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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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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전지적 주차장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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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5 |
568. 부산여행에서 폭삭 털렸다는 스테레오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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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25 |
567. 기차표를 잘못 예매하면 사복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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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6, 2025 |
566. 미얀마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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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25 |
565. 공부를 안 한 건 사실이지만 집주인과 친구가 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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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5 |
564. 복권에 당첨돼도 가세는 기울고 눈길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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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25 |
563. 청취자는 은진송씨와 김민전의 가짜뉴스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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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8, 2025 |
562. 난 이제 더 이상 어른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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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25 |
561. 재외국민에게도 계엄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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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5 |
560. 서브웨이 냉온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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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5 |
559. 눈 오는 날엔 닥터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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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25 |
558. 임출육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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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5 |
557. 풋볼팬은 아니지만 교수님은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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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25 |
update:주의- 팟캐스트 플랫폼 사용이 어려워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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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5 |
556. 대구 민주시민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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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5 |
555. 부자가 못 된 스캣맨에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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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5 |
554. 거스름돈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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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5 |
553. 극우를 접한 자녀와 야구팀에 대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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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5 |
552. 오랑캐와 참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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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5 |
551. 광주는 팟캐스트시대 II: 교련으로 완전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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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5 |
550. 광주는 팟캐스트시대 II: 요거트블루베리빙수 젠틀맨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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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5 |
549. 난중일기 쓰면서 말투가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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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4 |
548. 강퇴당한 여의도파와 귀두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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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4 |
547. 집회에선 커스텀 응원봉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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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24 |
546. 소주 잔을 만지작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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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24 |
545. 야채튀김을 전두지휘하면 할저씨가 팔뚝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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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4 |
544. 21세기의 영양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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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4 |
543. 길을 막는 이명에 대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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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24 |
542. 사이드미러 없는 파리올림픽에서 궁도를 해도 개똥은 꼭 치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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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24 |
541. 서울대공원 코끼리 비데는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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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24 |
540. 변수가 많으면 따봉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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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4 |
539. 나는 관대한 택시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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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24 |
538. 맹장 수술을 거부당한 이유를 다이소 직원에게 물어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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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8, 2024 |
537. 문 열어줘 vs 에어컨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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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24 |
536. 버르장머리 없는 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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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24 |
535. 대구는 팟캐스트 시대: 히얼 컴스 어 뉴 흰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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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4 |
534. 대구는 팟캐스트 시대: 우효 옻이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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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4 |
533. 춘천은 팟캐스트 시대: 보이스피싱을 기대하는 친일파가 어디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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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3, 2024 |
532. 춘천은 팟캐스트 시대: 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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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24 |
531. 정신지배를 당했다.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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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24 |
530. 미국은 보수 독일은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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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24 |
529. 아마추어 삥뜯이와 미운 엄마에 대한 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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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24 |
528. 은행대출과 크라운의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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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4 |
527. 아저씨 방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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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24 |
526. 지네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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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4 |
525. 영조가 본 MZ는 도보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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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9, 2024 |
524. 선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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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2, 2024 |
523. 나성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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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24 |
522. 때로 연애보다 중요한 것은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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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24 |
521. 인싸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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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24 |
520. 메스를 든 자에게 화를 내고 고속으로 학교앞을 질주한 뒤 decade of love 티셔츠에 구멍을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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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24 |
519. 우리 애가 스텔라 블레이드를 했는데 못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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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4 |
518. 갈비가 부러진 것도, 전도를 거부당한 것도, 혈액순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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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24 |
517. 반으로 접힌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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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24 |
516. 유니언잭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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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24 |
515. 아침부터 고기를 먹어도 요즘치약이 있다면 청취자임을 숨길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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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24 |
514. 남은 인생 덤으로 사는 김에 라면먹으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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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24 |
513. 요즘은 크라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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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4 |
512. 소셜리스트들에게 살해당한 남편의 묘를 파묘하고 백만원을 챙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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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9, 2024 |
511. 피흘리는 거대 어금니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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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24 |
510. 0원 출장영수증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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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4 |
509. 스위프트노믹스는 처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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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4 |
508. 덕질인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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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4 |
507. 경찰에 증거로 내밀 트로피를 쌓기 위해서는 관심없는 어머니가 나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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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4 |
506. 상처패치로 김포를 편입하겠다는 후보를 차단해도 찾아오는 윗집 아주머니는 정은정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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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4 |
505. 어린시절의 노동착취가 만든 정치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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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4 |
504. 혼자왔다고 확정일자를 미루고 그러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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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4 |
503. 이승훈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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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4 |
502. abc 살인사건의 범인은... 세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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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4 |
501. 보이스피싱을 피하려다 구속되었는데 유튜브에서 터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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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4 |
500. Greatest Hits vol.3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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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4 |
499. 애구심을 드러내지 못하고 피리를 불며 돌아간 누나가 나온 신문1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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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24 |
498. DC에서 민주주의를 이룩한 고등학생과 아는 사이인 포레스트 검프를 지켜준 L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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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24 |
497. 누가 시킨지 모르는 밥버거지만 일단 아는척하고 셀카도 찍을 수 있는 사물함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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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23 |
496. 탄통을 들고 합당한 오해를 받아도 서로를 이해하면 분노를 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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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23 |
495. 전자사전이 마약을 구독했더라도 침!(짝)착!(짝)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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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23 |
494. 어릴때 서러움을 어른이 되어 풀기 위해서는 일단 건강하게 살아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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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23 |
493. ♡ 집에 못가는 백인과 내 무릎 위 모르는 아이가 울고 있는 혼돈의 무궁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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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23 |
492. 미용실에서 모히칸을 물어보니 자꾸 북미원주민에 대해 설명하려하는 문학인은 어떻게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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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23 |
491. X같은 새를 찾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모였지만 기절한 숭어는 무효니까 환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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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3 |
490. 매일 똑같은 옷을 입는 애인이 거울을 보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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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7, 2023 |
489. ♡수소를 타는 남편의 수소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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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23 |
488. 창밖의 비행물체를 발견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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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3 |
487. 개성시대로 돌아온 00년대 아이돌과 샤기컷에 대해 앵무새는 대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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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3 |
486. 정관 수술을 참관하다가 동물소리를 내는 소림사 아저씨는 진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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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23 |
485. 정은정식 회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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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23 |
484. ♡넥카라를 쓰고 페인트칠도 못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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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23 |
483. 신호가 없어서 역주행을 했더니 공손해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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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23 |
482. 산타 껍데기가 물에 흩어져도 울 필요가 하등 없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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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3 |
481. 너무 늙은 마리모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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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5, 2023 |
480. 좋은 의지를 사냥하지 않을 거면 꺼져 X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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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23 |
479. 온국민이 갚고 있는 마지막 잼버리는 담배향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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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2, 2023 |
478. 서로를 불행하게 하는 멍청2들을 구원할 수도 있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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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3 |
477. 다시 붉은 악마가 되기위해 견뎌야 하는 포토그래퍼의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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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23 |
476. 앞에 계신 분은 저희 아버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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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1, 2023 |
475. 램프의 바바 웃음으로 음주운전자를 낚은 패트리어트 스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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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23 |
474. 세번째 눈에 대해 해명하고 싶은 천진반과 도망가는 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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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23 |
473. 그라나다에서 묶은 이코노미는 비지니스 앞에서 폭삭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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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1, 2023 |
472. 수평이 안맞는 단두대의 맥거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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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4, 2023 |
471. 무이자 할부의 늪에서 발견한 흰 봉투 속 치킨(-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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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23 |
470. 진짜는 혼코노보다는 노천극장을 찾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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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23 |
469. 와이파이로 정신을 조종하는 시사영어 공격은 괌에서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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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3 |
468. 전 2.4로 연결된 키보드를 들고 레토나를 타야 능률이 오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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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23 |
467. 윗집인데요. 컬링장에 빨갱이가 떨어트린 에어팟 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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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3 |
466. 스타나 하는 이들과는 사뭇 다른 피지컬로 참여한 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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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3 |
465. .우리는 회사 일진과 환의 면전에 X자를 내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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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3 |
464. 아니 (쓰읍) 이제 내 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내가 여기 있을 권리는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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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23 |
463. 가장 예쁜옷을 입고 뜨아 18잔을 배달해도 팝콘을 뺏긴다면 창씨개명이 뭔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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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23 |
462. 사이즈 때문에 똑같은 소고기 덮밥을 주지 않는 로맨스 스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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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3 |
461. 목욕탕 커뮤니티를 피해 다른 커뮤니티를 침범했는데 속옷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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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3 |
460. 줄넘기를 하는 중에 후진은 좀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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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23 |
459. 스몰토크에 강한 외향인 농축산인의 부모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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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3 |
458. 이가 빠진 일본인에게 선행을 배푼 공부노동자의 기절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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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3 |
457. 빈농으로 위장하여 사투리를 숨기려 했지만 도라에몽 불주먹은 너무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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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3 |
456. 이세계의 NPC와 이 세계의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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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3 |
455. 기부는 거절했지만 임플란트를 지키지 못했다고 엄마가 할아버지한테 말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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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3 |
454. 장학퀴즈에서 탈모를 들켰지만 복이 많아서 도믿맨은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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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3 |
453. 늦은 남친이 AI 처럼 웃어도 너넨 날 못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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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3 |
452. 백안청 첫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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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3 |
451. 안녕,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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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23 |
450. 노력으로 사회에 녹아드려는 노력이 없는 햇님에게 드리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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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3 |
449. 양귀비를 백안시하다가 서랍을 가로로 붙인 위기의 후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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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3 |
448. 쑥담배만 있다면 공연 도중 무릎이 빠져도 버텨볼텐데 이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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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23 |
447. 흔들리는 차의 기억은 요술연필로도 숨길수 없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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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23 |
446. 옹졸한 포즈의 무하마드 알리도 맞는 모자를 찾으면 찾으면 영어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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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23 |
445. 거위털처럼 가벼운 철학인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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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22 |
444. 현금뭉치와 장난감, 그리고 의외의 커리어가 생긴 프라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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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22 |
443. 디지털 주마등을 넘기며 언제까지 요팟셔로 살 수 있을지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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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22 |
442. 늬들한테 총쏘기 싫으니 성심성의껏 도와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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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22 |
441. 청취자의 사진을 놓고 치성을 드리게 될 U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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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22 |
440. 브레이크에 왼발을 올려놓고 인생사를 털어놓아야 하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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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2 |
439. 누구도 원하지 않았지만 나대는 성격 탓에 깊은 물을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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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22 |
438.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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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22 |
437. 위선적이고 무능력한 네비 탓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박효신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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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22 |
436. 소비는 공허하지만 목숨은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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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2 |
435. 그 일 계속 하실거에요? 그만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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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2 |
434. 오토바이 주인을 찾아 분실물 센터로 갔으나 아바타도 만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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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2 |
433. The Mom from Shin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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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2 |
432. 세기말일의 만연한 드림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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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2 |
431. 아무튼 절약과는 상관없는 6대의 TV와 워터픽으로 결정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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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22 |
430. 몇년 전 영국유학을 다녀와 첫 아이를 낳은 안ㅇㅇ씨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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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22 |
429. 피싱과 쓰레기통, 전도의 위험에서 탈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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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2 |
428. ♡OO학번의 뒤집힌 대화는 딩동으로 무마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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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22 |
427. 실세가 누군지 파악하느라 보안 의식이 허술해질 때 길은 누구한테 물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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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2 |
426. 손님이 아닌 자의 뼈에 둘러쌓여 희생자들이 깔아준 앱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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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22 |
425. 백신콜렉터와 씩씩한 아기가 찾아준 과묵한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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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22 |
424. 염치불고하고 네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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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2 |
423. 님은 머리가 없고 저는 발톱이 없는데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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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2 |
422. 태국에서 2도 화상을 입고 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아무도 내릴 층을 누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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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22 |
421. 나의 불효심과 남의 효심사이의 귀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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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2 |
420. 12개의 유효한 주민번호를 수집하려한 보이스피싱범이 눈치를 채서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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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2 |
419. 베란다에 갇혀 피자도 못 먹는데 돈으로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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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22 |
418. 메넬라오스라는 병동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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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22 |
417. 정체를 알수 없는 두꺼비집과 정체를 훤히아는 협박범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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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22 |
416. 문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의 편도선을 보호하기 위해 가마를 태웠던 수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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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2 |
415. 번식기 비둘기도 re sign하고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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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2 |
414. 탈룰라 부비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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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2 |
413. 평년보다 추운 해에 모스부호로 SOS를 쳐도 나오는 사람이 없었던 대학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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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2 |
412. 파평 윤씨지만 커피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고객님은 어떤 인터넷 상품을 이용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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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22 |
411. 정시에 나왔지만 북한산에서 길을 잃고 카이스트에 가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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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2 |
410. 한국에서 전도에 어울리는 머리색을 한 둘째는 나도 못본지 꽤 되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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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22 |
409. 생고기를 먹고 강강술래를 해도 안아픈 정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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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2 |
408. 나는 비싼 아파트와 같은 주소를 쓰고 있는 지온군인데 넌 표정이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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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22 |
407. 왕년에 무슨 예술계통의 일을 한 사람이랑 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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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2 |
406.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방어하기엔 너무 젊거나 너무 늙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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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2 |
405. 자칫하면 뿌앵하고 털어놓을 뻔 했지만 곧 내공을 끌어올려 싸움에서 승리하고 원효대사의 하이볼을 들이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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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2 |
404. 오미크론과 친구가 생긴 선택의 순간에 말을 걸어오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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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2 |
403. 어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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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2 |
402. 키스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갑자기 친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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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2 |
401. 무슨 말인지 알 수없는 염불과 이국적인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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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8, 2022 |
400. Greatest Hits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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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22 |
399. 인공지능 모드에 엄마의 통금 옵션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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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2 |
398. 지진도 모르고 자는자나 놀리게 O슬라나 검색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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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2 |
397. 300개의 화환도 읽씹한 그 아이가 학원앞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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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2 |
396. 아니 어떻게 Human Buddah가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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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2 |
395. 앵콜이 없는 나라와 영희만 있는 나라에서도 자유는 안녕하십니까? /봉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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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21 |
394. 꿈을 이루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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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1 |
393. 대한민국에서는 자녀가 없어도 백신을 맞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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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1 |
392. 캐나다 뽑기뮤지엄에 어서오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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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21 |
391. 유골분말이 들어가 국물이 끝내주는 갈비집에 비기싫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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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21 |
390. 각자의 자리에서 잘하는 걸 하며 맞이하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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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21 |
389. 내 자전거를 탄 그가 내 마음속으로 뜰어와써 안빠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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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6, 2021 |
388. 2.5mm바늘로 촘촘하게 뜬 큐아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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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9, 2021 |
387. 겉과 속이 같아지는 중인 요팟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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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2, 2021 |
386. 화사가 부릅니다.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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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1 |
385. 모르는 사람의 친구추가처럼 다가온 소변맨과 참견맨의 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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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21 |
384. 탈덕하고 두대의 자전거를 한번에 타는 장 클로드 반담도 전날밤 꿈은 기억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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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2, 2021 |
383. 아이와 함께 국경을 넘는 40인분의 당면에게 보내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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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5, 2021 |
382. 아이돌 굿즈를 팔아도 돈이 없어 무전취식을 할 거라면 먼저 아버지를 해방시켜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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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21 |
381. 운동을 좋와하지만, 오늘은 20분만 일찍 끝내면 않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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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1 |
380. 아버지의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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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21 |
379. 가운데 주머니에서 비둘기라도 나와주었으면 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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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7, 2021 |
378. 레이저제모과 라면타투 사이에 남성성은 어디 있는거냐?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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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1, 2021 |
377. 다음 사연에서 무른 복숭아가 의미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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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1 |
376. 평화로운 요팟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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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1 |
375. 3 of the best subscri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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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1 |
374. 어수룩한 사기에 당첨된 순간 드러나는 가족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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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3, 2021 |
373. 신뢰가 도미노처럼 무너져 자연을 파괴하게 되는 말벌효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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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21 |
372. 가전제품 설명서와 요즘 영화를 봐주시면 안될까요? 진-핵크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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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21 |
371. 할배 vs 나, 나 vs e-나라, 장례지도사 vs 유교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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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1 |
370. 후진으로 돌아갈수 없는 길에서 돌아보면 옷을 사야했던 서쪽의 동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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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1 |
369. 비데와 나 둘 중 하나만 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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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21 |
368. 눈빛만 살아있다면 당독소를 이겨내고 논술시험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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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21 |
367. 낫길티의 심정으로 맞는 모자를 찾아낸 장군감은 올바른 질문을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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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1 |
366. 비둘기는 하하하하며 나를 찾아다녔지만 ㅇ구르트가 맛있었으므로 느긋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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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21 |
365. 사랑, 유대감, RTX 2080 Ti /이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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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1 |
364. 무관심한 팀원들에게서 도망치고 싶을 때 타면 적절치 않은 전기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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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2021 |
363. 머더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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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1 |
362. 병균이와 신뢰의 동행에 납치된 게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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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1 |
361. 공짜신발을 향해 뛰다 넘어져도 꺾이지 않는 도박중독에는 안승준식 한국어도 먹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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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21 |
360.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민선 지자체장이 되는 빠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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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21 |
359. 팔이 자라나는 덕후들의 던전 앞 계단을 기다시피 오르면 호가가 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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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21 |
358. 안녕하세요팟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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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1 |
357. 귤이나 깔 30번 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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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 2021 |
356. 수저의 먹는 부분을 잡는 친척의 꾸러미에게서 탈출한 설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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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1 |
355. 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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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1 |
354. 도라에몽, 구피만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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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1 |
353. 캐주얼한 시행착오 /나이트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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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21 |
352. 코드명 이모의 둘째아들의 도축 전문가용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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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1 |
351. 아이들만 본받아도 10년이나 연애를 하지는 않겠지만 목사가 되려면 태극기 눈치는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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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21 |
350. 꿈과 의지, 성실함에 대한 고찰 /김현철,정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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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1 |
349. 바넘효과를 노리는 판데믹 시대의 아버지 뭐하시는 연말정산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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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1 |
348. 좋아하세요?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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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21 |
347. Layoff COVID, jelly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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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1 |
346. 밥과 대화하느라 젓가락질은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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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1 |
345. 흘러내리는 탄산음료처럼 스타킹으로 미끄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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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1 |
344. 디스코팡팡에서 줍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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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21 |
343. 가장 적절한 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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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20 |
342. 프로포즈의 성공을 위해 다이아몬드 태양을 보며 24층을 오르내리는 느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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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0 |
341. 오만둥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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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0 |
340. 아ㅇ폰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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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20 |
339. 소극적 부역자의 배달앱보다 우월한 짜장면 집으로 휙휙하고 걷는 할머니와 초롱아 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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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0 |
338. 사반세기 개별장르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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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0 |
337. 해지던전에서 공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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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0 |
336. 옥천의 칠순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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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0 |
335.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쓰레기 대신 나를 버려도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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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20 |
334. 나의 교통수단 답사기 /정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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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0 |
333. 무채와 함께먹으면 맛있지만 러브라이브 덕후는 이해하기 힘든 물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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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0 |
332. 부추도박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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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0 |
331. 판교 공냉식 돌맹이 전설의 유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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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0 |
330. 혈을 찔려 눈물을 흘리는 세탁기는 좌파 맞네 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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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0 |
329. ㅇ복 이교도와 25만 트럼프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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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0 |
328. 스트리머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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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0 |
327. 경부고속도로 위 맛집의 워라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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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20 |
326. 데드리프트 다음 날이라도 삼겹살을 먹었다면 헌혈은 자제하고 제기를 십자가 모양으로 배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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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1, 2020 |
325. 선별진료소에서 남부 사투리처럼 난해한 혈관을 잡아보니 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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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20 |
324. 망치로 다리를 꺾느니 시계를 포기하고 가방을 사러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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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0 |
323. 별일 없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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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20 |
322. 정부24의 적절한 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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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20 |
321. 넷플 계정은 친구 전남친에게 빼앗기고 모기를 바늘로 잡는 나는 울릉도에서는 박삽니까.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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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0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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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20 |
319. 너무 긴 와이퍼를 들고 집을 계속 짓는 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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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20 |
318. 아ㅇ폰을 쌔벼 무슨 게임을 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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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0 |
317. 모두 감사드리고 다시할께요 /신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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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0 |
316. 아이 참 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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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20 |
315. ㅇ밥, 부모, 이글스안티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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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20 |
314. ㅇ이버 지식인의 아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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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9, 2020 |
313. A형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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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20 |
312. 나사렛의 몽키스패너와 화장실의 정글도로 덮으려 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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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0 |
311. 9+2 /9와 숫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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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20 |
310. 질문하면 질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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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0 |
309. 인류의 보편적인 교과서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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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5, 2020 |
308. 파브르의 겉바속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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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20 |
307. 저는 팟캐스트를 들으며 운동 중이었습니다.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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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20 |
306. 잭, 좋아하는 숫자가 뭐야? 웬 아저씨가 진료를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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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0 |
305. 칸트의 시계 같은 뽕나무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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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20 |
304. 안타 치자 대장군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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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0 |
303. 조난 큰일이네 헬프미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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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0 |
302. 입으로 숨 쉬며 톡으로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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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0 |
301. 루스터 아나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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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0 |
300. 베리베리 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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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3, 2020 |
299. 땅콩 때문에 도망친 산딸기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역에서 찾은 내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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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20 |
298. 할머니 홈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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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0 |
297. 유선상의 비행이는 영국에서 시작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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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0 |
296. 버건디의 민족은 라이브 방송을 어떻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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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0 |
295. 600만원의 사나이는 혼자 살아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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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0 |
294. 이야기해주세요 /송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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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0 |
293. 구증구포의 부목명의는 김을 먹으며 한국말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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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4, 2020 |
292. 쇼핑에 방해가 되니 가격을 알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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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0 |
291. 반말로 등단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봉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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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19 |
290. U형은 트위터의 기능을 드디어 알아냈으며 밤막걸리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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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19 |
289. 보현과 윤석의 밭캐스트 시대 /루시드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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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19 |
288. 나인 하프 위크의 연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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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19 |
287. 코인노래방 로드트립(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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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19 |
286. 코인노래방 로드트립(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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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19 |
285. 나는 공공주택 관리인은 아니지만 ____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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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9 |
284. 안승준군의 배터리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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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9 |
283. 안승준군과 깜악귀는 정말 화해한 것인가 /곽푸른하늘, 신인류, 깜악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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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19 |
282. 오렌지카운티의 건강지압봉과 브뤼셀의 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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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9 |
281. 자비스가 찾아낸 나주의 코인 노래방 타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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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9 |
280. 음유시인전용 평생교육코스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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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19 |
279. 주인이 훔쳐가는 과거를 알 수 없을 보살님의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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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8, 2019 |
278. 꾀꼬리 온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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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19 |
277. 죄많은 단편선의 음반 제작기 /천용성,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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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19 |
276. u형과 안승준군은 동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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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19 |
275. 유교맨이 말했다. 별거 아니니까 조용히해 지핫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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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19 |
274. 곤충채집망 Holla 인생선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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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3, 2019 |
273. 더운 날씨였지만 언니는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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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19 |
272. 가장 적절한 로스트스테이션 /정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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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 2019 |
271. 복제의 복제의 복제는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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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19 |
270. 씻지않는 신입사원을 닦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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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2019 |
269. 부산역 후문에서 열차까지 2분에 주파하는 어휘가 부족한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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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19 |
268. TMT Club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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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19 |
267. 4일간 재판을 4번 받고 시급은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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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19 |
266. 레이지본의 수줍은 피아노 /레이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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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9, 2019 |
265. 목욕을 재개하고 헌혈을 한 뒤 교토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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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2, 2019 |
264. 포스 파워 창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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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19 |
263. 부산은 팟캐스트시대 2:고백을 하지 않고 태극기를 휘날려도 오르지 않는 대북주와 보여진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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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19 |
262. 부산은 팟캐스트시대 2:더 나은 형제, 구 테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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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19 |
261. 99를 소리내어 말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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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19 |
260. 장명철 친구 부스러의 서협통장을 노리는 Ben Barr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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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19 |
259. 혼밥의 시대를 맞이한 서른의 건물들 /브로콜리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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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19 |
258. 게이기가 보험을 승계해주기 전 좌파 깅회유리는 살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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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19 |
257. 진품명품의 의뢰인 표정을 한 채 젠가로 가글을 하기는 어렵지만 예수회의 지배를 받아 채용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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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19 |
256. 대ㅇㅇ리과일치킨미디어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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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19 |
255. 하위 9%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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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19 |
254. 화개장터 로드트립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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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19 |
253. 화개장터 로드트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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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9, 2019 |
252. 용산역 화장실 x 인도 수리공 =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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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19 |
251. 압도적인 피지컬의 /박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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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19 |
250. 팅커 테일러 솔져 웬디스 총각 (우랉뿌삛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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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19 |
249. U2의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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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9 |
248. 왼뺨을 맞으니 석양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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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19 |
247. 대뮤지션을 위한 트라이앵글 /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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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19 |
246. 늙지않는 명동의 협객을 찾아내는 리암니슨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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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19 |
245. 미토콘드리아까지 노름꾼, 지하도에서 길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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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19 |
244. 노동요팟시 기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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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5, 2019 |
243. 지옥에서 당신의 좋아요를 기다리는 부계수잔의 유황불 포크 /김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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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19 |
242. 일억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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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19 |
241. 욕파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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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19 |
240. 안중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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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8, 2019 |
239. 만나요. 중순이 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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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1, 2019 |
238. 경품에 당첨된 자영업자가 일본인의 신발을 지하철 난간에 빠뜨릴 확률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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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2018 |
237. U형은 라디의 군대 /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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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18 |
236. 협박하는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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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8 |
235. 이자가 5.5%라도 속옷은 입고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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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4, 2018 |
234. 글로벌 다종교 소닉스톤즈 /소닉스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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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7, 2018 |
233. 보헤미안 윔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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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18 |
232. starb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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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18 |
231. 듣기 싫다는 뜻의 이모티콘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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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6, 2018 |
230. 친한듯 안친한 가족들과 술탄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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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18 |
229. 고압적인 고압세차장에서 호구많은 호구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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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18 |
228. 쭈꾸미스니커계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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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18 |
227. 원래 영화관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지만 중고차보다는 직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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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9, 2018 |
226. U형, 커플과 안승준군에 연패를 거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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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2, 2018 |
225. 사반세기 멜로디 /크라잉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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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18 |
224. 열쇠가 없어서 어떻해 MARC SUP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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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18 |
223. 전선을 자르는 것은 안되지만 Snoop Dogg is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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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18 |
222. 시카고 호떡집에 불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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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18 |
221. 무슨 소리야 우리 동네엔 헐떡대며 껄덕대고 ‘안녕 유형’하고 인사하는 걸어다니는 동네까페 같은 건 없어 /봉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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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18 |
220. 비데로 일어선 할머니의 감자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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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 2018 |
219. 샌드위치 아주머니니의 돌아오지 않는 마트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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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18 |
218. 100%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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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 2018 |
217. 술 좋지. 음악이란 검은색 벽지 같은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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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18 |
216. 팬들과 조원선의 닮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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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8 |
215. 나 무 늘 보 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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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18 |
214. 광주는 팟캐스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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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18 |
213. American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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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3, 2018 |
212. 생활관에 잠든 어니스트는 인류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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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6, 2018 |
211. 걸어서 세계의 환전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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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18 |
210. 계단과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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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18 |
209. (절) 제주도를 지배하는 사진관 (절) 안승준군을 지배하는 대상포진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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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5, 2018 |
208. 모두의 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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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18 |
[공지사항]5월 마지막주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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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18 |
207. 교회믿꿔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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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18 |
206. 전략가와 원칙주의자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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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18 |
205. 옛 애인의 이름을 묻는 무례한 질문의 정답이 한씨일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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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18 |
204.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남의 외모를 평가하지 말라/Rock 'N' Roll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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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18 |
203. 발로 이를 잡을 수도, 스쿠터를 세울 수도, 대왕트림을 막을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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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18 |
202. 앗싸 진겟타/AA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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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18 |
201. 자주 찾아뵙지못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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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18 |
200. ㅇ나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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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18 |
199. 경쾌한 생활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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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18 |
198. 역사상 가장 웃기 힘든 좋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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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18 |
197. 버스에서 탈락하고 스쿠터로 엎드린 새벽 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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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18 |
196. 고용주들의 천국에는 완전히 새로운 축제의 디자인이 중시되지만 간나는 내 것이므로 내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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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18 |
195. 바른미대당의 전 시나로 인해 헬멧이 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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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18 |
194. 흥에 낯가림이 더해지면 아주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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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18 |
193. 쇼핑은 루리웹이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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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18 |
192. 사랑은 무릎이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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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18 |
191. 스타워즈 콤보 세트를 사기 위해 모르는 영화를 보는 짙은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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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18 |
190. 목욕탕의 시민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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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18 |
189. 스물다섯의 분뇨코어, 서른의 핵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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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9, 2018 |
188. 공교육의 폐해로 춤을 혼자추게 된 자네와 나를 비교하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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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18 |
187. 대전은 팟캐스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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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17 |
186. 닌자는 괴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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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17 |
185. 유통기한이 3개월 지난 햄을 먹고 만취하여 탄천변 풀숲에 잠든 손녀의 고통을 줄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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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17 |
184. 피할 수 없는 것 같아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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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17 |
183. 고마워요 바이닐 /새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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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17 |
182. US9-10네이팜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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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17 |
181. 보이지 않는다고 느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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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17 |
180. 라면국물이 튀는 것과 라면국물에 오염되는 것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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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7, 2017 |
179. 고추를 다지다 눈이 매울 땐 밭캐스트 /루시드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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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1, 2017 |
178. 아들, 얼굴 붉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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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17 |
177. 초면에 턱을 날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난기류에 휩쓸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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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17 |
176. 종북몰이에 신음하는 시지프스의 할리 ㅇㅇㅇ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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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0, 2017 |
175. 단체관광객에 분노한 나머지 별을 볼수 없게된 개구리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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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17 |
174. 부부싸움은 칼없이 수박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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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17 |
173. 사랑과 구취 사이의 밸런스와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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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17 |
172. 발레기어 솔리드:팬텀 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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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17 |
171. 경포대 청정묘역에 video폴더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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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5, 2017 |
170. 비둘기 카니발리즘의 용의자를 찾습니다 /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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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17 |
169. 고양이 가득한 뒤뜰의 지옥불에서 달군 뜨거운 동전은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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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2, 2017 |
168. 노래를 가장 열심히 듣지 않은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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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17 |
167. 유쾌하지 않은 생활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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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8, 2017 |
166. 바질을 직접 키우는 오스트레일리아 판사들의 진정성을 담아 잠자리의 산란을 방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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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1, 2017 |
165. 발가락을 잃을 뻔한 아버지인 줄 알았던 체육관 건너편 남자는 /정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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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17 |
164. 문정동에서 출발하여 MB네를 벨튀한 뒤 영종도까지 가기엔 차장님의 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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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17 |
163. 무안한 순간의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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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1, 2017 |
162. 학부모의 장미를 부수고 케이티 페리의 뉴질랜드 전통음악을 들려주는 상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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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4, 2017 |
161. 5천도 못모으면서 기계식 키보드도 없이승열 /이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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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17 |
160. 부산은 팟캐스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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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17 |
159. 덕후직구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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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17 |
158. 내가 점프맨을 잘 그린다고 내 딸이 WNBA에 진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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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17 |
157. 리천과 량평에서 경차를 타고 커피심부름을 하면 이유없이 결혼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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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17 |
156. 요즘은 미대생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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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17 |
155. 콜로라도의 곰과 리차드 파커스 /리차드 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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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17 |
154. 후보선택에 대한 5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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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9, 2017 |
153. 검은 물 밑에서는 잡기 힘든 뿔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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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2, 2017 |
152. 데이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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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17 |
151. 두번째 달에는 폭력적인 아버지, 내 사무실 옆에는 안전한 놀이터 /두번째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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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17 |
150. 바닥없는 신발과 바퀴없는 자전거로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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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17 |
149.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팟캐스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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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17 |
148. 좋게된 던말릭 /던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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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17 |
147. 히말라야 소액채권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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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17 |
146. 탄핵을 기념하여 낮잠을 자다 시말서를 쓰고 존재가 확인되지 않는 남자에 마음을 빼앗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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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7 |
145. 변질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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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17 |
144. 신현희는 김루트의 술버릇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신현희와 김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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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17 |
143. 아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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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17 |
142. 오거나이징 백팩에 넣어둔 남자친구는 필요할 때 찾으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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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17 |
141. 차 안에 갇혀 피카츄를 잡는데 실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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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17 |
140. 만취한 친척, 고약한 회색의 다진 소고기, 우뭇가사리 천사채로부터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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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17 |
139. 검정고무신에서 배운 새로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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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17 |
138. 하의실종 낙마사고 /신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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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17 |
137. 요팟시 공개방송에 오기 위해서 솔로가 될 필요는 없지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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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17 |
136. 16년의 주요 탈락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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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17 |
135. 반지가 없어도 청혼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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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16 |
134. 무분별한 트윗생활로 결혼반지의 다이아몬드를 잃어버려도 밥은 혼자 먹게 두어라 /전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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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16 |
133. 삥뜯는 언니들을 토막내어 얻은 미나리, 연근, 포도의 가치는 문화상품권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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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16 |
132. 쩍벌남의 다리를 모아주느라 입대에 지각한 올해 마지막 팟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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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16 |
131. 이승열은 1024라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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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16 |
130. Hwaspong에서 온 팟병3호 고관절을 잃다 /실리카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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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16 |
129. 오키나와에 가고 싶어도 지네여인의 키스가 무서워 레포트를 저장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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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16 |
128. 기도and노래and런and건and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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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8, 2016 |
127. 하천오염의 원인이 식용유가 아니라도 사장을 패야겠다면 월급은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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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1, 2016 |
126. 닥터 산드라, 패셔너블한 수산물의 경조사를 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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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5, 2016 |
125. 양아치 학교를 탈출해 소아과를 향하다 레인저 알파팀에 쫓기다 /Jerr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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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16 |
124. 재난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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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16 |
123. 유정식 콘서트에서 갈비뼈를 간지럽히는 USB선풍기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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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16 |
122. 오.왠 반려견 /오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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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16 |
121. 춘다... 춤... x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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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16 |
120. 오버사일런트워치부산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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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3, 2016 |
119. 문고리틈 사이로 보이는 고속도로의 추격자를 피해 돌고래를 따라 다섯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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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6, 2016 |
118. 이유 없이 12시간을 걷던 양말의 주인이 나라서 노르망디 새우와는 키스할 수 없다구우효 /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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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16 |
117. (120인분의 돼지고기를 카메라에 담아 55만원에 구매해도 입대를) 피할 수 없다면 (팟병이 되어)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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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16 |
116. 납량특집 버그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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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16 |
115. 성별을 바꾸러 영덕군청에 갔다가 화장실에 갇힌 것은 수영구청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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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16 |
114. 그 남자 그 여자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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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2016 |
113. 사랑한다고 말하면 안되는 순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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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16 |
112. 백한 마리 달마시안과 네 마리의 기러기, 두 개의 특정부위에게 미안합니다 /유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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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16 |
111. 천당과 학원을 오갔음에도 발바닥에 각질이 하나도 없지만 경제적으론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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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16 |
110. 특정 신체부위를 숨기기 위해 사용한 떠오르는 태양이 콘돔임을 알았을 땐 이미 늦었다 /SLE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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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16 |
109. U형은 왜 그알싫을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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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16 |
108. 로스트스테이션 /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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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1, 2016 |
107. 2차 성징이 시작되는 시기에 차 문을 닫다가 손가락이 부러지면 먹게 되는 하이브리드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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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16 |
106. 두부, 스팸, 참치, 만두를 넣은 라면을 대하는 군인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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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7, 2016 |
105. 운이 없는 날에는 디스코팡팡 위에서 비둘기에게 폭격을 당한 뒤 동네 언니들에게 금품을 빼앗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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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16 |
104. 무거운 머리카락을 이끌고 불법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된 브로콜리 너마저 /윤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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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16 |
103. 부부의날/ 성년의날/ 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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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16 |
102. 고글링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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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16 |
101. 오늘부터 우리는 사탕뽑기에 5400엔을 써서라도 도깨비전화를 거는 이모를 물리쳐 내 안의 피카츄를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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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3, 2016 |
100. Greatest Hits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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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16 |
099. 유신반대하던 박사모 아버지의 논리, 종로ㅇ가에서 비둘기의 이마가 되어 부딪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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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9, 2016 |
098. 외로움과 호구됨의 정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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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16 |
097. 선거공보를 수기로 쓴 환경운동가의 복장은 통일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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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16 |
096. 선거철의 부모가 자식의 인생에 끼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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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16 |
095. 과민성대장증후군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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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16 |
094. 오전 주부 수영반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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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16 |
093. 면회 올 친구가 없다면 고급 러닝화를 신어도 다리가 부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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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16 |
092. 수퍼히어로 흑염소가 휘두른 철권... 태그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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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16 |
091. 할 말이 없으면 방 안에 있는 사람 수x20대의 회초리를 때린다 해도 오빠랑 밥을 먹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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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16 |
090. 진심으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을 경우 불러서는 안될 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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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6 |
089. 방광 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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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16 |
088. 직업이 없을 땐 무엇을 해도 직업이 없다/팟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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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16 |
087. 오빠는 널 이미 사랑하는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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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16 |
086. 집게리아의 게살버거를 게살로 만들었다는 소문은 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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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16 |
085. #아들이_올백스니커를_밟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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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16 |
084. 힙합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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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5, 2016 |
083.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라면을 빼앗기기 싫은 잘생긴 오빠는 허위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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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15 |
082. 웃음보를 샅샅이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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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15 |
081. 석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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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15 |
080. 시시한 약자를 위해 시시한 강자와 싸우는 안승준은 터줏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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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15 |
XSFM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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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15 |
079. 개저씨 UMC와의 동거,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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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15 |
078. 염전에서 건져올린 남의 콜라와 맞바꾼 빵 세봉지를 얻기 위한 얍삽한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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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5 |
077. 불륜커플은 반드시 맛집을 재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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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5 |
076. 저 칼(x), 그 칼(x), 이 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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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15 |
075. 나를 추행한 그래버를 추적하는 헬머니의 턱을 부순 진범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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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15 |
074. 치통을 참아가며 나물을 캐다보니 헤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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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15 |
073. 팟병, 입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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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15 |
072. 키스의 묵직함을 결정짓는 트윈베드의 내용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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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15 |
071. 바이마흐 공화국의 개들은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에 놀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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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15 |
070. 악의 없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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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15 |
069. 훌륭한 사연들입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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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15 |
068. 잘못된 성교육을 받은 메탈밴드의 목젖을 자세히 보면 뭐든 솔직히 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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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15 |
067. 신진대사는 가급적이면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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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8, 2015 |
066.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치 않고 싶은데 윈도우는 정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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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1, 2015 |
065. 경영지원 곤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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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5, 2015 |
064. 에스프레소 엑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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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5 |
063. 충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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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15 |
062. 바이칼호에서 할복을 권유받은 프레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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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15 |
061. 승룡권으로는 2리라의 거스름돈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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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15 |
060. 그렇게 강의하는 거 아닙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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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1, 2015 |
059. 義商/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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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15 |
058. 솔로인 것도 서러운 마약왕의 집에서 새어나오는 주인 없는 남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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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15 |
057. 팟조, 제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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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15 |
056. 신분증 미소지자에 대한 왜가리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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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3, 2015 |
055. U형은 왜 요팟시를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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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6, 2015 |
054. 너희 한국인들은 ATM기를 부수고 셀카를 찍는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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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9, 2015 |
053. 사상 가장 재수없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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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15 |
052. 귤을 지키기 위해 유다의 제자가 되어 미팅을 가장한 승부를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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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15 |
051. 울프 오브 중도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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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15 |
050. 호빗:뜻밖의 자격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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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15 |
049. 호구 익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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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5, 2015 |
048. O두가 아픈 O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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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15 |
047. 어머니에게 "축하합니다"라고 말하는 불우했던 저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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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15 |
046. Run! Busan,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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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15 |
045. K-저씨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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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7, 2015 |
044. 발가락을 발포하는 보건계의 비타민 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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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15 |
043. 외로운 바이닐 5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을 코끼리 귀로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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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15 |
042. 좋됨이 묻어나는 첫번째 편지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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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15 |
진행b, UMC/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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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15 |
진행a, 안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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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