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팟캐스트시대

By XS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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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Com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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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s: 477

Description

XSFM

Episode Date
514. 남은 인생 덤으로 사는 김에 라면먹으러 갈래?
Apr 23, 2024
513. 요즘은 크라임시대
Apr 16, 2024
512. 소셜리스트들에게 살해당한 남편의 묘를 파묘하고 백만원을 챙긴 할아버지
Apr 09, 2024
511. 피흘리는 거대 어금니의 귀환
Apr 02, 2024
510. 0원 출장영수증의 미스테리
Mar 26, 2024
509. 스위프트노믹스는 처음입니다만
Mar 19, 2024
508. 덕질인의 품으로
Mar 12, 2024
507. 경찰에 증거로 내밀 트로피를 쌓기 위해서는 관심없는 어머니가 나을수도 있다.
Mar 05, 2024
506. 상처패치로 김포를 편입하겠다는 후보를 차단해도 찾아오는 윗집 아주머니는 정은정일수도
Feb 27, 2024
505. 어린시절의 노동착취가 만든 정치혐오
Feb 20, 2024
504. 혼자왔다고 확정일자를 미루고 그러면 안돼요.
Feb 13, 2024
503. 이승훈의 숲
Feb 06, 2024
502. abc 살인사건의 범인은... 세자야...
Jan 30, 2024
501. 보이스피싱을 피하려다 구속되었는데 유튜브에서 터진다면
Jan 23, 2024
500. Greatest Hits vol.3 (Editor's Pick)
Jan 16, 2024
499. 애구심을 드러내지 못하고 피리를 불며 돌아간 누나가 나온 신문1면에...
Jan 09, 2024
498. DC에서 민주주의를 이룩한 고등학생과 아는 사이인 포레스트 검프를 지켜준 LHC
Jan 02, 2024
497. 누가 시킨지 모르는 밥버거지만 일단 아는척하고 셀카도 찍을 수 있는 사물함인터넷
Dec 26, 2023
496. 탄통을 들고 합당한 오해를 받아도 서로를 이해하면 분노를 참을 수 있다.
Dec 19, 2023
495. 전자사전이 마약을 구독했더라도 침!(짝)착!(짝)해!(짝)
Dec 12, 2023
494. 어릴때 서러움을 어른이 되어 풀기 위해서는 일단 건강하게 살아있어야 합니다
Dec 05, 2023
493. ♡ 집에 못가는 백인과 내 무릎 위 모르는 아이가 울고 있는 혼돈의 무궁화호
Nov 28, 2023
492. 미용실에서 모히칸을 물어보니 자꾸 북미원주민에 대해 설명하려하는 문학인은 어떻게 오셨어요?
Nov 21, 2023
491. X같은 새를 찾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모였지만 기절한 숭어는 무효니까 환불가능
Nov 14, 2023
490. 매일 똑같은 옷을 입는 애인이 거울을 보지 못하는 이유
Nov 07, 2023
489. ♡수소를 타는 남편의 수소깡
Oct 31, 2023
488. 창밖의 비행물체를 발견한 사람들
Oct 24, 2023
487. 개성시대로 돌아온 00년대 아이돌과 샤기컷에 대해 앵무새는 대답하지 않았다
Oct 17, 2023
486. 정관 수술을 참관하다가 동물소리를 내는 소림사 아저씨는 진본데요?
Oct 10, 2023
485. 정은정식 회피기
Oct 03, 2023
484. ♡넥카라를 쓰고 페인트칠도 못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겠어요?
Sep 26, 2023
483. 신호가 없어서 역주행을 했더니 공손해진 사람들
Sep 19, 2023
482. 산타 껍데기가 물에 흩어져도 울 필요가 하등 없는겨
Sep 12, 2023
481. 너무 늙은 마리모 선전
Sep 05, 2023
480. 좋은 의지를 사냥하지 않을 거면 꺼져 XXX야
Aug 29, 2023
479. 온국민이 갚고 있는 마지막 잼버리는 담배향이 났어요.
Aug 22, 2023
478. 서로를 불행하게 하는 멍청2들을 구원할 수도 있는 기타
Aug 15, 2023
477. 다시 붉은 악마가 되기위해 견뎌야 하는 포토그래퍼의 춤사위
Aug 08, 2023
476. 앞에 계신 분은 저희 아버지가 아닙니다.
Aug 01, 2023
475. 램프의 바바 웃음으로 음주운전자를 낚은 패트리어트 스캠
Jul 25, 2023
474. 세번째 눈에 대해 해명하고 싶은 천진반과 도망가는 미용사
Jul 18, 2023
473. 그라나다에서 묶은 이코노미는 비지니스 앞에서 폭삭 주저앉았다.
Jul 11, 2023
472. 수평이 안맞는 단두대의 맥거핀
Jul 04, 2023
471. 무이자 할부의 늪에서 발견한 흰 봉투 속 치킨(-3p)
Jun 27, 2023
470. 진짜는 혼코노보다는 노천극장을 찾는 편
Jun 20, 2023
469. 와이파이로 정신을 조종하는 시사영어 공격은 괌에서도 피할 수 없다
Jun 13, 2023
468. 전 2.4로 연결된 키보드를 들고 레토나를 타야 능률이 오릅니다만?
Jun 06, 2023
467. 윗집인데요. 컬링장에 빨갱이가 떨어트린 에어팟 좀 찾아주세요
May 30, 2023
466. 스타나 하는 이들과는 사뭇 다른 피지컬로 참여한 노동자대회
May 23, 2023
465. .우리는 회사 일진과 환의 면전에 X자를 내밀 수 있을까?
May 16, 2023
464. 아니 (쓰읍) 이제 내 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내가 여기 있을 권리는 있다니까
May 09, 2023
463. 가장 예쁜옷을 입고 뜨아 18잔을 배달해도 팝콘을 뺏긴다면 창씨개명이 뭔 상관이야
May 02, 2023
462. 사이즈 때문에 똑같은 소고기 덮밥을 주지 않는 로맨스 스캠
Apr 25, 2023
461. 목욕탕 커뮤니티를 피해 다른 커뮤니티를 침범했는데 속옷이 없어졌다.
Apr 18, 2023
460. 줄넘기를 하는 중에 후진은 좀 곤란한데
Apr 11, 2023
459. 스몰토크에 강한 외향인 농축산인의 부모교육법
Apr 04, 2023
458. 이가 빠진 일본인에게 선행을 배푼 공부노동자의 기절시간표
Mar 28, 2023
457. 빈농으로 위장하여 사투리를 숨기려 했지만 도라에몽 불주먹은 너무 하잖아요
Mar 21, 2023
456. 이세계의 NPC와 이 세계의 NPC
Mar 14, 2023
455. 기부는 거절했지만 임플란트를 지키지 못했다고 엄마가 할아버지한테 말하래요
Mar 07, 2023
454. 장학퀴즈에서 탈모를 들켰지만 복이 많아서 도믿맨은 물리쳤다
Feb 28, 2023
453. 늦은 남친이 AI 처럼 웃어도 너넨 날 못이겨
Feb 21, 2023
452. 백안청 첫회
Feb 14, 2023
451. 안녕, 승준
Feb 07, 2023
450. 노력으로 사회에 녹아드려는 노력이 없는 햇님에게 드리는 ㅎ
Jan 31, 2023
449. 양귀비를 백안시하다가 서랍을 가로로 붙인 위기의 후임자
Jan 24, 2023
448. 쑥담배만 있다면 공연 도중 무릎이 빠져도 버텨볼텐데 이게 될까~♪
Jan 17, 2023
447. 흔들리는 차의 기억은 요술연필로도 숨길수 없어 어떡해
Jan 10, 2023
446. 옹졸한 포즈의 무하마드 알리도 맞는 모자를 찾으면 찾으면 영어가 터진다
Jan 03, 2023
445. 거위털처럼 가벼운 철학인과의 대화
Dec 27, 2022
444. 현금뭉치와 장난감, 그리고 의외의 커리어가 생긴 프라하 여행
Dec 20, 2022
443. 디지털 주마등을 넘기며 언제까지 요팟셔로 살 수 있을지 고민해본다.
Dec 13, 2022
442. 늬들한테 총쏘기 싫으니 성심성의껏 도와주겠다
Dec 06, 2022
441. 청취자의 사진을 놓고 치성을 드리게 될 UMC
Nov 29, 2022
440. 브레이크에 왼발을 올려놓고 인생사를 털어놓아야 하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다
Nov 22, 2022
439. 누구도 원하지 않았지만 나대는 성격 탓에 깊은 물을 알아버렸다
Nov 15, 2022
438. 곁
Nov 08, 2022
437. 위선적이고 무능력한 네비 탓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박효신의 숨
Oct 25, 2022
436. 소비는 공허하지만 목숨은 소중해
Oct 18, 2022
435. 그 일 계속 하실거에요? 그만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Oct 11, 2022
434. 오토바이 주인을 찾아 분실물 센터로 갔으나 아바타도 만날수 없었다
Oct 04, 2022
433. The Mom from Shinla
Sep 27, 2022
432. 세기말일의 만연한 드림콘서트
Sep 20, 2022
431. 아무튼 절약과는 상관없는 6대의 TV와 워터픽으로 결정된 캐릭터
Sep 13, 2022
430. 몇년 전 영국유학을 다녀와 첫 아이를 낳은 안ㅇㅇ씨를 찾습니다
Sep 06, 2022
429. 피싱과 쓰레기통, 전도의 위험에서 탈출한 사람들
Aug 30, 2022
428. ♡OO학번의 뒤집힌 대화는 딩동으로 무마할 수 있을까?♡
Aug 23, 2022
427. 실세가 누군지 파악하느라 보안 의식이 허술해질 때 길은 누구한테 물어보지?
Aug 16, 2022
426. 손님이 아닌 자의 뼈에 둘러쌓여 희생자들이 깔아준 앱을 발견하다
Aug 09, 2022
425. 백신콜렉터와 씩씩한 아기가 찾아준 과묵한 앵무새
Aug 02, 2022
424. 염치불고하고 네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결혼식
Jul 26, 2022
423. 님은 머리가 없고 저는 발톱이 없는데 WHY NOT?
Jul 19, 2022
422. 태국에서 2도 화상을 입고 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아무도 내릴 층을 누르지 않는다
Jul 12, 2022
421. 나의 불효심과 남의 효심사이의 귀이개
Jul 05, 2022
420. 12개의 유효한 주민번호를 수집하려한 보이스피싱범이 눈치를 채서 시무룩
Jun 28, 2022
419. 베란다에 갇혀 피자도 못 먹는데 돈으로 뭐해요?
Jun 21, 2022
418. 메넬라오스라는 병동이 있어?
Jun 14, 2022
417. 정체를 알수 없는 두꺼비집과 정체를 훤히아는 협박범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알고리즘
Jun 07, 2022
416. 문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의 편도선을 보호하기 위해 가마를 태웠던 수치플
May 31, 2022
415. 번식기 비둘기도 re sign하고 좋은 한주 되세요
May 24, 2022
414. 탈룰라 부비트랩
May 17, 2022
413. 평년보다 추운 해에 모스부호로 SOS를 쳐도 나오는 사람이 없었던 대학시절
May 10, 2022
412. 파평 윤씨지만 커피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고객님은 어떤 인터넷 상품을 이용하고 계신가요?
May 03, 2022
411. 정시에 나왔지만 북한산에서 길을 잃고 카이스트에 가서 묻다
Apr 26, 2022
410. 한국에서 전도에 어울리는 머리색을 한 둘째는 나도 못본지 꽤 되었는디
Apr 19, 2022
409. 생고기를 먹고 강강술래를 해도 안아픈 정키들
Apr 12, 2022
408. 나는 비싼 아파트와 같은 주소를 쓰고 있는 지온군인데 넌 표정이 왜그래?
Apr 05, 2022
407. 왕년에 무슨 예술계통의 일을 한 사람이랑 왜친구?
Mar 29, 2022
406.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방어하기엔 너무 젊거나 너무 늙은 우리
Mar 22, 2022
405. 자칫하면 뿌앵하고 털어놓을 뻔 했지만 곧 내공을 끌어올려 싸움에서 승리하고 원효대사의 하이볼을 들이킨 날
Mar 15, 2022
404. 오미크론과 친구가 생긴 선택의 순간에 말을 걸어오는 장
Mar 01, 2022
403. 어뷰징
Feb 22, 2022
402. 키스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갑자기 친해졌네요
Feb 15, 2022
401. 무슨 말인지 알 수없는 염불과 이국적인 묘기
Feb 08, 2022
400. Greatest Hits vol.2
Feb 01, 2022
399. 인공지능 모드에 엄마의 통금 옵션을 선택하시겠습니까?
Jan 25, 2022
398. 지진도 모르고 자는자나 놀리게 O슬라나 검색해봐
Jan 18, 2022
397. 300개의 화환도 읽씹한 그 아이가 학원앞에 있네
Jan 11, 2022
396. 아니 어떻게 Human Buddah가 이럴수가
Jan 04, 2022
395. 앵콜이 없는 나라와 영희만 있는 나라에서도 자유는 안녕하십니까? /봉태규
Dec 28, 2021
394. 꿈을 이루시게요?
Dec 21, 2021
393. 대한민국에서는 자녀가 없어도 백신을 맞을수 있습니다.
Dec 14, 2021
392. 캐나다 뽑기뮤지엄에 어서오세호
Dec 07, 2021
391. 유골분말이 들어가 국물이 끝내주는 갈비집에 비기싫은 사람들
Nov 30, 2021
390. 각자의 자리에서 잘하는 걸 하며 맞이하는 겨울
Nov 23, 2021
389. 내 자전거를 탄 그가 내 마음속으로 뜰어와써 안빠쪄요
Nov 16, 2021
388. 2.5mm바늘로 촘촘하게 뜬 큐아논 아세요?
Nov 09, 2021
387. 겉과 속이 같아지는 중인 요팟시
Nov 02, 2021
386. 화사가 부릅니다. 멍청이
Oct 26, 2021
385. 모르는 사람의 친구추가처럼 다가온 소변맨과 참견맨의 혼숙
Oct 19, 2021
384. 탈덕하고 두대의 자전거를 한번에 타는 장 클로드 반담도 전날밤 꿈은 기억하지 못한다.
Oct 12, 2021
383. 아이와 함께 국경을 넘는 40인분의 당면에게 보내는 박수
Oct 05, 2021
382. 아이돌 굿즈를 팔아도 돈이 없어 무전취식을 할 거라면 먼저 아버지를 해방시켜드리자
Sep 28, 2021
381. 운동을 좋와하지만, 오늘은 20분만 일찍 끝내면 않됄가?
Sep 21, 2021
380. 아버지의 솔루션
Sep 14, 2021
379. 가운데 주머니에서 비둘기라도 나와주었으면 하는 순간
Sep 07, 2021
378. 레이저제모과 라면타투 사이에 남성성은 어디 있는거냐? 말해봐
Aug 31, 2021
377. 다음 사연에서 무른 복숭아가 의미하는 것은?
Aug 24, 2021
376. 평화로운 요팟시
Aug 18, 2021
375. 3 of the best subscribers
Aug 10, 2021
374. 어수룩한 사기에 당첨된 순간 드러나는 가족의 의미
Aug 03, 2021
373. 신뢰가 도미노처럼 무너져 자연을 파괴하게 되는 말벌효과에 대하여
Jul 27, 2021
372. 가전제품 설명서와 요즘 영화를 봐주시면 안될까요? 진-핵크만씨
Jul 20, 2021
371. 할배 vs 나, 나 vs e-나라, 장례지도사 vs 유교할배
Jul 13, 2021
370. 후진으로 돌아갈수 없는 길에서 돌아보면 옷을 사야했던 서쪽의 동인천
Jul 06, 2021
369. 비데와 나 둘 중 하나만 살 수 있다면
Jun 29, 2021
368. 눈빛만 살아있다면 당독소를 이겨내고 논술시험을 볼 수 있다
Jun 22, 2021
367. 낫길티의 심정으로 맞는 모자를 찾아낸 장군감은 올바른 질문을 하지 못한다
Jun 15, 2021
366. 비둘기는 하하하하며 나를 찾아다녔지만 ㅇ구르트가 맛있었으므로 느긋했다
Jun 08, 2021
365. 사랑, 유대감, RTX 2080 Ti /이이언
Jun 01, 2021
364. 무관심한 팀원들에게서 도망치고 싶을 때 타면 적절치 않은 전기자전거
May 25, 2021
363. 머더머더
May 18, 2021
362. 병균이와 신뢰의 동행에 납치된 게 가족
May 11, 2021
361. 공짜신발을 향해 뛰다 넘어져도 꺾이지 않는 도박중독에는 안승준식 한국어도 먹히지 않는다.
May 04, 2021
360.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민선 지자체장이 되는 빠른 방법
Apr 27, 2021
359. 팔이 자라나는 덕후들의 던전 앞 계단을 기다시피 오르면 호가가 40억
Apr 20, 2021
358. 안녕하세요팟시
Apr 13, 2021
357. 귤이나 깔 30번 파시스트
Apr 06, 2021
356. 수저의 먹는 부분을 잡는 친척의 꾸러미에게서 탈출한 설명충
Mar 30, 2021
355. 환풀이
Mar 23, 2021
354. 도라에몽, 구피만은 안돼
Mar 16, 2021
353. 캐주얼한 시행착오 /나이트오프
Mar 09, 2021
352. 코드명 이모의 둘째아들의 도축 전문가용 kit
Mar 02, 2021
351. 아이들만 본받아도 10년이나 연애를 하지는 않겠지만 목사가 되려면 태극기 눈치는 봐야
Feb 23, 2021
350. 꿈과 의지, 성실함에 대한 고찰 /김현철,정밀아
Feb 16, 2021
349. 바넘효과를 노리는 판데믹 시대의 아버지 뭐하시는 연말정산 빌런
Feb 09, 2021
348. 좋아하세요? 고추장...
Feb 02, 2021
347. Layoff COVID, jellyfish
Jan 26, 2021
346. 밥과 대화하느라 젓가락질은 확인하지 못했다
Jan 19, 2021
345. 흘러내리는 탄산음료처럼 스타킹으로 미끄러지다
Jan 12, 2021
344. 디스코팡팡에서 줍고싶어요?
Jan 05, 2021
343. 가장 적절한 룸메이트
Dec 29, 2020
342. 프로포즈의 성공을 위해 다이아몬드 태양을 보며 24층을 오르내리는 느그 사장
Dec 22, 2020
341. 오만둥이입니다만
Dec 15, 2020
340. 아ㅇ폰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
Dec 08, 2020
339. 소극적 부역자의 배달앱보다 우월한 짜장면 집으로 휙휙하고 걷는 할머니와 초롱아 힘줘
Dec 01, 2020
338. 사반세기 개별장르 /이적
Nov 24, 2020
337. 해지던전에서 공부완료
Nov 17, 2020
336. 옥천의 칠순산지
Nov 10, 2020
335.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쓰레기 대신 나를 버려도 괜찮지
Nov 03, 2020
334. 나의 교통수단 답사기 /정밀아
Oct 27, 2020
333. 무채와 함께먹으면 맛있지만 러브라이브 덕후는 이해하기 힘든 물귀지
Oct 20, 2020
332. 부추도박 하우스
Oct 13, 2020
331. 판교 공냉식 돌맹이 전설의 유래를 찾아서
Oct 06, 2020
330. 혈을 찔려 눈물을 흘리는 세탁기는 좌파 맞네 걔잖아
Sep 29, 2020
329. ㅇ복 이교도와 25만 트럼프 지지자들
Sep 22, 2020
328. 스트리머의 벗
Sep 15, 2020
327. 경부고속도로 위 맛집의 워라밸
Sep 08, 2020
326. 데드리프트 다음 날이라도 삼겹살을 먹었다면 헌혈은 자제하고 제기를 십자가 모양으로 배열하자
Sep 01, 2020
325. 선별진료소에서 남부 사투리처럼 난해한 혈관을 잡아보니 B형
Aug 25, 2020
324. 망치로 다리를 꺾느니 시계를 포기하고 가방을 사러 가겠다
Aug 18, 2020
323. 별일 없는 에피소드
Aug 11, 2020
322. 정부24의 적절한 디펜스
Aug 04, 2020
321. 넷플 계정은 친구 전남친에게 빼앗기고 모기를 바늘로 잡는 나는 울릉도에서는 박삽니까.fear
Jul 28, 2020
320. ♥️
Jul 21, 2020
319. 너무 긴 와이퍼를 들고 집을 계속 짓는 갑제
Jul 14, 2020
318. 아ㅇ폰을 쌔벼 무슨 게임을 하고자?
Jul 07, 2020
317. 모두 감사드리고 다시할께요 /신해경
Jun 30, 2020
316. 아이 참 땅아
Jun 23, 2020
315. ㅇ밥, 부모, 이글스안티의 세상사는 이야기
Jun 16, 2020
314. ㅇ이버 지식인의 아랍어
Jun 09, 2020
313. A형 고양이
Jun 02, 2020
312. 나사렛의 몽키스패너와 화장실의 정글도로 덮으려 한 것은?
May 26, 2020
311. 9+2 /9와 숫자들
May 19, 2020
310. 질문하면 질문하라
May 12, 2020
309. 인류의 보편적인 교과서 미술
May 05, 2020
308. 파브르의 겉바속바
Apr 28, 2020
307. 저는 팟캐스트를 들으며 운동 중이었습니다. 悤悤
Apr 21, 2020
306. 잭, 좋아하는 숫자가 뭐야? 웬 아저씨가 진료를 하는군
Apr 14, 2020
305. 칸트의 시계 같은 뽕나무 여론조사
Apr 07, 2020
304. 안타 치자 대장군 빌런
Mar 31, 2020
303. 조난 큰일이네 헬프미 메이트
Mar 24, 2020
302. 입으로 숨 쉬며 톡으로 얘기하자
Mar 17, 2020
301. 루스터 아나토미
Mar 10, 2020
300. 베리베리 봄동
Mar 03, 2020
299. 땅콩 때문에 도망친 산딸기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역에서 찾은 내 가방
Feb 25, 2020
298. 할머니 홈 허브
Feb 18, 2020
297. 유선상의 비행이는 영국에서 시작되었나
Feb 11, 2020
296. 버건디의 민족은 라이브 방송을 어떻게 하지요
Feb 04, 2020
295. 600만원의 사나이는 혼자 살아서 그렇다
Jan 28, 2020
294. 이야기해주세요 /송은지
Jan 21, 2020
293. 구증구포의 부목명의는 김을 먹으며 한국말을 잘해요
Jan 14, 2020
292. 쇼핑에 방해가 되니 가격을 알리지 말라
Jan 07, 2020
291. 반말로 등단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봉태규
Dec 31, 2019
290. U형은 트위터의 기능을 드디어 알아냈으며 밤막걸리는 맛있다
Dec 24, 2019
289. 보현과 윤석의 밭캐스트 시대 /루시드 폴
Dec 17, 2019
288. 나인 하프 위크의 연체료
Dec 10, 2019
287. 코인노래방 로드트립(2/2)
Dec 03, 2019
286. 코인노래방 로드트립(1/2)
Nov 26, 2019
285. 나는 공공주택 관리인은 아니지만 ____이다
Nov 19, 2019
284. 안승준군의 배터리 혐오
Nov 12, 2019
283. 안승준군과 깜악귀는 정말 화해한 것인가 /곽푸른하늘, 신인류, 깜악귀
Nov 05, 2019
282. 오렌지카운티의 건강지압봉과 브뤼셀의 썬데
Oct 29, 2019
281. 자비스가 찾아낸 나주의 코인 노래방 타디스
Oct 22, 2019
280. 음유시인전용 평생교육코스 /이상은
Oct 15, 2019
279. 주인이 훔쳐가는 과거를 알 수 없을 보살님의 CCTV
Oct 08, 2019
278. 꾀꼬리 온 탑
Oct 01, 2019
277. 죄많은 단편선의 음반 제작기 /천용성, 단편선
Sep 24, 2019
276. u형과 안승준군은 동년배
Sep 17, 2019
275. 유교맨이 말했다. 별거 아니니까 조용히해 지핫사람아
Sep 10, 2019
274. 곤충채집망 Holla 인생선구이
Sep 03, 2019
273. 더운 날씨였지만 언니는 한의사
Aug 27, 2019
272. 가장 적절한 로스트스테이션 /정밀아
Aug 20, 2019
271. 복제의 복제의 복제는 오징어
Aug 13, 2019
270. 씻지않는 신입사원을 닦는 법
Aug 06, 2019
269. 부산역 후문에서 열차까지 2분에 주파하는 어휘가 부족한 공기청정기
Jul 30, 2019
268. TMT Club Canada
Jul 23, 2019
267. 4일간 재판을 4번 받고 시급은 400원
Jul 16, 2019
266. 레이지본의 수줍은 피아노 /레이지본
Jul 09, 2019
265. 목욕을 재개하고 헌혈을 한 뒤 교토로 가자
Jul 02, 2019
264. 포스 파워 창조과학
Jun 25, 2019
263. 부산은 팟캐스트시대 2:고백을 하지 않고 태극기를 휘날려도 오르지 않는 대북주와 보여진 엉덩이
Jun 18, 2019
262. 부산은 팟캐스트시대 2:더 나은 형제, 구 테레 스
Jun 11, 2019
261. 99를 소리내어 말해보시오
Jun 04, 2019
260. 장명철 친구 부스러의 서협통장을 노리는 Ben Barrett
May 28, 2019
259. 혼밥의 시대를 맞이한 서른의 건물들 /브로콜리너마저
May 21, 2019
258. 게이기가 보험을 승계해주기 전 좌파 깅회유리는 살얼음
May 14, 2019
257. 진품명품의 의뢰인 표정을 한 채 젠가로 가글을 하기는 어렵지만 예수회의 지배를 받아 채용취소
May 07, 2019
256. 대ㅇㅇ리과일치킨미디어이론
Apr 30, 2019
255. 하위 9% AI
Apr 23, 2019
254. 화개장터 로드트립 (2/2)
Apr 17, 2019
253. 화개장터 로드트립 (1/2)
Apr 09, 2019
252. 용산역 화장실 x 인도 수리공 = 편-안
Apr 02, 2019
251. 압도적인 피지컬의 /박기영
Mar 26, 2019
250. 팅커 테일러 솔져 웬디스 총각 (우랉뿌삛뿌)
Mar 19, 2019
249. U2의 U
Mar 12, 2019
248. 왼뺨을 맞으니 석양이 예쁘다
Mar 05, 2019
247. 대뮤지션을 위한 트라이앵글 /프롬
Feb 26, 2019
246. 늙지않는 명동의 협객을 찾아내는 리암니슨의 정책
Feb 19, 2019
245. 미토콘드리아까지 노름꾼, 지하도에서 길을 잃다
Feb 12, 2019
244. 노동요팟시 기호학
Feb 05, 2019
243. 지옥에서 당신의 좋아요를 기다리는 부계수잔의 유황불 포크 /김사월
Jan 29, 2019
242. 일억아 안녕
Jan 22, 2019
241. 욕파시 화이팅
Jan 15, 2019
240. 안중순 화이팅
Jan 08, 2019
239. 만나요. 중순이 오기 전에
Jan 01, 2019
238. 경품에 당첨된 자영업자가 일본인의 신발을 지하철 난간에 빠뜨릴 확률은 조금
Dec 25, 2018
237. U형은 라디의 군대 /Ra.D
Dec 18, 2018
236. 협박하는 얼음
Dec 11, 2018
235. 이자가 5.5%라도 속옷은 입고 운동을
Dec 04, 2018
234. 글로벌 다종교 소닉스톤즈 /소닉스톤즈
Nov 27, 2018
233. 보헤미안 윔블던
Nov 20, 2018
232. starbugs
Nov 13, 2018
231. 듣기 싫다는 뜻의 이모티콘을 만들어주세요
Nov 06, 2018
230. 친한듯 안친한 가족들과 술탄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Oct 30, 2018
229. 고압적인 고압세차장에서 호구많은 호구조사를
Oct 23, 2018
228. 쭈꾸미스니커계엄령
Oct 16, 2018
227. 원래 영화관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지만 중고차보다는 직영차
Oct 09, 2018
226. U형, 커플과 안승준군에 연패를 거듭하다
Oct 02, 2018
225. 사반세기 멜로디 /크라잉넛
Sep 27, 2018
224. 열쇠가 없어서 어떻해 MARC SUPREME
Sep 18, 2018
223. 전선을 자르는 것은 안되지만 Snoop Dogg is ok
Sep 11, 2018
222. 시카고 호떡집에 불난듯 하다
Sep 04, 2018
221. 무슨 소리야 우리 동네엔 헐떡대며 껄덕대고 ‘안녕 유형’하고 인사하는 걸어다니는 동네까페 같은 건 없어 /봉태규
Aug 29, 2018
220. 비데로 일어선 할머니의 감자부각
Aug 21, 2018
219. 샌드위치 아주머니니의 돌아오지 않는 마트카트
Aug 14, 2018
218. 100%King
Aug 07, 2018
217. 술 좋지. 음악이란 검은색 벽지 같은 것이니까.
Jul 31, 2018
216. 팬들과 조원선의 닮은 점
Jul 24, 2018
215. 나 무 늘 보 가 있
Jul 17, 2018
214. 광주는 팟캐스트 시대
Jul 10, 2018
213. American Hole
Jul 03, 2018
212. 생활관에 잠든 어니스트는 인류의 엄마
Jun 26, 2018
211. 걸어서 세계의 환전소 속으로
Jun 19, 2018
210. 계단과 영혼
Jun 12, 2018
209. (절) 제주도를 지배하는 사진관 (절) 안승준군을 지배하는 대상포진 (절)
Jun 05, 2018
208. 모두의 구의원
May 31, 2018
[공지사항]5월 마지막주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
May 29, 2018
207. 교회믿꿔바로우
May 22, 2018
206. 전략가와 원칙주의자의 대결
May 08, 2018
205. 옛 애인의 이름을 묻는 무례한 질문의 정답이 한씨일 확률
May 01, 2018
204.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남의 외모를 평가하지 말라/Rock 'N' Roll Radio
Apr 26, 2018
203. 발로 이를 잡을 수도, 스쿠터를 세울 수도, 대왕트림을 막을 수도 없다
Apr 17, 2018
202. 앗싸 진겟타/AASSA
Apr 10, 2018
201. 자주 찾아뵙지못해 미안합니다
Apr 03, 2018
200. ㅇ나 ㅊㅋ
Mar 27, 2018
199. 경쾌한 생활 멍청이
Mar 20, 2018
198. 역사상 가장 웃기 힘든 좋게됨
Mar 13, 2018
197. 버스에서 탈락하고 스쿠터로 엎드린 새벽 네시
Mar 07, 2018
196. 고용주들의 천국에는 완전히 새로운 축제의 디자인이 중시되지만 간나는 내 것이므로 내가 맡았다
Feb 27, 2018
195. 바른미대당의 전 시나로 인해 헬멧이 된 머리
Feb 20, 2018
194. 흥에 낯가림이 더해지면 아주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Feb 13, 2018
193. 쇼핑은 루리웹이 시킨다
Feb 06, 2018
192. 사랑은 무릎이 시킨다
Jan 30, 2018
191. 스타워즈 콤보 세트를 사기 위해 모르는 영화를 보는 짙은 /짙은
Jan 23, 2018
190. 목욕탕의 시민의식
Jan 16, 2018
189. 스물다섯의 분뇨코어, 서른의 핵단추
Jan 09, 2018
188. 공교육의 폐해로 춤을 혼자추게 된 자네와 나를 비교하지 말게
Jan 02, 2018
187. 대전은 팟캐스트시대
Dec 26, 2017
186. 닌자는 괴로원
Dec 19, 2017
185. 유통기한이 3개월 지난 햄을 먹고 만취하여 탄천변 풀숲에 잠든 손녀의 고통을 줄여주마
Dec 12, 2017
184. 피할 수 없는 것 같아서 즐겼다
Dec 05, 2017
183. 고마워요 바이닐 /새소년
Nov 28, 2017
182. US9-10네이팜콕
Nov 21, 2017
181. 보이지 않는다고 느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Nov 14, 2017
180. 라면국물이 튀는 것과 라면국물에 오염되는 것의 차이
Nov 07, 2017
179. 고추를 다지다 눈이 매울 땐 밭캐스트 /루시드폴
Oct 31, 2017
178. 아들, 얼굴 붉히지 마세요
Oct 24, 2017
177. 초면에 턱을 날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난기류에 휩쓸리다보니...
Oct 17, 2017
176. 종북몰이에 신음하는 시지프스의 할리 ㅇㅇㅇ슨
Oct 10, 2017
175. 단체관광객에 분노한 나머지 별을 볼수 없게된 개구리 왕자
Oct 03, 2017
174. 부부싸움은 칼없이 수박베기
Sep 26, 2017
173. 사랑과 구취 사이의 밸런스와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Sep 19, 2017
172. 발레기어 솔리드:팬텀 플레인
Sep 12, 2017
171. 경포대 청정묘역에 video폴더를 묻다
Sep 05, 2017
170. 비둘기 카니발리즘의 용의자를 찾습니다 /EE
Aug 29, 2017
169. 고양이 가득한 뒤뜰의 지옥불에서 달군 뜨거운 동전은 틀렸네
Aug 22, 2017
168. 노래를 가장 열심히 듣지 않은 에피소드
Aug 15, 2017
167. 유쾌하지 않은 생활정보들
Aug 08, 2017
166. 바질을 직접 키우는 오스트레일리아 판사들의 진정성을 담아 잠자리의 산란을 방해하다
Aug 01, 2017
165. 발가락을 잃을 뻔한 아버지인 줄 알았던 체육관 건너편 남자는 /정원영
Jul 25, 2017
164. 문정동에서 출발하여 MB네를 벨튀한 뒤 영종도까지 가기엔 차장님의 입에서!
Jul 18, 2017
163. 무안한 순간의 어흥!
Jul 11, 2017
162. 학부모의 장미를 부수고 케이티 페리의 뉴질랜드 전통음악을 들려주는 상담시간
Jul 04, 2017
161. 5천도 못모으면서 기계식 키보드도 없이승열 /이승열
Jun 27, 2017
160. 부산은 팟캐스트시대
Jun 20, 2017
159. 덕후직구체험기
Jun 13, 2017
158. 내가 점프맨을 잘 그린다고 내 딸이 WNBA에 진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Jun 06, 2017
157. 리천과 량평에서 경차를 타고 커피심부름을 하면 이유없이 결혼을 하게된다
May 30, 2017
156. 요즘은 미대생 시대
May 23, 2017
155. 콜로라도의 곰과 리차드 파커스 /리차드 파커스
May 16, 2017
154. 후보선택에 대한 50가지 이유
May 09, 2017
153. 검은 물 밑에서는 잡기 힘든 뿔충이
May 02, 2017
152. 데이터주의보
Apr 25, 2017
151. 두번째 달에는 폭력적인 아버지, 내 사무실 옆에는 안전한 놀이터 /두번째 달
Apr 18, 2017
150. 바닥없는 신발과 바퀴없는 자전거로 봄나들이
Apr 11, 2017
149.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팟캐스트시대
Apr 04, 2017
148. 좋게된 던말릭 /던말릭
Mar 28, 2017
147. 히말라야 소액채권추심
Mar 21, 2017
146. 탄핵을 기념하여 낮잠을 자다 시말서를 쓰고 존재가 확인되지 않는 남자에 마음을 빼앗기다
Mar 14, 2017
145. 변질극
Mar 07, 2017
144. 신현희는 김루트의 술버릇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신현희와 김루트
Feb 28, 2017
143. 아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개인정보
Feb 21, 2017
142. 오거나이징 백팩에 넣어둔 남자친구는 필요할 때 찾으면 없다
Feb 14, 2017
141. 차 안에 갇혀 피카츄를 잡는데 실패하다
Feb 07, 2017
140. 만취한 친척, 고약한 회색의 다진 소고기, 우뭇가사리 천사채로부터의 탈출
Jan 31, 2017
139. 검정고무신에서 배운 새로운 레시피
Jan 24, 2017
138. 하의실종 낙마사고 /신승은
Jan 17, 2017
137. 요팟시 공개방송에 오기 위해서 솔로가 될 필요는 없지만 저는
Jan 10, 2017
136. 16년의 주요 탈락자들
Jan 03, 2017
135. 반지가 없어도 청혼을 할 수 있을까
Dec 27, 2016
134. 무분별한 트윗생활로 결혼반지의 다이아몬드를 잃어버려도 밥은 혼자 먹게 두어라 /전지한
Dec 20, 2016
133. 삥뜯는 언니들을 토막내어 얻은 미나리, 연근, 포도의 가치는 문화상품권 3만원
Dec 13, 2016
132. 쩍벌남의 다리를 모아주느라 입대에 지각한 올해 마지막 팟병
Dec 06, 2016
131. 이승열은 1024라니 부럽네요
Nov 29, 2016
130. Hwaspong에서 온 팟병3호 고관절을 잃다 /실리카겔
Nov 22, 2016
129. 오키나와에 가고 싶어도 지네여인의 키스가 무서워 레포트를 저장하지 못하다
Nov 15, 2016
128. 기도and노래and런and건and감전
Nov 08, 2016
127. 하천오염의 원인이 식용유가 아니라도 사장을 패야겠다면 월급은 70만원
Nov 01, 2016
126. 닥터 산드라, 패셔너블한 수산물의 경조사를 챙기다
Oct 25, 2016
125. 양아치 학교를 탈출해 소아과를 향하다 레인저 알파팀에 쫓기다 /Jerry.K
Oct 18, 2016
124. 재난복습
Oct 11, 2016
123. 유정식 콘서트에서 갈비뼈를 간지럽히는 USB선풍기는 싫어요
Oct 04, 2016
122. 오.왠 반려견 /오왠
Sep 27, 2016
121. 춘다... 춤... x22,500
Sep 20, 2016
120. 오버사일런트워치부산힐
Sep 13, 2016
119. 문고리틈 사이로 보이는 고속도로의 추격자를 피해 돌고래를 따라 다섯시간
Sep 06, 2016
118. 이유 없이 12시간을 걷던 양말의 주인이 나라서 노르망디 새우와는 키스할 수 없다구우효 /우효
Aug 30, 2016
117. (120인분의 돼지고기를 카메라에 담아 55만원에 구매해도 입대를) 피할 수 없다면 (팟병이 되어) 즐겨라
Aug 23, 2016
116. 납량특집 버그코어
Aug 16, 2016
115. 성별을 바꾸러 영덕군청에 갔다가 화장실에 갇힌 것은 수영구청 탓이다
Aug 09, 2016
114. 그 남자 그 여자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Aug 02, 2016
113. 사랑한다고 말하면 안되는 순간에 관하여
Jul 26, 2016
112. 백한 마리 달마시안과 네 마리의 기러기, 두 개의 특정부위에게 미안합니다 /유정식
Jul 19, 2016
111. 천당과 학원을 오갔음에도 발바닥에 각질이 하나도 없지만 경제적으론 어떨까요?
Jul 12, 2016
110. 특정 신체부위를 숨기기 위해 사용한 떠오르는 태양이 콘돔임을 알았을 땐 이미 늦었다 /SLEEQ
Jul 05, 2016
109. U형은 왜 그알싫을 만들었는가
Jun 28, 2016
108. 로스트스테이션 /오지은
Jun 21, 2016
107. 2차 성징이 시작되는 시기에 차 문을 닫다가 손가락이 부러지면 먹게 되는 하이브리드 냉면
Jun 14, 2016
106. 두부, 스팸, 참치, 만두를 넣은 라면을 대하는 군인의 자세
Jun 07, 2016
105. 운이 없는 날에는 디스코팡팡 위에서 비둘기에게 폭격을 당한 뒤 동네 언니들에게 금품을 빼앗길 수 있다
May 31, 2016
104. 무거운 머리카락을 이끌고 불법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된 브로콜리 너마저 /윤덕원
May 24, 2016
103. 부부의날/ 성년의날/ 부처님오신날
May 17, 2016
102. 고글링 웨이브
May 10, 2016
101. 오늘부터 우리는 사탕뽑기에 5400엔을 써서라도 도깨비전화를 거는 이모를 물리쳐 내 안의 피카츄를 느끼자
May 03, 2016
100. Greatest Hits vol.1
Apr 26, 2016
099. 유신반대하던 박사모 아버지의 논리, 종로ㅇ가에서 비둘기의 이마가 되어 부딪히다
Apr 19, 2016
098. 외로움과 호구됨의 정비례
Apr 14, 2016
097. 선거공보를 수기로 쓴 환경운동가의 복장은 통일될 것 같아요
Apr 10, 2016
096. 선거철의 부모가 자식의 인생에 끼치는 영향
Mar 29, 2016
095. 과민성대장증후군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이론
Mar 22, 2016
094. 오전 주부 수영반의 공포
Mar 15, 2016
093. 면회 올 친구가 없다면 고급 러닝화를 신어도 다리가 부러진다
Mar 08, 2016
092. 수퍼히어로 흑염소가 휘두른 철권... 태그토너먼트
Mar 01, 2016
091. 할 말이 없으면 방 안에 있는 사람 수x20대의 회초리를 때린다 해도 오빠랑 밥을 먹긴 싫어요
Feb 23, 2016
090. 진심으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을 경우 불러서는 안될 축가
Feb 16, 2016
089. 방광 모놀로그
Feb 09, 2016
088. 직업이 없을 땐 무엇을 해도 직업이 없다/팟꼬
Feb 02, 2016
087. 오빠는 널 이미 사랑하는덻?!!!
Jan 26, 2016
086. 집게리아의 게살버거를 게살로 만들었다는 소문은 뻥이야
Jan 19, 2016
085. #아들이_올백스니커를_밟았어요
Jan 12, 2016
084. 힙합하기 좋은 날
Jan 05, 2016
083.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라면을 빼앗기기 싫은 잘생긴 오빠는 허위매물
Dec 29, 2015
082. 웃음보를 샅샅이 찾아드립니다
Dec 22, 2015
081. 석고자
Dec 15, 2015
080. 시시한 약자를 위해 시시한 강자와 싸우는 안승준은 터줏대감
Dec 08, 2015
XSFM 채용공고
Dec 07, 2015
079. 개저씨 UMC와의 동거, 해야합니까
Dec 01, 2015
078. 염전에서 건져올린 남의 콜라와 맞바꾼 빵 세봉지를 얻기 위한 얍삽한 테크닉
Nov 24, 2015
077. 불륜커플은 반드시 맛집을 재방문한다
Nov 17, 2015
076. 저 칼(x), 그 칼(x), 이 칼(o)
Nov 10, 2015
075. 나를 추행한 그래버를 추적하는 헬머니의 턱을 부순 진범은 누구인가
Nov 03, 2015
074. 치통을 참아가며 나물을 캐다보니 헤어케어
Oct 27, 2015
073. 팟병, 입소하다.
Oct 20, 2015
072. 키스의 묵직함을 결정짓는 트윈베드의 내용증명
Oct 13, 2015
071. 바이마흐 공화국의 개들은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에 놀라지 않는다
Oct 06, 2015
070. 악의 없는 지옥
Sep 29, 2015
069. 훌륭한 사연들입니다. 나는
Sep 22, 2015
068. 잘못된 성교육을 받은 메탈밴드의 목젖을 자세히 보면 뭐든 솔직히 말하게 된다
Sep 15, 2015
067. 신진대사는 가급적이면 II
Sep 08, 2015
066.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치 않고 싶은데 윈도우는 정품입니까
Sep 01, 2015
065. 경영지원 곤충기
Aug 25, 2015
064. 에스프레소 엑소시즘
Aug 18, 2015
063. 충정기
Aug 11, 2015
062. 바이칼호에서 할복을 권유받은 프레데터
Aug 04, 2015
061. 승룡권으로는 2리라의 거스름돈을 받을 수 없다
Jul 28, 2015
060. 그렇게 강의하는 거 아닙니데이
Jul 21, 2015
059. 義商/大使
Jul 14, 2015
058. 솔로인 것도 서러운 마약왕의 집에서 새어나오는 주인 없는 남자 목소리
Jul 07, 2015
057. 팟조, 제정되다.
Jun 30, 2015
056. 신분증 미소지자에 대한 왜가리의 공격
Jun 23, 2015
055. U형은 왜 요팟시를 만들었는가
Jun 16, 2015
054. 너희 한국인들은 ATM기를 부수고 셀카를 찍는다 카더라
Jun 09, 2015
053. 사상 가장 재수없는 사나이
Jun 02, 2015
052. 귤을 지키기 위해 유다의 제자가 되어 미팅을 가장한 승부를 벌이다
May 26, 2015
051. 울프 오브 중도선착장
May 19, 2015
050. 호빗:뜻밖의 자격루
May 12, 2015
049. 호구 익스트림
May 05, 2015
048. O두가 아픈 O고나라
Apr 28, 2015
047. 어머니에게 "축하합니다"라고 말하는 불우했던 저글링
Apr 21, 2015
046. Run! Busan, Run!
Apr 14, 2015
045. K-저씨 Edition
Apr 07, 2015
044. 발가락을 발포하는 보건계의 비타민 요괴
Mar 31, 2015
043. 외로운 바이닐 5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을 코끼리 귀로 먹다
Mar 24, 2015
042. 좋됨이 묻어나는 첫번째 편지의 결론
Mar 17, 2015
진행b, UMC/UW
Mar 14, 2015
진행a, 안승준
Mar 13, 2015