, 2021
제1954회 아이를 너무 갖고 싶은데... 유방암 환자입니다(feat. 유산)
Oct 14, 2021
제1953회 직장동료 중 저를 불편해하고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Oct 13, 2021
제1951회 아이를 직접 못 키워서 항상 죄의식이 있어요
Oct 07, 2021
제1950회 다른 사람보다 업무량이 많아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Oct 06, 2021
제1948회 2021년 9월분 모아듣기
Oct 03, 2021
제1947회 아이 엄마인 저도, 이제 내 일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Oct 03, 2021
제1946회 남편과 같은 회사에 다니면서 느끼는 갈등
Sep 29, 2021
제1945회 300배 절, 신체적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요?
Sep 26, 2021
제1944회 지금 행복하기가 어렵습니다
Sep 23, 2021
제1943회 사춘기가 된 아이 저와 거리를 두려 합니다
Sep 22, 2021
제1942회 어머니와의 갈등이 심합니다 (feat: 어릴 적 부모님의 다툼, 트라우마)
Sep 19, 2021
제1941회 다른 인종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싶어요
Sep 16, 2021
제1940회 새로운 곳에서 인맥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Sep 15, 2021
제1939회 사촌의 아이와 제 아이를 자꾸 비교하게 됩니다
Sep 12, 2021
제1938회 남녀 차별로 상처받으며 살아왔습니다
Sep 09, 2021
제1937회 마음 찾는 공부를 하다 보면 이기적이고 무감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Sep 08, 2021
제1936회 멀쩡히 하던 일을 누가 시키면 하기 싫은 반항심이 생깁니다
Sep 05, 2021
제1935회 초등 4학년 아이를 둔 우유부단한 엄마입니다
Sep 02, 2021
제1934회 108배 수행을 어떤 관점으로 해야 하나요?
Sep 01, 2021
제1933회 오래 살아 가족과 주변에 피해를 줄까 봐 두렵습니다
Aug 29, 2021
제1932회 2021년 8월분 모아듣기
Aug 27, 2021
제1931회 이사를 잘못한 것 같아요
Aug 26, 2021
제1930회 이혼 후 딸아이와 친정에 얹혀살게 됐습니다
Aug 25, 2021
제1929회 아들이 외국인 여자친구와 사고를 쳐서 아기 아빠가 되려고 합니다
Aug 22, 2021
제1928회 감정의 기복이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Aug 19, 2021
제1927회 권위적이고 험한 말 하는 남편
Aug 18, 2021
제1926회 협심증이 왔는데 하던 일을 그만둬야 할까요?
Aug 15, 2021
제1925회 다른사람의 인정에 매달리기 싫어요(feat:남의 시선, 평가, 자존감)
Aug 12, 2021
제1924회 우울감과 부정적인 감정에서 어떻게 하면 벗어 날 수 있을까요?
Aug 11, 2021
제1923회 어떻게 하면 스스로 온전히 자립할 수 있을까요?
Aug 08, 2021
제1922회 게으름이란 어떤 것인가요?
Aug 05, 2021
제1921회 갑자기 찾아온 병마
Aug 04, 2021
제1920회 다 큰 자식에게 집착하는 어머니
Aug 01, 2021
제1918회 7살 아이에게 ADHD약을 먹여도 될까요?
Jul 29, 2021
제1917회 고등학교 때 만원 버스에서 무섭고 답답했던 경험
Jul 28, 2021
제1916회 요즘 수행 과정에서 마가 꼈다 생각이 들어요
Jul 25, 2021
제1915회 아이큐가 높으면 더 빨리 깨달을 수 있나요?
Jul 22, 2021
제1913회 나의 길과 부모자식 간에 관계
Jul 19, 2021
제1912회 병고에서 자유롭고 싶어요
Jul 15, 2021
제1911회 부모 형제에게 잘하는 가정적인 남자
Jul 14, 2021
제1910회 기독교인이 주는 시주나 기부를 스님들은 거부감 없이 받나요?
Jul 11, 2021
제1909회 독립한 딸에게 자꾸 더 해 주고 싶어요
Jul 08, 2021
제1908회 신랑하고 성격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요
Jul 07, 2021
제1907회 시댁과 친정식구 다 인연을 끊은 상태에요
Jul 04, 2021
제1906회 2021년 6월 모아듣기
Jul 02, 2021
제1905회 딸이 성형 수술을 자꾸 원합니다
Jul 01, 2021
제1904회 스님은 공부하면서 막히면 어떻게 하셨는지
Jun 30, 2021
제1903회 고집 센 아이 야단을 쳐야 할까요 사랑을 줘야 할까요
Jun 27, 2021
제1902회 세끼 먹는 남편과 봉사를 함께 챙기기 힘들어요
Jun 24, 2021
제1901회 금연구역인데도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줄이는 방법이 없을까요?
Jun 23, 2021
제1900회 모든 것이 "공( 空)" 하다와 허무주의 차이
Jun 20, 2021
제1899회 일과 봉사를 병행하다 하나만 하니까 눈치 보입니다
Jun 17, 2021
제1898회 저는 미래에 대한 야망과 열망이 별로 없어요
Jun 16, 2021
제1897회 50이 넘은 나이에 블로거가 되려고 합니다
Jun 13, 2021
제1896회 학대 받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Jun 10, 2021
제1895회 대인 기피증이 있어서 퇴사를 자주 합니다
Jun 10, 2021
제1894회 말을 적게 간결하게 하고 싶습니다
Jun 06, 2021
제1893회 벌써 3년째 봉사하고 있는데 왜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Jun 03, 2021
제1892회 나이 들어 무릎이 아픈데 108배를 계속해야 하는가요?
Jun 02, 2021
제1891회 솔직하게 표현을 하자니 상대가 기분이 나쁠 것 같기도 하고
May 30, 2021
제1890회 2021년 5월분 모아듣기
May 28, 2021
제1889회 몸에 덜 끄달리고 제시간에 정진하고 싶습니다
May 27, 2021
제188회 가르침대로 검소하지 못해 죄책감이 듭니다
May 26, 2021
제1887회 일과 수행의 통일
May 23, 2021
제1886회 '엄마처럼 보살피기' 저는 이해가 안가요
May 20, 2021
제1885회 저는 한이 많이 쌓여있어요
May 19, 2021
제1884회 이웃과의 분쟁
May 16, 2021
제1883회 원인과 결과는 왜 달라지나요?
May 13, 2021
제1882회 공공단체 급식소의 버려지는 음식들로 마음이 답답합니다
May 12, 2021
제1881회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 말라'의 의미?(feat. 보왕삼매론)
May 09, 2021
제1880회 마음이 편해져서 간절하지 않습니다
May 06, 2021
제1879회 공장식 축산 영상에 충격을 받고 신랑에게 고기 먹는 것을 줄이자고 했더니
May 05, 2021
제1878회 타인이 언성을 높이면 잘못이 없는데도 습관적으로 불안해집니다
May 02, 2021
제1877회 2021년 4월분 모아듣기
Apr 30, 2021
제1876회 동료에게 짜증이 납니다
Apr 29, 2021
제1875회 다 큰 딸아이들과 친정 엄마의 소통 문제
Apr 28, 2021
제1874회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
Apr 25, 2021
제1873회 대승불교의 보살은 어떤 분들이신가요?(feat: 관세음보살, 문수보살 등)
Apr 22, 2021
제1872회 어떻게 하면 마음 나누기가 편해질 수 있을까요?
Apr 21, 2021
제1871회 아픈 아들과 불교 공부
Apr 18, 2021
제1870회 알아차림과 중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Apr 15, 2021
제1869회 남편과 딸의 다툼
Apr 14, 2021
제1868회 선행에 원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Apr 11, 2021
2021년 3월분 모아듣기
Apr 09, 2021
제1867회 기도하는데 눈치가 보입니다
Apr 08, 2021
제1866회 긍정과 자기합리화
Apr 07, 2021
제1865회 남들 갈등 상황에 제 마음이 불편합니다
Apr 04, 2021
제1864회 옆집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들어옵니다
Apr 01, 2021
제1863회 요즘 환경문제 심각성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Mar 31, 2021
제1862회 안다 병 모른다 병
Mar 28, 2021
제1861회 아이들만 집에 있어도 될지 고민입니다
Mar 25, 2021
제1860회 스님도 경전을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느끼시나요?
Mar 24, 2021
제1859회 예술가적 기질 있는 사람이 수행하기 더 힘든가요?
Mar 21, 2021
제1857회 돈 개념이 없는 아들을 어떻게 지켜봐야 될까요?
Mar 17, 2021
제1856회 선정 수행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Mar 17, 2021
제1855회 박사공부에 회의감이 듭니다
Mar 11, 2021
제1854회 믿었던 남편이 큰돈을 숨겨둔 것을 알게 되어 황망하고 억울합니다
Mar 10, 2021
제1853회 금방 일에 싫증을 느끼고 초조한 심리로 왔다 갔다 합니다
Mar 07, 2021
제1852회 제 탓을 자꾸 합니다
Mar 04, 2021
제1851회 지방의 의사 수 부족 현상이 의대정원이나 공공의대 신설로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Mar 03, 2021
제1850회 스님 법문 들으면서 계속 메모를 합니다
Feb 28, 2021
제1849회 사물을 합리적으로 바라보기 위한 다섯 가지 공부
Feb 27, 2021
제1848회 윗집에 불편한 이웃을 두었어요
Feb 26, 2021
제1847회 꿈을 자주 꿔서 저의 무의식 세계가 궁금합니다
Feb 25, 2021
제1846회 저는 나이 드는 게 너무 슬픕니다
Feb 25, 2021
제1844회 소비 조절 못하는 언니
Feb 17, 2021
제1843회 헤어진 남편의 목소리도 듣기 싫습니다
Feb 14, 2021
제1842회 좋고 싫음의 비밀
Feb 11, 2021
제1841회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가운데 알아차리기
Feb 10, 2021
제1840회 결혼 후 막연히 잘 살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Feb 07, 2021
제1839회 수행하는 마음 자세
Feb 04, 2021
제1838회 수행을 함에 있어서 간절함이 없습니다
Feb 03, 2021
제1837회 농사로 벌레들을 살생해야 하는데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합니까?
Jan 31, 2021
제1836회 10살 아이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Jan 28, 2021
제1835회 수행, 행복, 마음, 깨달음, 자유 등의 단어들을 영어로 적절한 표현이 어렵습니다
Jan 27, 2021
제1834회 수행자로서 스포츠에 열광을 왜 자제해야 하는지요?
Jan 24, 2021
제1833회 직장 상사가 저를 미워합니다
Jan 21, 2021
제1832회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은 마음이 일어도 구설수 되는 게 두려워 움츠러들고
Jan 20, 2021
제1831회 "마음은 실체가 없는 본래 공한 것이다"는 뜻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Jan 17, 2021
제1830회 마음이 힘든데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Jan 14, 2021
제1829회 남편과 함께 있을 때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멍합니다
Jan 13, 2021
제1828회 온라인 시대가 요구하는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Jan 10, 2021
제1827회 남에게 잘보이고 싶고 초조한 나를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Jan 07, 2021
제1826회 정진 때 떠오르는 기억 감정 생각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합니까?
Jan 06, 2021
제1825회 저는 동생에 비해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Jan 03, 2021
제1824회 직장 가진 딸이 손녀를 보살피기 힘들어 보입니다
Jan 01, 2021
제1823회 호흡을 관찰하면서 운전해도 될까요?
Dec 30, 2020
제1822회 선의의 거짓말이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Dec 27, 2020
제1821회 수행과 장사를 어떻게 병행 할 수 있을까요?
Dec 24, 2020
제1820회 직업상 새벽 5시 수행이 힘듭니다
Dec 23, 2020
제1819회 어떤 마음을 가지면 변하지 않고 꾸준하게 수행 정진할 수 있을까요
Dec 20, 2020
제1818회 가족들이 원하는 강아지, 저는 무섭습니다
Dec 17, 2020
제1817회 요즘은 성 관련 영상물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접할 수 있어 불안한 마음입니다
Dec 17, 2020
제1816회 현실에서 세 가지 불교
Dec 17, 2020
제1815회 동년배 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
Dec 10, 2020
제1814회 상대방이 화를 내고 몰아붙이면 머릿속이 하애지고 긴장이 됩니다
Dec 09, 2020
제1813회 돈 없다고 주변 분들이 저를 안쓰럽게 생각합니다
Dec 06, 2020
제1812회 아이 아버지로서 어떤 마음으로 수행해야 할까요?
Dec 03, 2020
제1811회 전기 충격기로 지지지 않고 짜증 안 내고 평온하게 살고 싶습니다
Dec 02, 2020
제1810회 부모님의 업을 끊어야겠다 생각해서 연락을 끊었는데요
Nov 29, 2020
제1809회 다른 종교인들과 진리를 논할 때 답답합니다
Nov 26, 2020
제1808회 말실수해서 친구와 싸우고 화해했지만 마음이 괴롭습니다
Nov 25, 2020
제1807회 코로나로 외아들을 잃었습니다
Nov 22, 2020
제1806회 상대 잘못인데 내가 왜 참회를 해요?
Nov 19, 2020
제1805회 상대의 이야기에 위안 삼는 게 위험한 일인가요?
Nov 18, 2020
제1804회 아들 내외가 서로 탓만 하며 다툽니다
Nov 15, 2020
제1803회 우리나라 불상은 왜 이런 모습인가요?
Nov 12, 2020
제1802회 좋은 일이 생기면 괴로움이 올까 봐 불안합니다
Nov 11, 2020
제1801회 도움받고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Nov 08, 2020
제1800회 코로나19로 가족 감염이 우려됩니다
Nov 05, 2020
제1799회 독학으로 불교 공부를 했습니다
Nov 04, 2020
제1798회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과 함께 왔습니다
Nov 01, 2020
제1797회 육아로 제 젊은 인생이 지나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Oct 29, 2020
제1796회 수행 삼아 열심히 했는데.. 과로로 몸이 안 좋아졌습니다
Oct 28, 2020
제1795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해야....
Oct 25, 2020
제1794회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Oct 22, 2020
제1793회 아들과 종업원
Oct 21, 2020
제1792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Oct 18, 2020
제1791회 노년엔 어떻게 기도를 해야할까요?
Oct 15, 2020
제 1790회 아들이 몸도 안 좋은데 술을 자주 마십니다
Oct 14, 2020
제1789회 외국인 남편과 어머니 사이의 중재
Oct 11, 2020
제1788회 저는 자존심이 셉니다
Oct 11, 2020
제1787회 한국의 갑질 문화
Oct 07, 2020
제1786회 전국에 많은 평화 통일 단체가 하나가 되는 법
Oct 04, 2020
제1785회 시어머니가 많이 괴롭혀서 용서가 안됩니다
Oct 01, 2020
제1784회 딸의 라식수술 문제로 남편과의 의견 충돌이 있습니다
Sep 30, 2020
제1783회 형제들과 싸워 어머니 가슴에 못을 박는 거 같아서...
Sep 27, 2020
제1782회 아이가 하늘나라로 떠난 동생이 자꾸 보고 싶다고 합니다
Sep 24, 2020
제1781뢰제1781회 남녀 갈등 확대와 여성할당제 그리고 역차별을 느끼는 이삼십대 남성
Sep 23, 2020
제1780회 일찍 결혼하고 싶은데 엄마가 반대합니다
Sep 20, 2020
제1779회 제가 전생에 무슨 죄가 있어 이 고생을 할까요?
Sep 17, 2020
제1777회 인권활동을 하는데 내가 옳다는 생각으로 분별심이 납니다
Sep 13, 2020
제1776회 베트남사람인데 한국에서 일하는게 고민됩니다
Sep 10, 2020
제1775회 틱을 할 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볼까 봐 두렵습니다
Sep 09, 2020
제1774회 세상이 발전할수록 사람들 머리는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Sep 06, 2020
제1773회 습관을 극복하는 방법
Sep 03, 2020
제1772회 열세 살 나이 차이 나는 남자친구
Sep 02, 2020
제1771회 직장 후배의 말투 때문에 괴롭습니다
Aug 30, 2020
제1770회 자기 어리석음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ug 27, 2020
제1769회 내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지만은... (feat:관점 바꾸기)
Aug 26, 2020
제1768회 모든 존재는 존귀하다 (feat: 천상천하 유아독존)
Aug 23, 2020
제1767회 저에게 찾아오는 행복은 한계가 있나요?
Aug 20, 2020
제1765회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Aug 19, 2020
제1764회 낙태죄 폐지에 대한 찬성과 반대
Aug 16, 2020
1763회 어머니와 사이가 안좋습니다
Aug 13, 2020
제1762회 아픈 자식 걱정과 살생중죄 금일참회
Aug 12, 2020
제 1761회 살다 보면 제가 안 좋게 변했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Aug 09, 2020
제1760회 엄마에게 사랑받지못해 상처가 되었습니다
Aug 06, 2020
제1759회 장애가 있는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잘 읽을 수 있을까요?
Aug 05, 2020
제1758회 꿈이 있는데 면접에서 자꾸 떨어집니다
Aug 02, 2020
제1757회 직장생활이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Jul 30, 2020
제1756회 신이 없으면 선행을 베플 의미가 있나요?
Jul 29, 2020
제1755회 기도와 말씀으로 이겨내고 있는데 계속 근심 걱정 후회가...
Jul 26, 2020
제1754회 딸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Jul 23, 2020
제1753회 아들이 계속 특전사 복무했으면 합니다
Jul 22, 2020
제1752회 아들의 마음 상처 때문에 걱정입니다
Jul 19, 2020
제1741회 출가하지 않고 잘살기
Jul 16, 2020
제1750회 신혼 한달 반 아내가 자살했습니다
Jul 15, 2020
제1749회 스님도 우울할 때가 있습니까?
Jul 12, 2020
제1748회 아이의 심리 형성의 바탕은 엄마
Jul 09, 2020
제 1745회 누구나 자신의 행복도를 높일 수 있다
Jul 02, 2020
제1744회 해보고 싶은 일들이 많은데 오래 못 갑니다
Jul 01, 2020
제1743회 고집멸도 [苦集滅道]
Jun 28, 2020
제1742회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가 없습니다
Jun 25, 2020
제1741회 모든 관심이 자녀에게만 집중된 삶
Jun 24, 2020
제1740회 미세먼지와 황사
Jun 21, 2020
제1739회 아이없는 결혼생활 괜찮을까요?
Jun 18, 2020
제1738회 고립되었다 폭발하는 현대인들의 삶에 대해 여쭙습니다
Jun 17, 2020
제1737회 행복하게 살 권리
Jun 14, 2020
제1736회 미혼인데 초등학교 6학년 딸이 있습니다
Jun 11, 2020
제1735회 사람들이 저한테 왜 신앙이 종합 종교냐고....
Jun 10, 2020
제1734회 형님과 아내에게 받았던 상처
Jun 07, 2020
제1733회 40대 딸이 시집을 안 가요
Jun 04, 2020
제1732회 제가 하고 싶은 일과 부모님이 원하는 일
Jun 03, 2020
제1731회 차갑고 무표정한 저승사자 한 분이 서계셨습니다
Jun 01, 2020
제1730회 짜증이 많은 딸을 바꾸고 싶습니다
May 28, 2020
제1729회 저는 3년 전에 이혼을 했습니다
May 27, 2020
제1728회 제가 원래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에요
May 24, 2020
제1727회 아내와 큰아들이 싸워요
May 21, 2020
제1726회 자꾸 아프니까 행복하지가 않아요
May 20, 2020
제1725회 고민 없는 고민
May 17, 2020
제1724회 아내와 꺼려지는 잠자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May 14, 2020
제1722회 제사를 30년간 지내 왔습니다
May 10, 2020
제1721회 감정이 극과 극이라 인간관계가 어려울 정도에요
May 07, 2020
제1720회 교육구조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되는지
May 06, 2020
제1719회 요즘 들어서 삶에 많이 무력함을 느낍니다
May 03, 2020
제1718회 스님, 다람쥐도 불평할 수 있잖아요
Apr 30, 2020
제1717회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통일교육을 잘 시킬 수 있을까요?
Apr 29, 2020
제1716회 삼매에 들려면 꼭 결가부좌를 해야 되나요?
Apr 26, 2020
제1715회 남편은 잘해주는데 저는 재미가 없습니다
Apr 23, 2020
제1714회 같이 일하고 있는 남편이 너무 꼼꼼합니다
Apr 22, 2020
제1713회 능동적인 인간관계에 대해
Apr 19, 2020
제1712회 나이는 많고 결혼은 안해서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요
Apr 16, 2020
제1711회 아내와 의견 충돌이 있을 때
Apr 15, 2020
제1710회 저는 잘해보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떠나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Apr 12, 2020
제1709회 처음으로 아빠가 됩니다
Apr 09, 2020
제1708회 곧 군대를 갑니다
Apr 08, 2020
제1707회 출산에 대한 두려움
Apr 05, 2020
제1706회 저는 업이 두터워요
Apr 02, 2020
제1705회 재혼이 필요한 건지 아니면 혼자 살아야 할지...
Apr 01, 2020
제1704회 아무것도 하기 싫고 계속 자고 싶어요...
Mar 29, 2020
제1703회 간병인데, 기 뺏기지 않는 법 알려주세요
Mar 26, 2020
제1702회 안 좋은 결과에 집착합니다
Mar 25, 2020
제1701회 열악한 간호사의 환경을 바꾸고 싶습니다
Mar 22, 2020
제1700회 두 딸의 아빠, 대학을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Mar 19, 2020
제1699회 부모님 두 분의 다른 의견
Mar 18, 2020
재1698회 남을 도와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괴롭습니다
Mar 15, 2020
제1697회 40대 딸 둘이서 결혼을 안해요
Mar 12, 2020
제1696회 사회생활하다 보니까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Mar 11, 2020
제1695회 애완동물 때문에 남편하고 충돌이 많습니다
Mar 08, 2020
제1694회 육아와 사회생활 어떻게 해야 하나요?
Mar 06, 2020
제1693회 아이들 어릴 때 남편 흉을 많이 봤습니다
Mar 04, 2020
제1692회 임신 8개월인데 점괘가 매우 신경 쓰입니다
Mar 01, 2020
제1691회 회사를 그만둔 후 열정이 없어졌어요
Feb 27, 2020
제1690회 아픈 딸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Feb 26, 2020
제1686회 정치적인 견해가 다른 친구들과 자주 부딪힙니다
Feb 24, 2020
제1689회 시어머니와 저희 남편이 사이가 안 좋습니다
Feb 23, 2020
제1688회 아이를 유산했는데 남편에 대한 원망이 사라지지 않아요
Feb 20, 2020
제1687회 남동생이 핸드폰 중독이 된 거 같습니다
Feb 19, 2020
남자친구가 결혼하자는 말을 안 해요
Feb 13, 2020
제1684회 달마대사의 뜻과 소승불교와 대승불교의 차이점
Feb 12, 2020
제1683회 어릴 때 딸이 입은 마음의 상처
Feb 09, 2020
제1682회 남자친구와 무거운 주제의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싫어해요
Feb 06, 2020
제1681회 종교를 현명하고 올바르게 믿을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Feb 05, 2020
제1679회 단박에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Feb 02, 2020
제1678회 아들에게 계속 용돈을 주는 게 도움이 될까요?
Jan 30, 2020
제1677회 어머니께서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Jan 29, 2020
I Have Internal Conflicts As a Pharmacist -Ven. Pomnyun’s Dharma Q&A
Jan 28, 2020
제1676회 집값 상승 문제
Jan 26, 2020
제1675회 누가 시어머니의 간섭 좀 말려주세요
Jan 23, 2020
제1674회 직장 생활 10년 차 나가야 할지,,,,
Jan 22, 2020
Why Am I Fearful?Ven. Pomnyun’s Dharma Q&A
Jan 21, 2020
제1672회 현대사회에 알아야 할 것이 많아 스트레스입니다
Jan 19, 2020
제1671회 언제부터 어른이 되나요?
Jan 16, 2020
제1670회 아이들 키우는 엄마인데 화가 많아요
Jan 15, 2020
How Do I Respect My Father’s Views?- Ven. Pomnyun’s Dharma Q&A
Jan 14, 2020
제1668회 괴로우면 욕심이에요
Jan 12, 2020
제1667회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Jan 10, 2020
제1666회 남자친구가 결혼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Jan 08, 2020
What Can Be Done for World Peace and Harmony? -Ven. Pomnyun’s Dharma Q&A
Jan 07, 2020
제1665회 천주교 신자인데 불교에 관심이 많아 집니다
Jan 05, 2020
제1664회 아이들 홈스쿨링을 고민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Jan 03, 2020
제1663회 남편이 숨이 막혀서 이혼하자고 합니다
Jan 01, 2020
How Do You Quantify Success? -Ven. Pomnyun’s Dharma Q&A
Dec 31, 2019
제1661회 남편 때문에 힘듭니다 기도문을 주세요
Dec 29, 2019
제1660회 독립하고 싶습니다만 자신이 없어요
Dec 26, 2019
제1659회 아버지가 어머니를 괴롭힙니다
Dec 25, 2019
Can I Be Happy While Being Aware? -Ven. Pomnyun’s Dharma Q&A
Dec 24, 2019
제1657회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 행복한가요?
Dec 22, 2019
제1656회 어머니 생전에 효도를 못해서 후회돼요
Dec 20, 2019
제1655회 갑질을 대하는 자세
Dec 18, 2019
How Do I Make Decisions? Ven. Pomnyun’s Dharma Q&A
Dec 17, 2019
제1653회 기후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Dec 15, 2019
제1652회 우리 딸은 고양이 엄마입니다(feat:캣맘)
Dec 12, 2019
제1651회 훌륭한 지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Dec 11, 2019
What Is Awakening? -Ven. Pomnyun’s Dharma Q&A
Dec 10, 2019
제1649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Dec 08, 2019
제1648회 나이 60, 졸혼 했습니다
Dec 05, 2019
제1647회 말기 암 판정 3개월
Dec 04, 2019
Should I Listen to My Parents? -Ven. Pomnyun’s Dharma Q&A
Dec 03, 2019
제1645회 해야 할 일과 고민이 있으면 전전긍긍합니다
Dec 01, 2019
제1644회 마흔 넘은 아들들이 결혼을 안 한다고 합니다
Nov 28, 2019
제1643회 어머니가 화가 나면 심한 말을 하세요
Nov 27, 2019
My Daughter is Just Like My Husband -Ven. Pomnyun’s Dharma Q&A
Nov 26, 2019
제1641회 사람들이 제 말을 안 들어요
Nov 24, 2019
제1640회 아들 부부의 사채 빚을 갚아주고 싶습니다
Nov 21, 2019
제1639회 범주가 다른 논증
Nov 20, 2019
Dealing with Difficult Colleagues -Ven. Pomnyun’s Dharma Q&A
Nov 19, 2019
제1637회 친구관계가 신경도 많이 쓰이고 고민입니다
Nov 17, 2019
제1636회 아이들의 자존감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Nov 14, 2019
제1635회 무유정법(無有定法)
Nov 13, 2019
Be Here, Now and Me: the Way to Nirvana Ven. Pomnyun’s Dharma Q&A
Nov 12, 2019
제1633회 부적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Nov 10, 2019
제1632회 욱하는 성질을 어떻게 참아야 할까요?
Nov 07, 2019
제1631회 남자를 만날때 뭐 하나 마음에 안 들면 철벽을 칩니다
Nov 06, 2019
How Can We Solve World Problems in a Non-Materialistic Way? Ven. Pomnyun’s Dharma Q&A
Nov 05, 2019
제1629회 딸하고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Nov 03, 2019
제1628회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였습니다. 이 죄책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Oct 31, 2019
제1627회 제가 곧 결혼을 하거든요
Oct 30, 2019
How to Develop Discipline to Learn Korean - Ven. Pomnyun’s Dharma Q&A
Oct 29, 2019
제1625회 이별해서 후회와 미련이 많이 남아요
Oct 27, 2019
제1624회 신랑한테도 화나고 엄마한테도 화가 납니다
Oct 24, 2019
재1623회 긍정하는 법
Oct 23, 2019
How to be More Independent from Relationships Ven. Pomnyun’s Dharma Q&A
Oct 22, 2019
제1621회 아들하고 얘기 안 한 지가 100일 정도 됐습니다
Oct 20, 2019
제1620회 즉문즉설 강연은 왜 무료인가요?
Oct 17, 2019
제1619회 새로운 환경이나 업무에 자신이 없습니다
Oct 16, 2019
Can We Live Only with Love without Darkness? Ven. Pomnyun’s Dharma Q&A
Oct 15, 2019
제1617회 둘째 아이가 저희에 대한 반감으로 집을 나갔습니다
Oct 13, 2019
제1616회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해요?
Oct 11, 2019
제1615회 욱하는 성격
Oct 09, 2019
What’s Your Relationship with Tibetan Buddhism? Ven. Pomnyun’s Dharma Q&A
Oct 08, 2019
제1613회 경험과 트라우마
Oct 06, 2019
제1612회 아이가 자퇴를 해서 과연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Oct 03, 2019
제1611회 교회에 안 가서 고민이고 부처님 곁으로 올라니 또 고민입니다
Oct 02, 2019
How to Find Peace in a Relationship Ven. Pomnyun’s Dharma Q&A
Oct 01, 2019
재1609회 한 집에 종교가 둘이라도 화합이 될까요?
Sep 29, 2019
제1608회 강아지가 되고 싶습니다(feat: 갑질, 불공정)
Sep 26, 2019
제1607회 가족들 몰래 5년째 불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feat, 종교 갈등에 대한 두려움)
Sep 25, 2019
Dealing with Grief When Loved Ones Move Away Ven. Pomnyun’s Dharma Q&A
Sep 24, 2019
제1605회 이민 준비 중인데, 가서 잘 살 수 있을까요?
Sep 22, 2019
제1604회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마음나누기가 이어집니다)
Sep 19, 2019
제1603회 시험을 앞둔 딸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Sep 18, 2019
How Do I Stop Worrying All the Time? Ven. Pomnyun’s Dharma Q&A
Sep 17, 2019
제1601회 저로 인해 아이들의 상처가 많은 것 같습니다
Sep 15, 2019
제1600회 남편의 술주정
Sep 12, 2019
제 1599회 한가위 귀경길 특집
Sep 12, 2019
제1598회 대학에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고민입니다
Sep 11, 2019
How Do I Know Whether I’m Making the Right Decision? Ven. Pomnyun’s Dharma Q&A
Sep 10, 2019
제1597회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Sep 08, 2019
제1596회 일 잘 하는 직원에게 딱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Sep 05, 2019
제1595회 6개월 외국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Sep 04, 2019
What Is the Best Way to Unite Korea? Ven. Pomnyun’s Dharma Q&A
Sep 03, 2019
제1593회 49살, 쉼 없이 살았는데 이젠 편안하게 살고 싶어요
Sep 01, 2019
제1592회 아들이 복싱을 하고 있어 걱정입니다(feat, 남을 때리고 맞는 격한 운동)
Aug 29, 2019
제1591회 게시판에 저와 다른 의견이 있으면 불편합니다
Aug 28, 2019
What Is the Buddhist Perspective on Materialism? Ven. Pomnyun’s Dharma Q&A
Aug 27, 2019
제1589회 기도는 어떤 인연으로 성취가 되는 것일까요?
Aug 25, 2019
제1588회 남편의 외도, 18년 동안 몰랐어요
Aug 23, 2019
제1587회 명부전에서 어떤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지?(명부전:불교 사찰에서 시왕(十王)을 봉안한 전각)
Aug 21, 2019
Why Do You Focus on Resolving Reunification Issue? Ven. Pomnyun’s Dharma Q&A
Aug 20, 2019
제1585회 밤에 잠이 안 오고 두려움이 커졌습니다
Aug 18, 2019
제1584회 딸이 아빠를 ATM기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Aug 15, 2019
제1583회 동생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
Aug 14, 2019
Can I Stay Attached to Emotions as an Artist? Ven. Pomnyun’s Dharma Q&A
Aug 13, 2019
제1581회 중학생 초등생 두 딸이 자꾸 다툽니다
Aug 11, 2019
제1580회 환경문제에 너무 민감한 아내
Aug 08, 2019
제1579회 재수 어떻게 할까요?(feat. 진로고민)
Aug 07, 2019
How to Approach History as a Japanese living with a Korean Spouse Ven. Pomnyun’s Dharma Q&A
Aug 06, 2019
제1577회 어머니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습니다
Aug 04, 2019
제1576회 동정심 많은 제가 싫어요
Aug 01, 2019
제1575회 40대 실업,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Jul 31, 2019
Why Is It Easier for Me to Talk to Older People? Ven. Pomnyun’s Dharma Q&A
Jul 30, 2019
제1573회 천도재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이 궁금합니다
Jul 28, 2019
제1572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행복해진다 (즉문즉설 후, 마음나누기가 있습니다)
Jul 25, 2019
제1570회 선택의 기로
Jul 24, 2019
How Can I Deal with Stresses from Seeing Irresponsible People? Ven. Pomnyun’s Dharma Q&A
Jul 24, 2019
제1569회 결혼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없나요?
Jul 21, 2019
제1568회 실패가 패배인가요?
Jul 19, 2019
제1567회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처하는 관점과 방법
Jul 18, 2019
제1566회 일감이 불안정해 앞날이 불안합니다
Jul 17, 2019
How to Raise My Kid with Two Different Cultures. Ven. Pomnyun’s Dharma Q&A
Jul 16, 2019
제1564회 부모님의 기대
Jul 14, 2019
제1563회 열정이 없어졌어요
Jul 11, 2019
제1562회 창업하는데 사람 관계가 고민입니다
Jul 10, 2019
How Can I Have Goals in Life without Getting Attached? Ven. Pomnyun’s Dharma Q&A
Jul 09, 2019
제1560회 괴로움이 없는 삶
Jul 07, 2019
제1559회 좋은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잘 안 돼요
Jul 04, 2019
제1558회 제가 한 선택에 불평불만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요?
Jul 03, 2019
How Can I Choose Between My Dream and Love? Ven. Pomnyun’s Dharma Q&A
Jul 02, 2019
제1556회 안 좋은 일이 연속적으로 생길 때
Jun 30, 2019
제1555회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마음 (나누기 있습니다)
Jun 27, 2019
제1554회 어떻게 하면 힘들 때도 긍정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Jun 26, 2019
How Much Importance Do You Place onto Material Possessions and Money? Ven. Pomnyun’s Dharma Q&A
Jun 24, 2019
제1552회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Jun 23, 2019
제1551회 앞으로 계속 농사를 지을까요?
Jun 20, 2019
제1550회 직장 발령으로 인한 스트레스(feat: 낯선 업무와 분위기)
Jun 19, 2019
What Is Religion and What Is Spirituality? Ven. Pomnyun’s Dharma Q&A
Jun 17, 2019
제1548회 제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Jun 16, 2019
제1547회 동생한테 미안해요
Jun 13, 2019
제1546회 교회도 가고 절에도 가도 될까요?
Jun 12, 2019
What Suggestions Do You Have for Promoting and Keeping Peace? Ven. Pomnyun’s Dharma Q&A
Jun 11, 2019
제1544회 중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Jun 09, 2019
제1543회 꿈꾸는 자아상, 그리고 현실
Jun 07, 2019
제1542회 장애를 가진 자녀에 대한 엄마의 역할(feat, 긍정적 마음가짐)
Jun 05, 2019
Is Reading Books While Travelling Good or Bad? Ven. Pomnyun’s Dharma Q&A
Jun 03, 2019
제1540회 상황에 따른 차별
Jun 02, 2019
제1539회 아내가 돈 욕심이 많습니다
May 29, 2019
What Are Your Thoughts on Moving Forward in One’s Life? Ven. Pomnyun’s Dharma Q&A
May 27, 2019
제1537회 분열된 우리가족,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요?
May 26, 2019
제1536회 말을 줄이고 싶어요 (나누기 있습니다)
May 23, 2019
제1535회 명절 차례와 제사는 꼭 지내야 되는 건지요?
May 22, 2019
What Inspired You to Become a Zen Master? Ven. Pomnyun’s Dharma Q&A
May 21, 2019
제1533회 사람의 미래를 귀신이 볼 수 있나요?
May 19, 2019
제1532회 항상 1등만 해오던 딸이...
May 16, 2019
제1531회 대학 3년 동안 남자친구가 없었는데요
May 15, 2019
How Do I Handle Anxiety? - Ven. Pomnyun’s Dharma Q&A
May 13, 2019
제1529회 어떻게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May 12, 2019
제1528회 남을 왜 도와야 하나요?
May 10, 2019
제1527회 행복으로 가는 지혜
May 08, 2019
What Happens After People Die? -Ven. Pomnyun’s Dharma Q&A
May 06, 2019
제 1525회 왜 사람은 계절을 탈까요?
May 05, 2019
제1524회 폭력적인 게임을 하는 아이
May 02, 2019
제1523회 교사의 역할은 어디까지 일까요?(feat. 멘토 역할)
May 01, 2019
A Homeless Man Is Taking Advantage of Me - Ven. Pomnyun’s Dharma Q&A
Apr 29, 2019
제1521회 아이가 공부는 안하고 만화책을 많이 봐요
Apr 28, 2019
제1520회 당당하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Apr 25, 2019
제1519회 형님과의 제사 문제
Apr 24, 2019
Does Enlightenment Change One’s Belief of the Truth? - Ven. Pomnyun’s Dharma Q&A
Apr 22, 2019
제1517회 저 혼자 남겨져 외롭습니다 (ft: 빈 둥지 증후군)
Apr 21, 2019
부모님을 설득하는데 스트레스가 심해요
Apr 18, 2019
제1515회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Apr 17, 2019
How do I deal with people who don’t value others’ freedom? - Ven. Pomnyun’s Dharma Q&A
Apr 15, 2019
제1513회 어째 해야 이놈의 화를 없앨지
Apr 14, 2019
제1512회 핸드폰 문제로 아이와 싸우게 돼요
Apr 12, 2019
제1511회 토끼띠가 범띠와 살려면
Apr 10, 2019
How can I achieve my confidence? Ven. Pomnyun’s Dharma Q&A
Apr 09, 2019
제1509회 나만 배려하고 손해 보는 거 같아요
Apr 07, 2019
제1508회 아이가 아빠를 싫어해서 마음이 아파요
Apr 04, 2019
제1507회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Apr 03, 2019
Does music help to attain spirituality? - Ven. Pomnyun’s Dharma Q&A
Apr 01, 2019
제1505회 여자 말을 잘 듣지 않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Mar 31, 2019
제1504회 화를 다스리는 방법
Mar 28, 2019
제1503회 학교를 그만둔 아이... 부모의 역할은?
Mar 27, 2019
제1501회 한국에서 자영업자로 산다는 것은...
Mar 21, 2019
제1500회 13년 차이 나는 친언니와의 관계
Mar 20, 2019
제1499회 친구들 장난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Mar 17, 2019
제1498회 아들이 저를 닮을까봐 걱정돼요
Mar 15, 2019
제1497회 이사 온 지 6년 차인데 힘듭니다
Mar 13, 2019
제1496회 신경 쓰이는 오빠의 결혼 문제
Mar 10, 2019
재1495회 아버지를 모시지 않고 병원에 보내서 죄책감이 듭니다
Mar 08, 2019
제1494회 보험영업이 적성에 안 맞는지 힘이 듭니다
Mar 06, 2019
제1493회 친구에게 도움되는 말을 해주고 싶은데요
Mar 03, 2019
3·1운동의 정신
Mar 01, 2019
제1491회 진로고민(feat: 49 대 51)
Feb 27, 2019
제1490회 남편에게만 비밀인 딸들의 연애, 말해야 할까요?
Feb 24, 2019
제1489회 화목한 부부가 되고 싶어요
Feb 21, 2019
제1488회 강박증을 고치고 싶습니다
Feb 20, 2019
제1487회 마흔 살 아들 결혼 걱정
Feb 17, 2019
제1486회 친구들이 저를 놀려요
Feb 14, 2019
제1484회 50대 중년부부의 갈등 해소법
Feb 10, 2019
제1483회 웬수같은 남편
Feb 07, 2019
제1482회 문경 정토수련원 부처님 고행상(苦行像)의 의미
Feb 06, 2019
제1481회 현재의 행복과 미래의 행복
Feb 03, 2019
제1480회 퇴사하고 싶어서 답답해요
Jan 31, 2019
제1479회 앞으로 내가 뭘 해야 하나 고민이 듭니다
Jan 30, 2019
제1478회 모든 가족이 반대하는 언니의 결혼
Jan 27, 2019
제1477회 친구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Jan 24, 2019
제1476회 30살 큰아들 걱정
Jan 23, 2019
제1475회 꿈이 남들보다 큰 것 같습니다
Jan 20, 2019
제 1474회 남편과 딸의 갈등 속에서 괴로워요
Jan 18, 2019
제1473회 대학생활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요?
Jan 16, 2019
How do I deal with other people suffering from their attachment and greed? - Ven. Pomnyun’s Dharma Q&A
Jan 14, 2019
제1471회 다이어트 고민
Jan 13, 2019
제1470회 착한 성격을 바꾸고 싶어요
Jan 11, 2019
제1469회 법륜스님처럼 지혜롭고 재미있게 말하고 싶어요
Jan 09, 2019
How do I reconcile different philosophies and religions? - Ven. Pomnyun’s Dharma Q&A
Jan 07, 2019
제1467회 중학교 2학년 손녀를 키우고 있어요
Jan 06, 2019
제1466회 유튜브로만 스님을 뵙는데 저도 수행할 수 있을까요?
Jan 04, 2019
제1465회 남편? 남자친구?
Jan 02, 2019
Does past life exist? - Ven. Pomnyun’s Dharma Q&A
Dec 31, 2018
제1463회 같이 자취하는 자식들의 다툼
Dec 30, 2018
제1462회 왜 남을 위하는 게 나를 위하는 건가요?
Dec 29, 2018
How do you solve that past issues that I can’t change? - Ven. Pomnyun’s Dharma Q&A
Dec 28, 2018
제1460회 자존감을 높이고, 주위 평가에 편안해지는 방법
Dec 26, 2018
제1459회 년말특집-올 한해 최고의 즉문즉설
Dec 25, 2018
제1458회 고민에 명쾌한 답을 내리고 싶어요
Dec 23, 2018
제1457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2
Dec 21, 2018
제1456회 막말하는 직장상사 때문에 힘들고 우울합니다
Dec 19, 2018
제1455회 스님의 법문 실생활에 잘 적용하는 방법은?
Dec 16, 2018
제1454회 2년 전 죽은 동생에게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Dec 14, 2018
제1453회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Dec 12, 2018
Can crystals and essential oils contribute to a mindfulness practice? - Ven. Pomnyun’s Dharma Q&A
Dec 10, 2018
제1451회 며느리하고 서먹서먹합니다
Dec 09, 2018
제1450회 아들의 유학비로 생긴 가족 갈등
Dec 07, 2018
제1449회 생각 따로, 감정 따로(feat, 감정 컨트롤)
Dec 05, 2018
How can the family help the soul before birth? - Ven. Pomnyun’s Dharma Q&A
Dec 03, 2018
Which job would be better for me? - Ven. Pomnyun's Dharma Q&A
Dec 03, 2018
제1447회 4차 산업혁명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Dec 02, 2018
제1446회 육아 스트레스, 몰라주는 남편
Nov 30, 2018
제1445회 다르다란 인식(feat.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
Nov 28, 2018
제1444회 어떻게 공부하면 법륜스님처럼 되나요?
Nov 25, 2018
제1443회 짝사랑 제대로 하기
Nov 23, 2018
제1442회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마을 공간이 부족합니다
Nov 21, 2018
Why do bad things happen to good people? - Ven. Pomnyun's Dharma Q&A
Nov 20, 2018
제1440회 화두란 무엇이며 어떻게 공부해야 합니까?
Nov 18, 2018
제1439회 일상에서 행복 찾아가기
Nov 16, 2018
제1438회 청정한 마음이란 무엇인가요?
Nov 14, 2018
제1437회 둘째만 편애하는 남편
Nov 11, 2018
제1436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Nov 09, 2018
제1435회 부동산으로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Nov 07, 2018
제 1434회 남편과의 다툼
Nov 04, 2018
제1433회 중1 사춘기 소녀
Nov 02, 2018
제1432 남편이 진지한 대화를 피해요
Oct 31, 2018
제1431회 독립과 책임
Oct 28, 2018
제1430회 제가 법륜스님 흉내를 내요 - - ;;
Oct 25, 2018
제1429회 성격이 예민한 아내 때문에 힘들어요
Oct 24, 2018
제1428회 불교가 미신적 요소가 많은 것 같아요
Oct 21, 2018
제1427회 같은 것과 다른 것, 불일불이(不一不異)
Oct 17, 2018
제 1426회 외로운데 만나는 게 두려워요
Oct 14, 2018
제1425회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 용서할 것이 없다
Oct 12, 2018
제 1424회 알콜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Oct 10, 2018
제1422회 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면
Oct 05, 2018
제1421회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고 싶습니다
Oct 03, 2018
제1420회 취업 자신감? 자존감? 이 떨어졌어요
Sep 30, 2018
제1418회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신경쓰여요
Sep 26, 2018
제1417회 고시 3년차 할까말까 고민입니다
Sep 23, 2018
제1416회 부자가 되고 싶은데... 인생역전의 노하우?
Sep 20, 2018
제 1415회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Sep 19, 2018
제 1414회 군입대, 자꾸 겁이 나요?
Sep 16, 2018
제 1413회 사랑고파병이 있으면....
Sep 14, 2018
제 1410회 호불호가 강하고 칼 같은 성격인데요
Sep 12, 2018
제 1412회 업무와 삶의 관계는 어때야 하는가요?
Sep 12, 2018
There Are Contradictions in Buddhism - Ven. Pomnyun's Dharma Q&A
Sep 11, 2018
제 1409회 매사에 될 대로 되라... 괜찮을까요?
Sep 05, 2018
How Can I Maintain My Patience? - Ven. Pomnyun's Dharma Q&A
Sep 05, 2018
제 1407회 직장에서 업무 부담이 커졌어요
Sep 02, 2018
제 1406회 인간은 본래 이기적이다
Aug 31, 2018
제 1405 모든 생명이(사람과 동물) 평등한가?
Aug 29, 2018
How Can We Incorporate Letting Go into Our Life? - Ven. Pomnyun's Dharma Q&A
Aug 28, 2018
제 1403회 취업이 안되어 의욕상실입니다
Aug 26, 2018
제 1402회 친구의 핵심은 평등이다
Aug 23, 2018
제 1401회 작심3일, 극복하는 방법이 있나요?
Aug 22, 2018
Feel I Am Less Australian Now - Ven. Pomnyun's Dharma Q&A
Aug 21, 2018
제 1399회 사람들과 편해지고 싶어요
Aug 19, 2018
제 1398회 소통의 핵심은 들어주는 것
Aug 17, 2018
제 1397회 학교에서 입시 위주의 수업을 벗어나고 싶어요
Aug 15, 2018
My Students Struggle to Maintain Their Motivation in Learning English. - Ven. Pomnyun's Dharma Q&A
Aug 14, 2018
제 1395회 좌절감이 들때, 어떻게 해요
Aug 12, 2018
제 1394회 인공수정, 몇 번의 실패 후
Aug 09, 2018
제 1393회 내 저는 성격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Aug 08, 2018
What Is the Buddhist Community Doing to Help North Korean Defectors? - Ven. Pomnyun's Dharma Q&A
Aug 06, 2018
제 1391회 부부싸움 현명하게 해결하고 싶어요
Aug 05, 2018
제 1390회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고 싶어요~
Aug 03, 2018
제 1389회 우리 민족의 보고인 경주남산은 순례와 답사의 장입니다
Aug 01, 2018
How Can I Break My Procrastination Habit? | Ven. Pomnyun's Dharma Q&A
Aug 01, 2018
제 1387회 가족 챙기다 보니 저 자신은 못 챙겨요
Jul 29, 2018
제 1386회 친구의 뒷담화가 힘들어요
Jul 27, 2018
제 1385회 아들이 방 안에만 있어서 답답해요
Jul 25, 2018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Chinese and Korean Buddhism? | Ven. Pomnyun's Dharma Q&A
Jul 24, 2018
제1383회 남에게 상처를 입고 싶지 않아요
Jul 22, 2018
제 1382회 부족한 것을 인정하면 자유로울 수 있다
Jul 19, 2018
제 1381회 진정한 보수를 찾고 싶어요
Jul 18, 2018
Is it Ok to Keep My Job? | Ven. Pomnyun's Dharma Q&A
Jul 16, 2018
제 1379회 부지런한 남편하고 살기
Jul 15, 2018
제 1378회 남편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Jul 12, 2018
제 1377회 수행해서 좋아진 줄 알았는데...
Jul 11, 2018
How do I Keep a Positive Mind Towards Future? | Ven. Pomnyun's Dharma Q&A
Jul 10, 2018
제 1375회 직업선택에 방황하는 한 젊은이
Jul 08, 2018
제 1374회 내가 행복해야 우리 아이도 행복하다
Jul 06, 2018
제 1373회 어떻게 참회기도를 할까요?
Jul 04, 2018
How Can I Stop Being Greedy? | Ven. Pomnyun's Dharma Q&A
Jul 03, 2018
제 1371회 언니가 친정과 인연을 끊고 살겠답니다
Jul 01, 2018
제 1370회 노처녀, 동방의 귀인을 만나다
Jun 29, 2018
제 1369회 삶을 집중하며 살고 싶습니다
Jun 27, 2018
How Can I Forgive My Mother? | Ven. Pomnyun's Dharma Q&A
Jun 26, 2018
제 1367회 아르바이트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공부하래요
Jun 24, 2018
제 1366회 빼앗긴 가장의 자리
Jun 22, 2018
제 1366회 좋은 습관에서도 자유로워 져야 한다고요?
Jun 20, 2018
I Recovered from Sickness. What's my Next Step? | Ven. Pomnyun's Dharma Q&A
Jun 19, 2018
제 1364회 죽고 나면 어떻게 돼요?
Jun 17, 2018
제 1363회 마음 편안해지는 도깨비방망이
Jun 16, 2018
제 1362회 부처님께 귀의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Jun 13, 2018
제 1361회 시동생의 아이를 키우게 됐어요
Jun 10, 2018
제 1360회 내 아들 돌리도~~
Jun 08, 2018
제 1359회 스님의 법문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이 안 돼요
Jun 06, 2018
Why Enlightenment? | Ven. Pomnyun's Dharma Q&A
Jun 04, 2018
제 1357회 중년인데 아이돌 댄스를 하고 싶어요
Jun 03, 2018
제 1356회 태어날 우리 아기를 위한 당신의 선택
May 31, 2018
제 1355회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직업... 과연 선택은??
May 31, 2018
제 1354회 난치병 아이를 기르는 어머니의 자세
May 30, 2018
How Do We Make a Good Choice? | Ven. Pomnyun's Dharma Q&A
May 28, 2018
제 1352회 여자 친구와 이제 그만 싸울래요
May 27, 2018
제 1351회 게으름을 이기고 싶어요
May 23, 2018
Staying Here and Now Amid Suffering | Ven. Pomnyun's Dharma Q&A
May 21, 2018
제 1349회 내 존재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May 20, 2018
제 1348회 16년을 함께한 강아지의 죽음이 슬퍼요
May 18, 2018
제 1347회 사람들이 제 뒷담화를 해요
May 16, 2018
Integrating Meditation and Peace Work | Ven. Pomnyun's Dharma Q&A
May 14, 2018
제 1345회 정이 안가는 학생이 있어요
May 13, 2018
제 1344회 끊임없는 잔소리와 막말하는 아내
May 11, 2018
제 1343회 전남편이 아이들을 못 만나게 해요
May 09, 2018
How to Live Above the Ecological Baseline | Ven. Pomnyun's Dharma Q&A
May 07, 2018
제 1341회 스님, 가족 간에도 밀당이 필요해요?
May 06, 2018
제1340회 사회의 부조리 앞에 마음의 평화 지키기가 어려워요
May 04, 2018
제 1339회 남편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해요
May 02, 2018
A Buddhist Perspective on Environmental Crisis | Ven. Pomnyun's Dharma Q&A
May 02, 2018
제 1338회 주위 사람이 종교 때문에 멀어지는 거 같아요
Apr 29, 2018
제 1337회 전공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Apr 25, 2018
제 1336회 결정을 내리는데 엄청 고민을 많이 해요
Apr 22, 2018
제 1335회 부정적인 사람에게 물들지 않으려면
Apr 19, 2018
제 1334회 어머니가 애인에게 집착해요
Apr 18, 2018
제 1333회 담인 교사인데, 한 아이가 거슬려요
Apr 15, 2018
제 1332회 의존적인 성격 탓에 남자친구가 지쳐서 나가떨어져요
Apr 13, 2018
제 1331회 남동생이 부모에게 대들어요
Apr 11, 2018
How Do You Stop Self Criticism from Becoming Self-hatred? - Ven. Pomnyun's Dharma Q&A
Apr 09, 2018
제 1329회 사후세계가 궁금해요
Apr 08, 2018
제 1328회 엄마가 아이를 키워야 하는 이유
Apr 05, 2018
제1327회 황혼 이혼, 두렵습니다
Apr 04, 2018
제 1326회 스님, 노후자금으로 탁구장 개업하면 어떨까요?
Apr 01, 2018
제 1325회 What Would You Advise about Forgiveness ? - Ven. Pomnyun's Dharma Q&A
Mar 30, 2018
제 1324회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Mar 29, 2018
제 1323회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Mar 28, 2018
제 1322회 만약에 결혼을 한다면 잘 살 수 있을까요?
Mar 25, 2018
제 1321회 29살 늦깎이 취준생, 스펙이 없어요
Mar 22, 2018
제 1320회 상대방 이야기가 고통으로 느껴져요
Mar 21, 2018
What Is the Role of the Privileged ? - Ven. Pomnyun's Dharma Q&A
Mar 21, 2018
제 1318회 폭행에 사기, 이혼 서럽습니다
Mar 18, 2018
제 1317회 돈에 울고 아파서 울고
Mar 15, 2018
제 1316회 남편과 같이 있으면, 겁이 나고 주눅이 듭니다
Mar 14, 2018
How Can We Train Our Thoughts to Be at Peace? - Ven. Pomnyun's Dharma Q&A
Mar 13, 2018
제1314회 어머니가 비트코인에 투자를 한다고 해요
Mar 11, 2018
제 1313회 걱정걱정 새로운 환경, 대학생활
Mar 09, 2018
제1312회 두번째 이혼? 팔자가 사나워요
Mar 07, 2018
How Do You Distinguish Love from Desire? - Ven. Pomnyun's Dharma Q&A
Mar 06, 2018
제 1310회 혼자 계실 어머니 걱정돼요
Mar 04, 2018
제 1309회 직장 내 甲질
Mar 02, 2018
업데이트 변경에 따른 공지말씀
Mar 02, 2018
제 1307회 저한테 액이 들었다고 굿을 해야 한대요
Feb 25, 2018
제 1306회 각오하고 결심한 마음은 언젠가 터진다
Feb 23, 2018
제 1305회 전원 생활하고 싶은데 잘 안돼요
Feb 21, 2018
제1304회 어떤 남자를 만나던지 현명한 여자로 사는 방법이 궁금해요
Feb 18, 2018
제 1302회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큽니다
Feb 12, 2018
제 1301회 외로운데 여자를 만나면 제가 차게 됩니다
Feb 07, 2018
제 1300회 진정한 친구가 뭔지 궁금해요
Feb 04, 2018
제1299회 친정 제사만 지내고 오면 남편과 심하게 싸워요
Feb 02, 2018
제 1308회 트럼프와 북한 핵, 전쟁으로 갈까?
Jan 31, 2018
제1298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Jan 31, 2018
제1297회 형제중 우리집이 제일 못 살아요
Jan 28, 2018
제1296회 반 백수 남편에게 '여보 일 없니?'
Jan 26, 2018
제1295회 해도 해도 너무한 시어머니
Jan 24, 2018
제1294회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싶습니다
Jan 21, 2018
제1293회 직업상 전근이 많아 새로운 사람과 함께 해야 합니다
Jan 19, 2018
제 1292회 스님 말씀듣고 편안해졌습니다
Jan 17, 2018
제 1291회 심리가 불안한데 결혼하고 싶습니다
Jan 14, 2018
제 1290회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많이 다투십니다
Jan 12, 2018
제 1289회 청년 스스로 청년문제 해결하고 싶어요
Jan 11, 2018
제 1288회 불행한 마음, 자식에게는 대물림 주기 싫어요
Jan 07, 2018
제1287회 인연을 만나고 싶어요
Jan 04, 2018
제 1286회 낙태에 대한 죄책감
Jan 03, 2018
제 1285회 시댁 상속문제로 속상합니다
Dec 31, 2017
제 1284회 10년 지기 되게 못된 친구
Dec 29, 2017
제 1283회 18살 고등학생의 진로 고민
Dec 27, 2017
제1282회 일본인 남편, 국제결혼문화 차이
Dec 24, 2017
제1281회 자폐아 기르기
Dec 22, 2017
제 1279회 귀촌 후 아이의 교육 어떨까요?
Dec 17, 2017
제 1278회 가사일을 돕지 않는 남편
Dec 14, 2017
제 1277회 성격 급한 엄마 & 느림보 아이들
Dec 13, 2017
제 1276회 108배 하면 좋다는데 하기 싫어요
Dec 10, 2017
제 1275회 수험생 특집 : ㅠㅠ 떨어졌어요
Dec 08, 2017
제 1274회 딸들이 떼쓰면 화가 나요
Dec 06, 2017
제 1273회 공무원 생활 상사 눈치가 보여요
Dec 03, 2017
제 1272회 생전에 효도를 못 했어요
Dec 01, 2017
제 1271회 시어머니가 같은 건물로 이사 오신대요
Nov 29, 2017
제 1270회 가출, 술, 담배하는 딸
Nov 26, 2017
제 1269회 108배 하다가 못 걷는 거 아니에요?
Nov 23, 2017
제 1268회 임신 중인데 아들 낳고 싶어요
Nov 22, 2017
제 1267회 습관이 마음대로 안 바뀌어요
Nov 19, 2017
제 1266회 계산적인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Nov 17, 2017
제 1265회 결혼 노력해도 힘들어요
Nov 15, 2017
제 1264회 업무상 해치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
Nov 12, 2017
제 1263회 남자들이 늑대로 보여요
Nov 10, 2017
제 1262회 나이 50인데 아버지가 함께 살자고 해요
Nov 08, 2017
제 1261회 딸은 1원도 안 주고 아들에게 3억을 준 엄마
Nov 05, 2017
제 1260회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까요?
Nov 03, 2017
제 1259회 행복도 배울 수 있나요?
Nov 03, 2017
제 1258회 사로잡힘에서 벗어나기
Nov 01, 2017
제 1257회 아이를 낳고 싶어요
Oct 29, 2017
제 1256회 형이 장애인이라고 애인이 떠났어요
Oct 26, 2017
제 1255회 남편의 강박증으로 고통받는 우리 가족
Oct 25, 2017
제 1254회 금전문제에 제로인 남편
Oct 22, 2017
제 1253회 청년의 진로고민
Oct 21, 2017
제 1252회 충동적으로 물건을 사게 돼요
Oct 18, 2017
제 1251회 미국과 성문화 차이가 궁금합니다
Oct 15, 2017
제 1251회 미국과 성문화 차이가 궁금합니다
Oct 15, 2017
제 1250회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말을 걸지 못해요
Oct 13, 2017
제 1249회 오빠의 빚 언제쯤 갚은 걸까요?
Oct 11, 2017
제 1248회 아버지의 죽음,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해요
Oct 08, 2017
제 1247회 신해행증
Oct 05, 2017
제 1246회 결혼식에 어머니를 초대하고 싶지 않아요
Oct 04, 2017
제 1245회 집안에 우환이 계속 생겨요
Oct 01, 2017
제 1244회 북미관계 긴장고조, 우리의 역할은?
Sep 30, 2017
제 1243회 한가위 귀성길 특집
Sep 29, 2017
제 1242회 운동선수, 승패에서 자유로움
Sep 29, 2017
제 1241회 잘못 키운 아들이 어둡게 살고 있어요
Sep 27, 2017
제 1240회 남편이 가르치려 들어요
Sep 24, 2017
제 1239회 나의 정체성은 한국 미국 어디일까요
Sep 22, 2017
제 1238회 아들을보면답답해요
Sep 20, 2017
제 1237회 어머니의 죽음 떨치기 힘들어요
Sep 17, 2017
제 1236회 결혼이 망설여 집니다
Sep 15, 2017
제 1235회 초혼, 재혼이 다 힘들고 자식들도...
Sep 14, 2017
제 1234회 외상스트레스, 삶을 잘 살 수 있을까요?
Sep 10, 2017
제 1233회 외국에서 돌아오니 적응할 수 없어요
Sep 08, 2017
제 1232회 사랑을 못 받고 자랐어요
Sep 06, 2017
제 1231회 나이 마흔에 앞날이 답답해요
Sep 03, 2017
제 1230회 진정한 성공이란
Sep 01, 2017
제 1229회 부모님 삶과 똑같아 지는 나의 삶
Aug 30, 2017
제 1228회 사회 생활에서 인간 관계 맺기
Aug 27, 2017
제 1227회 내 욕심대로 살고 싶다면
Aug 25, 2017
제 1226회 하던 공부에 열정이 없어졌어요
Aug 23, 2017
제 1225회 생업 접고 꿈을 쫒는 남편
Aug 20, 2017
제 1224회 가짜 뉴스 때문에 속 터져요
Aug 18, 2017
제 1223회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어요
Aug 16, 2017
제 1222회 지옥 같은 공부 왜 해야 하나요
Aug 13, 2017
제 1221회 연애에 자꾸 실패해요
Aug 11, 2017
제 1220회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ug 09, 2017
제 1219회 남편 발령으로 이사를 해야 할지요?
Aug 06, 2017
제 1218회 시험준비하는 남편
Aug 04, 2017
제 1217회 부모님께 참회 드리고 싶어요
Aug 02, 2017
제 1216회 아픈 아이를 키우는 부모 마음
Jul 30, 2017
[공지] 팟빵을 이용하시는 청취자 여러분
Jul 30, 2017
제 1215회 내 삶의 주인은 나
Jul 27, 2017
제 1213회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나
Jul 23, 2017
제 1212회 글 쓰겠다는 아들, 걱정 돼요
Jul 21, 2017
제 1211회 완벽주의 때문에 불안해요
Jul 19, 2017
제 1210회 사장의 마음가짐
Jul 16, 2017
제 1209화 인간관계 시리즈2 외로움과 상처
Jul 14, 2017
제 1208화 어머니가 큰돈을 빌려준다고 해요
Jul 12, 2017
제 1207화 나 혼자 바르게 살면 뭐하나?
Jul 09, 2017
제 1206회 인관관계 시리즈1 욱하는 성질
Jul 07, 2017
제 1205회 사물이나 사람에 집착이 강해요
Jul 05, 2017
제 1204회 건강이 나빠서 회사를 그만둬야 합니다
Jul 02, 2017
제1204회 건강이 나빠서 회사를 그만둬야 합니다
Jul 01, 2017
제 1203회 조카가 제 말을 안 들어요
Jun 28, 2017
제 1202회 남들보다 운이 좋습니다
Jun 25, 2017
제1201회 자식 걱정 대신하는 부모
Jun 23, 2017
제 1200회 취업을 할지 대학원을 갈지 고민입니다
Jun 21, 2017
제 1199화 언제까지 열심히 살아야 하나요?
Jun 18, 2017
제 1198회 사는게 재미없어요
Jun 16, 2017
제 1197회 낯선 곳에 적응하려면 어떻게 해요
Jun 14, 2017
제 1196회 나는 곰, 상대는 여우 같아요
Jun 12, 2017
제 1195회 마음껏 성질부리며 아이를 키웠더니
Jun 09, 2017
제 1194회 스님 불안합니다
Jun 07, 2017
제 1193회 임신을 못하고 있어요
Jun 04, 2017
제1192회 사회성 부족으로 소통이 어려운 아이
Jun 02, 2017
제 1191회 실직으로 집에 있으니 불안해요
May 31, 2017
제 1190회 남편이 말만 하면 짜증을 냅니다
May 28, 2017
제1189회 아이에게 귀신이 보여요
May 27, 2017
제 1188회 아들이 과외를 시켜달라고합니다
May 24, 2017
제 1187회 친구들에게 사랑받고 싶어요
May 21, 2017
제1186회 자식에게 대물림하는 업을 끊는 법
May 18, 2017
제 1185회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요
May 17, 2017
제 1184회 왜 생명은 각자 다른 삶의 무게를 짊어졌나요?
May 14, 2017
제1183회 제사를 꼭 12시에 지내야 하나요?
May 11, 2017
제 1182회 어머니의 하소연은 노래다
May 10, 2017
제 1181회 바르다는게 뭔가요?
May 07, 2017
제 1180회 [뒷북특집]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May 05, 2017
제 1179회 다른 사람들과 사고 방식이 달라요
May 03, 2017
제 1178회 부처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Apr 30, 2017
제 1177회 대선,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Apr 28, 2017
제 1176회 인도에서 돌아왔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Apr 26, 2017
제 1175회 후회하지않는 선택을 하고 싶어요
Apr 23, 2017
제 1175회 적폐 청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pr 22, 2017
제 1174회 아픈 어머니께 어떤 기도를 해야할까요?
Apr 19, 2017
제 1173회 술 마시는 남편
Apr 16, 2017
제1172회 100% 믿을 수 있는 친구
Apr 13, 2017
제1171회 칭찬보다 매와 꾸중뿐인 아버지
Apr 12, 2017
제1170회 강한 의지와 정신력으로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Apr 10, 2017
제 1169회 방에서 게임만 하는 아들과 대화하고 싶어요
Apr 05, 2017
제 1168회 어떤 생명이 귀중한가요?
Apr 02, 2017
제 1167회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Mar 31, 2017
제 1166회 나를 닮은 딸에게 화가 나요
Mar 30, 2017
제1165회 가정적이지 않은 올케를 보면 화가 나요
Mar 26, 2017
제1164회 고부간의 갈등, 남편의 입장
Mar 23, 2017
제1163회 새 직장, 새로운 업무에 적응이 힘들어요
Mar 19, 2017
제1162회 결혼, 내가 손해봤어요
Mar 18, 2017
제 1161회 사드배치, 중국의 보복... 불안합니다. 우리는?
Mar 14, 2017
제1160회 욕심을 버리고 사랑을 찾고 싶어요
Mar 12, 2017
제1159회 내 운명의 짝은 어디에
Mar 09, 2017
제1158회 경제능력없는 남친과 헤어져야 하나요
Mar 08, 2017
제 1157회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요
Mar 05, 2017
1156회 뉴스를 보면 화가 나요
Mar 02, 2017
1155회 직장을 옮기고 싶은데 어떡하죠?
Mar 01, 2017
1154회 왜 방황해도 괜찮은가요?
Feb 26, 2017
1153회 지적하는 남편과의 갈등
Feb 23, 2017
1152회 술 먹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Feb 22, 2017
제 1151회 죽은 동생을 계속 찾아서 힘들어요
Feb 19, 2017
삶의 관점과 생활이 바뀌었습니다
Feb 17, 2017
제 1150회 남편 간병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Feb 15, 2017
제1149회 저는 학대 받은 아이였어요.
Feb 14, 2017
제 1148회 베트남과 한국, 어디서 취직할까요?
Feb 12, 2017
제 1147회 인생은 가볍고 즐겁게
Feb 10, 2017
제 1146회 유독 한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Feb 05, 2017
제 1145회 아내를 미워하는 어머니
Feb 02, 2017
제 1144회 남남갈등이 심한데 통일을 할 수 있을까요
Feb 01, 2017
제 1143회 가족단톡방, 외로움만 쌓이네
Jan 31, 2017
제 1142회 명절,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어요
Jan 29, 2017
제 1141회 결혼 잔소리
Jan 26, 2017
제 1140회 직장이 적성에 맞지 않아요
Jan 25, 2017
제 1139회 삐돌이 우리 남편 어떡하죠?
Jan 25, 2017
제 1138회 사장님 때문에 화가 나요
Jan 22, 2017
제 1137회 하우스푸어입니다
Jan 20, 2017
제 1136회 유산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데 딸이 걸려요
Jan 18, 2017
제 1135회 저보고 똥고집이 세다고 해요
Jan 18, 2017
제 1134회 전 남편의 아이를 만나야 하는지요?
Jan 15, 2017
제 1133회 바람피는 남편 어떻게 해요?
Jan 13, 2017
제 1132회 친정어머니를 분가시켜 드려야 하는지요
Jan 11, 2017
제 1131회 하늘에서 내려 준 운명의 베필이 있을까요?
Jan 11, 2017
제 1130회 조상의 묘를 화장하고 싶습니다
Jan 09, 2017
제 1129화 어머니 죽음 앞에 흔들리는 신앙
Jan 06, 2017
제1128화 3년 만 출가해서 마음공부해보고 싶어요
Jan 04, 2017
제 1127화 남편과 육아에 대한 생각이 너무 틀려요
Jan 04, 2017
[2017년 신년 메시지]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희망의 해가 떠오르길.."
Jan 02, 2017
결방안내
Dec 25, 2016
제 1126화 남편을 고치고 싶어요
Dec 21, 2016
제 1125화 결혼의 조건
Dec 21, 2016
제 1124화 괴로움도 마음의 습관이다
Dec 20, 2016
제 1123화 꿈이 없어도 괜찮다는게 이해가 안돼요
Dec 18, 2016
제 1122화 왜 아들이 술을 먹을까요?
Dec 15, 2016
[수행이야기] 신예슬의 마주보기
Dec 14, 2016
제 1121화 변덕스러운 마음
Dec 13, 2016
제 1120화 남자친구가 이성으로 안느껴져요
Dec 11, 2016
제 1119화 불경기라 자영업이 힘들어요
Dec 07, 2016
제1118회 남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커요
Dec 07, 2016
제1117회 북한에서 데려온 남동생이 너무 속을 썩여요
Dec 06, 2016
제 1116회 새아버지와 갈등이 심합니다.
Dec 04, 2016
제 1115회 말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은데 잘 안돼요
Nov 30, 2016
제 1114회 의료민영화 어떡하죠?
Nov 30, 2016
제 1113회 결혼을 간섭하는 엄마
Nov 29, 2016
제 1112회 장애인이 된 남편, 폭력이 심해요
Nov 27, 2016
제 1111회 버티는 대통령, 어떻게 이해해요?
Nov 27, 2016
제 1110회 기도할 때 어떤 다라니를 해야하나요?
Nov 23, 2016
제 1109회 헐, 우리 집 근처에 사드가 배치된데요
Nov 23, 2016
제 1108회 엄마, 아빠처럼 살고 싶지 않아요
Nov 22, 2016
제 1107회 일이 없으면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Nov 20, 2016
제 1106회 남 눈치를 심하게 봐요
Nov 20, 2016
제 1105회 사위가 암인데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까요?
Nov 16, 2016
제 1104회 남편 우리도 힘들다
Nov 16, 2016
제 1103회 외로움을 떨쳐 버리고 싶어요
Nov 15, 2016
제 1102회 트럼프 당선, 나라 안팎이 걱정돼요
Nov 13, 2016
제 1101회 착하게 살고 싶은데 잘 안돼요
Nov 09, 2016
제 1100회 밍숭맹숭 특집 - 일상에서 행복찾기2
Nov 06, 2016
제 1099회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내 습관
Nov 02, 2016
제 1098회 살찌고 싶지 않아요
Oct 30, 2016
제 1097회 아들이 자폐가 있습니다
Oct 26, 2016
제 1096회 극락세계 가는 법을 알고 싶어요
Oct 23, 2016
제 1095회 국정교과서, 어떻게 할까요?
Oct 19, 2016
제 1094회 아내와 육아문제로 갈등
Oct 16, 2016
제 1093회 모든 것에 만족을 못합니다
Oct 14, 2016
제 1092회 조용한 가족
Oct 09, 2016
제 1091회 하늘마져 울어버린 세월호 아이들
Oct 05, 2016
제 1090회 시동생과의 악연, 이제 그만
Oct 02, 2016
제 1089회 아들의 지나친 스킨쉽
Sep 28, 2016
제 1088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시월드
Sep 25, 2016
제 1087회 생존능력을 얻고 싶습니다
Sep 21, 2016
제 1086회 매일 아침의 기적
Sep 19, 2016
[특집] 법륜스님, 워싱턴 USAID 앞 추석인사
Sep 15, 2016
제 1085회 한가위 귀성길 특집 - 일상에서 행복찾기 3
Sep 14, 2016
제 1084회 아줌마에게 어떻게 통일을 설득해요?
Sep 11, 2016
제 1083회 술먹는 남편을 두고도 행복한 법
Sep 07, 2016
제 1082회 부정한 이익집단 사이에서 갈등
Sep 04, 2016
제 1081회 막내인데 늘 첫째처럼 살아왔어요
Aug 31, 2016
제 1080회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Aug 28, 2016
제1079회 아들에게 장애가 있습니다
Aug 24, 2016
제1078회 열심히 일한 대가가 '고용 불안’
Aug 22, 2016
제1077회 스님, 사주 좀 봐주세요
Aug 17, 2016
제1076회 저는 암환자로 삶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Aug 15, 2016
제1075회 혼혈 아이의 정체성 교육
Aug 10, 2016
제1074회 저는 결정장애가 있습니다
Aug 07, 2016
제 1073회 마음이 힘들 때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Aug 03, 2016
제 1072회 행복하게 사는 법
Jul 31, 2016
제 1071회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Jul 27, 2016
제 1070회 교통사고로 남편과 사별
Jul 25, 2016
제 1069회 행복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Jul 20, 2016
제 1068회 남편이 곁에 오는 것이 싫습니다
Jul 17, 2016
제 1067회 결혼 잘하는 법
Jul 14, 2016
제 1066회 상담심리와 직업윤리
Jul 10, 2016
제 1065회 인간관계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Jul 06, 2016
제 1064회 집나갔던 며느리에게 믿음이 안갑니다
Jul 05, 2016
제 1063회 잘못된 투자로 괴롭습니다
Jun 30, 2016
제 1063회 대학생 아들과 대화가 안됩니다
Jun 30, 2016
제 1062회 수행은 참는 것이 아니다
Jun 22, 2016
제 1061회 지적장애 자식의 꿈을 키워 주고 싶어요
Jun 21, 2016
제 1060회 왜 착하게 살아야 하나요?
Jun 15, 2016
제 1059회 졸업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요
Jun 12, 2016
제 1058회 딸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습니다
Jun 09, 2016
제 1057회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Jun 05, 2016
제 1056회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행복할 수 있다.
Jun 01, 2016
제 1055회 남편과 떨어져 사는데 나중에 합칠 때 걱정됩니다
May 29, 2016
제 1054회 짜증 잘 내는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May 25, 2016
제 1053회 남자친구 챙기는 엄마를 시부모님이 질투합니다
May 22, 2016
제 1052회 불행에 대처하는 자세
May 18, 2016
제 1051회 결혼을 안하는 아들
May 15, 2016
제 1050회 무능하고 결혼도 안하는 시동생
May 11, 2016
제 1049회 과유불급
May 08, 2016
제 1048회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법
May 04, 2016
제 1047회 중고등학생을 둔 엄마의 역할
Apr 28, 2016
제 1046회 장애아이를 키우는 마음가짐
Apr 24, 2016
제 1045회 배우가 되고 싶은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Apr 20, 2016
제 1044회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불쑥불쑥 올라옵니다
Apr 17, 2016
제 1043회 위기의 노부부
Apr 13, 2016
제 1042회 딸과 엄마의 미묘한 관계
Apr 10, 2016
제 1041회 경전이 내 생활에 적용되어야 한다
Apr 06, 2016
제 1040회 이혼 후 어머니와 살고 있는데 불편합니다
Apr 04, 2016
제 1038회 하고 싶은 일이 없습니다
Mar 27, 2016
제 1037회 자살과 불륜에 대해 궁금합니다
Mar 23, 2016
제 1036회 쉽게 화가나고 짜증이 납니다
Mar 20, 2016
제 1035회 장사가 안되는 가게 어떻게 할까요?
Mar 16, 2016
제 1034회 나를 사랑하는 방법
Mar 15, 2016
제 1033회 어머니가 딸과 아들에 대한 태도가 달라 서운합니다
Mar 09, 2016
제 1032회 아들은 너무 깔끔하고 딸은 자유분방합니다
Mar 07, 2016
제 1031회 성당에 다니고 있는데 절에 다녀도 될까요?
Mar 03, 2016
제 1030회 남편은 나의 아들
Feb 28, 2016
제 1029회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Feb 24, 2016
제 1028회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Feb 21, 2016
제 1027회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행복해질 수 있다
Feb 17, 2016
제 1026회 몸이 안 좋아 병원에 다니는데 완쾌가 안됩니다
Feb 14, 2016
제 1025회 홀로서기, 애인을 잊는 법
Feb 10, 2016
제 1024회 남편의 폭언
Feb 07, 2016
제 1023회 바람난 며느리
Feb 03, 2016
제 1022회 남편이 내 마음을 몰라요
Jan 31, 2016
제 1021회 선과 악에 대하여
Jan 27, 2016
제 1020회 공부 못하는 우리 아이
Jan 24, 2016
제 1019회 일상에서 행복찾기7
Jan 20, 2016
제 1018회 일하면서 아이 키우기 힘들어요
Jan 17, 2016
제 1017회 부부갈등 해소법-종교문제
Jan 13, 2016
제 1016회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법
Jan 10, 2016
제 1015회 결혼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가요?
Jan 06, 2016
제 1014회 자퇴한 아들 바라보기
Jan 03, 2016
제 1013회 직장을 오래 다니지 못해요
Dec 30, 2015
제 1012회 딸이 시집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
Dec 27, 2015
제1011회 펜싱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Dec 23, 2015
1010회 남자를 만나는 법
Dec 20, 2015
1009회 중독에서 벗어나고파(모음)
Dec 16, 2015
제 1008회 결혼하고 싶은데 아버지에 대한 기억으로 두렵습니다
Dec 13, 2015
제 1007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Dec 09, 2015
제 1006회 ADHD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Dec 06, 2015
제 1005회 인생은 지금이 좋아야 한다
Dec 02, 2015
제 1004회 간호학과 재학중인데 진로선택이 고민입니다
Nov 29, 2015
제 1003회 외국인 아내와 재미있게 사는 법
Nov 25, 2015
제1002회 나이 60인데 성격을 바꾸고 싶습니다.
Nov 22, 2015
제1001회 나몰라라 하는 남편을 어떻게 할까요?
Nov 18, 2015
제1000회 미국을 선택할지 한국을 선택할지
Nov 15, 2015
제999회 아이를 원하지 않는 남편
Nov 11, 2015
제 998회 집착은 사랑이 아니라 병이다
Nov 08, 2015
제997회 임용고시는 계속 떨어지고, 아버지와 마찰이 있습니다
Nov 04, 2015
제 996회 좋은 일을 하고 있는데 알려야 할까요?
Nov 01, 2015
제 995회 길에 난 풀처럼 산다는 것의 의미
Oct 28, 2015
제 994회 이혼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
Oct 25, 2015
제 993회 일상에서 행복찾기1
Oct 21, 2015
제 992회 나보다 힘든 사람
Oct 18, 2015
제 991회 미래의 꿈에 대한 두려움
Oct 14, 2015
제990회 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행복한 법
Oct 12, 2015
제 989회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Oct 08, 2015
제 988회 엄마가 아기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Oct 04, 2015
제 987회 제가 사춘기 인가봐요
Oct 03, 2015
제 986회 욱하면서 감정적으로 화나게 됩니다
Sep 24, 2015
제 985회 애인을 만들고 싶어요
Sep 21, 2015
제 984회 성인으로서 이 세상에서 적응하는 법
Sep 17, 2015
983회 스님,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요?
Sep 14, 2015
982회 좋은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Sep 13, 2015
제981회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Sep 03, 2015
제980회 부모를 위한 즉문즉설 : 아이 잘 키우는 법
Aug 31, 2015
제979회 스님처럼 깨달음을 얻고 싶어요
Aug 26, 2015
제978회 50년 삶이 한심스러워요
Aug 20, 2015
제977회 불안과 우울감 있는 상태인데 결혼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Aug 13, 2015
제976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Aug 06, 2015
제975회 남쪽으로 이사 가지 말래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 건가요?
Jul 30, 2015
제974회 뇌졸중에 쓰러지신 친정아버지 불쌍하고 짐스러워요
Jul 23, 2015
제973회 헤어진 남자 친구 다시 만나도 될까요?
Jul 16, 2015
제972회 홀 아버지를 모시고 살아야 할까요?
Jul 02, 2015
제971회 언제 어디서든 행복해야 합니다
Jun 27, 2015
제970회 컴퓨터 게임만 하는 고1 아들, 어떡하죠?
Jun 17, 2015
제969회 이름을 바꾸고 싶은데, 써서는 안되는 이름이 있는지요?
Jun 16, 2015
제968회 예민해서 쉽게 상처받는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Jun 14, 2015
제967회 자기 변화와 사회 변화
Jun 01, 2015
제966회 아이 교육에 간섭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어요
May 31, 2015
제965회 신랑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제 자신이 걱정입니다
May 28, 2015
제964회 부처님오신날,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의미
May 27, 2015
제963회 장애인 학생을 가르치는 것이 힘들어요
May 26, 2015
제962회 직장생활 하다가 우울증, 이제 좀 쉬고 싶어요
May 21, 2015
제961회 주말 부부인데 사춘기 아이들 키우는 게 힘들어요
May 20, 2015
제960회 남편과 사별한 후 시어머니 모시는 게 힘들어요
May 19, 2015
제959회 좋은 부모, 좋은 환경을 만나지 못해 억울한 마음이 들어요
May 16, 2015
제958회 딸 아이가 귀가 시간이 늦고 아빠와 사이가 원만하지 않아 걱정입니다
May 14, 2015
제957회 직장을 그만두고 백일출가를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합니다
May 13, 2015
제956회 아이가 ADHD 장애를 갖고 있는데 어떻게 치료하죠?
May 12, 2015
제955회 제 성질이 아이에게 대물려질 것 같아 두려워요
May 11, 2015
제954회 자식들이 아버지 제사를 안 지낸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May 10, 2015
제953회 인생에는 정답이 없고, 선택에 따른 책임이 있을 뿐
May 08, 2015
제952회 마음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피하게 되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May 07, 2015
제951회 뉴스를 보면 나쁜 일이 많은데, 어떻게 세상을 바라봐야 하나요?
May 06, 2015
제950회 상담사로 일할 때 내담자가 분노를 표출하면 어떡하죠?
May 05, 2015
제949회 천주교와 불교 사이에서 개종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May 04, 2015
제948회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출산을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May 03, 2015
제947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떤 일을 해야될지 막막해요
May 02, 2015
제946회 회사에서 일을 잘하지 못해서 고민이예요
May 01, 2015
제945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새 아빠와 친하게 지내도록 할 수 있을까요?
Apr 30, 2015
제943회 불교가 무엇인지 공부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pr 28, 2015
제942회 아버지 간병을 힘들어하는 어머니, 어떡하죠?
Apr 21, 2015
제940회 신랑이 돈을 모으는데 너무 집착해서 힘들어요
Apr 18, 2015
제939회 바람피운 남자 때문에 괴로워서 자살까지 시도했어요
Apr 17, 2015
제938회 천국이나 극락세계가 정말 있는 걸까요?
Apr 16, 2015
제937회 출가의 길에 들어섰지만 살아온 습관이 잘 안바뀝니다
Apr 15, 2015
제936회 꿈을 이루기 위한 공부를 해야될지, 입시 공부를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Apr 14, 2015
제934회 주위 어른들이 아이를 자꾸 혼을 내서 외출이 꺼려져요
Apr 12, 2015
제933회 성질이 급하고 욱 하는 성격을 고치고 싶어요
Apr 10, 2015
제932회 아이들에게 자주 화를 내게 되는데,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Apr 09, 2015
제931회 남편에 대한 성적인 거부감을 극복하고 싶어요
Apr 08, 2015
제930회 엄마의 사랑이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딸, 어떡하죠?
Apr 07, 2015
제929회 진리가 갖추어야 할 조건
Apr 06, 2015
제928회 자식에게 굉장히 집착하는 어머니 때문에 고민입니다
Apr 02, 2015
제927회 과대평가 때문에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그만두었어요
Apr 01, 2015
제926회 부모님이 반대하니까 남자 친구와의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Mar 31, 2015
제925회 헤어지고 나서도 집착하고 협박하는 남자친구, 어떡하죠?
Mar 30, 2015
제924회 여동생이 애가 둘 있는 남자와 결혼한다고 하는데, 어쩌죠?
Mar 28, 2015
제923회 이제 직장생활과 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Mar 27, 2015
제922회 성공하고 싶은데 공부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어요
Mar 25, 2015
제921회 고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는데 지금이라도 복수해주고 싶어요.
Mar 20, 2015
제920회 너무 외로워서 남자친구도 만나보는데,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Mar 15, 2015
제919회 취업고민이 많은데 가슴 뛰는 일을 찾지 못해 불안합니다.
Mar 11, 2015
제918회 평생 봉사를 하며 살고 싶은데 정서불안이 있어 걱정입니다.
Mar 05, 2015
제917회 지금 나이가 환갑인데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려면?
Feb 27, 2015
제916회 투명성과 공정성이 결여된 요즘 사회, 뉴스를 보기가 싫어요
Feb 27, 2015
제915회 5년 동안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고 지금은 목표를 잃었어요
Feb 26, 2015
제914회 직장동료들의 부탁은 잘 들어주는데 가족들의 부탁은 귀찮고 짜증나요
Feb 22, 2015
제913회 정치적으로 편이 갈라지는 한국사회,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요?
Feb 22, 2015
제912회 결혼식 비용 부담이 커서 고민이예요
Feb 21, 2015
제911회 딸이 직장일로 바빠서 자녀들에게 소홀한 것이 걱정입니다
Feb 20, 2015
제910회 술 먹고 행패 부리는 고객 때문에 힘들어요
Feb 18, 2015
제909회 선택이 어려운 이유
Feb 12, 2015
제908회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Feb 11, 2015
제906회 면접 볼 때 차별을 받아서 속상해요
Feb 09, 2015
제905회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시작하는데 꾸준히 하지 못해 고민이예요
Feb 06, 2015
제904회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Feb 05, 2015
제903회 아이가 가출을 했는데, 기다려야할지,찾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Feb 04, 2015
제901회 저 몰래 다른 남자를 자꾸 만나는 여자친구, 결혼이 고민돼요
Jan 29, 2015
제900회 삼재에 집을 지으면 안 좋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Jan 27, 2015
제899회 연애만 20년, 결혼만 하려고 하면 제가 도망을 가게 돼요.
Jan 22, 2015
제898회 79세 어머니가 편찮으심에도 농사일을 놓지 못해서 걱정입니다.
Jan 20, 2015
제897회 고1 아이가 담배를 자꾸 피워서 경고를 받았는데 어떡하죠?
Jan 16, 2015
제896회 실수로 약을 잘목 복용하고 유산을 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Jan 15, 2015
제895회 사회생활에서 불교 교리대로 못 살아서 죄책감이 생겨요.
Jan 13, 2015
제894회 짜증을 자주 내고 늦게 일어나는 버릇을 고치고 싶어요.
Jan 07, 2015
제893회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 여자친구는 임신, 결혼이 고민됩니다
Jan 06, 2015
제891회 아이한테 짜증내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Jan 03, 2015
제890회 일주일에 한번 머리를 깎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아요
Jan 02, 2015
제889회 다른 여자를 쳐다보는 남자를 만날 인연이라고 하는데 어쩌죠?
Dec 27, 2014
성탄절 교회 방문 "기쁜 성탄 축하드립니다"
Dec 27, 2014
제888회 결혼한지 1년, 아기를 낳았지만 우울증으로 힘들어요
Dec 26, 2014
제887회 여자친구 몰래 바람을 피웠는데 다시 돌아가야 할지 고민이예요
Dec 25, 2014
제886회 결혼을 앞두고 시어머니에 대해 이유없는 거부감이 들어요
Dec 22, 2014
제885회 나이가 들수록 죽음이 두려워져요
Dec 21, 2014
제884회 직장 상사의 언어 폭력, 미래가 안보여서 자살까지 생각했어요
Dec 16, 2014
제883회 결혼 3년차,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 고민입니다
Dec 15, 2014
제882회 아이가 마흔 여덟인데 결혼을 안해서 걱정입니다
Nov 28, 2014
제881회 남편의 해외 출장이 잦아서 서로 떨어져 사는 게 걱정돼요
Nov 26, 2014
제880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점집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Nov 25, 2014
제879회 새로운 시대, 종교의 역할
Nov 24, 2014
제878회 남편과 종교가 서로 다른데 아이들의 종교는 어떻게?
Nov 20, 2014
제877회 친정 엄마가 남동생을 더 챙겨주니 화가 납니다
Nov 19, 2014
제876회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하나요?
Nov 15, 2014
제875회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울 것 같아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Nov 13, 2014
제874회 성과에 대한 욕심과 압박감
Nov 12, 2014
제873회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데 꿈이 자꾸 바뀌어요
Nov 10, 2014
제872회 운명의 남자를 만나서 한방에 결혼하고 싶어요
Nov 09, 2014
제871회 학자금 대출, 학점, 결혼, 집 살 걱정에 방황하고 있어요
Nov 08, 2014
제870회 바깥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동생,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Nov 07, 2014
제869회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 윽박지르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Nov 06, 2014
제868회 대학생이 되었는데 부모님이 외박을 반대해서 답답해요
Nov 05, 2014
제867회 죽음이 무섭고 부모님이 돌아가실까 걱정돼요
Nov 04, 2014
제866회 아이 키우는 문제로 남편과 견해 차이, 어떡하죠?
Oct 31, 2014
제865회 여직원과 바람을 피고 가정을 포기하겠다는 남편, 어떡하죠?
Oct 31, 2014
제864회 현재에 만족하지만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Oct 30, 2014
제863회 아이 셋 둔 일하는 엄마의 미래에 대한 불안
Oct 28, 2014
제862회 둘째 낳은지 얼마 안 되었는데 셋째를 가지자는 남편
Oct 25, 2014
제861회 동생이 돈을 달라 해서 어머니가 스트레스가 많아요
Oct 24, 2014
제860회 열등감을 극복하는 방법
Oct 21, 2014
제859회 하고 싶은 일을 하려니 불안정한 수입이 걱정됩니다.
Oct 20, 2014
제858회 엄마에 대한 신뢰가 깨진 아이, 어떻게 잘 키울 수 있을까요?
Oct 19, 2014
제857회 부정적 사고와 긍정적 사고
Oct 19, 2014
제856회 꿈에 법륜 스님이 나와서 경전을 독송하라고 했어요
Oct 16, 2014
제855회 스님은 화가 날 때와 행복할 때가 언제인가요?
Oct 14, 2014
제854회 아상과 현실 속의 나
Oct 13, 2014
제853회 상대방이 물질적으로 너무 많이 원하는 결혼, 해야 하나요?
Oct 10, 2014
제852회 손자의 나이가 27살인데, 올해 취직이 될지 걱정입니다
Oct 09, 2014
제851회 기도 시간이 줄어드니까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Oct 07, 2014
제850회 아이의 습관적인 욕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Oct 06, 2014
제849회 남편과 아이에게 섭섭하고 미운 마음이 듭니다
Oct 04, 2014
제848회 소외감을 쉽게 느끼는데 유동적인 인간관계를 만들려면?
Oct 03, 2014
제847회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과 주위의 반대
Oct 02, 2014
제846회 주식투자 후 돈을 잃고 앞으로가 걱정됩니다
Oct 01, 2014
제845회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
Aug 26, 2014
제844회 위태로운 짝사랑
Aug 25, 2014
제843회 빌려주고 못 받은 돈
Aug 24, 2014
제842회 법륜스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Aug 23, 2014
제841회 어머니의 주식 투자
Aug 22, 2014
제840회 방황하고 있습니다
Aug 21, 2014
제839회 유산한 지인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
Aug 20, 2014
제838회 사회성이 부족합니다
Aug 20, 2014
제837회 등교를 거부하고 게임만 하는 아이
Aug 18, 2014
제836회 사고 후 생긴 장애와 아이 양육
Aug 17, 2014
제835회 후천성 장애를 갖게 된 아이
Aug 14, 2014
제834회 짜증이 심한 아내
Aug 13, 2014
제833회 정리정돈을 못하는 남편
Aug 12, 2014
제832회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마음
Aug 11, 2014
제831회 여자로서 농업을 할 수 있을까요?
Aug 10, 2014
제830회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대하는 마음가짐
Aug 07, 2014
제829회 부모님의 종교 갈등
Jul 29, 2014
제828회 돈이란 무엇입니까?
Jul 28, 2014
제827회 혼수 문제로 예비 신부와 갈등
Jul 25, 2014
제826회 한국 교육과 문화가 싫어요
Jul 24, 2014
제825회 학원폭력을 당하는 아이의 엄마로서의 역할.
Jul 23, 2014
제824회 개종하였는데 마음이 불안합니다.
Jul 22, 2014
제823회 지병이 재발하여 일과 휴식사이에 갈등이 됩니다.
Jul 21, 2014
제822회 고부간의 갈등 속에서 남편과 자식으로서 어떡해야 좋을까요.
Jul 18, 2014
제821회 아들의 무분별한 주식 투자와 폭음.
Jul 17, 2014
제820회 아버지가 키워준 보상을 바라십니다.
Jul 16, 2014
제819회 직업을 포기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
Jul 15, 2014
제818회 땅을 샀는데 못쓰게 되어 답답합니다.
Jul 14, 2014
제817회 깨달음의 장 효과가 사라졌습니다.
Jul 11, 2014
제816회 조카의 말썽으로 인한 가정불화
Jul 10, 2014
제815회 남편이 지뢰를 밟아 다쳤습니다
Jul 09, 2014
제814회 아이가 저를 닮아 불안이 많습니다
Jul 08, 2014
제813회 제 자신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요.
Jul 07, 2014
제812회 독립하려니 부모님께서 서운해 하십니다
Jul 04, 2014
제811회 통일은 언제 될까요
Jul 01, 2014
제810회 여자에게 차였습니다 극복하려면 어떡해야하나요
Jun 30, 2014
제809회 플롯을 배우고 싶은데 가정환경이 어려워요
Jun 27, 2014
제808회 친구와 같은 여자를 좋아합니다
Jun 26, 2014
제807회 아이의 성질 어떡해야 좋을까요
Jun 25, 2014
제806회 친구의 실연과 나에게 날아온 화살
Jun 06, 2014
제805회 가정불화로 인한 상처 극복하고 싶습니다
Jun 05, 2014
제804회 친구들의 따돌림 관계를 개선하고 싶어요
Jun 04, 2014
제803회 라훌라의 이야기
Jun 03, 2014
제802회 남동생의 우울증 어떡해야 하나요
Jun 02, 2014
제801회 내 인생에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May 30, 2014
제800회 아버지의 외도 어떻하면 좋을까요
May 29, 2014
제799회 불상을 집에 놓아도 될까요
May 28, 2014
제798회 무기력과 상실감이 느껴집니다
May 27, 2014
제797회 한국과 미국 어디에서 살아야 할까요
May 26, 2014
제796회 자존감이 낮고 관계가 서툴어요
May 23, 2014
제796회 잘 물든 단풍은 봄꽃 보다 아름답다
May 22, 2014
제794회 의사의 만류에도 아이를 갖고 싶어요
May 20, 2014
제793회 집중이 안되고 자꾸 다른 생각이 떠오릅니다
May 19, 2014
제792회 군대에서 걸려온 아들의 전화, 너무 걱정이 됩니다
May 16, 2014
제791회 부모님의 요구에 부응하기가 어려워요
May 15, 2014
제790회 서울로 가서 짝을 찾고 싶어요
May 14, 2014
제789회 부모님 묘지 때문에 자식들의 갈등이 심합니다
May 13, 2014
제788회 수박농사 31년째, 남편이 말을 안듣습니다
May 12, 2014
제787회 나이가 70인데 아직도 마누라가 잔소리를 합니다
May 09, 2014
제786회 아이들이 성년이 되어 출가하고 나니 다음 생이 걱정됩니다
May 08, 2014
제785회 열심히 살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허무합니다
May 07, 2014
제784회 임신중에 돈욕심이 점점 커집니다
May 06, 2014
제783회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을때
May 05, 2014
제782회 친어머니가 집에 와서 남편에게 잔소리해요
May 02, 2014
제781회 아버지랑 정치적 생각이 달라서 설득하고 싶어요
May 01, 2014
제780회 친언니랑 같이 살기 불편해요
Apr 30, 2014
제779회 무교로 살겠다는 신념이 요즘 흔들려요
Apr 29, 2014
제778회 화가날때 마음 다스리는 법
Apr 28, 2014
제777회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Apr 25, 2014
제776회 성인이 되어도 게임에 집착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Apr 24, 2014
제775회 자퇴한 사춘기 남자 아이, 엄마로써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Apr 23, 2014
제774회 의사와 혼인하는 딸, 혼수가 부담이 됩니다
Apr 22, 2014
제773회 인생의 황혼기, 가업을 물려주고 은퇴하고 싶습니다
Apr 21, 2014
제772회 꼼꼼한 남편과의 갈등, 아이에게 끼칠 영향이 걱정됩니다
Apr 18, 2014
제771회 내가 내 가족의 희망이 되어 화목하게 살겠습니다
Apr 17, 2014
제770회 자녀가 종교를 선택할 때 무엇을 지침으로 삼도록 해야 하나요?
Apr 13, 2014
제769회 우울함에 빠질 때 마인드 컨트롤 하는 방법
Apr 09, 2014
제768회 친오빠가 죽었어요, 많이 힘듭니다
Apr 07, 2014
제767회 직업군인 생활 30년, 퇴직 후 노후가 걱정돼요
Apr 04, 2014
제766회 아내가 다른 종교를 갖는 걸 용납 못하겠어요
Apr 02, 2014
제765회 남편이 처가에 대해 적대적이고 인색해요
Mar 31, 2014
제764회 행복을 멀리서 찾이 마세요, 정토 세상의 진정한 뜻
Mar 28, 2014
제763회 자녀가 종교를 선택할 때 무엇을 지침으로 삼도록 해야 하나요?
Mar 26, 2014
제762회 완벽하려고 하는 성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Mar 24, 2014
제761회 교회, 성당, 절, 어디를 가도 믿는 마음이 안생겨요.
Mar 19, 2014
제760회 꿈에서 외계인이 나타나 인육을 먹으려고 했어요, 어떡하죠?
Mar 16, 2014
제759회 한 직장에 재미를 못느끼고 계속 옮겨 다녀요.
Mar 13, 2014
제758회 의대에 입학했는데, 학교 다니는게 부담되고 힘들어요
Mar 11, 2014
제757회 희망세상을 만드는 5가지 희망실천
Mar 09, 2014
제756회 남한 국민들은 통일을 원하지 않는 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Mar 03, 2014
제755회 좋은 스승을 만나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Feb 26, 2014
제754회 꿈이 과학자인데 게임을 너무 좋아해요, 어떡하죠?
Feb 25, 2014
제753회 제사 지내는 방식 때문에 아주버님과 갈등, 어떡하죠?
Feb 24, 2014
제752회 시험을 못봤어요, 엄마 아빠의 분노를 잠재우려면?
Feb 23, 2014
제751회 팔자 소관이라고 하잖아요, 타고난 운명이 정말 있는 건가요?
Feb 21, 2014
제750회 남편이 1년간 저와 갈등하고 집을 나가려 해요.
Feb 20, 2014
제749회 혼자서 가족들 건사했는데 수고했단 말도 못들었어요.
Feb 20, 2014
제748회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와서 밤에 공부하기가 불편해요
Feb 18, 2014
제747회 건강, 일, 연애가 다 안 풀려서 공허하고 답답해요
Feb 17, 2014
제746회 아이 키우느라 남편에게 무관심했어요, 남편과 좋아지려면?
Feb 17, 2014
제745회 수험생인데, 과연 될 수 있을까 불안해요
Feb 15, 2014
제744회 담당자가 자주 바뀌니 거래처에서 신뢰를 안해요, 어떡하죠?
Feb 13, 2014
제743회 실수로 한 외도 때문에 아내가 이혼 소송, 다시 합치려면?
Feb 12, 2014
제742회 공부하고 싶은데 놀고 싶은 욕망 때문에 힘들어요
Feb 11, 2014
제741회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살이 안빠져요
Feb 10, 2014
제740회 아들이 결혼하려다가 잘못되었어요,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
Feb 09, 2014
제739회 첫인상이 안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어떡하죠?
Feb 05, 2014
제738회 다니던 학과 공부를 접고 전공을 바꿀지 고민입니다.
Feb 04, 2014
제737회 75세 어머니가 치매로 발전될까 걱정입니다.
Feb 01, 2014
제736회 남동생이 자살을 했어요, 어떡하죠?
Jan 29, 2014
제735회 아버님이 다리를 자주 다쳐요, 어떡하죠?
Jan 27, 2014
제734회 반하게 된 여자가 있는데요, 결혼해도 될까요?
Jan 24, 2014
제733회 생각은 많이 하는데 실천을 잘 못해요.
Jan 22, 2014
제732회 왜 사는가요? 베풀고 살아야겠다 생각은 하는데...
Jan 19, 2014
제731회 상사와 생각이 서로 안맞을 때, 어떡하죠?
Jan 17, 2014
제730회 야근과 철야로 고생하는 남편을 보면 늘 미안해요
Jan 15, 2014
제729회 욕망이 사라지면 무기력증에 빠지지 않을까요?
Jan 13, 2014
제728회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 될 상황, 어떡하죠?
Jan 10, 2014
제727회 남자친구 사주가 안좋다며 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해요.
Jan 08, 2014
제726회 108배를 하니까 무릎이 너무 아파요.
Jan 05, 2014
제725회 부모님으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방법은?
Jan 04, 2014
제724회 어머님 간병 때문에 고모와 형님이 갈등, 중간에서 힘들어요.
Jan 03, 2014
제723회 아버님 돈을 동생이 관리하는 문제로 갈등, 어떡하죠?
Jan 02, 2014
제722회 좋은 일 하고도 욕 얻어먹으면 오래 산다, 무슨 뜻인가요?
Dec 27, 2013
제721회 중학생 딸이 건망증이 심하고 정리정돈을 못해요
Dec 26, 2013
제720회 어머니가 보증을 잘못서서 수습하느라 힘듭니다
Dec 23, 2013
제719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줄 수 있을까요?
Dec 19, 2013
제718회 대학생 딸 아이의 대화 거부, 어떡하죠?
Dec 18, 2013
제717회 남편이 가출한지 8년, 아이들 잘 키우려면?
Dec 17, 2013
제716회 인간관계가 잘 안되고 게으름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Dec 13, 2013
제715회 고3 딸이 입시에 대한 중압감이 너무 큽니다
Dec 12, 2013
제714회 이름이 안 좋아서 아이가 아픈 것이라는데 어떡하죠?
Dec 10, 2013
제713회 카드빚 갚아달라며 계속 요구하는 아들, 어떡하죠?
Dec 07, 2013
제712회 실업자가 된 이후로 아내가 힘들어해요
Dec 06, 2013
제711회 누나와 동생들이 미혼,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Dec 03, 2013
제710회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해요, 결혼 생활이 행복하려면?
Dec 01, 2013
제709회 마흔살 아들이 장가 갈 생각을 안해요
Nov 30, 2013
제708회 12살 딸아이와 자꾸 싸우게 됩니다
Nov 29, 2013
제707회 아들이 대학 가서 놀기만 하니까 화가 치밀어요
Nov 28, 2013
제706회 남편이 육아를 맡고 있어요, 아이에게 괜찮을까요?
Nov 27, 2013
제705회 수업시간에 조는 아이, 떠드는 아이 어떻게?
Nov 26, 2013
제704회 돈 문제로 신뢰 무너져, 회사 그만둘까 고민입니다
Nov 25, 2013
제703회 완벽한 아내,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Nov 23, 2013
제702회 고1 아들이 조직에 연계, 어떻게 나오게 할까요?
Nov 21, 2013
제701회 꿈이 없어서 생활이 멍한 것 같아요
Nov 19, 2013
700회 같은 성씨끼리는 결혼하면 안되나요
Nov 09, 2013
699회 쓰러진 남편 간호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위로를
Nov 08, 2013
698회 적선을 최고로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Nov 07, 2013
697회 올해 89살, 남은 인생 잘 사는 방법은
Nov 06, 2013
696회 부동산 중개, 손님들의 욕심 때문에 거래가 안돼요
Nov 05, 2013
695회 법륜 스님은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하나요
Nov 04, 2013
694회 자신감도 없어지고 제 자신이 어색하게 느껴져요
Nov 03, 2013
693회 아토피 때문에 죽고 싶을 정도입니다
Nov 02, 2013
692회 잘 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Nov 01, 2013
691회 고등학교 자퇴한 문제아 동생, 너무 밉습니다
Oct 31, 2013
690회 남편이 너무 과묵해서 힘들어요
Oct 30, 2013
689회 결혼한 41살 아들이 자기 가족에 대한 책임을 안 져요
Oct 29, 2013
688회 종교인들은 많은데 왜 세상은 혼탁해져 갈까요
Oct 28, 2013
687회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려면
Oct 27, 2013
686회 교사생활 9년, 노력하면 좋은 선생님 될 줄 알았는데
Oct 26, 2013
685회 돌아가신 엄마, 천국에 계시는 게 맞을까요
Oct 25, 2013
684회 엄마로서 아픈 딸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있어요
Oct 24, 2013
683회 사람마다 타고난 자비심의 크기가 다른가요
Oct 23, 2013
682회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Oct 22, 2013
681회 기도를 하는데 집중이 안 돼요
Oct 21, 2013
680회 한 가지에 집중하고 싶은데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요
Oct 20, 2013
679회 제 행동에 말썽이 많아서 주위에서 싫어해요
Oct 19, 2013
678회 45살 이혼한 아들, 손자가 둘인데 재혼 가능할까요
Oct 18, 2013
677회 남편이 싫어 애들과 인도로 간 딸 때문에 괴로워 죽겠어요
Oct 17, 2013
676회 저는 눈물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Oct 16, 2013
675회 공부 안 하는 고3 아들 쳐다보는 게 너무 괴로워요
Oct 15, 2013
674회 연애는 많이 했는데 결혼은 잘 안됐어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요
Oct 14, 2013
673회 외동 아들이라서 외로워요, 어떻게 극복하나요
Oct 13, 2013
672회 혼자서 결정을 못하고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
Oct 12, 2013
671회 인간의 본질은 인간일 뿐, 똥의 본질은 똥일 뿐
Oct 11, 2013
670회 아들이 38살인데 술도 끊지 못하고 저축도 못해요
Oct 10, 2013
669회 미리 걱정하는 마음, 잘하고 싶은 마음
Oct 09, 2013
668회 아이의 학교 성적에 자꾸 잔소리하고 신경이 예민해져요
Oct 08, 2013
667회 담배 끊지 못하는 남편, 금연에 성공하려면
Oct 07, 2013
666회 유방암 재발.. 제대한 아들이 말을 안들어 화나요
Oct 06, 2013
665회 치매이신 친정어머니 모시는 게 너무 힘들어요
Oct 05, 2013
664회 백일출가, 만배하다가 중간에 포기했다는 것이 괴로워요
Oct 04, 2013
663회 지적 장애를 가진 중2 아들, 아이 키우는 게 힘들어요
Oct 03, 2013
662회 우울증 앓던 어머니가 자살, 죄책감에 괴로워요
Oct 02, 2013
661회 제대한 아들에게 계속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Oct 01, 2013
660회 고집 센 나이 많은 부하직원
Sep 30, 2013
659회 가게를 열었다가 망해서 너무 우울합니다
Sep 29, 2013
658회 어머니가 술을 끊지 못하세요
Sep 28, 2013
657회 남편의 폭언하는 습성 때문에 힘들어요
Sep 27, 2013
656회 사회운동을 하고 싶어요
Sep 26, 2013
655회 말투가 고민입니다. 다정다감하게 말할려면
Sep 25, 2013
654회 남보기에 부족하지 않은 우리 부부, 잘 살고 있는걸까요
Sep 24, 2013
653회 참선을 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요
Sep 23, 2013
652회 아들 탓만 하는 아들 친구, 어울리지 않게 하려면
Sep 22, 2013
651회 자책하는 성격, 한 친구만 좋아하는 성격 고치고 싶어요
Sep 21, 2013
650회 늘 남편에게 의지하는 시동생
Sep 20, 2013
649회 말을 천천히 얌전하게 싶은데 너무 크게 말해요
Sep 19, 2013
648회 우리나라에서 여자의 인생은 힘든거 같아요
Sep 18, 2013
647회 스님의 건강관리가 궁금합니다
Sep 17, 2013
646회 짜증 조절
Sep 16, 2013
645회 걱정 많은게 고민
Sep 15, 2013
644회 학교폭력 피해아동
Sep 14, 2013
643회 78세 할머니의 화
Sep 13, 2013
642회 좋은 예술
Sep 12, 2013
641회 유리한 방향
Sep 11, 2013
640회 하고 싶은 일
Sep 10, 2013
639회 아들 지원 반대하는 남편
Sep 09, 2013
638회 엄마 위로하고 싶은 딸
Sep 08, 2013
637회 성적 취향
Sep 07, 2013
636회 학원 선생님
Sep 06, 2013
635회 온갖 생각, 잡념, 망상
Sep 05, 2013
634회 어르신들의 사소한 다툼
Sep 04, 2013
633회 알코올 중독
Sep 03, 2013
632회 친정어머니의 가출
Sep 02, 2013
631회 6년차 아들 둘 있는 주부, 나를 찾고 싶어요
Sep 01, 2013
630회 헤어진 남자친구와 새여자친구가 같은 캠퍼스에요
Aug 31, 2013
629회 남여관계, 나이차가 많으면 안 좋은가요
Aug 30, 2013
628회 종교가 다른 아내
Aug 29, 2013
627회 남의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 받아요
Aug 28, 2013
626회 화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Aug 27, 2013
625회 직장에서 일어나는 분노 조절
Aug 26, 2013
624회 큰 아들 남편
Aug 25, 2013
623회 애인과 이별의 아픔
Aug 24, 2013
622회 궁합, 결혼 반대
Aug 23, 2013
621회 부모님이 결혼 반대,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Aug 22, 2013
620회 우울증, 불안 장애 극복
Aug 21, 2013
619회 성질 언니와 우울증 여동생
Aug 20, 2013
618회 아빠의 주사와 불쌍한 엄마
Aug 19, 2013
617회 24살 순수 청년
Aug 18, 2013
615회 공허함 극복
Aug 16, 2013
614회 지체장애 중1 아이
Aug 15, 2013
613회 인성 교육
Aug 14, 2013
612회 재산 소송
Aug 13, 2013
611회 인생 설계
Aug 12, 2013
610회 자식의 자립
Aug 11, 2013
609회 75살 노인, 효도
Aug 10, 2013
608회 야생성 회복
Aug 09, 2013
607회 진짜 효도
Aug 08, 2013
606회 기적, 행운 인생
Aug 07, 2013
605회 따뜻한 사랑
Aug 06, 2013
604회 진리에 눈 뜨는 시간
Aug 05, 2013
603회 깨달음을 얻는 방법
Aug 04, 2013
602회 백일 출가
Aug 03, 2013
601회 갈등, 마찰 직장생활
Aug 02, 2013
600회 타인에 대한 미움
Aug 01, 2013
599회 다만 감사한 마음
Jul 31, 2013
598회 재산 탕진 남동생
Jul 30, 2013
597회 미운 남편
Jul 29, 2013
596회 용서
Jul 28, 2013
595회 객관적 진실
Jul 26, 2013
594회 자연스러운
Jul 25, 2013
593회 마음의 양식
Jul 24, 2013
592회 손 장애 22살 딸
Jul 23, 2013
591회 TV 사랑 남편
Jul 22, 2013
590회 가정 불화
Jul 21, 2013
589회 효자 남편
Jul 20, 2013
588회 분노 조절
Jul 19, 2013
587회 바람 남편
Jul 17, 2013
586회 결혼 반대
Jul 17, 2013
585회 남자 친구
Jul 16, 2013
584회 맞선
Jul 15, 2013
583회 미래 투자
Jul 14, 2013
582회 지역 감정
Jul 13, 2013
581회 오신채
Jul 12, 2013
580회 시비하는 직장동료
Jul 11, 2013
579회 부정적인 고2 딸
Jul 10, 2013
578회 반응의 자유
Jul 09, 2013
577회 기대 심리
Jul 08, 2013
576회 내 상처
Jul 07, 2013
575회 요양보호사
Jul 06, 2013
574회 지혜, 통찰력
Jul 05, 2013
573회 어려운 인간관계
Jul 04, 2013
572회 손자 양육
Jul 03, 2013
571회 만혼 딸
Jul 02, 2013
570회 아들 공부시키는 아빠
Jul 01, 2013
569회 불안, 분노, 피해의식
Jun 30, 2013
568회 진로, 적성 고민
Jun 29, 2013
567회 살아 주는 것만 해도 고맙다
Jun 28, 2013
566회 혼자서 진짜 고생 많이 했어요
Jun 27, 2013
565회 토라져서 미안해요
Jun 26, 2013
564회 친구의 배신
Jun 25, 2013
563회 마음의 평화
Jun 24, 2013
562회 이 남자 저 남자 만날 수 있도록
Jun 23, 2013
561회 쓰고 싶은 갈증
Jun 22, 2013
560회 잘나고 싶다
Jun 21, 2013
559회 변리사 공부
Jun 20, 2013
558회 예, 알겠습니다, 마나님. 잘 알겠습니다
Jun 19, 2013
557회 게임 중독 20살 아들
Jun 18, 2013
556회 가치관의 혼란, 분별과 포용
Jun 17, 2013
555회 부부싸움 응원
Jun 16, 2013
554회 천주교 며느리
Jun 15, 2013
553회 이해하는 마음
Jun 14, 2013
552회 목사 시동생
Jun 13, 2013
551회 알콜 중독자 배려
Jun 12, 2013
550회 자기에게로 돌이키면
Jun 11, 2013
549회 용서해 줄 게 없다
Jun 10, 2013
548회 자기에게만 적용
Jun 09, 2013
547회 마음과 생각
Jun 08, 2013
546회 허공의 헛꽃
Jun 07, 2013
545회 삶의 토대
Jun 06, 2013
544회 수행병
Jun 05, 2013
543회 좋은 평가
Jun 04, 2013
542회 불공평 직장 상사
Jun 03, 2013
541회 우연과 필연
Jun 02, 2013
540회 우수한 선수
Jun 01, 2013
539회 수처작주
May 31, 2013
538회 사주 팔자
May 30, 2013
537회 언제나 행복
May 29, 2013
536회 35살 남자의 연애
May 28, 2013
535회 남편 바람, 이혼
May 27, 2013
534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May 26, 2013
533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May 25, 2013
532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May 24, 2013
531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May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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